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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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M리서치입니다.
돈되는 고민만을 담아내겠습니다.

‼️Disclaimer‼️

본 채널은 투자 판단에 참고가 될만한 정보의 제공만을 목적으로 매수/매도에 대한 추천이 아니며, 채널의 콘텐츠는 작성자의 주관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투자 의사결정을 해야 하며, 본 채널에서 다루는 내용들은 구독자의 투자 결과에 따른 법적 책임이 없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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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YM리서치 Premier 1기
🌟4분기엔 바이오도 볼까?

바이오는 9월 조정장세에서 조정폭이 (생각보다는) 크지 않았고, 연휴 전 반등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섹터였습니다.
한올바이오파마가 LO한 약물의 임상결과가 좋게 발표되어 라이선스를 가져간 이뮤노반트의 주가가 크게 상승한 것이 바이오섹터 반등의 또 다른 이유였습니다. 이처럼 바이오섹터는 한 종목의 호재가 섹터 전체의 기대감으로 이어지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한양행/오스코텍의 레이저티닙 이벤트, 삼천당제약의 아일리아 시밀러 LO 등의 굵직한 이벤트가 남아있는 만큼 바이오 투심에 긍정적인 뉴스가 많이 남은 만큼 4분기에는 괜찮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으로 판단합니다.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를 거쳐 신라젠, HLB의 항암신약 바이오텍를 지나 헬릭스미스,메지온의 3상 실패를 지나면서 큰 폭으로 등락했던 국내 바이오텍들의 진정한 결실이 이제서야 본격적으로 맺어지는 중이라는 측면에서도 바이오섹터를 공부해 볼 필요는 있습니다..


✔️3상은 대부분 실패하던데?
지난 사이클의 3상 실패 종목들(신라젠, 헬릭스미스, 메지온)과 다르게 이번 사이클의 종목들은 해외 빅파마들로의 LO(License Out, 판권 이전)를 마친 물질들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차이점입니다.

신라젠 등이 채택한 직접 임상은 리턴이 크다는 장점 대신 '자금이 많이 들고', '실패리스크가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약물들은 빅팜들이 눈에 불을 켜고 찾고있기에, 'LO가 되지 않은 가능성 낮은 물질'이라는 꼬리표도 떼기 어렵습니다.

LO가 되어 빅팜이 직접 임상을 진행하는 약물들은 '빅팜의 1차 필터링을 거쳤고', '빅팜의 노하우가 담긴 임상설계'라는 점에서 임상 성공확률이 높다고 평가됩니다.

임상설계가 중요한 이유는 메지온을 보면 알 수 있는데, 이미 시판중인 약(발기부전제)의 사이드이펙트를 이용한 약이기 때문에 안정성이 보장된 만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점쳐졌고, 환우회, 관련 학회에서도 효과를 인정한 약품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잘못된 임상설계로 3상을 실패했고, 현재는 다시 설계한 3상을 진행중입니다.

빅팜이 직접 임상을 한다는 것은 이러한 임상설계 리스크가 낮아진다는 뜻 입니다. 여기에 더해 LO과정에서 빅팜이 로우데이터를 직접 보고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실제로도 임상 성공 가능성은 더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시장성은 이미 보장되어 있다'는 장점도 더해집니다.


✔️연이은 빅이벤트
또한 10,11월에 줄지은 학회이벤트가 있어 섹터 전체의 긍정적 흐름을 기대해볼만 합니다. 참고로, 펩트론, 인벤티지랩 등 당뇨관련주들의 큰 상승도 美 당뇨학회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학회의 종류, 발표하는 논문의 중요성, 시장관심도에 따라 관련종목 전체가 들썩이기도 합니다.


✔️바이오 투자방법
많은분들이 바이오 투자는 리스크가 크다고만 알고계신데, 바이오 투자도 리스크를 낮추는 방식들이 존재합니다. 투자방식은 크게 세 가지 정도로 구분됩니다.

