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SK하이닉스(시가총액: 901조 4,276억) #A000660
📁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
2026.10.23 07:33:14 (현재가 : 1,234,000원, -4.64%)
보도내용 : [한국경제] SK하이닉스 美 자회사 솔리다임, 5조 규모 프리IPO 추진
발생일자 : 2026-08-05
해명내용 :
본 공시는 2026년 8월 5일자 한국경제에 보도된 "SK하이닉스 美 자회사 솔리다임, 5조 규모 프리IPO 추진" 기사에 대한 해명공시의 확정공시 입니다.
- 당사의 해외 종속회사인 솔리다임은 생산능력 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자금조달 방안을 검토해 왔으나, 자본시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프리IPO 및 기업공개(IPO)에 대한 검토를 중단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공시책임자) 김우현 재무 부문장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23800002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000660
📁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
2026.10.23 07:33:14 (현재가 : 1,234,000원, -4.64%)
보도내용 : [한국경제] SK하이닉스 美 자회사 솔리다임, 5조 규모 프리IPO 추진
발생일자 : 2026-08-05
해명내용 :
본 공시는 2026년 8월 5일자 한국경제에 보도된 "SK하이닉스 美 자회사 솔리다임, 5조 규모 프리IPO 추진" 기사에 대한 해명공시의 확정공시 입니다.
- 당사의 해외 종속회사인 솔리다임은 생산능력 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자금조달 방안을 검토해 왔으나, 자본시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프리IPO 및 기업공개(IPO)에 대한 검토를 중단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공시책임자) 김우현 재무 부문장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23800002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000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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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S 양형모의 투자전략
10월 23일 장 전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그제 스페이스X의 AI 데이터센터 투자(분기 164억 달러)에 반등했던 반도체는 하루 만에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습니다. 나스닥은 2.6% 빠지며 6월 이후 최악의 하루를 보냈고, 웨스턴디지털은 컨센서스보다 20% 높은 EPS 가이던스에도 시간외에서 5% 넘게 밀렸습니다. 그러나 어제 숫자 중 수요가 꺾였다는 숫자는 없었습니다. 시장이 매도한 것은 수요가 아니라 지속성이고, 어제 확인된 병목은 사이클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늘리는 쪽입니다.
매도는 넓지 않고 깊었습니다. S&P 500은 1.2% 빠졌지만 503종목 중 336개가 올랐고, 하락 기여 상위 10종목이 -1.42%p를 만드는 동안 나머지 493종목은 +0.21%p였습니다. AI 하드웨어 23종목이 7.8% 빠질 때 소프트웨어·IT서비스 26종목은 3.5%(액센츄어 +7.7%, 어도비 +6.1%) 올랐습니다. AI를 짓는 쪽에서 쓰는 쪽으로 자금이 이동했습니다. 한 달로 보면 AI 하드웨어는 이익 전망 +4.5%에 주가 -17.7%, 소프트웨어는 이익 전망 +1.0%에 주가 +13.1%입니다. 마이크론은 한 달 새 이익 전망이 14% 올랐는데 주가는 20% 빠졌습니다. 이번에도 이익이 아니라 위험 노출을 보고 나온 매도입니다.
메타는 매출이 26% 늘고 4분기 가이던스(730억~760억 달러)도 예상을 웃돌았지만, 분기 설비투자(349억 달러)가 영업현금흐름(328억 달러)을 넘어 잉여현금흐름이 -21억 달러가 됐습니다. 10-Q상 약정은 석 달 새 약 7,000억 달러에서 8,250억 달러(장부 밖 미개시 리스 3,557억 달러 포함)로 불어나 연간 영업현금흐름의 6년치를 넘었고, 자금 조달에도 쓸 수 있는 무의결권 C주도 신설했습니다. 추가 차입 우려에 CDS는 사상 최고로 뛰었고 주가는 7% 빠졌습니다. 그러나 이 중 취소할 수 없는 계약 4,545억 달러는 공급망 입장에서는 수주잔고입니다. 12일 말씀드린 '보증'입니다. 시장은 보증을 선 메타와 보증을 받은 공급망을 함께 매도했습니다.
램리서치는 매출 82억 달러(+54%), 첫 40%대 영업이익률이라는 사상 최대 실적에도 12% 빠졌습니다. 부품 제약으로 12월 분기 가이던스(86억 달러)가 높아진 기대에 못 미쳤고(밀린 출하는 3월 분기로 이연), 35%까지 오른 중국 매출 비중이 의미 있게 줄어든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같은 자리에서 2027년 업계 전공정 장비 투자를 올해(1,500억 달러대 중반)보다 30% 가까이 많은 2,000억 달러 이상으로 제시했고, 증가는 D램이 이끈다고 했습니다. 이마저 '제약된 숫자'입니다. 클린룸과 부품 부족으로 2027년에도 최종 수요를 다 채우지 못하고, 고객 가시성은 2028년까지라는 설명입니다. TSMC·ASML에 이은 세 번째 확인입니다.
엔비디아가 투자한 영국 네오클라우드 엔스케일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전력망 연결이 2030년대로 밀린 런던 인근 부지(엔비디아 GPU 2만 3천여 개 규모)의 핵심 임차인 자리를 내놨습니다. 파트너십은 유지되지만, 계약의 85%가 마이크로소프트·앤트로픽에 몰린 엔스케일은 상장 기업가치를 300억 달러에서 160억~190억 달러로 낮추라는 요구를 받고 있고, 호주 퍼머스는 상장을 철회했습니다. 전력을 확보하지 못한 쪽부터 자금줄이 막히고 있습니다.
아마존 내부 자료(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병목이 어디인지 보여줍니다. 아마존은 8월 약 50억 달러, 이후 매달 약 30억 달러어치의 엔비디아 GB300 랙을 받을 예정이었지만, 일부 데이터센터는 공간이 있어도 전력이 없어 랙을 중간 창고에 보관해야 했습니다. 확보 경쟁 때문에 설치 전에 미리 인수하니 현금은 먼저 나가고 매출은 늦게 들어오며, 12개월 잉여현금흐름은 -76억 달러가 됐습니다. 그래도 AWS 매출은 2분기 37% 늘었고 수주잔고는 4,960억 달러입니다. 2023년 ‘2027년까지 용량 부족 해결'을 자신했던 AWS는 지금도 2027년 수요가 용량을 넘을 것으로 봅니다.
