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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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삼성중공업(시가총액: 6조 3,008억)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4.02.06 09:12:44 (현재가 : 7,160원, +0.56%)

계약상대 : 중동 지역 선주
계약내용 : ( 공사수주 ) LNG 운반선 15척
공급지역 : 중동 지역
계약금액 : 45,716억

계약시작 : 2024-02-05
계약종료 : 2028-10-16
계약기간 : 4년 8개월
매출대비 : 76.9%
기간감안 : 16.36%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206800046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0140
Forwarded from 2차전지 김희제 (희제 김)
📬24년 연내 Cell 3사 CapEx 계획

LG에너지솔루션: 10.9조~12조, 북미 중심. 25년까지 공격적 Capex 집행, 26년 이후 점진적 감소 추이

FY23 현금성자산: 약 5조
차입금: 약 11조
유증•회사채 등 발행: 2월 2일 8,000억 규모 예고

삼성SDI: 5.5조 계획. 이는 YoY 대비 40% 증가한 금액. 25년까지 공격적 Capex 집행 지속 이후 26년부터 점진적 감소 추이. 엔솔과 유사 형태

FY23 현금성자산: 약 2조
유동부채: 약 8조

SK이노베이션: SK온 향 7.5조, 기타 사업부 1.5조 투자 계획. Ford JV• Hyundai JV 중심. 25년 이후 Capex 빠르게 감소할 것. 타 Cell사 대비 약 1년 빠른 속도 감소 예상

FY23 현금성자산: 약 2.4조
차입금: 약 3.5조
The Truth_투자스터디
전해액 + 전구체 유독 좋네요
엔켐도 물론 좋지만, 오늘은 그 동안 급등한 엔켐을 못 산 수급이 솔브레인홀딩스와 동화기업에도 몰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향후 미국을 기반으로한 압도적인 capa 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오르는 엔켐과 달리 솔브레인홀딩스 현 시점에서도 엄청난 실적을 찍어내주고 있습니다. 이제야 부각을 받는 것 같습니다.
Forwarded from Opinion_peter99
밸류업 프로그램_오르간 연주자의 원숭이

춤추는 원숭이를 데리고 다니는 오르간 연주자가 있습니다. 원숭이는 사람들이 자기를 보며 돈을 내는 것을 보고 제가 연주자의 주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관계가 실제로 그러한 지에 대한 답은 모든 사람이 알고 있습니다. 물론 원숭이는 모릅니다.

요즈음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는 단연 ‘밸류업 프로그램’입니다. 1월 24일 금융위가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언질을 밝힌 이후로 한국 주식 시장은 아직 실체화되지 않은 거대한 ‘보이는 손’의 등장에 대한 대비로 분주합니다. 물론 대부분은 지극히 투기적인 움직임입니다.

밸류업 프로그램의 세부 사항은 아직 논의 중입니다. 구체적인 결과는 남은 2월 중에 공개될 것으로 예정되나, 워낙 큰 돈이 걸린 일이다 보니 시장에는 매일 새로운 정보가 돌아다닙니다. 아마 그 중에서는 유출 정보와 단순 찌라시가 적당히 섞여 있겠지요. 물론 그에 대한 금융위의 공식적인 답변은 모두 “아직까지 검토한 바 없습니다” 였습니다. 일단 저는 그렇게 믿지 않는 편입니다.