① 장기보유
바이오섹터는 주로 그 폭발적인 상승으로만 주목을 받지만 실제 투자자들은 굉장히 긴 인고의 시간을 견뎌낸 경우가 많습니다.
주주연대/주주동호회가 가장 많은 섹터가 바이오입니다.
이 말은, 우리는 큰 상승만을 보지만 그 크고 짧은 상승을 누리는 사람들은 3~5년 이상의 오랜 기간을 참아온 주주들 이라는 뜻입니다.
보유기간이 길다고 해서 리스크가 작은 것은 아닙니다. 실패의 리스크는 언제나 상존하기 때문에,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는 점에서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여기에 긴 시간을 투자해야한다는 기회비용의 리스크 또한 추가됩니다.

② 불확실성이 확인된 후 매수
시장에서 기대하는 이벤트의 결과가 나오고, 확실해진 후 매수하는 방식입니다. 3상 결과발표, LO발표, 학회 논문에서 성과 입증 등 메인뉴스가 나온 뒤 1차 상승 이후 진입하는 것 입니다.

단기 상승이 높은 상황에서 들어가야 하기에 하방리스크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하지만 뉴스의 중요도, 시장에서의 관심 등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면 짧은 시간에 큰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난이도는 높지만 시간대비 리턴은 가장 큰 투자방식입니다.

③ 기대감 플레이(이벤트 드리븐)
변동성이 작은 구간에서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②에서 언급한 것 처럼 바이오 종목들은 D-day가 걸려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당 이벤트들은 실패가능성이 있지만, 그 이벤트 이전까지는 기대감 때문에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기대감 상승분만 취하고 이벤트의 결과는 보지 않고 포지션을 정리하는 전략입니다. 결과를 보지 않는 만큼 리턴은 적을 수 있지만 가장 안정적이고 정석적인 투자방식입니다.

이벤트 이전의 주가흐름을 보유하면서 읽을 수 있고, 이벤트의 크기를 체감할 수 있기 때문에 이벤트가 나오고 나면 ②번의 투자법으로 넘어가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 디데이에 가까워질수록 기대감이 올라가는 이벤트(임상결과발표)와 기대감이 낮아지는 이벤트(계약공시기한)에 따라 플레이 방식은 조금 변화할 수 있습니다.)

이 기대감 플레이에서도 큰 상승을 노리는 구간이 있는데, 디데이 이전에 나오는 서프라이즈 발표들을 기대해볼만합니다.

예를들면, 최근 유한양행/오스코텍의 레이저티닙의 디데이는 ESMO 발표인 10월말이었습니다. 하지만 9/28 J&J에서 레이저티닙의 1차지표 충족을 발표하면서 서프라이즈가 나타났습니다. 연휴 이후 개장하면 상승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다른 예로는 삼천당제약이 있습니다. 유럽 계약 공시기한이 다가오면서, 시장에서는 계약기한 연장을 예상했고, 주가가 빠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캐나다 LO가 깜짝발표되면서 주가가 크게 점프했습니다. D-day를 조금 더 기다린 주주들은 서프라이즈 상승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이 두 예시들로만 봐도 바이오 종목에서의 이벤트드리븐 투자 방식의 강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바이오는 하반기에 주요 이벤트들이 몰려있어 해당 방식의 투자가 괜찮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4분기 주요 이벤트 및 관련주
10/2~10/6 유럽당뇨학회(EASD)
펩트론, 인벤티지랩, 아이센스, 한미약품, 동아에스티

10/20~24 유럽종양학회(ESMO) - 10/16 초록공개
유한양행/오스코텍, 한미약품, HLB, 보로노이, 에이비엘바이오, 지아이이노베이션, 메드팩토, 큐리언트

10/24~27 알츠하이머학회(CTAD)
뷰노, 제이엘케이

11/1~11/5 면역항암학회(SITC)


✔️YM리서치 바이오섹터 관심종목(의료AI제외)

삼천당제약
추석 직전 유럽계약 연장공시가 나오면서 ③이벤트 드리븐 방식의 투자에 적절한 타이밍이 되었습니다. 다음 공시기한(11/27)까지는 리스크가 많이 줄어든 상황입니다. 여기에 미국계약 서프라이즈까지 함께 노려볼 수 있습니다.

