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삼천당제약 공식 IR 채널
[IR 소통 · 언론 대응]
Q. 주주 소통과 언론·루머 대응은 어떻게 개선되나요?
최근 문의 집중, 전화 연결 어려움, 언론 보도 및 시장 루머와 관련해 주주님들께서 느끼신 답답함과 우려를 이해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주주 및 투자자 문의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IR 응대 프로세스와 소통 채널을 점검하고 있으며, 사실과 다른 내용이나 오해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법무법인, PR 자문사 및 관련 부서와 함께 대응 필요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실과 다른 보도에 대해 즉각 반박해 주시기를 바라는 주주님들의 말씀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법적 절차, 공시 규정, 영업비밀, 파트너사와의 협의, 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사안별로 가장 적절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대응 속도가 다소 더디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이는 검토 가능한 모든 리스크를 점검한 뒤 실행하기 위한 것이며, 일부 보도는 해당 언론사와의 협의 절차까지 함께 거쳐야 하는 상황임을 너른 마음으로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미확정 계약, 경영진 일정, 계약 상대방, 세부 조건 등 미공시 경영정보는 특정 주주께 개별적으로 확인하거나 선별 제공하기 어렵습니다. 공식 안내가 필요한 사항은 공시, 보도자료, 홈페이지, 공식 IR 채널 등을 통해 모든 투자자에게 동일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 공통 질의의 정기 공유, 주주레터·팩트북·공식 Q&A, 설명회 등 소통 개선 의견은 향후 IR 운영 개선에 참고하겠습니다.
[주가 · 주주환원]
Q. 주가 하락, 경영진 매수,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에 대한 회사 입장은 무엇인가요?
최근 주가 흐름과 주주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주주님들께서 느끼신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또한 경영진의 책임 있는 자세와 주주환원 확대를 요구하시는 취지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다만 주가 흐름은 회사의 사업 진행뿐 아니라 시장 수급, 투자심리, 금리·바이오 업종 전반의 환경, 대외 변수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영역이므로, 회사가 특정 주가 수준을 단정하거나 주가 회복을 약속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경영진 및 임직원의 자기회사 주식 매매는 자본시장법상 미공개중요정보 이용 금지, 단기매매차익 반환 등 관련 규정과 내부 절차를 준수해야 합니다. 자사주 취득·소각·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정책 역시 재무 건전성, 연구개발 및 사업 투자 우선순위, 미래 성장 재원, 관련 법령 및 이사회 판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회사는 사업 성과 창출, 투명한 공시, 공식 IR 소통 강화, 주주환원 방안 검토를 통해 중장기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에 집중하겠으며, 확정된 주요 의사결정은 관계 법령과 공정공시 원칙에 따라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당사는 핵심 사업의 성과 창출과 투명한 IR 소통 강화를 통해 본질적인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향후 투자판단에 중요한 사항이 확정되는 경우 관계 법령과 공정공시 원칙에 따라 공시 및 공식 채널을 통해 모든 투자자에게 동일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Q. 주주 소통과 언론·루머 대응은 어떻게 개선되나요?
최근 문의 집중, 전화 연결 어려움, 언론 보도 및 시장 루머와 관련해 주주님들께서 느끼신 답답함과 우려를 이해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주주 및 투자자 문의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IR 응대 프로세스와 소통 채널을 점검하고 있으며, 사실과 다른 내용이나 오해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법무법인, PR 자문사 및 관련 부서와 함께 대응 필요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실과 다른 보도에 대해 즉각 반박해 주시기를 바라는 주주님들의 말씀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법적 절차, 공시 규정, 영업비밀, 파트너사와의 협의, 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사안별로 가장 적절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대응 속도가 다소 더디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이는 검토 가능한 모든 리스크를 점검한 뒤 실행하기 위한 것이며, 일부 보도는 해당 언론사와의 협의 절차까지 함께 거쳐야 하는 상황임을 너른 마음으로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미확정 계약, 경영진 일정, 계약 상대방, 세부 조건 등 미공시 경영정보는 특정 주주께 개별적으로 확인하거나 선별 제공하기 어렵습니다. 공식 안내가 필요한 사항은 공시, 보도자료, 홈페이지, 공식 IR 채널 등을 통해 모든 투자자에게 동일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 공통 질의의 정기 공유, 주주레터·팩트북·공식 Q&A, 설명회 등 소통 개선 의견은 향후 IR 운영 개선에 참고하겠습니다.
[주가 · 주주환원]
Q. 주가 하락, 경영진 매수,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에 대한 회사 입장은 무엇인가요?
최근 주가 흐름과 주주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주주님들께서 느끼신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또한 경영진의 책임 있는 자세와 주주환원 확대를 요구하시는 취지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다만 주가 흐름은 회사의 사업 진행뿐 아니라 시장 수급, 투자심리, 금리·바이오 업종 전반의 환경, 대외 변수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영역이므로, 회사가 특정 주가 수준을 단정하거나 주가 회복을 약속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경영진 및 임직원의 자기회사 주식 매매는 자본시장법상 미공개중요정보 이용 금지, 단기매매차익 반환 등 관련 규정과 내부 절차를 준수해야 합니다. 자사주 취득·소각·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정책 역시 재무 건전성, 연구개발 및 사업 투자 우선순위, 미래 성장 재원, 관련 법령 및 이사회 판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회사는 사업 성과 창출, 투명한 공시, 공식 IR 소통 강화, 주주환원 방안 검토를 통해 중장기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에 집중하겠으며, 확정된 주요 의사결정은 관계 법령과 공정공시 원칙에 따라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당사는 핵심 사업의 성과 창출과 투명한 IR 소통 강화를 통해 본질적인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향후 투자판단에 중요한 사항이 확정되는 경우 관계 법령과 공정공시 원칙에 따라 공시 및 공식 채널을 통해 모든 투자자에게 동일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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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파이프라인 진행 상황과 향후 진행 방향
1. SCD0509(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 미국 FDA로부터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Pre-ANDA(Product Development Meeting) 답변서를 수령했으며,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일본 판매 파트너사인 다이이찌산쿄 에스파와 계약 조건 구체화 및 일본 허가 전략 논의에 착수. 향후 이를 기반으로 일본, 캐나다, 유럽 지역의 파트너 협의와 허가전략 협의 중
→ 잘되고 있답니다.
2. SCD0503(경구용 인슐린)
SCD0503 글로벌 임상 1상은 제1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독일 당뇨병 임상 전문기관 Profil에서 진행 중이며, 2026년 5월 임상 1상 승인을 받아 6월 첫 환자 투약을 시작한 것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최근 보도된 “전체 환자의 3분의 1 투약 완료”라는 표현은 공개된 임상 계획상 전체 대상자 64명 기준으로 약 3분의 1 수준의 투약이 진행된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 잘되고 있답니다.
3. LAI(Liposome · Leuprolide)
장기지속형 제형은 닥터레디스와의 협력과 관련해서는 Leuprolide depot 1·3·4·6개월 제형 협력과 리포좀 의약품 2종 관련 텀시트 및 후속 협의를 안내드린 바 있습니다.
