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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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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인상 소수의견임에도 Kashkari는 조건부로 점진적인 인상을 선호하지만 Hammack은 즉각적인 인상 필요성을 강조 중
- 7월 수출: 988.9억 달러
(YoY +62.8% / MoM -3.3%)

- 반도체 수출: 410.0억 달러
(YoY +179.0% / MoM -8.5%)

- 전체 수출은 988.9억 달러로 6월 1,022.5억 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규모이자 역대 7월 최대치

- 반도체 수출은 410.0억 달러로 6월 448.2억 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규모이며, 사상 처음으로 2개월 연속 400억 달러 상회. 전체 수출 내 비중도 전년 24.2%에서 41.5%로 17.3%p 상승

- 전월 대비 전체 수출 감소액 33.6억 달러보다 반도체 감소액 38.2억 달러가 더 큰 상황. 반도체를 제외한 수출은 오히려 4.6억 달러 증가했으며, 전년 대비 전체 수출 증가분의 약 69%가 반도체
Lorie Logan 달라스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있음)

1. 인플레이션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FOMC의 2% 목표에 복귀하는 경로에 있지 않다고 판단

2. 코로나 이후 물가 급등이 시작된 지 5년이 넘었지만 물가는 여전히 지나치게 빠르게 상승 중

3. 목표를 웃도는 물가흐름이 길어질 수록 미국 가계와 기업의 부담도 누적

4. 생산성 향상과 일시적인 공급 충격을 고려하더라도 인플레이션은 2%가 아닌 2%대 중반으로 수렴할 가능성

5. 향후 인플레이션 전망을 둘러싼 위험도 상방으로 기울어 있다고 평가. 고용시장은 견조하며 최근에는 소폭 강화되고 있을 가능성

6. 노동·소비·금융시장 여건을 종합하면 현재 통화정책은 경제활동을 제약하고 있지 않다고 판단

7. 제약적인 통화정책 없이는 예상하지 못한 충격이 발생하기 전까지 인플레이션은 목표를 웃도는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

8. FOMC는 우발적인 충격에 의존해 물가 목표를 달성해서는 안 되며, 지금 완만하게 대응하는 것이 향후 더 큰 폭의 긴축 필요성을 낮출 수 있음

9. 본인은 양대 책무의 전망과 위험을 더욱 균형 있게 관리하기 위해 7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했어야 한다고 주장했음
- 7월 CPI: YoY +2.8% / MoM -0.2%

- 근원 CPI: YoY +2.6% / MoM +0.4%

- CPI 상승률은 6월 3.2%에서 2.8%로 낮아져 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시장 예상 3.0%도 하회. 전월비로는 8개월 만에 처음 하락

- 물가 둔화는 석유류 가격이 전월보다 5.5% 하락한 영향이 주도. 정부는 최고가격제 시행이 7월 CPI 상승률을 0.3%p 낮춘 것으로 추산해, 헤드라인 둔화는 수요 약화보다 에너지 가격·정책 효과의 성격이 강한 모습

- 근원 CPI는 6월 2.5%에서 2.6%로 높아지며 2023년 12월 이후 최고치 기록. 헤드라인과 근원물가 격차도 6월 0.7%p에서 7월 0.2%p로 축소돼 기조적 물가 압력은 오히려 강화
■ 물가확산지수

- 7월 CPI까지 반영한 물가확산지수는 56.0(3MA 66.1, 6MA 70.8, 12MA 69.2). 5월 83.7을 기록한 이후 2개월 연속 하락세(83.7 → 58.5 → 56.0)
Jeffrey Schmid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있음)

1. 현재 통화정책은 긴축적이지 않은 수준(not tight)

2. 경제는 전반적으로 양호. 성장은 회복력을 보유. 고용시장도 전반적으로 균형상태(roughly balanced)