진실에 대한 여부는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이니 차치하고, 흥미로운 점은 유출된(혹은 그렇다고 주장하는) 내용들이 하나 같이 다 엉성하고 일부는 심각하게 멍청하다는 점입니다. 적어도 제 기준에서는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언론으로 빠져나온 밸류업 프로그램의 “검토된 바 없는” 세부 내용은 (1)100대 우수기업 인증제도 (2)PBR 인덱스 (3)포이즌필(차등의결권)의 도입입니다. 일단 금융위 어르신들께서는 아직까지 모두 “검토한 바가 없다”고 하시니 필자 소생은 한 명의 소시민으로서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먼저 (1) 100대 우수기업 인증제도는 말만 들으면 흡사 국가 공식 리딩방 운영을 보는 듯합니다. 우선 무엇보다 저는 정부 산하 기관에게 우수 기업을 100개를 잘 추려낼 능력이 있을 것이라는 전제에 강한 의심을 가집니다. 사실 애초에 인증제 도입의 가장 중요한 조건인 청렴성에 대한 믿음 자체가 없습니다. 상대적으로 푼돈이 걸린 신제품 인증에도 뒷돈 받아먹는 사람들이 널렸는데, 적게 잡아도 조 단위의 자금을 좌지우지할 국가 인증 제도의 선정에 비리가 절대 없으리라, 혹은 막을 수 있으리라 가정하는 것은 놀라울 정도로 순진한 접근입니다.

100대 우수기업 인증제도의 가장 큰 문제점은, 한번 큰 문제가 터지면 대한민국에 대한 큰 디스카운트 요인이 된다는 점입니다. 무려 정부가 보증한 우수기업 인증제에 문제가 터지면, 그 나라의 뭘 믿고 투자할 수 있을까요? 문자 그대로 국격을 훼손하는 일이 됩니다.

또한 100대 우수기업 인증제도가 도입된다고 하면, 그 주기에 맞춰서 엄청난 규모의 투기 자본이 움직일 것이 불 보듯 뻔합니다. 테마주 성행이야 이미 보고 있는 일입니다. 이는 시장 건전성을 심각하게 저해합니다.

여러모로 끔찍하게 멍청한 발상입니다. 다행인 점은 금융위 어르신들께서 공식적으로 검토하신 적이 없다고 말씀하셨다는 점입니다. 역시! 저는 처음부터 한국을 이끄는 엘리트 집단의 시야가 심봉사 수준일 리가 없다고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2)PBR 인덱스의 경우에는, 아직 충분히 성숙하지 못한 아이디어이며 보다 긴 호흡에서 고민해야 하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PBR 인덱스의 문제점을 요약하면, ‘네가 뭘 알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금융위에는 훌륭한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엄밀히 말하면 시장의 플레이어가 아닙니다. 낮은 PBR을 핵심적인 가치평가 요소로, 그래. ROE/주주환원율/현금흐름 고려, 그래. 자사주 비중 미반영, 그래. 다 오답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건 챗지피티에게 맡겨도 프롬프트 몇 개 잘 돌리면 나오는 답변이고, 중요한 것은 구체적인 선정 로직입니다.

PBR 인덱스는 말이 좋아 PBR 인덱스지, 정부 또는 거래소가 고유의 Nifty Fifty를 만들어서 인덱스를 만들겠다는 말입니다. 언론에 레퍼런스로 자주 언급되는 일본의 JPX프라임150이 그 근거가 된 것 같은데, 당장의 성과만 놓고 보면 좋기는 하지만 저는 정부가 그러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에 대한 우려가 큽니다.

금융위나 거래소는 시장에서 수염 어루만지다 때 될 때마다 ‘이 놈!’하는 마을 훈장님입니다. 다들 똑똑하시지만 시장의 승냥이 떼처럼 영악하지는 못합니다.

또한 ETF 출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는데, 정부와 금융위 눈치 보는 시기에야 시장 참여자들이 마지 못해서라도 적극적인 시늉을 하며 불판을 달궈주겠지만 나머지 시기에는 글쎄요, 마냥 장담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게다가 만약에 해당 인덱스의 성과가 영 좋지 않아서 국민들의 원성이 높아 향후 교체된 정권이 이 일을 물린다면, 그 꼴이 얼마나 우스울까요? 혹은 정부가 그게 두려워서 억지로 그 성과를 좋게 만들기 위해 발버둥 치고 그 피냄새를 맡고 투기 자본이 몰려든다면, 그건 또 얼마나 우스울까요? 여러모로 위험이 많은 정책입니다. 더하여 레퍼런스로 삼은 일본과 한국의 상황이 완전히 같지 않다는 점과 가뜩이나 심각한 관치금융이 주식 시장까지 지배할 위험이 있다는 점 역시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마지막으로 (3)포이즌필(차등의결권)의 경우에는, 솔직히 말해 완전히 어이가 없는 정책입니다. 포이즌필은 주식에 카스트 제도를 도입하는 것으로, 일반 주주의 권리를 심각하게 저해하는 것이 명백한, 오직 최대주주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정책입니다.

