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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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알파 시그널
2024년 1월 1일~20일 수출데이터(잠정치) 입니다.

★품목: 메이크업제품류(색조)
★관련종목 : 클리오, 아이패밀리에스씨, 씨앤씨인터내셔널 등

- 수출액(발표일기준) : 달라($)기준 수출액
- 수출단가 : 금액(달러)/중량(kg)
- 일평균수출액: 영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수출액
- 성장률(YOY, %) : 영업일수를 고려한 성장률

FS리서치 텔레그램 : https://t.iss.one/FSResearch
Forwarded from 알파 시그널
2024년 1월 1일~20일 수출데이터(잠정치) 입니다.

★품목: 고용량변압기(10,000kV 초과 하는 것)
★관련종목 : 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 효성중공업

- 수출액(발표일기준) : 달라($)기준 수출액
- 수출단가 : 금액(달러)/중량(kg)
- 일평균수출액: 영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수출액
- 성장률(YOY, %) : 영업일수를 고려한 성장률

FS리서치 텔레그램 : https://t.iss.one/FSResearch
Forwarded from 알파 시그널
2024년 1월 1일~20일 수출데이터(잠정치) 입니다.

★품목: OLED유기재료
★관련종목 : 덕산네오룩스

- 수출액(발표일기준) : 달라($)기준 수출액
- 수출단가 : 금액(달러)/중량(kg)
- 일평균수출액: 영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수출액
- 성장률(YOY, %) : 영업일수를 고려한 성장률

FS리서치 텔레그램 : https://t.iss.one/FSResearch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20일 수출입데이터 잠정치는 여기까지입니다!

이번에도 잘나온 데이터들이 꽤 있었는데요.

반도체에서는 낸드, SSD, 펠리클, 쿼츠웨어, 플러그소켓, 솔더볼, CMP연마재, CMP장비, 이송장치, 수소어닐링장비, 세라믹 히터 등 데이터가 잘나왔습닌다.

반도체 외 IT에서 스마트폰, LCD패널, OLED소재도 좋았네요.

배터리 밸류체인에서는 인조흑연 음극재탈철기, 바이오 헬스케어 섹터에서는 원료의약품봉합재 정도가 눈에 띄었습니다.

이 외에 수산화칼륨, 산화방지제, NB Latex 등 화학 섹터 제품 몇몇과 개별 품목으로는 H형강, 중대형트랙터, 온수기, 타이어, 색조화장품, 광케이블 데이터가 상승했네요.

24년 1분기 국내 수출이 더 많이 증가하길 바랍니다! 다들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급증하는 전력망투자!

GE 주봉챠트를 보면, 소리없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하는 지는 민수아 대표님과 인터뷰 영상을 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KoACT, #AI, #전력

https://youtu.be/JRCTZ7VcaI0?si=nvjDucNbXvfRGWTS
Forwarded from 하나 IT 김록호,김현수,김민경 (kyungjae wee)
[Battery Weekly 이배속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위경재]

'가시거리 단축’

자료링크 : https://bit.ly/48Lr0uj


Car : 글로벌 전기차OEM 판가 인하 경쟁 심화

- Tesla는 중국에 이어 유럽 지역 판가 인하 발표하며 주가 -3.1% 하락했다.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주가 역시 수익성 악화 우려 지속되며 크게 하락했다(Rivian -14.3%, Lucid -9.8%). 중국 전기차 기업들 역시 전기차 수요 성장폭 둔화 우려 확대되며 주가 크게 하락했다(NIO -15.5%, Li-Auto -10.8%, Xpeng -18.1%).

- 현대자동차그룹은 2024년 글로벌 완성차 수요를 8,412만대(YoY +1.6%)로 전망한 가운데, 친환경차 수요는 1,646만대(YoY +24.6%)로 예상했다.

- 중국 CPCA는 2024년 1월 중국 신에너지차 판매량을 전월 대비 -15.3% 감소한 80만대로 예상했다.

- Li Auto는 L7, L8, L9 전 시리즈에 대해 650~700만원(3.5~3.8만위안) 인하하는 연초 할인 행사 진행한다. 한편, 중국 상하이 지역은 2024년 1월 말까지 185만원(1만위안)의 상하이브랜드 보조금을 별도 제공한다.