→ 잘되고 있답니다.
4. SCD411(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파트너사는 현재까지 미국 시장 진입과 관련해 퍼스트무버 전략을 유효한 방향으로 보고 있습니다.
→ 미국 퍼스트무버 전략 아직 유효하답니다.
5. SC Reform(주요 항체 SC 제형 전환)
→ 검토하고 알려주겠다네요
끝
1. SCD0509(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 미국 FDA로부터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Pre-ANDA(Product Development Meeting) 답변서를 수령했으며,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일본 판매 파트너사인 다이이찌산쿄 에스파와 계약 조건 구체화 및 일본 허가 전략 논의에 착수. 향후 이를 기반으로 일본, 캐나다, 유럽 지역의 파트너 협의와 허가전략 협의 중
→ 잘되고 있답니다.
2. SCD0503(경구용 인슐린)
SCD0503 글로벌 임상 1상은 제1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독일 당뇨병 임상 전문기관 Profil에서 진행 중이며, 2026년 5월 임상 1상 승인을 받아 6월 첫 환자 투약을 시작한 것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최근 보도된 “전체 환자의 3분의 1 투약 완료”라는 표현은 공개된 임상 계획상 전체 대상자 64명 기준으로 약 3분의 1 수준의 투약이 진행된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 잘되고 있답니다.
3. LAI(Liposome · Leuprolide)
장기지속형 제형은 닥터레디스와의 협력과 관련해서는 Leuprolide depot 1·3·4·6개월 제형 협력과 리포좀 의약품 2종 관련 텀시트 및 후속 협의를 안내드린 바 있습니다.
→ 잘되고 있답니다.
4. SCD411(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파트너사는 현재까지 미국 시장 진입과 관련해 퍼스트무버 전략을 유효한 방향으로 보고 있습니다.
→ 미국 퍼스트무버 전략 아직 유효하답니다.
5. SC Reform(주요 항체 SC 제형 전환)
→ 검토하고 알려주겠다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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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Ibiden 가이던스 상향의 배경
1. AI 서버용 고부가가치 제품과 범용 서버용 IC 패키지 기판 수요가 기존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남
2. 전년도 양산을 시작한 Ono 공장의 안정적인 생산과 기존 생산능력의 효율적 활용으로 판매량이 기존 계획을 상회했으며,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높은 판매가격도 실적에 기여
3. 엔화 약세 효과와 함께 향후 AI 서버·범용 서버용 제품의 견조한 수요, 스위치 IC용 제품 수요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높은 가동률과 판매가격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
1. AI 서버용 고부가가치 제품과 범용 서버용 IC 패키지 기판 수요가 기존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남
2. 전년도 양산을 시작한 Ono 공장의 안정적인 생산과 기존 생산능력의 효율적 활용으로 판매량이 기존 계획을 상회했으며,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높은 판매가격도 실적에 기여
3. 엔화 약세 효과와 함께 향후 AI 서버·범용 서버용 제품의 견조한 수요, 스위치 IC용 제품 수요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높은 가동률과 판매가격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
Forwarded from 루팡
윌리엄 블레어(William Blair), SK하이닉스에 대해 '아웃퍼폼(Outperform)' 투자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
“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 수요(HBM, LPD, DDR, QLC)에 힘입어 눈부신 매출 및 이익 성장을 달성했습니다. 단기적인 공급 확대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지난 6개월 동안 가격이 3배로 뛰어올라 SK하이닉스의 매출과 마진을 역대 최고 수준으로 올려놓았습니다.
당사는 AI 메모리의 높은 가격 유지와 신규 공급의 완만한 증설 속도로 인해 회사의 수익 창출력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올해 6배 이상 증가한 후, 2028년까지 잉여현금흐름(FCF)이 2,390억 달러로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며, 이 중 상당 부분이 주주에게 환원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SK하이닉스는 2013년 일찍이 AMD와 파트너십을 맺고 표준을 개발하며 HBM 분야를 개척했습니다. 이러한 선도적 입지는 차별화된 공정 기술(MR-MUF), 우수한 수율 관리, 엔비디아(Nvidia)와의 긴밀한 관계와 맞물려 HBM 시장의 과반을 점유(1분기 점유율 56%)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전통적인 DDR 및 LPD 솔루션 사업도 성장하고 있으며, 자회사 솔리다임(Solidigm)의 플래시 사업을 통해 샌디스크(SanDisk)와의 파트너십으로 HBF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이는 향후 2~3년 내에 더욱 중요한 매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 수요(HBM, LPD, DDR, QLC)에 힘입어 눈부신 매출 및 이익 성장을 달성했습니다. 단기적인 공급 확대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지난 6개월 동안 가격이 3배로 뛰어올라 SK하이닉스의 매출과 마진을 역대 최고 수준으로 올려놓았습니다.
당사는 AI 메모리의 높은 가격 유지와 신규 공급의 완만한 증설 속도로 인해 회사의 수익 창출력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올해 6배 이상 증가한 후, 2028년까지 잉여현금흐름(FCF)이 2,390억 달러로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며, 이 중 상당 부분이 주주에게 환원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SK하이닉스는 2013년 일찍이 AMD와 파트너십을 맺고 표준을 개발하며 HBM 분야를 개척했습니다. 이러한 선도적 입지는 차별화된 공정 기술(MR-MUF), 우수한 수율 관리, 엔비디아(Nvidia)와의 긴밀한 관계와 맞물려 HBM 시장의 과반을 점유(1분기 점유율 56%)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전통적인 DDR 및 LPD 솔루션 사업도 성장하고 있으며, 자회사 솔리다임(Solidigm)의 플래시 사업을 통해 샌디스크(SanDisk)와의 파트너십으로 HBF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이는 향후 2~3년 내에 더욱 중요한 매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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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Walter Bloomberg
*US DRAFTING BAN ON CHINA DATA CENTER COMPONENTS: REUTERS
(@WalterBloomberg)
(@WalterBloomberg)
Forwarded from 지식 책꽂이 (이대호 기자)
주가 누르기 방지법을 만들랬더니
주가 누르기 장려법을 가져온 재정경제부
이소영 의원(여당)의 글 공유합니다.
——————————————————————————-
<‘주가누르기 방지법 정부안’ 비판>
이 법안을 처음 생각한 이유는, 똑같은 회사인데 비상장일 땐 상속증여세를 100원 내고 상장을 하면 20원-30원을 내는 우리 세법의 불공정을 바로잡고 공정과세를 하자는 것이었고, 동시에 대한민국의 많은 경영자들이 기업을 상장해서 다수 일반인의 투자를 유치해놓고도 자신의 개인세금을 아끼자고 주가를 낮게 유지하는 ‘대한민국 투자자라면 누구나 아는’ 비양심적 경영행태의 유인을 제거하고자 함이었다.
어제 처음 정부안을 보고는 온갖 나쁜 상상이 튀어 나왔으나, 감정을 배제하고 정부안의 문제점을 지적해보려 한다. 사실 문제점을 지적하는 게 무의미할 정도로 나쁜 법안이다.