오스코텍/유한양행
이벤트드리븐과 서프라이즈를 한꺼번에 노릴 수 있는 종목이었지만 J&J에서 1차지표 결과발표를 먼저 해버리는 바람에 ②+③으로 투자방식이 바뀌었습니다.
레이저티닙 임상은 결과 자체의 성공여부 보다는 무진행생존기간(PFS)가 중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기대감을 한번에 반영하기 보다는 ESMO까지 천천히 반영해 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오스코텍은 베타가 높고, 유한양행은 국내매출이 보장되어있어 안정성이 높습니다.

레이저티닙 덕분에 ESMO에 대한 기대감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어, 다른 ESMO관련 종목들도 함께 보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알테오젠
인수뉴스 등으로 시끄럽긴 하지만 현재 국내 바이오 회사 중 가장 파워풀한 물질을 가진 회사입니다. SC제형의 중요성은 레미케이드(램시마), 다잘렉스, 허셉틴 등의 예시만 찾아보셔도 충분히 이해 가능합니다.
F/U하면서 기회를 노려보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지아이이노베이션
기업개요설명(링크)
위에 언급한 레이저티닙의 ESMO 이벤트에 더해 유한양행과의 링크도 겹치기 때문에 유심히 봐야할 종목.

펩트론/인벤티지랩(+ 당뇨약)
비만치료제(당뇨약)이 한 국가의 경제를 좌지할정도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만큼 메가트렌드로 자리잡았고, 이 재료는 수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상반기 급격한 상승과 하락을 같이 맞고있는 종목들이지만 이 두 종목 외에도 GLP-1, 당뇨치료제와 관련된 종목들은 항상 관심리스트에 있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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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엠리서치 장전뉴스클리핑 2023.10.10(화)


1. 대통령실 "미, 삼성·SK 중국공장에 반도체장비 제한없이 공급 허용"(종합)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135791?sid=100
: 그동안 불확실성으로 주목되었던 삼성과 닉스의 중국 공장 관련 투자가 가능해진 상황. 다만 이미 지정학적 리스크를 경험해본 두 회사이기에 첨단투자를 무제한 진행하는것보다는 적정수준의 공정만 따라가는 수준에 투자가 되지 않을까


2. 배터리 장비 10조대 주문 쏟아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143142?sid=105
: IRA 발표 이후 발표된 현지공장들의 타겟 시계열은 대부분 '25년 전후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연말연초부터 관련 장비 발주가 활발히 나올 것으로 전망됨. 당초 상반기부터 수주가 활발히 나올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도 있었지만 다소 실망감이 있었고, 이젠 시계열을 역산해보면 더 늦어지긴 어려운 상황이긴 함.


3. 메모리 불황 터널 지난다는데…삼성·하이닉스 ‘DDR5 시대’ 정면승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12982?sid=101
: 디램 스팟가격은 9월초 바닥을 찍은 후 지속 상승중. 상승은 HBM, DDR5를 선두로 레거시제품들로 낙수가 조금씩 이루어지는 중. 디램 고정가 반등, 수요반등이 나타나게 되면 HBM뿐만 아니라 DDR5도 큰 수혜를 입게 될 것.


4. AI 칩 품귀에… 글로벌 빅테크들, 너도나도 “우리도 개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43193?sid=101
: AI칩 시장에서 엔비디아의 점유율이 90%인데 빅테크들이 뛰어들면서 엔비디아의 점유율이 내려갈수록 AI시장의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볼 수 있음.


출처 : 와이엠리서치 텔레그램(t.iss.one/ym_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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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YM리서치 Premier 1기
하이투자 송명섭 위원 반도체 산업 레포트 살펴보기

오늘 하이투자 송명섭 위원의 반도체 산업 레포트가 나와서,
해당 보고서에서 주요하게 본 몇가지 내용와 그래프들을 첨부합니다.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수요
- 수요의 개선세는 보여지나, 수요의 확실한 개선을 보기는 힘듬
- 하반기 기대이하의 노트북/스마트폰 회복
- 빅테크의 CAPEX 하락으로 인해서, 기존서버 투자는 급감

HBM이 추가상승이 안나오는 이유
- TSMC후공정으로 인한 AI GPU 칩 생산 한계
- 빅테크들의 LLM서비스 출시를 위한 초기투자가 완료되는 내년 하반기부터는 잠시 AI서버 투자 멈출 수 있음
- 결국 Nvidia의 단기실적이 2023년말/2024년초 피크를 기록할 수 있음

