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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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패배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준비‘를 만들어준다
끊임없이 복기하고 기록하는 투자자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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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주차 주간 순매수 상위 종목

이번 주도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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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3 16:27:45
기업명: 서진시스템(시가총액: 2조 6,762억) A178320
보고서명: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재무제표 종류 : 연결

매출액 : 3,109억(예상치 : 3,041억)
영업익 : 235억(예상치 : 264억)
순이익 : 257억(예상치 : 174억)

**최근 실적 추이**
2025.4Q 3,109억/ 235억/ 257억
2025.3Q 2,155억/ -373억/ -480억
2025.2Q 2,586억/ -60억/ -812억
2025.1Q 2,813억/ 209억/ 11억
2024.4Q 2,644억/ 10억/ 79억

* 변동요인
- 미국 관세정책 영향에 따른 고객사 수주 이연으로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감소 - 환율 변동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반영으로 당기순이익 감소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313901487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78320
61
📌 [Reuters] 미 에너지부, 전력망 업그레이드에 190억 달러 투자… AI 및 데이터 센터 수요 대응 ⚡️🇺🇸

로이터 통신은 2026년 3월 12일 보도를 통해, 미국 에너지부(DOE)가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와 전기차 보급으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전력망 현대화 프로젝트에 총 190억 달러(약 25조 원)를 투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1️⃣ "데이터 센터발 전력난 해소를 위한 사상 최대 투자" 💰🏗

• 투자 규모: 이번 190억 달러 투자는 바이든-트럼프 행정부를 거쳐 이어져 온 인프라 법안의 일환으로, 단일 전력망 개선 사업으로는 역대 최대 수준입니다.

• 핵심 목표: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AI 데이터 센터의 전력 부하를 수용할 수 있도록 노후된 송전망을 교체하고, 신규 발전 설비와의 연결 병목 현상을 해결하는 데 집중됩니다.

• 지역적 우선순위: 데이터 센터가 밀집한 버지니아, 텍사스, 그리고 재생에너지 공급이 활발한 중서부 지역의 고전압 송전선 확충에 우선적으로 자금이 투입됩니다.

2️⃣ "송전 효율 극대화와 첨단 기술 도입" 🚀🔋

• 신기술 적용: 단순히 선을 늘리는 것을 넘어, 기존 송전망의 용량을 2배 이상 높일 수 있는 첨단 도체(Advanced Conductors) 기술과 실시간 전력 흐름 제어 시스템을 전면 도입합니다.

• 분산형 전원 연결: 대규모 데이터 센터가 전력망에 주는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에너지 저장 장치(BESS)를 전력망 곳곳에 배치하여 주파수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 그리드 복원력 강화: 기후 변화로 인한 극단적 기상 현상이나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전력망을 보호하기 위한 '그리드 복원력(Grid Resilience)' 강화 사업도 이번 투자의 핵심 축입니다.

3️⃣ "정치적 합의와 민간 자본 유도" 🤝⚖️

• 초당적 협력: AI 패권 경쟁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에너지 인프라 확충이 필수적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입법자들은 규제 완화와 예산 집행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 민간 투자 촉매제: 정부의 190억 달러 투자는 마중물 역할을 하여, 향후 수천억 달러 규모의 민간 자본이 전력 인프라 시장으로 유입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규제 혁신: 전력망 연결 대기 시간(Interconnection Queues)을 줄이기 위해 연방 차원의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는 행정 조치가 병행됩니다.

💡 시사점 및 투자 포인트

• 전력 기기 및 인프라 섹터 강세: 대규모 국책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초고압 변압기, 송전 케이블, 고전압 차단기 등을 생산하는 국내외 전력 기기 업체들의 장기 수주 사이클이 지속될 것입니다.

• 전력망 자동화 및 소프트웨어: 전력 흐름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지능형 전력망(Smart Grid) 및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 관련 기술 기업들의 가치가 부각될 전망입니다.

