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LIFE-TECHTREE/2.0
다이소는 어떻게 성장했는가?
최근 다이소가 곳곳에 눈에 띄인다. 나도 맨 처음에는 싸구려 천원샵이 아닌가하고 무시했는데 왠걸. 대기업의 유통채널은 망가져가는데 다이소는 점점 번성하는 것 아닌가. 심지어 명동, 강남의 비싼 임대료 지역까지 다이소가 진출.
다이소 창업자의 천원으로 경영하라 책을 읽었는데 이 책을 읽으니 다이소가 이렇게 잘 되는 이유를 알수 있었다. 몇가지 기록하면
1. 나는 경영을 전공하지도 사업가를 꿈꾼적도 없다. 공장 생산관리 책임자였다. 생계를 위해 어쩔수 없이 45세 창업했다. 실패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죽을힘을 다해 일했다.
2. 이 사업은 머리보다 몸이 움직이는 사업이다. 낮은 수익성 때문에 경쟁사가 진입하기 쉽지않다. 대기업이 거대 자본으로 진입하려 했지만 실패한 이유는 무엇일까? 균일가 사업은 돈이나 머리로 할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직하게 땀흘려야 할수 있는 일이다.
3. 우리가 하는 일은 티끌을 쌓아 태산을 이루는 일이다. 천원한장의 가치를 2,3배로 키워 소비자에게 돌려주는 일이다. 우리의 사훈은 '바르고 정직한 것'이다.
4. 우리 사업의 핵심은 상품과 가격이다. 1000원 짜리와 상품. 둘 중 무엇을 선택할지 고객에게 묻는다. 고객이 놀라서 상품을 선택해야 그 상품을 진열한다.
5. 우리는 가장 싼곳이 아닌 가장 잘만드는 곳을 찾는다. 좋은 물건을 볼때마다 이 상품을 어떻게 1천원에 팔수 있을까? 어떻게 1천원에 구현할까?를 고민한다. 업체와 같이 고민하여 불가능을 가능하게 한다.
6.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하는 것이다
7. 우리는 광고에 돈을 쓰지 않는다. 매장과 고객이 광고다.
8. 우리 고객은 20대가 가장 많다. 50대 이상이 가장 적다. 젊은이들은 여기서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과 재미를 느낀다. 작은돈으로 마음껏 쇼핑한다.
9. 우리의 미션은 "센서블 리빙 파트너"이다. 가성비 높은 라이프스타일 제공하는 것이다. 다이소를 싼 상품을 사기 위한곳이 아니라 뭔가 새롭고 재미있는 것을 발견하기 위한 장소로 만들고 있다.
10. 우리는 단일핵심에 자원을 집중한다. 본질에만 집중한다.
11.천원짜리 상품은 있어도 천원짜리 품질은 없다. 천원짜리 상품을 교환하기 위해 매장에 다시 올 고객의 분노를 생각해보라. 우리의 정체성은 가성비가 아닌 품질이다.
12. 장사는 누구나 할 수있다. 그러나 게으르면 성공할 수없다.
13. 일을 잘할수 있느냐 없느냐는 남이 정하는게 아니다. 스스로 그 일에 얼마만큼의 관심, 열의, 열정을 갖고 몰입하느냐에 댤려있다
14. 이유나 변명을 답으로 말하지 말라. 일의 답은 문제해결이고 성과를 내는 것이다..
15. 나는 고객이 두렵다는 생각으로 30년을 일했다.
16. 좋은 물건을 싸게 파는 것이 사회공헌이다
스타트업 창업가들을 종종 만난다. 나는 이런 말을 한다 " 대기업을 부러워할 필요도 두려워할 필요도 없다. 대기업이 이미 성공하고 있는 영역이 아닌 새로운 영역은 오히려 대기업이 스타트업을 이기기 어렵다"
이유가 무엇일까? 나는 스타트업의 가장 큰 성공비결은 "미친듯이"라고 본다. 기업이 커질수록 이런 스피릿을 유지하기 어렵다. 돈과 머리수로도 이기기 어려운 것이 이것이다.
물론, 다이소도 이제는 대기업이 되었기에 고민이 있을 것이다.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길 바란다.
#신수정
https://www.facebook.com/share/9XPbKbttZoqsJz5v/?mibextid=xfxF2i
최근 다이소가 곳곳에 눈에 띄인다. 나도 맨 처음에는 싸구려 천원샵이 아닌가하고 무시했는데 왠걸. 대기업의 유통채널은 망가져가는데 다이소는 점점 번성하는 것 아닌가. 심지어 명동, 강남의 비싼 임대료 지역까지 다이소가 진출.
다이소 창업자의 천원으로 경영하라 책을 읽었는데 이 책을 읽으니 다이소가 이렇게 잘 되는 이유를 알수 있었다. 몇가지 기록하면
1. 나는 경영을 전공하지도 사업가를 꿈꾼적도 없다. 공장 생산관리 책임자였다. 생계를 위해 어쩔수 없이 45세 창업했다. 실패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죽을힘을 다해 일했다.
2. 이 사업은 머리보다 몸이 움직이는 사업이다. 낮은 수익성 때문에 경쟁사가 진입하기 쉽지않다. 대기업이 거대 자본으로 진입하려 했지만 실패한 이유는 무엇일까? 균일가 사업은 돈이나 머리로 할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직하게 땀흘려야 할수 있는 일이다.
3. 우리가 하는 일은 티끌을 쌓아 태산을 이루는 일이다. 천원한장의 가치를 2,3배로 키워 소비자에게 돌려주는 일이다. 우리의 사훈은 '바르고 정직한 것'이다.
4. 우리 사업의 핵심은 상품과 가격이다. 1000원 짜리와 상품. 둘 중 무엇을 선택할지 고객에게 묻는다. 고객이 놀라서 상품을 선택해야 그 상품을 진열한다.
5. 우리는 가장 싼곳이 아닌 가장 잘만드는 곳을 찾는다. 좋은 물건을 볼때마다 이 상품을 어떻게 1천원에 팔수 있을까? 어떻게 1천원에 구현할까?를 고민한다. 업체와 같이 고민하여 불가능을 가능하게 한다.
6.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하는 것이다
7. 우리는 광고에 돈을 쓰지 않는다. 매장과 고객이 광고다.
8. 우리 고객은 20대가 가장 많다. 50대 이상이 가장 적다. 젊은이들은 여기서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과 재미를 느낀다. 작은돈으로 마음껏 쇼핑한다.
9. 우리의 미션은 "센서블 리빙 파트너"이다. 가성비 높은 라이프스타일 제공하는 것이다. 다이소를 싼 상품을 사기 위한곳이 아니라 뭔가 새롭고 재미있는 것을 발견하기 위한 장소로 만들고 있다.
10. 우리는 단일핵심에 자원을 집중한다. 본질에만 집중한다.
11.천원짜리 상품은 있어도 천원짜리 품질은 없다. 천원짜리 상품을 교환하기 위해 매장에 다시 올 고객의 분노를 생각해보라. 우리의 정체성은 가성비가 아닌 품질이다.
12. 장사는 누구나 할 수있다. 그러나 게으르면 성공할 수없다.
13. 일을 잘할수 있느냐 없느냐는 남이 정하는게 아니다. 스스로 그 일에 얼마만큼의 관심, 열의, 열정을 갖고 몰입하느냐에 댤려있다
14. 이유나 변명을 답으로 말하지 말라. 일의 답은 문제해결이고 성과를 내는 것이다..
15. 나는 고객이 두렵다는 생각으로 30년을 일했다.