HBM의 구도와 미래
- TSMC 후공정 증설에 맞추어 2024년 상반기까지 HBM 설비 2배로 증설
- 삼성은 AVP와 HBM을 동시에 제공하는 경우, 내년 하반기부터 빠른 성장 기대
- HBM4까지는 지금의 방식, 하이브리드 본딩부터 본격 기술경쟁 재 시작

메모리 가격 및 투자
- DDDR5 는 인상, DDR4/NAND는 유지
- HBM 및 후공정으로 인하여 23년 CAPEX예상치 증가
- 인프라는 계속, 장비는 딜레이

반도체 주가와 유동성
- 각종 경기를 나타내는 지표와 반도체 주가는 선행
- 특히 글로벌 유동성의 YoY와 동행하는 모습
- 여기에서 유동성 증가가 없다면, 반도체 주가 싸이클의 상승폭 및 기간 제한


⚡️YM리서치팀 의견

분명 지금을 바라보면, 내년 수요는 답도 없어 보이며 심지어 올해 초 전망 보다 수요의 회복은 늦춰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반영된것이 현재의 "주가" 일것입니다.

다만 반도체의 수요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사실 쉬운일이 아닙니다.

분명한것은 수요는 이번분기부터 전년대비 증가의 영역으로 들어가고 있고, 재고는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AI GPU(HBM)로 인하여, 전체적인 서버출하량은 올해 -6.5% 감소했지만, 총 DRAM탑재량은 12.2% 증가하는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TSMC가 CoWoS CAPA를 폭발적으로 늘리게되는 내년부터는 당연히 더 크게 증가할 것입니다.

결국 이 시장의 핵심은 HBM이며, 오늘 SK하이닉스의 수주공시를 낸 한미반도체의 주가를 봐도 시장은 이쪽 수요는 자신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레거시에서도 오늘 NAND업계 1위 삼성은 본격적인 가격인상을 선언했고, DRAM의 가격은 오늘도 잘 오르고 있습니다.

여기에 북미 서버CAPEX도 다시 재개되고 있고, 인텔도 AI지원 PC를 발표하는 등의 새로운 메모리 수요처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분명 지금의 매크로변수가 수요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보다는 걱정을 하게 만들지만, 시계열을 조금 늘려서 바라본다면 결국 업황의 회복은 찾아오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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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 ‘뷰노메드 딥브레인’ 美 FDA 인증 획득
https://naver.me/FpZXvJGI

관련링크 : https://www.accessdata.fda.gov/scripts/cdrh/cfdocs/cfpmn/pmn.cfm?ID=K231398

내년까지 FDA 승인이 예정된 3가지 솔루션(딥브레인, 딥카스, LungCT) 중 가장 먼저 예정되어 있었던 딥브레인은 일정보다 빠르게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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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반도체 소부장, 돌아가는 변화의 시계 [반도체 소부장/류형근]

■ 반도체 소부장, 시장이 보는 Risk와 우리의 전략은?


- 최근 반도체 수요 불안은 IT 디바이스를 넘어 AI로 전이되고 있고, 반도체 사이클의 회복 강도와 시점이 기대 대비 부진할 수 있다는 우려가 존재합니다. 이에, 2024년 Capex Cut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 다만, 주가가 빠르게 변하는 만큼 반도체 업계의 Paradigm도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수요 단에선 AI가 부상하고 있고, 공급 단에선 중국 생산 의존도의 축소가 예상됩니다. 그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변화이며, 이러한 변화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해왔습니다.

- 주가의 조정이 나타난 현시점을 새로운 매수 기회로 삼을 필요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Coverage 중 이오테크닉스, HPSP, 하나머티리얼즈를 최선호주로 제시합니다. 파크시스템스, 리노공업, 하나마이크론, 넥스틴, 한미반도체도 좋은 매수 기회라 생각합니다.

■ 2024년 Capex의 방향성

- Capex cut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방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프라와 신규 Capa 증설을 위한 장비 투자는 금번 Capex Cut으로 다소 하향 조정될 Risk가 있으나, 신제품 수요 대응을 위한 DRAM 최선단공정 전환투자와 HBM 증설 투자, 차세대 기술에 대한 투자는 줄어들기 어렵습니다. DRAM 최선단공정 전환투자는 오히려 기존 예상 대비 강화될 가능성도 존재한다는 판단입니다.

