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곽노정 사장(로이터와 인터뷰) :
"글로벌 메모리 산업이 2027년에 사상 최악의 공급 부족 사태에 직면할 것"이며, "공격적인 생산 능력 확장에도 불구하고 향후 10년까지 메모리 수요가 회사의 생산 능력을 계속해서 초과할 것"
https://money.usnews.com/investing/news/articles/2026-07-10/sk-hynix-ceo-sees-worst-ever-memory-supply-shortage-in-2027-says-demand-to-outstrip-supply-beyond-2030
"글로벌 메모리 산업이 2027년에 사상 최악의 공급 부족 사태에 직면할 것"이며, "공격적인 생산 능력 확장에도 불구하고 향후 10년까지 메모리 수요가 회사의 생산 능력을 계속해서 초과할 것"
https://money.usnews.com/investing/news/articles/2026-07-10/sk-hynix-ceo-sees-worst-ever-memory-supply-shortage-in-2027-says-demand-to-outstrip-supply-beyond-2030
US News & World Report
SK Hynix CEO Sees Worst Memory Shortage in 2027, Demand to Outstrip Supply Beyond 2030
By Heekyong Yang and Kenneth Li
❤2
Forwarded from 오를주식(GoUp)📈 - 뉴스/정보/주식/경제
전력설비 병목에 AI 인프라 발묶여 “올해 美 데이터센터 용량 절반 차질”
https://www.sedaily.com/article/20066732
삼전닉스 레버리지 쏠림 완화로 주변주 수급 변화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https://www.sedaily.com/article/20066732
삼전닉스 레버리지 쏠림 완화로 주변주 수급 변화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서울경제
해저 초고압케이블 4년치 완판…변전소용 변압기는 5년전 주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발 수요가 급증하면서 변압기 등 전력망 장비 공급난이 심화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일부 장비를 지금 당장 주문해도 4년 후에나 물건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AI 산업의 병목현상이 칩을 넘어서 전력망 장비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최근 로이터통신과
Forwarded from [ IT는 SK ] (Dongjoo Nate)
[SK증권 반도체 소부장 이동주]
테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3만원으로 상향)
원익IPS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9만원으로 상향)
▶️ 수주 잔고의 급증
- 1Q26말 기준 테스와 원익IPS의 수주 잔고는 각각 1,455억원, 4004억원으로 급증
- PO부터 매출 인식의 리드 타임 차이가 있으나 2-3분기에 걸쳐 대다수 소화
- P4, M15X의 투자 기간 단축으로 분기 수주 잔고 추세적 우상향 전망
▶️ 2030년까지 캐파 2배 확대, 더욱 속도감을 더해 갈 투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캐파 목표 고려시, 4-5년 내 각각 600K/m, 500k/m 이상의 증설 기대
- 각각 용인 팹의 구축 속도도 상당히 빠른 편. 1기 팹 구축 소요 기간 4-5년에서 2년으로 단축
▶️ 수주 잔고로 확인되는 호황 진입 시그널. 전공정 장비 투자 매력도 여전히 높음
▶️ 보고서
테스 url: https://buly.kr/8pic5i8
원익IPS url: https://buly.kr/3YFsfEM
테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3만원으로 상향)
원익IPS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9만원으로 상향)
▶️ 수주 잔고의 급증
- 1Q26말 기준 테스와 원익IPS의 수주 잔고는 각각 1,455억원, 4004억원으로 급증
- PO부터 매출 인식의 리드 타임 차이가 있으나 2-3분기에 걸쳐 대다수 소화
- P4, M15X의 투자 기간 단축으로 분기 수주 잔고 추세적 우상향 전망
▶️ 2030년까지 캐파 2배 확대, 더욱 속도감을 더해 갈 투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캐파 목표 고려시, 4-5년 내 각각 600K/m, 500k/m 이상의 증설 기대
- 각각 용인 팹의 구축 속도도 상당히 빠른 편. 1기 팹 구축 소요 기간 4-5년에서 2년으로 단축
▶️ 수주 잔고로 확인되는 호황 진입 시그널. 전공정 장비 투자 매력도 여전히 높음
▶️ 보고서
테스 url: https://buly.kr/8pic5i8
원익IPS url: https://buly.kr/3YFsfEM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테크는 역시 삼성증권
SK하이닉스 ADR 시대 개막 (SKHY US)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1. ADR 거래 첫 날 결과
시초가 $170 (공모가 대비 +14%), 장중 최고치 $177, 종가 $168.49(공모가대비 13.1%)로 상장 첫 날 결과는 성공적입니다.
