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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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 K3는 GPU보다 HBM 수혜"…AI 메모리 투자론 다시 부상
https://naver.me/GFs6Zc0R

키미 K3를 실제 서비스에 활용하려면 엔비디아의 블랙웰 GB300과 같은 대용량 메모리를 탑재한 AI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블룸버그는 분석했다.

SK하이닉스의 HBM과 엔비디아의 최신 AI 플랫폼, TSMC의 첨단 반도체 생산에 대한 수요가 계속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블룸버그는 덧붙였다.
Forwarded from 루팡
독일 DDR5 메모리 가격 사상 최고치 폭등, PC 조립 비용 대폭 상승

7월 20일, DDR5 메모리 패키지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거의 매달 뚜렷한 성장세를 보인 끝에 현재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올해 DDR5 메모리 가격은 믿기 힘들 정도로 치솟았고, 7월 가격은 역대 기록을 다시 한 번 경신했습니다.
주의할 점은 이 데이터가 전 세계 DDR5 메모리 가격 트렌드를 완전히 대변하지는 못할 수 있지만, 지역별 현재 DDR5 메모리 패키지 가격을 비교할 때는 여전히 높은 참고 가치를 지닌다는 것입니다.

3D 센터(3D Center)의 통계에 따르면, 현재 독일 시장의 여러 DDR5 메모리 패키지 가격은 2025년 7월 수준의 약 4배에 육박합니다.

이 데이터는 독일의 여러 소매업체로부터 취합한 것으로, 8GB, 16GB, 32GB, 24GB, 48GB 용량 버전을 포함한 다양한 DDR5 메모리 규격을 아우릅니다. 따라서 독일 시장의 현재 DDR5 메모리 가격 상황을 비교적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독일 시장은 앞서 올해 1월과 2월에 이미 최고 가격을 기록한 바 있으나, 7월 들어 다시 한번 큰 폭으로 상승하며 이전 기록을 깨뜨렸습니다.
DDR5 메모리 가격 지수는 1월과 2월에 440%에 달했으나, 현재는 무려 448%까지 추가 상승했습니다.

이에 비해 6월 가격 지수는 419%로, 상승 폭이 매우 두드러졌습니다. 관련 데이터 표를 보면 DDR5 가격이 어떻게 단계적으로 현재 수준까지 도달했는지 명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이른바 '메모리 위기'의 영향을 받은 DDR5 메모리 패키지가 소수에 불과했으나, 이번 달에는 거의 모든 모델에서 뚜렷한 가격 상승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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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대덕전자(353200): 이제 웃어요

2Q26 Preview: 이익 눈높이 상향

- 2Q26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3,906억원(+58.7% YoY), 666억원(+3,468.0% YoY)으로 기존 대비 2.3%, 7.3% 상향 조정

- 영업이익 기준 현재 시장 컨센서스인 629억원을 5.8% 상회할 전망

- 기존 추정치 대비 우호적인 환율 효과와 FC-BGA 가동률의 빠른 회복을 반영했으며, FC-BGA 가동률은 2Q26 말 기준 80%까지 상승

- MLB 역시 고수익성의 항공우주향 매출이 안정적인 이익 기반을 제공하며 전반적인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전망

추가 증설로 더해지는 안정적인 우상향

- 전일 동사의 추가 증설과 관련해 4,970억원 규모의 생산설비 신규 투자와 뉴프렉스가 보유한 528억원 규모의 유형자산 양수 결정 등 총 2건의 공시가 발표

- 이번 4,970억원 투자는 지난 5월 13일 공시한 2,130억원 규모의 공장 건축 및 기반시설 투자와는 별개의 건으로, 이미 확보했거나 구축 중인 생산공간에 실제 생산설비를 반입하는 데 활용될 예정

- 특히 신규 인수하는 뉴프렉스 국내 공장은 기존 생산시설을 확보하는 방식인 만큼, 추가적인 건축 공사 없이 설비 반입만으로도 빠른 가동이 가능한 구조로 파악