16. 좋은 물건을 싸게 파는 것이 사회공헌이다
스타트업 창업가들을 종종 만난다. 나는 이런 말을 한다 " 대기업을 부러워할 필요도 두려워할 필요도 없다. 대기업이 이미 성공하고 있는 영역이 아닌 새로운 영역은 오히려 대기업이 스타트업을 이기기 어렵다"
이유가 무엇일까? 나는 스타트업의 가장 큰 성공비결은 "미친듯이"라고 본다. 기업이 커질수록 이런 스피릿을 유지하기 어렵다. 돈과 머리수로도 이기기 어려운 것이 이것이다.
물론, 다이소도 이제는 대기업이 되었기에 고민이 있을 것이다.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길 바란다.
#신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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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알파 시그널
2024년 1월 1일~20일 수출데이터(잠정치) 입니다.
★품목: 낸드
★관련종목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 수출액(발표일기준) : 달라($)기준 수출액
- 수출단가 : 금액(달러)/중량(kg)
- 일평균수출액: 영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수출액
- 성장률(YOY, %) : 영업일수를 고려한 성장률
FS리서치 텔레그램 : https://t.iss.one/FSResearch
★품목: 낸드
★관련종목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 수출액(발표일기준) : 달라($)기준 수출액
- 수출단가 : 금액(달러)/중량(kg)
- 일평균수출액: 영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수출액
- 성장률(YOY, %) : 영업일수를 고려한 성장률
FS리서치 텔레그램 : https://t.iss.one/FSResearch
Forwarded from PP의투자
트레이딩에 관한 생각
연초에 트레이딩 관련해서 어떻게 종목을 선정하고 매매하는지 간단하게 정리한다고 했는데,
메타버스가 주말간에 뉴스가 나오면서 예로 들기 좋아보여서 간단하게 정리를 해볼까합니다.
저번에 모멘텀 트레이딩과 주도주 트레이딩을 나눠서한다고 글을 올렸었는데,
오늘은 한번에 정리를 해볼까합니다.
글에 앞서서, 뭐 시장정리 글을 보시고, 깊이도 없고, 쭉 종목들 나열해서 얻어걸린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신 것 같은데,
트레이딩 자체가 원래 각 섹터별로 분류를 해놓고, 시장의 수급이 몰리는 섹터와 종목들을 빠르게 캐치해서 수익을 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걸 MZ식 투자가 어떻고, 트레이딩이 어떻고 하는것 자체가 별로 좋아보이지않는게,
그건 본인이 알고있는 투자방법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투자뿐만 아니라 그냥 살아가는 자세로도 굉장히 별로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본인 생각만 맞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가까이 지내고싶지않거든요.
저도 펀드를 운용할때는 트레이딩은 전혀 안 하고, 밸류에이션을 기준으로만 삼고 투자를 해왔는데,
나와서보니, 제가 정말 존경하는 큰형님도 큰 자금을 운용하시면서 트레이딩도 하고, 가치투자도 하고, 다 하십니다.
그리고 어린 친구들이 잘하면, 그 친구들한테 배워야지 이러십니다. 그거보고 배워서 지금의 제 투자방식이 생긴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볼때는 지금 MZ매매라고 얘기하는게, 주도주 트레이딩에 가까워보이는데, 2010년대에도 주도주 트레이딩은 있었습니다.
그냥 지금 MZ들은 시장의 변화를 빠르게 캐치해서 주도주 트레이딩을 엄청나게 잘 하는게 아닌가싶네요.
저는 아직도 매매를 잘 하는 친구들을 보면 배우고싶네요.
아무튼 이제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모멘텀 트레이딩은 저번에 설명한것과 같은데,
메타버스를 예로 생각해보시면 바로 이해가 되실 것 같습니다.
1월 9일 시장정리부터 하루도 빼지않고 메타버스를 시장정리에 코멘트를 해왔는데,
1월 9일 오전에 채널에도 바이오와 메타버스가 좋아보인다고 언급을 했었죠.
그리고 눌릴때 반도체 중에 오늘 쎈 애들을 보자고 했고.
여기서 바이오는 금리인하 기대감이 꺽이면서 쉬어가고있고, 반도체와 메타버스도 시장조정이 쎄게 나오면서 눌림이 쎄게 나왔죠.
그런데, 메타버스는 애플의 비전프로 일정도 정해져있었고, 구글, 삼성, LG, 메타, 심지어 사우디까지, 계속 관련해서 뉴스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17일날 장이 조정을 받을때, 로봇과 메타버스같이 주도주였는데 모멘텀은 살아있고, 평소에 부담스러워서 못 샀던 종목을 산다고 얘기를 했죠.
딱 이게 제가 하는 모멘텀 트레이딩입니다.
금요일 오후에 비전프로가 공개되자마자, 다들 열광을 하죠. 주말내내 관련 뉴스들이 공유되고 있구요.
이러면, 다음주에 메타버스로 시장의 관심이 쏠리겠죠.
주말동안 고잉투더문님이 쓰신 재료크기 가늠하는 방법이 공유가 많이 되던데, 그거랑 비슷한 맥락입니다.
로봇, 반도체, AI, 바이오, 메타버스. 이런 애들은, 시장에 부각되기 시작하면 폭발적으로 반응할 수 밖에 없는 재료들을 가진 애들인걸 대부분 아실겁니다.
그게 부각될 수 있는 모멘텀들이 예정되어있으면, 시장의 관심에서 멀어져서 눌릴때 슬슬 모아두면 편하게 매매를 할 수 있는거죠.
메타버스는 1월 9일날 관심을 받았다가, 다시 또 관심에서 멀어지면서 눌리고 있었는데, 이게 주말사이에 부각되기 시작한거죠.
TSMC가 예상보다 좋게 코멘트를 하면서 반도체도 살아났는데, 이건 예상밖이지만 스터디가 되어있으니 바로 따라가면 되는거고,
뭐 지금 쉬어가고 있는데, 바이오와 로봇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AI와 로봇의 연계가 부각이 되거나 휴머노이드 공개가 되면? 금리인하가 다시 얘기가 나오기 시작하면?
그때는 다시 로봇과 바이오가 차례로 움직이겠죠. 그게 그 섹터들을 움직일 모멘텀으로 보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나서는?
이게 주도주 트레이딩으로 연결이 됩니다.
새롭게 홍해이슈같은게 등장해서, 이런 테마가 주도주가 되는건 또 다른 얘기니 일단 패스하고,
미리 스터디해둔 섹터가 주도섹터가 되기 시작하면 그 안에서 주도주가 나옵니다.
저는 메타버스에서 A라는 종목이 제일 좋아보여서 모아가고 있었는데, B라는 종목이 대장이 되어버린거죠.
어차피 A라는 종목도 주도섹터 안에 있으면 같이 오르니 거기서 수익이 나고있겠지만,
항상 대장이 훨씬 더 많은 수급이 몰리면서 더 많이 오르니까, 그리고 주도섹터와 주도주는 쉽게 죽지않으니까, 이 섹터가 움직일때 대장을 빨리 캐치해서 따라가거나, 오르다가 눌릴때 조금씩 사보는겁니다.
이걸 빠르게 캐치하려고 매일 시장에서 수급이 몰린 종목들을 매일 밤까지 어떤 내용인가 뜯어보고, 이게 될지 안 될지를 고민합니다.
그리고..이 모멘텀 트레이딩과 주도주 트레이딩에서 또 다른 배경이 되는건, 제가 쌓아온 시간입니다.
