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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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YM리서치
https://youtu.be/JadBpzA0Bbo

김경민 위원의 반도체/AI 강의 요약본
: 한국 IR협의회 김경민 애널이 반도체와 AI에 대해서 약 50분간 유투브 강의를 하셨습니다. 새로운 시각과 저도 생소했던 기업들 소개 도 도움이 많이된것 같습니다. 꼭 들어보세요

작성 : 와이엠리서치 텔레그램(t.iss.one/ym_research)

1) 반도체 수요
- 기본적으로 메모리를 많이 요구하는 기기(스마트폰,PC,서버) 에 대한 수요가 계속 약세
- 특히 모바일의 경우는 애플만 잘나가고, 나머지가 약세인데다가 교체주기 자꾸 길어짐
- 장용/산업용은 견조한 수요

2) 요즘 팹리스 산업 현황
- 과거 팹리스 : 스마폰, TV 및 세트용 반도체로 국내 및 중국에 공급
- 신규 팹리스 : AI, 자동차, 데이터센터, IoT 등으로 진출, 아시아가 아닌 글로벌 전체를 목표

관련 신규 팹리스 및 기타 기업
- AI반도체 및 데이터센터 : 퓨리오사, 리벨리온, 모빌린트, 사피온, 딥엑스, 디퍼아이 등
- 차량용 반도체 : 보스반도체 등
- 전력용 반도체 : 파워엘에스아이 등
- 바이오 반도체 : 네메시스 등
- SSD 반도체 : 파두 등
- 반도체 IP : 오픈엣지테크놀로지, 퀄리타스반도체, 에임퓨처 등

여기에 기존 팹리스(텔레칩스, LX세미콘, 어보브, 넥스트칩, 동운아나텍, 라닉스, 픽셀플러스 등)도 포트폴리오 자율주행등 미래용으로 확대

3) AI 와 반도체 수요

- 과거 클라우드에서 사례
- 클라우드에서도 컴퓨팅 수요부터 확보(비메모리) 후 메모리를 추가하는 형태(데이터센터 증설)
- 5G 수요 초기에도 TSMC가 가장 빠르게 턴어라운드
- 아울러, AI 훈련을 위해서는 천문학적 비용뿐 아니라 들인비용이 꼭 성공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다는 것

4) 주목해야 반도체 강소 기업

A. 엣지디바이스 (퓨런티어, 비나텍, 아이디스, 슈프리마에이치큐, 제주반도체 등)
: 산업용, IOT로 최근에는 인공지능 기술발달에 따른 AI기술 적용하는 경우 확대
산업자동화,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스마트홈 등 다양한분야 적용

B. 비용절감, 수율개선 (자비스, 저스템)
: 결국 천문학적 비용투자가 지속되어야하는 반도체에서는 수율이 매우 중요.
미세화가 더 가속화 될수록 수율을 올려주는 솔루션 제공업체들에 더 주목

C. 업종다변화(씨엔지하이테크, 오션브릿지, 제이아이테크)
: 코로나, 러-우전쟁, 미중 무역분쟁등으로 공급망 재편에서 새로운 공급망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기회 증가.
반도체 -> 2차전지로의 확장 또는 특정 소재만 공급 -> 다른성분, 다른형태로의 다변화

D. 무형자산(가온칩스, 오픈엣지테크놀로지, 하이딥, 큐알티)
: 모바일의 시대에는 퀄컴이 압도적 1위였으나 이제 AI시대가 되면서 엔비디아가 퀄컴을 추월
팹리스도 AI용 팹리스 기업이 폭증하고있음. AI팹리스 기업 확대 및 빅테크 업체들이 자체반도체 설계수요 증가에 따라 무형자산 보유 하는 기업 가치 상승
Forwarded from wemakebull
[코스모신소재] 수주 공시

-계약금액: 3,308억
-매출액대비: 68.1%
-계약상대방: LG화학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622800387
Forwarded from PP의투자
#삼천당제약

어제 루머
-대만 실사 결과가 안 좋아서 계약파기 -> X
-유럽계약 축소 -> X
-캐나다 계약 딜레이 -> X

임상 3상이 끝난 회사는 3개.
그 중에 PFS 용법까지 다 갖춰서 임상을 맞춘 회사는 국내에 삼천당 하나.
제형, 제법, PFS 특허가 필요한데, 이걸 다 갖춘 회사는 알테오젠과 삼천당제약밖에 없다.

제형특허 못 뚫으면 27년 7월 이후 진입.
제법 특허 못 뚫으면 26년 4월 이후 진입.
투여 특허 못 뚫으면 32년 이후 진입.

