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ELD & SP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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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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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매파, 투표권 없음)

1. 실업률의 가파른 상승 리스크는 연준의 대응을 필요로 함

2. 중립금리는 3.1% 부근으로 상승했을 가능성. 연준의 통화정책은 당초 예상보다 긴축적이지 않은 수준

3. 연내 2회 추가 기준금리 인하가 적절

4. 고용시장 둔화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면 언제든지 빠르고, 더 많은 횟수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 그 반대의 경우에는 기준금리를 유지해야 함

5. 경제가 필요로 한다면 기준금리 인상에 전향적인 입장

6. 관세로 인해 물가가 3%를 크게 뛰어넘을 가능성은 제한적. 물가는 쉽게 떨어지지 않을 뿐 급등은 없을 전망

7. 물가 급등보다 가파른 고용 위축 가능성이 높음(a rapid job slide is more likely than an inflation spike)

8. 주거 물가, 주거 제외 서비스 물가 등은 기존 추세에 변화가 없는 점에 주목할 필요

9. 관세가 물가에 미친는 영향이 일시적(temporary)일 수 있다는 확신이 강해지고 있음

10. 단기금리 하락이 장기금리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음. 이는 부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님

11. 중립수준 복귀를 위해 얼마나 기준금리를 인하해야할지는 불명확

12. 관세정책은 지금 수준에 머물 전망. 경제가 이를 온전히 반영하기까지는 몇 년(a couple of years)이 걸릴 것

13. 채용이나 해고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들리지 않고 있음. 기업들이 채용을 중단한 상태라는 것은 고용시장이 취약(fragile)해졌다는 의미

14. 앞으로의 기준금리 인하는 고용시장 안정을 위한 보험적 성격

15. 현재의 고용시장을 나쁘다고 평가할 수는 없음(not a bad labour market). 주의를 요할 뿐

16. 서비스물가는 둔화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확신이 있음
[채권 김성수] FI Weekly (1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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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 Weekly] 빠르고 높은 곳에서 끝날 인하 사이클

빠르고, 짧게, 높은 곳에서 끝날 인하 사이클
높은 곳에서 종료를 희망하는 한국은행

‘느리고 오랫동안, 낮은’ 수준으로 기준금리가 이동하는 것이 아닌 ‘빠르고 짧게, 높은’ 곳에서 인하 사이클이 마무리될 가능성이 커졌음
금요일 오전 장마감 볼 수 있는겁니까??
KB_크레딧_박문현_중대재해_기업에_대한_금융_제재와_생산적_금융전환_주요내용_점검_1.pdf
972.3 KB
[KB 크레딧 박문현]

중대재해 기업에 대한 금융 제재와 생산적 금융전환 주요내용 점검

- 단기적으로 보았을 때 건설사는 안전관리 강화에 따른 비용 부담이 불가피할 것. 다만, 장기적으로 보면 안전 설비에 대한 투자, ESG 인증 등에 따라 경쟁력을 확보한 건설사의 경우 금융 조달 여건이 우호적으로 개선되면서 경쟁력 우위를 점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임

- 은행권과 보험업권 공통적으로는 국민성장펀드와 같은 정책 프로그램에 대한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위험가중치 및 요구자본 산정 방식이 개선될 예정

- 모험자본 공급 확대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증권사의 발행어음 신규 인가 및 IMA 제도 도입은 증권사의 운용자산 다각화 및 조달구조의 장기화를 가능하게 할 것


* 꾸준히 쌓아온 운용역 경험을 바탕삼아 리서치 들어오신 KB 크레딧 애널리스트 박문현 위원입니다. RA 때부터 알고 지내던 제 친구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문현아 화이팅(즐거울거야^_^)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
(매파, 투표권 없음)

1. 지금도 추가 기준금리 인하 명분은 약하다고 생각(little reason to cut rates for now)

