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릿동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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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하게 시장을 분석하는 월스트릿 (현재는)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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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듣고 보니 그렇네요
Y컴비네이터 투자를 받은 컴플라이언스 에이전트 Delve 가 스캔들에 휩싸였습니다.

SOC 인증 등 컴플라이언스 레포트를 가짜로 작성하였다는 게 골자인데요. SOC란 내부 통제 및 정보 보안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축하였음을 증빙하는 문서입니다. 보통 회사 컴플라이언스 담당부서에서 증빙 자료를 회계법인에 제출하고, 회계법인은 국제 인증기관을 대신하여 인증서를 발급해줍니다.

문제는 크게 두 가지 인데, 첫번째는 증빙 서류와 관계없이 SOC 인증에 필요한 보고서를 작성하여 담당 회계기관에 제출하였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인증을 담당하는 회계법인이 가짜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난 번 YC의 AI Agent 집중도가 90%를 넘었다는 언급을 드린 바가 있습니다. YC는 통상 투자한 스타트업을 밀착 관리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게 관리 소홀로 인한 무지인지 고의적 무시인지 궁금하네요. ㅎ
쓸쓸해 보이는군요 ㅎ
제프리스 실적발표는 이번주 수요일 장후 (목요일 오전)로 예정되있습니다.
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이 또한 지나가리라 (This too will pass)

-최근의 지정학적 위기와 유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생각보다 침착하며, 과거의 스태그플레이션 공포에 함몰될 필요가 없다.

-전문가들이 본업이 아닌 지정학적 이슈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지정학적 관광(Geopolitical tourism)'을 비판하는 제프리스(Jefferies)의 수석 전략가 데이비드 저보스(David Zervos)

-해운법(Jones Act) 같은 지엽적인 지식을 동원하는 펀드 매니저나,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지정학적 리스크를 이용하는 중앙은행가들의 위험성을 경계.

-지금의 상황이 1973년이나 1979년 같은 최악의 오일 쇼크 및 스태그플레이션으로 번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단언.

-1970년대는 GDP 한 단위를 생산하기 위해 투입되는 석유 집약도가 매우 높았는데 현재는 서비스업과 IT 산업의 비중이 커지면서 에너지 효율이 비약적으로 발전.

-유가가 올라도 전체 경제에 미치는 타격이 과거만큼 치명적이지 않다는 논리.

-저보스의 메시지는 명확함. 뉴스는 험악(Sour)할지 몰라도, 시장의 펀더멘털은 70년대보다 훨씬 단단하다.

-역사는 반복되지만, 똑같이 반복되지는 않는다. 1970년대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현재의 회복력(Resilience)에 집중할 때.

사진 출처: Jefferies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텔레그램: https://t.iss.one/harveyspecterM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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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0년 모기지 금리 6.88%. 작년 9월 이후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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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s AI Crisis Is Worse Than You Think | $218B 번 위기

OpenAI가 2029년까지 2,180억 달러를 소진할 전망인 가운데, 펜타곤 계약 논란으로 대규모 사용자 이탈이 발생하고 Claude가 최초로 앱스토어 1위를 차지한 상황을 분석한 영상이다.

💰 불가능한 재정 구조
▸ 2025년 상반기 순손실 135억 달러, 매출 1달러당 169달러 지출
▸ 2030년까지 누적 소진액 6,650억 달러, 흑자전환은 그때까지 불가
▸ MS 투자금 대부분은 Azure 클라우드 크레딧—실제 현금 아닌 '상품권'

🔥 펜타곤 계약 & 사용자 이탈
▸ 국방부 군사용 AI 요청에 Anthropic은 거부, OpenAI는 수락
▸ 하루 만에 앱 삭제 295%↑, 1스타 리뷰 775%↑ 폭증
▸ 첫 주 유료 구독자 약 150만 명 이탈, 월 3천만 달러 매출 증발

⚔️ 경쟁사 반사이익
▸ Claude 다운로드 하루 51%↑, 미국 앱스토어 사상 최초 1위 달성
▸ Anthropic 일일 신규 가입 100만 명 이상, 유료 구독자 2배 증가
▸ Meta는 Llama 무료 배포로 가격 천장 형성, DeepC는 1/6 비용으로 경쟁

AGI 도박의 시한폭탄
▸ HSBC 분석: 2030년까지 흑자 불가, 270억 달러 자금 부족 예상
▸ 2027년 중반 현금 고갈 시 MS 매각이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
▸ 엔지니어 이탈률 Anthropic 대비 8배, 인재 유지비만 60억 달러

🔗 https://youtu.be/U-XKDDcW9xs
The $3.5 Trillion Crisis No One Is Talking About | Patrick Boyle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1.8조~$3조)이 조용히 위기에 빠지고 있다. 금리 상승과 경기 둔화 속에서 숨겨진 부실이 드러나기 시작했고, 리테일 투자자들이 출구 없는 함정에 갇히고 있다.