삼천당은 고유 제형 보유. 제형특허 문제 없음. 제법 특허 대만생산으로 진행해서 문제없고, 추가로 제법 특허도 보유. 미국 제법 특허도 등록 진행 중.
투여 특허는 1차 판결 승소로 주요 적응증 메인 2개는 문제 없음.
마일란과 리제네론은 제법, 제형 특허로 소송이 진행중인데, 이게 마일란에게 불리하게 진행 중.
마일란이 제법, 제형에 문제가 생기면, 24년에 미국 판매를 시작할 수 있는 업체는 삼천당이 유일.
나머지 업체들은 27년 7월 이후에나 진입.

빅파마들 입장에서는 삼천당과 계약하면 시장에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시장을 독점할 수 있는 상황.
이러면 퍼스트무버로 자리를 확실히 잡을 수 있고, 삼천당 생산원가가 모든 업체 통 틀어서 가장 저렴한 상황이여서, 빅파마들이 계약을 안 할 수가..

자꾸 실사에 문제가 있고, 계약이 파기됐다는 루머를 퍼뜨리는데..실사는 이미 미국, 일본 실사가 문제없이 끝나서 유럽만 문제 생길수가 없고,
빅파마들이 계약하자고 계속 오퍼가 오는 상황이라 오히려 잠정 파트너사들이 적극적이지 파토가 날 상황이 아니다..

유럽 파트너사와 이견 조율이 마무리된 만큼 계획된 일정 내 본 계약이 체결될 것이 회사 측의 입장이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05672
Forwarded from 👌
"다 지우고 튀었네"…'개미지옥' 만든 슈퍼개미 김정환 유튜브 채널 보니

→ 유튜브에 나와서 부자인척 행세하며 구걸하는 거지를 보고 슈퍼개미라니.

1. 어딘가에 만능열쇄같은 투자 기법이 있을꺼야
2. 주식으로 부자가 되는 비법이 존재할꺼야
3. 저 사람의 얘기만 들으면 나도 주식을 잘 할 수 있을꺼야
4. 저 사람의 말이라면 믿을 수 있어
5. 저렇게 유명한 사람이 하는 말이면 틀림없을꺼야.
6. 저 사람이 분석한 내용이라면 믿을 수 있을꺼야.
7. 나와 일면식도 없지만, 나를 비롯한 불특정 다수에게 순수한 선의로 좋은 정보와 가르침을 주는 좋은 사람이 있을꺼야


이런 생각들이 당신 스스로로 하여금 사기를 당할 여지를 만들어 주게 됩니다.

사기꾼이 나쁜건 당연한거고
이런거에 당하는 사람도... 지능에 문제가...


#사기조심 #사기주의 #유튜버 #김정환

[작성] 낭만PB | https://t.iss.one/Romanticist_PB
유튜브 구독자 수가 많다고 대수가 아닙니다. 50만명이 있다고 그걸 믿으면 안됩니다.

텔레그램 또한 그렇습니다. 만명이 넘는다고 대수가 아닙니다.

그런걸로 자랑하고 뿌듯해하면서 자신의 인맥이 이 정도다 라고 말하고, 입발린 철학을 말하는 사람들은 모조리 믿지 마세요.

그냥 모든 게 다 참.고.사.항 일 뿐 입니다.

#말말말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더벨에서 항공업계 시리즈 시작하네요.

이건 잘 보시면 하반기에 분명히 기회 있습니다.
저희도 열심히 추적해서 공유할게요.


기사요약)

40년 넘게 국제선 운수권에 있어 대항 / 아항이 나눠먹던 체제에 변화가 시작됩니다.

지난 해에 황금노선으로 꼽하던 울란바토르 운수권이 LCC업계로 배분된 건 지각변동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올해 인도네시아 노선으로 확대될 예정이고 그 후로 미국 / 유럽도 열립니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306201236565240108042&lcode=00
Forwarded from 삼천당제약(폐쇄예정)
기사를 통해 회사가 주주 및 시장에 하고 싶은 말

① 시바 나도 이리 늦을 줄 몰랐다.
② 어쨌든 협상은 다 끝났다. 계약파기 같은 헛소리 말라
③ 한국 오기전에, 파트너사한테 7월 3일까진 회신달라고 못박았다. 이제 저쪽에서 계약서 보낼 일만 남았다. 근데 기간 내 보내줄진 모르겠다.
④ 유럽 품목허가 신청은 물어보지마 나도 모른다.
⑤ 미국도 기대하시라. 금액은 정해졌다.
캐나다 곧 나올 수 있다. 믿어달라.
Forwarded from 알파 시그널
[ FS리서치 증권사 보고서 요약 ]

FS리서치 텔레그램 : https://t.iss.one/FSResearch

삼성증권
엘앤에프(066970)
350,000원 커버리지 개시

- EV/EBITDA 배수는 글로벌 양극재업체 EBITDA 성장률 및 EV/EBITDA 배수의 상관관계를 반영하여 29.3배를 적용. 한국 업체 간 Valuation이 역사적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해온 점을 감안하면 향후 동사 주가는 고객사 및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함께 재평가 전망.

