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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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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연준이 물가를 2%로 복귀시킬지 여부가 아니라 어떤 경로로 복귀시킬지가 쟁점.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한지, 물가가 목표를 향해 하락하고 있는지는 여전히 열린 질문(open question is how it gets there)이며 향후 정책경로를 미리 판단하지 않을 것

2. 물가가 별도의 인상 없이 둔화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음. 관세·중동 분쟁·AI 데이터센터 투자에서 발생한 물가압력은 시간이 지나면 약해지고, AI 생산성 향상·완만한 보상비용·안정적인 시장 기반 기대인플레이션은 디스인플레이션의 지지 요인

3. 현재 통화정책은 물가를 낮추기에 충분히 제약적(restrictive enough). 다만 이는 본인의 확정적 판단이 아니라 추가 인상이 불필요할 수 있다는 논거 중 하나

4. 반대로 현재의 높은 물가가 경제에 더 깊이 고착됐을 가능성도 존재. 공급망 차질과 AI 투자 열풍이 지속되고 기업·소비자의 물가기대가 상향 이동하면 물가를 목표까지 낮추기 위해 연준의 추가 대응이 필요

5. 미국 실질 GDP 성장률은 2023년 이후 평균 2.5%로 장기 추세 추정치를 상회. 최근 1년간 실질소득이 감소하고 소비심리는 70년 넘는 조사 역사상 가장 낮은 월별 수치 세 차례를 기록했지만 수요와 경제활동은 견조

6. 소비가 GDP의 70%에 가까운 상황에서 고용 유지와 자산가격 상승이 지출을 지탱. 7월 실업률은 4.1%로 58개월 연속 4.5% 이하를 기록했고 신규 실업수당 청구도 50여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하락한 반면, 취약계층은 저재정적 여유가 축소된 상태

7. 2026년 상반기 외귝인 고정투자는 연율기준 9.5% 증가해 코로나19 이전 10년 평균인 5.8%를 크게 상회. 한 주 동안 발표된 AI 투자계획만 7,000억달러에 근접했으며 금리·건설비·불확실성에도 투자수요가 약해지지 않고 있음

8.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은행 대출 파이프라인·M&A·리스·공장·방위산업에서도 투자 모멘텀이 확산. 기업들이 높은 불확실성을 새로운 기준(high uncertainty is the new baseline)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으며, 2분기 기업이익은 30% 이상, Alphabet과 Amazon을 포함하면 50% 이상 증가

9. 최근 생산성 향상의 대부분은 아직 AI가 아니라 팬데믹 이후 노동공급 부족에 대응한 자동화·인력운영 방식 개편·효율화에서 발생했다고 판단. 노동시장은 채용률이 2013년 수준까지 하락했지만 감원 기업도 6% 미만인 채용과 해고가 모두 적은 환경(low-hire, low-fire environment)이며, 2024~2026년 순이민 감소폭 240만명과 고령화가 노동수요 둔화에 상응하는 노동공급 둔화를 유발


Beth Hammack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있음)

1. 물가를 낮추기 위해 연준이 지금 행동해야 하며(we need to act now) 본인은 금리를 즉시 인상해야 한다는 입장. 현 수준의 금리에서 예상되는 완만한 하락경로보다 빠르게 물가를 2% 목표로 복귀시켜야 함

2. 기업들이 자금조달·차입·투자 확대에 적극적이며 성장기회를 강하게 인식하고 있다는 점을 통화정책의 제약이 부족하다는 신호로 판단. 과도한 성장과 투자가 추가 가격상승 압력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정책에서 일정 수준의 제약(some amount of restraint)이 필요

3. 최근 2개월간 물가지표가 개선된 것은 긍정적이지만 추세적인 전환을 확신하기에는 불충분. 이러한 개선이 지속되거나 물가를 2%까지 낮출 만큼 충분할 것이라는 확신이 없음(I don’t have confidence)

4. 물가가 5년 넘게 2% 목표를 상회한 만큼 단순히 언젠가 목표에 도달하는 것으로는 부족. 현 금리를 유지한 채 목표 복귀에 다시 3~4년이 걸리는 장기적 하락경로(longer-term glide path)는 수용하기 어려움