시가총액기준 $1.2t로 마이크론($1.1t)를 앞지르기 시작했습니다.
금요일 종가를 기준으로 한 ADR 프리미엄은 14.4%입니다.
SK하이닉스 ADR을 투자하는 ETF의 상장이 연달아 예정되어 있어 ADR 가격은 단기적으로 긍정적 흐름을 전망합니다.
2. SK하이닉스 본주의 반응이 관건
이제 앞으로 ADR 프리미엄 - ADR과 본주 사이의 가격 격차를 검증해나가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ADR이 14% 프리미엄을 한국 시장에 던졌다면, 이제 본주가 14% 프리미엄을 좁히면서 주가 상승이 나타나는지를 지켜봐야 합니다.
금요일 기준 TSMC는 ADR이 본주 대비 15.4% 프리미엄이 붙어 있습니다. 반면 한국의 다른 ADR 주식들은 -2~+2% 사이의 가격 차이로 프리미엄이 없는 상황입니다.
3. ADR 주가 상승이 본주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
ADR 주가 상승이 본주 주가 회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ADR 상장 기대감은 최근 2주간 25%의 주가 조정으로 인해 이미 희석되었으며, 최근 이틀간 조정 국면이 끝나고 회복하는 센티멘트를 보여 주었기 때문입니다.
본주가 반드시 올라야 한다는 규칙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향후 2주일 정도의 ADR-본주 격차가 앞으로의 기준점이 될 것입니다.
상장 후 첫 거래일인 13일(월)의 SK하이닉스 주가가 중요해졌습니다. ADR 가격과의 격차를 성공적으로 좁히며 반도체 섹터의 회복 센티멘트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7/13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1. ADR 거래 첫 날 결과
시초가 $170 (공모가 대비 +14%), 장중 최고치 $177, 종가 $168.49(공모가대비 13.1%)로 상장 첫 날 결과는 성공적입니다.
시가총액기준 $1.2t로 마이크론($1.1t)를 앞지르기 시작했습니다.
금요일 종가를 기준으로 한 ADR 프리미엄은 14.4%입니다.
SK하이닉스 ADR을 투자하는 ETF의 상장이 연달아 예정되어 있어 ADR 가격은 단기적으로 긍정적 흐름을 전망합니다.
2. SK하이닉스 본주의 반응이 관건
이제 앞으로 ADR 프리미엄 - ADR과 본주 사이의 가격 격차를 검증해나가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ADR이 14% 프리미엄을 한국 시장에 던졌다면, 이제 본주가 14% 프리미엄을 좁히면서 주가 상승이 나타나는지를 지켜봐야 합니다.
금요일 기준 TSMC는 ADR이 본주 대비 15.4% 프리미엄이 붙어 있습니다. 반면 한국의 다른 ADR 주식들은 -2~+2% 사이의 가격 차이로 프리미엄이 없는 상황입니다.
3. ADR 주가 상승이 본주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
ADR 주가 상승이 본주 주가 회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ADR 상장 기대감은 최근 2주간 25%의 주가 조정으로 인해 이미 희석되었으며, 최근 이틀간 조정 국면이 끝나고 회복하는 센티멘트를 보여 주었기 때문입니다.
본주가 반드시 올라야 한다는 규칙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향후 2주일 정도의 ADR-본주 격차가 앞으로의 기준점이 될 것입니다.
상장 후 첫 거래일인 13일(월)의 SK하이닉스 주가가 중요해졌습니다. ADR 가격과의 격차를 성공적으로 좁히며 반도체 섹터의 회복 센티멘트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7/13 공표자료)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7/13, 또 사이드카 배경, 키움 한지영]
1.
코스피에서 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었네요.
요새 4일에 1번씩 사이드카가 걸리고 있는데, 참 진기한 현상입니다.
일단, 하락 배경을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1. 주도주인 반도체의 센티 약화 및 수급 이탈
- SK하이닉스 ADR 상장 흥행에도, 메모리 업황 본연의 사이클 피크아웃 우려는 해소되지 못한 상태
- 주가가 전망에 변화를 주듯이, 최근 반도체주의 연쇄 급락은 이들 주식 보유자들로 하여금 조금만 악재로 해석될수 있는 뉴스, 보고서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만들고 있는 모습
- 반도체주의 역대급 변동성은 피로도를 증가시키면서 수급 이탈을 초래하는 분위기
2. 미-이란 지정학적 갈등 재고조 여파
- 주말 중 호르무즈해협 폐쇄를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엇갈린 발표로 지정학적 갈등 재심화
- 그 여파로 WTI는 74달러대로 상승, 미 10년물 금리는 4.58%대로 올라가며 매크로 부담 점증
- 다만, 현재 미국 나스닥 선물이나 일본 닛케이가 -1%대 내외에 그치고 있는 것을 미루어보아, 미 이란 갈등의 글로벌 증시 충격은 이전만큼 크지 않은 모습.