- 이에 따라 이번 투자금은 신규 인수하는 뉴프렉스 공장을 포함해 지난 5월 발표한 FC-CSP 신공장과 기존 FC-BGA 공장 내 유휴 공간 등 주요 생산거점 전반에 걸쳐 설비를 확충하는 데 투입될 전망

- 이번 증설 공시의 핵심은 기존 생산공간에 설비를 투입하는 방식인 만큼, 통상적인 신규 공장 증설 대비 투자 집행 이후 매출 기여가 빠르게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

- 당사는 이번 추가 증설 효과를 반영해 ‘27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각각 5.6%, 11.9% 상향 조정했으며, 상향된 추정치는 같은 기간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7.6%, 11.5% 상회하는 수준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200,000원 유지

- FC-BGA·FC-CSP·MLB 전반의 업사이클에 추가 증설 효과까지 더해지며 안정적인 실적 우상향 기대

- 특히 라지바디 FC-BGA 제품의 양산 본격화와 MLB 내 AI 가속기향 매출 확대는 동사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이끌 핵심 동력으로, 향후 PCB 업종 내에서도 차별화된 주가 상승을 예상

- 최근 AI 밸류체인 전반의 주가 조정과 함께 동사 주가도 고점 대비 36.7% 하락했으나, 펀더멘털은 오히려 추가 증설을 통해 한층 강화

- 현 주가는 높아진 이익 체력과 중장기 성장 가시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수준으로, 적극적인 비중 확대가 유효한 구간이라 판단

- 투자의견 Buy와 ‘27년 실적 추정치 상향을 반영해 적정주가 200,000원을 유지

https://buly.kr/5UKGMDr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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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DDR5 모듈 현물 가격 신고가 경신

메모리 고정거래가격 상승세가 2026년 하반기 들어 둔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업계에 따르면, 이전 투매 물량이 일단락된 후 현물 시장 가격이 서서히 안정을 찾고 있는 DDR4와 달리, DDR5는 AI 수요로 인한 심각한 공급 쏠림 영향으로 최근 현물 가격이 역풍을 뚫고 급등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용 DDR5 16GB 모듈 현물 가격은 이미 190~200달러를 돌파하며 신고가를 경신했고, 32GB 모듈은 500달러 선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https://www.digitimes.com.tw/tech/dt/n/shwnws.asp?CnlID=1&id=0000762401_KLD37DG51Y5ACN0G9XQ7I
한국 증시 디레버리징 진행 상황 점검 및 매수 관점 & 코스피 목표지수 12,500p 유지 (JPM)

1. 증시 급락의 배경 및 디레버리징 세부 진행 현황

증시 조정 폭: KOSPI 지수는 2026년 6월 22일 고점 대비 약 -28%~-29% 급락하며 변동성이 극심하게 확대

하락 원인: '루틴한' 펀더멘털 우려와 순환매로 시작되었으나, 레버리지 ETF의 강제 청산과 헤지펀드의 포지션 축소(Price Momentum 팩터의 -30% 손실 등)가 하락세를 대폭 증폭시킴

레버리지 ETF 디레버리징: 레버리지 ETF의 AUM은 6월 말 고점인 500억 달러에서 현재 260억 달러로 급감하였으며, 시장이 안정화될수 있다고 판단되는 수준인 180억 달러 대비 약 75% 수준까지 청산이 진행됨

헤지펀드 포지션 청산: JPM Prime 북 기준 주식 롱/숏 비율이 고점인 5.5배 이상에서 현재 4배 미만으로 축소되며 디레버리징 절차가 50% 이상 완료된 것으로 추정

2. 제도적 규제 강화 및 변동성 완화 요인

증거금 및 매매 단위 규제: 금융당국의 규제 강화에 따라 레버리지 ETF 최소 예치금이 1,0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인상되고, 위탁증거금으로 현금만 인정되며,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최소 매매 단위가 1주에서 20주로 상향됨