1. 도대체 누가 이 법을 적용 받게 되는가? – 사실상 적용대상 없을 법안
솔직히 이 정부안을 누가 적용 받게 될지 모르겠다. 크게 3단계로 빠져 나갈 수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보면 적용 받을 사람이 전혀 없게 될 수도 있겠다.
1단계 : 이소영 의원안에서는 소위 ‘PBR 0.8’ 이하의 기업을 모두 대상으로 하므로 국내 상장회사 중 절반격인 1,300여개 회사가 대상이 된다. 정부안에 따라 업종별 하위 25%/10%에 12반기(6년) 연속 해당한 기업을 따져보면 100개 남짓이 되는 것 같다. 이 중에 최대주주가 개인인 경우는 더 적을 것이다.
2단계 : 과거 데이터 기준으로 세어 보았을 때 100개 남짓이라고 하나, 상속증여가 바로 당장 일어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제 정부의 가이드 대로 13반기 중에 딱 2번만 최하위 리스트에서 벗어나면 적용을 회피할 수 있다. 절세가 보장된다면 이건 일도 아니다.
3단계 : 적용요건에 빼박으로 들어맞더라도, 정부안에 따르면 국세청 평가심의위원회에 출석해서 ‘우리 회사 주가가 낮은 것은 조세회피 때문이 아니라 대외여건이 안 좋아서 그런 거다’라고 말하면 국세청이 적용대상에서 빼줄 수 있다. 실제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총수의 주가누르기는 장기간의 배당억제, 불투명한 내부거래, 자본의 비효율적 배치 등 각종 은은한 방법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국세청은 주가누르기 의도를 입증할 수 없다.
회장님들은 국세청의 심의/결정 행위를 대상으로 빠짐 없이 소송을 제기할 것이고, 국민세금으로 고가의 소송비용만 날리고 패소할 가능성이 높다.
2. 설사 적용대상이 되어도 껌값? – 누가 주가를 정상화시킬까
사실 위와 같은 3단계로 이 법 적용을 빠져 나갈 필요도 별로 없다. 어렵게 어렵게 이 법의 적용대상이 된다 해도, 효과는 “최근 주가의 1.3배”다. PBR이 0.1인 회사는 0.13을 기준으로 세금을 내면 된다.
기업거버넌스포럼의 분석에 따르면, 정부안에 따라 업종별 하위 기준에 해당하는 기업들 평균이 코스피 기준으로 PBR 0.27배라고 한다. 30%를 할증해도 고작 0.35배다. 이건 공정과세도 아니고 유인제거도 아니다.
3. 오히려 주가누르기를 장기적으로 하라고 권하는 황당한 정부안
현행법은 상속증여세 평가기준일 전후 2개월(총 4개월)의 주가를 기준으로 세금이 산정된다. 승계를 예정한 모든 재벌기업들이 장기간 이 산정기준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지만, 회장님이 위독하면 이 전후 4개월의 주가를 특별히 관리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정부안은 ‘주가누르기’가 확인된 경우, 세금 산정기준을 이렇게 정하고 있다.
“Max {(평가기준일 전후 2개월 평균액)×1.3, 현행 평가기간 말일로부터 소급하여 6개월간, 1년간, 2년간, 3년간, 4년간, 5년간, 6년간, 6년 6개월간 각각의 평균액}”
쉽게 말하면, 최근 6년 반 동안 주가가 한번이라도 높으면 세금을 올라간다는 의미다. 이제는 회장님 지분율이 높은 승계 예정기업은 절대 주가가 높아지면 안 된다. 회장님이 언제라도 돌아가시면 6년 반치 주가를 모두 보기 때문이다. 오히려 지금보다 ‘장기적으로’ 주가를 눌러야 절세가 가능해진다. 어떻게 이런 법안을 만들 수가 있지?
4. 결국 헌법소원의 대상이 될 정부안
헌법 제59조 조세법률주의. 조세는 그 기준이 법률에 명확히 규정되어 있어야 하고, 국회가 정한 법률에 따라 예측가능성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정부안은 재벌 회장님들의 세금을 아껴주기 위해 ‘국세청 심의위원회’라는 것을 끼워넣었다. 국세청의 임의적 판단으로 적용 받을 납세기준이 달라지는 것이다.
또한, 이소영 의원안의 법안 내용에는 ‘주가누르기’ 라는 표현이 등장하지 않는다. 세법의 명확성에 반하는 불확정 개념이기 때문이다. 대신에 ‘순자산가치의 80%’라고 하는 객관적인 기준을 명시했다.
‘주가누르기’ 라는 불확정 개념을 법문에 명시하고, 그 여부를 국세청 심의위원회로 하여금 판단하게 하는 정부안은 결국 그로 인해 한푼이라도 세금을 더 내게 되는 회장님들로부터 헌법소원의 대상이 될 것이다.
5. 결론
재정경제부 세제실이 위와 같은 문제점을 모르고 정부안을 만들었을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이런 무용하고 나쁜 법안을 애써 만든 데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수차례 “주가누르기 방지법에 속도를 내달라” 주문하고, 진심으로 이 법안에 공감하셨다. 재경부의 이번 정부안은 국회를 바보로 아는 것일 뿐만 아니라, 대통령의 진심 어린 업무지시에 대한 배신이기도 하다.
** 첨언 : 어제 발표된 정부안과 이소영 의원안을 비교한 표를 첨부한다. 보시다시피 정부안은 말할 수 없이 복잡하다.
경제참여자의 의사결정을 바꾸려고 하는 ‘유인 세제’의 경우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하고 명확해야 한다는 게 평소 내 생각인데, 평가는 독자들께 맡기겠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HwgMg3hex/
주가 누르기 장려법을 가져온 재정경제부
이소영 의원(여당)의 글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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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누르기 방지법 정부안’ 비판>
이 법안을 처음 생각한 이유는, 똑같은 회사인데 비상장일 땐 상속증여세를 100원 내고 상장을 하면 20원-30원을 내는 우리 세법의 불공정을 바로잡고 공정과세를 하자는 것이었고, 동시에 대한민국의 많은 경영자들이 기업을 상장해서 다수 일반인의 투자를 유치해놓고도 자신의 개인세금을 아끼자고 주가를 낮게 유지하는 ‘대한민국 투자자라면 누구나 아는’ 비양심적 경영행태의 유인을 제거하고자 함이었다.
어제 처음 정부안을 보고는 온갖 나쁜 상상이 튀어 나왔으나, 감정을 배제하고 정부안의 문제점을 지적해보려 한다. 사실 문제점을 지적하는 게 무의미할 정도로 나쁜 법안이다.
1. 도대체 누가 이 법을 적용 받게 되는가? – 사실상 적용대상 없을 법안
솔직히 이 정부안을 누가 적용 받게 될지 모르겠다. 크게 3단계로 빠져 나갈 수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보면 적용 받을 사람이 전혀 없게 될 수도 있겠다.
