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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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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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PRO - 실적발표 전용채널
🔴 하나마이크론(시가총액 : 2.4조)
📁 반기보고서 (2026.06)
2026.08.14 17:04

잠정실적 : N

매출액 : 6,832억 (예상치 : 6,026억/ +13.4%)
영업익 : 1,423억 (예상치 : 863억/ +64.9%)
순이익 : 851억 (예상치 : 476억/ +78.8%)

* 최근 실적
(기간/ 매출/ 영업익/ 순익)
2026.2Q 6,832억/ 1,423억/ 851억
2026.1Q 5,077억/ 720억/ 728억
2025.4Q 4,501억/ 473억/ 361억
2025.3Q 4,324억/ 384억/ 218억
2025.2Q 3,402억/ 302억/ 71억

- 어닝 서프라이즈(+64.9%)
- 최근 5개분기 최대 영업익


공시링크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14003753
회사정보 :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aver?code=067310
미국 소매판매 쇼크
Forwarded from YM리서치
미국 정부는 애플에게 중국 메모리를 사지말라고 촉구(WSJ)

https://www.wsj.com/tech/apple-china-memory-chip-plan-57773a83?mod=mhp
Forwarded from 루팡
"사람들은 앞으로 세상에 얼마나 많은 연산 능력(컴퓨팅 파워)이 필요할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Elon Musk): "진짜 전혀 모르고 있죠."
2Q 실적 시즌에서 확인된 포인트

서프라이즈 섹터: 화장품·증권·보험·화학·반도체
반도체: 전공정보다 후공정 장비·소재·테스트 업체들의 실적 강세가 눈에 띔 → SK하이닉스 투자/증설 밸류체인 지속 관심
화장품: 환율 효과를 감안해도 유럽 등 해외 성장률이 견조
하반기 턴어라운드 후보: 건기식·공작기계·2차전지 소재/부품
중소형 성장주: 에이유브랜즈·동인기연 등 실적 기반 성장주도 확인
수급 측면: 좋은 실적을 시장이 발표 직후 주가에 반영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
테마 모멘텀: AIDC·로봇도 향후 이벤트를 선반영하며 강세
대형주: SK하이닉스·삼성전자 흐름이 유지되면 반도체 중소형주까지 온기가 확산될 가능성
Forwarded from 요가하는증권맨
** 앤스로픽 관련 퀵 코멘트 : ARR $100B 시대, 미친 성장을 하는 회사

1.
매출 ARR(1년동안 벌어들일 돈의 흐름)
26.1월 $10B
26.5월 $50B
26.8월 $70B
26.12월 $100B(예상)

2.
1년도 안되는 사이, 매월 2배 이상의 성장을 보여주고있음

3.
매출은 올해말 기준 연간 150조원 정도가 예상됨. 다만 영업이익률은 토큰사용량, 전기세, AI인프라 비용 등이 녹아져있기 때문에 5~6% 수준으로 추정

26.08.14.
Forwarded from 니체의 시간
8월에 품목허가 기원.
👍18
니체의 시간
8월에 품목허가 기원.
상반기 전닉 쏠림으로 인해 극도로 저평가되었던 기업들이 부각받는 하반기가 될 것으로 생각
14🙏5🤔1
#근황

개인 텔레이기에 마음대로 운영하기는 했지만 5,700명이라는 많은 분들이 채널에 있는만큼 근황에 대해 공유드려봅니다.

최근 채널 관리를 성실히 하지 못하고 포워딩 위주로 관리했는데, 변명일 수 있지만 7월의 주가 하락으로 인한 멘탈 이슈와 올해 11월 결혼 준비로인해 신경쓰지 못한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본업을 하면서 여러가지 챙겨야될 점들이 늘어나 자연스럽게 채널관리 또한 소홀해졌는데, 계속해서 이렇게 방치해둘 수는 없고 나름의 사정을 말씀드리는게 예의가 아닐까 싶어 말씀드려보네요.