수요의 실패는 하나도 없습니다. 클린룸과 전력의 병목, 그리고 그 병목이 키운 현금흐름의 시차입니다. 수요가 공급을 넘는데 공급이 물리적으로 빨리 늘 수 없으면 사이클은 꺾이지 않고 길어집니다. AI의 수혜는 결국 활용 기업으로 넘어가겠지만 병목이 풀린 뒤의 일이고, 그 전까지 초과이익과 가격 결정력은 병목을 쥔 메모리·파운드리에 있습니다. 다만 전력 지연이 길어져 창고 재고가 쌓이면 발주 속도가 조절될 수 있어 점검이 필요합니다.
채권시장은 다르게 반응했습니다. 미국·이스라엘의 중간선거 뒤 이란 재공습 계획 보도에 브렌트유가 5월 이후 최고(113달러)로 올랐는데도 10년물은 17bp 내린 4.97%로 2023년 3월 이후 하루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시장이 유가보다 AI 투자 둔화를 더 큰 성장 위험으로 본다는 뜻이고, AI가 흔들리면 금리가 내려 조달 비용을 낮추는 안전판입니다. 19일 말씀드린 앤트로픽 10% 금리 중 무위험 몫이 하루에 17bp 줄었습니다.
낙폭을 키운 것은 수급입니다. 골드만삭스 프라임북의 기술주 비중은 기록적 매도 뒤에도 23.5%(5년 상위 10%)이고, 지난주 레버리지 ETF에는 사상 최대인 95억 달러가 들어왔습니다. 3배 ETF는 하락일에 기계적으로 노출을 줄여 낙폭을 키웁니다. 국내는 55조 원 자사주 매수가 끝났고, 어제 코스피는 전날 미국 반도체 반등에도 3.5% 빠졌습니다. 기관(-6,834억 원)과 외국인(-3,991억 원)의 순매도를 개인(+1조 364억 원)이 받아냈습니다.
사계론에서는 정리가 AI 하드웨어의 국면으로 번졌습니다. 전체 봄·여름 비중은 57.2%로 오히려 올랐지만 브로드컴·루멘텀·퀀타서비스가 겨울로, AMD·아리스타·델·HPE가 가을로 내려왔고, 어플라이드의 겨울 확률은 44%에서 88%가 됐습니다. 반대로 어도비·월마트는 여름으로 올라섰고, 엔비디아(여름 29%)와 마이크로소프트(75%)는 국면을 지켰습니다. 바닥의 날짜를 미리 알 수는 없습니다.
이전에 말씀드렸던 대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합산 PER 3.4배는 이익의 77%가 영구히 사라진다고 반영한 수준이고, 평균적인 다운사이클만 가정해도 적정 PER은 5.4배입니다. 같은 잣대로 마이크론(4.8배)은 37%, 샌디스크(5.5배)는 45%가 남는다고 반영해 한국(23%)이 가장 비관적입니다. 어제 숫자는 반대 방향입니다. 시장은 웨스턴디지털의 증설 계획(향후 2년 설비투자를 매출의 4~6%보다 높게)과 D램이 이끄는 장비 투자를 공급 과잉의 신호로 읽었지만, 그 투자는 클린룸에 묶여 있고 HBM은 같은 비트에 일반 D램의 약 3배 웨이퍼가 듭니다. 램리서치의 중국 매출 감소는 CXMT 같은 중국 업체의 증설이 늦어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JP모건은 4분기 D램 계약가격 전망을 +3~8%에서 +10~15%로 올렸고, SK하이닉스의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87조 원)는 3분기(77조 원)보다 높습니다.
변수는 남아 있습니다. 디인포메이션은 수출이 금지된 엔비디아 B300 32개가 차이나텔레콤 연결 시스템에서 발견됐다고 보도했고, 우회 수출 단속이 강화되면 장비·칩의 중국 매출에는 부담입니다. 중간선거 뒤 이란 리스크(해결될 것이라 전망)도 유가의 테일로 남습니다.
다음 주가 확인 지점입니다. SK하이닉스 실적과 추가 주주환원, 27~28일 FOMC, 28~29일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아마존 실적이 이어집니다. 클라우드 성장과 수주잔고, 2027년 투자가 수요를 숫자로 보여주면 불확실성 프리미엄부터 줄어듭니다. 클라우드 성장이 꺾이거나 2027년 투자가 제자리라면 수요의 문제이고 판단도 바뀌어야 하지만, 아직 그런 숫자는 없습니다. 다만 확인은 필요합니다.
코스피는 2일 이후 이미 20% 이상 빠졌습니다. 공포가 가격에 반영한 것은 수요의 붕괴가 아니라 지속성의 소멸이고, 어제의 숫자는 오히려 지속성의 근거였습니다. 병목은 끝이 아니라 연장입니다. 이익이 버티는 한 지금의 할인은 나중에 돌아올 몫이기는 하나 시장 테마 변화나 주도주 변경 가능성 대해(어도비, 월마트 여름 진입) 면밀히 관찰해야 하겠습니다.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그제 스페이스X의 AI 데이터센터 투자(분기 164억 달러)에 반등했던 반도체는 하루 만에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습니다. 나스닥은 2.6% 빠지며 6월 이후 최악의 하루를 보냈고, 웨스턴디지털은 컨센서스보다 20% 높은 EPS 가이던스에도 시간외에서 5% 넘게 밀렸습니다. 그러나 어제 숫자 중 수요가 꺾였다는 숫자는 없었습니다. 시장이 매도한 것은 수요가 아니라 지속성이고, 어제 확인된 병목은 사이클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늘리는 쪽입니다.
매도는 넓지 않고 깊었습니다. S&P 500은 1.2% 빠졌지만 503종목 중 336개가 올랐고, 하락 기여 상위 10종목이 -1.42%p를 만드는 동안 나머지 493종목은 +0.21%p였습니다. AI 하드웨어 23종목이 7.8% 빠질 때 소프트웨어·IT서비스 26종목은 3.5%(액센츄어 +7.7%, 어도비 +6.1%) 올랐습니다. AI를 짓는 쪽에서 쓰는 쪽으로 자금이 이동했습니다. 한 달로 보면 AI 하드웨어는 이익 전망 +4.5%에 주가 -17.7%, 소프트웨어는 이익 전망 +1.0%에 주가 +13.1%입니다. 마이크론은 한 달 새 이익 전망이 14% 올랐는데 주가는 20% 빠졌습니다. 이번에도 이익이 아니라 위험 노출을 보고 나온 매도입니다.
