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릿동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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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릿동물학입니다.

1. 심도있는 국제정세 공유
2.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금융 소식
3. 주인장의 독특한 뷰
4. 그리고 도파민

자신있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Take your time. You Always win



**투자결과에 대한 책임은 결국 투자자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는 점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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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모펀드(PE) 자금 회수(Exit) 경색과 시장 위기

사모펀드(Private Equity) 시장이 기업 매각을 통한 현금 회수(Exit)에 큰 차질을 빚으며 흔들리고 있다.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신규 인수자들의 자금 조달 비용이 증가했고, 매도자와 매수자 간 희망 가격 격차가 벌어져 기업 매각 거래가 멈춰 섰다. 현재 PE 펀드들이 매각하지 못하고 보유 중인 기업만 약 3조 8천억 달러(약 3만 2천 개 기업) 규모에 달하며, 투자자들에게 환급되는 현금 비중은 4년 연속 15% 미만에 머무르는 등 역사상 가장 심각한 병목 현상을 보이고 있다.

🏢 메달리아(Medallia) 사례: 50억 달러 손실과 기업의 생존

사모펀드 토마 브라보(Thoma Bravo)가 2021년 인수했던 소프트웨어 기업 '메달리아' 사례는 PE 엑시트 기계가 고장 났을 때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 명확히 보여준다. 과도한 부채와 실적 악화로 토마 브라보와 지분 투자자들의 지분 가치는 0원(상각 처리)이 되어 약 50억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 그러나 기업 자체는 소멸하지 않고 출자금 감축 및 1억 5천만 달러의 신규 자금 투입을 거쳐 블랙스톤, 아폴로 등 대출 기관(Lender) 사모펀드 그룹으로 소유권이 넘어가며 운영을 지속하게 되었다.

🔄 대출 기관의 소유권 인수와 시장 구조 개편

과거처럼 기업을 다른 펀드에 매각해 이익을 창출하는 전통적 방식이 불가능해지자, 채권을 가진 대출 기관들이 부채를 탕감해 주는 대신 지분을 넘겨받는 Debt-to-Equity 구조조정이 확산되고 있다. 또 다른 사례인 플루럴사이트(Pluralsight) 역시 비스타 에퀴티의 지분이 완전 상각된 후 채권단이 소유권을 인수했다. 결국 자본력과 시간적 여유가 충분한 블랙스톤, 아폴로, KKR 같은 거대 사모펀드 플랫폼들이 유동성 위기에 빠진 기업들의 소유권을 흡수하며 시장 주도권을 더욱 강화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출처: https://youtu.be/pZNoeWxK-t4
엔비디아는 다 계획이 있었나 보네요
이 뉴스도 큰 의미가 있다고 보는데요
단순히 gpu의 지수화가 아닌 금융시스템의 보완이라고 판단합니다
어제 엔비디아가 금융기관들과 컴퓨팅 금융지원 플랫폼을 발표했습니다
이것 만으로도 엔비디아의 순환금융 리스크가 해소가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문제는 자금을 대출해주는 금융기관이 리스크를 안게 되는 건데요
기업이 아닌 경제나 금융시스템이란 큰 그림에서 금융기관들이 리스크를 안는 게 더 위험하죠
CME에서 선물거래가 가능하다는 건 헤지가 가능하다는 걸 시사합니다
리스크를 분산하는 겁니다
AI컴퓨팅 금융자산화를 더욱 강화하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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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E, AI 컴퓨팅 파워 선물 출시… GPU 임대료가 거래 가능한 자산으로]

*발표 개요
-CME Group과 Silicon Data가 AI 컴퓨팅 파워 가격을 기초로 한 Compute Futures를 출시
-2026년 10월 5일부터 거래를 시작할 예정
-규제당국의 승인을 전제로 출시
-AI 모델 학습과 추론에 필요한 GPU 컴퓨팅 비용을 금융시장에서 직접 거래하고 헤지할 수 있게 되는 구조
-CME는 컴퓨팅 파워가 독립적인 거래 가능 자산군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설명

*어떤 상품이 나오나
-Silicon Data H100 Rental Index Futures
-Silicon Data B200 Rental Index Futures
-H100 선물은 NVIDIA H100 GPU의 임대가격을 추종
-B200 선물은 NVIDIA Blackwell B200 GPU의 임대가격을 추종
-두 상품 모두 Silicon Data가 산출하는 시간당 GPU 임대료 지수를 기초가격으로 사용
-NYMEX에 상장될 예정

