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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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12개월 선행 순이익 합계는 754조 원으로, 2025년 평균(79조 원)의 9.5배입니다. 반면 두 회사의 합산 PER은 3.4배로, 2006년 이후 중간값(10.1배)의 3분의 1 수준입니다. 시장이 현재 이익의 지속성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이 불신의 크기를 수치로 확인하기 위해, 현재 주가에 반영된 정상 이익 수준을 역산했습니다. 단순한 수학입니다.

모형은 현재 이익을 두 부분으로 나눕니다. 장기적으로 유지되는 정상 이익과, 업황 호조로 생긴 초과 이익입니다. 초과 이익은 매년 절반씩 사라진다고 가정했습니다(반감기 1년). 할인율은 한국 시장의 20년 중간 내재 할인율 9.7%를 반올림한 10%를 썼습니다. 장기 성장률은 3%, 배당성향은 75%를 적용했습니다. 이 조건에서 적정 PER은 1.25 + 9.46 × (정상 이익 ÷ 현재 이익)으로 정리됩니다.

현재 PER 3.4배를 맞추는 정상 이익 비율은 23%, 금액으로 171조 원입니다. 즉 시장은 754조 원의 이익 가운데 23%만 장기적으로 유지되고, 나머지 77%는 사라진다고 가격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반감기를 0.5~2년, 할인율을 9~11%로 바꿔도 내재 정상화 비율은 14~30%에 머뭅니다. 어떤 가정을 쓰더라도 현재 가격은 이익의 70% 이상이 사라지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과거 다운사이클과 비교해도 극단적인 가정입니다. 12개월 선행 순이익이 고점 대비 줄어든 폭은 2006~07년 24%, 2018~19년 56%, 2022~23년 82%였습니다. 이 하락은 모두 일시적이었고, 이후 이익은 회복했습니다. 현재 가격은 역사상 가장 깊었던 다운사이클의 저점 수준이 영구적인 정상 이익으로 굳어진다고 가정하는 셈입니다.

반대로 2018~19년과 같은 평균적인 다운사이클을 가정해 정상 이익이 44%(332조 원) 유지되면, 적정 PER은 5.4배로 현재보다 59% 높습니다. 정상 이익이 60%(452조 원)라면 적정 PER은 6.9배, 현재 대비 +104%입니다. TSMC와 ASML이 밝힌 2027~28년 장비 · 생산능력 제약이 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이어질수록 정상 이익 비율은 높아지고, 할인이 해소되는 폭도 커질 것으로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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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고봉밥의개똥곳간
Waters(BD)는 전세계 1위 유세포분석장비 판매사다. 벡크만, 쏘니, 싸이텍, 써모피셔 등 글로벌 기업들과 치열하게 경쟁 중이다.

Waters가 먼저 Curiox와 파트너쉽 체결하여 이 시장에 진출하는 것 같다. 다른 회사들도 곧 참전할 것으로 보인다.

…BD가 큐리옥스와의 파트너쉽을 통해서 신제품을 출시하는 것이라면 이건 정말 초대형 뉴스다. 큐리옥스의 매출 특히 순이익은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빨라질 것이다.

이게 사실이고 이 이벤트 때문에 어제 오른 거라면 셀온이 아니라 이제 시작이어야 한다.

https://m.blog.naver.com/unlimitedi/224444413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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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리옥스 장비사 파트너십 관련 메시지 변화
— 2026년 7~10월 IR 레터 기준

※ 인용문은 회사 원문, →는 개인적인 해석

① 7월: 복수의 글로벌 장비사와 협의

“복수의 글로벌 장비사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연내 첫 파트너십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Waters 이외 추가 장비 파트너십 계약 기대

② 8월: 협상의 무게중심 변화, 사용자 확대에 따른 협상력 강화

“장비사 파트너십은 복수의 글로벌 기업과 협의를 이어가며 연내 첫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 레터 이후 달라진 것은 협상의 무게중심입니다.”

“장비사측 현장 연구자들의 반응은 아주 좋은데 상위 결재 단계로 가면 파트너사의 기존 사업과 어떻게 맞물릴지를 두고 고민이 생깁니다. 사용자가 늘어날수록 협상 지위는 당사 쪽으로 유리하게 기울게 됩니다.”

