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ELD & SPREAD
19.8K subscribers
1.62K photos
4 videos
591 files
253 links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Download Telegram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
(온건파, 당연직)

1. 올해 계속해서 동결을 찬성하지는 않겠지만 지금은 신중을 기해야 할 때(caution is warranted). 이것이 3월 FOMC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찬성한 이유

2. 만약 상황이 순조롭게 흘러가고, 고용시장이 계속해서 부진할 경우 본인은 다시 인하에 찬성할 것

3. 고유가 국면이 길어질 수록 인플레이션 리스크도 커질 수밖에 없음. 전쟁은 이미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는 상황

4. 유가 급등은 관세 같은 이슈(very different than a tariff on toys)와 차원이 다른 문제

5. 관세는 특정 품목에만 부과되지만 원유는 중간재

6. 고용시장 BEP가 0라는 것은 또 다른 문제. 수학적으로는 이해가 가지만 이런 상황에 문제가 없다고 납득하는 것은 힘듦


Michelle Bowman 연준 금융감독 부의장
(온건파, 당연직)

1. 연내 1회 기준금리 인하 전망 유지

2. 현 시점에서 이란전쟁의 여파를 논하는 것은 시기상조

3. 공급 충격에 대응하는 정부 정책도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상황을 조금 더 지켜볼 것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1. 추경이 상시적인 재정 운용 수단으로 활용되는 것은 부적절. 국가재정법이 정한 요건을 충족할 때 추경이 편성될 수 있도록 요건의 해당 여부를 명확하게 해석해야 함

2. 최근 회복 조짐을 보이던 경제가 위기로 파급되지 않도록 재정의 선제적 역할을 통해 조기 대응할 필요

3. 고유가 상황 대응을 위한 물류·유류비 경감, 어려움이 가중되는 서민·소상공인·농어민 등 민생 안정과 함께 직접적으로 타격을 받는 수출기업 지원 등을 추경 사업으로 편성하는 것이 바람직

4. Output Gap이 (-)인 상황에서 국채 발행 없는 추경의 물가 자극 가능성은 낮음

5. 국채·외환시장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 국채발행 없이 초과세수를 활용하는 범위에서 적정 추경 규모를 마련해야 함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기사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실무 겸비한 국제금융·거시경제 석학" 발췌)

▲ 대구(66) ▲ 영국 옥스퍼드대 정치경제학·철학 ▲ 영국 옥스퍼드대 경제학 박사 ▲ 미국 프린스턴대 경제학 교수 ▲ 뉴욕 연방준비은행 금융자문위원 ▲ 국제통화기금(IMF) 상주학자 ▲ 청와대 국제경제보좌관 ▲ 국제결제은행(BIS) 경제자문역 겸 조사국장 ▲ BIS 통화경제국장

- 금융 안정과 거시 건전성 분야에서 석학으로 알려져있음. 특히 2006년 9월 IMF 연차 총회에서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를 정확하게 예견
與 "추경 4월 10일까지 처리…
고유가 따른 취약계층·기업 지원"
당정청 "추경 규모 25조원…추가 국채 발행 없을 것"
(연합인포맥스 황남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추가 경정예산안(추경)을 오는 4월 10일까지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 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22일 국회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4월 2∼3일 (추경 관련) 상임위원회를 열 것"이라며 "4월 6일께 종합정책질의를 하고 4월 10일 (추경안을) 처리하려고 한다"고 했다.

- 비공개로 진행된 의총에서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이소영 의원이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한 에너지 가격 지원 및 고유가에 따른 취약계층 지원, 기업 애로 해소 등 추경안 방향을 의원들에게 설명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성수, 한시화] FI Weekly (5).pdf
1.1 MB
[FI Weekly] 생산성이 끌어올린 중립금리

생산성 개선이 중립금리 상승으로
공사채 공급부담, 운용사에 거는 기대

- 적은 시간, 적은 인원으로 더 많이 생산한다는 것은 총 공급이 주도하는 성장이 가능함과 동시에 잠재성장률의 상승을 의미. 잠재성장률의 상승은 중립금리를 끌어올리는 요인. 여기에 더해 단기적으로는 AI 투자, 관세, 에너지가격 상승이 인플레이션을 자극. 가까운 미래든, 먼 미래든 예전과 같은 저금리 환경을 기대하는 어려움

- 공사채 시장은 LH를 중심으로 순발행 기조가 이어질 전망. 주택 공급 확대 등 대규모 자금 조달 수요가 지속되면서, 공사채 발행 부담은 예년 대비 높아질 것. 과거 순발행 확대 국면에서 은행과 운용사는 공사채 시장의 공급 부담을 흡수해온 경험. 운용사 공사채 잔고 증가율은 2022년 초 대비 110%p 증가, 캐리매력 부각으로 가파르게 확대 중
- 국고 3년 3.50%, 국고 10년 3.80% 상향 돌파. 개인적으로 한국은행의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했던 3.40%, 3.80%을 뛰어넘었음

- 이번주 내로 유의미한 시장개입이 없다면 그때부터는 기준금리 인상이 유력해졌다고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함. 시장금리 상승이 불편하다는 것은 인상을 안할건데 그 인상을 반영해서 올라가는 레벨이 싫다는 이야기. 그런데 이걸 안 잡으면 어차피 인상하면 통화정책과 시장금리 간 상대적 괴리가 줄어들게 됨