메타는 매출이 26% 늘고 4분기 가이던스(730억~760억 달러)도 예상을 웃돌았지만, 분기 설비투자(349억 달러)가 영업현금흐름(328억 달러)을 넘어 잉여현금흐름이 -21억 달러가 됐습니다. 10-Q상 약정은 석 달 새 약 7,000억 달러에서 8,250억 달러(장부 밖 미개시 리스 3,557억 달러 포함)로 불어나 연간 영업현금흐름의 6년치를 넘었고, 자금 조달에도 쓸 수 있는 무의결권 C주도 신설했습니다. 추가 차입 우려에 CDS는 사상 최고로 뛰었고 주가는 7% 빠졌습니다. 그러나 이 중 취소할 수 없는 계약 4,545억 달러는 공급망 입장에서는 수주잔고입니다. 12일 말씀드린 '보증'입니다. 시장은 보증을 선 메타와 보증을 받은 공급망을 함께 매도했습니다.
램리서치는 매출 82억 달러(+54%), 첫 40%대 영업이익률이라는 사상 최대 실적에도 12% 빠졌습니다. 부품 제약으로 12월 분기 가이던스(86억 달러)가 높아진 기대에 못 미쳤고(밀린 출하는 3월 분기로 이연), 35%까지 오른 중국 매출 비중이 의미 있게 줄어든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같은 자리에서 2027년 업계 전공정 장비 투자를 올해(1,500억 달러대 중반)보다 30% 가까이 많은 2,000억 달러 이상으로 제시했고, 증가는 D램이 이끈다고 했습니다. 이마저 '제약된 숫자'입니다. 클린룸과 부품 부족으로 2027년에도 최종 수요를 다 채우지 못하고, 고객 가시성은 2028년까지라는 설명입니다. TSMC·ASML에 이은 세 번째 확인입니다.
엔비디아가 투자한 영국 네오클라우드 엔스케일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전력망 연결이 2030년대로 밀린 런던 인근 부지(엔비디아 GPU 2만 3천여 개 규모)의 핵심 임차인 자리를 내놨습니다. 파트너십은 유지되지만, 계약의 85%가 마이크로소프트·앤트로픽에 몰린 엔스케일은 상장 기업가치를 300억 달러에서 160억~190억 달러로 낮추라는 요구를 받고 있고, 호주 퍼머스는 상장을 철회했습니다. 전력을 확보하지 못한 쪽부터 자금줄이 막히고 있습니다.
아마존 내부 자료(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병목이 어디인지 보여줍니다. 아마존은 8월 약 50억 달러, 이후 매달 약 30억 달러어치의 엔비디아 GB300 랙을 받을 예정이었지만, 일부 데이터센터는 공간이 있어도 전력이 없어 랙을 중간 창고에 보관해야 했습니다. 확보 경쟁 때문에 설치 전에 미리 인수하니 현금은 먼저 나가고 매출은 늦게 들어오며, 12개월 잉여현금흐름은 -76억 달러가 됐습니다. 그래도 AWS 매출은 2분기 37% 늘었고 수주잔고는 4,960억 달러입니다. 2023년 ‘2027년까지 용량 부족 해결'을 자신했던 AWS는 지금도 2027년 수요가 용량을 넘을 것으로 봅니다.
수요의 실패는 하나도 없습니다. 클린룸과 전력의 병목, 그리고 그 병목이 키운 현금흐름의 시차입니다. 수요가 공급을 넘는데 공급이 물리적으로 빨리 늘 수 없으면 사이클은 꺾이지 않고 길어집니다. AI의 수혜는 결국 활용 기업으로 넘어가겠지만 병목이 풀린 뒤의 일이고, 그 전까지 초과이익과 가격 결정력은 병목을 쥔 메모리·파운드리에 있습니다. 다만 전력 지연이 길어져 창고 재고가 쌓이면 발주 속도가 조절될 수 있어 점검이 필요합니다.
채권시장은 다르게 반응했습니다. 미국·이스라엘의 중간선거 뒤 이란 재공습 계획 보도에 브렌트유가 5월 이후 최고(113달러)로 올랐는데도 10년물은 17bp 내린 4.97%로 2023년 3월 이후 하루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시장이 유가보다 AI 투자 둔화를 더 큰 성장 위험으로 본다는 뜻이고, AI가 흔들리면 금리가 내려 조달 비용을 낮추는 안전판입니다. 19일 말씀드린 앤트로픽 10% 금리 중 무위험 몫이 하루에 17bp 줄었습니다.
낙폭을 키운 것은 수급입니다. 골드만삭스 프라임북의 기술주 비중은 기록적 매도 뒤에도 23.5%(5년 상위 10%)이고, 지난주 레버리지 ETF에는 사상 최대인 95억 달러가 들어왔습니다. 3배 ETF는 하락일에 기계적으로 노출을 줄여 낙폭을 키웁니다. 국내는 55조 원 자사주 매수가 끝났고, 어제 코스피는 전날 미국 반도체 반등에도 3.5% 빠졌습니다. 기관(-6,834억 원)과 외국인(-3,991억 원)의 순매도를 개인(+1조 364억 원)이 받아냈습니다.
사계론에서는 정리가 AI 하드웨어의 국면으로 번졌습니다. 전체 봄·여름 비중은 57.2%로 오히려 올랐지만 브로드컴·루멘텀·퀀타서비스가 겨울로, AMD·아리스타·델·HPE가 가을로 내려왔고, 어플라이드의 겨울 확률은 44%에서 88%가 됐습니다. 반대로 어도비·월마트는 여름으로 올라섰고, 엔비디아(여름 29%)와 마이크로소프트(75%)는 국면을 지켰습니다. 바닥의 날짜를 미리 알 수는 없습니다.
이전에 말씀드렸던 대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합산 PER 3.4배는 이익의 77%가 영구히 사라진다고 반영한 수준이고, 평균적인 다운사이클만 가정해도 적정 PER은 5.4배입니다. 같은 잣대로 마이크론(4.8배)은 37%, 샌디스크(5.5배)는 45%가 남는다고 반영해 한국(23%)이 가장 비관적입니다. 어제 숫자는 반대 방향입니다. 시장은 웨스턴디지털의 증설 계획(향후 2년 설비투자를 매출의 4~6%보다 높게)과 D램이 이끄는 장비 투자를 공급 과잉의 신호로 읽었지만, 그 투자는 클린룸에 묶여 있고 HBM은 같은 비트에 일반 D램의 약 3배 웨이퍼가 듭니다. 램리서치의 중국 매출 감소는 CXMT 같은 중국 업체의 증설이 늦어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JP모건은 4분기 D램 계약가격 전망을 +3~8%에서 +10~15%로 올렸고, SK하이닉스의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87조 원)는 3분기(77조 원)보다 높습니다.