- Point (1), 글로벌 선도 전기차업체의 핵심 파트너 : 니켈 비중 90% 이상의 NCMA 양극재 대량 양산에 있어 독보적 지위 확보. 이를 기반으로 해당 고객향 직납 공급도 2024년부터 시작될 전망.

- Point (2), 고객 및 제품 다각화 본격화 : 하이니켈 NCMA 양극재 외 고전압 미드니켈 양극재 및 LFP 양극재 양산을 2025년부터 계획.

- 당사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에 영향 끼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요인은 한국 업체의 Valuation premium 희석 가능성 및 고객 다각화의 지연 등이 있음. 다만 배터리 공급망에 대한 탈 중국 기조와 이에 따른 국내 양극재업체 채택 빈도 증가를 감안시 단기 리스크 부각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LCC 운수권 전쟁 2편

용어정리
FSC(Full Service Carrier) = 대형항공사(대항 / 아항)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국제선은 당연히 FSC 몫
FSC의 높은 국제선 장벽을 허문 곳은 제주항공
일본을 시작으로 동북 / 동남아시아 / 러시아 / 몽골 등등

제주항공은 올해 인도네시아 운수권 배분을 목표

다음은 인도네시아가 중요한 내용에 대해 나옵니다.

기사 재미있으니 읽어보시라고 요약은 여기까지만 합니다.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306211655522880102838&lcode=00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HSBC는 디램사이클이 24년 완전회복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에 따라 24년 수익 컨센서스를 삼성전자 28%상향, 하이닉스를 51% 상향조정합니다. 컨센 상향은 이제 시작이며, DDR5&HBM의 수혜를 받음에 따라 앞으로 꾸준히 오를것을 예상합니다.

2Q실적의 경우, 긍정적인 ASP와 DRAM의 Bitgrowth 덕분에 삼전의 영익은 21%증가, 하닉의 영익은 19%감소 예상합니다.

AI서버의 경우, 출하량은 26년까지 CAGR 25~30%예상하며 AI서버의 점유율은 22년 6%에서 26년 15%로 증가할 것을 예상합니다.
AI서버가 증가함에 따라 HBM도 약 200%증가할 것을 예상합니다.

또한 미중무역갈등으로 인해 현재 반도체 장비 수출이 제한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상황은 DRAM/낸드의 진입장벽을 높이고 중국내 한국메모리 생산능력 감소로 DRAM/NAND 공급이 감소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중장기적으로는 좋을수 있습니다.
따라서 삼성전자 목표가를 9.5만원, 하이닉스 목표가를 15만원 제시합니다.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딱히 섹터가 올라서는 아니고 기사와 같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업데이트 합니다.

티웨이항공 컨센 5% / 제주항공 컨센 10% 상승했네요.

대한항공 / 아시아나항공 / 티웨이항공 / 제주항공 / 진에어 / 에어부산

https://t.iss.one/Brain_And_Body_Research
Forwarded from Buff
세스 이마고태그 공매도 리포트, 솔루엠은 급등?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t.iss.one/bufkr


ㅁ 무슨 일?
- Gotham City Research에서 세스 이마고태그 숏 리서치가 약 2시간 전 공개됨


ㅁ 주요 내용?
- 회계 상 매출을 과대 계상, 재무제표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임
=> 2020~2022 매출은 최대 7~13%, EBITDA는 106%까지 과대 계상됐다는 것
- 또한 월마트가 ESL에 지불하는 단위 당 가격은 5.3유로이나 동사는 6.66유로
- 현금흐름 또한 불안정함
- 이들이 제시한 목표가는 주당 15유로에서 30유로
=> 현 주가 약 160유로, 하락여력 70~80% 수준이라는 강한 숏 주장


ㅁ 의미?
- 회계부정에 대한 주장은 워낙 심각한 주장이므로, 이것이 추후 사실로 드러날 경우 실제 경쟁사인 이마고텍의 영업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
=> 솔루엠의 영업적 반사수혜에 대한 기대감으로 오늘 주가 급등하는 듯 보임