*무엇을 거래하는 건가
-NVIDIA GPU 자체의 가격을 선물로 거래하는 것은 아님
-클라우드나 GPU 임대업체에서 H100 또는 B200을 빌릴 때 지불하는 시간당 가격을 거래
-예를 들어 H100을 빌리는 시장가격이 시간당 2달러에서 3달러로 오를지 내릴지를 선물시장에서 거래하는 구조
-각 선물계약은 해당 GPU를 한 달 동안 임대하는 비용을 대표
-결국 원유가격 선물처럼 앞으로의 GPU 컴퓨팅 비용에 가격을 매기는 시장이 생기는 것

*왜 이런 상품이 필요한가
-현재 GPU 임대시장은 클라우드 사업자, 지역, 계약기간 등에 따라 가격 차이가 매우 큼
-동일한 H100 GPU를 빌리더라도 구매자가 어디에서 어떤 조건으로 계약하느냐에 따라 가격이 크게 달라질 수 있음
-공개적으로 인정되는 기준가격이 부족해 기업들이 자신이 비싸게 계약했는지 싸게 계약했는지 판단하기 어려웠음
-Silicon Data의 GPU 임대료 지수가 기준가격을 만들고 CME가 이를 실제 거래 가능한 선물상품으로 만드는 구조

*AI 기업은 어떻게 활용하나
-AI 스타트업이 6개월 뒤 대규모 H100을 임대해야 하는데 GPU 가격 상승이 걱정된다면 H100 선물을 매수해 비용 상승 위험을 헤지할 수 있음
-실제 GPU 임대료가 상승하더라도 선물에서 발생한 이익으로 추가 비용을 상쇄하는 구조
-Hyperscaler나 대형 AI 개발사도 향후 컴퓨팅 비용을 미리 고정해 예산과 투자계획의 불확실성을 낮출 수 있음
-반대로 GPU 공급업체나 데이터센터 사업자는 향후 임대료 하락 위험을 관리하는 수단으로 활용 가능

*쉽게 예를 들면
-현재 H100 임대료가 시간당 2.5달러라고 가정
-AI 기업이 6개월 뒤 H100을 대량으로 사용할 예정인데 가격이 4달러까지 오를까 걱정
-지금 H100 선물을 매수해 미래 GPU 가격을 사실상 고정
-실제 임대료가 4달러로 오르면 GPU를 빌리는 비용은 증가하지만 선물 포지션에서 이익 발생
-즉 항공사가 유가 상승을 대비해 원유 선물을 사는 것과 비슷한 개념

*AI CapEx 시장에서 중요한 이유
-지금까지 AI 컴퓨팅 비용은 NVIDIA GPU 판매가격이나 클라우드 사업자의 임대가격을 통해 간접적으로 확인
-선물시장이 형성되면 시장이 예상하는 향후 H100·B200 컴퓨팅 가격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됨
-예를 들어 B200 선물가격이 미래 만기로 갈수록 상승한다면 시장이 AI 컴퓨팅 수요 대비 공급 부족을 예상하고 있다는 신호가 될 수 있음
-반대로 미래 가격이 낮아진다면 GPU 공급 확대나 신제품 출시로 컴퓨팅 비용 하락을 예상하고 있다는 의미가 될 수 있음
-따라서 Compute Futures의 선물곡선 자체가 향후 AI 투자와 GPU 수급을 판단하는 새로운 지표가 될 가능성

*NVIDIA에도 의미가 있는 이유
-첫 번째 Compute Futures의 기초자산이 H100과 B200으로 모두 NVIDIA GPU
-AI 컴퓨팅 파워의 표준가격을 만드는 초기 시장이 NVIDIA GPU 임대가격을 기준으로 형성되는 셈
-향후 선물시장이 활성화되면 NVIDIA GPU의 경제적 가치가 단순 칩 판매가격뿐 아니라 시간당 컴퓨팅 가격으로도 평가될 수 있음
-GPU 세대별 가격 차이를 통해 신제품의 성능 향상과 공급 부족에 시장이 부여하는 프리미엄도 관찰 가능