1단계 : 이소영 의원안에서는 소위 ‘PBR 0.8’ 이하의 기업을 모두 대상으로 하므로 국내 상장회사 중 절반격인 1,300여개 회사가 대상이 된다. 정부안에 따라 업종별 하위 25%/10%에 12반기(6년) 연속 해당한 기업을 따져보면 100개 남짓이 되는 것 같다. 이 중에 최대주주가 개인인 경우는 더 적을 것이다.
2단계 : 과거 데이터 기준으로 세어 보았을 때 100개 남짓이라고 하나, 상속증여가 바로 당장 일어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제 정부의 가이드 대로 13반기 중에 딱 2번만 최하위 리스트에서 벗어나면 적용을 회피할 수 있다. 절세가 보장된다면 이건 일도 아니다.
3단계 : 적용요건에 빼박으로 들어맞더라도, 정부안에 따르면 국세청 평가심의위원회에 출석해서 ‘우리 회사 주가가 낮은 것은 조세회피 때문이 아니라 대외여건이 안 좋아서 그런 거다’라고 말하면 국세청이 적용대상에서 빼줄 수 있다. 실제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총수의 주가누르기는 장기간의 배당억제, 불투명한 내부거래, 자본의 비효율적 배치 등 각종 은은한 방법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국세청은 주가누르기 의도를 입증할 수 없다.
회장님들은 국세청의 심의/결정 행위를 대상으로 빠짐 없이 소송을 제기할 것이고, 국민세금으로 고가의 소송비용만 날리고 패소할 가능성이 높다.
2. 설사 적용대상이 되어도 껌값? – 누가 주가를 정상화시킬까
사실 위와 같은 3단계로 이 법 적용을 빠져 나갈 필요도 별로 없다. 어렵게 어렵게 이 법의 적용대상이 된다 해도, 효과는 “최근 주가의 1.3배”다. PBR이 0.1인 회사는 0.13을 기준으로 세금을 내면 된다.
기업거버넌스포럼의 분석에 따르면, 정부안에 따라 업종별 하위 기준에 해당하는 기업들 평균이 코스피 기준으로 PBR 0.27배라고 한다. 30%를 할증해도 고작 0.35배다. 이건 공정과세도 아니고 유인제거도 아니다.
3. 오히려 주가누르기를 장기적으로 하라고 권하는 황당한 정부안
현행법은 상속증여세 평가기준일 전후 2개월(총 4개월)의 주가를 기준으로 세금이 산정된다. 승계를 예정한 모든 재벌기업들이 장기간 이 산정기준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지만, 회장님이 위독하면 이 전후 4개월의 주가를 특별히 관리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정부안은 ‘주가누르기’가 확인된 경우, 세금 산정기준을 이렇게 정하고 있다.
“Max {(평가기준일 전후 2개월 평균액)×1.3, 현행 평가기간 말일로부터 소급하여 6개월간, 1년간, 2년간, 3년간, 4년간, 5년간, 6년간, 6년 6개월간 각각의 평균액}”
쉽게 말하면, 최근 6년 반 동안 주가가 한번이라도 높으면 세금을 올라간다는 의미다. 이제는 회장님 지분율이 높은 승계 예정기업은 절대 주가가 높아지면 안 된다. 회장님이 언제라도 돌아가시면 6년 반치 주가를 모두 보기 때문이다. 오히려 지금보다 ‘장기적으로’ 주가를 눌러야 절세가 가능해진다. 어떻게 이런 법안을 만들 수가 있지?
4. 결국 헌법소원의 대상이 될 정부안
헌법 제59조 조세법률주의. 조세는 그 기준이 법률에 명확히 규정되어 있어야 하고, 국회가 정한 법률에 따라 예측가능성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정부안은 재벌 회장님들의 세금을 아껴주기 위해 ‘국세청 심의위원회’라는 것을 끼워넣었다. 국세청의 임의적 판단으로 적용 받을 납세기준이 달라지는 것이다.
또한, 이소영 의원안의 법안 내용에는 ‘주가누르기’ 라는 표현이 등장하지 않는다. 세법의 명확성에 반하는 불확정 개념이기 때문이다. 대신에 ‘순자산가치의 80%’라고 하는 객관적인 기준을 명시했다.
‘주가누르기’ 라는 불확정 개념을 법문에 명시하고, 그 여부를 국세청 심의위원회로 하여금 판단하게 하는 정부안은 결국 그로 인해 한푼이라도 세금을 더 내게 되는 회장님들로부터 헌법소원의 대상이 될 것이다.
5. 결론
재정경제부 세제실이 위와 같은 문제점을 모르고 정부안을 만들었을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이런 무용하고 나쁜 법안을 애써 만든 데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수차례 “주가누르기 방지법에 속도를 내달라” 주문하고, 진심으로 이 법안에 공감하셨다. 재경부의 이번 정부안은 국회를 바보로 아는 것일 뿐만 아니라, 대통령의 진심 어린 업무지시에 대한 배신이기도 하다.
** 첨언 : 어제 발표된 정부안과 이소영 의원안을 비교한 표를 첨부한다. 보시다시피 정부안은 말할 수 없이 복잡하다.
경제참여자의 의사결정을 바꾸려고 하는 ‘유인 세제’의 경우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하고 명확해야 한다는 게 평소 내 생각인데, 평가는 독자들께 맡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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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미국 베센투 재무장관: 이르면 내일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위한 합의에 도달할 가능성
•(연준과 워시의 전략에 대한 질문에) 이를 디톡스과정으로 보면 됨. 워시는 선택지를 남겨두기를 원하고 있음. 연준은 성장과 물가라는 두 가지 책무를 균형 있게 고려할 것이 분명
>【美财长:可能明日与伊朗达成协议以开放霍尔木兹海峡】据美国媒体4日报道,美国财政部长贝森特称,美国可能明日与伊朗达成协议以开放霍尔木兹海峡。(新华社) (来自华尔街见闻)
•(被问及美联储和沃什的策略时):把这看作是排毒。沃什想要保留选项。美联储肯定会平衡增长和通胀任务。 (来自华尔街见闻)
•(연준과 워시의 전략에 대한 질문에) 이를 디톡스과정으로 보면 됨. 워시는 선택지를 남겨두기를 원하고 있음. 연준은 성장과 물가라는 두 가지 책무를 균형 있게 고려할 것이 분명
>【美财长:可能明日与伊朗达成协议以开放霍尔木兹海峡】据美国媒体4日报道,美国财政部长贝森特称,美国可能明日与伊朗达成协议以开放霍尔木兹海峡。(新华社) (来自华尔街见闻)
•(被问及美联储和沃什的策略时):把这看作是排毒。沃什想要保留选项。美联储肯定会平衡增长和通胀任务。 (来自华尔街见闻)
Forwarded from 스탁이지 - AI 투자 어시스턴트
WIT 원유 가격 하락
브렌트 원유 가격 하락
미 재무 "이란과 이틀내 호르무즈 재개방 합의 가능"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08042154216iq
브렌트 원유 가격 하락
미 재무 "이란과 이틀내 호르무즈 재개방 합의 가능"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08042154216iq
Forwarded from 조기주식회 공부방 (리아멍거)
비정상의 정상화.
