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ELD & SPREAD
19.8K subscribers
1.62K photos
4 videos
593 files
255 links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Download Telegram
물가: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aka 조덕배)
<5/12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1.874%(+1.5bp)
통안 2년: 2.771%(-1.2bp)
국고 3년: 2.9%(-2.8bp)
국고 5년: 3.098%(-6.2bp)
국고 10년: 3.169%(-10bp)
국고 30년: 3.089%(-10.3bp)

- 국고채 시장은 CPI 지수 발표 후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및 경기 둔화 우려에 장기 구간 위주 강세를 보인 미 국채 금리를 반영하며 커브 플래트닝

- 미국 4월 CPI, 전년 동기 대비(mom: 0.3%) 8.3% 상승하며 8개월만에 상승률 둔화. 근원 CPI는 전년 동기 대비(mom: 0.6%) 6.2% 상승

- 윤석열 대통령, "추경 36.4조원 편성, 국채발행없이 재원 마련"

- 더불어민주당, 2차 추경 예산안과 관련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는 33조원+α 규모에서 46조 9,000억원으로 늘려 추경액을 편성해야 한다고 주장

- 기재부 관계자, "6월부터 국고채 발행량을 조정하고 바이백도 시작할 것”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11틱 상승한 105.68, 10년 국채선물은 78틱 상승한 115.27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2181 계약 순매수) / 외국인(2330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2286 계약 순매수) / 외국인(2242 계약 순매도)
<5/13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1.884%(+1bp)
통안 2년: 2.774%(+0.3bp)
국고 3년: 2.911%(+1.1bp)
국고 5년: 3.122%(+2.4bp)
국고 10년: 3.221%(+5.2bp)
국고 30년: 3.114%(+2.5bp)

- 국고채 금리는 전일 장기 구간 중심의 강세를 되돌리며 커브 스티프닝. 아시아 장 내 미 국채 금리 상승 및 금일 5시 국고채 모집발행 시행 여부 및 발행계획 발표를 앞둔 경계감 또한 약세 요인으로 작용

- 국고 50년 입찰 결과: 입찰금액 5,000억원 / 응찰금액 8,880억원 / 낙찰금액 5,020억원 / 낙찰금리 3.080%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8틱 하락한 105.6, 10년 국채선물은 56틱 하락한 114.71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3748 계약 순매도) / 외국인(3808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926 계약 순매도) / 외국인(913 계약 순매수)
220516 Hanwha FI 2022년 하반기 전망(F).pdf
4 MB
[Hanwha FI 2022년 하반기 전망] 하산길은 신중히

모든 것이 예상보다 좋았고, 높았으며, 강했습니다. 상반기 금리가 예상보다 크게 상승한만큼, 하락하는 궤적은 신중할 전망입니다. 올라가는 길이 험난했으니, 하산은 신중할 수 밖에 없습니다.
[Hanwha FI 2022년 하반기 전망] 하산길은 신중히

모든 것이 예상보다 좋았고, 높았으며, 강했습니다. 상반기 금리가 예상보다 크게 상승한만큼, 하락하는 궤적은 신중할 전망입니다. 올라가는 길이 험난했으니, 하산은 신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조금 더 높은 곳에 있는 정상

모든 것들이 생각했던 것 이상이다. 경제, 물가, 환율 모두 생각보다 좋고, 높으며, 약하다. 내려가는 길에도 안개가 자욱하다. 정상을 찍고 하산하는 속도는 생각보다 느릴 것이다. 올라갈 때 고생한만큼 내려올 때는 조심해서, 신중히 내려올 것이다.


3분기 국고채 금리 하향 안정 전망

국고채 금리는 본격적인 하향 안정화가 기대된다. 10년 금리는 3.45%에서 정점을 찍고, 연말 3.10% 부근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다. 3년 금리도 시차가 다를뿐 ‘상고하저’ 흐름은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3년 금리 레인지는 2.80~3.15%를 제시한다.


흐릿한만큼 꼼꼼하게 확인하고 갈 시장

믿었던 전망, 예측이 전부 들어맞지 않았기 때문에 시장은 조금 더 꼼꼼하게 확인한 뒤 방향성을 모색할 수밖에 없다. ‘선반영’은 아직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 추가적인 변동성 장세가 나타날 수 있고, 당분간은 금리의 추가적인 상승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금리 하락을 위한 선결조건 두 가지

하반기 금리 하락의 열쇠는 미국 물가와 고용이 쥐고있다. 월간 근원 물가 상승률 둔화세가 유지되고, 핵심 연령층 경제활동 참여율 증가세가 느려지면 경제, 정책 경로의 재검토와 재설정이 불가피하다. 시기는 3분기 후반~4분기 초가 될 공산이 크다.