- BYD는 Atto3의 독일 판가를 5,800만원(4만유로)으로 15% 인하한다(기존 4.7만유로). 한편, Atto3의 중국 판가는 2,470만원(1.7만유로) 수준이다.

- Tesla는 중국 가격 인하에 이어 독일을 포함한 유럽 내 Model Y 판가 인하했다.

- Toyota는 주요 부품업체에게 2024년 글로벌 완성차 1,030만대(일본 340만대, 해외 690만대) 생산 계획을 통보했다. 이는 2023년에 이어 생산량 최고치를 재차 경신하는 수치다.

- Ford는 전기차 수요 성장폭 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픽업트럭 F-150 Lightning 대폭 감산 결정했다.


Cell : 국내 셀 메이커 4분기 실적 부진 우려

- 배터리 대형주 3사 합산 유니버스(LGES, 삼성SDI, SK이노베이션)는 한 주간 -7.5% 하락하며 코스피 대비 -5.5%p Under-perform했다(LGES -7.1%, SDI -8.3%, SKI -8.8%).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잠정 실적이 컨센서스 하회하면서 주가 일제히 하락했다.

-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은 2024년 배터리 산업 성장률 전망치를 20~25%로 언급했다.

- SK on은 현대차의 2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 배터리 물량을 공급할 전망이다.

- Northvolt는 유럽 내 녹색채권 발행 통해 약 7.4조원(55억달러)의 자금 조달했다. 이를 통해, 스웨덴 북부 배터리 공장 CAPA를 확대하고 폐배터리 재활용 시설 확장할 계획이다.

- CATL CEO는 Ford와의 License JV 모델을 바탕으로 다수의 OEM, Cell Maker와 JV 추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 Daimler Truck, Cummins 'Accelera', PACCAR 3사는 JV를 설립, 약 2.7~4.0조원(20~30억달러) 투자해 미국 미시시피에 전기트럭용 대형 배터리 셀 공장 건설 계획이다. 해당 공장의 CAPA는 약 21GWh로 2027년 생산 시작 예정이다.


Material/Equipment : 리튬 등 광물 자원 확보 경쟁 치열

- 2차전지 소재 합산 유니버스는 한 주간 -7.4% 하락했다. 국내 주요 양극재 기업(에코프로비엠 -8.4%, 엘앤에프 +3.3%, 포스코퓨처엠 -11.3%)의 주가 흐름은 부진했다. 엘앤에프는 4분기 적자 불구 KOSPI 이전 상장 결정으로 주가 소폭 상승했다. 다만, 양극재 체인 전반적으로는 4분기 실적 부진 우려로 주가 하락 지속됐다. 중국 소재기업 역시 주가 흐름 부진했다(Beijing Easpring -4.9%, Ningbo Shanshan -6.1%, Guangzhou Tinci -2.7%).

- 대한민국 정부는 '공급망 3법(공급망 기본법, 소재부품장비산업법 개정안, 국가자원안보 특별법)' 제정을 완룍했다. 이를 통해 배터리 소재 내재화율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 SKC는 시설자금 확보 위해 종속회사 SK넥실리스 폴란드 법인의 2,800억원 규모 유상증자결정 공시했다.

- 리튬 공급업체 SQM은 칠레 정부의 도로 봉쇄 조치(2023년 말 시작) 해제됨에 따라 리튬광산 생산 재개했다.

- 인도 국영 광산업체 '칸지 비데시 인디아(KABIL)'는 아르헨티나 국영 광산업체 'CAMYEN'과 320억원(20억루피) 규모의 계약을 체결, 아르헨티나 현지 리튬 광산 공동 탐사, 채굴 예정이다.

- 삼성SDI는 약 245억원(1,850만달러) 투자해 캐나다 니켈 광산 개발업체 '캐나다니켈'의 지분 8.7% 매입했다.

