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나침반
3.1K subscribers
2.07K photos
60 videos
66 files
1.77K links
승리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패배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준비‘를 만들어준다
끊임없이 복기하고 기록하는 투자자의 일기장

#Disclaimer

본 채널은 개인 의견 및 기록입니다.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손익은 전적으로 본인 책임입니다.

모든 게시물은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언급 종목은 보유 중일 수 있으며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Download Telegram
⚡️⚡️⚡️⚡️⚡️⚡️
유로연방주의 활동가이자 유럽인민당(EPP) 소속 군터 페링거-얀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사과하며 그를 진정한 지도자라고 평가함.

그는 ‘트럼프 대통령께 사과드립니다. 당신은 진정한 지도자입니다. 당신은 2026년의 오바마가 아니라 26년의 로널드 레이건입니다. 이란 정권을 완전히 교체하십시오. 다음은 푸틴을 끝내십시오. 공산주의 중국을 억제하십시오. 우리를 승리로 이끌어 주십시오, 트럼프 대통령’이라고 밝힘.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실제로 일본의 운명은 히로시마 원폭 이전인 1941년 7월 이미 기울어 있었다. 일본이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남부로 진출하자 미국은 달러 결제를 통한 일본의 원유 수입을 차단했다. 비축유를 확보하지 못한 일본은 산업과 군수 체계를 동시에 유지할 여력을 잃었고 선택지는 빠르게 줄어들었다. 결국 진주만 공습이라는 무리수를 택하며 패망의 길로 들어섰다


그로부터 85년이 흐른 2026년 중국은 비슷한 상황에 직면했다. 미국은 새해 벽두 베네수엘라를 기습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했다. 베네수엘라는 중국의 중남미 전략에서 원유 확보와 영향력 확대를 함께 떠받치던 핵심 거점이었다. 중국이 베네수엘라에서 들여오던 원유 물량은 제한적이었지만 에너지 조달에서 지정학적 위험을 분산하던 중요한 축이었다.


특히 중국을 곤혹스럽게 하는 변수는 이란이다. 이란은 미국의 장기 제재 속에서도 중국에 원유를 저가로 공급해 왔다. 중국은 이를 통해 조달 비용을 낮추고 공급선을 분산해 왔지만, 제재가 누적되면서 민생은 붕괴 단계로 접어들었고 내부 불만과 함께 정권 안정성도 흔들리고 있다. 이란까지 이탈할 경우 중국의 ‘일대일로’는 원유 수송이라는 본래의 목적을 상당 부분 상실하고 인프라 유지 부담만 떠넘길 가능성이 높다. 이는 1941년 일본이 맞이했던 석유 금수 조치보다 더 큰 구조적 고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24304?type=journalists
4
강세장 주도 업종은 코스피 대비 하락 보다 상승 베타가 큼.

→ 강세장 변함이 없다면 기존 주도 업종은 변하지 않고, 주도 업종은 상승 시 코스피 대비 2.0~2.6배 정도 더 높은 수익률 기록.
5
후티 반군, 이란 공습에 “홍해 공격 재개” 선언

예멘의 후티(Houthi) 반군이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한 직후 “홍해 및 인근 해역에서 상선에 대한 공격을 재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약 4개월간 유지되던 해상 공격 중단이 공식적으로 종료된 것을 의미한다.

해운업계는 즉각 경계 수위를 높였다.

글로벌 해운단체인 BIMCO는 “미국 또는 이스라엘과 직접적 또는 사업적 연계가 있는 선박이 우선적 표적이 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그러나 다른 선박도 고의 또는 오인에 의해 공격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BIMCO는 “전쟁위험보험료(War Risk Premium)이 수 배로 급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일부 선박은 아예 홍해–아덴만–오만만 일대를 완전히 벗어나는 항로 변경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oceanpress.co.kr/mobile/article.html?no=29332
2
하루 만에 끝낼 전쟁이 아니면 애초에 시작도 안 했다

#트럼프🇺🇸
5
📌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이틀 전, 모디와 네타냐후의 정상회담.

중동 사태가 격동치는 시기에 모디 총리는 이스라엘을 방문해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중요한 시기였는데 그만큼 중동 언론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양국이 왜 이 중요한 시기에 만났고 무엇이 오고 갔는지 나름 의미있다고 생각하여 적어보았습니다.

📜 1. 역사의 반복: 길을 장악하는 자가 부를 지배한다

인류 역사는 곧 '무역로 확보'의 역사였습니다. 과거 실크로드는 동양의 문명을 서양으로 실어 나르며 길목에 위치한 제국들을 번영시켰고, 대항해 시대의 향신료 루트는 포르투갈, 네덜란드, 영국의 패권을 결정지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목격하는 중동의 갈등과 외교적 결속은 단순히 종교나 영토 문제가 아닙니다. '현대판 실크로드'인 중국의 일대일로(BRI)와 이에 맞서 미국이 설계한 '현대판 향신료 루트'인 IMEC(인도-중동-유럽 경제 회랑) 간의 정면충돌입니다.

