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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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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기준금리 2.50%. 동결했습니다.
■ 성장, 및 물가전망치

- 성장
2026년 2.0%(+0.2%p)
2027년 1.8%(-0.1%p)

- 물가
2026년 2.2%(+0.1%p)
2027년 2.0%
만장일치 동결
■ 2월 통방문 주요 문구 변화

1줄 요약

동결로 충분


통화정책 결정배경

(1월) 물가상승률이 점차 안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성장은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고
(2월)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 근처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성장은 예상보다 양호한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고

※ 물가 소폭 상승하나 목표 수준 근처. 성장은 개선세 확대


세계 경제

(1월) 미국 관세정책의 영향에도 완만한 성장세
(2월) 미국 관세정책 관련 불확실성에도 양호한 성장세

(2월, 추가) AI 투자 등에 영향받을 것

※ 관세 리스크 제한적. 이제 AI도 엄연한 성장 요인


국내 경제

(1월) 건설투자 부진 완화 등으로 개선 흐름
(2월) 건설투자 부진이 이어지겠으나 양호한 세계경제 성장세 등으로 당초 예상보다 확대

(1월) 11월 전망치(1.8%)에 대체로 부합
(2월) 2026년 성장률 2.0%

(1월) 예상보다 양호한 주요국의 성장 흐름 등으로 상방 리스크가 다소 증대
(2월) 내수회복 속도, 주요국 통화‧재정정책 및 미 관세정책, 지정학적 위험 등과 관련한 상‧하방 리스크가 잠재

※ 경제 Good


물가

(1월) 높아진 환율이 상방 리스크
(2월) 전자기기 등 일부 품목의 비용상승 압력

(1월) 11월 전망치(헤드라인 2.1%, 근원 2.0%)에 대체로 부합
(2월) 2026년 헤드라인 2.2%, 근원 2.1%

※ GALAXY EFFECT


금융 안정

(1월) 가계대출은 둔화 흐름을 이어갔음
(2월) 가계대출은 소폭 증가

(1월) 수도권 주택가격은 여전히 높은 오름세를 이어갔음
(2월) 수도권 주택가격은 오름세가 둔화

(2월, 추가) 추이를 좀 더 지켜볼 필요

※ 지켜봐야 함


정책 방향

(1월) 국내경제는 성장 개선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향후 경로에 상방 리스크가 다소 증대
(2월) 개선세를 지속

(1월) 물가상승률은 점차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나 높아진 환율이 상방 리스크로 잠재
(2월) 물가상승률이 소폭 높아지겠지만 목표수준 근처에서의 안정적 흐름

(2월, 유지) 성장세 회복을 지원해 나가되

(2월, 추가) 금융통화위원 7명 모두 찬성

※ 동결 계속
■ K-Dot Plot

- Pilot test 결과와 시장‧학계 등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조건부 금리전망의 시계를 3개월에서 6개월로 확장하고 제시방식을 명확히 하는 것이 정책 커뮤니케이션의 효과를 제고할 수 있다고 판단하였음

- 제시위원: 금통위원 전원

- 전망시계: 6개월 후

- 제시주기: 한국은행 경제전망 발표시
(2‧5‧8‧11월, 연4회)


■ 제시방식

- 금통위원은 각자의 6개월 후 금리전망을 3개의 점으로 제시

- 금통위원이 한국은행의 경제전망을 기초로 각자의 전망을 반영하여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상승률이 목표수준에서 안정되고 금융안정을 유지하는 데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기준금리 수준을 의미

- 각 금통위원들은 각자가 생각하는 기준금리 전망의 확률분포를 반영하여 3개의 점을 제시. 예를 들어, 점 2개와 1개로 서로 다른 금리수준에 나누어 제시할 수 있으며, 점 3개를 모두 동일한 금리수준에 제시하거나 점 3개를 각각 다른 금리수준에 제시할 수도 있음

-> 향후 6개월 간 동결 16 / 인상 1 / 인하 4
인하에 점 4개 찍힌거는 별 의미가 없음. 금통위원 1명당 점 3개를 찍는데 그럼 저 4개 중 3개는 우리 모두가 아는 동일인물일 것임. 남은 1개는 인상에 있는 1개 생각하면 또이또이

그냥 포워드 가이던스 5명 동결, 1명 인하가 유지되었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 함
"탓하는게 아니다" 노련해지신 총재님
😊
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수출과 설비투자 성장세는 성장률 0.35%p 상향 조정 요인이지만 예상보다 지연되는 건설투자 회복은 0.2%p 하향 조정 요인. IT 제외 성장률은 1.4% 유지. IT와 非IT 격차는 11월 경제전망보다 확대