• 구리 및 원자재 수요 증대: 대규모 송전망 건설에는 막대한 양의 구리와 알루미늄이 소요되므로, 전략 광물 공급망을 확보한 기업들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입니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us-department-energy-invest-19-billion-power-grid-upgrades-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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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트럼프 대통령과 면담…"대미투자 1호, 원자력 등 2~3개 유력"

김 총리는 워싱턴DC 한국문화원에서 가진 한국 특파원단과의 간담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 통과에 따른 한국의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와 관련해 그리어 대표와의 회동을 언급하며 "언론에도 나와 있지만 원자력 진출도 얘기되고 있고 다른 아이디어도 있어서 2∼3가지의 아이디어가 유력 검토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원자력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3700
4
📌 터키, 에너지원 다변화 위해 원자력 발전 추진

터키와 한국은 원자력 발전소 공동 건설을 논의 중이며, 이는 터키 정부가 에너지원을 다변화하기 위해 최근 추진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알파르슬란 바이락타르 터키 에너지부 장관은 수요일 인터뷰에서 서울과 한국전력공사가 협상을 진전시키기 위해 "구속력 있는 제안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 "라며 "올해 안에 결정을 내리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원자력 #에너지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3-13/turkey-moves-toward-nuclear-in-bid-to-diversify-energy-sources
3👏21
📌 미-중 패권의 중요한 요소, "해상패권"

냉전기 미국의 해양 봉쇄 전략에서 비롯된 개념이 제1도련선과 제2도련선이다.

일본–오키나와–대만–필리핀으로 이어지는 제1도련선은 중국 해군의 태평양 진출을 견제하는 전방 방어선이며, 괌을 중심으로 한 제2도련선은 미국의 후방 방어선 역할을 한다.

최근 중국 해군은 항모 전단을 중심으로 서태평양 활동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과거에는 제1도련선 안쪽 활동이 대부분이었지만 이제는 제2도련선 바깥까지 작전 범위를 넓히며 해양 영향력을 키우는 흐름이다.

역사를 돌아보면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과 일본이 공통적으로 패배한 이유 중 하나는 "전선의 이중화"였다. 독일은 서부 전선을 정리하지 못한 채 소련을 침공했고, 일본 역시 중일 전쟁을 끝내지 못한 상태에서 태평양 전선까지 확대했다.

이 교훈은 강대국 전략에서 중요한 의미를 남겼다. 전쟁이 여러 전선으로 확대될수록 국가의 전략적 부담은 급격히 커진다는 점이다.

그래서 강대국들은 직접적인 전선 확대보다 전략 공간을 통제하는 방식, 해상 통제를 통해 질서를 유지해 왔다. 바다를 장악하면 무역로와 에너지 수송로를 통제하고 상대의 전략적 활동 범위를 제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미국 해군은 함정 수 부족과 노후화 문제를 동시에 겪고 있다. 반면 중국은 조선 능력을 기반으로 군함 건조 속도를 빠르게 높이며 해군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미국 내부에서도 해군력 강화와 조선 산업 재건이 중요한 전략 과제로 다시 부각되고 있다.

결국 해양 패권 경쟁의 핵심은 군함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산업 기반, 조선업에 있다.

#해상패권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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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나침반
역사를 돌아보면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과 일본이 공통적으로 패배한 이유 중 하나는 "전선의 이중화"였다. 독일은 서부 전선을 정리하지 못한 채 소련을 침공했고, 일본 역시 중일 전쟁을 끝내지 못한 상태에서 태평양 전선까지 확대했다.
역사를 조금 더 들여다보면 독일과 일본이 전선의 이중화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배경에도 에너지 문제가 자리하고 있었다.

일본은 미국의 석유 금수 조치 이후 동남아 석유를 확보하기 위해 전쟁을 확대했고, 독일 역시 전쟁 후반 캅카스 유전을 확보하기 위해 소련으로 전선을 넓혔다.

국가 전략에서 에너지와 에너지 수송로는 단순한 경제 문제가 아니라 안보와 직결되는 문제다.

그래서 지금도 해양 패권 경쟁의 중심에는 에너지 수송로와 이를 지키는 해군력이 자리하고 있다.

#에너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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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조선업 / 원전 산업 공통적으로 "지연 문제" 심각

1) 조선업 : 건조 중인 45척의 전투함 중 37척이 지연.