주식쟁이가 정체성이된만큼 주식을 놓지는 않겠지만 새롭게 맞이하는 인생과 지금의 삶사이의 균형을 찾기까지의 균형을 찾는 과도기라고 생각하며 안정되는대로 조금 더 주식에 힘써보겠습니다.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75👍23🗿3
* 키옥시아/CXMT, 각각 15%/10% 가량의 강력한 상승세 기록
Forwarded from Market News Feed
TRANSLATION | REPORTS INDICATE AGREEMENT TO EXTEND THE 60-DAY PERIOD BETWEEN IRAN AND THE US

مصادر العربية: أنباء عن الموافقة على تمديد فترة الـ 60 يوما بين إيران وأميركا
#العربية_عاجل - العربية عاجل ...
[한투증권 남채민] 하나마이크론(067310)

2Q26 Review: 매분기 서프라이즈

● 2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63% 상회
- 2분기 매출액 6,832억원(+100.8% YoY, +34.6% QoQ), 영업이익 1,423억원(+371.1% YoY, +97.6% QoQ, OPM 20.8%)으로 컨센서스를 12.0%, 62.8% 상회. 당사 추정치 대비로도 매출액 9.9%, 영업이익 58.1% 상회
- 추정치 상회의 배경은 브라질 법인. 브라질 법인의 2분기 매출액은 2,650억원(+354.9% YoY, +130.4% QoQ)으로 1분기에 이어 두 개 분기 연속 전분기 대비 2배 이상 성장.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ASP 상승 효과로 마진 또한 30%를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
- 베트남 법인은 full capa 상태가 유지되며 2분기 매출액 2,450억원(+56.3% YoY, +5.4% QoQ)으로 전분기 대비 Flat. 국내 공장의 경우, 비메모리 패키징 부문에서 네트워크향 라지 바디 물량 확대로 전분기 대비 20% 이상 실적 성장

● 2026년과 2027년 실적 추정치 상향
- 2026년과 2027년 실적 추정치를 상향. 매출액은 2026년 3.3%, 2027년 4.1% 상향했으며, 영업이익은 각 21.6%, 13.0% 상향. 상향의 근거는 브라질 법인. 전방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고, 메모리 가격 또한 상승 폭은 둔화되나 2027년에도 가격 상승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점을 감안해 실적 추정치를 상향
- 베트남 법인의 실적 추정치 상향은 추가 Capex 집행 여부. 2026년과 2027년 베트남 법인의 매출액은 각각 1조원(+31.0% YoY), 1.2조원(+16.3% YoY)으로 전망한다. 2026년 추가 설비투자가 진행 중이며, 이에 따른 Capa 증설분은 2027년부터 실적에 반영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8,000원 유지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8,000원을 유지. 12개월 선행 순이익 2,496억원에 Target PER 18배(파워텍 12MF PER)를 적용했으며, 이를 유통주식수로 나누어 목표주가를 산출
- 실적 추정치를 상향했음에도 목표주가가 유지되는 것은 피어 밸류에이션 조정으로 적용 배수가 기존 21배에서 18배로 하락했기 때문
- 2026년 실적 성장은 브라질 법인이 주도하고 있으며, 2027년에는 베트남 법인의 Capa 증설분이 반영되며 성장을 견인할 것. 국내 공장 또한 하반기로 갈수록 메모리 패키징 물량이 증가하며 실적에 기여할 전망

본문: https://vo.la/sfDFfsc
텔레그램: https://t.iss.one/KISemicon
Forwarded from 니체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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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 장 전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PART I

지금 시장은 읽기 어렵습니다. 어제 미국은 S&P가 0.5% 밀리며 이틀째 하락했는데 마이크론과 인텔 등 반도체는 올랐습니다. 브렌트는 90달러를 넘었는데 WTI 기준 84달러로 3월의 110달러대에 한참 못 미치는데도, 에너지 주식들은 5월 최고조 시점을 대부분 돌파하는 신고가 영역입니다. 셰브론은 넘었고 엑손모빌도 붙어 있습니다.

30년물 금리는 5.31%로 2007년 이후 최고, 10년물은 4.73%인데 VIX는 15 언저리입니다. 애플의 주봉은 하락추세로 보이고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도 꺾이는 모양새, 오라클은 재조정, 팔로알토와 크라우드스트라이크마저 상승 에너지가 부족하며, 코스트코와 월마트의 차트도 좋지 않습니다. 여기에 앤트로픽 상장 밸류에이션 3조 달러설, 엔비디아의 1,050억 달러 보증 딜까지 나왔습니다. 오늘은 이 조각들을 분해한 뒤, 그것들이 수렴하는 한 지점, 즉 8월 말 엔비디아 실적의 통과 난도가 왜 올라갔는지까지 짚겠습니다. 차트 판단은 모양에 근거한 것이라 틀릴 수 있음을 전제합니다.