- 현대차는 중국 Ganfeng Lithium과 2024년부터 4년간 수산화리튬 공급받는 내용의 리튬 장기 구매 계약 체결했다. 한편, 현대차는 해당 계약에 이어 중국 Chengxin과도 4년간의 리튬 장기 구매 계약 체결했다.

- 광물별 전주 대비 가격 증감률은 리튬(+0.0%), 니켈(-0.9%), 코발트(-0.0%), 망간(+0.0%), 알루미늄(-2.3%), 구리(-0.8%), LiPF6(-1.2%)이며, 전분기 대비 증감률은 리튬(-31.4%), 니켈(-6.9%), 코발트(-10.9%), 망간(-2.0%), 알루미늄(+0.5%), 구리(+1.8%), LiPF6(-22.0%)다.

- 1월 3주 유럽 주요 3국(영국, 독일, 프랑스) 전력 가격은 평균 84.2유로/MWh로 WoW -11.3% 하락했다. 1월 전력 가격 평균은 88.7유로/MWh로 MoM +2.5% 상승했다.


투자전략 : 트레이딩 대응 지속

- 배터리 산업 전망의 가시 거리가 짧아지고 있다. 유럽의 탄소 배출 규제 속도 조절(Euro 7 도입 연기) 및 보조금 폐지(2022년 하반기 영국 폐지, 2023년말 독일 폐지), 미국의 트럼프 리스크 및 자동차 기업들의 전기차 부문 수익성 악화(2023년 Ford 전기차 부문 적자 5.7조원), 보조금 대상 품목 감소(IRA FEOC 규정 적용) 영향으로 3~5년 간의 성장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다.

- 시계(視界) 악화 시에는 가깝고 안전한 곳으로 일단 대피해야 한다. 5년 후까지 가시거리가 확실하게 확보돼 있다면, 눈 앞의 장애물을 무시하고 매수하면 되겠으나, 지금은 그렇지 못하다. 가시거리가 짧아질 때 나타나는 현상은 단기 실적 호전주에 쏠림 현상이 심화된다는 것이다.

- 전해액 기업들이 그 예다. 1년간 수산화리튬 가격 -83% 급락 국면(현재 수산화리튬 LME 3개월 선물 가격 14달러)에서 양극재, 전구체, 리싸이클링 등 주요 소재 기업들 실적 악화 불가피한 가운데, 리튬 가격 하락시 유일한 수혜 산업인 전해액 기업들은 2023년 2분기부터 지속 마진개선 되고있다. 이번 4분기 역시 실적도 엔켐, 동화기업, 솔브레인홀딩스의 전해액 부문 마진 개선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FEOC(우려 외국 집단) 적용으로 한국 전해액 산업 반사 수혜도 기대된다는 점에서 당분간 전해액 기업들 랠리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 근본적으로는, 서두에서 언급한 장기 시계 확보 위해 자동차 기업들의 움직임을 확인해야 한다. Tesla(1월 24일), GM(1월 29일), Ford(2월 6일)의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확인될 2024년 가이던스 및 전기차 투자 계획 통해, 배터리 섹터의 주가의 반등 혹은 하락 지속 여부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 다만, 지난해 10월 3분기 실적 발표부터 부정적 언급(Tesla 2024년 사이버트럭 생산 대수 적을 것이란 코멘트, GM 2024년 누적 40만대 생산 계획 철회) 시작 되었다는 점, 즉 자동차 기업들의 전기차 속도 조절 기조가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았다는 점, 공화당 경선 역시 이제 막 시작되어 트럼프 리스크 계속 확장되는 구간이라는 점 감안할 때, 자동차 기업들의 실적 발표는 Upside potential 보다 Downside risk 변수로 다루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한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 전해액의 진입장벽 (Part 1.)

● 배터리업체의 내재화 및 대기업 진출이 없는 전해액 산업


2차전지 4대 소재 중 하나인 전해액은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과 다르게 비교적 신규진입 업체나 대기업의 진출이 활발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양극재의 경우, LG화학, 삼성SDI(자회사 STM) 등 셀업체도 양극재산업에 진출해 있으며,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 엘앤에프, 코스모신소재 등의 업체들이 존재합니다.