--------
이정도로 압축 가능합니다.
2.
결국 국내 반도체가 코스피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0%대에 육박할 정도로 압도적으로 크다보니,
반도체가 휘청거리면 지수도 같이 휘청거리는 굴레에서 좀처럼 탈출하고 있지 못하고 있네요.
여기에 레버리지발 수급 꼬임 현상도 부차적으로 한몫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위안을 삼을 수 있는 건,
바이오, 이차전지, 증권, 은행 등 다른 업종들이 이전에 반도체가 무너질때랑 달리 잘 버티고 있다는 것이네요.
또 코스피 지수 전반에 걸친 밸류에이션 레벨이 역대 최저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도 7000초반에 하방 경직성을 높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월요일부터 여러모로 만만치 않은 장세이긴 하지만,
주중 ASML, TSMC 실적, 미국 CPI 등 분위기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장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1.
코스피에서 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었네요.
요새 4일에 1번씩 사이드카가 걸리고 있는데, 참 진기한 현상입니다.
일단, 하락 배경을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1. 주도주인 반도체의 센티 약화 및 수급 이탈
- SK하이닉스 ADR 상장 흥행에도, 메모리 업황 본연의 사이클 피크아웃 우려는 해소되지 못한 상태
- 주가가 전망에 변화를 주듯이, 최근 반도체주의 연쇄 급락은 이들 주식 보유자들로 하여금 조금만 악재로 해석될수 있는 뉴스, 보고서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만들고 있는 모습
- 반도체주의 역대급 변동성은 피로도를 증가시키면서 수급 이탈을 초래하는 분위기
2. 미-이란 지정학적 갈등 재고조 여파
- 주말 중 호르무즈해협 폐쇄를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엇갈린 발표로 지정학적 갈등 재심화
- 그 여파로 WTI는 74달러대로 상승, 미 10년물 금리는 4.58%대로 올라가며 매크로 부담 점증
- 다만, 현재 미국 나스닥 선물이나 일본 닛케이가 -1%대 내외에 그치고 있는 것을 미루어보아, 미 이란 갈등의 글로벌 증시 충격은 이전만큼 크지 않은 모습.
--------
이정도로 압축 가능합니다.
2.
결국 국내 반도체가 코스피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0%대에 육박할 정도로 압도적으로 크다보니,
반도체가 휘청거리면 지수도 같이 휘청거리는 굴레에서 좀처럼 탈출하고 있지 못하고 있네요.
여기에 레버리지발 수급 꼬임 현상도 부차적으로 한몫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위안을 삼을 수 있는 건,
바이오, 이차전지, 증권, 은행 등 다른 업종들이 이전에 반도체가 무너질때랑 달리 잘 버티고 있다는 것이네요.
또 코스피 지수 전반에 걸친 밸류에이션 레벨이 역대 최저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도 7000초반에 하방 경직성을 높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월요일부터 여러모로 만만치 않은 장세이긴 하지만,
주중 ASML, TSMC 실적, 미국 CPI 등 분위기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장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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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S투자증권 리서치
7월 13일 시장 관련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고통스러운 장세 속에서 안일하게 저점매수, 비중확대 콜들이 너무 많아 다시 한번 보수적인 시각을 전해드립니다. 이러한 뷰를 계속적으로 전해드릴 수 밖에 없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제가 파악하고 있는 본질은 다음과 같습니다.
6월부터 시장은 무조건적 성장을 전제로 한 가격 형성에서 벗어나 자본 효율과 현금흐름을 재평가하는 국면으로 전환 중입니다. 이러한 전환은 단일 요인이 아니라 복합적 요인이 함께 작용한 결과로 판단됩니다. 표면적으로는 물가·고용·금리라는 거시 변수의 상호작용이 자리하지만, 그 이면에는 11월 중간선거를 둘러싼 정치적 역학과 시진핑 체제의 트럼프 행정부 약화 전략이라는 지정학적 변수가 동시에 작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거시·정치·지정학 세 측면의 요인이 공통적으로 수렴하는 지점에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위치합니다.