- 다만, 그 주장의 폭이 워낙 공격적이고
- 실제 이로 인한 반사수혜가 있더라도 언제부터 얼만큼 발생할지 추정은 현시점 너무 추상적인 상황


ㅁ 참고 자료
공매도 리포트 원문:
https://www.marketscreener.com/quote/stock/SES-IMAGOTAG-5151/news/SES-imagotag-Short-seller-Gotham-City-Research-Targets-the-Company-44164191/
https://www.gothamcityresearch.com/post/ses-imagotag-sesl-the-circular-dance-with-a-chinese-twirl-part-i
Forwarded from 세종기업데이터
<<<둘째, 넷째주에 만나는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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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디 커플링에서 디리스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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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대부분 심각한 물가 상승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요, 중국은 반대로 디플레가 문제랍니다.
실제로 중국의 5월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로 -4.6%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달의 -3.6%는 물론이고 시장의 예상치였던 -4.3%를 모두 하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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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 대비로도 4 월 -0.5%였던 것이 5 월에는 -0.9%로 낙폭이 더 확대되었죠.
생산자 물가지수는 소비자 물가를 선행한다는 점에서 중국의 디플레는 상당 기간에 걸쳐 더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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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러시아 산 값싼 원유가 유입되면서 PPI를 낮추었기 때문에 생산자 물가 지수의 하락을 나쁘게만 볼 필요가 없다는 주장도 있는데요, 어느 정도는 수긍할 수 있겠습니다만, 원유가 전체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수요 부진이 원인이라지만, 마땅히 증거가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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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왜 중국에서만 유독 디플레 현상이 두드러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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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도의 디커플링 정책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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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세계의 공장이었습니다.
정말 많은 것들을 만들어서 수출을 했었죠.
하지만 미국 주도의 디커플링 정책은 중국을 공급망에서 제거하자는 취지로 진행되었었습니다.
당연히 미국은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을 많이 감소시켰습니다.
실제로 5 월의 대미 수출 증가율은 전년 동 월 대비 무려 -18.2%나 감소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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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발표된 중국 수출입 지표를 살펴보면 5월 수출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로 무려 -7.5%나 빠졌는데요, 전월 대비로도 -4%나 하락하면서 2007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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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 부분만 조금 더 깊이 들어가보겠습니다.
결국 미국으로 수출되던 중국의 상품들이 덜 수출되기 시작했다는 것이잖아요?
중국의 공장이 모두 가동되기 어려워지고, 남아도는 상품들은 중국 내에 적체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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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라는 것이 결국 수요와 공급 요인에 의해서 결정되는데요, 해외에서 해주던 수요가 큰 폭으로 감소되면서 공급이 수요를 크게 상회하다보니 물가는 하락할 수밖에 없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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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는 것은, 기업들의 마진이 축소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업들은 공장 가동률을 줄일 수밖에 없고 그만큼 해고를 늘릴 수밖에 없으니 실업율은 높아집니다.
실제로 5월 중국의 도시 실업률은 5.2%로 기록되었습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16세부터 24세까지의 청년 실업률인데요, 무려 20.8%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특히, 지난 주 중국판 수능인 까오카오가 끝났는데요, 1,291만명의 응시생 중에서 일부는 상급 학교에 대한 진학을 포기하고 일터로 향하게 될 겁니다.
이들 대부분이 적극적 구직자라면, 청년 실업률은 더욱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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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글로벌 금융기관들은 줄줄이 올해 중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조정하고 있는데요, JP모건 체이스의 <주하이빈> 이코노미스트는 중국의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5.9%에서 5.5%로 낮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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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중국 정부는 위기 탈출을 위해서 큼지막한 경기 부양책을 꺼내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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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는 자동차 판매 촉진 캠페인 카드를 또, 내 놓았는데요, 일종에 이구환신 정책입니다.