지금 리멤버에 1500개 정도의 명함이 있는데, 그 중에 1300개정도는 예전에 탐방 다녀온 회사들입니다.
진짜 별로인 회사들과 신규상장 종목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회사 내용을 어느정도는 알고있습니다.
그걸 트레이딩에 접목하는거죠.
이 회사는 이런 사업을 했었는데, 이게 지금 부각이 되네.
얘네는 회사 너무 별로였으니 그냥 이 회사는 패스하자.
이 회사는 맨날 사기치는 그냥 쓰레기니 거르자.
AI 부각되는데 AI는 이 회사가 진짜 내용이 괜찮았는데 이걸 봐야겠다.
이런식으로요. 이건 꼭 저처럼 회사 미팅을 안 했어도, 그냥 지금부터 앞으로 좋아보이는 섹터에서 하루에 한 종목씩 스터디한다고 생각하시면 비슷하게 되지않을까싶습니다.
제가 하는 매매는 이런식으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단한 매매는 아니지만, 참고하셔서 저보다 더 좋은 결과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연초에 트레이딩 관련해서 어떻게 종목을 선정하고 매매하는지 간단하게 정리한다고 했는데,
메타버스가 주말간에 뉴스가 나오면서 예로 들기 좋아보여서 간단하게 정리를 해볼까합니다.
저번에 모멘텀 트레이딩과 주도주 트레이딩을 나눠서한다고 글을 올렸었는데,
오늘은 한번에 정리를 해볼까합니다.
글에 앞서서, 뭐 시장정리 글을 보시고, 깊이도 없고, 쭉 종목들 나열해서 얻어걸린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신 것 같은데,
트레이딩 자체가 원래 각 섹터별로 분류를 해놓고, 시장의 수급이 몰리는 섹터와 종목들을 빠르게 캐치해서 수익을 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걸 MZ식 투자가 어떻고, 트레이딩이 어떻고 하는것 자체가 별로 좋아보이지않는게,
그건 본인이 알고있는 투자방법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투자뿐만 아니라 그냥 살아가는 자세로도 굉장히 별로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본인 생각만 맞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가까이 지내고싶지않거든요.
저도 펀드를 운용할때는 트레이딩은 전혀 안 하고, 밸류에이션을 기준으로만 삼고 투자를 해왔는데,
나와서보니, 제가 정말 존경하는 큰형님도 큰 자금을 운용하시면서 트레이딩도 하고, 가치투자도 하고, 다 하십니다.
그리고 어린 친구들이 잘하면, 그 친구들한테 배워야지 이러십니다. 그거보고 배워서 지금의 제 투자방식이 생긴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볼때는 지금 MZ매매라고 얘기하는게, 주도주 트레이딩에 가까워보이는데, 2010년대에도 주도주 트레이딩은 있었습니다.
그냥 지금 MZ들은 시장의 변화를 빠르게 캐치해서 주도주 트레이딩을 엄청나게 잘 하는게 아닌가싶네요.
저는 아직도 매매를 잘 하는 친구들을 보면 배우고싶네요.
아무튼 이제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모멘텀 트레이딩은 저번에 설명한것과 같은데,
메타버스를 예로 생각해보시면 바로 이해가 되실 것 같습니다.
1월 9일 시장정리부터 하루도 빼지않고 메타버스를 시장정리에 코멘트를 해왔는데,
1월 9일 오전에 채널에도 바이오와 메타버스가 좋아보인다고 언급을 했었죠.
그리고 눌릴때 반도체 중에 오늘 쎈 애들을 보자고 했고.
여기서 바이오는 금리인하 기대감이 꺽이면서 쉬어가고있고, 반도체와 메타버스도 시장조정이 쎄게 나오면서 눌림이 쎄게 나왔죠.
그런데, 메타버스는 애플의 비전프로 일정도 정해져있었고, 구글, 삼성, LG, 메타, 심지어 사우디까지, 계속 관련해서 뉴스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17일날 장이 조정을 받을때, 로봇과 메타버스같이 주도주였는데 모멘텀은 살아있고, 평소에 부담스러워서 못 샀던 종목을 산다고 얘기를 했죠.
딱 이게 제가 하는 모멘텀 트레이딩입니다.
금요일 오후에 비전프로가 공개되자마자, 다들 열광을 하죠. 주말내내 관련 뉴스들이 공유되고 있구요.
이러면, 다음주에 메타버스로 시장의 관심이 쏠리겠죠.
주말동안 고잉투더문님이 쓰신 재료크기 가늠하는 방법이 공유가 많이 되던데, 그거랑 비슷한 맥락입니다.
로봇, 반도체, AI, 바이오, 메타버스. 이런 애들은, 시장에 부각되기 시작하면 폭발적으로 반응할 수 밖에 없는 재료들을 가진 애들인걸 대부분 아실겁니다.
그게 부각될 수 있는 모멘텀들이 예정되어있으면, 시장의 관심에서 멀어져서 눌릴때 슬슬 모아두면 편하게 매매를 할 수 있는거죠.
메타버스는 1월 9일날 관심을 받았다가, 다시 또 관심에서 멀어지면서 눌리고 있었는데, 이게 주말사이에 부각되기 시작한거죠.
TSMC가 예상보다 좋게 코멘트를 하면서 반도체도 살아났는데, 이건 예상밖이지만 스터디가 되어있으니 바로 따라가면 되는거고,
뭐 지금 쉬어가고 있는데, 바이오와 로봇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AI와 로봇의 연계가 부각이 되거나 휴머노이드 공개가 되면? 금리인하가 다시 얘기가 나오기 시작하면?
그때는 다시 로봇과 바이오가 차례로 움직이겠죠. 그게 그 섹터들을 움직일 모멘텀으로 보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나서는?
이게 주도주 트레이딩으로 연결이 됩니다.
새롭게 홍해이슈같은게 등장해서, 이런 테마가 주도주가 되는건 또 다른 얘기니 일단 패스하고,
미리 스터디해둔 섹터가 주도섹터가 되기 시작하면 그 안에서 주도주가 나옵니다.
저는 메타버스에서 A라는 종목이 제일 좋아보여서 모아가고 있었는데, B라는 종목이 대장이 되어버린거죠.
어차피 A라는 종목도 주도섹터 안에 있으면 같이 오르니 거기서 수익이 나고있겠지만,
항상 대장이 훨씬 더 많은 수급이 몰리면서 더 많이 오르니까, 그리고 주도섹터와 주도주는 쉽게 죽지않으니까, 이 섹터가 움직일때 대장을 빨리 캐치해서 따라가거나, 오르다가 눌릴때 조금씩 사보는겁니다.
이걸 빠르게 캐치하려고 매일 시장에서 수급이 몰린 종목들을 매일 밤까지 어떤 내용인가 뜯어보고, 이게 될지 안 될지를 고민합니다.
그리고..이 모멘텀 트레이딩과 주도주 트레이딩에서 또 다른 배경이 되는건, 제가 쌓아온 시간입니다.
지금 리멤버에 1500개 정도의 명함이 있는데, 그 중에 1300개정도는 예전에 탐방 다녀온 회사들입니다.
진짜 별로인 회사들과 신규상장 종목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회사 내용을 어느정도는 알고있습니다.
그걸 트레이딩에 접목하는거죠.
이 회사는 이런 사업을 했었는데, 이게 지금 부각이 되네.
얘네는 회사 너무 별로였으니 그냥 이 회사는 패스하자.
이 회사는 맨날 사기치는 그냥 쓰레기니 거르자.
AI 부각되는데 AI는 이 회사가 진짜 내용이 괜찮았는데 이걸 봐야겠다.