데이터센터 건설은 고용을 창출하고, 전력 및 장비 수요는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물가 상승은 금리 하락을 제약하고, 높은 금리는 자금조달 비용과 고용에 부담을 줍니다. 결과적으로 미국은 물가 안정을 위해 투자를 축소하면 고용이 둔화되고, 투자를 유지하면 물가를 자극하는 상충 관계에 놓여 있습니다. AI 인프라 투자가 거시 변수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미·중 전략 경쟁 국면에서 양국은 상대국을 직접 겨냥하지 않는 방식의 견제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특히 중국의 대미 견제 강도가 높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시진핑 체제 입장에서는 트럼프 행정부보다 민주당 집권이 유리하며, 이에 따라 전략적 목표가 현 행정부의 정치적 기반 약화에 맞춰져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구체적 수단은 세 가지로 요약됩니다. 첫째, 이란에 대한 영향력을 활용한 간헐적 분쟁 지속으로 고금리 환경을 유도하는 것. 둘째, 저가 LLM 공급을 통한 미국 프론티어 모델 수요 잠식. 셋째, 미국 AI 생태계 순환 구조의 핵심인 프론티어 랩의 자금조달 여건 악화 유도입니다.
프론티어 랩의 자금조달이 위축될 경우 미국 GDP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대만 ODM 생태계로 파급되며, 이는 현 행정부에 대한 정치적 압박, 시진핑의 대만 무력 통일 가속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다만 각 조치는 그 인과관계의 귀속이 어렵다는 특성을 갖습니다.
또한 이러한 구도는 11월 중간선거와 연계됩니다. 민주당은 이란 관련 군사 개입, 데이터센터발 수질 오염, 전기요금 상승을 주요 쟁점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Fed 위원들이 AI 인프라를 물가 상승 요인 중 하나로 언급하기 시작한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선거 국면의 정치적 요인과 통화당국의 물가 인식이 동일한 방향을 지향할 경우, 빅테크는 캐펙스(Capex) 조절의 명분과 유인을 동시에 확보하게 됩니다.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는 구조적 요인은 프론티어 모델 성능의 상향 평준화입니다. 상위 모델 간 성능 격차는 빠르게 축소되고 있습니다. OpenAI의 GPT-5.6은 앤트로픽 최상위 티어(Mythos 계열)를 넘어서는 수준의 성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되며, 7월 8일 공개된 xAI의 Grok 4.5는 Opus에 필적하는 성능을 제시하면서 가격은 현저히 낮습니다. Grok 4.5의 가격은 입력 100만 토큰당 2달러, 출력 100만 토큰당 6달러로, Opus 4.8(입력 5달러, 출력 25달러) 대비 출력 기준 약 4분의 1 수준입니다. Opus 대비 약 4배 높은 토큰 효율을 반영할 경우 동일 작업 기준 실질 비용은 추가로 하락합니다.
연말로 예상되는 구글 차세대 Gemini가 성능 기준을 재차 상향할 경우 해당 추세는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즉 LLM이 상품(commodity)화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성능이 상향 평준화될수록 차별화 요인은 비용 대비 성능으로 이동하며, 이 경우 서구권의 비용 구조로는 중국 모델과의 가격 경쟁이 어렵습니다. 중국은 내몽고 등 전력비가 낮은 지역의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운영 비용 측면에서 구조적 우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사상 최저 수준의 AI 운영 비용은 이 요인에 기인합니다.
종합하면, 지속 말씀드린데로 하반기 시장은 상반기와 상이한 방식으로 가격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캐펙스 조절 테마는 1) 미·중 국가 레벨, 2) 미국 내 정당(공화·민주) 레벨, 3) LLM 기업 자금조달(IPO) 레벨, 4) 빅테크 현금흐름 레벨 등 네 개 측면에서 동시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이한 네 개 관점이 동일한 결론으로 수렴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캐펙스 조절은 하반기 이후 반등의 선행 조건으로 판단됩니다. 지출 둔화는 GDP와 고용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이는 달러 약세 및 금리 하향 안정으로 이어지며, 하반기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의 진입 요건을 형성합니다. 금리 하락 국면에서 AI는 재차 혁신을 주도하며 중간선거 이후 주도 섹터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의 시장 회의론은 사이클 종료가 아니라 다음 국면을 위한 조정 단계로 해석되지만 산이 높았기 때문에 골도 깊을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고통스러운 장세 속에서 안일하게 저점매수, 비중확대 콜들이 너무 많아 다시 한번 보수적인 시각을 전해드립니다. 이러한 뷰를 계속적으로 전해드릴 수 밖에 없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제가 파악하고 있는 본질은 다음과 같습니다.