신규 상장 제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의 신규 상장이 한시적으로 중단되어 시장의 파생적 변동성이 제도적으로 억제될 전망

스왑 한도 완화: 브로커를 통한 증시 접근 스왑 한도 부족 현상이 주가 하락 및 메모리 반도체 주가 조정으로 인해 전술적으로 대폭 완화

3. 외국인 자금 이탈 현황 및 메모리 반도체 매도 압력 완화

외국인 유출 규모: 연초 이후 외국인 자금 유출액은 1,100억 달러를 초과하여 아시아 증시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함

메모리 종목 집중: 전체 외국인 순매도 자금의 약 90%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2개 주요 메모리 반도체 종목에 집중

EM 펀드 비중 제약 해소: 메모리 대형주의 2분기 급등으로 신흥국 펀드 내 투자 한도 상한에 걸려 매도가 강제되었으나, 최근 주가 조정으로 MSCI EM 내 비중이 각각 9.5%·8.3%에서 7.5%·5.7%로 하락함에 따라 기술적 매도 압력이 대폭 완화

4. 개인 레버리지 위험도 및 건전성 평가

신용공여 잔고 추이: 개인 신용공여 잔고는 고점인 250억 달러 이상에서 210억 달러 수준으로 하락

리스크 전이 가능성 제한: 개인 신용잔고는 시가총액 대비 0.5% 수준으로 미국(1.9%), 중국 A주(2.8%)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이며, 반대매매도 KOSPI가 아닌 KOSDAQ 소형주에 집중

가계의 흡수 여력: 국내 개인 투자자들은 그간 쌓아둔 주식 평가이익, 현금 잔고, 해외 자산 및 소득 여력이 충분하여 마진콜이 시스템 리스크로 전이될 가능성은 매우 낮음

5. 펀더멘털 분석 및 중장기 투자 전략

목표지수 및 투자의견: KOSPI 목표지수 12,500pt 및 아시아 지역 내 한국 시장에 대한 '비중확대(OW)' 의견을 지속 유지

AI 설비투자 지속성: 오픈소스 모델 등장에도 불구하고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데이터센터 임대 수익성이 우수하여 AI 하드웨어 지출(투자가능성, 모델 역량, 임대료 지표 모두 '청신호')이 견조하게 유지될 전망

실적 및 밸류에이션 모멘텀: 2026년 한국 기업의 이익 성장세가 가파르게 이어지는 가운데 테크 및 산업재 분야의 EPS 하향 조정 압력이 적고, 주주환원 및 지배구조 개혁 재개가 중장기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견인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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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일본 증시 급등 상위에는 AI 반도체 밸류체인 3개사와 화장품·에너지 기업이 함께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비덴(Ibiden)은 CPU·GPU 등에 사용되는 고성능 반도체 패키지 기판이 주력인 기업입니다. AI 서버용 칩의 고사양화에 따른 수혜주이며,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용 세라믹 부품도 생산합니다.

시세이도(Shiseido)는 스킨케어·메이크업·향수 등을 판매하는 일본 대표 화장품 기업입니다. 백화점용 프레스티지 화장품부터 대중 브랜드까지 보유하고 있어 일본 내수와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소비경기에 민감합니다.

키옥시아홀딩스(Kioxia Holdings)는 옛 도시바메모리로, 낸드플래시와 SSD를 개발·생산합니다. 스마트폰과 PC뿐 아니라 AI 서버·데이터센터의 저장장치 수요와 직접 연결되는 일본의 대표 메모리 반도체 기업입니다.

레조낙홀딩스(Resonac Holdings)는 쇼와덴코와 히타치화성이 통합해 출범한 첨단 소재 기업입니다. 반도체 패키징·봉지재·기판 소재를 비롯해 SiC 전력반도체 소재, 화학제품, 모빌리티 소재 등을 생산하며, 특히 AI 반도체 후공정 소재가 핵심 성장축입니다.