→ 연내 첫 체결 목표를 유지하면서, 협상에 시간이 필요한 배경 설명. 실무자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협상에서 유리한 위치임을 설명

③ 9월: 연내 첫 체결 목표 재확인, 경쟁사의 진입을 시장 형성의 신호로 해석

“장비사·시약사와의 협의는 이어지고 있으며 연내 첫 체결 목표를 유지합니다.”

→ 새로 체결된 파트너십은 없지만, 연내 첫 체결 목표가 여전히 유효함을 재확인. 동시에 경쟁 장비사들이 전처리 자동화 시장에 관심을 늘리는 움직임을 시장이 열리는 신호로 평가

④ 10월: 제조사 협력 전략 유지, 대형사 진입의 긍정적 효과 강조

“분석기 제조사와의 협력을 전략으로 보고 있다는 당사의 입장은 9월과 같습니다.”

→ 10월 레터에서 장비사 파트너십과 관련해 가장 직접적으로 의미 있는 문구이며, 전략 방향 재확인.

“경쟁은 리스크보다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 대형사의 제품과 홍보가 늘면 고객이 전처리 자동화를 필수 공정으로 받아들이고, 구매를 검토하는 고객도 늘어난다는 논리.

회사가 말한 파트너십, 표준화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수년간의 과정을 통해 입증해온회사의 기술은 유세포분석과정의 ‘표준‘이 되어 해자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비용을 절감해주고 재현성을 보장해주며 많은 연구자들의 효율을 개선할 수 있음을 수년에 걸쳐 입증했고 이제 막바지 단계에 있다. 이는 경쟁자들 및 후발주자에게는 진입 장벽으로 작용할 것이며, 회사에게는 해자가 될 것이고 사용자 입장에서는 한 번 채택하게 될 경우 새로운 체제로 전환 시 전환 비용을 초래 할것이기에 한 번 채택하게 되면 바꾸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최근 중국 대학과의 계약에서 보듯이 표준의 위력은 대단하다. 미국, 중국 모두가 사용하는 과정에 돌입하고 있으며, CRO, 장비사, 빅파마 포함 유세포 분석을 하는 대부분의 연구소는 플루토를 도입하게 되는 초입에 있으며, 이를 입증하는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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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대균 - 살 것인가 팔 것인가 버틸 것인가 중

일루미나는 유전체 해독 비용을 스스로 끌어내리는 미국의 생명공학 기업이었다. 처음 눈길을 끈 것은 한 장의 그래프였다.

유전체 해독 비용이 2007년 약 1천만 달러에서 2014년 1천 달러 아래로 떨어진 곡선으로, 무어의 법칙(Moore’s Law, 마이크로칩에 저장할 수 있는 데이터 분량이 18~24개월마다 두 배씩 증가한다는 법칙)보다 빠른 하락이었다.

비용곡선만으로는 투자 근거가 되지 못한다. 봐야 할 것은 그다음이었다. 비용이 떨어지자 유전체 분석은 연구실을 벗어나 임상과 신약, 법의학으로 퍼졌고, 그 시장의 연구자와 병원은 예외 없이 일루미나 장비를 표준으로 썼다. 이처럼 비용곡선을 스스로 끌어내리는 기업은 매출이 줄기는커녕 시장 자체를 키운다.

확장된 시장의 대부분은 일루미나의 소프트웨어 플랫폼 안에서 작동했다. 연구자들이 수년간 그 위에 분석 데이터와 워크플로(workflow)를 쌓아왔기 때문이다. 해자는 기술 우위보다 그 위에 축적된 데이터 인프라에 있었다.

큐리옥스가 일루미나와 비슷한 경로를 밟지 않을까 생각하며 추적하고 있는데 위 내용도 보면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음을 알 수 있음.