정말 외국계 행동주의 펀드의 개입이 무섭다면, 오너가 마땅한 대응을 하면 됩니다. 한국의 재벌가 2세 3세들이 저 아저씨 무섭다고 엄마 품으로 징징 울면서 달려가는 다섯 살 꼬맹이도 아니고, 굳이 정부가 나서서 차등의결권을 만들면서까지 오너 일가의 경영권을 방어해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그건 대다수 일반주주의 권익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니까 말입니다.

사실 다른 무엇보다도, 한국의 전통적인 정서와는 사뭇 반하는 내용이지만, 오너 일가가 원하는 대로 기업이 휘둘리는 것은 전혀 장려할 만한 변화가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행동주의의 악마화로 대표되는 국내 언론의 오너 경영 지상론은 보기 역합니다. 물론 그들도 먹고 살려면 광고를 팔아야 하니 어쩔 수 없는 일이었겠지만 말입니다.

지금 한국의 자본시장은 병들었습니다. 그건 분명합니다. 그 범인은 제도입니다. 지금 한국의 제도는 시장 참여자의 타락을 장려합니다. 상고 갓 졸업한 19살 김철수 군도 쌀집 계산기 몇 번 두드리면 기업의 주가가 오르는 것이 오너에게 실질적인 손해를 끼침을 알 수 있고, 고등학교 갓 입학한 17살 김영희 양도 한국에서는 시장 윤리의 위반이 갖는 리스크가 그 위해성에 비해 현저히 떨어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수많은 자본시장 전문가들이 오래도록 지적해온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정부가 정말 시급히 움직여야 하는 일은 입법부와 협력하여 법을 고치고 제도를 전면 재편하는 일입니다. 이는 종로구 키자니아 은행가 체험코스의 유사 리딩방 운영 등에 비하면 발효에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리는 일이고, 정권에 당장의 빛을 주지 않을 수 있으며, 많은 이들의 양보와 협력이 필요한, 아주 불편한 일입니다. 그러나 정말 한국 증시의 ‘밸류업’을 원한다면 이는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멍청아, 문제는 신뢰야!’ 한국의 시장은 그 윤리성에 대한 신뢰를 잃었습니다. 2021년 류영준 前 카카오페이 대표가 얼굴 마담을 맡고 있는 이른바 ‘먹튀8적’은 그 당시 아무런 피해 없이 깔끔하게 하이스트를 성공했고, 그 일원이었던 신원근은 지금 카카오페이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아마 당시의 하이스트 무비에서 브래드 피트/조지 클루니/맷 데이먼의 역할이 아니었던 덕을 본 듯합니다. 이쯤 되면 Ocean’s Eleven보다 Ryu’s Eight가 솜씨가 좋네요. 그리고 진짜로 위법성이 있는 행위를 저지른 주가조작범 원영식 초록뱀그룹 회장은 얼마 전 보석으로 나왔습니다.

당장 제 기억에 떠오르는 두 사례만 놓고 봐도 한국 시장에 정이 떨어지지만, 당연히 그 외에도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 누구도 응당한 처벌을 받지 않았습니다. 이 상황에서 일반 투자자는 도대체 무엇을 보고 시장의 자정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저는 정부가 시장의 영악함을 이길 수 있다고 믿지 말고, 부디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일에 집중하여 시장 정의를 구현하길 바랍니다.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에코프로비엠(시가총액: 21조 1,251억)
📁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4.02.06 16:33:39 (현재가 : 216,000원, -3.79%)