무역로는 단순히 물건이 오가는 통로가 아니라, 그 길을 따라 에너지, 데이터, 화폐, 그리고 정치적 영향력이 흐르는 '부의 혈관'이기 때문입니다.

⛓️ 2. 미중 패권 전쟁의 승부처: 일대일로(BRI) vs IMEC

중국은 지난 10년간 '일대일로'를 통해 유라시아 대륙 전체를 자신의 경제권으로 묶으려 했습니다. 이에 위협을 느낀 미국은 인도를 시작으로 사우디, 요르단을 거쳐 이스라엘의 하이파 항구, 그리고 유럽으로 이어지는 IMEC를 제시했습니다.

중국의 일대일로 (BRI): 중국 중심의 육상/해상 네트워크로 미국 주도 질서에서 탈피하려는 시도입니다.

미국의 IMEC: 물류 혁신: 기존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는 방식보다 운송 시간을 약 40% 단축합니다.

디지털 & 에너지: 단순히 컨테이너만 옮기는 게 아니라, 수소 파이프라인과 고속 데이터 케이블을 함께 매설하여 미래 산업의 인프라를 선점합니다.

🤝 3. 인도와 이스라엘: 왜 이들의 밀착이 중요한가?

최근 모디 총리와 네타냐후 총리의 긴밀한 행보는 지정학적으로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두 나라는 서로가 가장 절실한 부분을 채워주는 '운명공동체'가 되었습니다.

전략적 교두보: 인도는 IMEC의 시작점이고, 이스라엘은 유럽으로 들어가는 최종 관문(하이파 항구)입니다. 이 두 축이 단단히 결합되어야만 중국의 영향력을 배제한 채 물류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 4. 이란 사태의 변화가 가져올 나비효과
이란의 정권 불안이나 대외 정책의 변화는 글로벌 에너지 지형을 뒤흔듭니다.

에너지 공급망의 재편: 그동안 이란은 서방의 제재를 피해 중국에 막대한 양의 석유를 저가로 공급해 왔습니다. 만약 이란이 서방 질서로 복귀하거나 정권에 변화가 생긴다면, 중국의 에너지 공급망에 차질 발생합니다.

중국의 고립: 중국 입장에서는 가장 저렴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처 중 하나가 사라지거나 비싸지는 셈이며, 이는 미중 패권 경쟁에서 중국의 발목을 잡는 치명적인 변수가 됩니다.

⚔️ 5. 튀르키예 vs 이스라엘: 중동의 주도권과 국방비 경쟁

IMEC에서 소외된 튀르키예는 강한 불만을 품고 이스라엘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는 구체적인 국방비와 기술 경쟁으로 나타납니다.

국방 예산의 폭증: 튀르키예는 2026년 국방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약 273억 달러(약 36조 원)로 책정했습니다. 이는 이스라엘 중심의 새로운 중동 질서에 힘으로 대항하겠다는 의지입니다.

드론 전쟁: 튀르키예는 가성비가 뛰어난 '바이락타르(TB2)'를 통해 드론 강국으로 부상했고, 이스라엘은 고도의 정밀도를 자랑하는 '헤론(Heron)' 시리즈로 응수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세계 최정상급의 AI, 사이버 보안, 정밀 타격 방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대규모 제조 기반이 부족합니다. 반면 인도는 '메이크 인 인디아'를 통해 세계의 공장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설계도와 인도의 공장이 만나면 전 세계 무기 및 하이테크 시장의 판도가 바뀝니다.
51
2018년, 네타냐후 총리가 인도를 방문 했을 때 처음으로 아리비아 반도의 걸프 지역에서 출발하여 이스라엘 하이파 항구까지 이어지는 무역 항로 로드맵을 제시했었는데 이번 정상회담에서 구체적인 방안이 오고 갔다.

특히 이스라엘은 방산 설계 능력은 뛰어난 편이지만, 제조업 생산 측면에서는 약점을 보이고 있는 편.

튀르키예는 최근 중동으로 영향력을 키우고 있기에 이스라엘은 제조업 약점을 인도와 함께 극복하려는 전략적 판단.

전쟁 터지기 이틀 전에 만날 정도로 중요했던 정상회담.

새로운 무역로의 구상, 중동을 두고 이스라엘과 튀르키예 두 국가의 경쟁.

의미가 큰 회담이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227_0003528617
31
중요한 이슈인데 국내 언론들은 다루는 곳이 없어서 적어보았습니다.

긴 글은 텔레그램에서 가독성이 떨어져서, 다음에는 블로그에 정리해보겠습니다😊
172
부의 나침반
IMEC은 인도-사우디-이스라엘 입장에서 중요한 무역로.
2020년 트럼프 1기 때 체결된 "아브라함 협정"

IMEC의 필수 전제조건은 이스라엘과 걸프 국가들의 경제 협력.