자동화로 인한 비용절감 / 대학교 연구소, CDMO, CRO 가릴 것 없이 사용되는 특성 / 해당 플랫폼 위에서 지속적으로 축적되는 데이터 등 매우 유사한 경로를 밟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움

11월 예정된 표준화 및 BD사의 발표는 일루미나의 길에 한 층 더 가까워지는 이벤트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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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단독) 중국 에너지저장장치(ESS) 거대 기업들, 미국 시장 집단 철수설

미국 공급망 업계에 따르면, 미국 측의 고강도 법규 제한, 관세 중첩 및 엄격한 지분 심사라는 다중 타격으로 인해 과거 미국 시장을 주도했던 중국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대기업들이 2026년 들어 사실상 집단으로 사업을 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digitimes.com.tw/tech/dt/n/shwnws.asp?CnlID=1&Cat=90&id=0000771701_AKR6XDK313NXUP0KYL6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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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막스: 모두가 버블을 이야기하고 있다면, 버블은 아직 터지지 않았을 수 있음

•하워드 막스는 진정한 버블은 투자자들이 버블이라는 사실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형성된다고 밝힘. 일반적으로 시장 밸류에이션이 투자자들의 합리적 판단에서 크게 벗어나고, 위험 선호가 현실과 심각하게 괴리되며, 투자자 심리가 완전히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지는 조건이 동시에 충족돼야 함.

•밸류에이션 데이터도 이러한 판단을 뒷받침. 현재 5대 기술주의 선행 PER은 약 23배로, 2000년 버블 정점 당시의 65배보다 크게 낮음

>霍华德·马克斯:如果所有人都在谈论泡沫,那么泡沫可能还没破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83879#from=ios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가온전선(시가총액: 7조 4,146억) #A000500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10.19 10:40:17 (현재가 : 254,500원, +1.39%)

매출액 : 9,865억(예상치 : 8,988억+/ 10%)
영업익 : 520억(예상치 : 430억/ +21%)
순이익 : 300억(예상치 : -)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6.3Q 9,865억/ 520억/ 300억/ +21%
2026.2Q 8,694억/ 361억/ 229억
2026.1Q 7,636억/ 278억/ 197억
2025.4Q 6,137억/ 79억/ 31억
2025.3Q 6,494억/ 261억/ 187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19800156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0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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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참교육리서치
[AIDC]  11월, 섹터 훈풍이 다가오는 국내 AIDC

국내 AIDC는 6월 말 3개 메가 프로젝트 발표 이후 뜨거웠으나, 이후 눈에 띄는 이벤트가 부족하면서 잠시 쉬어가는 중.
그런데 각 기업의 사업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음. 개인적으로는 지금이 회사의 사업 진척과 투자자들의 체감 사이에 시차가 있는 구간이라고 생각.
10월 말부터 연말까지는 PF, 착공, 시공사 선정, 기자재 발주 등이 모여 있음. 이제는 어떤 기업이 실제 수주로 연결되는지 미리 잘 봐놓아야 할 시점!

1️⃣ 10월 말~연말, 이벤트가 가까워지는 중
🔹네이버
▪️7월 27일 공시 기준, 엔비디아 유상증자 납입 기한은 10월 30일로 설정.
▪️현재 보는 포인트는 브룩필드 PF 진행과 엔비디아 유증 납입이 예정대로 마무리되는지임.
이 두 가지가 맞물려 진행된다면 네이버 AIDC 사업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생각. 10월 말이 가까워지는 만큼 진행 상황을 주목할 필요가 있어보임.

🔹 GS
▪️1단계 1.2GW 중 첫 Phase는 약 100MW로 예상하며, 11월 착공 예정.
▪️10월 건축허가 완료 및 정부의 적극적인 인허가 대응에 맞춰 그룹도 첫 Phase 착공에 역량을 모으는 중.
▪️10월 말~11월에는 PF, 테넌트 공개, 시공사 선정, 기자재 발주 등 확인할 이벤트가 다수 포진.
개인적으로는 이쪽을 가장 가까이 보고 있음. 첫 착공과 발주가 나오면 국내 AIDC 밸류체인에도 구체적인 수주 숫자가 붙기 시작하는 구간임.

 포항 광명 AIDC 1단계
▪️개발주관: 네오AI클라우드, ▪️규모: 1단계 40MW / 2단계 260MW
▪️PF 확보와 시공사 선정까지 완료된 프로젝트로 실제 기자재 발주는 이런 곳에서 먼저 나올 가능성도 있어 비상발전기 수주 기대 예상.