- 메모리반도체의 경우, 이번 Capex Cut을 마지막으로 Capex의 하향 조정이 일단락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누구보다 먼저, 유례 없을 정도로 큰 폭으로 줄여왔고, 기술의 격전지 (DRAM 1c, 300단 이상 3D NAND)인 2025년을 생각해보면, 더이상 투자를 줄이긴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준비가 잘 된 업체의 경우, 2025년에 더 큰 기회요소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공정 Bottleneck 해소에 기여 가능한 Unique Technology를 가진 업체들을 선호합니다.

- 전통 반도체 장비주: DRAM 최선단공정 전환투자와 기술 투자 수혜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 소재와 부품: 대규모 감산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단기 이익 저점 확인은 늦어지고 있으나, 수요가 일정수준 뒷받침해준다면, DRAM Wafer In의 반등은 1Q24부터, NAND는 2Q24부터 나타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음 상승 사이클에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개별 모멘텀을 가진 기업이라면 지금과 같이 쌀 때 매수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 수요에서의 Paradigm Shift: 상향 조정되는 HBM 수요 전망

- HBM 수요의 경우, Downside Risk는 제한적이고, Upside Potential은 열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버 업체들의 자체 칩 개발 수요 (ASIC 시장의 성장)가 수요의 Upside 요소로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 수요 전망이 견조한 만큼 증설 투자 역시 활발히 전개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간 일부 TSV와 증착 설비의 리드타임 장기화가 증설의 Bottleneck으로 작용해왔으나, 정상화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 삼성전자 HBM Value Chain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HBM3 시장 내 고객사를 확대해가며, HBM3 시장 내 경쟁력 확대에 몰두하고 있고, 최대 DRAM 업체인 만큼 Capa 증설 여력 또한 가장 크다는 판단입니다.

- HBM의 차세대 기술 변화: 전공정에선 최선단공정 적용이, 후공정에선 웨이퍼의 두께 축소 (레이저 커팅 기술의 침투율 증가)와 칩 간 간격 축소 (HBM4부터 Hybrid Bonding 적용)가 기술 변화의 큰 줄기라 생각합니다.

■ 공급에서의 Paradigm Shift: 중국 생산 의존도 축소

- 최근 미국 정부는 한국 반도체 업계의 중국 공장을 검증된 최종 사용자로 지정했습니다. 반도체 장비 유예 허가가 난 셈이고, 중국 공장 운영의 단기 불확실성이 줄어들었다는 평가가 가능합니다.

- 하지만, 이와 별개로, 중국 공장은 빠르게 Legacy화 되어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드레일 세부 조항을 보면, 첨단 반도체 Capa의 경우, 생산능력의 5% 이상 확장을 제한하고 있고, 선단공정으로 갈수록 라인이 길어지는 반도체의 특성 상, 이는 사실상 전환투자를 하지 말라는 이야기로 해석됩니다.

- 미국의 대중 반도체 규제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규제의 방향성과 강도가 언제, 어떻게 달라질지도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불확실성과 Risk가 큰 시장에 조 단위 대규모 투자를 감내하긴 어렵습니다.

- 전공정과 후공정 모두 중국에 대한 생산 의존도 축소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생산 지형도의 변화 속에서 국내 OSAT 업계의 낙수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감사합니다

자료 링크: https://bit.ly/3LW34uR

(2023/10/10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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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10:36:43
기업명: 삼성중공업(시가총액: 6조 6,000억)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아시아 지역 선주
계약내용 : ( 공사수주 ) LNG선 1척
공급지역 : 아시아 지역
계약금액 : 3,508억

계약시작 : 2023-10-06
계약종료 : 2026-09-30
계약기간 : 2년 12개월
매출대비 : 5.9%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1010800102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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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데뷔 커밍쑨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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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 바이오 커버종목 포인트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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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엠리서치 장전뉴스클리핑 2023.10.11(수)


1. ‘2023 로보월드', 11일 킨텍스서 개막...로봇 기술의 대향연 펼쳐
https://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892
: 오늘부터 로보월드가 역대 최대 규모로 킨텍스에서 열리는데 300개사(해외 50개)가 참여 예정. 요즘 주식시장에서는 분위기가 안좋지만 현장 분위기는 매우 뜨거울것 같음. 시간 나시는 분들은 꼭 구경가보시길.