## 💣 숨겨진 부실의 실체

▸ 150개 유럽 부실기업 중 공개 파산은 단 4건, 나머지 146건은 조용히 처리
▸ 업계 손실률 0.1% 주장 vs 공개 투기등급 채권 부도율 4.5%의 괴리
▸ 소프트웨어 기업을 식품·물류로 분류 변경해 집중도 리스크 은폐 ($9B 규모)

## 🚪 리테일 투자자의 출구 함정

▸ 비상장 BDC는 분기당 펀드 순자산의 5%만 환매 가능
▸ FS KKR Capital, 장부가 대비 48% 할인 거래 중
▸ 어드바이저 수수료 최대 3.5% — "팔리는 것이지, 사는 게 아니다" (Boaz Weinstein)

## 🏦 시스템 리스크와 보험업계

▸ 보험사, '레이티드 노트 피더'로 자본요건 30%→10% 회피
▸ Blue Owl·Ares 주가 40% 폭락, Blackstone·Apollo·KKR도 25%↓
▸ 프라이빗 크레딧 의존 중소기업 4,800만명 고용 — 대출 중단 시 실물경제 타격

## ⚖️ 2008년과의 차이

▸ 은행 자본 건전성은 개선 — 시스템적 붕괴 가능성은 낮음
▸ 그러나 손실이 401(k) 등 은퇴계좌로 확산 중이라는 점이 핵심 위험

🔗 https://youtu.be/8Qc5U00IiAk
골드만삭스 임원진 "사모대출 고객이 이란 전쟁으로 (사모대출 문제)가 관심을 벗어나 안도"하였다고 밝혀
넷플 주가 빠지는 이유가 여깄네요. 에드 설리반 다큐를 워크/BlackMatter 로 똥칠해놔서 별로였는데 ㅎ
Forwarded from 묻따방 🐕
받) 넷플릭스 BTS 성과 높다고 판단, 상반기에 한 번 더 다른 K팝 가수 공연 생중계. 브랜든 리그 넷플릭스 부사장이 직접 확인해준 사항. 또 모 매체가 진행하는 연말 음악 관련 시상식도 넷플릭스에서 생중계하는 것 조율중. 넷플릭스가 이번 연출처럼 전 세계 톱급 연출가 붙여주겠다고 했다고 함.
흠... 소싯적(?) 트레이딩뷰 파인스크립트로 별짓을 다해봤는데, 결론은 하나였습니다. 차트는 결국 지지와 저항. 두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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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트렌드
"Help with Mortgage"
(주택담보대출 관련 문의)
2008년 서브 프라임 위기를 뛰어넘는 사상 최대치 기록
번외: 캐나다 역시 최대치
오스트레일리아 역시 최대치
스타게이트는요? 아. 접었지 ㅋ
[요약: 손정의, 미 오하이오에 750조 원 규모 '인류 최대' 데이터센터 건설 추진]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이 미국 오하이오주에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단일 AI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프로젝트 명칭 및 규모: '포츠머스 컨소시엄(Portsmouth Consortium)' 발족. 투자 규모는 약 5,000억 달러(약 753조 원)로, 구글·아마존·MS 등 글로벌 빅테크의 AI 데이터센터를 모두 합친 것보다 큰 규모를 지향합니다.

투자 배경: 일본 정부가 미국과의 관세 협상 과정에서 약속했던 5,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이행의 첫 사례입니다. 손 회장이 사실상 일본 측 투자 '지휘관'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입니다.

참여 기업: 소프트뱅크를 필두로 도시바, 히타치, 미즈호은행, 골드만삭스 등 미·일 주요 기업 21개사가 참여합니다.

자산 조달 방식: 소프트뱅크는 대출을 통해 전력 시스템 및 인프라 구축을 담당하며, 전체 투자액의 60~70%는 실제 센터를 사용할 빅테크 기업들이 AI 반도체 구매 및 서버 구축 비용으로 충당할 예정입니다.

시장 우려 및 리스크: 소프트뱅크 순자산 가치의 60~70%가 이미 AI 관련 자산에 집중되어 있어, 'AI 버블' 붕괴 시 소프트뱅크뿐만 아니라 미국 경제 전반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출처 링크: https://v.daum.net/v/20260322161944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