2️⃣ 지금은 밸류체인 쪽에 더 관심
네이버, GS, SKT 등 AIDC 사업자도 봐야 하지만, 지금 구간에서는 PF와 착공이 진행되면 시공사 선정과 기자재 발주가 따라오기 때문에 기자재와 시공업체에 더 관심이 감.
⚡️ 비상발전기: 지엔씨에너지 · 혜인

🔹 지엔씨에너지
▪️국내 비상발전기 공급 1위 업체로, AIDC 프로젝트 수주 경험 다수.
▪️네이버 각 세종 2·3차 비상발전기 공급 레퍼런스 보유.
▪️GS와 TFT를 구성해 납품 협력 중인 것으로 파악.

🔹 혜인
▪️기존 캐터필러 장비 사업에 상대적으로 마진이 높은 AIDC 비상발전기 사업이 더해지는 구간.
▪️해외 A사, M사 데이터센터 비상발전기 레퍼런스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AIDC 프로젝트 비상발전기 수주가 언제든 나올수 있는 상황.
👉 혜인은 공시를 통해 증명된다면 급격한 리레이팅 기대할수 있는 자리임.

🔹시공사: 자이에스앤디(자이C&A)
▪️자이C&A는 20MW 이상 데이터센터 7개 준공, 2개 시공 중인 레퍼런스 보유.
▪️타 건설사인 대우·현대·DL이앤씨는 해당 GS AIDC 사업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는 소통을 바탕으로, GS건설과 자이C&A의 참여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음.
📊 GS 1.2GW 관련 공사 규모를 약 10조원으로 가정하고,
▪️자이C&A가 40%를 수주 가정시(최근 컨콜 6:4 비율 예시 언급) → 누적 매출 약 4조원
▪️여기에 영업이익률 10%를 적용한다면 → 누적 영업이익 약 4,000억원

💭 지금 국내 AIDC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잠시 줄어든 사이, 기업들은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 있는 구간으로 보고 있음.

10월 말부터 11월, 그리고 연말까지. 
PF와 착공이 예정대로 진행되는지, 그 과정에서 누가 수주를 가져오는지 계속해서 확인할 예정. 개인적으로는 비상발전기와 시공 쪽을 우선해서 보고 있음. 기대했던 사업이 실제 숫자로 연결될 기업들을 미리 공부해두면 좋을 것 같음. 같이 잘 찾아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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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9 14:43:38
기업명: 비나텍(시가총액: 5,888억) A126340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ACBEL POLYTECH INC
계약내용 : 데이터센터용 슈퍼커패시터 공급계약
공급지역 : 대만
계약금액 : 1,230억

계약시작 : 2026-10-16
계약종료 : 2028-02-01
계약기간 : 1년 3개월
매출대비 : 149.60%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19900317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126340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126340
https://mpharm.edaily.co.kr/news/read?newsId=03581766645614560

해당 소식 이후 큐리옥스 주가는 급락.

관련해서 드는 생각 몇 가지.

우선 큐리가 도용했다는 의혹이 아닌, 워터스가 큐리 기술을 도용했다는 의혹임. 이 부분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음.

유료로 먼저 띄우고 이후 무료로 푸는, 전통의(?) 팜이데일리 방식으로 기사 게재. 이후 주가는 급락.
→ 물론 주가 하락을 전부 기사 탓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겠지만.

재밌는 건 11월 14일 워터스 신제품 출시 홍보 웨비나에 큐리옥스 멜빈 리가 참석한다는 점.
→ 도용이 사실이라면 피해회사 관계자가 해당 제품 홍보에 참석하는 아이러니한 모습.
→ 이것만으로 의혹이 해소되는 건 아니지만, 앞뒤가 어떻게 맞는 건지 설명은 필요해 보임.