2. 'D램 적자터널'… SK하이닉스, 먼저 빠져나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97213?sid=101
: HBM에서 우위가 있는 하닉이 유리한 것은 사실이지만 삼전을 내리까는 내용에는 동의할 수 없음. 마이크론에 비유하는 글 까지 보았는데.. 이미 HBM3까지는 양산을 하고 있고, 수율이 문제인데 수십년간 쌓아온 삼성의 양산기술은 그 차이를 빠르게 메꿀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특히 HBM뿐만 아니라 비메모리분야에서도 AVP의 중요성을 깨달은 만큼 해결의 시간은 오래걸리지 않을 것.


3.삼성전자, 낸드 적자 감축 위해 '고강도 감산'
https://dealsite.co.kr/articles/110906
:
NAND도 적극적 감산에 나서는 시점. 수요의 회복은 조금 걸리지만 공급 사이드는 확실히 사이클 턴을 위한 준비중. 낸드 P까지 회복되면 아마 늦겟지??


4. 13조 카타르 수주 임박..조선3사 수주 목표 달성 기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592611?sid=101
: 가장 수주 목표 달성률이 낮은 한화오션마저도 카타르 LNG선과 특수선 등 예정된 스케줄에서 목표 달성이 가능할 수도 있는 상황. 현재 수주잔고가 충분히 차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모든 선종이 동시다발적으로 좋을 필요가 없음. 이어달리기 가능한 영역이 순차적으로만 나와줘도 좋은 상황.


출처 : 와이엠리서치 텔레그램(
t.iss.one/ym_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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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SKBA(SK Battery America) 조지아 공장 방문 후기(IBK투자증권)
https://m.ibks.com/iko/IKO010301.do?seq=9705

1. 스마트팩토리
- OHT, AGV를 활용해 라인당 생산효율성 증대
- 추후 완공될 배터리공장(켄터키/테네시 라인이 아닐지?)에는 더 고도화된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활용하여 제조 공정 효율성 증대 기대

2. Z-Stacking 기술력
- 기존 Gen1에서 Gen3까지 오면서 생산 속도는 기존 대비 2배 이상 개선됨

3. 수율 안정화
- 3Q23 수율은 90%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중장기적으로 95% 이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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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엠리서치 장전뉴스클리핑 2023.10.12(목)


1. 톱텍, 2차전지 제조라인 증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01188?sid=102
: 제조사의 증설 의사결정은 정말 쉽지 않음. 왜냐하면 경영자는 단순히 몇년의 시계열로 투자를 하는게 아니기 때문(고용이슈도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2차전지 설비투자 증가를 판단해 증설을 한다는 것은 2차전지 자동화설비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이라는 것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부분


2. 파이프샌들러 미국 10대 서베이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31010273091/en/
: 국장 투자자에게 의미있는 항목은 코스메틱 브랜드. 22년 상반기부터 13%→16%→22%→29%로 2년만에 선호도가 16%p상승. 레어뷰티의 상승세도 주목할만함. 두 브랜드 모두 한국을 뒷배로 두고있음. OEM/ODM사들의 시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3."엔비디아 주가 앞으로 50% 더 오른다"
https://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310120124184314be84d87674_1/article.html
: 조정받던 엔비디아는 어느새 신고가 근처에 다가가는중. 주가만봐도 AI시장이 여전히 긍정적이고, AI반도체, AI관련 SW 등 AI 관련한 기업들은 초기시장이라 여전히 많은 기회가 있는 상태.


4. 전기 싸게 쓴 죄”…미국 불호령에 떨고있는 ‘이 기업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98011?sid=101
: 기존까지는 전기세 이익창출력을 볼때 그렇게 유의미한 사항은 아니었으나, 이제는 조금씩 의미가 생겨나는 상황. 철강 등 기존 산업은 친환경 전환에 대한 막대한 비용 압박이 크게 다가 올듯


출처 : 와이엠리서치 텔레그램(
t.iss.one/ym_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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