*Silicon Data의 역할
-Silicon Data는 여러 GPU 임대시장의 가격을 수집해 표준화된 GPU 임대료 지수를 산출
-GPU 임대가격은 공급업체, 지역, 계약기간, 클러스터 구성 등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를 동일한 기준으로 조정
-현재 H100을 포함한 GPU별 실시간 가격 벤치마크와 선도가격 데이터를 제공
-CME 선물은 이 가격지수를 기초로 거래

*CME가 기대하는 시장
-AI 개발사
-Hyperscaler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
-데이터센터 사업자
-금융기관
-기관투자자와 트레이딩 업체
-실제 GPU를 사용하는 기업뿐 아니라 향후 AI 컴퓨팅 수요와 가격에 투자하려는 금융시장 참가자까지 참여할 수 있는 구조

*핵심 정리
-CME가 10월 5일부터 H100과 B200 GPU 임대료를 기초로 한 Compute Futures를 출시할 예정
-GPU 자체가 아니라 시간당 GPU 임대가격을 선물로 거래
-AI 개발사와 Hyperscaler는 향후 GPU 비용을 미리 고정해 가격 상승 위험을 헤지할 수 있음
-GPU 공급업체와 데이터센터 사업자도 임대가격 하락 위험을 관리할 수 있음
-향후 H100·B200 선물곡선이 AI 컴퓨팅 수요와 GPU 공급 부족 정도를 보여주는 새로운 시장지표가 될 가능성
-AI 컴퓨팅 파워가 전력·원유처럼 가격을 정하고 위험을 헤지할 수 있는 하나의 상품시장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는 점이 핵심

링크: https://www.cnbc.com/2026/08/11/ai-computing-power-becomes-a-tradable-asset-class-as-cme-starts-future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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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스터닝밸류리서치
💻 中 CXMT, DDR5 수율 90% 돌파…삼성전자와 격차 단 2%p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41905

📌 삼성과 DDR5 수율 격차 2%p까지 축소
CXMT 17나노 DDR5 생산 수율이 90%를 넘어선 것으로 보도

삼성전자 동세대 제품 수율 92~93% 대비 격차가 약 2%p 수준까지 축소

수율 안정화는 원가 경쟁력과 공급 능력 개선으로 직결되는 핵심 지표

📌 HP·아수스·에이서 실제 채택 시작
HP·아수스·에이서가 CXMT D램 인증을 마치고 일부 노트북에 소량 탑재

아수스·에이서는 중국 및 신흥시장, HP는 중국 시장 중심으로 적용

아직 일부 모델에 국한되지만 중국산 D램이 인증 단계를 넘어 실제 제품에 진입했다는 점에 주목

📌 메모리 공급 부족이 CXMT에 기회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이 HBM·서버 D램에 생산 역량을 집중하면서 PC용 D램 공급 여력 감소

PC 업체 입장에서는 공급망 다변화
필요성이 높아지며 CXMT 진입에 우호적인 환경 형성

기존 3사가 글로벌 D램 시장 90% 이상을 장악하고 있어 단기 점유율 변화는 제한적

📌 당장은 제한적, 향후 범용 D램 경쟁 변수
델은 CXMT 제품을 채택하지 않는 등 글로벌 PC 업체들의 접근은 여전히 신중

지정학적 리스크와 제한적인 채택 물량을 감안하면 단기간 내 시장 판도 변화 가능성은 낮음

다만 수율 안정화와 생산능력 확대가 지속되면 PC용 범용 D램부터 중국산 메모리 침투가 빨라질 가능성
ㄴ 루머인줄 알았는데 사실입니다.
Forwarded from 월스트릿동물학
CXMT 언급이 사실이라면 많이 큰일났네요. 염블리씨 영상 댓글이랍니다. 홍퀴아오면 근데 중국 사람인지요?
😁3👎2
ㄴ 러닝화는 슈퍼트레이닝 급만 되도 걸어다닐 때 불편한게죠. 전에 구두 망가져서 아디제로3 신고 다녔는데 너무 불편했습니다.
ㄴ 네.
ㄴ 요즘 노조들이 꼬롬하게 올라오는 꼬라지에 심기가 많이 불편하신거 같습니다.
😁1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DDR5 D램 현물가 -0.28%
[미래 임희석] 펄어비스(매도) - 기나긴 터널의 초입

▶️ 2Q26 Review: 컨센서스 하회

- 매출액 1,926억원(-41% QoQ), 영업이익 676억원(-68% QoQ)으로 컨센서스를 각각 30%, 52% 하회
- 1분기 실적 발표 당시 제시한 2분기 매출액 가이던스(2,713억원~3,247억원), 영업이익 가이던스(1,296억원~1,767억원)도 대폭 하회. 실적 부진은 붉은사막 매출액의 가파른 하향 안정화에 기인

