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컴비네이터 투자를 받은 컴플라이언스 에이전트 Delve 가 스캔들에 휩싸였습니다.
SOC 인증 등 컴플라이언스 레포트를 가짜로 작성하였다는 게 골자인데요. SOC란 내부 통제 및 정보 보안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축하였음을 증빙하는 문서입니다. 보통 회사 컴플라이언스 담당부서에서 증빙 자료를 회계법인에 제출하고, 회계법인은 국제 인증기관을 대신하여 인증서를 발급해줍니다.
문제는 크게 두 가지 인데, 첫번째는 증빙 서류와 관계없이 SOC 인증에 필요한 보고서를 작성하여 담당 회계기관에 제출하였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인증을 담당하는 회계법인이 가짜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난 번 YC의 AI Agent 집중도가 90%를 넘었다는 언급을 드린 바가 있습니다. YC는 통상 투자한 스타트업을 밀착 관리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게 관리 소홀로 인한 무지인지 고의적 무시인지 궁금하네요. ㅎ
SOC 인증 등 컴플라이언스 레포트를 가짜로 작성하였다는 게 골자인데요. SOC란 내부 통제 및 정보 보안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축하였음을 증빙하는 문서입니다. 보통 회사 컴플라이언스 담당부서에서 증빙 자료를 회계법인에 제출하고, 회계법인은 국제 인증기관을 대신하여 인증서를 발급해줍니다.
문제는 크게 두 가지 인데, 첫번째는 증빙 서류와 관계없이 SOC 인증에 필요한 보고서를 작성하여 담당 회계기관에 제출하였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인증을 담당하는 회계법인이 가짜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난 번 YC의 AI Agent 집중도가 90%를 넘었다는 언급을 드린 바가 있습니다. YC는 통상 투자한 스타트업을 밀착 관리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게 관리 소홀로 인한 무지인지 고의적 무시인지 궁금하네요. ㅎ
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이 또한 지나가리라 (This too will pass)
-최근의 지정학적 위기와 유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생각보다 침착하며, 과거의 스태그플레이션 공포에 함몰될 필요가 없다.
-전문가들이 본업이 아닌 지정학적 이슈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지정학적 관광(Geopolitical tourism)'을 비판하는 제프리스(Jefferies)의 수석 전략가 데이비드 저보스(David Zervos)
-해운법(Jones Act) 같은 지엽적인 지식을 동원하는 펀드 매니저나,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지정학적 리스크를 이용하는 중앙은행가들의 위험성을 경계.
-지금의 상황이 1973년이나 1979년 같은 최악의 오일 쇼크 및 스태그플레이션으로 번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단언.
-1970년대는 GDP 한 단위를 생산하기 위해 투입되는 석유 집약도가 매우 높았는데 현재는 서비스업과 IT 산업의 비중이 커지면서 에너지 효율이 비약적으로 발전.
-유가가 올라도 전체 경제에 미치는 타격이 과거만큼 치명적이지 않다는 논리.
-저보스의 메시지는 명확함. 뉴스는 험악(Sour)할지 몰라도, 시장의 펀더멘털은 70년대보다 훨씬 단단하다.
-역사는 반복되지만, 똑같이 반복되지는 않는다. 1970년대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현재의 회복력(Resilience)에 집중할 때.
사진 출처: Jefferies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텔레그램: https://t.iss.one/harveyspecterMike
-최근의 지정학적 위기와 유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생각보다 침착하며, 과거의 스태그플레이션 공포에 함몰될 필요가 없다.
-전문가들이 본업이 아닌 지정학적 이슈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지정학적 관광(Geopolitical tourism)'을 비판하는 제프리스(Jefferies)의 수석 전략가 데이비드 저보스(David Zervos)
-해운법(Jones Act) 같은 지엽적인 지식을 동원하는 펀드 매니저나,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지정학적 리스크를 이용하는 중앙은행가들의 위험성을 경계.
-지금의 상황이 1973년이나 1979년 같은 최악의 오일 쇼크 및 스태그플레이션으로 번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단언.
-1970년대는 GDP 한 단위를 생산하기 위해 투입되는 석유 집약도가 매우 높았는데 현재는 서비스업과 IT 산업의 비중이 커지면서 에너지 효율이 비약적으로 발전.