6월부터 시장은 무조건적 성장을 전제로 한 가격 형성에서 벗어나 자본 효율과 현금흐름을 재평가하는 국면으로 전환 중입니다. 이러한 전환은 단일 요인이 아니라 복합적 요인이 함께 작용한 결과로 판단됩니다. 표면적으로는 물가·고용·금리라는 거시 변수의 상호작용이 자리하지만, 그 이면에는 11월 중간선거를 둘러싼 정치적 역학과 시진핑 체제의 트럼프 행정부 약화 전략이라는 지정학적 변수가 동시에 작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거시·정치·지정학 세 측면의 요인이 공통적으로 수렴하는 지점에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위치합니다.
데이터센터 건설은 고용을 창출하고, 전력 및 장비 수요는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물가 상승은 금리 하락을 제약하고, 높은 금리는 자금조달 비용과 고용에 부담을 줍니다. 결과적으로 미국은 물가 안정을 위해 투자를 축소하면 고용이 둔화되고, 투자를 유지하면 물가를 자극하는 상충 관계에 놓여 있습니다. AI 인프라 투자가 거시 변수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미·중 전략 경쟁 국면에서 양국은 상대국을 직접 겨냥하지 않는 방식의 견제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특히 중국의 대미 견제 강도가 높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시진핑 체제 입장에서는 트럼프 행정부보다 민주당 집권이 유리하며, 이에 따라 전략적 목표가 현 행정부의 정치적 기반 약화에 맞춰져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구체적 수단은 세 가지로 요약됩니다. 첫째, 이란에 대한 영향력을 활용한 간헐적 분쟁 지속으로 고금리 환경을 유도하는 것. 둘째, 저가 LLM 공급을 통한 미국 프론티어 모델 수요 잠식. 셋째, 미국 AI 생태계 순환 구조의 핵심인 프론티어 랩의 자금조달 여건 악화 유도입니다.
프론티어 랩의 자금조달이 위축될 경우 미국 GDP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대만 ODM 생태계로 파급되며, 이는 현 행정부에 대한 정치적 압박, 시진핑의 대만 무력 통일 가속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다만 각 조치는 그 인과관계의 귀속이 어렵다는 특성을 갖습니다.
또한 이러한 구도는 11월 중간선거와 연계됩니다. 민주당은 이란 관련 군사 개입, 데이터센터발 수질 오염, 전기요금 상승을 주요 쟁점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Fed 위원들이 AI 인프라를 물가 상승 요인 중 하나로 언급하기 시작한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선거 국면의 정치적 요인과 통화당국의 물가 인식이 동일한 방향을 지향할 경우, 빅테크는 캐펙스(Capex) 조절의 명분과 유인을 동시에 확보하게 됩니다.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는 구조적 요인은 프론티어 모델 성능의 상향 평준화입니다. 상위 모델 간 성능 격차는 빠르게 축소되고 있습니다. OpenAI의 GPT-5.6은 앤트로픽 최상위 티어(Mythos 계열)를 넘어서는 수준의 성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되며, 7월 8일 공개된 xAI의 Grok 4.5는 Opus에 필적하는 성능을 제시하면서 가격은 현저히 낮습니다. Grok 4.5의 가격은 입력 100만 토큰당 2달러, 출력 100만 토큰당 6달러로, Opus 4.8(입력 5달러, 출력 25달러) 대비 출력 기준 약 4분의 1 수준입니다. Opus 대비 약 4배 높은 토큰 효율을 반영할 경우 동일 작업 기준 실질 비용은 추가로 하락합니다.
연말로 예상되는 구글 차세대 Gemini가 성능 기준을 재차 상향할 경우 해당 추세는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즉 LLM이 상품(commodity)화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성능이 상향 평준화될수록 차별화 요인은 비용 대비 성능으로 이동하며, 이 경우 서구권의 비용 구조로는 중국 모델과의 가격 경쟁이 어렵습니다. 중국은 내몽고 등 전력비가 낮은 지역의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운영 비용 측면에서 구조적 우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사상 최저 수준의 AI 운영 비용은 이 요인에 기인합니다.