5. 신시내티의 한 소매업체는 다음 비용압력이 어디서 발생할지는 모르지만 반드시 발생할 것으로 예상해 미리 가격을 올리고 있다고 설명. 비용 불확실성이 기업의 선제적인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는 사례

6. 높은 휘발유 가격 때문에 아들의 원정 축구 경기를 보러 가지 못한 아버지와 안정적인 직업이 있는데도 식품은행을 이용하는 가계도 있음. 지속적인 고물가가 이미 가계의 실질적인 소비·생활 선택을 제약하는 상황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최근 물가지표가 다소 개선됐으며(a little better), 이러한 흐름이 계속되기를 기대

2. 그럼이듀 전체 물가상승률은 3%대에 머물러 있어 여전히 지나치게 높은(too high) 수준

3. 현재 물가상승의 상당 부분은 관세와 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상승에서 비롯. 이러한 충격이 지속적인 물가 추세 변화가 아니라 일회성 인상(one-time increases)에 그치기를 희망

4. 관세와 유가의 물가영향을 뒤로 보낼 수 있다면(get those pressures into the rear-view mirror), 물가가 연준의 2% 목표로 복귀하는 황금 경로(golden path)에 다시 진입할 수 있음

5. 물가가 여전히 높고 공급충격의 지속성도 불확실하지만 미국 경제 전반은 안정적(steady)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최근 물가 둔화는 고무적(encouraged by a recent cooling in inflation)이지만, 물가가 2% 목표로 복귀하고 있다고 확신하려면 향후 몇 달간 같은 흐름(more of the same in coming months)이 이어져야 함

2. 여름 CPI는 관세와 유가 상승 등 지난 1년간의 가격 충격이 경제에 반영·소진되고 있을 가능성을 보여주지만, 앞선 5~6개월간 물가가 잘못된 방향으로 움직였고 전체 수준도 여전히 지나치게 높아 최근 개선만으로 결론 내리기에는 이름

3. 미국 GDP와 노동시장은 안정적. 금번 부진한 소매판매는 한 달치 지표에 불과

4. 다만 소비지출 약세가 지속된다면 우려할 사안. 소비 둔화를 일회성 변동과 추세적 약화로 구분해 판단할 것

6. 최근 두 차례 생산성 지표는 상당히 부진. 생산성 하락이 지속되면 AI가 경제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 자체가 달라질 수 있음
■ AI·생산성과 연준

- 통화정책 관점에서 AI·생산성을 접근하려면 연준의 TF, 그 중에서도 생산성 및 고용(Productivity and Jobs) TF의 결과물이 중요. TF에는 외부 인사가 각각 3명씩 있는데, AI와 생산성 관점에서 주목해야 할 인물은 Charles I. Jones라고 생각. Jones는 스탠포드 경제학 석좌교수. 현재는 앤트로픽 이코노미스트로 근무 중. 그의 논문 몇개를 보고 Jones가 생각하는 AI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해봤음

- Jones는 AI를 전기·인터넷에 버금가거나 그 이상인 기술로 인식. 미국의 생활수준은 지난 150년간 연 2%씩 올랐는데(35년마다 2배), 그는 AI가 대부분의 일을 대신하게 되면 이 속도가 연 5%를 넘고(14년마다 2배), 일부 모형에서는 연 10%까지도 가능하다고 함(7년마다 2배)

- 다만, 진정한 효과를 보기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림. Jones가 비유로 드는 것이 "사슬은 가장 약한 고리만큼만 강하다"임. 경제는 수많은 일이 사슬처럼 엮여 있어서, 일부만 자동화되면 나머지 부분이 전체 생산 속도를 붙잡게됨. 그래서 GDP의 절반을 완전 자동화해도 생산은 19% 느는 데 그치고, 생활수준을 2배로 끌어올리려면 경제의 94%를 자동화해야 함. 소프트웨어 산업은 전체 GDP의 약 2%라 이걸 전부 AI가 생산해내도 이득은 약 2%. 대략 미국 경제의 1년치 성장분

