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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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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잭슨홀 미팅은
한국시간 기준 8/27 ~ 30 입니다.
[김성수, 한시화] FI Comment.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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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 Comment] 단기는 마지막 고비, 장기는 아직 남았다

국고채 금리 상승세 지속
성장은 어쩔 수 없고, 물가는 여름이 고점, 통화정책은 코로나 때를 생각하자
단기금리는 8월부터 하락 전망, 장기금리는 상단을 열어둘 필요

8월 수정경제전망에서 성장률 전망치가 ‘상당 폭’ 상향 조정되더라도 기준금리가 동결되면 3년 금리는 점진적인 하락 가능. 장기금리는 성장과 재정정책을 고려, 상단을 높이 올려잡는 것이 적절
2분기 GDP qoq 0.6%, yoy 3.7%. 컨센 상회
[채권 김성수] Strategy Note (2).pdf
753.3 KB
[Strategy Note] Warsh the Fed II

소통(Communications) TF
대차대조표(Balance Sheet Policy) TF
데이터(Data Sources) TF
생산성 및 고용(Productivity and Jobs) TF
물가(Inflation Framework) TF

연준의 다섯 개 Task Force가 지향하는 개혁은 연준이 시장에 정보를 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불확실성을 인정하면서도 더 빠른 데이터와 더 명확한 반응함수로 책임성을 높이는 것. 데이터(Data Sources)와 생산성 및 고용(Productivity and Jobs) TF가 경제의 분석 방법을 바꾸고, 물가(Inflation Frameworks) TF는 정책목표 달성 판단방식을 재정의하며, 대차대조표(Balance Sheet Policy) TF는 대차대조표 정책의 역할 재정립과 새로운 적정 자산 규모를 추정할 것. 마지막으로 소통(Communications) TF는 연준의 정보를 시장에 전달하는 방식을 재설계할 예정
* 트럼프 행정부 관세 발표

1) 배경
- 무역법 122조 근거로 부과한 관세(10%) 만료
- 불공정 경쟁에 관세 부과할 수 있는 무역법 301조 활용
- 근거는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상품 수입에 따른 부당한 경쟁 우위

2) 주요내용
- 60개국 수입품에 10% 또는 12.5% 관세 부과
- 멕시코, 캐나다, 영국, 인도 등은 10%
- 한국, 일본 등 이외 주요국은 12.5%
- 에너지, 식료품과 반도체와 같이 대체 어려운 품목 적용 예외
- 미국 실효관세율은 11% 내외로 유지

3) 한국 영향
- 반도체, 자동차, 철강 등 핵심 수출품목 관세 변화 없음
- 반도체는 적용 예외 유력, 자동차와 철강은 232조 기반 관세 있어 이번 관세 미적용
- 리스크 ① 일부 품목 관세가 10%에서 12.5%로 높아질 가능성
- 리스크 ② 향후 과잉 공급을 근거로 추가 관세 부과 가능성
정부, 3분기 공적채권 발행 4조 늘린다…
'발행 정상화 이어가'
(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정부가 올해 3분기 국고채 및 주요 공적채권 발행의 정상화 기조를 이어가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24일 황순관 국고실장 주재로 열린 '채권 발행기관 협의체' 제3차 회의에서 국고채를 제외한 주요 공적채권의 올해 3분기 발행 물량이 정책수요 증가 등으로 당초 계획 대비 4조원 증가한 67조원 수준일 것으로 전망했다.
■ 한국은행 산식에 근거해서 만든 물가확산지수

5월이 물가 압력의 정점인 모습. 총재 이야기대로 실제 5월 지수는 코로나 이후 최고수준이었음. 그런데 6월부터는 조금씩 꺾이기 시작. 관건은 유가 상승이 반영될 7월 물가. 7월 CPI가 3.5% 이하라면 연속 인상 명분은 더욱 약화될 것