3. 최근 에너지 가격 하락은 일시적일 가능성. AI 투자는 물가를 자극시키는 요인인. 연준은 이를 간과해서는 안됨. 물가상승이 공급 충격 때문이더라도 이를 결코 무시해서는 안됨

4.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지나치게 높고, 우려스러운 수준(remains too high and worrisome)

5. 물가를 2%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긴축적인 통화정책이 필요

6. 물가 판단에 있어 PCE는 가장 적합한 지수(PCE price gauge is the best method to assess inflation)

7. 레버리지를 이용한 테크 투자에 대해서 논의해볼 만한 가치가 있음

8. 상황에 따라서는 통화정책 가이던스가 유용함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1. 미래대응기금을 채권이나 주식 등 운용사를 통해 금리보다 더 좋은 이익이 발생하는 곳이 투자해놓고, 세수 펑크가 나거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야 하는 상황에서 여유분을 활용할 계획

2. 미래대응기금은 상당한 규모가 적립될 것. 정확한 금액은 9월 세수 재추계와 내년 세입 전망을 마무리한 뒤 공개할 것

3. 경제 성장에 투자하고, 이 성과가 세입 증대로 이어지고, 다시 재정의 건전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국가의 책임이고 재정당국의 역할

4. 내년 예산안은 심사 마무리 단계. 규모는 800조원 + a 예상

5. 금융위기 때 총지출 증가율이 10%를 넘어선 적이 있는데 그때를 좀 상회하는 수준으로 준비 중. 내년 세입은 500조원을 훨씬 상회할 것으로 예상
- 장관님 이야기대로 총 지출 증가율이 10%를 웃돌았던 적은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292.8조원, +10.6%). 예산안이 800조원 + a라고 했고, 총 지출 증가율이 2009년보다 '좀'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했으니 전년 대비 12% 중가한다 치면 815.2조원. 뭔가 '플러스 알파' 치고는 작아 보이니까 15% 증가한다고 하면 837.1조원

- 증가율이 2009년보다 '좀' 상회하는 수준이라니까 17%는 계산 안하겠음. 솔직히 생각하고싶지도, 계산하고싶지도 않음
걷어서 쓰지 말고 안걷고 알아서 쓰게 해주면 안되나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단독] 당정, '국민연금 1%' 공공 임대주택에 대체투자 검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96075?sid=101 ?????
"해외투자가 아니더라도 국민연금이 국내에서 안정적 수익을 얻으면서 공공주택을 공급한다면 원금 손실 없이 국부의 선순환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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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a Cook 연준 이사
(강경파, 당연직)

1. 미국 경제는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 중(remaining resilient and growing at a solid pace). 노동시장은 채용과 해고가 모두 적은 상태(low-hire, low-fire environment)지만 인플레이션은 5년 넘게 목표를 상회

2. 물가는 여전히 지나치게 높음(Inflation is too high). 6월 PCE 물가는 전년동월대비 3.7%, 근원 PCE 물가는 3.3% 상승했으며, 한 달치 물가 개선에 지나친 의미를 부여해서는 안 됨

3.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AI 인프라 투자가 올해의 새로운 물가압력. AI 투자는 반도체·첨단장비·소프트웨어·유틸리티 가격을 끌어올리는 요인

4. 이러한 물가압력으로 위험의 균형이 노동시장에서 물가 쪽으로 이동(shifted the balance of risks toward inflation and away from the labor market)

5. 6월 실업률은 4.2%로 자연실업률 추정치에 부합하고 4~6월 월평균 신규고용도 10만명을 상회. 낮은 채용률은 신규 노동시장 진입자에게 부담이지만 AI에 따른 대규모 일자리 감소는 아직 현실화되지 않음

6. 상반기 실질성장률은 1.8% 수준이며 하반기에는 성장세가 더욱 빨라질 전망. 상반기 기업투자는 연율 10%, 소비는 2% 수준 증가한 반면 주거투자는 3% 감소

7. 현재는 고용보다 물가 위험이 더 크며, 필요하다면 금리 인상에 나설 준비가 돼 있음(prepared to act by raising rates, if necessary). 다만 인상이 안정적인 고용과 성장에 미칠 부정적 영향도 함께 고려할 필요.