변수는 남아 있습니다. 디인포메이션은 수출이 금지된 엔비디아 B300 32개가 차이나텔레콤 연결 시스템에서 발견됐다고 보도했고, 우회 수출 단속이 강화되면 장비·칩의 중국 매출에는 부담입니다. 중간선거 뒤 이란 리스크(해결될 것이라 전망)도 유가의 테일로 남습니다.
다음 주가 확인 지점입니다. SK하이닉스 실적과 추가 주주환원, 27~28일 FOMC, 28~29일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아마존 실적이 이어집니다. 클라우드 성장과 수주잔고, 2027년 투자가 수요를 숫자로 보여주면 불확실성 프리미엄부터 줄어듭니다. 클라우드 성장이 꺾이거나 2027년 투자가 제자리라면 수요의 문제이고 판단도 바뀌어야 하지만, 아직 그런 숫자는 없습니다. 다만 확인은 필요합니다.
코스피는 2일 이후 이미 20% 이상 빠졌습니다. 공포가 가격에 반영한 것은 수요의 붕괴가 아니라 지속성의 소멸이고, 어제의 숫자는 오히려 지속성의 근거였습니다. 병목은 끝이 아니라 연장입니다. 이익이 버티는 한 지금의 할인은 나중에 돌아올 몫이기는 하나 시장 테마 변화나 주도주 변경 가능성 대해(어도비, 월마트 여름 진입) 면밀히 관찰해야 하겠습니다.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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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MLCC 공급 부족으로 고객사 1년 이상 대기해야… 삼성전기 납기 최장 61주 달해
삼성전기(Semco)의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납기(리드타임)가 2026년 10월 기준 52주까지 늘어났으며, 일부 유통 채널 제품은 최장 61주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동률이 거의 최대치에 육박하고 단기간 내에 신규 생산 캐파 확보되기 어려운 상황
https://www.digitimes.com.tw/tech/dt/n/shwnws.asp?id=772371
삼성전기(Semco)의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납기(리드타임)가 2026년 10월 기준 52주까지 늘어났으며, 일부 유통 채널 제품은 최장 61주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동률이 거의 최대치에 육박하고 단기간 내에 신규 생산 캐파 확보되기 어려운 상황
https://www.digitimes.com.tw/tech/dt/n/shwnws.asp?id=772371
DIGITIMES 科技網
MLCC供不應求客戶得等超過1年 三星電機交期最長達61週
三星電機(Semco)積層陶瓷電容(MLCC)的交期傳2026年10月已延長至52週,部分通路產品更達61週。分析認為,在稼動率接近滿載、新產能短期內難以到位的情況下,MLCC供需失衡恐將持續。
❤1
Forwarded from Yeouido Lab_여의도 톺아보기
[iM증권 고의영(전기전자)]
[대덕전자/Buy/TP 190,000원(유지)]
★ 신규시설투자 공시 코멘트: 투자 로드맵이 ‘30년까지 확장
전일 6,150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공시. 5월~7월 공시분과 재개된 보류분을 포함하면 최근 6개월 투자 결의액은 1.4조원. 자기자본의 150%를 상회하며, ’20~’22년 투자 사이클 누적 5,400억원의 2.6배. 이번 투자에는 BT·ABF 기판이 모두 포함. 세부 내역은 3Q26 실적발표에서 공개될 예정
금액보다 중요한 것은 ’30년까지 확장된 투자 로드맵. 기존 동사의 Capa. 계획은 1H27 완공분까지였으나, 이번 공시로 국내외 Peer와 동일한 ’30년까지의 장기 투자 계획 확보. 특히 연말 복수 고객사와의 LTA 체결을 앞두고 자기자본의 68%에 해당하는 투자를 미리 결의한 것은 고객사와의 중장기 물량 협의가 상당히 진전됐음을 시사
BT 기판이 포함됐다는 점도 주목. 당초 시흥 신공장 1차 투자 이후 검토할 예정이던 추가 투자가 3개월 만에 앞당겨진 것으로, 메모리기판과 FC-CSP의 수급이 예상보다 타이트하기 때문. 메모리기판은 Capa. 부족으로 GDDR7·LPDDR 일부 물량이 경쟁사로 이전될 정도이며, 4Q 수급에 기반한 판가 인상도 추진 중. FC-CSP 역시 메모리 컨트롤러 수요 확대와 높은 수익성을 바탕으로 신규 투자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할 가능성
3Q26 실적발표에서 체크포인트는, BT·FC-BGA별 투자 규모와 ’28년 기존 매출 Capa. 2.2조원 대비 증분, 단계별 가동 시점, 추가 부지 확보 및 자금 조달 구조 등. 특히 이번 투자가 LTA와 어떻게 연동되는지, ’28년 이후 장기 매출 계획이 제시되는지가 중요. 동종 업체들처럼 중장기 Capa.와 매출 로드맵이 구체화된다면 새로운 주가 촉매가 될 전망
<보고서: https://lrl.kr/bFCSV>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대덕전자/Buy/TP 190,000원(유지)]
★ 신규시설투자 공시 코멘트: 투자 로드맵이 ‘30년까지 확장
전일 6,150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공시. 5월~7월 공시분과 재개된 보류분을 포함하면 최근 6개월 투자 결의액은 1.4조원. 자기자본의 150%를 상회하며, ’20~’22년 투자 사이클 누적 5,400억원의 2.6배. 이번 투자에는 BT·ABF 기판이 모두 포함. 세부 내역은 3Q26 실적발표에서 공개될 예정
금액보다 중요한 것은 ’30년까지 확장된 투자 로드맵. 기존 동사의 Capa. 계획은 1H27 완공분까지였으나, 이번 공시로 국내외 Peer와 동일한 ’30년까지의 장기 투자 계획 확보. 특히 연말 복수 고객사와의 LTA 체결을 앞두고 자기자본의 68%에 해당하는 투자를 미리 결의한 것은 고객사와의 중장기 물량 협의가 상당히 진전됐음을 시사
BT 기판이 포함됐다는 점도 주목. 당초 시흥 신공장 1차 투자 이후 검토할 예정이던 추가 투자가 3개월 만에 앞당겨진 것으로, 메모리기판과 FC-CSP의 수급이 예상보다 타이트하기 때문. 메모리기판은 Capa. 부족으로 GDDR7·LPDDR 일부 물량이 경쟁사로 이전될 정도이며, 4Q 수급에 기반한 판가 인상도 추진 중. FC-CSP 역시 메모리 컨트롤러 수요 확대와 높은 수익성을 바탕으로 신규 투자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할 가능성
3Q26 실적발표에서 체크포인트는, BT·FC-BGA별 투자 규모와 ’28년 기존 매출 Capa. 2.2조원 대비 증분, 단계별 가동 시점, 추가 부지 확보 및 자금 조달 구조 등. 특히 이번 투자가 LTA와 어떻게 연동되는지, ’28년 이후 장기 매출 계획이 제시되는지가 중요. 동종 업체들처럼 중장기 Capa.와 매출 로드맵이 구체화된다면 새로운 주가 촉매가 될 전망
<보고서: https://lrl.kr/bFCSV>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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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피에스케이(시가총액: 3조 2,559억) #A319660
📁 신규시설투자등
2026.10.23 14:17:40 (현재가 : 113,700원, -2.99%)
*투자구분 및 목적
- 신규시설투자
- 생산 Capa 확대 및 Global 경쟁력 강화
투자금액 : 1,800억
자본대비 : 33.39%
시총대비 : 5.3%
투자시작 : 2026-10-23
투자종료 : 2028-05-31
투자기간 : 1.6년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23900529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319660
📁 신규시설투자등
2026.10.23 14:17:40 (현재가 : 113,700원, -2.99%)
*투자구분 및 목적
- 신규시설투자
- 생산 Capa 확대 및 Global 경쟁력 강화
투자금액 : 1,800억
자본대비 : 33.39%
시총대비 : 5.3%
투자시작 : 2026-10-23
투자종료 : 2028-05-31
투자기간 : 1.6년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23900529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319660
http://m.newspim.com/news/view/20261023000405
23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은 지난 18일(현지시간) 경구용 인슐린 후보물질 'SCD0503'의 유럽 임상 1상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 지난 5월 임상을 승인받은 지 5개월 만이다. 환자에게 약물을 투여하는 과정을 마친 것으로 효능과 안전성 분석을 남겨두고 있다.