2) 원전 : 2013년 착공했던 원전 총 지연 횟수 5번.

#원자력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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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원전 회귀' 공식화...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전격 결정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유럽은 원유나 가스 생산국이 아니며, 외부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에너지 가격 변동성에 매우 취약한 구조"라고 진단했다. 이어 "현재의 중동 위기는 유럽이 수입 에너지에 의존할 때 겪는 안보적 위험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https://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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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의 건설 업종 매수가 특징적
(연초부터 현재까지)

1) 단기적으로 유가 높을 때 대안적 에너지원 선호도 유지

2) 중기적으로 이란 사태 마무리 후 중동 지역 수주 가능성

3) 장기적으로 AI 데이터센터의 대규모 에너지 필요성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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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중에서 원전 관련 종합 건설사 선호가 높음.

#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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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투자의+정석(201105).pdf
1.2 MB
(drive.google.com/file/d/16XO9_KeSNdBGFTT3gjQV59DjJie6EnDt/view?usp=drive_link)

14년 전 2011년에 동부증권에서 발간된 "투자의 정석" 리포트입니다.

제조업 사이클 비중이 큰 우리나라 시장을 대상으로, 과거 사례를 통해 주도주를 4국면으로 나누어 사이클을 분석했습니다.

특히 조선, 원전, 전력기기 같은 사이클 주도주를 비교하며 볼 수 있는 자료라서 한 번쯤 꼭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주도주의 정의

• 주도주는 단순히 실적이 좋은 기업이 아니라, 산업 구조조정 이후 되살아난 수요를 감당 못하는 공급 부족 상황에서 거래 헤게모니를 가진 기업

이들은 기대 이상의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내며 가파른 주가 상승을 보임

▶️ 투자의 핵심: 헤게모니

• 수요 없는 공급 조정은 의미 없음

• 수요 회복 → 턴어라운드 징후 확인 → 헤게모니 기업 발굴 → 헤게모니 보유기간 동안 투자 → 헤게모니 상실 시 철수

즉, 투자의 본질은 시간과 명확한 기준에 있음

▶️ 수요 회복 확인 방법

• 가장 확실한 신호는 매출액의 눈에 띄는 증가

• 이후 곧바로 영업이익률이 상승한다면 그 기업은 헤게모니를 장악했을 가능성이 큼

▶️ 헤게모니 보유 기업의 특징

단가 인하 압력 없음, 원가 상승도 가격에 전가 가능

•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매출 증가율 < 영업이익 증가율 구간 형성

• 시장 추정치를 넘어서는 실적 → PER·멀티플 리레이팅 발생

▶️ 헤게모니 상실 시점

• 신규 진입·증설로 경쟁 심화 → 저가 수주 발생

• 매출은 증가해도 이익률 하락 → 매출 증가율 > 영업이익 증가율 역전

• 이익은 커져도 시장은 미래를 보고 주가를 더 올려주지 않음

▶️ 투자 결론

• 주가는 EPS × Multiple

• EPS는 실적 회복이, Multiple은 헤게모니가 결정

• 꿈이 있는 주식 = 헤게모니 보유 주도주

• 따라서 전략은 “헤게모니를 가진 주도주를 찾아, 헤게모니 보유 기간에만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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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 소위 시장대비 몇 배 이상 상승하는 주도주는 과거 호황기의 증설에 대한 후유증으로 최근까지 고생하던 산업에서 탄생.

▶️ 수요가 있어야 공급 사이드 구조조정의 승리도 의미 있다. → 구조조정이 완료된 후 확대된 수요 대비 공급 부족 환경에서 헤게모니를 지닌 주도주를 찾자.

▶️ CEO가 말하는 헤게모니 보유기간 : 거래주도권 보유로 영업레버리지 향유. 원자재 등 원가상승분 전가 용이 구간.

▶️ CEO가 말하는 헤게모니 상실 시점 : 증설과 신규 진입자 등장으로 수익성 하락, 원가상승분 전가 불가.

💥 불황 기간이 길었던 사이클일수록 신규 진입이 어려워지고, 그만큼 헤게모니 기간이 길어질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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