* 동 지수는 12대 물가지수를 가중합산해서 그려낸 지수. 한국은행 보고서 지수와는 흐름이나 숫자가 상이할 수 있음
연속 '인하' 오타 잡아주신 우리 윤기자님께 매우 큰 감사 보내드립니다. 주말 잘 쉬십시오
[김성수, 한시화] FI Comment (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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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 Comment] 연말까지 미국 10년 4.50~4.90%

4.70% 턱 밑까지 올라온 미국 10년 금리
재정과 수요가 주도하는 Term Premium 상승
내려갈 유인이 없다, 연말까지 미국 10년 4.50~4.90% 전망

하반기 미국 10년 금리 밴드 4.50~4.90% 제시. 현 시점에서 미국 금리의 뚜렷한 하락 재료는 부재. 물가와 통화정책이 단기 변동성을 좌우하는 가운데, 견조한 성장과 재정·국채 수급 부담은 장기금리의 하방 경직성을 강화할 전망
[김성수, 한시화] FI Weekly (4).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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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 Weekly] 물가는 정점

추가 인상 명분은 충분, 연속 인상 명분은 불충분
여수 1호 사업재편 프로젝트 발표

- 추가 인상의 명분은 충분하지만 공격적인 대응이 시급한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 물가확산압력을 추정해보면, 여전히 압력은 높지만 정점을 서서히 지나가는 모습. 내수 회복에 따른 수요 측면 압력도 생각보다 강하지 않음

- 여수 1호 사업재편 프로젝트 최종안 발표. 석유화학 업황 부진과 신용등급 하향 가능성은 크레딧 스프레드에 상당 부분 선반영된 것으로 보임. 당분간 석유화학 관련 기업 스프레드는 추가 확대와 축소 여력이 모두 제한된 채 현 수준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
260727 [한시화, 김성수] FI Comment_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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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 Comment] 3분기 수급여건도 비우호적

채권 발행기관 협의체 3차 회의 개최
4분기 발행 계획물량 축소 없다면 공급 부담 지속될 것
공급환경 포함한 시장 상황은 연말까지 녹록치 않을 것임을 시사

특은채 스프레드는 5월부터 발행 부담 누적되며 7월 현재 26bp까지 확대. 한전채 또한 중동전쟁 재개와 에너지 가격 불확실성 확대 속 공급 부담 심화로 스프레드가 재차 확대되는 흐름. 3분기에도 수급 여건 개선이 제한적인 만큼 스프레드 추가 축소여력은 크지 않을 전망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1. 앞으로도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갈 필요가 있다고 판단

2. 이 과정에서 추가 인상의 시기와 속도는 물가 상승 압력의 정도, 경기 개선 흐름, 금융안정 상황 등을 점검하면서 결정해 나갈 계획

3. 국내 경제는 글로벌 AI 확산으로 반도체 부문을 중심으로 수출과 투자가 높은 증가세를 지속하고 소비도 양호한 흐름을 보이면서 성장세가 확대

4. 앞으로도 반도체 경기 호조가 이어지고 그 영향이 점차 여타 부문으로 파급되면서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

5. 물가는 중동 상황에 다른 국제유가 움직임의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가운데 그간 높아진 비용 및 환율의 영향이 지속되고 소득 개선에 따른 수요 측 압력도 점차 확대되고 있음. 물가는 상당 기간 목표 수준을 상회하는 오름세를 이어갈 것