인펙스(INPEX)는 일본 최대급 석유·천연가스 개발 기업으로, 호주·아부다비·동남아 등에서 유전과 가스전, LNG 프로젝트를 운영합니다. 유가·천연가스 가격과 중동 지정학적 위험에 민감한 전통 에너지주입니다.

결론적으로 상위 5개 중 이비덴·키옥시아·레조낙 등 3개가 AI 반도체 및 데이터센터 밸류체인입니다. 다만 시세이도와 인펙스도 함께 상승하고 있어, 반도체만 독주하는 장세라기보다는 AI 하드웨어가 중심을 잡는 가운데 소비주와 에너지주로 매기가 확산되는 모습으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The Truth_투자스터디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6014297
이태용 고문은 미국 프로쉐어즈(Proshares)에서 세계 최초로 레버리지 ETF를 개발·상장해 세계적 주목을 받은 ETF 전문가다. ㄷㄷ

출처 : 뉴스탭(https://www.newstap.co.kr)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투자 심리와 포지셔닝 측면에서는 하단에 도달한 것 같은데 이제 catalyst (촉매제)가 필요

특히 구글이 증자까지 진행한 상황에서 CapEx(설비투자)를 축소한다면 .. 논리가 맞는 지 모르겠음

한편, 아시아에서 네오클라우드 사업을 하는 지인에 따르면 현재 중국 빅테크들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의 데이터센터 테넌트(Tenant) 자리를 치열하게 확보 중

즉, 우리가 생각하는 '중국 모델 = 엔비디아 칩 없이 자체 개발'이라는 공식은 현실과 거리가 있거나, 실제로는 우회 통로를 통해 여전히 엔비디아 인프라에 의존하고 있음을 보여줌
* 7월 1~20일 DRAM 수출단가: 선형적/구조적 상승세 가속 재점화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블랙록, 데이터센터 투자 위해 대규모 채권발행 계획


블랙록이 최대 120억달러(약 17조9천억원)의 채권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소식통들이 전했다.

2028년 가동을 목표로 1GW(기가와트) 규모로 추진되는 이 데이터센터는 블랙록과 메타플랫폼이 지분을 각각 80%, 20% 소유한다. 메타는 건설 후 이 데이터센터를 이용할 예정이다.

앞서 블랙록은 지난 1년 동안 하이퍼스케일러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데이터센터에 수백억달러를 투자해왔다. 얼라인드 데이터센터를 400억달러에 인수하는 계약도 맺었다.

소식통에 따르면 메타는 얼라인드 데이터센터가 펜실베이니아주 시핑포트에서 개발 중인 대규모 데이터센터도 임대하기로 최근 합의했다.

루이지애나 프로젝트에서는 사모대출 펀드 운용사인 블루아울이 합작법인의 지분 80%를 소유하고, 메타가 나머지 20%를 소유했다. 데이터센터가 완공되면 메타가 이용하는 조건이다. 블랙록은 이 프로젝트가 발행한 대규모 채권을 매입한 바 있다.



** '잉여캐파' 사태 이후 오히려 투자에 더욱 적극적 행보를 보이는 메타



https://newsmailer.einfomax.co.kr/view/content/AKR20260721016500009
주주 여러분께 안내드립니다.

금일 주가 변동과 관련하여 문의가 많아 말씀드립니다. 현재 회사가 진행 중인 사업 및 주요 프로젝트에는 주가에 영향을 미칠 만한 특이사항이 없습니다.

캐나다 계약 관련 업무와 경구용 인슐린 임상은 모두 당초 계획된 일정에 따라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금일 주가 흐름은 회사의 펀더멘털 변화와 무관한 시장 수급 요인에 따른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주요 진행 사항은 확정되는 대로 공시 등 공식 채널을 통해 신속하고 투명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2🤔3😭3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앤스로픽 ARR $80B


Anthropic의 최신 연환산 매출(ARR)은 795억 달러에 도달했으며, 이달 말까지 전월 대비 절대 증가액이 1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1. 6월 말 기준 690억 달러였던 ARR이 약 3주 만에 100억 달러 증가했다.