- 또 다른 예는 자율주행차. 자율주행차는 22년 전 첫 대회에서 완주 차량이 한 대도 없었지만 지금 웨이모는 무인으로 1억 7,070만 마일을 달렸음. 그런데도 샌프란시스코를 벗어나면 여전히 부를 수 없음. 날씨, 예외 상황, 비용 같은 마지막 고리들이 남아 있기 때문. AI도 같은 방식으로 퍼질 것이라는 게 그의 판단

- 그래서 지금 데이터에는 아직 효과가 유의미하게 반영되지 않았음. 미국 1인당 실질 GDP는 1947~2025년 연평균 1.98%로 여전히 2% 부근에 머물러 있고, 생산성 증가율은 오히려 1948~1973년 연 1.88%에서 최근 10년 0.87%로 둔화. 여기서 중요한 것은 Jones는 이걸 AI 비관론의 근거로 보지 않는다는 것. 전기가 공장 구조를 바꾸는 데 수십 년이 걸렸던 것처럼, 당장의 효과가 안 보인다고 해서 반세기 뒤 누적 효과가 작다는 뜻은 아닐 것임

- 일각에서 우려하는 일자리 감소에는 상당히 긍정적(안 없어진다). 특히 헬스케어 부분. 2016년 "AI가 영상판독을 대신하니 방사선과 의사를 그만 뽑아야 한다"는 예측이 있었지만, 10년 뒤 방사선과 의사는 오히려 더 늘고 급여도 올랐음. AI가 일의 일부를 덜어주면서 사람의 나머지 능력값이 올라간 것. 단백질 구조를 푼 알파폴드처럼 AI가 신약과 치료법을 앞당겨 사망률을 절반으로 낮춘다면, 그 가치는 소비가 몇 배 늘어나는 것과는 비교가 안 될 만큼 크다고 봄

-> AI는 엄청 좋음. 하지만 진짜 효과는 꽤 늦게 나타날 수 있음. 일자리? 안 줄음
- 일본 2분기 실질 GDP: +0.7% YoY / +0.3% QoQ(연율 +1.1%)

- 예상치: +0.5% QoQ(연율 +2.0%)

- 일본 1분기 실질 GDP: +0.5% YoY / +0.5% QoQ(연율 +1.9%)

- 3개 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을 이어갔지만 전기비 성장률은 1분기 +0.5%에서 +0.3%로, 연율은 +1.9%에서 +1.1%로 둔화됐으며 시장 예상치도 하회

- 내수의 성장기여도는 -0.2%p였지만 순수출이 +0.5%p 기여하며 전체 성장률을 방어한 구조로, 수출 증가율은 +0.5%, 수입은 -1.5%를 기록해 수입 감소의 성장 기여가 상당했던 모습

- 민간소비는 예상치 +0.5%와 달리 보합에 그쳤고 설비투자는 예상치 +0.4%와 달리 -1.2% 감소해 내수 회복의 취약성 노출, 일본은행으로서는 임금과 소비의 지속성을 추가로 확인할 필요성 확대
- 8월 미국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20.6 / 예상치: 12.0 / 전월: 15.6

- 전월 대비 5.0포인트 상승하며 예상치를 8.6포인트 상회, 5개월 연속 확장 국면이자 4년여 만의 최고치 기록

- 신규주문은 22.2에서 17.3, 출하는 24.4에서 11.7로 둔화됐지만 수주잔고는 5.0에서 15.5, 배송시간은 13.0에서 20.6으로 급등해 수요 증가와 공급제약이 동시에 진행되는 모습

- 지급가격은 52.3에서 58.6으로 상승한 반면 수취가격은 27.6에서 22.7로 하락해 양 지수 격차가 24.7포인트에서 35.9포인트로 확대, 제조업 경기 확장에도 기업의 비용 부담과 마진 압박이 커졌음을 시사
260818 [김성수, 한시화] FI Weekly.pdf
878.5 KB
[FI Weekly] 모두가 빚지는데 진심