2. 고용시장은 결코 침체 수준이 아님

3. 점도표에서 연내 1회 인하(상단)을 전망한 것은 본인

4. PCE, Core PCE는 각각 2.9%, 3.1%, 실업률은 4.5% 예상

5. 현 상황은 정책 운영자들에게 있어 가장 힘든 시기. 양대책무 관련 리스크가 동반 상승 중


Alberto Musalem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매파, 투표권 없음)

1. 9월 FOMC에서 25bp 인하에 찬성한 것은 고용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았기 때문. 추가 기준금리 인하 여력은 제한적

2. 고용은 완전고용에 근접한 상태. 이번 인하는 이를 유지하기 위함

3. 분명히 관세는 물가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그 여파는 아직 완전히 발현되지 않은 상태

4. 완화적인 금융환경 등 여러 요소들은 신중한 기준금리 인하가 필요함을 시사

5. 고용은 하방 압력이 우세한 상황. 그러나 이에 대한 지나친 우려는 지나친 정책으로 이어질 가능성

6. 추가 기준금리 인하에 전향적인 입장이지만 결정에 있어서는 신중을 기해야 함

7. 국채 매입은 양대책무 달성이 유일한 목적. 정부부채 관리 목적으로 비춰져서는 안됨

8. 관세 뿐만 아니라 물가를 끌어올리는 여러 요인들이 존재

9. 관세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2~3개 분기에 걸쳐서 나타날 것

10. 지금까지 관세정책에 대한 상대국들의 보복조치는 걱정했던 것보다 강하지 않음

11. 여러 지표들은 준비금이 여전히 매우 풍부(abundant)함을 보여줌

12. 9월 SEP 전망치들이 기준금리 경로를 보여준다고 생각


Stephen Miran 연준 이사
(비둘기파, 당연직)

1. 사람들은 이민정책으로 인한 주거물가 안정을 간과하고 있음. 3.5% 수준인 주거물가 상승률은 2027년 1.5%까지 둔화될 전망

2. 이민자 유입 차단(net zero immigration)은 연간 1%p 물가 하락 효과를 보일 것. 또한, 인구 증가율도 낮추면서 중립금리 하락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

3. 일부 상품물가 상승(relatively minor changes in some goods prices)으로 물가에 대한 우려가 지나치게 커진(unreasonable levels of concern) 상황

4. 사후적으로 추정하는 현재 중립금리(R*)는 지나치게 높은 수준. 또한, 최근 재정 및 이민정책을 온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음

5. 고용 리스크에 대응 약 2%p 기준금리 인하 필요

6. 통화정책은 상당히 긴축적(considerably restrictive). 경제 모멘텀에 해를 끼치는 수준(threat to economic momentum)

7. 빠르게 기준금리를 중립수준까지 내리는 것이 적절하겠으나, 정책에 혼란이 있어서는 안됨

8. 연속적인 50bp 인하가 통화정책을 적절하게 조정시킬 것(a series of 50bp cuts will recalibrate policy)

9. 빠르게 기준금리를 인하한 뒤 2026, 2027년에 조정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 적절

10. 상황에 변화가 있더라도 본인은 계속해서 인하를 주장할 것이고, 소수의견 개진을 망설이지 않을 것

11. 연준 대차대조표는 불필요한 자산 매입으로 과도하게 부풀어 있음(swollen on unneeded asset buying)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아직까지 관세정책이 소비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tiny). 온전한 여파를 확인하기까지는 시간 소요 전망

2. 역사적으로 작은 고용이 침체를 의미하지는 않았음

3. 경제 불확실성이 걷혀 나가는 중. 글멈에도 기업들은 여전히 신중하며 투자를 망설이고 있는 상황

4. 낮은 실업률, 지속되는 임금 상승세와 주가 상승은 소비를 지탱 중

5. 낮은 고용과 해고율(low-hiring and low-firing)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 그러나 양방향 어느 곳으로든 악화될 가능성도 존재

6. 임금 상승 압력은 꾸준히 둔화 중이며 코로나 이전 추세로 복귀


Beth Hammack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매파, 투표권 없음)