2. 올해 3월 이후 Anthropic의 ARR은 매달 최소 100억 달러 이상 증가해왔다. 3월부터 6월까지 월별 증가액은 각각 +100억 달러, +110억 달러, +140억 달러, +150억 달러였다.


출처 : YipitData




** 저가모델 때문에 매출타격을 입은게 아니라 오히려 ARR 증가속도가 가속화됨


https://x.com/i/status/2079405439272317109
"월가에서는 그녀를 '어쌔신(암살자)'이라 부른다. 그리고 그녀에게 새로운 표적이 생겼다"

WSJ


1. 배경: '암살자'라는 별명을 얻기까지

공매도 전문 펀드의 리더: 파미 과디르는 공매도 전문 헤지펀드인 '사프케트 캐피털(Safkhet Capital)'의 설립자이자 최고투자책임자(CIO)입니다.

비리와 분식회계 저승사자: 그녀는 캐나다 제약업체 발레안트(Valeant)의 약가 폭리, 독일 핀테크 기업 와이어카드(Wirecard)의 거대 분식회계 사건 등을 예리하게 파헤쳐 하락에 베팅(숏)하며 막대한 수익을 올려 '월가의 아사신(The Assassin, 암살자)'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대중적 인지도: 그녀의 집요한 조사 방식과 투쟁 과정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검은 돈(Dirty Money)》에 소개되었으며, HBO 인기 드라마 《인더스트리(Industry)》에 나오는 공매도 투자가 캐릭터의 실제 모델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2. 주요 전환: 공매도를 접고 한국 시장 '롱(상승)'에 베팅

펀드 정산 및 행동주의자로의 변신: 과디르는 기존 공매도 전용 펀드(Safkhet Sentinel)를 정리하고, 한국 주식 시장에서 '행동주의 투자자(Activist Investor)'로서 새로운 시작을 선언했습니다.

첫 '롱(Long)' 전략 무대: 하락하는 주식을 빌려 팔아 수익을 내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 가치를 직접 끌어올려 주가 상승에 베팅하는 '롱(매수)' 전략의 첫 무대로 한국을 선택했습니다.

서울 사무소 설립: ✔️그녀는 올여름 서울에 사무실을 개설하고 현지 인력을 채용해 한국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격 및 개척할 계획입니다. 매일 새벽 2시부터 한국 기업들의 실적과 지배구조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3. 한국 시장을 선택한 이유: "지배구조 개선의 거대한 기회"
지배구조 결함의 역발상:

"그동안 제 커리어는 잘못된 지배구조 때문에 무너진 기업을 찾는 데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지배구조를 개선하여 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는 기업을 찾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평가 상태 (코리아 디스카운트):
코스피(KOSPI) 상장 기업의 3분의 2 이상이 여전히 장부가격(PBR 1배) 이하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이는 한국 기업들의 기술력이나 본래 가치에 비해 주가가 지나치게 낮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공매도 노하우의 재활용: 그동안 공매도 표적을 찾기 위해 갈고닦은 포렌식(회계·지배구조 분석) 분석 역량을, 이제는 주주가치 제고(자사주 소각, 이사회 독립성 강화 등)를 요구하는 행동주의 캠페인에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 향후 투자 및 활동 계획

중소형주 중심 타깃: 대형 재벌 기업보다는 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빠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한국의 중소형주(Small-and-mid-cap stocks)에 먼저 투자할 계획입니다.

주주가치 제고 요구: 이사회의 독립성 확보, 자사주 매입 및 소각 촉진, 불투명한 의사결정 구조 개선 등을 핵심 요구 사항으로 내걸고 기업가치를 상승시킬 방침입니다.