삼천당제약이 경구용 인슐린 개발을 추진하는 배경에는 약물의 복용 방식을 바꾸는 기술을 활용해 사업 영역을 넓히려는 구상이 있다. 회사가 경구 흡수 플랫폼으로 소개하는 S-PASS는 주사제로 사용하는 약물을 먹는 제형으로 바꾸는 기술이다.
삼천당제약이 이번 임상에서 넘어야 할 문턱은 체내 흡수와 혈당 조절 효과를 함께 입증하는 것이다. 글로벌 제약사들도 이 과정에서 충분한 효과나 생산 경제성을 확보하지 못해 경구용 인슐린 개발에 실패했다.
대표적으로 노보노디스크는 임상 2상에서 경구용 인슐린 'I338'의 혈당 조절 효과를 확인했지만, 필요한 투여량이 많아 대규모 생산의 경제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해 2016년 개발을 중단했다. 미국 바이오기업 오라메드도 2023년 경구용 인슐린 'ORMD-0801'의 임상 3상에서 당화혈색소 개선 등 주요 목표를 충족하지 못했다.
→ 성공 시 노보노디스크 /오라메드도 실패한 인슐린 개발 성공의 첫 발을 내딛는 스타트 포인트
인슐린은 먹었을 때 소화 과정에서 분해되기 쉽고 장을 통해 체내로 흡수되는 데 제약이 있다. 경구제로 개발하려면 약물이 체내에 도달하도록 하는 전달 기술이 필요하다. S-PASS 기술이 환자가 복용하기 편리한 제형을 만드는 동시에 약물의 흡수량과 혈당에 미치는 효과를 나타내야 하는 셈이다.
삼천당제약은 S-PASS를 기반으로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등 당뇨·비만 치료제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안과 제품에서 확보한 해외 판매 기반에 대사질환 제품을 추가해 사업 범위를 넓히는 방향이다. 인슐린은 경구용 의약품 개발 전략을 이루는 주요 품목 가운데 하나다. 분석 결과에 따라 S-PASS를 앞세운 사업 확장 전략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 S-PASS 기반 경구용 인슐린 뿐만이 아닌 사업 영역 확대 예정
삼천당제약 관계자는 "현재 환자 투여를 마쳤으며, 데이터를 확정한 뒤 분석을 진행할 예정으로, 아직 임상 결과가 나온 단계는 아니다"라며 "기술이전 등 사업화 관련 사항은 현시점에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 결과로 증명할 시점 얼마남지 않음.
23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은 지난 18일(현지시간) 경구용 인슐린 후보물질 'SCD0503'의 유럽 임상 1상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 지난 5월 임상을 승인받은 지 5개월 만이다. 환자에게 약물을 투여하는 과정을 마친 것으로 효능과 안전성 분석을 남겨두고 있다.
삼천당제약이 경구용 인슐린 개발을 추진하는 배경에는 약물의 복용 방식을 바꾸는 기술을 활용해 사업 영역을 넓히려는 구상이 있다. 회사가 경구 흡수 플랫폼으로 소개하는 S-PASS는 주사제로 사용하는 약물을 먹는 제형으로 바꾸는 기술이다.
삼천당제약이 이번 임상에서 넘어야 할 문턱은 체내 흡수와 혈당 조절 효과를 함께 입증하는 것이다. 글로벌 제약사들도 이 과정에서 충분한 효과나 생산 경제성을 확보하지 못해 경구용 인슐린 개발에 실패했다.
대표적으로 노보노디스크는 임상 2상에서 경구용 인슐린 'I338'의 혈당 조절 효과를 확인했지만, 필요한 투여량이 많아 대규모 생산의 경제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해 2016년 개발을 중단했다. 미국 바이오기업 오라메드도 2023년 경구용 인슐린 'ORMD-0801'의 임상 3상에서 당화혈색소 개선 등 주요 목표를 충족하지 못했다.
→ 성공 시 노보노디스크 /오라메드도 실패한 인슐린 개발 성공의 첫 발을 내딛는 스타트 포인트
인슐린은 먹었을 때 소화 과정에서 분해되기 쉽고 장을 통해 체내로 흡수되는 데 제약이 있다. 경구제로 개발하려면 약물이 체내에 도달하도록 하는 전달 기술이 필요하다. S-PASS 기술이 환자가 복용하기 편리한 제형을 만드는 동시에 약물의 흡수량과 혈당에 미치는 효과를 나타내야 하는 셈이다.