이런식으로요. 이건 꼭 저처럼 회사 미팅을 안 했어도, 그냥 지금부터 앞으로 좋아보이는 섹터에서 하루에 한 종목씩 스터디한다고 생각하시면 비슷하게 되지않을까싶습니다.
제가 하는 매매는 이런식으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단한 매매는 아니지만, 참고하셔서 저보다 더 좋은 결과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Forwarded from 지휘통제실
부대원이 쓴 마음의편지
아이패밀리에스씨
시총 2,559억원
- 1월 1~20일까지 색조화장품 일평균 수출액 yoy +50% 성장
- 23년 주가 상승, 이후 신고가 트라이 중
- 회사에서는 24년 사업계획, 가이던스 이야기 안해주는 중
- 애널통해서 소통 or 가이던스 공유한다면 재미있는 주가가 될 듯
- 컨센서스 상 24년 매출 1700억, 영익 300억
- 컨센기준 24년 PER 10.9배
- 국내 올리브영 립 제품들은 1위
- 일본 립틴트 제품들도 1위
- 여전히 브랜드는 잘나가는 중
(국내)
- 메리츠 리폿 국내 매출
- 23년 490억, 24년 589억
- 여전히 올리브영 랭킹 상위권
- 틴트 2위, 립밤 1위, 립글로스 1위
- 쿠팡 틴트/립글로스 카테고리 1~3위 롬앤
- 올리브영 24년 매출 성장 컨센서스 yoy 39%
- 추가로 신규 런칭한 '누즈' 올리브영 입점확대, 무신사 런칭 등으로 확대 중
- 24년 실제 매출 상회할 가능성 높음
(일본)
- 메리츠 보고서 상 일본 매출
- 23년 495억, 24년 559억
- 일본에서 대형 유통채널 돈키호테에도 신규로 들어가는 중
(https://blog.naver.com/rloxjs/223327991820)
**일본은 인건비가 높아서 택배비가 비쌈, 그래서 아직 오프라인 유통망이 메인
**오프라인 매장 늘어나는게 중요
**돈키호테 매장수 580개 x 연매출 1억 = 580억 add..?
- '누즈' 24년 일본 진출 예정, 최소 50억 전후로 add..?
- 24년 매출 상회할 가능성 높음
(기타)
- 동남아에서 롬앤 터지는 중
(https://www.tiktok.com/@littlefahsai/video/7323536459837738245)
- 리사가 사용하는 브랜드로 알려지는 중
- 23년 북미랑 유럽 진출, 신규 국가 진출 중
(총평)
- 올해 일본도 일본이지만 다른 국가에서 터지고 있는 중
- 동남아/중국/미국 골고루 터지는 중
- 영익률 20%이상도 가능해 보이지 않을까...?
- 지금 p/e 10배인데 클리오가 20배...
※ 마음의편지 시리즈는 매수, 매도의 추천이 아니며 정보의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 투자자 본인의 종목 리서치에 따른 의사결정을 명령합니다.
※ 하지만 떨어지면 영창, 오르면 포상
아이패밀리에스씨
시총 2,559억원
- 1월 1~20일까지 색조화장품 일평균 수출액 yoy +50% 성장
- 23년 주가 상승, 이후 신고가 트라이 중
- 회사에서는 24년 사업계획, 가이던스 이야기 안해주는 중
- 애널통해서 소통 or 가이던스 공유한다면 재미있는 주가가 될 듯
- 컨센서스 상 24년 매출 1700억, 영익 300억
- 컨센기준 24년 PER 10.9배
- 국내 올리브영 립 제품들은 1위
- 일본 립틴트 제품들도 1위
- 여전히 브랜드는 잘나가는 중
(국내)
- 메리츠 리폿 국내 매출
- 23년 490억, 24년 589억
- 여전히 올리브영 랭킹 상위권
- 틴트 2위, 립밤 1위, 립글로스 1위
- 쿠팡 틴트/립글로스 카테고리 1~3위 롬앤
- 올리브영 24년 매출 성장 컨센서스 yoy 39%
- 추가로 신규 런칭한 '누즈' 올리브영 입점확대, 무신사 런칭 등으로 확대 중
- 24년 실제 매출 상회할 가능성 높음
(일본)
- 메리츠 보고서 상 일본 매출
- 23년 495억, 24년 559억
- 일본에서 대형 유통채널 돈키호테에도 신규로 들어가는 중
(https://blog.naver.com/rloxjs/223327991820)
**일본은 인건비가 높아서 택배비가 비쌈, 그래서 아직 오프라인 유통망이 메인
**오프라인 매장 늘어나는게 중요
**돈키호테 매장수 580개 x 연매출 1억 = 580억 add..?
- '누즈' 24년 일본 진출 예정, 최소 50억 전후로 add..?
- 24년 매출 상회할 가능성 높음
(기타)
- 동남아에서 롬앤 터지는 중
(https://www.tiktok.com/@littlefahsai/video/7323536459837738245)
- 리사가 사용하는 브랜드로 알려지는 중
- 23년 북미랑 유럽 진출, 신규 국가 진출 중
(총평)
- 올해 일본도 일본이지만 다른 국가에서 터지고 있는 중
- 동남아/중국/미국 골고루 터지는 중
- 영익률 20%이상도 가능해 보이지 않을까...?
- 지금 p/e 10배인데 클리오가 20배...
※ 마음의편지 시리즈는 매수, 매도의 추천이 아니며 정보의 정확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 투자자 본인의 종목 리서치에 따른 의사결정을 명령합니다.
※ 하지만 떨어지면 영창, 오르면 포상
TikTok
TikTok · 🫧🧚🏻♀️𓈒ลิตเติ้ลฟ้าใส 。ꕤ˚₊
53.5K likes, 61 comments. “เชื่อละะ 06 ชีสวยจิง ชีทำถูกกกกกก #ลิปกลอส romand”
Forwarded from 알파 시그널
2024년 1월 1일~20일 수출데이터(잠정치) 입니다.
★품목: 메이크업제품류(색조)
★관련종목 : 클리오, 아이패밀리에스씨, 씨앤씨인터내셔널 등
- 수출액(발표일기준) : 달라($)기준 수출액
- 수출단가 : 금액(달러)/중량(kg)
- 일평균수출액: 영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수출액
- 성장률(YOY, %) : 영업일수를 고려한 성장률
FS리서치 텔레그램 : https://t.iss.one/FSResearch
★품목: 메이크업제품류(색조)
★관련종목 : 클리오, 아이패밀리에스씨, 씨앤씨인터내셔널 등
- 수출액(발표일기준) : 달라($)기준 수출액
- 수출단가 : 금액(달러)/중량(kg)
- 일평균수출액: 영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수출액
- 성장률(YOY, %) : 영업일수를 고려한 성장률
FS리서치 텔레그램 : https://t.iss.one/FSResearch
Forwarded from 알파 시그널
2024년 1월 1일~20일 수출데이터(잠정치) 입니다.
★품목: 고용량변압기(10,000kV 초과 하는 것)
★관련종목 : 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 효성중공업
- 수출액(발표일기준) : 달라($)기준 수출액
- 수출단가 : 금액(달러)/중량(kg)
- 일평균수출액: 영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수출액
- 성장률(YOY, %) : 영업일수를 고려한 성장률
FS리서치 텔레그램 : https://t.iss.one/FSResearch
★품목: 고용량변압기(10,000kV 초과 하는 것)
★관련종목 : 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 효성중공업
- 수출액(발표일기준) : 달라($)기준 수출액
- 수출단가 : 금액(달러)/중량(kg)
- 일평균수출액: 영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수출액
- 성장률(YOY, %) : 영업일수를 고려한 성장률
FS리서치 텔레그램 : https://t.iss.one/FSResearch
Forwarded from 알파 시그널
2024년 1월 1일~20일 수출데이터(잠정치) 입니다.