종합하면, 지속 말씀드린데로 하반기 시장은 상반기와 상이한 방식으로 가격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캐펙스 조절 테마는 1) 미·중 국가 레벨, 2) 미국 내 정당(공화·민주) 레벨, 3) LLM 기업 자금조달(IPO) 레벨, 4) 빅테크 현금흐름 레벨 등 네 개 측면에서 동시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이한 네 개 관점이 동일한 결론으로 수렴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캐펙스 조절은 하반기 이후 반등의 선행 조건으로 판단됩니다. 지출 둔화는 GDP와 고용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이는 달러 약세 및 금리 하향 안정으로 이어지며, 하반기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의 진입 요건을 형성합니다. 금리 하락 국면에서 AI는 재차 혁신을 주도하며 중간선거 이후 주도 섹터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의 시장 회의론은 사이클 종료가 아니라 다음 국면을 위한 조정 단계로 해석되지만 산이 높았기 때문에 골도 깊을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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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주식과 부동산
#메르 님
미장에 SK하이닉스는 15%이상 올랐는데, 국장은 왜 빠질까?
한줄 코멘트. 미국장 마감이후 한국장이 시작되므로 그 사이에 미국과 이란의 충돌격화등 특별한 이벤트가 생기면 주가 차이가 날 수있다. 정상이라면 차익거래가 가격 차이를 줄여야 하는데, 양방향 차익거래가 원활하지 않아 미국 ADR과 국내 본주가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다. 예전에는 루이뷔통이면 만족했는데 점점 샤..
https://m.blog.naver.com/ranto28/224344934129
미장에 SK하이닉스는 15%이상 올랐는데, 국장은 왜 빠질까?
한줄 코멘트. 미국장 마감이후 한국장이 시작되므로 그 사이에 미국과 이란의 충돌격화등 특별한 이벤트가 생기면 주가 차이가 날 수있다. 정상이라면 차익거래가 가격 차이를 줄여야 하는데, 양방향 차익거래가 원활하지 않아 미국 ADR과 국내 본주가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다. 예전에는 루이뷔통이면 만족했는데 점점 샤..
https://m.blog.naver.com/ranto28/224344934129
NAVER
미장에 SK하이닉스는 15%이상 올랐는데, 국장은 왜 빠질까?
홍콩이나 일본을 출장가면, 가끔 가방을 살 때가 있다. 한국에서 살 때보다 홍콩이나 일본에서 사면 싼 경...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유명간] (명간 유)
[미래에셋증권 유명간] 증시 코멘트 및 숏감마 업데이트 (7/9)
*최근 국내 증시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습니다. 지난 월보에서 레버리지 ETF발 변동성 확대를 다루었지만, 이후 전개된 변동성의 크기를 감안하면 좀 더 강조하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현재 시장 상황과 레버리지 ETF 숏감마 업데이트를 함께 정리해 공유드립니다.
*7/8 종가 기준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6.2배까지 하락했습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6.3배)와 유사한 수준으로, 2020년 코로나(7.5배), 2018년 미·중 무역갈등(7.6배)보다도 낮습니다.
*밸류에이션만 보면 극단적 위기 국면이 아닌 이상 추가 하락 폭은 제한적일 수 있는 구간입니다. 결국 주가 방향성은 실적과 동행합니다.
*그러나 최근의 급격한 조정은 펀더멘털보다 레버리지 ETF의 숏감마 구조에서 비롯된 기술적 요인이 크다는 판단입니다.
*6/30 보고서 작성 당시 SK하이닉스, 삼성전자의 숏감마는 -5% 하락 시 각각 3.41조원, 1.65조원이었습니다(추가 매도 금액).
*시장 급락 이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AUM은 6/25 17.4조원에서 11.6조원으로 약 5.8조원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 삼성전자의 숏감마 금액도 각각 2.65조원, 1.49조원으로 축소됐습니다.
*다만 절대 금액은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레버리지 ETF는 오를 때 사고 내릴 때 파는 숏감마 구조입니다. 레버리지 ETF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국면입니다.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t.iss.one/eqmirae
감사합니다.
*최근 국내 증시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습니다. 지난 월보에서 레버리지 ETF발 변동성 확대를 다루었지만, 이후 전개된 변동성의 크기를 감안하면 좀 더 강조하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현재 시장 상황과 레버리지 ETF 숏감마 업데이트를 함께 정리해 공유드립니다.
*7/8 종가 기준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6.2배까지 하락했습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6.3배)와 유사한 수준으로, 2020년 코로나(7.5배), 2018년 미·중 무역갈등(7.6배)보다도 낮습니다.