1. 리스크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기준금리 인하

2. 물가는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3. 4.3%이라는 실업률은 꽤나 준수한 수치(pretty healthy rate). 고용 측면에서 연준은 목표 달성에 근접

4. 고용자 수는 둔화 중이며 노동시장이 취약해지는 징후로 판단 가능

5. 고용도 적지만 해고도 적은 것이 현재 고용시장. 기업들은 신규 채용을 꺼리는 상황

6. 위험 시그널은 지금 수준에서 크게 강해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 해고 관련 이야기는 들리지 않고 있음

7. 물가 수준, 상승세의 지속 리스크를 우려 중. 고용과 달리 물가목표는 계속해서 달성하지 못하고 있음. 본인은 물가를 훨씬 더 면밀 히 주시(laser-focused) 중

8. 긴축정책 완화에는 상당히 신중해야 함. 지나치게 빠른 정책 조정은 인플레이션을 자극시킬 것

9. 본인은 연준에서 중립금리를 높게 추정하는 쪽. 현재 통화정책은 그저 소폭 긴축적(modestly restrictive)인 수준일 뿐

10. 내년 초 새로운 물가 상승 압력(another wave of price pressures)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 지금도 상품은 물론 서비스 부문에서도 물가 상승 압력이 강해지기 시작

11. 물가 상승세의 지속은 기대인플레이션에도 영향을 미칠 것
YIELD & SPREAD
■ 표현의 강도 Pretty(꽤나) > Moderate(어느정도) > Modest(소폭) > Mild(약간) > a Little Bit(아주 약간) (Pretty) Miran (Moderate) Kugler, Jefferson, Daly, Logan, Bowman, Waller (Modest) Williams, Musalem, Kashkari, Daly, Powell, Schmid (Mild) Bostic (a Little Bit) Hammack
■ 표현의 강도

Considerably(상당히) > Moderate(어느정도) > Modest(소폭) > Mild(약간)

(Considerably)
Miran

(Moderate)
Kugler, Jefferson, Daly, Logan, Bowman, Waller

(Modest)
Williams, Musalem, Kashkari, Daly, Powell, Schmid, Hammack

(Mild)
Bostic
투표권(O, X)은 2026년 기준
Bostic, Miran은 본인피셜 상, 하단
황건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1. 연내 한번 정도의 금리 인하가 단행되어야 한다고 보고 있음. 그 시점이 10월일지, 11월일지를 두고 보는 중

2. 수출과 소비 모두 괜찮지만 이를 모두 뒤엎은 부문이 건설. 최근 공사가 많이 중단됐던 상황이 있었는데, 건설부문 추가 악화 여부를 확인할 필요

3. 전반적으로 기준금리 인하 기조는 분명. 그러나 그 시점을 두고 어디에 초점을 둘지를 보고 있다는 것

4. 가계부채의 문제는 추세. 어느정도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게 적정. 가계부채가 안정이 되어야만 기준금리를 내린다는 것이 아님. 적정한 수준에서 유지되고 추세상 안정적으로 증가하는지가 관건

5. 수요 측면의 6.27, 공금 측면의 9.7 대책 모두 유의미한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 다만, 기대심리 등으로 인해 최근 다시 일부 지역의 집값이 상승하고 있는데, 그 지역의 집값 상승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확산해서 본격적인 가계대출 상승으로 이어질까 봐 우려하는 것

6. 통화정책 결정은 data-dependent라고 하지만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시점은 data-dependent하더라도 forward guidance는 금리 기대 관리에 관한 것

7. 가장 많은 경제관련 정보를 갖고있고, 분석력이 뛰어난 기관에서 소비자들에 그런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것이 중앙은행 역할. 금통위원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미래에 대해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

8. Forward guidacne 관련 현재 실험하는 것은 1년 레인지를 두고 2~3개 점을 찍는 방식인데 결과를 보면 3개를 찍는 방식이 적당해 보임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매파, 투표권 있음)

1. 고용시장은 적은 채용, 적은 해고 상황. 여러 지표들은 현 상황이 안정적임을 보여줌. 고용환경은 점진적이고 더딘 속도로 냉각 중(cool at a mild and modest pace)