헌차나 헌 가전 제품을 새것으로 교체할 경우, 보조금을 지급하는 정책인데요, 중국에서 소비에 드라이브를 걸고 싶을 때 자주 등장하는 정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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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올해 연말까지 자동차 판매 촉진을 위해 100 개 도시를 선정하고, 지방 정부가 보조금 지원 등 판매 촉진 정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자동차 업체의 구매 우대 조치와 더불어 금융기관들에 대해서도 자동차 구매 관련 신용 대출 확대를 유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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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에는 스마트 가전 소비 촉진 사업에 대한 통지를 발표했는데요, 각 지역에서 에너지 소비 등급 2단계 이상인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정수기, 공기 청정기 등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정책을 각 지방 정부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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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금리도 낮추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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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중에서 유독 눈에 띄는 조치가 있었는데요, 특별 국채 발행을 다시 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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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일반국채와 특별국채의 차잇점부터 설명드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반 국채는 말 그대로 일반적인 국채입니다.
국채 발행과 더불어 재정 계정의 부채가 증가하죠.
하지만 특별 국채는 정부 예산 계정이 아닌 정부 기금 형식의 별도 항목으로 편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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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꼼수인데요, 정부가 돈을 많이 쓰면 재정 수지가 악화됩니다.
자칫 위안화의 가치가 하락하고 자본 이탈이 생길 수 있죠.
그래서 재정 수지의 악화를 방어하면서 경기부양의 필요성이 절박할 때에만 특별 국채를 발행하게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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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중국에서 특별 국채를 발행했던 예는 많지 않습니다.
1998년 아시아 외환위기 당시에 처음으로 특별 국채가 발행됐던 적이 있었고, 2007년 글로벌 금융 위기 때에도 한 차례 있었구요.
그리고는 코로나19 사태가 있었던 2020년이 마지막 발행이었습니다.
물론, 2022년에도 한차례 특별 국채 발행이 있었지만 기존에 발행됐던 특별 국채 만기 도래분에 대한 차환 목적의 발행이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실질적으로는 3차례 발행이 전부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만큼 중국의 특별 국채 발행은 이례적인 일이라는 점이죠
중국 정부가 특별 국채의 발행과 더불어 대규모 경기 부양 카드를 꺼내든 것은 그만큼 중국 경제가 다급해졌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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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중국은 이제 부흥할 수 있을까요?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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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질병은 원인 치료가 되지 않는다면 낫지 않습니다.
빨간약 같은 임시 치료제는 딱히 의미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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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이구환신 같은 것들로 국내 소비를 단기적으로 이끌어낼 수는 있겠죠.
하지만, 그건 미래의 소비를 미리 끌어오는 행위에 불과합니다.
부양된 소비가 끝나고 나면 곧이어 더 무서운 소비 공백기가 오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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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지금까지 G2로 발전하면서 어떤 과정을 겪어왔는 지를 생각해보세요.
말 그대로 세계의 공장이었습니다.
중국 내에 많이 지어져 있는 공장들이 제대로 가동하고 또한 그곳에서 나오는 물량들을 고정적으로 소비해줄 나라가 있어야만 합니다.
중국은 그렇게 발전해왔고, 그 체질을...그러니까 수출 위주의 경제 구조를 지금 당장 바꿀 수는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중국의 생산품을 주로 소비해주었던 나라가 미국이었는데요, 미국을 대체할 나라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단기적인 소비 부양책으로는 중국의 경제를 되살리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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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중국 경제가 위축된다는 것은 세계 경제에도 마이너스 요인입니다.
특히 미국은 중국으로부터 값싼 공산품을 공급받지 못한다면, 치솟아 오르는 물가를 잡을 방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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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생각해보세요.
중국산 볼트나 너트가 없다면요?
빗자루나 플라스틱 용기 같은 것들을 저가에 공급받을 수 없다면요?
소비자 물가는 급등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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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였을까요?
최근, 미국의 대중 정책이 디커플링에서 디 리스킹으로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이건 아주 중대한 변화인데요, 우선 디리스킹의 정의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디리스킹이라는 말은 테러나 혹은 돈세탁 관련된 기관이나 개인에 대한 제재에서 주로 사용되던 용어인데요, 중국발 위험 요인 제거에 초점을 맞춘다는 사전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디커플링이 중국을 공급망에서 완전히 배제한다는 의미라면, 디리스킹은 그에 비해 압박의 강도가 매우 낮은 정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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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리스킹이라는 말은 지난 4 월 27 일,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정책 연설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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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디커플링이 아니라 디리스킹을 지지한다"고 말하면서 디리스킹이라는 단어가 공식적으로 처음 등장하게 된 것이죠.
지난 6 월 4 일에도 설리번 국가안보 보좌관은 대중국 전략과 관련하여 미국은 디커플링이 아닌 디리스킹을 추구한다며 재차 강조한 바 있습니다.
디리스킹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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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군사적 용도로 사용될 수 있는 첨단 기술을 보호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우리 경제가 중국으로부터 디커플링을 추구하는 게 아니라 탈 위험화를 추구한다."라며 다시 한 번 정책의 변화 가능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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