2. 미국 상호관세 무효 판결이 수출 등 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3. 올해 Output Gap은 (-) 유지. (+) 전환은 내년 중, 하반 이후

4. 국고 3년 - 기준금리 스프레드는 통화정책 기조 감안했을 때 과도한 수준. 정책 불확실성은 6개월 가이던스로 해소될 수 있을 것

5. 6개월 가이던스, WGBI 자금 유입, 머니무브 등의 상황을 살펴본 뒤에도 과도한 시장금리 레벨이 지속되면 통화정책 경로 위해 단순매입도 배제하지 않을 것

6. 환율 수급 요인 개선 중. 환율 하락에는 국민연금의 해외투자 축소가 큰 요인

7. 물가는 지금 시점에서 안도. 다만, 유가 흐름을 지켜봐야할 것. 향후 통화정책은 물가를 최우선순위로 고려. 그 다음은 금융안정과 성장 순

8. 물가는 수요 압력이 크지 않아 목표 수준에서 안정적 흐름 보일 전망

9. 반도체가 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Q로 보았을 때 작년 성장률보다 소폭 낮아졌고, P 관점에서는 올해가 더 상승. 성장률 기여도는 올해 0.7%p, 내년 0.5%p

10. 4월 즈음 CD금리 KOFR로의 전환 확실시할 것
[김성수, 한시화] 금통위 리뷰 (1).pdf
771.4 KB
[금통위 리뷰] No Hike

2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기준금리 동결(2.50%)
기자 간담회: 인상은 없다
사실상 동결 기조 장기화 선언, Bull Steepening 전망

한국은행, 기준금리 2.50%로 만장일치 동결. 사실상 인상, 인하 기대감 소멸로 국고 3년 - 기준금리 기준금리 스프레드는 과거 동결 사이클 평균에 수렴할 전망. 1분기 말까지 국고 3년 하단은 2.90%, 수익률 커브는 Bull Steepening 양상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
Christine Lagarde ECB 총재

1. 인플레이션을 떨어뜨리기 위한 노력에는 효과가 있었음

2. 중기적 시계열에서 기대인플레이션은 2%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3. 임금 상승률은 높은 수준이지만 점진적으로 둔화 중

4. 졍제 활동은 상승 중인 임금과 회복력 있는 고용시장, 국방, 인프라, 디지털 투자 등이 지지

5. AI 관련 노동시장 위축 징후는 부재

6. 임기를 끝까지 채우겠다는 것이 본인의 입장


Stephen Miran 연준 이사
(온건파, 당연직)

1. 지나친 규제가 신용 창출을 저해. Bowman 부의장의 규제완화 노력을 강력하게 지지

2. 사모 신용시장에 일부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이나 심각하게 문제가 될 수 있는 것들은 아무것도 없음

3. 통화정책이 신용카드 이자 제한 여파를 상충시킬 수 있을 것

4. 고용시장이 개선(quite a bit better)된 것은 사실. 그러나 모든 것이 안정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시기상조

5. 현재 물가는 미국의 골칫거리가 아님. AI는 상당한 디스인플레이션 효과를 가져올 것

6. 음식료 가격은 안정적. 사람들은 언제나 극단값을 찾으려고 노력함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증립, 투표권 없음)

1. 기준금리는 인하될 수 있음. 그러나 물가가 둔화되기 전까지 선제적 조치는 피해야 함. 지금은 조심해야 할 때

2. 본인은 연준이 연내 기준금리 인하가 가능하다는 것에 매우 긍정적인 입장을 가진 사람 중 하나

3. 경제는 견조(solid)하고, 고용시장은 안정을 찾았음
[김성수, 한시화] FI Monthly(E).pdf
2.8 MB
[FI Monthly] 한국은 Steep, 미국은 Flat

미국 10년, 적정 하단 4.00%
주식시장 강세는 수급 재료일 뿐
연준: 3월은 물론 상반기까지 동결 전망
한은: 상당기간 동결
국고 3년: 2.90~3.10% / 국고 10년: 3.40~3.60%