2. 물가는 아직 목표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음

3. 현재 통화정책은 약간 긴축적(mildly restrictive). 중립금리는 기준금리의 약 100~125bp 아래에 위치

4. 당장 50bp 인하가 필요한 상황은 아님. 적극적인 조정에는 신중을 기할 필요(need to be a bit careful)

5. 물가가 목표수준으로의 복귀 경로로 돌아온다면 기준금리의 추가 인하 가능


Michelle Bowman 연준 이사
(비둘기파, 당연직)

1. 9월 FOMC에서는 25bp 인하를 지지. 그러나 현재 연준이 집중해야 하는 것은 적극적인 고용시장 대응

2. 고용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이 뒤쳐지고 있을 가능성. 리스크가 증가할 경우 빠른 정책 조정이 필요

3. 성명서에서 추가 인하를 암시한 것은 중요. 9월 기준금리 인하는 경제상황 전개에 맞춘 중립수준으로의 통화정책 복귀 신호탄

4. 수요가 개선되지 않을 경우 기업들은 해고에 나설 것

5. 관세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작아질 것. 기타 물가는 목표 수준에 근접

6. 몇 달간 고용이 빠르게 위축될 수 있음

7. 주택시장 부진이 가파른 주택가격 하락으로 이어질까봐 우려스러움

8. 연내 총 3회(9월 포함) 기준금리 인하 예상

9. 다른 중앙은행들이 채택한 물가목표범위제도(inflation target range)는 원활하게 작동 중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
(매파, 투표권 없음)

1. 물가목표범위제도(inflation target range) 도입에 전향적인 입장이며, 적절한 범위는 1.75~2.25%로 생각

2. 물가가 얼마나 목표 수준을 상회할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시점

3. 관세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예상보다 작음(more muted). 그러나 추가적인 물가 상승 예상

4. 기업들은 관세 관련 비용상승 압력에 노출되어 있지만 이를 그대로 가격에 반영하는 데에는 한계를 느끼는 중

5. 소비심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때

6. 고용시장 둔화는 수요와 공급 양 측면에 모두 기인. 기업들은 채용도, 해고도 하지 않고 있음

7. 고용 리스크는 물가 리스크와 비슷한 수준(the risks to employment are comparable to inflation risk)

8. 중립금리는 1.25%로 추정(명목 중립금리: 3.25%). 중립금리 상승 가능성도 존재. 중립금리 상승은 환영할 일


Jerome Powell 연준 의장
(비둘기파, 당연직)

1. 리스크 없는 정책경로는 있을 수 없음

2.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2% 목표 수준에 위치

3. 고용시장 활력은 어느정도 약화(less dynamic and somewhat softer). 특이(unusual and challenging)하게도 수요와 공급 모두 감소. 고용률은 상당히 감소(really dropped). 채용 감소는 관세 관련 비용 상승에 대응하는 한 방법일 가능성

4. 소비도 둔화. 기업들은 여전히 불확실성에 노출

5. 상품물가 상승은 대부분 관세에 기인. 그러나 다른 부문으로 상승 압력의 확산은 제한적. 서비스 부문은 디스인플레이션 지속

6. 관세-물가 영향이 생각보다 단기적 충격(relatively short-lived)일 것으로 예상하는 것은 합리적(reasonable base case)

7. 관세는 몇 개 분기동안 물가 상승 재료(somewhat higher inflation)로 작용할 것

8. 물가 충격이 일시적임을 확실하게 확인해야 함(one-time increase in prices does not become ongoing inflation problem)

9. 베이지북은 경제가 빠르지 않지만 완만하게 성장 중임을 시사

10. 물가에 대한 정책 집중을 조금 누그러뜨리고 균형잡힌 접근이 필요한 때(focus on inflation needs to moderate to a more balanced approach)

