The Truth_투자스터디
5.85K subscribers
5.45K photos
60 videos
2.56K files
10.3K links
본 채널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기록용도이고 매수-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Download Telegram
👉MS·구글 "D램 3년 계약 맺자"…SK하이닉스에 러브콜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71058?type=journalists

=What's your LTA, What's your LTA

=SK하이닉스와 MS, 구글 간 장기공급계약(LTA) 내용에 대해 다뤘습니다.

=계약 기간 3년, 수십조원대, 10~30%에 이르는 선급금 지급. D램 가격이 어마무시하게 뛰고 있어도 일단 동난 물량부터 메꿔보자는 빅테크들의 전략이 보이죠.

=D램은 가격 변동성이 매우 큰 제품이라, 이렇게까지 장기계약을 맺는 경우는 드뭅니다. 2023년부터 유행했던 HBM 말고 DDR5 모듈 등 범용 D램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이라 더 재밌습니다.

=구글, MS는 삼성전자와도 이런 형태의 계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LTA #MS #구글 #메모리
❤3
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메모리 #LTA

- 미국 투자자들은 단기 주가보다 메모리 업황 지속성과 이익 가시성에 주목.

- DRAM뿐 아니라 NAND도 구조적 공급 부족이라는 컨센서스 형성.

- 2027년 HBM 가격은 2026년 대비 100%+ 상승 전망.

- 고객들이 먼저 3~5년 LTA를 제안하며 공급 부족 장기화를 반영.

- LTA 확산으로 메모리 업체들은 높은 수익성과 실적 가시성을 장기간 확보.

- 삼성·SK하이닉스·마이크론 모두 장기 계약 중심의 사업 구조로 전환.

- 삼성 파운드리는 TSMC 공급 부족과 AI 확산이 기회이나, 첨단 패키징 경쟁력 확보가 핵심 과제.
❤2
반도체 - 가속의 시간에서 증명의 시간으로 (메모리 업종 하반기 전망)
2026.07.28 / 유진투자증권 손인준

──────────
업종의견 긍정적 / Top picks 삼성전자(005930) STRONG BUY, TP 560,000원 · SK하이닉스(000660) STRONG BUY, TP 3,700,000원 (둘 다 유지)
──────────

1. 핵심 한 줄
① 메모리 업종은 가격·실적 서프라이즈의 '가속의 시간'을 지나 지속 가능성을 입증하는 '증명의 시간'으로 진입 — 영업이익·가격 상승률은 QoQ 기준 1Q26, YoY 기준 3Q26에 정점을 형성하나 수익성 개선은 4Q27까지 지속될 전망
② 상승률 둔화 ≠ 가격 하락 — 과거 가격 QoQ 고점 후 실제 하락까지 평균 4개 분기(2016~2018 슈퍼사이클은 6개 분기) 시차, AI 수요가 더 강한 이번 사이클은 업사이클 장기화 가능성 높음
③ 하반기 촉매는 5년 총 9,500억달러 규모 LTA 구체화와 메모리 업체 간 주주환원 경쟁 본격화

──────────

2. 피크아웃 우려는 과도 — 성장률 고점 ≠ 주가 고점
① NVIDIA 사례처럼 주가를 결정하는 건 이익 증가율 고점 통과가 아니라 높은 수익성과 절대 이익 성장의 지속 기간 — 메모리도 4Q27까지 마진 개선 예상
② 최근 20년 4차례 상승 사이클에서 가격 QoQ 고점 후 실제 하락까지 평균 4개 분기 시차, 주가는 가격 하락을 2~3개 분기 선행
③ 이번 AI 슈퍼사이클 삼성전자 가격 QoQ 정점 1Q26 +90.7%, SK하이닉스 +62.2%, 하락 전환은 3Q28E로 소요 10개 분기·완만한 조정 전망 — 2027년 쇼티지가 올해보다 심화
④ 현재 상승률 둔화는 공급 부족 완화가 아니라 이미 높아진 수익성에 따른 자연스러운 속도 조절

──────────

3. 중국 공급 우려 — 경계하되 과대평가는 금물
① CXMT는 1anm 양산 미진입·EUV 제약으로 G4(1z nm) 정체 가능성, 선두와 2~3세대 격차 유지 → 웨이퍼당 bit 생산능력이 선두의 45~60%에 그쳐 실질 공급 영향 제한적
② Shanghai 팹 100K/월 중 절반(50K)이 HBM에 투입되고 초기 수율 10~20% 수준 → 오히려 범용 DRAM Capa 손실 유발, 본격 영향은 2029~2030년 이후
③ YMTC는 NAND 국산화로 공격적 증설 가능하나 Wuhan 3공장 절반이 2H27 신규 DRAM에 배정될 가능성 → 2026~2027 NAND 공급 충격은 완만
④ 중국산 ArF Immersion DUV(2027년 20대 계획)는 ASML 2025년 출하량의 약 15% 수준·성능 미검증, 의미 있는 기여는 2028년 이후