블록딜 관련 소식을 해명하기 위해 개인사인 이혼 소식까지 회사 홈페이지에 공지했던 회사임.
→ 그런 회사가 이번처럼 중요한 내용을 기자에게만 설명하고 주주에게 별도 공지하지 않는다면, 그동안의 회사 스탠스와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

기사에는 ‘제보자에 따르면’이라고 되어 있는데, 제보자는 해당 내용을 어떻게 입수했으며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는 무엇인지?
→ 결국 제보 내용이 어디까지 확인된 사실인지가 중요할 듯.

만약 도용이 사실이라면 NIST를 통해 함께 협업했던 회사의 뒤통수를 치고 단독으로 제품을 출시했다는 건데.
→ 해당 협업을 지켜본 NIST 관계자나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시각에서는 어떻게 보일지?
→ 물론 협업 과정에서 공유한 기술과 각 회사가 보유한 권리 범위는 확인이 필요한 부분.

외부에서 볼 때 노이즈라고 불릴 만한 요소가 생긴 것은 사실.
→ 다만 현재 공개된 내용만으로 기존 투자 포인트가 훼손됐다고 보기는 어렵고, 개인적으로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생각.
→ 주식 참 쉽지 않음을 다시 한번 느낌.

결국 해당 노이즈에 대한 회사의 적극적인 해명이 중요함.
→ 큐리옥스 기술은 일반 투자자가 이해하고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기에, 회사가 사실관계와 사업에 미칠 영향을 명확하게 설명해줄 필요가 있음.
→ 이번에는 회사의 적극적인 대응을 기대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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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삼성전기(시가총액: 89조 1,843억) #A009150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10.19 17:20:08 (현재가 : 1,196,000원, +0.67%)

계약상대 : 글로벌 대형기업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패키지 기판 공급계약
공급지역 : -
계약금액 : 3,605억

계약시작 : 2027-01-01
계약종료 : 2027-12-31
계약기간 : 1년
매출대비 : 3.2%
기간감안 : 3.2%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19800610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009150
⚡️⚡️⚡️ 검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김용범·이억원 수사 착수

검찰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과정에서 충분한 위험성 검증 없이 제도를 추진했다는 의혹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5일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이억원 금융위원장 관련 사건을 형사1부(직무대리 부장검사 이주희)에 배당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908_00037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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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정부 IT 시스템에서 딥시크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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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UMP ADMINISTRATION REMOVING CHINESE AI DEEPSEEK FROM CIVILIAN GOVERNMENT AGENCY IT SYSTEMS, BARRING PURCHASE OF DEEPSEEK RELATED PRODUCTS BY GOVERNMENT AGENCIES -- NOTICE

https://x.com/DeItaone/status/2112170405750276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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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1) 우리나라 시가총액 1등 업종은 반도체, 2등과 3등은 헬스케어와 2차전지가 번갈아 가면서 차지하는 형태

2) 1등이 시장을 치고 나가면 2등과 3등은 시장보다 낮은 수익률 기록했던 경험. 즉 반도체가 주춤하면 2, 3등이 살아나는 움직임

3) 현재 제약/바이오, 2차전지 업종의 신용잔고는 2조 원을 살짝 웃도는 정도로 2020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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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IR담당입니다.
 
10월 19일 자 언론 보도 이후 많은 주주님께서 같은 취지의 문의를 주셨습니다. 질문을 통합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1. 보도 내용에 대한 당사의 입장
당사는 특정 기업과의 협의 유무, 내용, 진행 단계에 대해 확인하거나 부인하지 않습니다. 이는 그간 IR 레터에서 안내해 온 기준이며, 이번 보도에 언급된 기업과 내용에도 같은 기준을 적용합니다. 보도 내용의 사실 여부에 대해서도 위 기준에 따라 확인하거나 부인하지 않습니다. 주주님들의 양해를 바랍니다.
 
2. 법적 대응 여부에 대한 질문

당사는 당사의 지식재산권과 법적 권리를 보호하며, 침해가 확인되는 경우 법적 조치를 포함한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는 원칙을 갖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1년 이후 글로벌 기업들과 다양한 계약과 협력을 진행해 왔고, 그 경험과 전문가들의 자문을 바탕으로 어떤 상황에도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개별 사안에 대한 검토 내용과 대응 여부는 안내드리지 않습니다. 결정되는 사항은 공시 기준에 해당하면 공시로, 그 외에는 IR 레터로 안내드리겠습니다.
 