★품목: OLED유기재료
★관련종목 : 덕산네오룩스
- 수출액(발표일기준) : 달라($)기준 수출액
- 수출단가 : 금액(달러)/중량(kg)
- 일평균수출액: 영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수출액
- 성장률(YOY, %) : 영업일수를 고려한 성장률
FS리서치 텔레그램 : https://t.iss.one/FSResearch
★품목: OLED유기재료
★관련종목 : 덕산네오룩스
- 수출액(발표일기준) : 달라($)기준 수출액
- 수출단가 : 금액(달러)/중량(kg)
- 일평균수출액: 영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수출액
- 성장률(YOY, %) : 영업일수를 고려한 성장률
FS리서치 텔레그램 : https://t.iss.one/FSResearch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20일 수출입데이터 잠정치는 여기까지입니다!
이번에도 잘나온 데이터들이 꽤 있었는데요.
반도체에서는 낸드, SSD, 펠리클, 쿼츠웨어, 플러그소켓, 솔더볼, CMP연마재, CMP장비, 이송장치, 수소어닐링장비, 세라믹 히터 등 데이터가 잘나왔습닌다.
반도체 외 IT에서 스마트폰, LCD패널, OLED소재도 좋았네요.
배터리 밸류체인에서는 인조흑연 음극재와 탈철기, 바이오 헬스케어 섹터에서는 원료의약품과 봉합재 정도가 눈에 띄었습니다.
이 외에 수산화칼륨, 산화방지제, NB Latex 등 화학 섹터 제품 몇몇과 개별 품목으로는 H형강, 중대형트랙터, 온수기, 타이어, 색조화장품, 광케이블 데이터가 상승했네요.
24년 1분기 국내 수출이 더 많이 증가하길 바랍니다! 다들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이번에도 잘나온 데이터들이 꽤 있었는데요.
반도체에서는 낸드, SSD, 펠리클, 쿼츠웨어, 플러그소켓, 솔더볼, CMP연마재, CMP장비, 이송장치, 수소어닐링장비, 세라믹 히터 등 데이터가 잘나왔습닌다.
반도체 외 IT에서 스마트폰, LCD패널, OLED소재도 좋았네요.
배터리 밸류체인에서는 인조흑연 음극재와 탈철기, 바이오 헬스케어 섹터에서는 원료의약품과 봉합재 정도가 눈에 띄었습니다.
이 외에 수산화칼륨, 산화방지제, NB Latex 등 화학 섹터 제품 몇몇과 개별 품목으로는 H형강, 중대형트랙터, 온수기, 타이어, 색조화장품, 광케이블 데이터가 상승했네요.
24년 1분기 국내 수출이 더 많이 증가하길 바랍니다! 다들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Forwarded from HS아카데미 대표 이효석
급증하는 전력망투자!
GE 주봉챠트를 보면, 소리없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하는 지는 민수아 대표님과 인터뷰 영상을 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KoACT, #AI, #전력
https://youtu.be/JRCTZ7VcaI0?si=nvjDucNbXvfRGWTS
GE 주봉챠트를 보면, 소리없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하는 지는 민수아 대표님과 인터뷰 영상을 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KoACT, #AI, #전력
https://youtu.be/JRCTZ7VcaI0?si=nvjDucNbXvfRGWTS
Forwarded from 하나 IT 김록호,김현수,김민경 (kyungjae wee)
[Battery Weekly 이배속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위경재]
'가시거리 단축’
자료링크 : https://bit.ly/48Lr0uj
▶ Car : 글로벌 전기차OEM 판가 인하 경쟁 심화
- Tesla는 중국에 이어 유럽 지역 판가 인하 발표하며 주가 -3.1% 하락했다.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주가 역시 수익성 악화 우려 지속되며 크게 하락했다(Rivian -14.3%, Lucid -9.8%). 중국 전기차 기업들 역시 전기차 수요 성장폭 둔화 우려 확대되며 주가 크게 하락했다(NIO -15.5%, Li-Auto -10.8%, Xpeng -18.1%).
- 현대자동차그룹은 2024년 글로벌 완성차 수요를 8,412만대(YoY +1.6%)로 전망한 가운데, 친환경차 수요는 1,646만대(YoY +24.6%)로 예상했다.
- 중국 CPCA는 2024년 1월 중국 신에너지차 판매량을 전월 대비 -15.3% 감소한 80만대로 예상했다.
- Li Auto는 L7, L8, L9 전 시리즈에 대해 650~700만원(3.5~3.8만위안) 인하하는 연초 할인 행사 진행한다. 한편, 중국 상하이 지역은 2024년 1월 말까지 185만원(1만위안)의 상하이브랜드 보조금을 별도 제공한다.
- BYD는 Atto3의 독일 판가를 5,800만원(4만유로)으로 15% 인하한다(기존 4.7만유로). 한편, Atto3의 중국 판가는 2,470만원(1.7만유로) 수준이다.
- Tesla는 중국 가격 인하에 이어 독일을 포함한 유럽 내 Model Y 판가 인하했다.
- Toyota는 주요 부품업체에게 2024년 글로벌 완성차 1,030만대(일본 340만대, 해외 690만대) 생산 계획을 통보했다. 이는 2023년에 이어 생산량 최고치를 재차 경신하는 수치다.
- Ford는 전기차 수요 성장폭 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픽업트럭 F-150 Lightning 대폭 감산 결정했다.
▶ Cell : 국내 셀 메이커 4분기 실적 부진 우려
- 배터리 대형주 3사 합산 유니버스(LGES, 삼성SDI, SK이노베이션)는 한 주간 -7.5% 하락하며 코스피 대비 -5.5%p Under-perform했다(LGES -7.1%, SDI -8.3%, SKI -8.8%).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잠정 실적이 컨센서스 하회하면서 주가 일제히 하락했다.
-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은 2024년 배터리 산업 성장률 전망치를 20~25%로 언급했다.
- SK on은 현대차의 2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 배터리 물량을 공급할 전망이다.
- Northvolt는 유럽 내 녹색채권 발행 통해 약 7.4조원(55억달러)의 자금 조달했다. 이를 통해, 스웨덴 북부 배터리 공장 CAPA를 확대하고 폐배터리 재활용 시설 확장할 계획이다.
- CATL CEO는 Ford와의 License JV 모델을 바탕으로 다수의 OEM, Cell Maker와 JV 추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 Daimler Truck, Cummins 'Accelera', PACCAR 3사는 JV를 설립, 약 2.7~4.0조원(20~30억달러) 투자해 미국 미시시피에 전기트럭용 대형 배터리 셀 공장 건설 계획이다. 해당 공장의 CAPA는 약 21GWh로 2027년 생산 시작 예정이다.
▶ Material/Equipment : 리튬 등 광물 자원 확보 경쟁 치열
- 2차전지 소재 합산 유니버스는 한 주간 -7.4% 하락했다. 국내 주요 양극재 기업(에코프로비엠 -8.4%, 엘앤에프 +3.3%, 포스코퓨처엠 -11.3%)의 주가 흐름은 부진했다. 엘앤에프는 4분기 적자 불구 KOSPI 이전 상장 결정으로 주가 소폭 상승했다. 다만, 양극재 체인 전반적으로는 4분기 실적 부진 우려로 주가 하락 지속됐다. 중국 소재기업 역시 주가 흐름 부진했다(Beijing Easpring -4.9%, Ningbo Shanshan -6.1%, Guangzhou Tinci -2.7%).