3월 한미 채권시장은 상반된 양상을 보일 전망이다. 통화정책 우려를 덜어낸 국내 금리 수익률 커브는 Steepening 압력이, 통화정책 우려를 키움과 동시에 서비스 업황이 둔화되는 미국은 Flattening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예상한다.
트럼프 대통령, "미국의 이란 공격 개시"
US Began Major Combat Operation Against I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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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n Strikes Live Updates: Israel Launches Airstrikes on Targets In Iran - Bloomberg
https://www.bloomberg.com/news/live-blog/2026-02-28/iran-strikes?ai=eyJpc1N1YnNjcmliZWQiOnRydWUsImFydGljbGVSZWFkIjpmYWxzZSwiYXJ0aWNsZUNvdW50IjowLCJ3YWxsSGVpZ2h0IjoxfQ==
■ 미국의 이란 공습 배경

- 2025년 12월 이후 미국의 재공습 배경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음. 첫 번째, 지지부진한 국내 여론 환기.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현재 여당인 공화당의 지지율은 물론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도 답보상태. 여기에 더해 미 연방 대법원의 관세정책 위법 판결로 현 정권의 정치적 입지가 축소된 상황. 두 번째, 전쟁에 대한 자신감. 연말 이란, 연초 베네수엘라 공습이 성공적으로 종료됨에 따라 미 정부는 타 국가 침공에 대한 자신감이 증가. 또한, 경제와 여론은 물론 시장에도 큰 동요가 없었음. 세 번째, 미국의 對 중동 석유 의존도 약화. 2010년대 중반 미국 내 대규모 셰일가스 발견으로 중동에 대한 미국의 중요도가 약화. 현재 미국은 세계 최대 석유 생산국. 과거와 같은 중동 發 오일쇼크가 발생하더라도 미국이 받는 충격은 상대적으로 제한적. 더 나아가 트럼프 정부는 현재 겪고 있는 인플레이션 문제의 원인을 이란으로 돌릴 수 있는 명분도 확보할 수 있음


■ 과거 전쟁에 따른 시장 영향 분석

- 1980년 이라크-이란 전쟁을 시작으로 2014년 크림사태까지 지난 40여년 간 국가 단위 주요 전쟁 및 분쟁은 총 21차례. 최소 2개 국가 이상이 관련된 전쟁이었고, 미국, 영국 등 이른바 ‘주요국’이 참전한 것이 대부분. 전쟁이나 분쟁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는 대표적인 안전자산 선호심리 자극 재료. 선진국 금리는 하락하지만 상대적으로 취약한 신흥국 금리는 상승. 과거 전쟁 사례들을 보아도 대부분 개전 초기 주요국 금리는 하락. 그러나 이후 3개월 이내에 재차 금리는 이전 수준까지 반등. 1) 승리가 예견된 전쟁이 대부분이었고, 2) 참전한 강대국들의 직접적 피해는 경미했기 때문

- 금번 미국의 이란 공습 역시 미국 채권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일시적일 전망. 특히, 미국의 중동산 석유 의존도가 줄어들고 있어 유가 급등이 미국 시장 충격으로 발전될 가능성은 제한적. 전체 석유, 천연가스 수입량의 약 72%, 35%가 중동산인 한국은 충격이 있을 수 있겠으나, 이 역시 일시적인 이슈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 에너지 파동이 일어나려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성공적으로 봉쇄해야 함. 현재 이란은 2025년 공습으로 국방력이 상당 부분 약화된 상태. 여기에 더해 이미 미국이 제해, 제공권을 장악한 상황이기 때문에 공급망 문제가 본격화될 가능성은 낮아보임


■ 한미 채권시장 전망

- 미국은 현재 세계 최대 석유 생산국. 유가가 급등하더라도 미국 채권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제한적일 것. 일시적 물가 우려로 금리 상승은 가능하겠으나, 중기적으로는 서비스 업황 둔화, 신중한 통화정책 기조에 다시 주목하면서 하향 안정화되는 흐름 보일 전망. 전쟁 종료 시까지 미국 10년 금리 밴드는 3.85~4.10%

- 중동산 석유 및 천연가스 대부분을 중동산에 의존하는 만큼, 국고채 시장 충격은 미국 대비 클 가능성. 인플레이션 우려 커지면서 국고 10년 금리는 최대 3.65%까지 상승 가능. 그러나, 시장 안정에 대한 한국은행 의지가 2월 금통위에서 확인되었고, 미약한 내수 모멘텀은 공급 측면 물가 상승 압력을 일부 상쇄 가능. 또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능력이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하는 바, 전쟁 관련 금리 상승은 일시적으로 판단. 전쟁 기간 중 국고 10년 금리 밴드는 3.40~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