-유가가 올라도 전체 경제에 미치는 타격이 과거만큼 치명적이지 않다는 논리.
-저보스의 메시지는 명확함. 뉴스는 험악(Sour)할지 몰라도, 시장의 펀더멘털은 70년대보다 훨씬 단단하다.
-역사는 반복되지만, 똑같이 반복되지는 않는다. 1970년대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현재의 회복력(Resilience)에 집중할 때.
사진 출처: Jefferies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텔레그램: https://t.iss.one/harveyspecterMike
❤1
OpenAI's AI Crisis Is Worse Than You Think | $218B 번 위기
OpenAI가 2029년까지 2,180억 달러를 소진할 전망인 가운데, 펜타곤 계약 논란으로 대규모 사용자 이탈이 발생하고 Claude가 최초로 앱스토어 1위를 차지한 상황을 분석한 영상이다.
💰 불가능한 재정 구조
▸ 2025년 상반기 순손실 135억 달러, 매출 1달러당 169달러 지출
▸ 2030년까지 누적 소진액 6,650억 달러, 흑자전환은 그때까지 불가
▸ MS 투자금 대부분은 Azure 클라우드 크레딧—실제 현금 아닌 '상품권'
🔥 펜타곤 계약 & 사용자 이탈
▸ 국방부 군사용 AI 요청에 Anthropic은 거부, OpenAI는 수락
▸ 하루 만에 앱 삭제 295%↑, 1스타 리뷰 775%↑ 폭증
▸ 첫 주 유료 구독자 약 150만 명 이탈, 월 3천만 달러 매출 증발
⚔️ 경쟁사 반사이익
▸ Claude 다운로드 하루 51%↑, 미국 앱스토어 사상 최초 1위 달성
▸ Anthropic 일일 신규 가입 100만 명 이상, 유료 구독자 2배 증가
▸ Meta는 Llama 무료 배포로 가격 천장 형성, DeepC는 1/6 비용으로 경쟁
⏳ AGI 도박의 시한폭탄
▸ HSBC 분석: 2030년까지 흑자 불가, 270억 달러 자금 부족 예상
▸ 2027년 중반 현금 고갈 시 MS 매각이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
▸ 엔지니어 이탈률 Anthropic 대비 8배, 인재 유지비만 60억 달러
🔗 https://youtu.be/U-XKDDcW9xs
OpenAI가 2029년까지 2,180억 달러를 소진할 전망인 가운데, 펜타곤 계약 논란으로 대규모 사용자 이탈이 발생하고 Claude가 최초로 앱스토어 1위를 차지한 상황을 분석한 영상이다.
💰 불가능한 재정 구조
▸ 2025년 상반기 순손실 135억 달러, 매출 1달러당 169달러 지출
▸ 2030년까지 누적 소진액 6,650억 달러, 흑자전환은 그때까지 불가
▸ MS 투자금 대부분은 Azure 클라우드 크레딧—실제 현금 아닌 '상품권'
🔥 펜타곤 계약 & 사용자 이탈
▸ 국방부 군사용 AI 요청에 Anthropic은 거부, OpenAI는 수락
▸ 하루 만에 앱 삭제 295%↑, 1스타 리뷰 775%↑ 폭증
▸ 첫 주 유료 구독자 약 150만 명 이탈, 월 3천만 달러 매출 증발
⚔️ 경쟁사 반사이익
▸ Claude 다운로드 하루 51%↑, 미국 앱스토어 사상 최초 1위 달성
▸ Anthropic 일일 신규 가입 100만 명 이상, 유료 구독자 2배 증가
▸ Meta는 Llama 무료 배포로 가격 천장 형성, DeepC는 1/6 비용으로 경쟁
⏳ AGI 도박의 시한폭탄
▸ HSBC 분석: 2030년까지 흑자 불가, 270억 달러 자금 부족 예상
▸ 2027년 중반 현금 고갈 시 MS 매각이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
▸ 엔지니어 이탈률 Anthropic 대비 8배, 인재 유지비만 60억 달러
🔗 https://youtu.be/U-XKDDcW9xs
YouTube
OpenAI's AI Crisis Is Worse Than You Think
Want to make money and save time with AI? Get AI Coaching, Support & Courses 👉 https://www.skool.com/ai-profit-lab-7462/about
OpenAI's $218 Billion Crisis: Is ChatGPT Collapsing?