정부에 이어 기업도 채권발행 가세
투자가 정부지출을 앞서는 미국, 회사채 발행 증가 지속 전망

글로벌 채권시장은 정부가 국채 발행을 계속해서 늘려 나가는 중이며, 기업들도 가세. 특히 미국 기업들의 자금 조달이 적극적. 금리가 쉽게 내려가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 단기적으로 채권시장이 강세로 전환되려면 AI 투자가 급격하게 위축되거나, 장기적으로는 AI가 총 공급을 늘리지 못해야 함. 다만, 두 가지 시나리오 모두 쉽게 실현되기는 어려워 보임
손해보험: 보험손익 반격의 서막
(URL: https://buly.kr/CM1yrOJ)
Top picks: DB손보, 한화손보 / 관심: 현대해상

● 손보주의 이익 컨센서스는 예실차 악화가 시작된 2025년 초부터 하향 » 2027년 컨센서스가 8월 실적발표 후 다시 상향 조정. 주로 보험손익 때문

[ 보험금 예실차 ]
● 그간 연말마다 CSM을 희생한 대가로 예상보험금 증가 + 실제보험금 증가세의 기저효과 » '26년 들어 예실차 YoY 악화가 멈춘 상태. 상반기 말 금감원의 계리감독 반영으로 인한 CSM 조정의 대가는 3Q26에 한 번 더 나타날 것

● 이에 더해 관리급여 적용으로 도수치료의 단가와 횟수가 제한되면서, 대형 3사 기준 800억원 내외의 보험금 감소 기대. 풍선효과 모니터링은 필요하나, 규모는 유의하지 않음

[ 신계약 경쟁 위축 ]
● "드디어" 신계약 매출이 감소세를 나타냄. 다니다보면 신계약 판매 감소를 우려하시는 경우도 있으나, 당사는 이날만을 기다렸음. 질 좋은 신계약이 그냥 알아서 잘 늘어주면 당연히 좋지만 아니었다고 생각하기 때문

● 경쟁을 통한 신계약 과속 성장의 부작용은 (1)단위 신계약비 상승, (2)손해율 상승, (3)CSM 마진배수 하락, (4)해지 증가, (5)해약준비금 부담 확대, (6)기본자본 차감 우려 등 전방위적으로 나타남
반대로 요율 인상 & 수수료 규제 강화에 의한 경쟁 위축은 마진배수의 상승과 CSM (-) 조정의 감소, 해약준비금 부담 축소 등을 야기하면서 보험사의 기본자본 여력과 배당여력, CSM 성장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전망. 신계약 감소는 우려할 요인이 아니라, 기다렸던 일

[ 장기금리 상승 ]
● 장기물 중심으로 상승한 시장금리 » (즉각적)자산 및 부채의 기준가격으로써 순자산에 영향, (중기적)이차 spread 확대에 기여하면서 투자손익에 완만한 속도로 영향. 두 경로의 시차는 있으나, 결과적으로 자본적정성과 수익성에 모두 긍정적

[ Top picks ]
● 관리급여의 수혜는 현대해상과 한화손보 > DB손보 순
신계약 경쟁 위축의 수혜는 DB손보 > 한화손보 > 현대해상 순으로 기대

● 배당 가능성의 대두와 valuation, 인수합병에 의한 증익, 상승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 보험업종 내 top picks로 DB손보와 한화손보를, 관심종목으로 현대해상을 제시
한화_임혜윤_Macro_Issue_260819.pdf
1.6 MB
<정부가 돌아왔다>

정부가 주도하는 투자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돈(자본)과 실물(자원) 모두 귀해지는 사이클에 대비해야 합니다.