11. 만약 정책이 적절한 수준에 있지 않다면 연준은 조정할 것

12. 금융시장 불안을 걱정할 상황은 아님. 다만, 일부 자산가격, 특히 주가는 고평가 되어있음

13. 현재 미국은 관세로 인해 어느정도 수입(a good bit of revenue from tariffs)을 걷어들이고 있음

14. 유통업자(middle group)들이 관세 관련 비용 상승을 일부 감내하면서 상품이 소비자들에게 지나치게 높은 가격으로 전달되지 않는 모습

15. 관세는 커다란 물가 자극 요인이 아님(not a big inflationary factor). 관세 충격은 2026년 말 사라질 것으로 예상

16. 이민자 감소는 노동력 공급 변화의 커다란 이유 중 하나
YIELD & SPREAD
■ 표현의 강도 Considerably(상당히) > Moderate(어느정도) > Modest(소폭) > Mild(약간) (Considerably) Miran (Moderate) Kugler, Jefferson, Daly, Logan, Bowman, Waller (Modest) Williams, Musalem, Kashkari, Daly, Powell, Schmid, Hammack (Mild) Bostic
■ 표현의 강도

Considerably(상당히) > Moderate(어느정도) > Modest(소폭) > Mild(약간)

(Considerably)
Miran

(Moderate)
Kugler, Jefferson, Daly, Logan, Bowman, Waller

(Modest)
Williams, Musalem, Kashkari, Daly, Powell, Schmid, Hammack

(Mild)
Bostic, Goolsbee
장용성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1. 시장과 반대로 가는 중앙은행은 장기적으로 신뢰도에 손실을 입게 됨. 그렇다면 결정적일 때 금리정책의 효과가 감소할 가능성. 더 나아가 각종 금융기법의 발달로 중앙은행이 시장에 미칠 수 있는 영향도 감소

2. 연준의 금리정책도 시장을 주도하기보다는 따라가는 구조

3. 소비자물가 상승률 통계를 살펴보면 한국은 주거비에 전월세 비용만 포함되고 자가주거 비용은 포함되지 않음. 자가주거비를 반영하고, 공공요금도 정상화할 경우 보정된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p 가까이 높아짐

4. 전기, 가스, 대중교통 요금은 사실상 정부가 관리. 생활비 안정에 기여하지만 공공요금 적자가 발생하면서 현재의 물가상승 요인을 미래로 이월시키는 셈

5. 자가주거비 등을 반영한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확인해보면 코로나 당시 우리도 미국 못지않게 물가가 올라간 것으로 추정

6. 한국의 생산성이 미국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 것은 양국 고용시장 자원배분의 효율성 측면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추가 기준금리 인하 여력 보유. 인하 시점과 정도는 물가 경로가 결정

2. 고용시장 일부 둔화 징후 포착. 소비자들은 신중해지는 중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매파, 투표권 있음)

1. 연속 기준금리 인하에 반대. 물가 충격이 일시적이라는 가정 하에 과도하게 선행하는 통화정책이 불편함

2. 관할 지역 기업들은 지금도 물가가 통제 가능한 수준이 아니라고 응답

3. 여전히 고용은 상당히 안정적이고 견조(mostly steady and solid). 고용자 수는 이민정책으로 인해 위축이 불가피하지만 4.3%라는 실업률은 고무적. 실업률이 고용자 수보다 중요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 추가 정책 조정이 필요할 것. 고용시장 지원이 필요하며 경제 리스크도 증가. 지금은 행동해야 할 때

2. 예상보다 고용 둔화세는 빠르고 물가 둔화세는 더딘 상황

3. 본인은 9월 FOMC에서 25bp 인하를 지지

4. 추가 기준금리 인하 시점은 불명확. 고용시장 지원이 필요한 것은 맞지만 약하다고 볼 수는 없음

5. 고용시장에 있어 기준금리 인하는 보험적 성격

6. 고용이 조금 더 약화(tips into weakness)될 경우 이를 되돌리는 것은 쉽지 않을 것

7. 스태그플레이션 상황은 아님. 경기 침체 가능성도 매우 제한적. 여전히 물가 관련 해야 할 일은 남아있음

8. 관세 영향을 제외한 물가상승률은 약 2.4~2.5%

9. 관세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일시적이라는 증거 존재

10. 기준금리 인하가 주거 부문에 주는 도움은 제한적. 설사 중립수준으로 기준금리가 내려가더라도 공급 측면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음
신성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1. 가계부채 증가세는 정부 대책 등에 힘입어 다소 진정되는 모습이지만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세는 여전히 유지 중. 정책공조를 통해 대응해 나가는 것이 중요