OpenAI is facing an unprecedented financial and user crisis, with a projected…
OpenAI's $218 Billion Crisis: Is ChatGPT Collapsing?
OpenAI is facing an unprecedented financial and user crisis, with a projected…
The $3.5 Trillion Crisis No One Is Talking About | Patrick Boyle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1.8조~$3조)이 조용히 위기에 빠지고 있다. 금리 상승과 경기 둔화 속에서 숨겨진 부실이 드러나기 시작했고, 리테일 투자자들이 출구 없는 함정에 갇히고 있다.
## 💣 숨겨진 부실의 실체
▸ 150개 유럽 부실기업 중 공개 파산은 단 4건, 나머지 146건은 조용히 처리
▸ 업계 손실률 0.1% 주장 vs 공개 투기등급 채권 부도율 4.5%의 괴리
▸ 소프트웨어 기업을 식품·물류로 분류 변경해 집중도 리스크 은폐 ($9B 규모)
## 🚪 리테일 투자자의 출구 함정
▸ 비상장 BDC는 분기당 펀드 순자산의 5%만 환매 가능
▸ FS KKR Capital, 장부가 대비 48% 할인 거래 중
▸ 어드바이저 수수료 최대 3.5% — "팔리는 것이지, 사는 게 아니다" (Boaz Weinstein)
## 🏦 시스템 리스크와 보험업계
▸ 보험사, '레이티드 노트 피더'로 자본요건 30%→10% 회피
▸ Blue Owl·Ares 주가 40% 폭락, Blackstone·Apollo·KKR도 25%↓
▸ 프라이빗 크레딧 의존 중소기업 4,800만명 고용 — 대출 중단 시 실물경제 타격
## ⚖️ 2008년과의 차이
▸ 은행 자본 건전성은 개선 — 시스템적 붕괴 가능성은 낮음
▸ 그러나 손실이 401(k) 등 은퇴계좌로 확산 중이라는 점이 핵심 위험
🔗 https://youtu.be/8Qc5U00IiAk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1.8조~$3조)이 조용히 위기에 빠지고 있다. 금리 상승과 경기 둔화 속에서 숨겨진 부실이 드러나기 시작했고, 리테일 투자자들이 출구 없는 함정에 갇히고 있다.
## 💣 숨겨진 부실의 실체
▸ 150개 유럽 부실기업 중 공개 파산은 단 4건, 나머지 146건은 조용히 처리
▸ 업계 손실률 0.1% 주장 vs 공개 투기등급 채권 부도율 4.5%의 괴리
▸ 소프트웨어 기업을 식품·물류로 분류 변경해 집중도 리스크 은폐 ($9B 규모)
## 🚪 리테일 투자자의 출구 함정
▸ 비상장 BDC는 분기당 펀드 순자산의 5%만 환매 가능
▸ FS KKR Capital, 장부가 대비 48% 할인 거래 중
▸ 어드바이저 수수료 최대 3.5% — "팔리는 것이지, 사는 게 아니다" (Boaz Weinstein)
## 🏦 시스템 리스크와 보험업계
▸ 보험사, '레이티드 노트 피더'로 자본요건 30%→10% 회피
▸ Blue Owl·Ares 주가 40% 폭락, Blackstone·Apollo·KKR도 25%↓
▸ 프라이빗 크레딧 의존 중소기업 4,800만명 고용 — 대출 중단 시 실물경제 타격
## ⚖️ 2008년과의 차이
▸ 은행 자본 건전성은 개선 — 시스템적 붕괴 가능성은 낮음
▸ 그러나 손실이 401(k) 등 은퇴계좌로 확산 중이라는 점이 핵심 위험
🔗 https://youtu.be/8Qc5U00IiAk
YouTube
Is Private Credit a Threat to The Financial System
If you’re ready to level up your AI leadership skills, head to https://masterclass.yt.link/5o4X21q to get 15% off the Lead with AI Certificate from MasterClass and Microsoft.