*밸류에이션만 보면 극단적 위기 국면이 아닌 이상 추가 하락 폭은 제한적일 수 있는 구간입니다. 결국 주가 방향성은 실적과 동행합니다.
*그러나 최근의 급격한 조정은 펀더멘털보다 레버리지 ETF의 숏감마 구조에서 비롯된 기술적 요인이 크다는 판단입니다.
*6/30 보고서 작성 당시 SK하이닉스, 삼성전자의 숏감마는 -5% 하락 시 각각 3.41조원, 1.65조원이었습니다(추가 매도 금액).
*시장 급락 이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AUM은 6/25 17.4조원에서 11.6조원으로 약 5.8조원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 삼성전자의 숏감마 금액도 각각 2.65조원, 1.49조원으로 축소됐습니다.
*다만 절대 금액은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레버리지 ETF는 오를 때 사고 내릴 때 파는 숏감마 구조입니다. 레버리지 ETF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국면입니다.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t.iss.one/eqmirae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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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이지스 리서치 (주식 투자 정보 텔레그램)
코스피 시장 써킷브레이커 발동
20분간 매매거래 중단 후 10분간 단일가매매 후 거래재개
20분간 매매거래 중단 후 10분간 단일가매매 후 거래재개
Forwarded from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서킷브레이커 일지. 시황맨
역대 총 13회 발동. 그런데 이 중 7회가 올해
서킷 다음날 상승은 12회 중 9회. 하락은 3회.
최근 2회는 모두 다음날 하락.
특히 단일 종목 ETF 등장 이 후에만 5번째 나왔다는 점은 의미가 있어 보이네요.
역대 총 13회 발동. 그런데 이 중 7회가 올해
서킷 다음날 상승은 12회 중 9회. 하락은 3회.
최근 2회는 모두 다음날 하락.
특히 단일 종목 ETF 등장 이 후에만 5번째 나왔다는 점은 의미가 있어 보이네요.
Forwarded from 주식창고X투자버튼
[단독]단일 레버리지 ETF 대책 '잰걸음'…금융위 부위원장, 금투업계 CEO 비공개 면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85145?sid=101
업계에서는 이날 금감원장과의 비공개 간담회에서 △레버리지 배수 1.5배로 단계적 하향 △하루 회전율 100%(본인 예탁금 내) 제한 △투자자 진입요건 상향(전문투자자 수준으로) 등의 아이디어를 제시한 것으로 전해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85145?sid=101
업계에서는 이날 금감원장과의 비공개 간담회에서 △레버리지 배수 1.5배로 단계적 하향 △하루 회전율 100%(본인 예탁금 내) 제한 △투자자 진입요건 상향(전문투자자 수준으로) 등의 아이디어를 제시한 것으로 전해진다.
Naver
[단독]단일 레버리지 ETF 대책 '잰걸음'…금융위 부위원장, 업계 비공개 면담
금융위원회가 내일(14일)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를 포함해 시장 전문가들을 만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보완책 등 자본시장 현황을 논의한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필요시 보완"을 공개적으로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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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Ryu일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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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오래 머문다는 것.
며칠동안은 바닥기원 글 타이밍 맞나 싶었더니 아니군요;;
Forwarded from 조기주식회 공부방 (벤저민규)
대략 다운사이클 기간 동안 IDM 기준 35~40% 가량 하락하고 소부장은 50~60% 정도 하락하는데 단기적으로 내년 상반기 이후에 업황이 꺽인다는 것을 미리 반영한거라고 판단됩니다. AI 사이클이 아직 남았다고 믿는다면 여기서 더 하방을 보기엔 좀 무리가 있는 가격대가 아닐까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Forwarded from SOL ETF
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금일 7월 정기변경을 실시했는데요, 원익IPS, 대덕전자, 피에스케이, 브이엠, 테스가 신규 편입되었고, LG이노텍, ISC, RFHIC, 코리아써키트, 엑시콘이 편출되었습니다.