재무제표 종류 : 연결

매출액 : 11,803억(예상치 : 16,313억/ -28%)
영업익 : -1,147억(예상치 : 344억/ -433%)
순이익 : -1,381억(예상치 : 73억/ -1992%)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3.4Q 11,803억/ -1,147억/ -1,381억/ -433%
2023.3Q 18,033억/ 459억/ 212억/ -51%
2023.2Q 19,062억/ 1,147억/ 825억/ -11%
2023.1Q 20,110억/ 1,073억/ 804억/ -6%
2022.4Q 19,448억/ 953억/ 548억/ -21%

* 변동요인
1) 양극재 판매량 확대에 따른 매출액 증가 2)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감소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206900692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47540
솔브레인홀딩스의 ‘아메리칸 드림’이 현실화하고 있다. 주요 고객인 삼성SDI가 미국 투자를 본격화하면서 이에 따른 대규모 수주를 눈앞에 뒀다.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으로 중국 견제까지 이뤄지면서 북미 시장에서 기회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솔브레인홀딩스 미국법인인 솔브레인 MI는 삼성SDI와 스텔란티스의 합작법인(JV) 스타플러스 에너지와 4500억원 내외 전해액 계약을 추진 중이다. 세부사항 조율 막바지 단계로 조만간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전해진다.

솔브레인홀딩스 관계자는 "(미국 배터리) 고객과 다각도로 논의 중이나 구체적인 사안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솔브레인 MI도 대응에 나섰다. 기존 미시간주 노스빌에 이어 작년 3월 인디애나주 코코모시에 전해액 생산기지를 착공했다. 올해 상반기 내 5만톤 생산능력(캐파)을 갖추고 연말 또는 내년 초까지 10만톤 캐파를 확보할 계획이다. 미시간 공장은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 인디애나 공장은 삼성SDI 물량을 소화할 예정이다.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402051506230320107323
[미래에셋 김철중] 에코프로비엠 4Q23 컨콜 요약

t.iss.one/cjdbj

에코프로비엠 실적 Review
4Q23 매출액 1조 1,804억원(-35% QoQ), 영업이익 -1,147억원, OPM -9.7%
FY23 매출액 6조 9,009억원(+29% YoY), 영업이익 1,532억원(-60% YoY), OPM 2.2%

1) 실적 분석
- 전방시장의 수요 둔화에 따른 판매량 감소
- 메탈가 하락으로 판매단가 하락, 재고평가손실 등 일회성 비용 발생
- ‘23년 연간 EV용 판매량 전년비 67% 증가
- 23년 하반기 급격한 메탈가 하락으로 전년비 연간 수익성 감소

2) 매출 구조 및 재무 현황 분석
- PT, ESS 매출액은 판매량 증가에도 불구, 판매단가 하락으로 전분기 수준 유지 (판매량 QoQ: PT +15%, ESS +14%)
- 부채비율 3Q23 181% → 4Q23 168%

Q&A
Q) 에코프로비엠 ‘24년 연간 전망
A) 1) 파워툴용 양극재 시장 글로벌 고금리 기조 지속됨에 따라 당분간 지속 부진할 것. 2) PHEV용 양극재 목표 판매량 15% YoY로 설정. 3) 1Q24 판매단가 소폭 하락 전망하나 메탈가 하락폭 축소됨에 따라 1분기 수익성은 전분기 대비 개선될 것. 3) 유가증권시장 이전 상장 예정.

Q) 양극재 사업 자금 조달 계획
A) 유럽 및 북미 지역 중심으로 양극재 시설 투자 진행 중, 헝가리 제1공장 투자 또한 진행 중이며 해당 공장의 Capa 연산 5.4만 톤 규모로 ‘25년 상반기 양산 목표. 북미 지역은 캐나다 지역 중심으로 ‘27년 양산 목표.
‘24년 국내외 투자 규모는 약 1.5조 원으로 예상, 외부 자금 조달 실행과 동시에 캐나다 JV 파트너 출자 및 내부 영업 현금 창출을 통한 자금 조달 계획.