3. 대형 장비사의 시장 진입이 당사 사업에 미치는 영향

주주님들께서 가장 많이 물으신 것은 사업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당사가 사실로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고객이 당사 장비를 선택한 이유는 사이트 간 재현성이고, 그 선택은 지금 가장 까다로운 고객들에게서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 글로벌 톱5 CRO는 첫 주문부터 복수의 Pluto HT를 도입했고, 글로벌 최상위권 CDMO의 QC 부서는 1년 넘게 평가한 뒤 Pluto 도입을 결정했습니다. NIST 유세포분석 표준화 컨소시엄의 2차 스터디에서 자동화 방식을 제공한 기업은 당사뿐이며, 결과 발표와 논문의 서술은 컨소시엄이 정합니다. 올해 6월 이후 수주의 70% 이상은 여러 사이트에서 같은 결과를 내기 위한 구매였습니다.

이런 고객이 장비를 공정에 들이기 전에 확인하는 것은 정해져 있습니다. 이 기술이 현장에서 몇 년을 돌았는지, 몇 곳에서 쓰이는지, 누가 검증했는지, 공급과 지원이 끊기지 않을지입니다. 당사는 이 질문에 숫자로 답합니다. 원심분리 없는 세척을 2018년부터 현장에서 운영했고, 300개 이상의 사이트에 설치되어 있으며, 세포 종류와 분석법마다 다른 세척 조건을 그 데이터 위에서 다듬어 왔습니다. 그 조건은 공개된 사양이 아니라 Pluto에 담긴 당사의 노하우입니다. QC는 한번 공정에 들어가면 바꾸기 어려운 자리입니다.
 
둘째, 당사는 2007년 첫 출원 이후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주요국에 등록된 특허와 심사 중인 출원으로 구성된 특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원심분리 없는 세포 세척 기술과 Pluto 관련 기술은 최근 수년간 순차적으로 출원하고 있으며, 출원은 계속됩니다. 당사의 특허 출원과 관리는 2011년 이후 미국의 대형 로펌이 맡아 고 있습니다. 당사는 현재뿐 아니라 향후 5년, 10년 그 이상을 내다보며 원심분리 없는 세포 세척 분야의 지식재산권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당사는 C-FREE™ 기술을 개발한 회사이고, 당사의 기술 혁신은 현재의 Pluto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당사는 현재의 Pluto 기술을 뛰어넘는 차세대 Pluto 기술을 개발에 계속 주력하고 있으며, 자세한 시기와 성능은 추후 공시 및 IR 레터를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무엇보다도, 고객이 오래 요구해 왔지만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원심분리 없는 전혈 처리는 연구개발을 신속히 마무리 하는 것을 올해 안에 마치는 것을 목표로 진행 중입니다. 
 
주주님들께서 확인하실 수 있는 것은, 당사가 말씀드려 온 세포 전처리 자동화 시장이 굴지의 대기업들이 본격적으로 검토고 있는 큰 시장이 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대기업들의 진출은 그 시장이 앞으로 크고 확고한 시장이 된다는 신호입니다. 60여 년 동안 바뀌지 않았던 원심분리 공정을 처음 바꾼 것은 당사이고, 이 분야의 혁신은 지금까지 당사에서 나왔습니다. 세포 세척 분야에서 당사의 혁신 DNA는 그 어느 대기업에도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합니다. 어느 경쟁사가 시장에 들어오더라도, 그 회사의 마케팅과 시장 교육이 당사 솔루션의 가치를 더 분명히 드러내도록 하는 전략으로 이 시장의 확고한 리더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주주님들께서 이 시장에서 믿고 지켜보실 수 있는 회사로 성장하겠습니다.
 
4. 향후 안내
이 사안과 관련하여 추가로 안내드릴 사항이 생기면 공시 또는 IR 레터로 안내드리겠습니다. 개별 문의에 대해서도 이 안내문과 같은 기준으로 답변드리며, 특정 기업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확인하거나 부인하지 않는다는 점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추가 문의는 [email protected]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IR담당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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