8. 관세의 가격 전가효과 소멸, 연말 유가 하락, AI 관련 공급망 조정과 생산성 개선이 진행되면 추가 인상 없이도 물가가 둔화될 가능성

9. 이러한 물가 둔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현시점에서는 금리를 동결하는 것이 적절했다고 판단(appropriate not to change rates while we see how these factors evolve). 그러나 조만간 지속적인 물가 둔화 신호가 나타나지 않으면 행동할 준비가 돼 있음(If I do not see signs of continued disinflation soon, I am prepared to act)

10. 물가가 장기간 목표를 웃돌수록 높은 인플레이션이 가격·임금 결정에 고착될 위험(entrenched in price- and wage-setting behavior)이 확대. 현재 환경에서는 물가 둔화를 더 오래 기다릴 여유가 없음(we do not have that luxury in this one)
- 6월 경상수지: 497.3억달러 흑자 / YoY +256.0% / MoM +28.8%

- 5월 기록했던 사상 최대치 386.1억달러를 한 달 만에 111.2억달러 경신했으며, 2023년 5월 이후 38개월 연속 흑자

- 상품수지도 478.9억달러로 역대 최대를 경신했으며, 수출 증가율이 +84.5%로 수입 +38.6%를 크게 상회. 통관 기준 반도체 수출은 449.5억달러로 +196.9%

- 상반기 누적 경상흑자는 1,910.1억달러로 전년 동기 478.7억달러 대비 +299.0%, 약 4배 수준으로 확대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관세는 명백하게 인플레이션을 자극했으나 관련한 일부 압력이 약해지는 모습(starting to fade)

2. 중동 전쟁의 종료는 물가 압력을 완화시킬 것

3. 기술 산업 투자 확대는 물가를 끌어올리는 요인

4. 다수가 공급 충격으로 인한 물가 상승은 일시적일 것으로 예상. 공급 측면 물가 압력이 지속되지 않을 수 있다는 여러 타당한 이유들이 존재('good reasons' to expect supply shocks won't cause lasting inflation impact)

5. 고용시장이 물가를 자극할 가능성은 제한적

6.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음(firmly anchored). 그러나 기대인플레이션의 안정적인 흐름을 당연시해서는 안됨

7. 7월 기준금리 동결을 전폭적으로 지지(fully backs holding rates). 중앙은행은 여러가지 리스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면서 통화정책을 운영해야 함

8. 다음 정책결정(next policy step) 전까지 추가적인 데이터 확인이 필요

9. 물가 상황이 악화된다면 대응할 준비가 되어있음. 인플레이션이 강해진다면 공젹적인 금리대응이 필요할 것

10. 기술 산업 투자 규모를 면밀히 주시 중
Alberto Musalem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없음)

1. 장기 생산성 향상을 위해 현재의 높은 물가를 용인해서는 안 되며, 통화정책은 기조적 인플레이션을 의미 있게 제약해야 함(put a meaningful restraint on underlying inflation). 성장 촉진을 목적으로 경제여건이 요구하는 것보다 정책을 완화하는 것은 실수라고 판단

2. 미국 경제는 최근 회복탄력성을 유지하고 노동시장은 견조한 고용 증가와 장기균형 수준에 가까운 실업률을 바탕으로 안정화. 반면 인플레이션은 2% 목표를 크게 웃돌고 있으며 향후 1년 이상 목표를 상회할 위험 쪽으로 균형이 기울어 있다고 평가

3. AI와 생산성에 대해서는 낙관적이지만, 미래 생산성 상승을 전제로 현재 통화정책을 설정할 만큼 충분한 증거는 아직 없음. 생산성 향상의 규모가 매우 불확실한 만큼 미래의 생산성 횡재(productivity windfall)에 의존해 현재의 물가 문제를 해결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