Q) 양극재 신규 고객사 확보 및 영업 활동 계획
A) 고전압용 미드니켈 양극재 개발에 따른 신규 고객사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 현재 다수의 셀 메이커 및 자동차 OEM 대상으로 샘플 대응 진행 중, 연내 제품 개발 완료 예정. 추가적으로 LFP 양산 준비 가속화 중이먀, 중저가 전기차용 양극재 개발에도 적극 진행 중.

Q) 양극재 증설 계획
A) 자동차 OEM 및 셀 메이커 설비 증설 속도 조정 추세에 따라 국내외 시설 투자 속도 재검토 중. 북미 지역도 양산 시기 조정 중.
※ 나트륨배터리와 LFP배터리

중국 2차전지 업계의 동향을 보거나 현업(2차전지 소재)에 계신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나트륨배터리를 주목하고 있는 분위기가 강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이미 중국에서는 2륜차용이나 소형 전기차용 나트륨 배터리를 2023년부터 소규모 양산(Huayu, Hina Battery 등)을 시작하였고, CATL과 BYD와 같은 유력 배터리 업체들도 2024년말/2025년초 본격적인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정부가 나트륨배터리를 LFP에 이은 차세대 배터리로 육성하고자 하는 의지가 매우 강하기 때문에 앞으로 중국을 중심으로 나트륨배터리에 대한 소식이 많이 들릴 것으로 보여집니다.

나트륨배터리는 ESS와 소형 모빌리티(2륜차 및 저가형 전기차)에 주로 사용되며, LFP의 위치를 대체해 나갈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저온특성이 좋은 나트륨배터리는 북반구 추운 지역에서의 에너지저장장치로 사용되기에 적합한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LFP 배터리를 이용하는 ESS는 추운 날씨가 긴 북반부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활용도가 낮은 편입니다. 또한 현재까지는 나트륨배터리의 제조비용이 LFP배터리 대비 높지만 대규모 양산이 시작된다면 나트륨 배터리는 보다 빠르게 가격을 하락 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기준 LFP배터리 대비 30%정도의 가격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경제성이 매우 중요한 ESS(특히 대규모 그리드용)에서 나트륨배터리는 LFP배터리의 훌륭한 대안처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소형차와 이륜차에서도 나트륨배터리는 LFP배터리의 위치를 위협할 수 있는데, 나트륨배터리의 낮은 에너지밀도는 높은 작동전압(3볼트 후반대로 3볼트 초반대인 LFP배터리 대비 평균 작동전압이 높음)으로 보완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밀도(Wh/L) = 용량(Ah) X 전압(V) / 부피(L)


그러나 태생적 한계(낮은 에너지밀도와 큰 부피)로 인해 삼원계 배터리를 대체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이며, ESS와 소형 모빌리티 시장에서 각광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자원의 특성(리튬은 공급이 매우 비탄력적인 광물임)상 배터리시장이 커지면서 리튬의 가격은 계속해서 올라갈 것으로 예측되고 있기 때문에, 리튬가격이 올라가게 된다면 나트륨배터리에 대한 관심도 매우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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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트륨배터리와 LFP배터리

나트륨 배터리는 상용화(양산) 된다면 1Kwh당 40달러 이하로 제작이 가능.
3원계 배터리 가격은 2025년 1kwh당 100달러 이하가 될 것으로 전망.
참고로 현재 LFP배터리의 1Kwh당 가격(중국 내수가격)은 55달러(400위안)임.

LFP배터리는 현재 밀도를 높이기 위해서 망간을 섞거나(전압 상승), CNT도전재의 양을 늘리거나, 삼원계 양극재를 함께 사용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하고 있음.
또한 삼원계 배터리는 물리적으로 4-5 C-rate의 고C-rate를 충분히 견뎌 내지만, LFP배터리는 인산염 산화철의 산화 반응 자체가 물리적으로 활성반응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1 C-rate 이상에서는 배터리의 안정성이 저하됨.

LFP배터리의 단점인 낮은 에너지밀도와 낮은 출력(C-rate)을 조금이나마 보완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비용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구조임. 즉, LFP가 전기차에서 사용되면서 일정부분 삼원계 배터리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배터리 원가가 계속 높아지는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음.