삼천당제약은 S-PASS를 기반으로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등 당뇨·비만 치료제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안과 제품에서 확보한 해외 판매 기반에 대사질환 제품을 추가해 사업 범위를 넓히는 방향이다. 인슐린은 경구용 의약품 개발 전략을 이루는 주요 품목 가운데 하나다. 분석 결과에 따라 S-PASS를 앞세운 사업 확장 전략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 S-PASS 기반 경구용 인슐린 뿐만이 아닌 사업 영역 확대 예정
삼천당제약 관계자는 "현재 환자 투여를 마쳤으며, 데이터를 확정한 뒤 분석을 진행할 예정으로, 아직 임상 결과가 나온 단계는 아니다"라며 "기술이전 등 사업화 관련 사항은 현시점에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 결과로 증명할 시점 얼마남지 않음.
뉴스핌
삼천당제약 '먹는 인슐린' 임상 마쳐…흡수율·약효 시험대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삼천당제약이 경구용 인슐린 후보물질의 유럽 임상 1상 투약을 마치면서 독자적인 약물전달 기술 'S-PASS'의 인체 적용 가능성을 평가할 첫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존 주사제와 비교해 인슐린이 체내에 얼마나 흡수되고 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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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성욱 장
📌 삼천당제약 경구 인슐린 임상 1상 관련 CRO관계자 의견 정리
1. 임상 결과 확인 시점
- 경구 인슐린 임상은 혈당 클램프 방식의 특성상 투약 종료 후 결과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음
- 임상 대상자가 16명에 불과해 별도의 탑라인 발표를 기다릴 만큼 대규모 임상이 아님
- 핵심 데이터 확인 후 CSR 발표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2. 결과 수령 예상 시점
- 한국 기준으로 진행된다면 이번 주에도 결과 정리가 가능할 정도의 규모임.
- 다만 유럽 임상기관의 업무 처리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조만간(2주~3주 내외) 결과를 받아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3. 종합 의견
- 이번 임상은 16명 규모의 혈당 클램프 시험이라는 특성상 일반적인 대규모 임상과 달리 결과 확인에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음.
- 따라서 임상 종료 이후 비교적 단기간 내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음.
1. 임상 결과 확인 시점
- 경구 인슐린 임상은 혈당 클램프 방식의 특성상 투약 종료 후 결과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음
- 임상 대상자가 16명에 불과해 별도의 탑라인 발표를 기다릴 만큼 대규모 임상이 아님
- 핵심 데이터 확인 후 CSR 발표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2. 결과 수령 예상 시점
- 한국 기준으로 진행된다면 이번 주에도 결과 정리가 가능할 정도의 규모임.
- 다만 유럽 임상기관의 업무 처리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조만간(2주~3주 내외) 결과를 받아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3. 종합 의견
- 이번 임상은 16명 규모의 혈당 클램프 시험이라는 특성상 일반적인 대규모 임상과 달리 결과 확인에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음.
- 따라서 임상 종료 이후 비교적 단기간 내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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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조기주식회 공부방 (성바)
86번가 구독 이어가면서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금일 아침 자료 세줄 요약 공유드립니다.
<세줄 요약>
1. 중동·AI 붕괴 같은 극단적 위험이 실제로 벌어졌다기보다, 시장 참여자들이 동시에 꼬리위험 보험을 사면서 가격이 움직이는 모습이 강함
2. 하이퍼스케일러 CDS 급등, 채권 숏, 원화 약세론 모두 ‘한 방향으로 몰린 포지션’이라는 공통점이 있으며, 이런 쏠림은 반대 방향의 급격한 되돌림 가능성
3. 원화는 BIS 실질실효환율 기준 저평가 폭을 상당 부분 회복했고, 작성자의 핵심 메시지는 극단적 시나리오 자체보다 모두가 동시에 그 위험을 걱정하는 현재 포지셔닝을 경계할 것
(유료라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세줄 요약>
1. 중동·AI 붕괴 같은 극단적 위험이 실제로 벌어졌다기보다, 시장 참여자들이 동시에 꼬리위험 보험을 사면서 가격이 움직이는 모습이 강함
2. 하이퍼스케일러 CDS 급등, 채권 숏, 원화 약세론 모두 ‘한 방향으로 몰린 포지션’이라는 공통점이 있으며, 이런 쏠림은 반대 방향의 급격한 되돌림 가능성
3. 원화는 BIS 실질실효환율 기준 저평가 폭을 상당 부분 회복했고, 작성자의 핵심 메시지는 극단적 시나리오 자체보다 모두가 동시에 그 위험을 걱정하는 현재 포지셔닝을 경계할 것
(유료라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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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Energy Transition
『블룸에너지(BE.US); 중장기 수요 확인, 이유 있는 부지 확보』
글로벌주식팀 함형도 ☎️ 02-3772-4452
- 실적 방향성에 집중할 필요
- 3Q26 Re. 매 분기 상향하는 연간 가이던스
- 구매약정 58억달러 공개로 확인된 중장기 수요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4489
위 내용은 2026년 10월 23일 16시 46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글로벌주식팀 함형도 ☎️ 02-3772-4452
- 실적 방향성에 집중할 필요
- 3Q26 Re. 매 분기 상향하는 연간 가이던스
- 구매약정 58억달러 공개로 확인된 중장기 수요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4489
위 내용은 2026년 10월 23일 16시 46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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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ad Onion 나쁜양파
1. 개발자의 나쁜양파 MCP 제작기
https://blog.naver.com/goongles/224451381786
2. 실제 사용 사례
https://chatgpt.com/share/6add9331-3c60-83ec-b07c-062faa2fd851
https://blog.naver.com/goongles/224451381786
2. 실제 사용 사례
https://chatgpt.com/share/6add9331-3c60-83ec-b07c-062faa2fd851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4005852
-그렇다면 투자자는 지금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워런 버핏의 원칙을 떠올려보자. 투자란 본질적으로 가치를 얻는 게임인데, 그 가치를 싸게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시기는 남들이 공포에 질려 함부로 던질 때다.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너무 비싸서 못 사 안달 났던 좋은 기업들이 지금은 원수처럼 취급받고 있다. 대중의 의심이 커지는 지금 같은 구간이 역설적으로 거대한 상승의 씨앗이 잉태되는 시기다. 극단적 비관론을 경계하고 옥석 가리기에 나서야 한다.”
-그렇다면 투자자는 지금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워런 버핏의 원칙을 떠올려보자. 투자란 본질적으로 가치를 얻는 게임인데, 그 가치를 싸게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시기는 남들이 공포에 질려 함부로 던질 때다.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너무 비싸서 못 사 안달 났던 좋은 기업들이 지금은 원수처럼 취급받고 있다. 대중의 의심이 커지는 지금 같은 구간이 역설적으로 거대한 상승의 씨앗이 잉태되는 시기다. 극단적 비관론을 경계하고 옥석 가리기에 나서야 한다.”