적절한 타이밍: 한국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등 지배구조 개선을 유도하는 제도적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지금이 한국 시장 진입의 최적기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Jukan : 데이터 오류가 있어서 포스팅을 삭제함;

Yipit 공식 Data는 23일에 릴리즈된다고 함



https://x.com/i/status/207941610712410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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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발간한 당사 보고서 중 반도체 업황 점검 및 투자 판단에 있어 재강조 드리고 싶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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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반도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엉뚱한 방향으로 오인한 시장. 얻는 게 있으니 주는 게 있다. 착각 금물]

- 시장 내 몰이해로 유발된 나비효과가 반도체 업종 주가를 흔들고 있음

- 지금은 파편적 정보를 전부인 것으로 착각하며, 근시안적·부정적으로 해석. 현 상황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 필요

- 금번 같은 경우 시장이 편협한 시각에서 오인하는 부분 (희생적 LTA 및 2027년 실적 하향조정)이 부각되고 있으나, 이는 조만간 다가올 다양한 이벤트: 1) 주주환원 조기집행, 2) 지분투자 등을 포함한 빅테크와의 파트너십 등으로 인해 순식간에 불식되리라 전망됨


1) LTA 계약구조

- 2Q26 실적발표 기간으로 접어들며, 장기공급계약 (LTA)의 파편적 정보에 대한 잘못된 해석이 시장을 뒤흔들고 있음

- 특히 SK하이닉스의 LTA 계약가 및 희생적 특성에 대한 잘못된 정보에 대해서는 시장의 재해석이 필요

- 동사는 New IT (Intelligence Technology) 시대를 맞아, 과거의 B2C (스마트폰, PC 등)에서 탈피한 중장기적 수요처 ‘생성’에 집중하고 있음

- 그 과정에서 서버 DRAM 핵심 고객 및 AI 선도기업 (HBM) 공급계약을 수요 ‘창출’ 관점에서 새롭게 접근

- 해당 고객사들과 AIDC (AI Data Center) 관련 ‘JV 및 파트너십’을 형성사는 협력 강화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신규 수요처가 ‘생성’되며, 해당 영역에서의 안정적 점유율 독식이 가능하기 때문

- 시장은 ‘희생’과 ‘투자’를 혼돈해서는 안됨. 아울러 해당 영역에서의 수요 예측이 가능한 까닭에, 신규 Y1 Capa의 독립적 생산 활동이 불확실성을 크게 제거하고 신규 시장을 선점할 수 있기 때문

- 한편 SK하이닉스 및 삼성전자 공히 LTA 판가 가속화를 위한 TF를 구성하여, 추가적인 이익 배상·보상을 위해 작업 중


2) 2027년 수급 전망

- 2026년 하반기 공급부족이 심화되며 DRAM 수요 충족률은 75~80% 수준 기록

- 2027년의 경우 충족률은 더욱 심화되어 60%대로 심화

- 수요처 중 진성수요만으로 추려보아도 내년 충족률은 70% 남짓한 정도

- 향후 판가인상과 실적 개선의 긍정적 움직임 속에 주가는 회복 탄력성을 강하게 보일 것


3) 다가올 이벤트들

- FCF 기반 주주환원을 준비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다양한 주주환원책을 공개할 시점이 임박했다는 판단

- 특히 2026년 3개년 주주환원을 마무리하는 삼성전자의 환원 가시성이 매우 높아진 가운데, 자사주 매입·소각 및 배당, 그리고 임직원 보상용 자사주 매입이 주가 반등의 촉매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됨

- SK하이닉스의 경우 2026년이 3개년 주주환원의 2년차로 지난해 삼성전자가 실행한 바와 같이, 특별배당 등 환원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리라 예상됨

- 동사 및 SK그룹이 밝힌 바와 같이 올 하반기부터 AIDC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미국 빅테크 및 프론티어 모델 업체들과의 파트너십 가시화가 임박했을 것으로 추정됨

- 이는 JV 및 지분투자 뿐 아니라, 사용확약 (AIDC 테넌트 입주)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도출될 수 있음


[SK하이닉스의 2Q26 실적설명회는 7월 29일 (수), 삼성전자 7월 30일 (목)로 예정]

https://buly.kr/614Ur3A (링크)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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