SOL AI반도체TOP2플러스의 3분기 정기변경 핵심 전략은 "자본의 흐름을 따라가라"입니다. 여기서 자본의 흐름이란, 세가지를 의미합니다. 첫째, 메모리 반도체가 AI 서버의 핵심 병목으로 떠오르며 메모리 기업들의 잉여현금흐름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 둘째, 메모리 기업들이 견조한 이익 체력을 바탕으로 역대급 규모의 투자를 발표하고 있다는 점, 셋째, 이러한 메가트렌드를 반영하며 전공정 장비 기업들로 스마트 머니 유입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는 글로벌 메모리 투자 규모가 시장의 기대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강력한 AI 수요와 장기공급계약(LTA)의 확산, 그리고 HBM 등 고사양 메모리 비중 확대에 따른 CAPA 잠식 효과가 맞물려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글로벌 메모리 투자가 본격적으로 가속화되는 2026년 3분기 현재, 과거 증설 사이클마다 가장 먼저 반등했던 '전공정 장비' 기업들이 포트폴리오의 주역으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높은 성장성'과 '합리적인 밸류에이션'을 갖춘 알짜 기업들을 담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한국 반도체 산업을 이끌어갈 기업에 주목하면서도, 단기적으로 실적 개선과 이에 따른 주가 상승이 예상되는 기업까지도 담을 수 있는 전략으로 설계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SOL AI반도체TOP2플러스(0167A0)
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한국 반도체 산업을 리드하는 대형 주도주 4인방(“반도체 4S“,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SK스퀘어 + 삼성전기)를 상장(2026년 3월 17일)때부터 편입하여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었고, 4월 첫번째 정기변경에서는 LG이노텍까지 편입하며 2분기 부각되었던 반도체 업종의 핵심 테마를 모두 담았습니다. 그리고 7월, 두 번째 정기변경을 실시하게 되었는데요, 이번에는 국내외 반도체 시장의 지형 변화가 포트폴리오에 투영되면서 ‘반도체 4S’ 라인업에 더해 ‘전공정 장비’ 기업들이 그 중심에 자리 잡았습니다.
SOL AI반도체TOP2플러스의 3분기 정기변경 핵심 전략은 "자본의 흐름을 따라가라"입니다. 여기서 자본의 흐름이란, 세가지를 의미합니다. 첫째, 메모리 반도체가 AI 서버의 핵심 병목으로 떠오르며 메모리 기업들의 잉여현금흐름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 둘째, 메모리 기업들이 견조한 이익 체력을 바탕으로 역대급 규모의 투자를 발표하고 있다는 점, 셋째, 이러한 메가트렌드를 반영하며 전공정 장비 기업들로 스마트 머니 유입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는 글로벌 메모리 투자 규모가 시장의 기대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강력한 AI 수요와 장기공급계약(LTA)의 확산, 그리고 HBM 등 고사양 메모리 비중 확대에 따른 CAPA 잠식 효과가 맞물려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글로벌 메모리 투자가 본격적으로 가속화되는 2026년 3분기 현재, 과거 증설 사이클마다 가장 먼저 반등했던 '전공정 장비' 기업들이 포트폴리오의 주역으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높은 성장성'과 '합리적인 밸류에이션'을 갖춘 알짜 기업들을 담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한국 반도체 산업을 이끌어갈 기업에 주목하면서도, 단기적으로 실적 개선과 이에 따른 주가 상승이 예상되는 기업까지도 담을 수 있는 전략으로 설계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SOL AI반도체TOP2플러스(0167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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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반도체 ETF,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정기변경 실시(0167A0)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시장이 정말 어렵네요. 단일종목레버리지ETF 출시이후 너무나도 많은 것이 변한 것 같습니다.
이또한 시장이니 여기에 적응해야겠죠.
리스크 관리가 아니라면 이제와서 팔기는 늦었다고 생각하고 분할로 본다면 매수가 적합한 자리라고 여전히 생각합니다.
다만, 제 자신도 소홀했지만 5,000명이 넘는 채널에 리스크에 대한 언급을 너무 소홀히 했다는 점에선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미 빠질만큼 빠진자리에서 언급하는게 웃길수도 있지만 바닥을 예단해서 매수하기에 앞서 아웃되지 않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웃되지 않으면 또 좋은날 오지않겠습니까 다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시장이 정말 어렵네요. 단일종목레버리지ETF 출시이후 너무나도 많은 것이 변한 것 같습니다.
이또한 시장이니 여기에 적응해야겠죠.
리스크 관리가 아니라면 이제와서 팔기는 늦었다고 생각하고 분할로 본다면 매수가 적합한 자리라고 여전히 생각합니다.
다만, 제 자신도 소홀했지만 5,000명이 넘는 채널에 리스크에 대한 언급을 너무 소홀히 했다는 점에선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미 빠질만큼 빠진자리에서 언급하는게 웃길수도 있지만 바닥을 예단해서 매수하기에 앞서 아웃되지 않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웃되지 않으면 또 좋은날 오지않겠습니까 다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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