Part 1. 확장재정의 시대
- 넘치는 명분
- 중국 성장의 불편한 대가

Part 2. 진격의 정부
- 선진국의 반격
- 닫히지 않는 정부의 지갑
- 귀해지는 자본
- 첫인상은 인플레이션
- 쉽지 않은 탈달러

Part 3. 실물자산 재평가
- 채권 수난시대
- AI Capex 전성시대
- 원자재의 매력
한화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한화_임혜윤_Macro_Issue_260819.pdf
고버먼트 이즈 백. 뭐하자는건가 싶을정도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부럽다..ㅠ 우린 금요일인데..ㅠ
■ RA 때부터 궁금했던 FRED

- RA 때부터 FRED는 왜 연준도, 뉴욕 연은도, 허다못해 달라스, 시카고, 샌프란시스코같은 대도시 거점 연은이 아니라 세인트루이스라는 시골 연은이 담당을 하나 궁금했었음. 그래서 찾아본 내용임(참고로 지역 연은 설정할 당시 세인트루이스는 인구기준 미국 4대 도시였다고 함)

- FRED의 뿌리는 1958~1971년 세인트루이스 연은 연구국장을 지낸 호머 존스가 만든 경제데이터 간행물. 정책 담당자뿐 아니라 일반 국민도 데이터를 바탕으로 경제 상황과 정책 성과를 직접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는 철학이 출발점

- 초기에는 주간 U.S. Financial Data 등 경제데이터를 종이에 인쇄해 우편으로 배포. 수요가 커 매주 목요일 자료 발간을 서둘러야 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확보

- 1991년 기존 자료를 개인용 컴퓨터와 모뎀으로 내려받을 수 있는 무료 전자게시판 형태로 FRED 출범. 초기 이용자는 620명, 제공 시계열은 30개, 최대 전송속도는 14.4kbps였으며 이용시간은 하루 1시간으로 제한

- 제공 시계열이 1993년 300개 이상으로 늘어난 데 이어 1995년 인터넷 서비스로 전환. 당시 865개 시계열을 제공했으며, 전 세계 인터넷 이용자가 약 1,200만명에 불과한 시점에도 주당 평균 6,000회의 접속을 기록

- 2010년 2만4,000개 이상이던 시계열이 2013년 보고서 작성 당시 60개 이상의 기관이 제공하는 23만6,000개 이상의 국내외·지역 경제 시계열로 확대. 그래프 작성, Excel 연동, 스마트폰·태블릿 앱과 교육용 기능까지 갖춘 글로벌 경제데이터 플랫폼으로 발전
■ 바이백

- 미 재무부는 잔존만기 10~20년 및 20~30년 명목 국채의 유동성 지원 바이백을 확대. 회당 매입상한을 기존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 이상 상향 조정

- 확대된 한도는 2026년 9월 9일부터 11월 4일까지 적용. 정확한 회당 매입액과 수정된 운영 일정은 추후 발표 예정

- 확대 대상은 총 7회. 10~20년 구간 4회, 20~30년 구간 3회로, 남은 장기물 매입상한은 기존 140억달러에서 최소 280억달러로 증가

- 이에 따라 이번 분기 바이백 상한은 기존 380억달러에서 최소 520억달러로 확대될 전망. 현금관리 바이백 250억달러까지 포함하면 전체 바이백 한도는 최소 770억달러로 계산되지만, 이는 기존 일정을 바탕으로 한 추정치

- 확대 이유는 장기물 바이백에 재무부의 매입상한을 크게 웃도는 매도 제안이 꾸준히 들어왔기 때문. 10~20년 구간은 매번, 20~30년 구간은 대부분 매입상한까지 매입

- 바이백 대상은 유동성이 낮은 오프더런 장기 국채. 해당 채권의 유동성 개선과 딜러 재고 부담 완화, 온더런·오프더런 간 가격 차이 축소에 기여할 전망

- 다만 신규 국채 발행으로 바이백 재원을 보충하기 때문에 장기물 순공급이나 국가부채를 구조적으로 줄이는 조치는 아님

-> 눈 가리고 아웅
🇰🇷 지속 가능한 지출확대 🇰🇷
🇺🇸 발행축소 없는 바이백 🇺🇸
🇯🇵 감세와 함께 확장재정 🇯🇵

-> 든든한 한미일 공조
남의 돈 펑펑 쓸거면 연초에 납세자한테 니가 낸 세금 니가 쓰고싶은 곳에 배분하라고 고지서 보내줬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