하이퍼스케일러가 돈을 벌기 시작했다면, 메모리 업종이 수혜를 받는 것이 오히려 자연스러운 흐름인 것 같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가 돈을 벌기 시작했다면, 메모리 업종이 수혜를 받는 것이 오히려 자연스러운 흐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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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스페이스X $SPCX, 연산 설비투자(CapEx) 투자금 회수 기간 1년 미만 전망
"신규 호스팅 계약으로 인한 추가 매출은 높은 추가 EBITDA 마진을 창출했습니다. 이용 가능한 연산 용량을 성공적으로 수익화함에 따른 결과입니다. 2분기 말 기준 명목 연산 용량은 1.4GW를 기록하여 1분기의 1GW, 1년 전의 400MW에서 크게 증가했습니다. 올해 연말에는 2GW가 넘는 연산 용량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현재의 경제성에 비추어 볼 때, 신규 연산 설비 투자의 회수 기간은 1년 미만으로 단축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3분기 첫 몇 주 만에 올해 10월부터 본격 공급되는 6개월간 67억 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을 추가 계약했습니다. 이를 통해 올해 12월 예상 매출을 기준으로 커서(Cursor)의 기여분을 포함하여 연말까지 연간 매출 가동률(RR) 1,000억 달러를 달성하는 궤도에 오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당사의 잠정 목표는 내년 연말까지 전력 및 냉각 시설을 가동 기준 20GW 수준까지 확보하는 것입니다. 20GW 전체를 완전히 달성하긴 어려울 수 있지만, 내년 연말까지 합산 20GW에 달하는 일련의 프로젝트들을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신규 호스팅 계약으로 인한 추가 매출은 높은 추가 EBITDA 마진을 창출했습니다. 이용 가능한 연산 용량을 성공적으로 수익화함에 따른 결과입니다. 2분기 말 기준 명목 연산 용량은 1.4GW를 기록하여 1분기의 1GW, 1년 전의 400MW에서 크게 증가했습니다. 올해 연말에는 2GW가 넘는 연산 용량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현재의 경제성에 비추어 볼 때, 신규 연산 설비 투자의 회수 기간은 1년 미만으로 단축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3분기 첫 몇 주 만에 올해 10월부터 본격 공급되는 6개월간 67억 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을 추가 계약했습니다. 이를 통해 올해 12월 예상 매출을 기준으로 커서(Cursor)의 기여분을 포함하여 연말까지 연간 매출 가동률(RR) 1,000억 달러를 달성하는 궤도에 오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당사의 잠정 목표는 내년 연말까지 전력 및 냉각 시설을 가동 기준 20GW 수준까지 확보하는 것입니다. 20GW 전체를 완전히 달성하긴 어려울 수 있지만, 내년 연말까지 합산 20GW에 달하는 일련의 프로젝트들을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Forwarded from 벨루가의 주식 헤엄치기
2Q26 SpaceX Conference Call 중
Elon Musk
로직 반도체와 메모리 반도체는 계속 생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무엇이 병목 요인(limiting factor) 인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현재 병목은 메모리입니다. 메모리, 바로 메모리입니다.
메모리 생산량은 현재 연간 약 20%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보면 이는 어떤 크고 성숙한 산업에서도 엄청나게 빠르고 놀라운 성장률입니다.
하지만 한 가지를 자문해봐야 합니다.
과연 메모리에 대한 수요도 연간 20%씩 증가하고 있는가?
아닙니다. 수요는 연간 200%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그보다 더 높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수요가 공급보다 훨씬 빠르게 증가한다면, 경제학의 가장 기본적인 원리(Economics 101) 에 따르면 가격은 하락하는 것이 아니라 상승해야 합니다.
Elon Musk
로직 반도체와 메모리 반도체는 계속 생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무엇이 병목 요인(limiting factor) 인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현재 병목은 메모리입니다. 메모리, 바로 메모리입니다.
메모리 생산량은 현재 연간 약 20%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보면 이는 어떤 크고 성숙한 산업에서도 엄청나게 빠르고 놀라운 성장률입니다.
하지만 한 가지를 자문해봐야 합니다.
과연 메모리에 대한 수요도 연간 20%씩 증가하고 있는가?
아닙니다. 수요는 연간 200%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그보다 더 높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수요가 공급보다 훨씬 빠르게 증가한다면, 경제학의 가장 기본적인 원리(Economics 101) 에 따르면 가격은 하락하는 것이 아니라 상승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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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S 양형모의 투자전략
8월 5일 장 전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밤사이 미국은 반도체 총진군의 날이었습니다. 벤치마크가 +1.77% 오르는 동안 엔비디아가 기여 1위, 브로드컴 +6.6%, 인텔 +10.9%, 마이크론 +7.6%, 샌디스크 +10.8%, 마벨 +12.8%, 램리서치 +7.9%, AMAT +5.5%, KLA +7.0%, 테라다인 +10.3%, 코닝 +9.0%, 코히런트 +12.4%, 루멘텀 +8.9%까지 — 금요일 밀렸던 메모리와 장비가 하루 만에 전부 되돌려졌습니다.
월요일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팔란티어는 30% 가까이 폭등했고, 델, 팔로알토,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아리스타, 데이터독, JP모건, 비자, 버크셔가 나란히 52주 신고가를 썼습니다.
신고가 종목 수가 늘어나는 것은 유동성 장세의 교과서적 신호입니다. 주목할 것은 주도의 이동입니다. 월요일을 끌었던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는 어제 지수를 하회했고, 바통은 반도체와 낙폭 과대주로 넘어갔습니다. 온기가 번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하락 쪽은 3조 달러를 찍은 아마존의 숨고르기(-2.3%), 유가 하락의 에너지, 그리고 헬스케어, 필수소비재라는 피난처 이탈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렇다면 AMD의 시간외 -8.3%는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매출 115억 달러(+50%), 데이터센터 67억 달러(+107%, 매출의 58%), 3분기 가이던스 130억 달러까지 전부 컨센서스를 웃돌고도 빠졌습니다. 유동성 실적 장세에서 왜 빠지는가. 위치와 눈높이의 문제입니다. AMD는 이번 조정에서 낙폭이 가장 얕았던 종목입니다. 고점 대비 -11%로, 마이크론 -26%, 마벨 -31%, KLA -35%와 비교됩니다.
또한 어제 본장에서 +7% 급등까지 얹고 실적을 맞았습니다. 눌렸던 종목들이 키를 맞춰 올라오는 국면에서, 눌리지 않았던 종목은 실적을 계기로 키를 맞춰 내려옵니다.
7월에 컨센서스를 17억 달러 웃돌고도 11% 빠졌던 인텔이 어제 +10.9%로 되돌아온 것까지가 한 세트의 키맞추기입니다. 수요의 문제가 아닙니다. 앤트로픽 2기가와트, 메타 6기가와트 등 수주는 오히려 쌓이는 중입니다. 분할 익절 원칙의 실증이며, 이런 되돌림 자리가 곧 분할 매수 후보입니다.