첫째, 이란과 유가입니다. 어제 미국과 이란의 양해각서가 만료됐고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곧 끝날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파키스탄발 평화 임박설은 시한 만료와 함께 소멸했고, 관리되는 소모전에서 관리의 끈이 한 단계 느슨해졌습니다. 유가의 리스크는 이제 하방이 아니라 업사이드 쪽이 더 큽니다. 브렌트 90달러 돌파가 그 값입니다.

둘째, 에너지주는 왜 헤지가 아니라 주도주 반열에 오르는가. 헤지는 보험이라 지수를 이기지 못하는데, 지금 에너지는 주도주의 세 조건, 즉 가격의 신고가, 이익 추정의 상향(정제마진과 EIA의 브렌트 87달러 상향), 수급의 빈집(수년간 언더웨이트였던 섹터로의 재배분)을 모두 채우며 지수를 이기고 있습니다. 해석은 세 가설의 결합입니다. 유가 상승의 선반영(전략비축유 3억 배럴 붕괴, 완충 소진), 레벨이 아니라 기간의 재평가(주식은 유가의 높이가 아니라 높은 유가의 지속 기간을 산다, 주가가 유가를 앞서는 폭을 보면 이 비중이 최대), 그리고 체제 베팅(장기금리 20년 최고, 금 사상 최고, 에너지 주도라는 세 가격이 같은 말을 하는 중). 종합하면 에너지의 승격은 유가 폭등 추정이라기보다 빠른 정상화 시나리오 폐기입니다. 실전 결론은 에너지의 지위를 위성에서 코어로 격상하는 것이고, 반증 조건은 호르무즈의 실질 재개방(하루 통과 선박 수 회복)과 전략비축유의 재충전 전환입니다.

셋째, 장기금리입니다. 30년물 5.31%는 2007년 이후 최고, 지난주 30년물 입찰은 2001년 이후 최고 금리에 낙찰됐습니다. 인상 공포가 아닙니다. 고용은 감소, 소매판매는 1년여 만의 최대 감소, 9월 인상 확률은 오히려 하락. 장기가 빠르게 오르는 이유는 5년째 목표 위 물가와 전쟁 유가, 재정적자의 국채 공급, 그리고 AI 붐을 대기 위한 회사채 발행 급증과 전통적 장기채 수요자의 이탈입니다. 연준이 아니라 채권시장이 긴축을 집행 중이고, 이 축이 오늘의 결론과 직결됩니다. AI의 조달 비용이 오르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넷째, 왕들의 주봉과 메모리입니다. 애플의 하락추세,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의 꺾임, 오라클의 재조정, 보안 소프트웨어의 에너지 부족. 생왕쇠사의 언어로 왕(旺)에서 쇠(衰)로 내려설 후보가 알파벳 하나에서 여럿으로 늘어난 모양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가장 무거운 사실 하나. 왕 종목인 엔비디아조차 전고점을 탈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왕의 유지 조건은 돌파인데, 지금 엔비디아는 돌파도 이탈도 아닌 숙려 상태이며 실적일이 그 판정일이 됩니다.

반대편에서는 계약을 쥔 메모리가 오릅니다. 샌디스크 인베스터 데이는 이미 시장이 다 아는 재료가 됐으니 요점만 남기면, 플로어 계약이 FY2027 비트의 절반을 덮으면서 메모리는 위스퍼가 아니라 계약서로 거래되기 시작했고, 계약에 박힌 P는 할인율 상승의 피해자가 아니라 인플레이션 세계의 수혜자라 마이크론이 금리 급등일에도 오르는 것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생(生) 전환 재료가 계약 구조로 쌓인다는 국내 함의도 그대로입니다.