4. 연구개발·신기술 도입·자동화·신생기업 및 신제품 출시는 자금조달 비용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통화정책은 생산성에 단순히 대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좌우할 수 있음. 이에 따라 기술진보의 속도는 우연이 아니라 경제주체의 결정(The pace of technical progress is a decision, not an accident)이라고 설명

5. 실증연구에 따르면 긴축적 통화정책은 상당한 시차를 두고 혁신을 줄일 수 있으며, 사라진 혁신은 수년 뒤 생산과 총요소생산성 하락으로 나타날 수 있음. 금리 결정이 경제의 공급 측면에 장기간 영향을 남길 수 있다는 의미

6. 생산성이 내생적이라면 현재의 물가 억제가 미래의 혁신과 생산성 둔화를 초래할 수 있어 통화정책은 산출 안정에 더 큰 비중을 둘 필요. 장기 침체가 혁신과 기술 도입을 위축시키므로 제로금리 하한의 경제적 비용도 기존 모형보다 커질 수 있음

7. 반대로 자동화는 생산성을 높이고 기업의 한계비용을 낮춰 필립스곡선을 평탄하게 만들 수 있음. 이 경우 통화정책에 따른 경제활동 변화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작아지므로 인플레이션이 지나치게 높거나 낮을 때 더욱 강하고 조기에 대응해야 한다(stronger and earlier action)는 상반된 결론도 가능

8. AI의 생산성 효과는 추정치 간 격차가 매우 큼. Acemoglu는 10년간 총요소생산성이 0.66% 상승하고 도입 순서를 고려하면 0.53% 상승할 것으로 추정한 반면, Aghion과 Bunel은 연간 0.68%p, 성장회계 접근법은 연간 0.8~1.3%p 상승을 추정

9. 다소 높은 물가를 단기적으로 감수하면 저금리가 혁신과 자동화를 촉진하고 장기 생산성 향상이 미래의 생산비용을 낮출 수 있다는 논리는 합리적. 추세성장률이 소폭 상승하는 것이 경기변동성의 완화보다 생활수준에 훨씬 큰 효과를 줄 수 있기 때문

10. 그러나 이 논리는 물가가 결국 목표로 복귀할 것이라는 기대와 중앙은행의 신뢰를 당연시한다는 한계가 있음. 목표를 웃도는 물가를 용인해 신뢰를 잃으면 이를 회복하는 과정에서 장기간의 높은 실질금리·실업률과 생산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 따라서, 생산성 제고는 통화정책보다 재정·규제정책이 담당하고 중앙은행은 안정적인 물가 기반(stable prices backdrop)을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
7월 미국 고용: 예상치 하회했습니다
- 7월 실업률: 4.1% / 시장 예상치: 4.2% / 6월 실업률: 4.2%

- 7월 비농업 고용자 수: -23.0천명 / 시장 예상치: +80.0천명 / 6월 비농업 고용자 수: +20.0천명(수정치)

- 비농업 고용은 2월 이후 처음 감소한 가운데 5월이 +129천명에서 +63천명, 6월이 +57천명에서 +20천명으로 하향 조정되며 최근 3개월 평균 증가 폭도 +20천명까지 둔화

- 실업률 하락은 고용시장 개선보다 경제활동인구 감소의 영향이 컸음. 취업자가 87천명 감소한 가운데 경제활동인구가 264천명 줄었고, 경제활동참가율은 61.4%로 약 5년 반 만의 최저치

- 전체 고용 감소는 지방정부 교육 부문 -50천명에 상당 부분 기인했지만 민간고용도 +30천명에 그쳤음. 의료 +22천명 외에 소매 -19천명, 금융 -14천명으로 부진했고 시간당 임금 상승률도 YoY +3.2%로 둔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