유럽은 신고가 행진입니다. 셸과 BP 등 에너지 비중이 큰 영국 FTSE100이 지난주 사상 최고가를 썼고, AI 노출이 낮아 7월 조정을 비껴간 시장입니다. 독일 DAX 신고가에 이어 범유럽 STOXX600도 사상 최고권에 붙었으며 프랑스, 이탈리아가 동반 상승 중입니다.
유가가 빠지는데 에너지 비중이 큰 시장까지 신고가에 근접하는 조합은 모순이 아닙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을 중국, 러시아를 거명한 국가 대 국가의 의제로 승격시킨 뒤 — 무기 제공 경고, 시진핑의 비공급 약속 공개, 협상 재개 — 이 전쟁의 성격은 통제 불능의 확전 리스크에서 강대국 간 관리되는 협상 카드로 바뀌었습니다. 꼬리 리스크가 잘리자 불확실성 프리미엄이 걷히고, 그 회복이 AI와 무관한 시장까지 번지고 있는 것입니다. 정상화 유동성 장세의 글로벌 확산입니다.
어제 하락 종목 중 따로 봐야 할 것은 AI 전력주입니다. NRG가 실적 미스로 -15.5% 급락했고 비스트라 -8.2%, 컨스텔레이션이 동반 약세였습니다. NRG는 개별 사유이지만 그룹 전반에는 AI 전력 테마의 수익화 시점에 대한 의심이 깔려 있고, 이 논쟁은 8월 7일 비스트라 실적과 9월 PJM 백스톱 경매 — 데이터센터 전력비의 시장 가격이 처음 드러나는 이벤트 — 까지 이어질 것입니다.
AI 캐펙스주가 오르는데 에너지, 전력 관련주가 과도하게 밀리는 자리, 8월 3일 코멘트에서 말씀드린 분할 헤지의 원칙이 적용되는 구간이 미국에서 먼저 나타나고 있는 셈입니다.
국면 판단은 유지합니다. 8월은 변동성을 동반해 저점을 높이는 구간입니다. 하루는 메모리가 빠지고 다음 날 두 자릿수로 되돌리고, 본장 +7%가 시간외 -8%로 뒤집힙니다. 페이크의 연속입니다. 그러나 신고가 종목 수는 늘고, 피난처에서는 돈이 빠지며, 유럽까지 신고가입니다. 저점을 높이는 구간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투심의 개선이 저희 예상보다 강하고, 그만큼 주가의 상승 에너지도 강합니다. 지속 말씀드렸던 전자닉스로 인한 이유 없는 낙폭 과대주, 실적이 괜찮은데도 디레이팅된 종목군 — 이번 8월 무차별 정상화 되돌림 장세에서 이들을 손실이 조금 줄었다고, 수익이 조금 났다고 짧게 찍먹하고 나오는 매매가 가장 아쉬운 매매가 될 것입니다. 지금은 파는 자리가 아니라 비중을 올리는 자리입니다. 그동안의 손실을 이 되돌림에서 복구하고, 복구된 체력으로 다음 국면 — 어쩌면 8월 수익을 지켜야 할!
그래서 항상 명심할 것이 있습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치와 지정학의 축에서는 트럼프의 정치 기반을 약화시킬 수 있는 강한 카드가 언제든 나올 수 있습니다. 증시의 불확실성 악재는 예고 없이 등장할 수 있고, 이 점은 8월 정상화 장세에서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복구는 과감하되 전량 베팅이 아닌 분할로, 경계는 늦추지 않되 공포로 번지지 않게 가져가는 것입니다.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밤사이 미국은 반도체 총진군의 날이었습니다. 벤치마크가 +1.77% 오르는 동안 엔비디아가 기여 1위, 브로드컴 +6.6%, 인텔 +10.9%, 마이크론 +7.6%, 샌디스크 +10.8%, 마벨 +12.8%, 램리서치 +7.9%, AMAT +5.5%, KLA +7.0%, 테라다인 +10.3%, 코닝 +9.0%, 코히런트 +12.4%, 루멘텀 +8.9%까지 — 금요일 밀렸던 메모리와 장비가 하루 만에 전부 되돌려졌습니다.
월요일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팔란티어는 30% 가까이 폭등했고, 델, 팔로알토,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아리스타, 데이터독, JP모건, 비자, 버크셔가 나란히 52주 신고가를 썼습니다.
신고가 종목 수가 늘어나는 것은 유동성 장세의 교과서적 신호입니다. 주목할 것은 주도의 이동입니다. 월요일을 끌었던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는 어제 지수를 하회했고, 바통은 반도체와 낙폭 과대주로 넘어갔습니다. 온기가 번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하락 쪽은 3조 달러를 찍은 아마존의 숨고르기(-2.3%), 유가 하락의 에너지, 그리고 헬스케어, 필수소비재라는 피난처 이탈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렇다면 AMD의 시간외 -8.3%는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매출 115억 달러(+50%), 데이터센터 67억 달러(+107%, 매출의 58%), 3분기 가이던스 130억 달러까지 전부 컨센서스를 웃돌고도 빠졌습니다. 유동성 실적 장세에서 왜 빠지는가. 위치와 눈높이의 문제입니다. AMD는 이번 조정에서 낙폭이 가장 얕았던 종목입니다. 고점 대비 -11%로, 마이크론 -26%, 마벨 -31%, KLA -35%와 비교됩니다.
또한 어제 본장에서 +7% 급등까지 얹고 실적을 맞았습니다. 눌렸던 종목들이 키를 맞춰 올라오는 국면에서, 눌리지 않았던 종목은 실적을 계기로 키를 맞춰 내려옵니다.
7월에 컨센서스를 17억 달러 웃돌고도 11% 빠졌던 인텔이 어제 +10.9%로 되돌아온 것까지가 한 세트의 키맞추기입니다. 수요의 문제가 아닙니다. 앤트로픽 2기가와트, 메타 6기가와트 등 수주는 오히려 쌓이는 중입니다. 분할 익절 원칙의 실증이며, 이런 되돌림 자리가 곧 분할 매수 후보입니다.
유럽은 신고가 행진입니다. 셸과 BP 등 에너지 비중이 큰 영국 FTSE100이 지난주 사상 최고가를 썼고, AI 노출이 낮아 7월 조정을 비껴간 시장입니다. 독일 DAX 신고가에 이어 범유럽 STOXX600도 사상 최고권에 붙었으며 프랑스, 이탈리아가 동반 상승 중입니다.
유가가 빠지는데 에너지 비중이 큰 시장까지 신고가에 근접하는 조합은 모순이 아닙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을 중국, 러시아를 거명한 국가 대 국가의 의제로 승격시킨 뒤 — 무기 제공 경고, 시진핑의 비공급 약속 공개, 협상 재개 — 이 전쟁의 성격은 통제 불능의 확전 리스크에서 강대국 간 관리되는 협상 카드로 바뀌었습니다. 꼬리 리스크가 잘리자 불확실성 프리미엄이 걷히고, 그 회복이 AI와 무관한 시장까지 번지고 있는 것입니다. 정상화 유동성 장세의 글로벌 확산입니다.