6. 금융, 외환시장의 높은 변동성과 수도권 주택가격의 오름세 확대에 따른 금융불균형 누증 위험 등은 불안 요인으로 잠재
한화투자증권 FICC파생운용팀에서 원화채권운용역 인재를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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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ofia.or.kr/brd/m_96/view.do?seq=41328&srchFr=&srchTo=&srchWord=&srchTp=&multi_itm_seq=0&itm_seq_1=0&itm_seq_2=0&company_cd=&company_nm=&page=1
연준 기준금리 3.75%로 동결. Hammack(클리블랜드), Logan(달라스), Kashkari(미니애폴리스)는 25bp 인상 소수의견
성명서 내 경제 판단은 기존과 동일. 준비금 시스템 관련 문구는 기존 풍부한준비금 시스템 정책 ‘유지를 재확인(reaffirmed itspolicy of maintaining)’에서 ‘지속 시행 중(continuing its policy of maintaining)’으로 변경.Ample 체제를 당장은 유지하지만, 이를 장기 운영체제로 확약하지는 않겠다는 의미. 다만, 즉각적인 QT 재개나Scarce 체제 전환 시그널이라기보다는, 대차대조표 TF의 결론이 나올 때까지 현 체제를 기준선으로 유지하면서 정책 선택지를 열어둔 표현으로 판단
Kevin Warsh 연준 의장
(중립, 당연직)

1. 경제는 인상적인 회복력을 보유(impressive resilience)

2. 연준은 적극적인 전망을 경계(steering clear of forecasting). 유연한 물가목표라는 것은 없음(no soft inflation target)

3. 지난 5년간 이어진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연준의 암묵적인 목표물가가 2% 위에 있다는 인식이 깊이 각인, 쉽게 지워지지 않고 있음

4. 인플레이션 문제가 9주 안에 해결되는 것은 불가능

5. 명목, 실질금리 모두 높은 수준(materially higher). 채권시장은 강력하고 안정적인 경제(strong and steady economy)를 반영하고 있는 모습

6. 제공되는 포워드 가이던스 감소가 시장 흐름에 영향을 미쳤을 것. 시장은 이벤트에 훨씬 직접적으로 반응 중

7. 국채금리 상승세를 지켜보는 중. 관여는 하지 않으려고 함(trying to stay out of it)

8. AI 투자는 향후 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음. AI가 공급 측면에 미치는 효과와 그 효과 발현의 정확한 시기, 규모는 예측하기 어려움

9. 시장에서 필터링되지 않은 메세지를 파악하려고 노력 중이며, 그 메세지들에 간섭하지 않으려 하고 있음

10. 기준금리 결정에는 대다수(large majority)가 동의했으며, 활발한 논의(good family fight and got one)

11.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결정의 문제는 바로 그 데이터와 그 데이터에 의존한다는 것(problem with data dependence is the data and the dependence). 중요한 것은 추세

12. 6월 근원물가는 정책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음. 일부 데이터에 긍정적인 부분이 있었지만 이 흐름이 유지되는 것이 중요

13. 수집되는 데이터를 숨 죽이며 기다리고 있다는 인상을 주고싶지 않음

14. 개인적으로 지금은 신중하게 상황을 지켜보며 숙고해야 하는 시기(period of watchful thinking)라고 생각

15. 물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 금리 정책으로 대응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rates could be part of the solution)

16. 충격이 발생하는 상황 속에서의 기조적 물가 흐름을 파악하는 것에 대해 회의의 많은 부분을 할애

17. 물가안정과 최대고용은 양자택일의 관계가 아님. 양대책무 모두 달성할 것

18. 시장이 연준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 이벤트에 반응하고 있다는 사실(not responding to us, to dots, but to real-time events)은 긍정적

19. 어떤 중앙은행 총재라도 고용 상황이 안정적이고 기조적 물가가 상승하는 것을 보면 통화정책을 긴축적으로 운영하게 됨

20. PCE 하나만 보지 않겠지만 이 지수는 여전히 물가의 핵심판단 지수이며, 이를 계속 유지할 것

21. 국채 수익률 커브나 달러가치를 보면 시장은 연준이 상황을 주도하고 있으며, 신뢰도를 갖추고 있다고 판단

22. 가계와 기업들의 인내심이 약화되는 모습. 시장 가격은 대체로 금융환경이 긴축적으로 변했다고 보여짐

23. 연말까지는 기자회견에 참여할 것
Warsh 의장은 금번 동결을 단순한 “인상 중단(pause)”으로 규정하지 않았음. 이에 대한 배경은 크게 세 가지로 판단