흑연 음극재는 포스코퓨처엠을 중심으로 엘앤에프가 흑연음극재 시장 진출을 선언하였고, 분리막은 SK아이이테크놀로지와 WCP, LG화학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양극재, 분리막, 음극재는 배터리업체들의 내재화(양극재 : LG화학, STM / 분리막 : SKiet, LG화학)를 비롯하여 포스코를 비롯한 대기업들과 신규업체들의 시장진입이 있는 것에 비해, 전해액은 엔켐, 솔브레인그룹, 동화일렉트로라이트, 덕산일렉테라와 같은 중견기업만이 있을 뿐, 다른 배터리 소재와 같이 배터리업체들의 수직계열화 시도 및 대기업들의 시장 진입이 없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4대 소재 외에 주요 소재들인 동박, 알루미늄박, CNT도전재, 실리콘음극재 등도 배터리업체 및 대기업들의 내재화와 신규업체들의 진입이 매우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4대 소재 외의 2차전지 소재들은 캡티브마켓이 중요한데 이 문제는 이번 주제와 달라 추후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 배터리 3사 소재 내재화

LG에너지솔루션(배터리) - LG화학(양극재, 분리막, CNT도전재, 실리콘음극재 등)

SK온(배터리) – SKiet(분리막) – SKC(동박, 실리콘음극재 등)

삼성SDI(배터리) – STM(양극재)


그 외, 리튬, 니켈, 전구체 등 여러 소재를 배터리업체들은 합작사, 기술제휴 등을 통해 부분 내재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배터리 3사의 소재 내재화에서 전해액 부문은 지금까지확인되는 바가 없습니다.


● 전해액사업의 진입장벽

배터리 3사 외에, 포스코그룹, 롯데그룹, LS그룹, OCI그룹 등과 같은 대기업들 그리고 에코프로그룹, 엘앤에프, 고려아연, 한솔그룹 등 중견기업들을 비롯하여 많은 기업들이 2차전지 소재산업에 뛰어들고 있지만 전해액 분야로의 진출은 활발하지가 않습니다.

전해액사업 진출이 2차전지 타소재 대비 많지 않은 이유는 전해액이 가지고 있는 몇 가지 특성들 때문입니다.

1. 매우 복잡한 밸류체인을 가지고 있음.

2. 유독성, 휘발성 화학제품으로 다루기가 어려우며(사고의 위험성이 큼), 부피가 크고 운송의 어려움 등 제품을 다루기 쉽지 않음. 즉, 3D업종임.

3. 내재화가 되어 있지 않으면 이익률이 좋지 못하고 원소재 가격 변동에 취약한 이익구조를 가지고 있음.


사업에 있어 진입장벽은 기술력, 자본만 있는 것이 아니고 사업이 손이 많이 가고 번거롭다는 점도 진입장벽으로 작용합니다.

이러한 전해액 사업의 특징으로 인해, 배터리업체들도 사업의 규모가 커지면서 전해액 사업을 가장 먼저 매각하였습니다.
즉, 대기업 입장에서 전해액은 인력이 많이 들고, 번거롭기만 하고 돈이 안되는 사업이었고 거기다 위험하기까지 한 사업이었습니다.

LG화학의 전해액 사업부는 엔켐이 되었으며, SDI의 전해액 사업부는 동화일렉트로라이트(구. 파낙스이텍)가 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엔켐의 메인 고객사는 LG에너지솔루션, 동화일렉트로라이트의 메인 고객사는 삼성SDI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파낙스이텍이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사모펀드가 인수하고 다시 동화기업이 인수하면서 삼성SDI의 메인 전해액 납품업체는 솔브레인그룹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 전해액의 진입장벽 (Part 2.)