- 대한민국 정부는 '공급망 3법(공급망 기본법, 소재부품장비산업법 개정안, 국가자원안보 특별법)' 제정을 완룍했다. 이를 통해 배터리 소재 내재화율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 SKC는 시설자금 확보 위해 종속회사 SK넥실리스 폴란드 법인의 2,800억원 규모 유상증자결정 공시했다.
- 리튬 공급업체 SQM은 칠레 정부의 도로 봉쇄 조치(2023년 말 시작) 해제됨에 따라 리튬광산 생산 재개했다.
- 인도 국영 광산업체 '칸지 비데시 인디아(KABIL)'는 아르헨티나 국영 광산업체 'CAMYEN'과 320억원(20억루피) 규모의 계약을 체결, 아르헨티나 현지 리튬 광산 공동 탐사, 채굴 예정이다.
- 삼성SDI는 약 245억원(1,850만달러) 투자해 캐나다 니켈 광산 개발업체 '캐나다니켈'의 지분 8.7% 매입했다.
- 현대차는 중국 Ganfeng Lithium과 2024년부터 4년간 수산화리튬 공급받는 내용의 리튬 장기 구매 계약 체결했다. 한편, 현대차는 해당 계약에 이어 중국 Chengxin과도 4년간의 리튬 장기 구매 계약 체결했다.
- 광물별 전주 대비 가격 증감률은 리튬(+0.0%), 니켈(-0.9%), 코발트(-0.0%), 망간(+0.0%), 알루미늄(-2.3%), 구리(-0.8%), LiPF6(-1.2%)이며, 전분기 대비 증감률은 리튬(-31.4%), 니켈(-6.9%), 코발트(-10.9%), 망간(-2.0%), 알루미늄(+0.5%), 구리(+1.8%), LiPF6(-22.0%)다.
- 1월 3주 유럽 주요 3국(영국, 독일, 프랑스) 전력 가격은 평균 84.2유로/MWh로 WoW -11.3% 하락했다. 1월 전력 가격 평균은 88.7유로/MWh로 MoM +2.5% 상승했다.
▶ 투자전략 : 트레이딩 대응 지속
- 배터리 산업 전망의 가시 거리가 짧아지고 있다. 유럽의 탄소 배출 규제 속도 조절(Euro 7 도입 연기) 및 보조금 폐지(2022년 하반기 영국 폐지, 2023년말 독일 폐지), 미국의 트럼프 리스크 및 자동차 기업들의 전기차 부문 수익성 악화(2023년 Ford 전기차 부문 적자 5.7조원), 보조금 대상 품목 감소(IRA FEOC 규정 적용) 영향으로 3~5년 간의 성장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다.
- 시계(視界) 악화 시에는 가깝고 안전한 곳으로 일단 대피해야 한다. 5년 후까지 가시거리가 확실하게 확보돼 있다면, 눈 앞의 장애물을 무시하고 매수하면 되겠으나, 지금은 그렇지 못하다. 가시거리가 짧아질 때 나타나는 현상은 단기 실적 호전주에 쏠림 현상이 심화된다는 것이다.
- 전해액 기업들이 그 예다. 1년간 수산화리튬 가격 -83% 급락 국면(현재 수산화리튬 LME 3개월 선물 가격 14달러)에서 양극재, 전구체, 리싸이클링 등 주요 소재 기업들 실적 악화 불가피한 가운데, 리튬 가격 하락시 유일한 수혜 산업인 전해액 기업들은 2023년 2분기부터 지속 마진개선 되고있다. 이번 4분기 역시 실적도 엔켐, 동화기업, 솔브레인홀딩스의 전해액 부문 마진 개선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FEOC(우려 외국 집단) 적용으로 한국 전해액 산업 반사 수혜도 기대된다는 점에서 당분간 전해액 기업들 랠리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 근본적으로는, 서두에서 언급한 장기 시계 확보 위해 자동차 기업들의 움직임을 확인해야 한다. Tesla(1월 24일), GM(1월 29일), Ford(2월 6일)의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확인될 2024년 가이던스 및 전기차 투자 계획 통해, 배터리 섹터의 주가의 반등 혹은 하락 지속 여부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 다만, 지난해 10월 3분기 실적 발표부터 부정적 언급(Tesla 2024년 사이버트럭 생산 대수 적을 것이란 코멘트, GM 2024년 누적 40만대 생산 계획 철회) 시작 되었다는 점, 즉 자동차 기업들의 전기차 속도 조절 기조가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았다는 점, 공화당 경선 역시 이제 막 시작되어 트럼프 리스크 계속 확장되는 구간이라는 점 감안할 때, 자동차 기업들의 실적 발표는 Upside potential 보다 Downside risk 변수로 다루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한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가시거리 단축’
자료링크 : https://bit.ly/48Lr0uj
▶ Car : 글로벌 전기차OEM 판가 인하 경쟁 심화
- Tesla는 중국에 이어 유럽 지역 판가 인하 발표하며 주가 -3.1% 하락했다.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주가 역시 수익성 악화 우려 지속되며 크게 하락했다(Rivian -14.3%, Lucid -9.8%). 중국 전기차 기업들 역시 전기차 수요 성장폭 둔화 우려 확대되며 주가 크게 하락했다(NIO -15.5%, Li-Auto -10.8%, Xpeng -18.1%).
- 현대자동차그룹은 2024년 글로벌 완성차 수요를 8,412만대(YoY +1.6%)로 전망한 가운데, 친환경차 수요는 1,646만대(YoY +24.6%)로 예상했다.
- 중국 CPCA는 2024년 1월 중국 신에너지차 판매량을 전월 대비 -15.3% 감소한 80만대로 예상했다.
- Li Auto는 L7, L8, L9 전 시리즈에 대해 650~700만원(3.5~3.8만위안) 인하하는 연초 할인 행사 진행한다. 한편, 중국 상하이 지역은 2024년 1월 말까지 185만원(1만위안)의 상하이브랜드 보조금을 별도 제공한다.
- BYD는 Atto3의 독일 판가를 5,800만원(4만유로)으로 15% 인하한다(기존 4.7만유로). 한편, Atto3의 중국 판가는 2,470만원(1.7만유로) 수준이다.
- Tesla는 중국 가격 인하에 이어 독일을 포함한 유럽 내 Model Y 판가 인하했다.
- Toyota는 주요 부품업체에게 2024년 글로벌 완성차 1,030만대(일본 340만대, 해외 690만대) 생산 계획을 통보했다. 이는 2023년에 이어 생산량 최고치를 재차 경신하는 수치다.
- Ford는 전기차 수요 성장폭 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픽업트럭 F-150 Lightning 대폭 감산 결정했다.
▶ Cell : 국내 셀 메이커 4분기 실적 부진 우려
- 배터리 대형주 3사 합산 유니버스(LGES, 삼성SDI, SK이노베이션)는 한 주간 -7.5% 하락하며 코스피 대비 -5.5%p Under-perform했다(LGES -7.1%, SDI -8.3%, SKI -8.8%).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잠정 실적이 컨센서스 하회하면서 주가 일제히 하락했다.
-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은 2024년 배터리 산업 성장률 전망치를 20~25%로 언급했다.
- SK on은 현대차의 2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 배터리 물량을 공급할 전망이다.