길어지는 경기 개선세, 추가 긴축 감내 가능

경제는 개선세가 길어지고 있다. 수출 주도 견조한 경기 흐름은 하반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일시적이나마 소비 개선 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다. 물가도 전방위적인 상방 압력이 유지될 것이다. 한국은행의 긴축 스탠스도 강화되었다.


수급환경 개선, 조금 더 남은 미국 금리 상단

수급환경은 중립적이다. 적자국채 이슈는 사그러들었지만 시장은 확실한 금리의 고점을 보고싶어 한다. 환율 약세에 따른 외국인의 저가 매수 시도는 나올 수 있겠다. 미국은 고용, 물가 모두 강한 긴축을 지지하지만 6월부터는 서서히 정책의 경로가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3분기부터는 제한적인 상승세를 전망한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국내 물가도 불확실한 상황. 빅스텝 배제할 단계는 아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1. 4월까지는 50bp 인상을 고려할 상황이 아니었음

2. 빅스텝 인상 가능성 배제할 수 없음. 7~9월 경제, 물가와 5월 금통위 상황 보면서 판단할 것

3. 미국과의 금리 역전을 하나의 큰 정책으로 고려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님
<5/16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1.943%(+5.9bp)
통안 2년: 2.893%(+11.9bp)
국고 3년: 3.046%(+13.5bp)
국고 5년: 3.225%(+10.3bp)
국고 10년: 3.277%(+5.6bp)
국고 30년: 3.135%(+2.1bp)

- 국고채 금리는 한국은행 총재 발언에 주목, 일제히 상승. 장중 중국 지표 부진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음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국내 물가도 불확실한 상황. 빅스텝 배제할 상황은 아님. 5월 금통위, 7~9월 경제와 물가 상황 보고 결정할 것"

- 4월 중국 실물지표는 록다운 여파로 부진. 산업생산은 전년 동기대비 2.9%, 소매판매는 11.1% 감소. 고정자산투자는 1.8%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나 부동산 투자는 9.5% 감소했음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30틱 하락한 105.3, 10년 국채선물은 34틱 하락한 114.37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6672 계약 순매도) / 외국인(6031 계약 순매수)

- 10년 선물: 기관(9861 계약 순매도) / 외국인(9829 계약 순매수)
John Williams 뉴욕 연은 총재(중립, 당연직)

1. MBS 매각은 당장 현 단계에서 고려하지 않고 있음

2. 월간 MBS 및 기관채 재투자 중단한도 350억달러는 상당히 큰 숫자. 특히 모기지 금리가 치솟는 지금 저 수준까지 재투자 중단할 필요는 없음

3. 물가 안정은 연준의 number one issue

4. 현재 금융여건은 1994년 인상기 대비 훨씬 긴축적이나 국채시장 불안정 시그널은 나오지 않았음
국회예산정책처, "기획재정부 초과세수 추계치 53.3조원은 과도. 2022년 초과 세수는 47.8조원(-5.5조원) 전망"
추경호 경제부총리, "코로나가 다시 엄청나게 창궐하거나 대외로부터 엄청난 경제적 쇼크가 있어서 대량실업이나 경기침체가 있지 않는 이상 금년에 더 추경할 생각 없음"
'추경'이 싫은 '추경'호
수급에 긍정적
Jerome Powell 연준 의장(비둘기파, 당연직)

1. 미국 경제의 연착륙 여부는 연준이 통제할 수 없는 요인에 달려있을 수 있음

2. 최근 상황을 보면 인플레이션 문제가 심각해지기 전, 조금 이른 시기에 기준금리 인상을 시작하는 것이 나았을 것

3. 물가를 2%대까지 낮추는 과정에서 일부 고통이 수반될 수 있겠지만 그보다 인플레이션의 고착화가 훨씬 더 고통스러울 것
<5/17 Hanwha FI Daily - KTB & Futures>

※ 오후 4시 30분 기준

통안 1년: 1.955%(+1.2bp)
통안 2년: 2.879%(-1.4bp)
국고 3년: 3.031%(-1.5bp)
국고 5년: 3.23%(+0.5bp)
국고 10년: 3.287%(+1bp)
국고 30년: 3.142%(+0.7bp)

- 국고채 금리는 전일 상승한 미국 금리에 연동되며 약세 출발. 이후, 호주 통화정책회의록 공개, 크제 낮아진 추가 추경 가능성 등 상, 하방 재료 혼재로 박스권 등락 마감