- 붉은사막 매출액은 1,361억원으로 QoQ 49% 감소. 2분기 붉은사막 판매량은 211만장(1분기: 약 400만장)을 기록. ASP는 약 6.3만원(1분기 7.4만원)으로 감소
- 대규모 업데이트보다는 콘텐츠 개선에 집중한 검은사막 매출액은 550억원(-11% QoQ)으로 역성장이 지속

▶️ 붉은사막 기대치 조정, 연간 가이던스 대폭 하향

- 동사는 붉은사막 기대치를 조정함에 따라 26년 매출액 가이던스(7,098억원~7,438억원)는 19~24% 하향, 영업이익 가이던스(3,155억원~3,452억원)는 35~40% 하향
- IP별 하반기 매출액 기대치는 검은사막은 1,220~1,280억원, 붉은사막은 660억원~950억원 수준

- 붉은사막은 DLC 출시 및 플랫폼 확장으로 반전을 꾀하는 중. 현재 콘텐츠 방향성과 완성도를 점검하며 개발 중인 DLC는 3분기 중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며 연내 출시를 목표
-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스위치2 출시도 준비 중에 있으며 성능 최적화를 진행

▶️ 투자의견 '매도' 유지, 목표주가 30,000원으로 하향

- 여전히 보수적으로 접근할 시기로 판단하며 투자의견 '매도'를 유지. 1) 붉은사막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실적 조정, 2) 실적 기준연도 변경(26F→2H26F~1H27F)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36,000원에서 30,000원(타겟 P/E 12배 유지)으로 하향
- DLC 일정이 지연될 경우 26F 가이던스의 추가적인 하향 가능성도 존재

- 장기간 이어질 신작 부재 구간의 초입에 위치해 추가적인 디레이팅이 불가피하다는 판단. 붉은사막 DLC 출시만으로 유의미한 매출 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려움
- 차기작 도깨비는 연기 이슈가 없다고 가정해도 28년 하반기에나 출시가 가능. 또다른 신작 Plan 8은 2~3년의 출시 간격을 고려하며 개발 중

보고서 전문: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60811231348063_155

인터넷/게임 텔레: https://t.iss.one/mirae_internet
곧 있으면 위처3 DLC도 나온다는데 할인 한번 해보시는게 어떠실런지요?
어제 천안문 당했던 국민연금 "미국 전쟁부 블랙리스트" IPO 투자 기사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98716?cds=news_edit
SK하이닉스 148만원 vs 470만원"
-같은 주식 두고 목표가 2배 넘게 벌어져
Forwarded from Gas Gas Gas
🏛 러시아 대법원의 반전 야당 '야블로코' 총선 후보 자격 박탈 확정
러시아 대법원은 9월 파출 예정인 총선을 앞두고, 유일하게 남아 있던 합법 반전 정당인 '야블로코'의 참가를 금지한 하급심 판결을 최종 확정했다. 외국 자금 수수 및 극단주의 유포 혐의가 적용되었으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등록을 승인한 지 불과 일주일여 만에 번복된 점에서 크렘린궁의 강력한 정치적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 위험을 무릅쓴 청년층의 항의 시위와 민심의 결집
대법원 판결 직후 법원 인근에는 약 500명의 청년 지지자들이 집결해 "수치스럽다"는 구호를 외치며 공개적인 항의 시벌을 펼쳤다. 알렉세이 나발니 사망 이후 국내에서 전쟁 반대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마지막 보루였던 야블로코를 향해, 나발니의 유족을 비롯한 많은 반전 성향의 젊은 표심이 결집하던 상황이었다.

🚫 국내 반전 정치 세력의 완벽한 퇴출과 향후 파장
비록 야블로코가 대형 정당은 아니지만, 국민의 12~14%에 달하는 강성 반전 성향의 표심을 대변하고 가시화할 수 있는 유일한 합법적 통로였다. 이번 배제 조치로 인해 러시아 내에서 전쟁에 반대하는 합법적 정치 옵션은 사실상 완전히 소멸했으며, 향후 총선은 크렘린의 독주 체제로 치러질 전망이다.

출처: https://youtu.be/_bfKjtHhu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