어제 하락 종목 중 따로 봐야 할 것은 AI 전력주입니다. NRG가 실적 미스로 -15.5% 급락했고 비스트라 -8.2%, 컨스텔레이션이 동반 약세였습니다. NRG는 개별 사유이지만 그룹 전반에는 AI 전력 테마의 수익화 시점에 대한 의심이 깔려 있고, 이 논쟁은 8월 7일 비스트라 실적과 9월 PJM 백스톱 경매 — 데이터센터 전력비의 시장 가격이 처음 드러나는 이벤트 — 까지 이어질 것입니다.
AI 캐펙스주가 오르는데 에너지, 전력 관련주가 과도하게 밀리는 자리, 8월 3일 코멘트에서 말씀드린 분할 헤지의 원칙이 적용되는 구간이 미국에서 먼저 나타나고 있는 셈입니다.
국면 판단은 유지합니다. 8월은 변동성을 동반해 저점을 높이는 구간입니다. 하루는 메모리가 빠지고 다음 날 두 자릿수로 되돌리고, 본장 +7%가 시간외 -8%로 뒤집힙니다. 페이크의 연속입니다. 그러나 신고가 종목 수는 늘고, 피난처에서는 돈이 빠지며, 유럽까지 신고가입니다. 저점을 높이는 구간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투심의 개선이 저희 예상보다 강하고, 그만큼 주가의 상승 에너지도 강합니다. 지속 말씀드렸던 전자닉스로 인한 이유 없는 낙폭 과대주, 실적이 괜찮은데도 디레이팅된 종목군 — 이번 8월 무차별 정상화 되돌림 장세에서 이들을 손실이 조금 줄었다고, 수익이 조금 났다고 짧게 찍먹하고 나오는 매매가 가장 아쉬운 매매가 될 것입니다. 지금은 파는 자리가 아니라 비중을 올리는 자리입니다. 그동안의 손실을 이 되돌림에서 복구하고, 복구된 체력으로 다음 국면 — 어쩌면 8월 수익을 지켜야 할!
그래서 항상 명심할 것이 있습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치와 지정학의 축에서는 트럼프의 정치 기반을 약화시킬 수 있는 강한 카드가 언제든 나올 수 있습니다. 증시의 불확실성 악재는 예고 없이 등장할 수 있고, 이 점은 8월 정상화 장세에서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복구는 과감하되 전량 베팅이 아닌 분할로, 경계는 늦추지 않되 공포로 번지지 않게 가져가는 것입니다.
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태양광 관련 Section 232, 윤곽 드러나
- Reuters, 태양광 관련 Section 232 조사 결과 세부 내용 공개
- 트럼프 행정부는 폴리실리콘 및 파생제품에 대해 ‘최저 수입가격’과 ‘관세’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
- 태양광 패널과 반도체의 핵심 원재료인 폴리실리콘을 미국의 AI 및 에너지 분야 대중국 경쟁 전략의 중심에 놓겠다는 의도
- 이번 결정은 이달 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며, Hemlock Semiconductor(미시간), 독일 Wacker Chemie(테네시)가 미국 내에서 운영하는 폴리실리콘 공장을 중국의 반도체 공급망 확대 전략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을 목표
- 미국 태양광 제조업 협회(SEMA)와 초당적 의원들은 국내 폴리실리콘·웨이퍼·셀 생산능력이 충분히 확대될 때까지는 한국 OCI Holdings(말레이시아 공장), 독일 Wacker(독일 공장) 같은 비중국계 공급업체의 수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
- 미국 반도체 제조 역시 태양광 산업과 밀접하게 연결. 태양광 산업이 훨씬 많은 양의 폴리실리콘을 소비하기 때문에, 그 생산 기반이 유지되어야 반도체용 고순도 폴리실리콘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기 때문
- 미국 내 웨이퍼와 셀 생산에 투자하는 수입업체들은 이번 무역조치로 늘어나는 비용의 일부를 상쇄받을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
- 로이터 보도 이후 미국 상장 태양광 업체 주가 일제히 상승. Corning +9.4%, First Solar +4.7%, T1 Energy +9.9%, Canadian Solar +5.6%, Toyo +1.7%
US weighs polysilicon price floor, tariffs to counter China in solar and chips - https://www.reuters.com/world/china/us-weighs-polysilicon-price-floor-tariffs-counter-china-solar-chips-2026-08-04/
- Reuters, 태양광 관련 Section 232 조사 결과 세부 내용 공개
- 트럼프 행정부는 폴리실리콘 및 파생제품에 대해 ‘최저 수입가격’과 ‘관세’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
- 태양광 패널과 반도체의 핵심 원재료인 폴리실리콘을 미국의 AI 및 에너지 분야 대중국 경쟁 전략의 중심에 놓겠다는 의도
- 이번 결정은 이달 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며, Hemlock Semiconductor(미시간), 독일 Wacker Chemie(테네시)가 미국 내에서 운영하는 폴리실리콘 공장을 중국의 반도체 공급망 확대 전략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을 목표
- 미국 태양광 제조업 협회(SEMA)와 초당적 의원들은 국내 폴리실리콘·웨이퍼·셀 생산능력이 충분히 확대될 때까지는 한국 OCI Holdings(말레이시아 공장), 독일 Wacker(독일 공장) 같은 비중국계 공급업체의 수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
- 미국 반도체 제조 역시 태양광 산업과 밀접하게 연결. 태양광 산업이 훨씬 많은 양의 폴리실리콘을 소비하기 때문에, 그 생산 기반이 유지되어야 반도체용 고순도 폴리실리콘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기 때문
- 미국 내 웨이퍼와 셀 생산에 투자하는 수입업체들은 이번 무역조치로 늘어나는 비용의 일부를 상쇄받을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
- 로이터 보도 이후 미국 상장 태양광 업체 주가 일제히 상승. Corning +9.4%, First Solar +4.7%, T1 Energy +9.9%, Canadian Solar +5.6%, Toyo +1.7%
US weighs polysilicon price floor, tariffs to counter China in solar and chips - https://www.reuters.com/world/china/us-weighs-polysilicon-price-floor-tariffs-counter-china-solar-chips-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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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이 점도 납득이 가긴 하는듯
"LTA 위반 시 발생하는 치명적 리스크:
향후 2~3년 내 주도권이 메모리 업체로 다시 넘어가면, LTA를 파기했던 기업은 공급을 받지 못해 사업 자체가 끝날 수 있습니다.
가격 계약을 위반하면 메모리 업체는 물량 공급 계약을 파기하고 해당 물량을 경쟁사에 넘겨버릴 것이며, 이는 즉각적인 시장 점유율 상실로 이어집니다."
---
https://x.com/dnapway/status/2084707988372340763?s=46&t=xqAS5Xg0kII_7JxezPKEHw
https://lilys.ai/digest/10826981/12715590?s=1¬eVersionId=9303198
https://youtu.be/NGsi2PC4y68?si=gmMTQuU3AN27hfj7
"LTA 위반 시 발생하는 치명적 리스크:
향후 2~3년 내 주도권이 메모리 업체로 다시 넘어가면, LTA를 파기했던 기업은 공급을 받지 못해 사업 자체가 끝날 수 있습니다.