- Northvolt는 유럽 내 녹색채권 발행 통해 약 7.4조원(55억달러)의 자금 조달했다. 이를 통해, 스웨덴 북부 배터리 공장 CAPA를 확대하고 폐배터리 재활용 시설 확장할 계획이다.
- CATL CEO는 Ford와의 License JV 모델을 바탕으로 다수의 OEM, Cell Maker와 JV 추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 Daimler Truck, Cummins 'Accelera', PACCAR 3사는 JV를 설립, 약 2.7~4.0조원(20~30억달러) 투자해 미국 미시시피에 전기트럭용 대형 배터리 셀 공장 건설 계획이다. 해당 공장의 CAPA는 약 21GWh로 2027년 생산 시작 예정이다.
▶ Material/Equipment : 리튬 등 광물 자원 확보 경쟁 치열
- 2차전지 소재 합산 유니버스는 한 주간 -7.4% 하락했다. 국내 주요 양극재 기업(에코프로비엠 -8.4%, 엘앤에프 +3.3%, 포스코퓨처엠 -11.3%)의 주가 흐름은 부진했다. 엘앤에프는 4분기 적자 불구 KOSPI 이전 상장 결정으로 주가 소폭 상승했다. 다만, 양극재 체인 전반적으로는 4분기 실적 부진 우려로 주가 하락 지속됐다. 중국 소재기업 역시 주가 흐름 부진했다(Beijing Easpring -4.9%, Ningbo Shanshan -6.1%, Guangzhou Tinci -2.7%).
- 대한민국 정부는 '공급망 3법(공급망 기본법, 소재부품장비산업법 개정안, 국가자원안보 특별법)' 제정을 완룍했다. 이를 통해 배터리 소재 내재화율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 SKC는 시설자금 확보 위해 종속회사 SK넥실리스 폴란드 법인의 2,800억원 규모 유상증자결정 공시했다.
- 리튬 공급업체 SQM은 칠레 정부의 도로 봉쇄 조치(2023년 말 시작) 해제됨에 따라 리튬광산 생산 재개했다.
- 인도 국영 광산업체 '칸지 비데시 인디아(KABIL)'는 아르헨티나 국영 광산업체 'CAMYEN'과 320억원(20억루피) 규모의 계약을 체결, 아르헨티나 현지 리튬 광산 공동 탐사, 채굴 예정이다.
- 삼성SDI는 약 245억원(1,850만달러) 투자해 캐나다 니켈 광산 개발업체 '캐나다니켈'의 지분 8.7% 매입했다.
- 현대차는 중국 Ganfeng Lithium과 2024년부터 4년간 수산화리튬 공급받는 내용의 리튬 장기 구매 계약 체결했다. 한편, 현대차는 해당 계약에 이어 중국 Chengxin과도 4년간의 리튬 장기 구매 계약 체결했다.
- 광물별 전주 대비 가격 증감률은 리튬(+0.0%), 니켈(-0.9%), 코발트(-0.0%), 망간(+0.0%), 알루미늄(-2.3%), 구리(-0.8%), LiPF6(-1.2%)이며, 전분기 대비 증감률은 리튬(-31.4%), 니켈(-6.9%), 코발트(-10.9%), 망간(-2.0%), 알루미늄(+0.5%), 구리(+1.8%), LiPF6(-22.0%)다.
- 1월 3주 유럽 주요 3국(영국, 독일, 프랑스) 전력 가격은 평균 84.2유로/MWh로 WoW -11.3% 하락했다. 1월 전력 가격 평균은 88.7유로/MWh로 MoM +2.5% 상승했다.
▶ 투자전략 : 트레이딩 대응 지속
- 배터리 산업 전망의 가시 거리가 짧아지고 있다. 유럽의 탄소 배출 규제 속도 조절(Euro 7 도입 연기) 및 보조금 폐지(2022년 하반기 영국 폐지, 2023년말 독일 폐지), 미국의 트럼프 리스크 및 자동차 기업들의 전기차 부문 수익성 악화(2023년 Ford 전기차 부문 적자 5.7조원), 보조금 대상 품목 감소(IRA FEOC 규정 적용) 영향으로 3~5년 간의 성장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다.
- 시계(視界) 악화 시에는 가깝고 안전한 곳으로 일단 대피해야 한다. 5년 후까지 가시거리가 확실하게 확보돼 있다면, 눈 앞의 장애물을 무시하고 매수하면 되겠으나, 지금은 그렇지 못하다. 가시거리가 짧아질 때 나타나는 현상은 단기 실적 호전주에 쏠림 현상이 심화된다는 것이다.
- 전해액 기업들이 그 예다. 1년간 수산화리튬 가격 -83% 급락 국면(현재 수산화리튬 LME 3개월 선물 가격 14달러)에서 양극재, 전구체, 리싸이클링 등 주요 소재 기업들 실적 악화 불가피한 가운데, 리튬 가격 하락시 유일한 수혜 산업인 전해액 기업들은 2023년 2분기부터 지속 마진개선 되고있다. 이번 4분기 역시 실적도 엔켐, 동화기업, 솔브레인홀딩스의 전해액 부문 마진 개선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FEOC(우려 외국 집단) 적용으로 한국 전해액 산업 반사 수혜도 기대된다는 점에서 당분간 전해액 기업들 랠리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 근본적으로는, 서두에서 언급한 장기 시계 확보 위해 자동차 기업들의 움직임을 확인해야 한다. Tesla(1월 24일), GM(1월 29일), Ford(2월 6일)의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확인될 2024년 가이던스 및 전기차 투자 계획 통해, 배터리 섹터의 주가의 반등 혹은 하락 지속 여부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 다만, 지난해 10월 3분기 실적 발표부터 부정적 언급(Tesla 2024년 사이버트럭 생산 대수 적을 것이란 코멘트, GM 2024년 누적 40만대 생산 계획 철회) 시작 되었다는 점, 즉 자동차 기업들의 전기차 속도 조절 기조가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았다는 점, 공화당 경선 역시 이제 막 시작되어 트럼프 리스크 계속 확장되는 구간이라는 점 감안할 때, 자동차 기업들의 실적 발표는 Upside potential 보다 Downside risk 변수로 다루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한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하나 IT 김록호,김현수,김민경
- 전해액 기업들이 그 예다. 1년간 수산화리튬 가격 -83% 급락 국면(현재 수산화리튬 LME 3개월 선물 가격 14달러)에서 양극재, 전구체, 리싸이클링 등 주요 소재 기업들 실적 악화 불가피한 가운데, 리튬 가격 하락시 유일한 수혜 산업인 전해액 기업들은 2023년 2분기부터 지속 마진개선 되고있다. 이번 4분기 역시 실적도 엔켐, 동화기업, 솔브레인홀딩스의 전해액 부문 마진 개선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FEOC(우려 외국 집단) 적용으로 한국 전해액 산업 반사 수혜도 기대된다는 점에서 당분간 전해액 기업들 랠리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2024년 2차전지 섹터 중 실적 측면에서 전해액 기업이 부각 된다면 주도주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유추
Forwarded from Nihil's view of data & information
※ 전해액의 진입장벽 (Part 1.)
● 배터리업체의 내재화 및 대기업 진출이 없는 전해액 산업
2차전지 4대 소재 중 하나인 전해액은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과 다르게 비교적 신규진입 업체나 대기업의 진출이 활발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양극재의 경우, LG화학, 삼성SDI(자회사 STM) 등 셀업체도 양극재산업에 진출해 있으며,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 엘앤에프, 코스모신소재 등의 업체들이 존재합니다.