일각에서는 2027년 삼원계 배터리의 kwh당 가격이 리튬인산철배터리의 가격과 비슷해지거나 내려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기도 하고 있음.


● 나트륨 배터리의 장점

나트륨은 리튬 대비 소재 조달이 수월하며, 가격이 저렴하고 특히 저온성능에 강함.
ESS에서 LFP배터리의 자리를 위협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음.


● 나트륨 배터리의 단점.

충전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림 → 질소 도핑 된 금속 산화물 나노 구조 또는 질소 도핑 그래핀을 양극, 음극에 결합하여 고속충전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도 개발 중.

에너지밀도가 낮음.



https://www.youtube.com/watch?v=FjOiEMh4tmo
[QnA]
1. 에코프로 전체 가족사 관점에서 24년 및 1분기 사업 전망
: Close-loop system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것이 중요
* 메탈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위한 노력
- QMB 프로젝트 확대 뿐만 아니라 추가 프로젝트 계획 중
- 기업 투자를 통해 물량 확보 및 지분법 이익 발생
- 호주와 아프리카 광산 협업 추진중

* 리사이클링과 리튬 사업 역량 강화
- 폐배터리 스크랩 확보 관련 파트너십 추진
- 현재 라인의 생산성 향상을 1분기까지 완료하고 연말에는 2공장 착공 가능할 것
- 전체적인 공정을 기존 공정보다 단순화한 통합 리사이클링 프로세스 개발 중. 하반기 검증 완료 후 투자 시작할 것
- 올해 통합 2배 수준의 판매 계획하고 있음 (외부 판매 증가할 것)
- 원가 경쟁력을 위해 탄산 리튬과 스포듀민 리튬을 모두 source로 사용 가능한 하이브리드형 공장을 연내 착공할 예정

* 수직계열화 장점을 활용한 가동률 상승
- 가족사와의 협업을 통해 EV수요 둔화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 강구
- 리스크 최소화하는 방향으로의 체질 개선
- 올해도 3분기까지는 쉽지 않겠지만, 이후에는 보다 안정적인 사업 전개 가능할 것


[에코프로비엠]
- Power Train : 고금리 기조에 의해 주택 경기에 민감한 PT 시장의 수요 부진 지속될 것
- 전기차용 양극재 시장 수요 둔화가 예상됨. 양극재 사업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하이니켈 확대, 중저가 양극재 개발, PHEV용 양극재 판매 강화 등을 통해 전년 대비 15% 이상의 판매량 증가를 위해 역량 집중하겠음
- 1분기에는 판매 단가 소폭 하락 예상. 다면 메탈 가격 하락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1분기 수익성은 전분기 대비 개선될 것
- 주주가치제고의 일환으로 KOSPI 이전 상장 검토 중. 이를 통한 패시브 자금 유입 기대 (확정은 아님, 추후 다시 공유드리겠음)


[머티리얼즈]
- 전구체 판매 시장은 유럽 전기차 둔화 영향 지속되면서 불확실성 높아진 상태
- 작년 말 IRA FEOC 규정 정해지며 당사의 사업 가치 높게 평가
- 글로벌 OEM, 셀메이커, 양극 소재 기업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신규 공급 논의가 긍정적으로 진행 중
- 올해 하반기부터 외부 고객사향 전구체 양산 진행 기대

- 올해 상반기는 수익성 관리에 초점, 하반기에는 생산 및 판매량 확대에 집중하겠음
- 더불어 전방시장으로부터의 신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만큼 생산 능력 확대에 대한 검토 진행중
- 투자 확정 되는 대로 공유하겠음


[에이치엔]
- 전지재료사업 관련한 신규 아이템 상업화에 집중
- 양극재 도판트 신규 사업은 당초 당사가 수립한 사업 계획대로 진천에서 원활한 투자 진행 중
- 수처리 신규 사업 추진 : 포항 캠퍼스 내 폐수 정화하고 재사용할 수 있도록
- 수처리 사업은 작년 하반기부터 매출 발생했으며, 올해 본격적 매출 발생 예상

