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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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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eld & Spread]
Iran Daily Tracker - 3/19 (D+18)

채권 김성수 / 크레딧 한시화

[Energy Infrastructure Attacks]
- 카타르 Ras Laffan(세계 최대 LNG 수출 플랜트), 이란 미사일에 피격
- 이란 South Pars 가스전, Asaluyeh 정유시설 피격
- 이란 정부, "자국 에너지 산업시설이 공격받을 경우 걸프연안 국가 가스 및 석유시설 공격할 것"

[Economic Impact]
- 북해산 브랜트유 가격 배럴당 110달러까지 상승
- 파월 연준 의장, "현 시점에서 중동사태의 여파를 전망하는 것은 시기상조. 다만, 금번 전쟁이 새로운 인플레이션 요인인 것은 사실
- 연준, 3월 FOMC에서 기준금리 동결. 성명서 상 중동사태 관련 불확실성 문구 추가되었으나, 불확실성 강도 판단 문구는 유지

[International Response]
- 독일, 그리스 등 유럽연합 정상들 미국의 이란전쟁 참전 요구 거절
- 트럼프 대통령, "'가까운 시일 내(in the near future)'에 미국 스스로 이란전쟁 종결 가능"
[채권 김성수] FOMC 리뷰 3월.pdf
627.2 KB
[FOMC 리뷰] 중동 말고 관세

기준금리 동결
성명서 및 기자회견: 중동사태 판단은 신중, 관세에 주목
상반기 동결 전망 유지, 전쟁 상황 전개가 하반기 정책 결정

연준은 중동사태에 대한 판단과 전망을 유보 중이며 현안 과제였던 관세와 이로 인한 상품물가 상승 억제에 집중하고 있음. 결국 전쟁의 전개 양상이 하반기 정책 흐름을 결정할 전망. 여전히 하반기 2회 기준금리 인하(9, 12월)가 가능하다는 판단. 또한, 공개적으로 언급된 인상 가능성으로 수익률 커브는 Flattening 양상 이어갈 전망
달러/원 1,500원 터치
구윤철 "외환시장 예의주시…펀더멘털과 과도하게 괴리시 적기 대응"
구윤철 "2분기에도 국고채·공적채권 발행량 유연하게 조정"
[Yield & Spread]
Iran Daily Tracker - 3/20 (D+19)

채권 김성수 / 크레딧 한시화

-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이란 우라늄 농축, 미사일 제조능력 상실. 조기종전 가능"
-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재국, "3월 12일 00시 1분 이전에 선적된 러시아산 원유 및 석유 제품 운송 및 판매, 하역 관련 거래 4월 11일까지 승인"
- 트럼프 대통령, "이스라엘에 이란 석유, 가스시설 공격 금지 요청. 추가 공격은 없을 것. 방중 계획은 한 달 반 정도 연기"
- 미국 에너지부, "미국의 석유 및 천연가스 수출 제한 조치 시행 계획 없음"
안녕하세요,

한화투자증권 자산배분/미국주식 담당 임해인입니다.

제가 오늘부로 약 4년간 있던 첫 회사에서 마지막 출근을 마치고, 다른 곳으로 이직 예정입니다!

리서치와는 조금 다른 업무이지만, 당연히도 시장 트래킹은 계속 해야하기 때문에

아마도 상황을 보고서 텔레방 운영 방향성을 잡아갈 것 같습니다 ..!

푹 쉬다가 말씀드리러 오겠습니다아

그동안 응원해주시고 지켜봐주신 모든 분들께 아주아주 감사드립니다 ☺️

시장에서 또 봬요!!
아쉽...
3/19 ~ 지금까지 통화정책 Tracker
(일정 상 업데이트가 밀렸습니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3월 금정위)

1. 일본 경제는 일부 부진한 영역이 있으나 완만하게 성장 중. 앞으로도 완만한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

2. 물가 상승추세는 유가 상승으로 추가적인 상방 압력에 노출

3. 기조적 물가 흐름은 하반기까지 목표 부근에서 등락할 것으로 기대

4. 실질 기준금리는 유의미하게 낮은 수준. 최신 데이터들에 기반해 중립금리 재추정 중

5. 이란 사태가 물가와 성장에 미칠 영향은 불확실. 그러나 성장과 물가가 전망에 부합하면 기준금리 인상 지속할 것

6. 춘투 협상 추이를 주시하고 있음. 임금 상승 선순환이 이어지는지 확인할 예정

7. 중동 사태가 완전히 반영된 4월 단칸지수를 보고 상황을 판단할 것

8. 만약 전쟁이 주요 리스크로 부상할 경우 통화정책은 이에 중점을 두고 대응할 것

9. 정보들을 종합해 보면 중소기업들은 작년보다 더 좋은 조건의 임금 제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임

10. 중동 불안 이전 데이터들은 일본은행의 당초 예상보다 소폭 강력한 수준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3월 MPC)