-> 기준금리 인상 + 재정지출 확대 = 시장금리 상승지속
[김성수, 한시화] FI Issue(E).pdf
1.5 MB
[FI Issue] 누가 이 부채를 소화하나

크게 증가한 공공부문 부채
D1: 공급도 부정적이고,
수요는 실망을 안겨줄 것
D2, D3: 부담스러운 공급이지만
받아줄 수 있다
그 밖의 채권: 공급 급증 +
낯선 자산,약한 수요 예상

공공부채 부담이 크게 증가했다. 수요가 강하게 받쳐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채권 공급의 증가는 구조적으로 금리 하락을 막는다. 공공채권 수급환경은 계속해서 좋지 않을 전망이다
미국 2년, 작년 6월 이후 처음으로 4% 상회
[Yield & Spread]
Iran Daily Tracker - 3/24 (D+23)

채권 김성수 / 크레딧 한시화

- 트럼프 대통령, "이란과 접촉 중. 5일 내 합의 도달 가능", 48시간 최후통첩 연기
- 이란 국영TV, "미국 측 중재자 통해 협상 시도하고 있으나 이란은 응답 안해"
-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해협 통제 중. 추가 기뢰 부설은 불필요"
- 국제유가, 미국의 이란 에너지산업 타격 보류 소식에 하락. 브렌트유는 100달러 하회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현 상황에서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인플레이션 흐름이 정체되는 것

2. 본인은 여전히 연내 기준금리 인하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나, 물가에 대한 확실한 진전이 필요

3. 새로운 충격은 확실히 연준의 계획에 차질을 빚게하고 있음

4. 가스가격 상승은 가계 기대인플레이션에 큰 영향을 미침

5. 물가는 중동사태 이전에도 불편할 정도로 높은 수준이었음

6. 실업률 상승은 제한적. 신규 고용자 데이터는 고용상황을 평가하기에 적절한 데이터가 아님(job creation may not be a good measure of slack)

7. 지금은 물가보다 고용목표 달성에 근접한 상황. 따라서 물가에 조금 더 집중(little ahead of employment)해야 할 때

8. 아직까지 기대인플레이션은 고정되어 있음. 그러나 기대인플레이션 고정이 풀리면 이를 바로잡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

7. 수 차례 기준금리 인하 환경이 인상을 고려하고 대비해야 할 환경으로 변화

8. 역사적으로 오일쇼크는 스태그플레이션 요인

9. 유가 상승이 경제에 어느정도, 어느기간 동안 영향을 미칠 지 분석 중

* 나머지는 세미나 갔다와서..
Stephen Miran 연준 이사
(온건파, 당연직)

1. 현 시점에서 상황을 판단하는 것은 시기상조. 통화정책은 단기 지표들을 보고 운영하는 것이 아님

2. 전통적인 중앙은행의 입장은 오일쇼크가 근원물가의 충격 요인은 아니라는 것

3. 고용시장은 여전히 통화정책 지원이 필요

4. 중동 사태에 대해 중앙은행이 어느정도로 대응해야 하는지는 불명확

5. 헤드라인 물가는 상승이 예상되나 근원물가의 영향정도를 지금 논할 수는 없음

6. 당장의 오일쇼크에 연준이 대응한다면 이는 매우 이례적인 일

7. 임금 상승의 파급효과는 기준금리 인상을 필요로 할 수 있겠으나 현재 인상 명분은 부재

8. 본인의 연내 인하 전망은 6회에서 4회로 변경. 전반적인 통화정책 전망은 인하 사이클에 위치

9. 점진적인 완화가 고용시장의 추세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1. 경제 전망에는 최소 두 가지 경로가 존재. 통화정책도 마찬가지

2. 전쟁의 장기화는 통화정책의 상충 관계를 심화시킬 수 있음. 리스크가 증가한 상황에서는 연준의 유연한 대응이 필요

3. 지나친 포워드 가이던스는 역효과를 초래

4. 전쟁이 조기에 종료되거나 국면이 개선되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일회성일 것

5. 현재 통화정책은 적절한 수준에 위치
[Yield & Spread]
Iran Daily Tracker - 3/25 (D+24)

채권 김성수 / 크레딧 한시화

[Dimplomatic Efforts]
- 트럼프 대통령, "이란과 종전 협상 중. 이란 측에서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위한 '선물(present)'로 느낄 만큼의 금전적 보상 요구"
- 이란 정부, "진행 중인 협상은 없음. 완전한 승리 전까지 계속해서 싸워나갈 것"
- 미군, "82 공수여단 2,000여명 중동으로 파견"

[Strait of Hormuz Control]
- 이란 정부, "적이 아닌 국가의 배는 호르무즈 해협 통과 가능"
- 이란 정부, 일부 상선에 2백만 달러 통행료 부과
- 이란 Tasnim News, "태국 선적 상선 호르무즈 해협 통과"

[Energy Impact]
- 쿠웨이트 석유부 장관, "이란은 세계 경제를 인질로 잡고 있음. 비축유 방출은 에너지 시장 안정에 기여하지 못할 것"
- 이란, 이스라엘의 South Pars 공습으로 튀르키예 천연가스 수출 중단

[Tecnoloigy and Warfare]
- 팔란티어 CTO, "이란전쟁은 AI가 주도적인 역할을 한 첫 번째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