● 전해액 사업의 특성


○ 복잡한 밸류체인

전해액은 기본적으로 리튬염(Salt), 용매, 첨가제를 혼합하여 만드는데 이들 원소재의 종류가 수십가지가 넘습니다.
리튬염은 LiPF6를 중심으로 LiFP4, LiFSI, LiBOB, LiPO2F2, LiDFOP 등 다양한 리튬염 등이 있으며, 용매의 종류도 PC, EC, DMC, DEC, EMC, Carboxylic Acid Ester, Sulfurous Acid Oil 등 다양하며, 첨가제는 그 종류만 수십 가지(현재까지 알려진 첨가제만 50종류가 넘습니다.)입니다.
고성능 배터리로 배터리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전해액에 들어가는 원소재들의 수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원소재들을 각각의 배터리에 맞게 소싱하고 배터리 개발 초기부터 배터리 업체들과 긴밀한 협력관계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신규업체들이 전해액 산업에 들어오기 어렵습니다.

전해액은 배터리 소재 중 가장 많은 원소재가 필요하며, 화학산업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양극재나 분리막, CNT도전재, 실리콘음극재 등은 시장에 워낙 많이 알려져 있어 기술에 대한 이해도 어느정도는 되어 있으나 전해액의 복잡성에 대해서는 아직 시장의 이해도가 높지 않은 상황입니다.


○ 3D 업종임. (위험하고, 더럽고, 번거로움)

전해액은 2차전지 소재 산업 중에서도 대표적인 3D업종입니다.
또 다른 대표적인 2차전지 산업 중 3D업종은 폐배터리 산업입니다. 때문에 폐배터리 산업은 대기업들이 직접 사업하는 것을 극도로 꺼리는 산업입니다. (인명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환경 오염 문제가 특히 심하여 중소기업 위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해액은 휘발성 물질로 화재에 취약하고 폭발 위험성이 있으며, 또한 유독물질이기까지 합니다.
전해액의 핵심 원재료인 리튬염(LiPF6)은 불소화합물(F)이기 때문에 맹독성 물질로 다루기가 매우 어려운 물질입니다.
불소 화학사업은 화학사업 중에서도 난이도가 매우 높은 분야로 글로벌적으로도 3M, Honeywell, Solvay, 다이킨, 아사히글라스, Arkema 등 소수의 글로벌 업체들이 장악하고 있는 시장입니다.
참고로 중국의 DFD(LiPF6 글로벌 1위), Capchem(전해액 글로벌 2위) 등이 불소화합물 기반의 업체입니다.

미국이나 유럽 선진국에서 전해액 공장을 건설하기 까다로운 이유도 전해액이 위험물질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전해액은 다른 2차전지 소재에 비해 매우 큰 부피를 가지고 있으며, 온도와 기간에 민감한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큰 부피는 제품의 운송과 관리를 어렵게 만들어 작업을 매우 번거롭게 만들며, 온도로 인해 항상 냉장시설에서 보관해야 하고, 보존기간도 짧아(2-6개월) 제조 후 바로 소비되어야 합니다.

지금은 배터리 공장의 자동화가 높아져가고 있고, ISO탱크와 같은 대용량 보관용기로 이전보다 전해액을 관리하고 운송하는데 상황이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20리터짜리 캐니스터를 대량으로 사용해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전해액을 20리터짜리 용기에 담는 다시 빼내는 과정에서 전해액이 오염되기도 하는 등 전해액은 관리하는데 매우 번거로운 소재입니다.

또한 항상 15도 전후로 온도를 맞춰져야 하기 때문에 용기에 든 전해액을 항상 냉장보관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으며, 특히 시간이 지나면 HF수치가 증가하여 전해액을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제조 후 빠른 시간 안에 소비해야 합니다.

2차전지 소재 중에서 가장 번거로운 소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본의 미씨비시와 같은 대기업이 2차전지 소재시장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전해액 사업 비중을 늘리지 않는 이유도 결국 번거롭기만 하고 큰 돈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중국에서도 전해액 업체들이 정리되면서 Tinci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데(2022년 기준 Tinci의 중국 전해액 시장 점유율 약 45%), 이는 전해액의 번거로움으로 인해 대형화 수직계열화가 안되어 있는 업체는 이익을 얻기 어렵기 때문에 경쟁력을 지닌 소수의 업체로 시장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결국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해액 시장도 이와 같을 것으로 보여지며, 대규모 생산 Capa를 갖추고 원재료의 수직계열화를 이룬 업체 위주로 재편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해액은 한번 속도가 벌어지면 후발주자들이 선두권업체를 따라잡기 매우 어려운 산업입니다.
돈으로 밀어붙일 수 있는 산업구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 원자재가격 변동에 이익구조가 취약함. (수직계열화가 반드시 필요)

전해액의 핵심원재료인 LiPF6(원가비중으로 전체 원재료의 50%를 차지)가 리튬(Li)을 베이스로 하고 있기 때문에 리튬과 같은 원소재의 가격 변동에 취약한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LiFSI, LiPO2F2 등 리튬이 포함된 특수 전해질염에도 해당됩니다.