1. 중동상황의 전개 추이를 지켜보아야 하기 때문에 기준금리 동결

2. 글로벌 에너지 가격 상승은 연료 가격에 반영되기 시작.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가계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것

3.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간에 물가를 2%로 되돌려 놓는 것이 영란은행의 임무

4.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접근했음(caution against strong conclusions about hikes)

5. 현재 기준금리도 높은 수준이고 수요는 소폭 완만해진 모습(relatively soft)

6. 영란은행이 마주한 현실은 2022년과 매우 상이(very different context to 2022)

7. 시장은 기준금리 인상을 너무 지나치게 반영

8. 현 시점에서 향후 기준금리 동결 또는 인상 여부를 논하는 것은 부적절


Christine Lagarde ECB 총재(3월 Governing Meeting Council)

1. 성장은 서비스 부문이 주도. 투자는 추가 증가가 필요. 성장 요인들은 소폭 하방 압력이 우세(tilted to downsside)

2. 전쟁은 원자재 시장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음. 대외 환경은 계속해서 불확실

3.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응한 재정정책이 나온다면 이는 필히 일시적이고, 선별적(should be temporary, targeted and tailored)이어야 함

4. 여러 지표들은 기조적 물가가 2% 부근에서 머무르고 있음을 시사. 근웜루가도 마찬가지

5. 고용 비용이 증가했지만 기업 이익도 회복. 임금 상승세는 둔화될 전망

6. 에너지 가격 상승은 머지 않은 미래에 물가를 2% 위로 끌어올릴 것

7. 부수적인 충격 분석에는 시간이 필요

8. 전쟁이 조기에 종료되면 경제는 지금보다 더 강력한 모멘텀을 보일 것으로 예상. 기술 혁신도 성장 개선 요인

9. 단기금리는 유의미하게 상승(risen notably)

10. 이란 전쟁은 금융환경을 긴축적으로 만들었음

11. 금번 통화정책회의는 차분(calm)했고, 정보 분석에 집중(laser-focused on information)한 회의였음

12. 거대한 충격이 펼쳐지는 중(major shock is unfolding)

13. 원유시장, 공급 병목 현상을 면밀하게 주시 중. 금번 사태에 대한 기본 시나리오는 제한적 충격(a bit of propagation from energy)

14. 부정적 시나리오는 원유, 가스가격이 크게 상승(significantly up)한 뒤 전망의 시계 이후에 안정을 찾는 것

15. 2022년과 비교했을 때 현재는 실제, 기대인플레이션 모두 2%에 머물러 있음. 고용시장은 그 당시보다 덜 강력

16. 리스크 요인들이 전망에 미칠 영향을 더욱 주시 중

17. 2026년 근원 CPI는 여러 충격들을 감안, 2.1% 전망
4대 중앙은행 통화정책 회의 끝. 중동 사태는 ECB를 제외하면 일단 지켜보겠다는 입장. 충격이 가장 클 것 같은 영국이 특이함. Bailey 총재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사실상 일축함과 동시에 지금 기준금리도 높은 수준임을 강조. ECB도 분데스방크 총재 등 몇몇은 인상을 시사하고 있지만 Lagarde 총재의 "2022년 대비 물가는 안정적이고 고용이 덜 강력"하다는 기자회견 내용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연준, 일본은행, 영란은행은 지금 시점에서 인상을 옵션으로 보고 있지 않은 것 같음. ECB는 인상을 심도있게 고민하는 것 같지만 실제 인상이 단행되더라도 꽤나 신중(이견 차 확대)한 모습이지 않을까 함
영국이 나름 Brent유 산유국인데 실제 가보면 기름값 비쌈. 처음에 유학가서 놀랐음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
(온건파, 당연직)

1. 올해 계속해서 동결을 찬성하지는 않겠지만 지금은 신중을 기해야 할 때(caution is warranted). 이것이 3월 FOMC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찬성한 이유

2. 만약 상황이 순조롭게 흘러가고, 고용시장이 계속해서 부진할 경우 본인은 다시 인하에 찬성할 것

3. 고유가 국면이 길어질 수록 인플레이션 리스크도 커질 수밖에 없음. 전쟁은 이미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는 상황

4. 유가 급등은 관세 같은 이슈(very different than a tariff on toys)와 차원이 다른 문제

5. 관세는 특정 품목에만 부과되지만 원유는 중간재

6. 고용시장 BEP가 0라는 것은 또 다른 문제. 수학적으로는 이해가 가지만 이런 상황에 문제가 없다고 납득하는 것은 힘듦


Michelle Bowman 연준 금융감독 부의장
(온건파, 당연직)

1. 연내 1회 기준금리 인하 전망 유지

2. 현 시점에서 이란전쟁의 여파를 논하는 것은 시기상조

3. 공급 충격에 대응하는 정부 정책도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상황을 조금 더 지켜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