가격 계약을 위반하면 메모리 업체는 물량 공급 계약을 파기하고 해당 물량을 경쟁사에 넘겨버릴 것이며, 이는 즉각적인 시장 점유율 상실로 이어집니다."
---
https://x.com/dnapway/status/2084707988372340763?s=46&t=xqAS5Xg0kII_7JxezPKEHw
https://lilys.ai/digest/10826981/12715590?s=1¬eVersionId=9303198
https://youtu.be/NGsi2PC4y68?si=gmMTQuU3AN27hfj7
X (formerly Twitter)
dnap (@dnapway) on X
Gavin Baker says compute players could risk their entire business if they break memory LTAs
"Let's just think about the game theory of breaking an LTA. So there's four companies that matter at scale. There's Amazon with their Trainiums, there's Google with…
"Let's just think about the game theory of breaking an LTA. So there's four companies that matter at scale. There's Amazon with their Trainiums, there's Google with…
Forwarded from AWAKE PRO - 실적발표 전용채널
🔴 DB하이텍(시가총액 : 3.7조)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8.05 08:39
매출액 : 4,144억(예상치 : 3,860억, +7.4%)
영업익 : 1,052억(예상치 : 874억, +20.3%)
순이익 : 1,156억(예상치 : 828억, +39.6%)
* 최근 실적
(기간/ 매출/ 영업익/ 순익)
2026.2Q : 4,144억/ 1,052억/ 1,156억
2026.1Q : 3,746억/ 637억/ 869억
2025.4Q : 3,878억/ 704억/ 559억
2025.3Q : 3,746억/ 806억/ 907억
2025.2Q : 3,374억/ 738억/ 600억
- 어닝 서프라이즈(+20.3%)
- 최근 5개분기 최대 영업익
- 최근 5개분기 최대 영업이익률(25.4%)
공시링크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05800063
회사정보 :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aver?code=000990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8.05 08:39
매출액 : 4,144억(예상치 : 3,860억, +7.4%)
영업익 : 1,052억(예상치 : 874억, +20.3%)
순이익 : 1,156억(예상치 : 828억, +39.6%)
* 최근 실적
(기간/ 매출/ 영업익/ 순익)
2026.2Q : 4,144억/ 1,052억/ 1,156억
2026.1Q : 3,746억/ 637억/ 869억
2025.4Q : 3,878억/ 704억/ 559억
2025.3Q : 3,746억/ 806억/ 907억
2025.2Q : 3,374억/ 738억/ 600억
- 어닝 서프라이즈(+20.3%)
- 최근 5개분기 최대 영업익
- 최근 5개분기 최대 영업이익률(25.4%)
공시링크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05800063
회사정보 :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aver?code=000990
❤2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에이피알(시가총액: 13조 1,221억) #A278470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8.05 09:30:53 (현재가 : 350,500원, -2.5%)
매출액 : 7,675억(예상치 : 7,366억+/ 4%)
영업익 : 1,906억(예상치 : 1,787억/ +7%)
순이익 : 1,415억(예상치 : 1,376억+/ 3%)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6.2Q 7,675억/ 1,906억/ 1,415억/ +7%
2026.1Q 5,934억/ 1,523억/ 1,173억
2025.4Q 5,476억/ 1,303억/ 988억
2025.3Q 3,859억/ 961억/ 746억
2025.2Q 3,277억/ 846억/ 663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0580010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78470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8.05 09:30:53 (현재가 : 350,500원, -2.5%)
매출액 : 7,675억(예상치 : 7,366억+/ 4%)
영업익 : 1,906억(예상치 : 1,787억/ +7%)
순이익 : 1,415억(예상치 : 1,376억+/ 3%)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6.2Q 7,675억/ 1,906억/ 1,415억/ +7%
2026.1Q 5,934억/ 1,523억/ 1,173억
2025.4Q 5,476억/ 1,303억/ 988억
2025.3Q 3,859억/ 961억/ 746억
2025.2Q 3,277억/ 846억/ 663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0580010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78470
🔥1
Forwarded from [삼성/조현렬] 정유/화학 Newsfeed
[(삼성/조현렬) 미국 태양광 수입 규제 보도 관련]
보고서: https://bit.ly/4wiMQk0
■ News, 태양광 Section 232 관련 구체화
8/4일 외신에 따르면,
미국 태양광 제품에 대한
Section 232 구체화된 내용이 보도.
8월 내 발표될 것으로 알려진 해당 정책은
하이브리드 구조로
중국산 제품에 대해 제재 이뤄질 전망.
■ Details, 최소수입가격+관세의 결합
Section 232는 통상
최소수입가격(MIP) 또는 관세율쿼터(TRQ) 등으로
실행되는데,
금번 태양광 제품의 경우
MIP와 폴리실리콘/파생 제품에 대한
관세 병행 구조로 알려짐.
더불어 폴리실리콘 원가 부담 완화 위해
미국 현지 웨이퍼/셀 투자 업체에겐
비용 부담을 공제해주는 정책 도입 계획.
■ View, OCI홀딩스 및 한화솔루션 동반 수혜
8월 계획대로 발표될 것이란 점에서
국내 업체들에게 단기 주가 촉매로 작용 전망.
현재 기사대로 정책 발표될 경우,
기존 시장 예상과 가장 다른 점은
웨이퍼/셀 투자 업체에게
비용 부담 공제해주겠다는 점.
따라서 OCI홀딩스만이
수혜일 것이란 기대감이
한화솔루션까지 동반 수혜로 확장 될 것.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보고서: https://bit.ly/4wiMQk0
■ News, 태양광 Section 232 관련 구체화
8/4일 외신에 따르면,
미국 태양광 제품에 대한
Section 232 구체화된 내용이 보도.
8월 내 발표될 것으로 알려진 해당 정책은
하이브리드 구조로
중국산 제품에 대해 제재 이뤄질 전망.
■ Details, 최소수입가격+관세의 결합
Section 232는 통상
최소수입가격(MIP) 또는 관세율쿼터(TRQ) 등으로
실행되는데,
금번 태양광 제품의 경우
MIP와 폴리실리콘/파생 제품에 대한
관세 병행 구조로 알려짐.
더불어 폴리실리콘 원가 부담 완화 위해
미국 현지 웨이퍼/셀 투자 업체에겐
비용 부담을 공제해주는 정책 도입 계획.
■ View, OCI홀딩스 및 한화솔루션 동반 수혜
8월 계획대로 발표될 것이란 점에서
국내 업체들에게 단기 주가 촉매로 작용 전망.
현재 기사대로 정책 발표될 경우,
기존 시장 예상과 가장 다른 점은
웨이퍼/셀 투자 업체에게
비용 부담 공제해주겠다는 점.
따라서 OCI홀딩스만이
수혜일 것이란 기대감이
한화솔루션까지 동반 수혜로 확장 될 것.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Samsungpop
삼성증권
신뢰에 가치로 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