이는 지난 2021년부터 2022년 하반기까지 리튬가격이 약 10배이상 폭등했던 시기의 사례를 통해알 수 있듯이 핵심 원자재가격 변동은 전해액업체의 이익에 매우 큰 영향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이를 위해서는 LiPF6를 중심으로 핵심원자재에 대한 내재화가 전해액 업체로서는 필수적입니다.
중국의 Tinci는 LiPF6의 내재화를 통해 원자재가격이 크게 변동될 때도 20-25%(2022년에는 30%이상)의 높은 이익률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반면 원자재 수직계열화가 안되었던 국내 전해액 업체들은 해당시기에 대규모 적자와 같은 안 좋은 실적을 보여줬습니다
.

LiPF6, LiFSI와 같은 리튬염은 불소(F)를 다루는 기술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진입난이도가 높은 소재이며 글로벌 적으로도 소수의 지역(중국, 일본, 한국 후성 등)에서만 생산되어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엔켐은 중앙첨단소재를 통해 새만금에서 LiPF6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있는데, 이는 중국업체의 기술을 베이스로 합니다. (지분율이 없기 때문에 FEOC에 적용되지 않음)

여기에 더해 미국의 IRA로 인하여, 원자재의 중국 외 소싱이 리튬염을 넘어 용매와 첨가제도 필요하기 때문에 전해액 업체들은 지금까지 손쉽게 구하던 중국을 배제한 자체적인 공급망을 구축해야 합니다. 2025년부터 당장 중국산 리튬염, 용매, 전해액을 사용하면 IRA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향후 중국 외 지역 전해액 업체들은 이익률 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시장 진출 때문에라도 수직계열화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리튬염 뿐 아니라 첨가제와 용매도 수직계열화 또는 중국 외 업체와의 파트너쉽 강화가 필수적입니다.


전해액 사업은 시장이 보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한 사업이고 단순히 자본과 기술이 있다고 쉽게 뛰어들 수 있는 산업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는 다른 2차전지 소재, 부품, 장비 업체에 다양한 신규업체들이 참여하는데 반해 전해액에는 신규업체의 진입이 거의 이뤄지지 않는지를 통해서도 증명
되고 있습니다.
초당적 상원 법안, DOE 분배 변압기 효율 기준 강화 모색

현재 미국 DOE(미국 에너지부)에서 배전 변압기에 사용되는 재료를 GOES(방향성 전기강판)에서 비정질 강철(아몰퍼스)로 변경하는 보다 엄격한 표준을 요구하고 있는 중. (해당 변압기가 30% 이상 에너지 효율적이라고 함) 그러나 이는 변압기 쇼티지를 더 가속화시킬 수 있기에 관련 단체와 정치권에서 반대하고 있음. 특히, 미국 정치권은 이 문제에 대해서 초당적으로 대처하는 중. 그나저나 DOE도 참 대책없네. 아무리 에너지 효율적이라고 하지만 쇼티지가 2~3년씩 되는 상황인데... 더구나 가격도 더 비싸고... 미국내 생산 기업도 한 곳 밖에 없다고 하던데... 공급에 대한 우려 속에 국회의원들이 발 벗고 나섰습니다. 상원 법안은 이 규.......

#좋은친구 #cyber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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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속보왕 <주식>
금일 발간된 MZ탐방노트 Top Picks에 서진시스템 추가됐습니다. 이전 발간된 리포트 참고 부탁드립니다.
Forwarded from 2차전지 김희제 (희제 김)
유럽 내 폐배터리 업체 현황

출처: Batter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