다섯째, 소비의 균열입니다. 7월 소매판매가 1년여 만의 최대 감소, 미시간 소비심리 51, 1년 기대인플레이션 4.3%. 갤런당 4달러의 휘발유와 고금리가 실질 구매력을 깎는 중이고 코스트코와 월마트의 차트 악화는 그 반영입니다. 이번 주 홈디포, 타깃, 로우스, 월마트 실적은 확인대이지만 시장 전체 영향은 제한적으로 봅니다. 이미 지표로 알려진 사실이고 오히려 인상 불가론을 강화하는 재료입니다.

여섯째, 앤트로픽 상장과 수급입니다. 밸류에이션 논의가 3조 달러설까지 커졌습니다. AI가 소프트웨어의 이익을 빼앗는다던 예전의 사스포칼립스처럼, 이번에는 AI가 시장의 유동성을 빼앗는 수급의 아포칼립스가 오는 것 아니냐는 공포가 나올 만합니다. 절반만 맞습니다. 이 돈은 시장을 떠나는 돈이 아니라 대리주에서 본체와 공급망으로 도는 돈이고(어제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꺾이는 동안 마이크론과 인텔이 오른 것이 실증), 흡수량은 시총이 아니라 유통 물량이 정하며(상장 매출 지분은 통상 한 자릿수 퍼센트, 지수 편입은 유통주식 기준에 락업으로 분산), 수급이 무질서해지면 가격과 일정이 조정되는 자기 제어도 있습니다.

그러나 두 가지는 실재합니다. 대리주의 상대 수급 부담, 그리고 상장 직전 구간의 유동성 흡수. 여기에 어제 짚지 못한 세 번째가 있습니다. 공개 가격표는 승자와 패자를 동시에 찍는다는 것입니다. 흑자 분기를 가진 앤트로픽이 높은 가격에 성공적으로 상장할수록, 2030년까지 현금을 태우고 상장을 2027년으로 미룬 OpenAI의 밸류에이션은 비교의 거울 앞에 서게 됩니다. 앤트로픽의 상장은 공급망에는 촉매이지만 OpenAI에는 재평가 압력이며, 그 압력이 향할 곳이 바로 다음 문제입니다.

일곱째, 엔비디아의 순환금융입니다. 엔비디아가 OpenAI의 오하이오 데이터센터(총 8기가와트, 20년 임대, 칩 독점 공급)에 최대 1,050억 달러 보증을 제공하고, 지난주에는 블랙록 등과 5,000억 달러 이상의 제3자 금융 플랫폼을 출범시켰습니다. 구조는 이렇습니다. 엔비디아의 보증으로 프로젝트가 싸게 조달하고, 데이터센터가 지어지고, OpenAI가 임대하고, 그 안을 엔비디아 칩이 채웁니다. 젠슨황 스스로 초기 4.25기가와트에서 매출 최대 2,000억 달러, 2030년까지 16기가와트로 6,000억 달러를 말했으니, 자기 신용으로 자기 매출의 길을 닦는다는 비판은 형식적으로 타당하고 1999년 통신장비 벤더 파이낸싱의 기시감도 사실입니다.

당장의 시스템 리스크는 아닙니다. 보증은 우발이고 부분이며(임대료와 전력비 일부, 최소 자산가치), 담보는 재임대 시장이 살아 있는 실물이고, 이만한 딜을 받아줄 플레이어가 없어 순환이 구조적으로 불가피한 면도 있습니다. 그러나 본질은 리스크의 위치 이동입니다. 하이퍼스케일러가 캐펙스 Q를 묶자 Q의 자금원이 하이퍼스케일러의 손익계산서에서 엔비디아의 대차대조표와 제3자 자본으로 교체되고 있고, 그래서 조절이 고용과 GDP에 나타나면서도 AI 실물 수요가 유지되며, 그래서 장기금리가 오릅니다(회사채, 상장, 보증 신용의 삼중 자본 흡수).
2
PART II

이제 이 조각들이 수렴하는 지점입니다. 엔비디아 실적이 호재로 통과하기는 분명히 더 어려워졌습니다. 관문이 하나에서 셋으로 늘었기 때문입니다. 첫 관문은 숫자입니다. 이번 시즌 내내 시장은 잘 나온 실적도 팔았습니다. AMD는 전부 이기고도 8% 빠졌고 WDC는 전 항목 기록에도 주간 20% 밀렸습니다. 마지막이자 최대 종목에 같은 위스퍼 문법이 적용되는데, 눈높이는 이미 한 번 더 올라갔습니다.

