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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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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탓하는게 아니다" 노련해지신 총재님
😊
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수출과 설비투자 성장세는 성장률 0.35%p 상향 조정 요인이지만 예상보다 지연되는 건설투자 회복은 0.2%p 하향 조정 요인. IT 제외 성장률은 1.4% 유지. IT와 非IT 격차는 11월 경제전망보다 확대

2. 미국 상호관세 무효 판결이 수출 등 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3. 올해 Output Gap은 (-) 유지. (+) 전환은 내년 중, 하반 이후

4. 국고 3년 - 기준금리 스프레드는 통화정책 기조 감안했을 때 과도한 수준. 정책 불확실성은 6개월 가이던스로 해소될 수 있을 것

5. 6개월 가이던스, WGBI 자금 유입, 머니무브 등의 상황을 살펴본 뒤에도 과도한 시장금리 레벨이 지속되면 통화정책 경로 위해 단순매입도 배제하지 않을 것

6. 환율 수급 요인 개선 중. 환율 하락에는 국민연금의 해외투자 축소가 큰 요인

7. 물가는 지금 시점에서 안도. 다만, 유가 흐름을 지켜봐야할 것. 향후 통화정책은 물가를 최우선순위로 고려. 그 다음은 금융안정과 성장 순

8. 물가는 수요 압력이 크지 않아 목표 수준에서 안정적 흐름 보일 전망

9. 반도체가 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Q로 보았을 때 작년 성장률보다 소폭 낮아졌고, P 관점에서는 올해가 더 상승. 성장률 기여도는 올해 0.7%p, 내년 0.5%p

10. 4월 즈음 CD금리 KOFR로의 전환 확실시할 것
[김성수, 한시화] 금통위 리뷰 (1).pdf
771.4 KB
[금통위 리뷰] No Hike

2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기준금리 동결(2.50%)
기자 간담회: 인상은 없다
사실상 동결 기조 장기화 선언, Bull Steepening 전망

한국은행, 기준금리 2.50%로 만장일치 동결. 사실상 인상, 인하 기대감 소멸로 국고 3년 - 기준금리 기준금리 스프레드는 과거 동결 사이클 평균에 수렴할 전망. 1분기 말까지 국고 3년 하단은 2.90%, 수익률 커브는 Bull Steepening 양상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1. 인플레이션을 떨어뜨리기 위한 노력에는 효과가 있었음

2. 중기적 시계열에서 기대인플레이션은 2%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3. 임금 상승률은 높은 수준이지만 점진적으로 둔화 중

4. 졍제 활동은 상승 중인 임금과 회복력 있는 고용시장, 국방, 인프라, 디지털 투자 등이 지지

5. AI 관련 노동시장 위축 징후는 부재

6. 임기를 끝까지 채우겠다는 것이 본인의 입장


Stephen Miran 연준 이사
(온건파, 당연직)

1. 지나친 규제가 신용 창출을 저해. Bowman 부의장의 규제완화 노력을 강력하게 지지

2. 사모 신용시장에 일부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이나 심각하게 문제가 될 수 있는 것들은 아무것도 없음

3. 통화정책이 신용카드 이자 제한 여파를 상충시킬 수 있을 것

4. 고용시장이 개선(quite a bit better)된 것은 사실. 그러나 모든 것이 안정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시기상조

5. 현재 물가는 미국의 골칫거리가 아님. AI는 상당한 디스인플레이션 효과를 가져올 것

6. 음식료 가격은 안정적. 사람들은 언제나 극단값을 찾으려고 노력함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증립, 투표권 없음)

1. 기준금리는 인하될 수 있음. 그러나 물가가 둔화되기 전까지 선제적 조치는 피해야 함. 지금은 조심해야 할 때

2. 본인은 연준이 연내 기준금리 인하가 가능하다는 것에 매우 긍정적인 입장을 가진 사람 중 하나

3. 경제는 견조(solid)하고, 고용시장은 안정을 찾았음
[김성수, 한시화] FI Monthly(E).pdf
2.8 MB
[FI Monthly] 한국은 Steep, 미국은 Flat

미국 10년, 적정 하단 4.00%
주식시장 강세는 수급 재료일 뿐
연준: 3월은 물론 상반기까지 동결 전망
한은: 상당기간 동결
국고 3년: 2.90~3.10% / 국고 10년: 3.40~3.60%