While the world is distracted by global conflict, a panic is building in the private…
While the world is distracted by global conflict, a panic is building in the private…
월스트릿동물학
The $3.5 Trillion Crisis No One Is Talking About | Patrick Boyle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1.8조~$3조)이 조용히 위기에 빠지고 있다. 금리 상승과 경기 둔화 속에서 숨겨진 부실이 드러나기 시작했고, 리테일 투자자들이 출구 없는 함정에 갇히고 있다. ## 💣 숨겨진 부실의 실체 ▸ 150개 유럽 부실기업 중 공개 파산은 단 4건, 나머지 146건은 조용히 처리 ▸ 업계 손실률 0.1% 주장 vs…
Rated Note Feeder가 흥미롭군요. 보험사 자본규제를 완화해주는 상품인데, 역시 운용사는 보따리 장사꾼 기질이 있어야 ㅎ
Forwarded from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
[요약: 손정의, 미 오하이오에 750조 원 규모 '인류 최대' 데이터센터 건설 추진]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이 미국 오하이오주에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단일 AI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프로젝트 명칭 및 규모: '포츠머스 컨소시엄(Portsmouth Consortium)' 발족. 투자 규모는 약 5,000억 달러(약 753조 원)로, 구글·아마존·MS 등 글로벌 빅테크의 AI 데이터센터를 모두 합친 것보다 큰 규모를 지향합니다.
투자 배경: 일본 정부가 미국과의 관세 협상 과정에서 약속했던 5,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이행의 첫 사례입니다. 손 회장이 사실상 일본 측 투자 '지휘관'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입니다.
참여 기업: 소프트뱅크를 필두로 도시바, 히타치, 미즈호은행, 골드만삭스 등 미·일 주요 기업 21개사가 참여합니다.
자산 조달 방식: 소프트뱅크는 대출을 통해 전력 시스템 및 인프라 구축을 담당하며, 전체 투자액의 60~70%는 실제 센터를 사용할 빅테크 기업들이 AI 반도체 구매 및 서버 구축 비용으로 충당할 예정입니다.
시장 우려 및 리스크: 소프트뱅크 순자산 가치의 60~70%가 이미 AI 관련 자산에 집중되어 있어, 'AI 버블' 붕괴 시 소프트뱅크뿐만 아니라 미국 경제 전반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출처 링크: https://v.daum.net/v/20260322161944607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이 미국 오하이오주에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단일 AI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프로젝트 명칭 및 규모: '포츠머스 컨소시엄(Portsmouth Consortium)' 발족. 투자 규모는 약 5,000억 달러(약 753조 원)로, 구글·아마존·MS 등 글로벌 빅테크의 AI 데이터센터를 모두 합친 것보다 큰 규모를 지향합니다.
투자 배경: 일본 정부가 미국과의 관세 협상 과정에서 약속했던 5,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이행의 첫 사례입니다. 손 회장이 사실상 일본 측 투자 '지휘관'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입니다.
참여 기업: 소프트뱅크를 필두로 도시바, 히타치, 미즈호은행, 골드만삭스 등 미·일 주요 기업 21개사가 참여합니다.
자산 조달 방식: 소프트뱅크는 대출을 통해 전력 시스템 및 인프라 구축을 담당하며, 전체 투자액의 60~70%는 실제 센터를 사용할 빅테크 기업들이 AI 반도체 구매 및 서버 구축 비용으로 충당할 예정입니다.
시장 우려 및 리스크: 소프트뱅크 순자산 가치의 60~70%가 이미 AI 관련 자산에 집중되어 있어, 'AI 버블' 붕괴 시 소프트뱅크뿐만 아니라 미국 경제 전반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출처 링크: https://v.daum.net/v/20260322161944607
Daum | 조선일보
AI에 올인하는 손정의...“인류 최대 단일 데이터센터 짓겠다”
‘문제 해결사(The fixer)’ 22일 닛케이아시아는 지난 20일(현지 시각)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5000억달러(약 753조원) 규모의 초대형 데이터센터 건설 프로젝트를 발표한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을 이렇게 묘사했다. 이날 발표된 투자안은 지난해 7월 일본이 미국과 관세 협상에서 관세율을 15%로 낮추는 대신, 2029년까지 미국에 5500억달러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