Naver
“모두가 의심하며 좋은 주식 던질 때가 기회”
경제 평론가 윤지호 “주식시장이 크게 흔들린다고 공포에 질려 도망칠 때가 아닙니다. 모두가 의심하며 좋은 주식을 던질 때, 오히려 역발상으로 용기를 내야 할 타이밍입니다.” 윤지호 전 LS증권 리테일사업부 대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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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HD현대마린솔루션(시가총액: 8조 6,753억) #A443060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10.26 13:06:23 (현재가 : 194,000원, -1.27%)
매출액 : 6,501억(예상치 : 5,924억+/ 10%)
영업익 : 957억(예상치 : 1,048억/ -9%)
순이익 : 326억(예상치 : 804억/ -59%)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6.3Q 6,501억/ 957억/ 326억/ -9%
2026.2Q 5,804억/ 976억/ 830억
2026.1Q 5,746억/ 934억/ 981억
2025.4Q 5,162억/ 905억/ 735억
2025.3Q 5,132억/ 936억/ 798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26800212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443060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10.26 13:06:23 (현재가 : 194,000원, -1.27%)
매출액 : 6,501억(예상치 : 5,924억+/ 10%)
영업익 : 957억(예상치 : 1,048억/ -9%)
순이익 : 326억(예상치 : 804억/ -59%)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6.3Q 6,501억/ 957억/ 326억/ -9%
2026.2Q 5,804억/ 976억/ 830억
2026.1Q 5,746억/ 934억/ 981억
2025.4Q 5,162억/ 905억/ 735억
2025.3Q 5,132억/ 936억/ 798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26800212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443060
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6.10.26 14:23:08
기업명: HD건설기계(시가총액: 4조 468억) A267270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20,915억(예상치 : 22,916억/ -9%)
영업익 : 1,577억(예상치 : 1,691억/ -7%)
순이익 : 19억(예상치 : 1,055억/ -98%)
**최근 실적 추이**
2026.3Q 20,915억/ 1,577억/ 19억
2026.2Q 24,342억/ 2,489억/ 1,807억
2026.1Q 23,049억/ 1,907억/ 1,739억
2025.4Q 9,473억/ 334억/ 185억
2025.3Q 9,547억/ 558억/ 423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26800273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267270
기업명: HD건설기계(시가총액: 4조 468억) A267270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20,915억(예상치 : 22,916억/ -9%)
영업익 : 1,577억(예상치 : 1,691억/ -7%)
순이익 : 19억(예상치 : 1,055억/ -98%)
**최근 실적 추이**
2026.3Q 20,915억/ 1,577억/ 19억
2026.2Q 24,342억/ 2,489억/ 1,807억
2026.1Q 23,049억/ 1,907억/ 1,739억
2025.4Q 9,473억/ 334억/ 185억
2025.3Q 9,547억/ 558억/ 423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26800273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267270
선진짱 주식공부방
받) 주변에 점점 다 팔고 현금비중 100이다라는 사람들이 늘어나네요 ㅋ
본의 아니게 못팔아 주식 많이 들고있는 사람들도 많을듯...
은 차치하고 악재가 대부분 반영되고 있는 구간이라 생각합니다만, 쉽지 않네요.
이제와서 말하기는 늦은걸 수도 있지만 언제나 그랬듯 신용, 레버리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청산만 당하지 않으면 또 기회가 오지않을까 생각 중입니다.
은 차치하고 악재가 대부분 반영되고 있는 구간이라 생각합니다만, 쉽지 않네요.
이제와서 말하기는 늦은걸 수도 있지만 언제나 그랬듯 신용, 레버리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청산만 당하지 않으면 또 기회가 오지않을까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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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성욱 장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5CB446BB9A3D14CFE064B49691C6967B
주식시장 시간 단축 청원 입니다. 동의 부탁드립니다.
주식시장 시간 단축 청원 입니다. 동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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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S 양형모의 투자전략
민심(투심)은 뉴스와 분위기로 하루아침에 바뀐다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지금의 하락을 이끄는 불확실성은 세 곳에서 나왔습니다. 1) 챗GPT 매출과 앤트로픽 상장 가치 논란이 AI 수요를 의심하게 만들었고, 2) 데이터센터 병목과 네오클라우드 조달 문제에 머스크의 경고까지 겹쳐 AI 인프라가 흔들렸으며, 3) 끝나지 않는 이란전이 유가를 밀어 올렸습니다. 공포는 하루아침에 생겼고 그 틈에 공매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정치와 지정학은 모두 11월 3일 중간선거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데이터센터는 전기요금과 함께 여당을 공격하는 쟁점이 됐고, 이란전은 중국의 지원 속에 길어지면서 유가로 트럼프 정부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선거 전까지는 민주당에도 중국에도 이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것이 불리하지 않습니다. 거꾸로 말하면 선거가 지나면 풀릴 이유가 생기는 겁니다.
AI 수요 불확실성은 3분기 실적부터 사라질 것입니다. 기존 사업을 하는 기업에서 AI로 혁신을 낸 사례가 나오기 시작했고, 수많은 기업이 인건비와 토큰 비용을 비교하며 토큰을 대거 쓰는 방향으로 개발을 바꾸고 있습니다. 이제 토큰 수요는 경기가 아니라 인건비를 따라 늘어납니다.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실적 발표가 그 첫 확인입니다.
데이터센터 건설 및 병목 불확실성은 선거 뒤 방향이 바뀝니다.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하면 숙제는 서민 안정, 곧 물가와 월세입니다. 월세를 감당할 소득은 일자리에서 나오고, 지금 미국에서 일자리를 만드는 대표적인 투자가 데이터센터입니다.
하원 임기는 2년이어서 다음 선거 전에 일자리 성과를 반드시 보여야 합니다. 그래서 민주당은 전력망과 인허가 같은 병목을 푸는 데 온갖 수를 써서라도 데이터센터를 짓게 만들 것이고, 원래 데이터센터를 밀어 온 공화당과 함께 짓는, 즉 같은 목적을 가진 경쟁 구도가 됩니다.
하반기 전망에서 밝혔듯 지금의 반대 여론은 선거용 쟁점이고, 민심(투심)은 뉴스와 분위기로 하루아침에 바뀝니다. 이번 조정은 붕괴가 아니라 재편입니다. 다만 상반기처럼 끝없이 지을 것처럼 오르던 기세가 아니라 불확실성에 붙었던 할인이 걷히는 정상화입니다. AI 인프라는 하락분 일부를 되돌릴 것입니다. 다만 전고점 돌파는 그때 테마와 강도에 따라 판단해야 하겠습니다.