1. 시장이 이미 긴축을 반영. 6월 회의 이후 연준이 금리를 올리지 않았는데도 미 국채의 명목·실질금리가 상승해 금융여건이 긴축됐다고 평가. 즉, 기준금리 동결만 보고 통화여건이 그대로였다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

2. 기조적 물가흐름과 공급충격의 확산 여부를 추가적으로 판단할 필요. 지금은 에너지·관세·AI 투자 등으로 발생한 가격 상승이 일시적인 특정 품목 충격인지, 경제 전반의 인플레이션으로 번지는지를 구분하는 과정

3. 한 번의 양호한 CPI 때문에 동결한 것은 아님. 최근 근원 CPI가 영향을 미쳤느냐는 질문에 “별로 크지 않았다”고 답변. 단일 지표보다 수개월에 걸친 추세를 보겠다는 입장
- 7월 FOMC 기자회견에서 시장이 주목했던 것은, 1) "I wouldn't characterize what we did as anything like a pause(기준금리 동결을 조정 중단으로 정의하지 않을 것이고).", 2) "rates could be part of solution(금리정책은 물가 안정 도구 중 하나)." 두 가지인듯

- 저 두 마디를 보고 금리가 올랐는데 우리는 물가를 끌어올리는 모멘텀 세 가지(관세, 에너지 쇼크, AI 투자) 중 두 가지는 모멘텀이 약화되거나 지금이 정점이고, 기준금리나 통화정책에는 변화가 없는데 시장금리가 크게 상승한 것을 감안해보면, 아직도 인상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생각

- 특히, Warsh 의장이 "시장금리가 크게 상승, 금융환경이 긴축적으로 변했다"라고 발언한 부분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보임. Warsh가 의장 후보자 시절부터 주장해왔던 부분 중 하나가 "시장은 연준만 바라볼게 아니라 스스로의 판단 하에 움직이는 것이 효율적"임. 통화정책의 변화는 없는데 지금 시장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해서 움직인 상태. Warsh가 원하는 그림인 것

- 시장이 긴축을 반영해서 금융환경이 긴축적으로 변했다면 당장 굳이 통화정책을 조정하는 것보다는 시장의 이런 전망을 적절하게 관리해 나가는게 나은 선택일 수 있음

- 얼마전에 자료에 적은건데, 마라도나 이론이라고 '1986년 멕시코 월드컵 8강 잉글랜드전에서 마라도나가 넣은 두 번째 골을 비유로 중앙은행이 실제로 금리를 움직이는 것보다, 시장이 중앙은행의 다음 행동을 어떻게 예상하느냐가 더 중요할 수 있다는 이론(당시 마라도나는 약 60야드를 돌파하며 5명의 수비수를 제쳤지만 실제 이동경로는 거의 직선에 가까웠음. 수비수들이 마라도나가 좌우로 방향을 틀 것이라고 예상해 먼저 반응했기 때문에, 마라도나는 직선으로 달리고도 수비를 제칠 수 있었다는 것)' 이거랑 비슷한 느낌
260730 [채권 김성수] FOMC 리뷰.pdf
616.6 KB
[FOMC 리뷰] 문은 열었다. 들어갈지는 생각해보겠다

기준금리 동결
성명서 및 기자회견: 어떤 것도 결정되지 않았다
긴축을 반영한 시장과 고점에 위치한 물가, 동결 전망 유지

시장금리가 긴축을 일부 반영했고, 물가 자극 요인 세 가지(에너지·관세·AI 투자) 중 두 가지는 모멘텀이 약화 중. 물가의 추세를 강조한 기자회견에도 주목할 필요. 현재 통화정책은 적절한 수준에 위치하고 있다고 판단, 기존 연내 기준금리 동결 전망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