──────────

4. AI CapEx — 자금 조달처 확대로 지속성 유지
① 2026년 4대 하이퍼스케일러 CapEx/OCF가 94%로 상승하나, 최근 3개월 Alphabet·Meta·Amazon 조달만 약 $169B → 조달 직후 실적발표에서 CapEx 톤 낮출 가능성 제한적
② 2026년 CapEx 가이던스 합산 약 $725B(컨센서스 $766B), 자산 대비 부채 비율 약 40%로 S&P500(약 80%)보다 낮아 추가 조달 여력 충분
③ 채권 시장 피로도(테크 IG 스프레드 연초 76bp→7월 89bp)는 커지지만, Anthropic ARR이 '25년 말 $9B→7월 추정 $74B로 급증하며 AI 전방 수요는 강화
④ Kimi K3(Intelligence Index 57점, 3위)의 부상은 토큰 가격 경쟁 우려보다 추론 Capacity 부족을 부각 → 컴퓨팅 인프라 가치 재확인

──────────

5. LTA 증명과 주주환원 경쟁의 서막
① 7/24 SF AI 서밋에서 5년 총 9,500억달러 협력 발표 — 삼성전자-브로드컴 $200B(HBM+2nm 이하 파운드리+첨단 패키징 턴키), SK-엔비디아 $500B, SK-MS·앤트로픽·AWS $250B
② MOU·LOI 성격이 강해 물량·가격·Take-or-Pay 조건은 본계약에서 확인 필요하나, 5년 협력 기간 자체가 장기 수요 가시성 증명의 신호 →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필요조건 구체화
③ Micron의 '잉여현금 100% 환원' 방침이 기존 50% 수준이던 시장 기준을 상향 →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추가 환원 압력, LTA로 현금흐름 가시성이 높아져 반복적 자사주 매입·소각 기반 마련
④ 하반기 SanDisk 자사주 집행, SK하이닉스 추가 환원, Micron 12월 자본환원, 삼성전자 3개년 정책 정산 등 순차 예정 → 업종 밸류에이션 상향 평준화

──────────

6. 쇼티지 심화는 대규모 투자로 — 장비 슈퍼사이클 개막
① HBM은 동일 bit당 범용 DRAM 대비 3~4배 Capa 필요 → HBM 단수 하향(16→12단 스택 +33%, 12→8단 +50%)은 수요 둔화가 아니라 공급 부족의 결과
② 삼성전자 평택·용인 약 2,030조원+호남 400조원, SK하이닉스 용인 600조원·청주 100조원·서남권 400조원 투자 계획 → 양사 합산 매년 약 400K/월 신규 팹에 장비 순차 투입
③ 용인 완공 시계 앞당겨지며 2027~2030년 전공정 장비 실적 눈높이 상향, 웨이퍼 투입 본격 증가는 2H27부터
④ 주가는 실적을 2~3개 분기 선행 → 4Q26부터 장비주 상승세가 부품·소재로 확산, 단기 장비 선호·연말부터 소재 비중 확대 권고

──────────

7. 기업분석 —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① 삼성전자(TP 560,000원, 현재 254,000원): 2026E 영업이익 389.7조원(+791%YoY)·2027E 638.3조원(+64%), 2027 HBM 영업이익 85조원(+539%YoY), 올해 FCF 50%인 약 120조원 규모 역대 최대 주주환원 예상, 브로드컴 $200B 턴키 LTA로 파운드리/LSI 가동률 회복 촉매
② SK하이닉스(TP 3,700,000원, 현재 1,816,000원): 2Q26 영업이익 61.4조원(+63%QoQ, 기존 62.8조원서 소폭 하향), 2026E 264.1조원(+457%YoY)·2027E 448.0조원(+70%), 2027 HBM Capa Mix 약 35%(업계 28% 상회)·HBM 영업이익 2026 23조원→2027 89조원
③ 공통: 하반기 가격 협상 우호적으로 2027 실적 추정 추가 상향 여지, 구속력 있는 LTA + 주주환원이 맞물리며 이익 변동성·밸류에이션 할인 축소 → 구조적 리레이팅 전망

──────────

8. 한 줄 요약
가격 상승률 둔화는 사이클 종료가 아니라 속도 조절이며, LTA 구체화와 주주환원 경쟁이 장기 수요 가시성을 증명하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이끌 것으로 판단한다.

──────────
#반도체 #메모리 #HBM #AI슈퍼사이클 #LTA #주주환원 #삼성전자 #005930 #SK하이닉스 #00066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