둘째 관문은 질입니다. 보증 딜 이후 시장이 심사할 것은 매출의 양이 아니라 퀄리티입니다. 보증 잔액과 회계 처리, 우발채무 주석, OpenAI향 매출 집중도, 매출채권. 숫자를 이겨도 퀄리티에서 논란이 나면 팔릴 수 있는 구조가 새로 생겼습니다.

셋째 관문은 수급입니다. 전고점 탈환. 실적이 좋아도 전고점을 못 넘으면 왕의 숙려는 이탈 쪽으로 기울고, 마지막 왕의 이탈은 교대가 로테이션의 흡수 속도를 넘는 순간, 즉 지수 조정의 정의가 됩니다. 그리고 유가가 이 관문들을 더 좁힙니다. 이란발 유가 업사이드는 물가와 장기금리를 거쳐 AI 프로젝트의 조달 비용을 올리고, 조달 비용이 오를수록 보증은 더 많은 일을 해야 하며, 매출 1달러당 우발부채가 늘어납니다. 이란 전쟁이 엔비디아의 손익계산서가 아니라 대차대조표를 공격하는 경로가 개통된 것입니다.

그 다음이 9월입니다. 9월은 모멘텀 부재 구간입니다. 엔비디아 실적 이후 다음 대형 호재까지의 공백에 악재 후보만 밀집해 있습니다. 9월 FOMC(인상 소수의견 3인 생존, 인상 확률 40%대), PJM 백스톱 경매(데이터센터 전력비의 첫 시장 가격), 앤트로픽 상장 직전의 수급 예민 구간, OpenAI발 헤드라인 리스크(현금 소진, 상장 연기, 이제 엔비디아 신용 의존이라는 삼중 취약점에 앤트로픽 공개 가격이라는 거울까지), 그리고 역사적으로 가장 약한 달이라는 계절성과 자사주 매입 공백. 8월이 저점을 높이는 구간이었다면 9월은 그 저점의 시험대입니다.

그래서 결론을 단기 대응 시나리오로 드립니다. 기본 시나리오는 교대의 지속입니다. 엔비디아가 세 관문(숫자, 질, 전고점)을 통과하면 저점 높이기는 9월로 연장되고, 9월의 눌림은 베어 트랩이며, 그 눌림이 중간선거 전 마지막 매수 자리가 됩니다.

경계 시나리오는 관문 통과 실패, 특히 컨센서스를 비트하고도 퀄리티 논란이나 전고점 탈환 실패가 겹치는 경우입니다. 이때는 듀레이션 왕들이 주도하는 지수 조정이 9월의 기본 경로로 승격됩니다. 다만 그 조정의 성격을 미리 적어 두면, 계약된 P(에너지, 메모리)와 한국은 7월과 달리 상대 방어가 가능한 구조(현재 지수 레벨에서는)입니다. 조정의 진앙이 한국의 코어가 아니라 미국의 구주도이기 때문입니다. 무풍은 없겠지만 낙폭의 질서는 이전과 다를 것입니다.

대응은 이렇게 수정(다른 리스크가 없다는 베이스 시나리오 하)합니다. 복구는 계속하되 복구 수익의 일부를 엔비디아 실적 전에 미리 현금화해 두십시오. 급등 종목의 분할 익절을 앞당기고, 에너지는 코어로 유지하고(조정 시에도 상대 방어), 한국 메모리의 눌림은 계약 논리로 분할 매수하되, 신규 공격 비중은 엔비디아의 관문 통과를 확인한 뒤로 미룹니다. 일정은 수요일 FOMC 의사록, 목요일 월마트, 27~29일 잭슨홀의 워시, 8월 말 엔비디아, 9월 PJM과 FOMC, 10월 앤트로픽. 아직은 위기가 아니라 교대라는 판단은 유지하되, 교대에도 시험이 있고 그 시험지가 8월 말에 배부됩니다. 하반기는 계좌 지키기가 최고의 전략이며, 8월 말 엔비디아 실적 이후 다음 대형 호재(주도주)까지의 공백이 상당히 길어질 수 있기 때문에 공격적인 매매는 앞서 언급드린 이슈들이 해소되거나 수면 위로 드러나기 시작한 이후가 적절하다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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