- 4월 RBA 회의록, "위원들은 기준금리 인상 옵션 세 가지(15, 25, 40bp)를 고려했음. 15bp 인상은 매우 완화적 수준의 인상 폭. 또한, 추가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부적절"

- 국회예산정책처, "기획재정부 초과세수 추계치 53.3조원은 과도. 2022년 초과 세수는 47.8조원(-5.5조원) 전망"

- 추경호 경제부총리, "코로나가 다시 엄청나게 창궐하거나 대외로부터 엄청난 경제적 쇼크가 있어서 대량실업이나 경기침체가 있지 않는 이상 금년에 더 추경할 생각 없음"

- 선물시장에서 3년 국채선물은 전일 대비 6틱 상승한 105.36, 10년 국채선물은 3틱 상승한 114.4로 마감

- 3년 선물: 기관(2120 계약 순매수) / 외국인(1570 계약 순매도)

- 10년 선물: 기관(1758 계약 순매수) / 외국인(1796 계약 순매도)
James Bullard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매파, 2022년 투표권)

1. 현안과제는 인플레이션

2. 최소 18개월간 미국 경기는 예상보다 좋을 전망

3. 우크라이나 사태는 꾸준히 글로벌 경제에 영항을 미치겠지만 그렇다고 유럽이 경기침체에 빠지지는 않을 것

4. 상승한 국채, 모기지금리 수준 모두 연준이 뒤쳐져 있지 않다는 방증

5. 6월 FOMC에서 50bp 기준금리 인상은 적절한 조치
Neel Kashkari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3년 투표권)

1. 연준 기준금리의 궁극적인 종착점은 공급망 이슈 해소 여부에 달려있음

2. 물가 안정 유도 중에 경기 침체 수반 가능

3. 경기 침체에 대비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우리가 정책 대응을 얼마나 강하게, 언제까지 해나갈 수 있는지는 확신이 없음

4. 물가를 잡으면 경기 침체가 오고, 그러면 실업률도 상승. 경기 침체와 물가 사이 균형점이 확실하지 않은 상황

5. 판데믹 이전에는 비둘기파 성향을 보이는 것이 쉬웠듯 지금은 매파적 성향을 보이는 것이 쉬움. 인플레가 중요하지만, 그 이후의 상황을 생각하는 것도 중요


Jerome Powell 연준의장(중립, 당연직)

1. 중앙은행의 물가 안정 의지를 의심하지 말 것. 필요 시 기준금리를 중립금리 수준보다 높게 올리는 데 주저하지 않을 것

2. 인플레이션이 확실하게, 설득력있는 수준으로 내려오기 전까지 연준은 계속해서 밀어붙일 생각

3. 6, 7월 연속 50bp 인상 가능성 높음. 필요시 추가적인 대응도 불사하지 않겠음


Loretta Mester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매파, 2022년, 2024년 투표권)

1. 6, 7월 50bp씩 기준금리 인상 필요

2. 9월 FOMC에서 월간 물가 상승률이 안정되고 있다는 증거를 볼 수 있으면 긴축 강도 조절 가능

3. 물가의 안정적인 흐름을 "몇 개월"은 보고싶음

4. 금융시장은 연준이 생각하는 범위 내에 있지만 추후 리스크는 대비해야 함. 특히 자산축소에 따른 영향 면밀히 지켜볼 필요

5. QT가 제대로 잘 시행되면 MBS 매각해야 함


Charles Evans 시카고 연은 총재(비둘기파, 2023년 투표권)

1. 기준금리는 올릴 수 있을만큼 빠르게 올려놓은 다음 점진적으로 대응해야 함

2. 최대한 빠르게 2.25~2.50%까지 인상할 필요. 선제적인 인상 지지

3. 현재 근원물가 상승률은 4.0~4.5% 수준이며, 2023년 3.0%대까지 내려갈 것

4. 경제 상황은 견조한 성장을 지지. 따라서 연준은 수요 압력을 완화시킬 필요

5. 통화정책은 장기적인 기대 인플레이션 안정을 위해 운영되어야 함
월간 물가상승률 둔화되면서 연준 매파적 색채도 옅어지는 모습
Bullard 총재 제외한 대부분 연준 구성원들의 성향은 일관적. 특기할만한 점은 Bostic 총재와 Powell의장의 성향 변화. Bostic 총재는 작년까지만해도 Bullard 총재와 함께 매파적 목소리의 대표주자였으나 연초 "근원 월간물가 상승률 둔화가 중요" 발언 이후 완화적 색채가 진해지기 시작. Powell의장은 어느순간부턴가 단골멘트 "인플레 결국 둔화"를 하지 않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