이란전도 선거 뒤에는 끝날 수밖에 없습니다. 개전과 함께 이란 최고위 지휘부를 제거하고도 전쟁이 이어지는 것은 중국이 이란을 받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중국은 트럼프와만 부딪히면 되지만, 선거 뒤 하원을 잡은 민주당도 물가를 잡아야 합니다.
물가의 두 축은 관세와 에너지입니다. 관세는 미·중이 거래로 풀겠지만 에너지는 종전이 필요합니다. 중국이 계속 이란을 지원해 물가를 자극하면 민주당까지 중국을 겨냥하게 되고 미국과 중국의 충돌로 격상될 수 있는 리스크가 중국에 발생합니다. 그래서 중국도 선거 뒤에는 전쟁을 끝내려 할 것입니다.
에너지와 관세가 잡히면 금리도 방향을 바꿉니다. 워시 의장이 말한 생산성 향상에 고용 둔화와 물가 하락이 겹치면서 금리 인하 사이클 가능성이 생깁니다.
그래서 11월부터는 다운사이드보다 업사이드 리스크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공포가 하루아침에 생긴 만큼, 공매도가 쌓인 장에서는 위쪽 변수 하나에 분위기가 단번에 뒤집힙니다. 3분기 실적, 선거 결과, 미·중 관세 거래, 종전 신호, 금리 인하가 모두 위쪽 변수입니다.
지금부터는 미국 장중 종목별 매매 흐름을 살펴야 합니다. 글로벌 스마트머니가 무엇을 사고 무엇을 파는지에서 머지않아 다음 포트폴리오의 단서가 나올 것으로 봅니다.
중간선거 이후에는 한국 증시도 지금 같은 변동성보다 안정된 장세가 가능합니다. 미국에서는 주도주가 AI로 혁신을 내는 기업으로 넓어지는 종목장세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지금의 하락을 이끄는 불확실성은 세 곳에서 나왔습니다. 1) 챗GPT 매출과 앤트로픽 상장 가치 논란이 AI 수요를 의심하게 만들었고, 2) 데이터센터 병목과 네오클라우드 조달 문제에 머스크의 경고까지 겹쳐 AI 인프라가 흔들렸으며, 3) 끝나지 않는 이란전이 유가를 밀어 올렸습니다. 공포는 하루아침에 생겼고 그 틈에 공매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정치와 지정학은 모두 11월 3일 중간선거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데이터센터는 전기요금과 함께 여당을 공격하는 쟁점이 됐고, 이란전은 중국의 지원 속에 길어지면서 유가로 트럼프 정부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선거 전까지는 민주당에도 중국에도 이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것이 불리하지 않습니다. 거꾸로 말하면 선거가 지나면 풀릴 이유가 생기는 겁니다.
AI 수요 불확실성은 3분기 실적부터 사라질 것입니다. 기존 사업을 하는 기업에서 AI로 혁신을 낸 사례가 나오기 시작했고, 수많은 기업이 인건비와 토큰 비용을 비교하며 토큰을 대거 쓰는 방향으로 개발을 바꾸고 있습니다. 이제 토큰 수요는 경기가 아니라 인건비를 따라 늘어납니다.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실적 발표가 그 첫 확인입니다.
데이터센터 건설 및 병목 불확실성은 선거 뒤 방향이 바뀝니다.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하면 숙제는 서민 안정, 곧 물가와 월세입니다. 월세를 감당할 소득은 일자리에서 나오고, 지금 미국에서 일자리를 만드는 대표적인 투자가 데이터센터입니다.
하원 임기는 2년이어서 다음 선거 전에 일자리 성과를 반드시 보여야 합니다. 그래서 민주당은 전력망과 인허가 같은 병목을 푸는 데 온갖 수를 써서라도 데이터센터를 짓게 만들 것이고, 원래 데이터센터를 밀어 온 공화당과 함께 짓는, 즉 같은 목적을 가진 경쟁 구도가 됩니다.
하반기 전망에서 밝혔듯 지금의 반대 여론은 선거용 쟁점이고, 민심(투심)은 뉴스와 분위기로 하루아침에 바뀝니다. 이번 조정은 붕괴가 아니라 재편입니다. 다만 상반기처럼 끝없이 지을 것처럼 오르던 기세가 아니라 불확실성에 붙었던 할인이 걷히는 정상화입니다. AI 인프라는 하락분 일부를 되돌릴 것입니다. 다만 전고점 돌파는 그때 테마와 강도에 따라 판단해야 하겠습니다.
이란전도 선거 뒤에는 끝날 수밖에 없습니다. 개전과 함께 이란 최고위 지휘부를 제거하고도 전쟁이 이어지는 것은 중국이 이란을 받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중국은 트럼프와만 부딪히면 되지만, 선거 뒤 하원을 잡은 민주당도 물가를 잡아야 합니다.
물가의 두 축은 관세와 에너지입니다. 관세는 미·중이 거래로 풀겠지만 에너지는 종전이 필요합니다. 중국이 계속 이란을 지원해 물가를 자극하면 민주당까지 중국을 겨냥하게 되고 미국과 중국의 충돌로 격상될 수 있는 리스크가 중국에 발생합니다. 그래서 중국도 선거 뒤에는 전쟁을 끝내려 할 것입니다.
에너지와 관세가 잡히면 금리도 방향을 바꿉니다. 워시 의장이 말한 생산성 향상에 고용 둔화와 물가 하락이 겹치면서 금리 인하 사이클 가능성이 생깁니다.
그래서 11월부터는 다운사이드보다 업사이드 리스크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공포가 하루아침에 생긴 만큼, 공매도가 쌓인 장에서는 위쪽 변수 하나에 분위기가 단번에 뒤집힙니다. 3분기 실적, 선거 결과, 미·중 관세 거래, 종전 신호, 금리 인하가 모두 위쪽 변수입니다.
지금부터는 미국 장중 종목별 매매 흐름을 살펴야 합니다. 글로벌 스마트머니가 무엇을 사고 무엇을 파는지에서 머지않아 다음 포트폴리오의 단서가 나올 것으로 봅니다.
중간선거 이후에는 한국 증시도 지금 같은 변동성보다 안정된 장세가 가능합니다. 미국에서는 주도주가 AI로 혁신을 내는 기업으로 넓어지는 종목장세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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