2. 미국 관세정책 영향,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 등 대내외 요인 변화에 따라 금융 및 외환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연말 유동성 관리에 유의해야 함

3. 성장경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취약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부실이 확대 및 장기화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움. 경게, 구조적 업황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업종의 기업 부실 증가로 관련 익스포저가 큰 금융기관의 건전성이 저하될 우려도 존재

4. 정부의 부동산 PF 구조조정이 진전을 보이고 금융기관이 부실채권 정리 노력을 강화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 다만, 일부 비은행 금융기관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유의할 필요
국고 3년 2.50%. 4월 초 이후 처음
저번 주 총재님부터 발언들은 점점 미묘해지고.. 금리는 올라가고.. 10월 동결 빌드업인가
바닥은 찍었지만 어쨌든 안 좋은 경제 vs.
안잡히는 부동산 + 불안한 환율
원달러 환율 1,410원
미국 10년은 어느새 4.20%까지 기어올라옴
솔직히 이제 4.20% 정도면 사도 된다고 봄. 난 그래도 '2' 위로 올라는 가지 않을까 함
Stephen Miran 연준 이사
(비둘기파, 당연직)

1. 다른 연준 인사들은 이민정책 변화(바이든 정부)로 인한 인구 증가를 고려하지 않고 있음

2. 본인은 연준의 많은 사람들보다 성장에 낙관적일 것. 현 정부의 새금과 규제정책은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릴 것

3. 하반기 3% 성장률 달성 가능성은 매우 높음

4. 관세수입이 중립금리를 하락시키는 중. 현재 기준금리를 중립금리를 약 150~200bp 상회. 지나치게 긴축적(too restrictive). 6개월 내에 기준금리가 중립수준에 근접하기를 희망. 중립금리는 가파르게 하락(drifting down). 정책 조정이 필요

5. 주거물가는 6~12개월 간 둔화될 것

6. 고용상황이 절체절명의 위기(about to fall off a cliff)정도는 아님

7. 금융상황을 완화적으로 판단하고 있지 않음. 이는 주택시장 상황이 보여주고 있음

8. 자산가격 변동을 모두 연준 탓으로 돌리는 것은 부적절. 세금과 규제정책 등 다른 요인들도 영향을 주고 있는 상황

9. 긴축 통화정책이 길어질 수록 리스크도 증가

10. 재앙이 닥치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사전적,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바람직

11. 통화정책이 물가 변동에 반드시 기계적으로 움직일 필요는 없음

12. 관세가 물가를 끌어올린다는 증거가 없음에도 다른 연준 동료들은 이에 영향받고 있음

13. 본인은 지금도 기준금리 점도표 하단 전망을 유지 중. 다른 이들과의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고 생각. FOMC에서 최대한 역할을 할 것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매파, 투표권 있음)

1. 고용자 수에 근거해 사전적으로 지나치게 많은 기준금리 인하는 동의할 수 없음(somewhat uneasy). 물가 상승을 일시적으로 단정하는 것도 마찬가지

2. 물가가 2% 복귀 경로로 다시 돌아온다면 추가 기준금리 인하(a fair bit mor) 가능. 그러나 사전적 인하에는 신중한 입장

3. 물가와 고용은 기이한 상태(weird environment). 고용은 완만하게(midly) 냉각 중. 일부 고용지표들은 현 상황이 안정적임을 시사