- 미세먼지 저감 사업 등 공사성 사업 중심으로 케미컬 필터 사업과 함께 동반 매출 성장 계획
- 케미컬 필터의 경우 반도체 디스플레이 시장으로부터의 수요 확대 예상
- 미세먼지 저감 사업의 경우 철강 시장 중심으로 수요 발생 예상
- 매출 전망은 신규 사업 + 기존 사업 전방 수요 성장으로 작년보다 더 큰 폭으로 성장, 수익성 개선 전망


2. 에코프로비엠 양극재 관련 24년 투자 계획과 자금 조달 방안
- 전기차 중장기 수요 증가에 대비해 국내와 유럽, 북미 지역 중심으로 시설 투자 진행 중
- 헝가리 제1공장의 CAPA는 54,000톤. 내년 상반기 양산 목표
- 북미 투자는 캐나다 중심으로 27년 양산 목표
- 24년도 CAPEX 1.5조 예상
- 국내외 정책금융기관, 회사채 발행 등 외부 자금 조달 실행과 동시에 캐나다 파트너 출자, 내부 영업 현금 흐름 창출 등을 통해 자금 조달할 것



3. 양극재와 전구체 사업의 고객 다변화 상황
- 양극재는 올해 고전압용 미드니켈 양극재 개발에 집중
- 고전압 단결정 양극재는 에너지 손실을 줄이고, 수명 성능을 높이고, 열안정성을 보완하는 제품
- 샘플을 다수 셀메이커와 OEM 대상으로 공급
- 연내 개발 완료해 신규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 목표

- lfp 양극재 별도 전담 조직 신설, 국내 최대 규모 lfp 양극재 과제 수행 중
- 연내 파일럿 라인 준공하고, lfp 양산 노력

- OLO, SB(Sodium Battery) 포함한 중저가 전기차용 양극재 개발 진행 중
- 프리미엄에서 엔트리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 확보할 것

- 전구체는 단일 고객 구조에 대한 위험 노출을 축소하기 위해 신규 파트너들과의 공급 논의 적극적으로 진행 중
- IRA 적격 요건에 최적화된 아이템
- 글로벌 자동차 OEM, 셀메이커, 양극재 기업들과 공급 논의 중
- 완료될 경우 연내 판매 시작 가능할 것으로 예상
- 25년부터는 의미있는 수준으로 논캡티브 비중 늘어날 것
- 파트너들과의 협의가 완료될 경우 소통


4. 투자 계획 조정된 부분 있는지?
- 양극재는 수요 둔화에 대응해서 셀 메이커들이 설비 신증설 투자를 조정하고 있는데, 당사 또한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국내외 시설 투자 속도 조절에 대한 검토 진행중
- 국내 CAM9 투자 시기에 대한 재검토 진행중
- 북미는 고객사의 설비 증설 요청을 감안해 양산 시기 조절
- 고객사의 제품 라인업 다변화에 대비
- 디테일한 부분은 공시를 통해 말씀드리겠음

- 머티리얼즈의 전구체 투자 계획은 현재 5만톤 생산능력을 2027년까지 21만톤으로 확장할 것
- 계획 변경 없는 상황
- 작년 말 IRA FEOC 세부 규정 확정 후 전구체 공급 논의 본격화
- 중장기 시장 확대 가능성에 유연한 대응
- CAPA 계획 논의 면밀히 진행 중
솔직히 그 더러운 22년 장세, 그리고 그 뜨겁던 23년 장세에 아웃퍼폼하던 장세에 올해도 아웃퍼폼한다고 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변압기 주식들은 수주로 찍어누르고, 실적으로 입증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 피크아웃에 대한 의구심을 어떻게 떨쳐내냐가 문제 같습니다.