3월 한미 채권시장은 상반된 양상을 보일 전망이다. 통화정책 우려를 덜어낸 국내 금리 수익률 커브는 Steepening 압력이, 통화정책 우려를 키움과 동시에 서비스 업황이 둔화되는 미국은 Flattening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예상한다.
트럼프 대통령, "미국의 이란 공격 개시"
US Began Major Combat Operation Against I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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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n Strikes Live Updates: Israel Launches Airstrikes on Targets In Iran - Bloomberg
https://www.bloomberg.com/news/live-blog/2026-02-28/iran-strikes?ai=eyJpc1N1YnNjcmliZWQiOnRydWUsImFydGljbGVSZWFkIjpmYWxzZSwiYXJ0aWNsZUNvdW50IjowLCJ3YWxsSGVpZ2h0IjoxfQ==
■ 미국의 이란 공습 배경

- 2025년 12월 이후 미국의 재공습 배경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음. 첫 번째, 지지부진한 국내 여론 환기.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현재 여당인 공화당의 지지율은 물론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도 답보상태. 여기에 더해 미 연방 대법원의 관세정책 위법 판결로 현 정권의 정치적 입지가 축소된 상황. 두 번째, 전쟁에 대한 자신감. 연말 이란, 연초 베네수엘라 공습이 성공적으로 종료됨에 따라 미 정부는 타 국가 침공에 대한 자신감이 증가. 또한, 경제와 여론은 물론 시장에도 큰 동요가 없었음. 세 번째, 미국의 對 중동 석유 의존도 약화. 2010년대 중반 미국 내 대규모 셰일가스 발견으로 중동에 대한 미국의 중요도가 약화. 현재 미국은 세계 최대 석유 생산국. 과거와 같은 중동 發 오일쇼크가 발생하더라도 미국이 받는 충격은 상대적으로 제한적. 더 나아가 트럼프 정부는 현재 겪고 있는 인플레이션 문제의 원인을 이란으로 돌릴 수 있는 명분도 확보할 수 있음


■ 과거 전쟁에 따른 시장 영향 분석

- 1980년 이라크-이란 전쟁을 시작으로 2014년 크림사태까지 지난 40여년 간 국가 단위 주요 전쟁 및 분쟁은 총 21차례. 최소 2개 국가 이상이 관련된 전쟁이었고, 미국, 영국 등 이른바 ‘주요국’이 참전한 것이 대부분. 전쟁이나 분쟁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는 대표적인 안전자산 선호심리 자극 재료. 선진국 금리는 하락하지만 상대적으로 취약한 신흥국 금리는 상승. 과거 전쟁 사례들을 보아도 대부분 개전 초기 주요국 금리는 하락. 그러나 이후 3개월 이내에 재차 금리는 이전 수준까지 반등. 1) 승리가 예견된 전쟁이 대부분이었고, 2) 참전한 강대국들의 직접적 피해는 경미했기 때문

- 금번 미국의 이란 공습 역시 미국 채권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일시적일 전망. 특히, 미국의 중동산 석유 의존도가 줄어들고 있어 유가 급등이 미국 시장 충격으로 발전될 가능성은 제한적. 전체 석유, 천연가스 수입량의 약 72%, 35%가 중동산인 한국은 충격이 있을 수 있겠으나, 이 역시 일시적인 이슈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 에너지 파동이 일어나려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성공적으로 봉쇄해야 함. 현재 이란은 2025년 공습으로 국방력이 상당 부분 약화된 상태. 여기에 더해 이미 미국이 제해, 제공권을 장악한 상황이기 때문에 공급망 문제가 본격화될 가능성은 낮아보임


■ 한미 채권시장 전망

- 미국은 현재 세계 최대 석유 생산국. 유가가 급등하더라도 미국 채권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제한적일 것. 일시적 물가 우려로 금리 상승은 가능하겠으나, 중기적으로는 서비스 업황 둔화, 신중한 통화정책 기조에 다시 주목하면서 하향 안정화되는 흐름 보일 전망. 전쟁 종료 시까지 미국 10년 금리 밴드는 3.85~4.10%

- 중동산 석유 및 천연가스 대부분을 중동산에 의존하는 만큼, 국고채 시장 충격은 미국 대비 클 가능성. 인플레이션 우려 커지면서 국고 10년 금리는 최대 3.65%까지 상승 가능. 그러나, 시장 안정에 대한 한국은행 의지가 2월 금통위에서 확인되었고, 미약한 내수 모멘텀은 공급 측면 물가 상승 압력을 일부 상쇄 가능. 또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능력이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하는 바, 전쟁 관련 금리 상승은 일시적으로 판단. 전쟁 기간 중 국고 10년 금리 밴드는 3.40~3.65%
■ 2월 수출입