4. 스태그플레이션 리스크가 사라지면 시장금리는 가파르게 하락 가능

5. 만약 정부인사가 중앙은행 기준금리 결정에 왈가왈부할 수 있다면 인플레이션은 상승할 것

6. 역사적으로 연방정부 셧다운 이슈는 경제에 유의미한 충격을 주지 못했음

7. 단기적 관점에서 가장 우려하고 있는 것은 물가의 지속적인 상승. 그러나 기본적으로 미국 경제는 골디락스(golden-path) 경로에서 벗어나지 않았다고 생각

8. 물가가 목표수준을 상회하고 계속해서 상승할 때 기준금리를 유지할 경우 실질 기준금리는 하락하는 효과

9. 물가가 2%로 복귀한다는 확신이 있다면 점진적인 기준금리 인하가 바람직

10. 지금도 관세가 물가를 광범위하게 자극하지 않고 금리가 하락한다는 것에는 어느정도 나관적인 입장

11. 9월 FOMC에서의 25bp 인하는 완벽하게 적절한 결정. 연준의 전망치들이 기준금리 경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님

12. 만약 기준금리가 지나치게 긴축적인 수준이었다면 기업들은 최근과 같은 호조를 보이지 못했을 것


Jeffrey Schmid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매파, 투표권 있음)

1. 연준은 양대책무 달성에 근접하고 있지만 정책은 항상 앞을 바라봐야 함

2. 기준금리 인하는 고용시장 리스크 상쇄를 위한 적절한 결정. 최근 데이터들은 고용 리스크가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 다만, 물가는 여전히 매우 높은 수준이고 전반적인 고용시장은 균형 잡혀있음

3. 통화정책은 소폭 긴축적(slight restrictive). 적절한 수준. 25bp 인하는 위험관리 측면에서 보았을 때 합리적

4. 양대책무 달성에 대해서는 여러 견해(a lot of nuances)가 있을 수 있음

5. 통화정책 목표 달성에 가까워질 수록 정책 결정은 신중해져야 함(more surgical)

6. 여러차례 공개적으로 대차대조표는 과도한 수준이라고 이야기 해왔음. 다만, 시장 영향을 살펴가면서 자산을 축소하는 것이 중요

7. 적정 준비금 규모 추정은 상당히 어려운 문제. 준비금은 2.6조달러까지 감소할 수 있다고 판단

8. 연준 자산규모는 축소 여력이 많을수록 좋음(the more the balance sheet can be shrunk, the better)


Michelle Bowman 연준 이사
(비둘기파, 당연직)

1. 고용시장이 계속 취약해지고 있음. 물가보다 고용에 집중해야 할 때

2. 연준은 고용시장 지원을 위한 추가 정책조정 여력을 보유

3. 일부 외국 기업들은 관세 상승 비용을 어느정도 본인들이 감내 중

4. 연준이 활용하는 데이터들은 이전처럼 정교하지 않다는 판단


Lorie Logan 달라스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새로운 기준금리 체계를 준비해야 할 때(prepare for a new benchmark rate). 연방기금금리가 아닌 TGCR(레포시장)에 주목할 필요

2. 기준금리 정책 재검토는 과거에도 여러차례 있었던 일

3. 연방기금금리시장은 원활하게 작동 중이지만 점차 취약해지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음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비둘기파, 투표권 없음)

1. 관세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예상만큼 크지 않았으나 고용에 미치는 영향은 컸음

2. 통화정책은 소폭(modest) 긴축적인 수준을 유지 중. 제한적인 기준금리 인하(little more rate cutting)가 적절

3. 물가와 고용 두 가지 모두에 집중해야 함

4. 대학 졸업생들의 구직난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음. 또한 낮은 구직률, 취업까지의 기간 등은 고용 선행지표들. 이들은 고용시장에 위험 시그널을 보내는 중
9월 24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2억달러 감소한 6조 6,084억달러. 3주만에 감소. 재투자 중단은 MBS 위주 진행. 부채 부문에서는 RRP는 증가, 준비금 및 TGA는 감소. 금융환경에는 특이사항 부재. 단기자금시장금리는 안정적인 수준으로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