흑연 음극재는 포스코퓨처엠을 중심으로 엘앤에프가 흑연음극재 시장 진출을 선언하였고, 분리막은 SK아이이테크놀로지와 WCP, LG화학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양극재, 분리막, 음극재는 배터리업체들의 내재화(양극재 : LG화학, STM / 분리막 : SKiet, LG화학)를 비롯하여 포스코를 비롯한 대기업들과 신규업체들의 시장진입이 있는 것에 비해, 전해액은 엔켐, 솔브레인그룹, 동화일렉트로라이트, 덕산일렉테라와 같은 중견기업만이 있을 뿐, 다른 배터리 소재와 같이 배터리업체들의 수직계열화 시도 및 대기업들의 시장 진입이 없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4대 소재 외에 주요 소재들인 동박, 알루미늄박, CNT도전재, 실리콘음극재 등도 배터리업체 및 대기업들의 내재화와 신규업체들의 진입이 매우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4대 소재 외의 2차전지 소재들은 캡티브마켓이 중요한데 이 문제는 이번 주제와 달라 추후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 배터리 3사 소재 내재화
LG에너지솔루션(배터리) - LG화학(양극재, 분리막, CNT도전재, 실리콘음극재 등)
SK온(배터리) – SKiet(분리막) – SKC(동박, 실리콘음극재 등)
삼성SDI(배터리) – STM(양극재)
그 외, 리튬, 니켈, 전구체 등 여러 소재를 배터리업체들은 합작사, 기술제휴 등을 통해 부분 내재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배터리 3사의 소재 내재화에서 전해액 부문은 지금까지확인되는 바가 없습니다.
● 전해액사업의 진입장벽
배터리 3사 외에, 포스코그룹, 롯데그룹, LS그룹, OCI그룹 등과 같은 대기업들 그리고 에코프로그룹, 엘앤에프, 고려아연, 한솔그룹 등 중견기업들을 비롯하여 많은 기업들이 2차전지 소재산업에 뛰어들고 있지만 전해액 분야로의 진출은 활발하지가 않습니다.
전해액사업 진출이 2차전지 타소재 대비 많지 않은 이유는 전해액이 가지고 있는 몇 가지 특성들 때문입니다.
1. 매우 복잡한 밸류체인을 가지고 있음.
2. 유독성, 휘발성 화학제품으로 다루기가 어려우며(사고의 위험성이 큼), 부피가 크고 운송의 어려움 등 제품을 다루기 쉽지 않음. 즉, 3D업종임.
3. 내재화가 되어 있지 않으면 이익률이 좋지 못하고 원소재 가격 변동에 취약한 이익구조를 가지고 있음.
사업에 있어 진입장벽은 기술력, 자본만 있는 것이 아니고 사업이 손이 많이 가고 번거롭다는 점도 진입장벽으로 작용합니다.
이러한 전해액 사업의 특징으로 인해, 배터리업체들도 사업의 규모가 커지면서 전해액 사업을 가장 먼저 매각하였습니다.
즉, 대기업 입장에서 전해액은 인력이 많이 들고, 번거롭기만 하고 돈이 안되는 사업이었고 거기다 위험하기까지 한 사업이었습니다.
LG화학의 전해액 사업부는 엔켐이 되었으며, SDI의 전해액 사업부는 동화일렉트로라이트(구. 파낙스이텍)가 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엔켐의 메인 고객사는 LG에너지솔루션, 동화일렉트로라이트의 메인 고객사는 삼성SDI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파낙스이텍이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사모펀드가 인수하고 다시 동화기업이 인수하면서 삼성SDI의 메인 전해액 납품업체는 솔브레인그룹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 배터리업체의 내재화 및 대기업 진출이 없는 전해액 산업
2차전지 4대 소재 중 하나인 전해액은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과 다르게 비교적 신규진입 업체나 대기업의 진출이 활발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양극재의 경우, LG화학, 삼성SDI(자회사 STM) 등 셀업체도 양극재산업에 진출해 있으며,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 엘앤에프, 코스모신소재 등의 업체들이 존재합니다.
흑연 음극재는 포스코퓨처엠을 중심으로 엘앤에프가 흑연음극재 시장 진출을 선언하였고, 분리막은 SK아이이테크놀로지와 WCP, LG화학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양극재, 분리막, 음극재는 배터리업체들의 내재화(양극재 : LG화학, STM / 분리막 : SKiet, LG화학)를 비롯하여 포스코를 비롯한 대기업들과 신규업체들의 시장진입이 있는 것에 비해, 전해액은 엔켐, 솔브레인그룹, 동화일렉트로라이트, 덕산일렉테라와 같은 중견기업만이 있을 뿐, 다른 배터리 소재와 같이 배터리업체들의 수직계열화 시도 및 대기업들의 시장 진입이 없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4대 소재 외에 주요 소재들인 동박, 알루미늄박, CNT도전재, 실리콘음극재 등도 배터리업체 및 대기업들의 내재화와 신규업체들의 진입이 매우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4대 소재 외의 2차전지 소재들은 캡티브마켓이 중요한데 이 문제는 이번 주제와 달라 추후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 배터리 3사 소재 내재화
LG에너지솔루션(배터리) - LG화학(양극재, 분리막, CNT도전재, 실리콘음극재 등)
SK온(배터리) – SKiet(분리막) – SKC(동박, 실리콘음극재 등)
삼성SDI(배터리) – STM(양극재)
그 외, 리튬, 니켈, 전구체 등 여러 소재를 배터리업체들은 합작사, 기술제휴 등을 통해 부분 내재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배터리 3사의 소재 내재화에서 전해액 부문은 지금까지확인되는 바가 없습니다.
● 전해액사업의 진입장벽
배터리 3사 외에, 포스코그룹, 롯데그룹, LS그룹, OCI그룹 등과 같은 대기업들 그리고 에코프로그룹, 엘앤에프, 고려아연, 한솔그룹 등 중견기업들을 비롯하여 많은 기업들이 2차전지 소재산업에 뛰어들고 있지만 전해액 분야로의 진출은 활발하지가 않습니다.
전해액사업 진출이 2차전지 타소재 대비 많지 않은 이유는 전해액이 가지고 있는 몇 가지 특성들 때문입니다.
1. 매우 복잡한 밸류체인을 가지고 있음.
2. 유독성, 휘발성 화학제품으로 다루기가 어려우며(사고의 위험성이 큼), 부피가 크고 운송의 어려움 등 제품을 다루기 쉽지 않음. 즉, 3D업종임.
3. 내재화가 되어 있지 않으면 이익률이 좋지 못하고 원소재 가격 변동에 취약한 이익구조를 가지고 있음.
사업에 있어 진입장벽은 기술력, 자본만 있는 것이 아니고 사업이 손이 많이 가고 번거롭다는 점도 진입장벽으로 작용합니다.
이러한 전해액 사업의 특징으로 인해, 배터리업체들도 사업의 규모가 커지면서 전해액 사업을 가장 먼저 매각하였습니다.
즉, 대기업 입장에서 전해액은 인력이 많이 들고, 번거롭기만 하고 돈이 안되는 사업이었고 거기다 위험하기까지 한 사업이었습니다.
LG화학의 전해액 사업부는 엔켐이 되었으며, SDI의 전해액 사업부는 동화일렉트로라이트(구. 파낙스이텍)가 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엔켐의 메인 고객사는 LG에너지솔루션, 동화일렉트로라이트의 메인 고객사는 삼성SDI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파낙스이텍이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사모펀드가 인수하고 다시 동화기업이 인수하면서 삼성SDI의 메인 전해액 납품업체는 솔브레인그룹이 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