- 수출: 674.5억달러(+29.0%, yoy)
- 수입: 519.4억달러(+7.5%, yoy)
- 반도체 수출 251.7억달러(+160.8%, yoy)
투자전략팀에서 RA분들을 모십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리고, 저희 채널에 계신 분들 적극적인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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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hanwhain.com/hanwha/jobs/jobs_recruit_detail.do?rtSeq=18176
호르무즈 해협 상황. 다들 양쪽에서 가만히 서있음.
이란 영공 상황. 깨끗함. 우크라이나 같음.
Forwarded from Market News Feed
KUWAIT ARMY SAYS SEVERAL US AIRCRAFTS HAVE CRASHED OVER KUWAIT AIRSPACE. ...
- 아람코 정유시설에 드론 두 기 공격

- 지금까지 걸프 연안 국가들은 1,500기 이상의 이란 미사일을 요격

- 2025년 이스라엘, 미국과의 공방 이후 이란이 보유한 탄도미사일 개수는 기존 약 3,000기에서 2,000기까지 감소한 것으로 추정됨

- 요격된 미사일 수가 맞다면 (물론 순항미사일 개수까지 감안해야 겠지만) 이란의 미사일 전력은 유의미하게 소진됐다고 볼 수 있음

- 비축된 미사일 소진이 빠를 수록 이번 이슈는 빨리 끝날 공산이 큼
우연히 찾은,
호르무즈 해협에 멈춰있는 한국 선적 탱커
개인적으로 이란이 카타르를 때린건 잘못했다고 보는데, 카타르는 수니파 국가임에도 시아파인 이란과도 잘 지내던 국가였음. 아무래도 천연가스전이 겹치는 것도 있고, 같은 수니파인 사우디 아라비아랑 사이나쁜 것도 있고...

이란이랑 친한 아랍 국가들 중에 사실상 유일한 정상적인 국가였음
- 지정학이 아닌 채권을 하는 사람이기에 이번 일에 대한 제 생각은 절대로 전문적일 수 없다는걸 꼭 감안해 주시고.. 저는 이런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시장을 본다. 여기까지만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음

- 시장이 제일 우려하는건 유가 상승으로 인플레이션이 다시 나타나는 것. 이건 두 가지 요인이 결정할 것 같음

- 첫 번째, 이란의 미사일 소진 속도. 아까 위에서 이야기했듯 이미 이란의 미사일 전력은 크게 약화되지 않았을까 함. 지금 저렇게 미친듯이 쏘아대는건 지휘부 붕괴도 일부 영향을 미쳤을 것 같음. 군대 다녀오신 분들은 알겠지만 어느 나라나 다 작전계획이 있고 그 계획 안에는 유사시 어디를 때린다라는 좌표가 적혀있음. 지휘결심할 사람은 없고, 대응은 해야겠고.. 그냥 기존 설정해 놓은 좌표에 냅다 갈기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임. 따라서 첫 번째 미사일 소진 속도는 인플레이션 우려를 낮춤

- 두 번째,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평소같으면 충분히 가능하겠지만 이란은 작년에 이미 이스라엘이랑 미국한테 두들겨 맞았고, 이후 전력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을 것임. 여기에 더해 미국 항모전단이 인근 해역에 있음. 장난치기 쉽지 않을 것. 따라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도 길게 가지 못할 것 같음

- 러우전쟁이랑 이걸 동일시하면 안됨. 한쪽이 일방적으로 두들겨패는 전쟁은 상대적으로 빨리 끝남
- 하나 더, 이란이 날뛰고 있다지만 주변국들 정유시설은 본격적으로 안 건드림. 아람코 시설을 때렸다고 하는데 큰 피해는 없었고, 이스라엘 언론에 따르면 다른나라 정유 시설은 이란의 타겟이 아니라고도 함

- 중동산 석유, 천연가스의 주요 고객 중에는 중국이 있음. 우리나라나 일본만큼은 아니지만 중국애들도 중동산 석유, 천연가스 의존도가 상당히 큼. 여기서 너 죽고 나 살자라는 식으로 정유시설까지 공격하면 이란은 정말 자기 편이 하나도 없어지게 됨. 러시아는 바쁘고, 중동 친구들 중에는 정상이 없고, 이웃 국가들이랑은 이미 척졌고.. 중국마저 피곤하게 만드는 것은 이란도 피하지 않을까 함
그래서 본인은 미리 차에 기름 만땅 채워놓으라는 와이프 말을 듣지 않았음. 와이프 말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는데 일단 개겨봤음. 에겐남의 곤조랄까... (혹시 몰라서 3만원 넣음)
깨끗한 호르무즈 해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