증설? 공시만 안 날뿐 하고 있습니다. 여기 증설 없는 이유는 다 10년 20년 전에 미리 쳐맞아본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소형 변압기는 공장 짓는 것도 있겠지만 인력&숙련도가 중요한 산업이고, 초대형 변압기도 걍 .. 기사보면 증설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시총에, 이만큼 벌어들이고, 앞으로 더 벌어들일 종목이 있는 지를 고민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미국 수입데이터 통해 말씀드렸지만 초고압변압기는 23년도에 턴 나왔고, 소형 변압기는 매해 미친 그로스를 보여주던 업종입니다.

ETF? 아직 없습니다
상장할 주식? 많습니다

쉬어갈지언정 방향은 부러지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당선되면 친환경 꺼지라고 한번 더 부러뜨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교체+신규 수요는 한번에 쉽게 부러지지 않습니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조정? 올 수 있습니다. 박살? 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기화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술한잔 마셨습니다... 하지만.. 변압기하나만큼은 기억해주세요.

저 사기도 바쁩니다 사지 마세요.. 먀수매도 추천 아닙니다.. 사랑합니다.. 피카.. 새해복도 많이 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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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도PB)
한미반도체/엔켐 신고가가 굉장함.

코스닥 종목들이 그동안 쩔어있던 만큼 강하게 반등.

한미반도체 신고가 아래 일부 반도체도 따라서 강세.

오픈엣지 전일 호실적에 온디바이스/CXL 어보브/엑시콘/제주반도체 강세 + TSMC 5% 상승 이후 에이직랜드 14% 상승.

LG화학은 GM과 25조 체결에도 힘이 강하지는 않음.

2차전지 양극재 중에서는 코스모신소재 상승률이 제일 큰게 좀 의미가 있나 싶음.

웹툰에서 디앤씨미디어 오랜만에 반등.

로봇에서는 삼성이 레인보우 인수 앞당긴다는 소식에 15% 상승 + 이랜시스 22% 상승.

AI에서는 LLM 솔트룩스가 강함.

금자지도 잘 버티기에 모두가 기분좋은 장이 아닐련지...

#종목추천아님 #투자추천아님 #판단은알아서
Forwarded from 남싸 선물옵션주식방 (남싸)
제가 예전에 글을 썼다 지우긴 했는데

다들 상승파동/ 하락파동/ 상승파동에 대한 눌림목/ 하락파동에 대한 반등을 헷갈려 하시는것 같습니다.

저는 볼린저밴드 (20,0.5)/(60,0.5)와 엘리어트파동을 이용해 추세에 대해서 가늠하곤 합니다.

로직은 정말 간단합니다.
주가가 밴드 아래서 돌파하면 그것은 이제 상승파동이 하나 시작되는것이라고 가정해두고 매매를 합니다. 그 이후 추세선을 그리고 파동이론에 따라 저만의 기준을 세워서 눌림목매매를 하죠.

반대로 주가가 밴드를 이탈하면 추세 하락이라고 보는겁니다.

그러면 매매는 상승과 같습니다. 하락파동이라고 가정해두고 추세선과 파동, 패턴을 염두하면서 반등시 매도를칩니다.
Forwarded from 남싸 선물옵션주식방 (남싸)
개인들이 가장 많이 물리는 패턴이 장대양봉 떴다고 들어가서 물린다음에 다시 본전에 파는건데 기술적분석 공부를 하시면 그럴일은 절대 없을거에요.
Forwarded from 프로도 샤
최근 통화동보 상승 이유

1.리라글루타이드 바이오시밀러
주사제 : GLP-1 RA
알약 : 통화동보에서 개발계획에 있다고 밝힘

2. GLP-1/GIP 수용체 작용제
주사제 : THDBH120 (임상 1상 승인)
알약없음

홈피 가보면 경구용으로 심화시킬 예정
당뇨외에 glp_1도 천당이와 진행할 확률 5000프로임
자주 말씀드리지만 지금 기술변화는 음극쪽인데 결국은 양극재 Q를 늘리기 위해서 입니다. 리튬메탈이든 실리콘이든.

시장이 전기차만 있는것도 아니고 길게보면 연예인걱정과 양극재Q 걱정은 하는거 아니다.

경쟁자 어찌고 내재화비율 어찌고 단기적 시선, 소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