"아브라함 협정"으로 이스라엘과 아랍국가들의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관계 정상화 협정.

중국의 "일대일로" 견제로 IMEC 무역로는 미국에게도 필요.

무역로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안전 보장. IMEC를 현실화하려면 중동 정세의 리스크 요인 제거가 전제 조건.

이스라엘은 더 큰 숲을 보고 있다.
10🔥32
Forwarded from Narrative Wars
미국 이란 공습에 Anthropic의 Claude가 사용 - WSJ

1. 미군 중동 지역 지휘부가 정보·첩보 분석 용도로 Claude를 사용했다.

2. 미국 중앙사령부가 이란 공격과 관련된 정보 수집 및 상황 평가에 Anthropic의 AI인 Claude를 활용했다고 알려졌다.

3. Claude는 정보 평가 및 표적 식별 등에 사용됐다.

4. 해당 인공지능 모델은 첩보 정보 분석과 목표 식별 같은 군사적 인텔리전스 작업에도 투입됐다.

5. 이 모든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정부 기관에 Anthropic 기술 사용을 금지하겠다고 밝힌 바로 그 직후 일어났다.

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연방 정부 전 기관에 Anthropic AI 도구의 사용 중단을 지시했는데, 군의 일부 시스템에서는 Claude가 계속 작동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도됐다.

#NEWS
52
This media is not supported in your browser
VIEW IN TELEGRAM
벨기에 군이 프랑스 해군 헬기 지원을 받아 북해에서 러시아 ‘그림자 선단’ 소속으로 의심되는 유조선을 야간에 승선해 나포함.
42
[TradeWinds] 미국 조선업은 왜 워싱턴의 '재건'이 필요한 지경에 이르렀나 ⚓️🇺🇸

TradeWinds는 2026년 3월 1일 보도를 통해, 과거 세계를 호령하던 미국 조선업이 왜 현재 동맹국(한국, 일본)의 도움 없이는 자생할 수 없는 쇠퇴기에 접어들었는지 그 구조적 원인과 역사적 배경을 심도 있게 분석했습니다.

1️⃣ "보호무역의 역설: 존스법(Jones Act)의 장기적 부작용" 📜⚠️

• 현상: 1920년 제정된 존스법은 미국 내 연안 운송 선박을 미국 내에서 건조하고 미국인이 소유·운항하도록 강제해왔습니다.

• 결과: 외부 경쟁이 차단된 폐쇄적 시장 구조는 미국 조선소들이 기술 혁신이나 원가 절감에 투자할 동기를 상실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미국산 상업용 선박 건조 비용은 글로벌 시장가보다 최대 4~5배 비싸지는 기형적인 구조가 고착되었습니다.

• 쇠퇴: 경쟁력을 잃은 상업용 조선 부문이 고사하면서 미국 조선업은 오직 수익성이 낮은 군수용(Navy) 발주에만 목을 매는 '단일 수요처' 구조로 전락했습니다.

2️⃣ "보조금 중단과 아시아의 급부상" 💰📉

• 정책적 패착: 1980년대 레이건 행정부는 시장 경제 논리를 앞세워 상업용 조선소에 대한 연방 보조금을 중단했습니다. 반면, 한국과 일본은 정부의 강력한 지원 아래 대량 생산 체제와 자동화 기술을 확보하며 시장을 장악했습니다.

• 기술 격차: 미국 조선소들이 구식 공정에 머물러 있는 동안, 아시아 조선사들은 블록 건조 공법과 디지털 트윈 등 첨단 기술을 도입하여 압도적인 리드타임을 확보했습니다.

• 인력 고령화: 숙련된 용접공과 설계 인력이 고임금의 다른 산업군(IT, 항공우주 등)으로 유출되면서, 현재 미국 조선소들은 만성적인 인력난과 낮은 생산성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3️⃣ "지정학적 위기와 워싱턴의 뒤늦은 각성" ⚖️🛡

• 중국의 위협: 중국이 세계 최대의 해군력을 구축하고 상업용 선박 점유율을 50% 이상 차지하자, 미국은 해양 안보가 위협받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 브리지 전략 도입: 워싱턴은 이제 자국 내 건조 역량을 단기간에 회복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한국과 일본의 조선사들을 불러들여 미국 조선소를 현대화하고 기술을 이전받는 '브리지 전략'을 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 투자 유치: 미 행정부는 막대한 세제 혜택과 금융 보증을 내걸고 동맹국 기업들의 미국 내 조선 인프라 인수를 독려하며, 무너진 해양 생태계를 다시 세우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 시사점 및 투자 포인트

• K-조선의 기술 수출 및 MRO 수혜: 미국의 재건 의지는 한국 조선사들에게 미국 내 조선소 운영 및 함정 유지보수(MRO)라는 거대한 신시장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 조선 기자재 밸류체인 변화: 미국 정부가 핵심 부품의 자국 내 생산을 요구함에 따라, 미국 현지에 동반 진출하는 기자재 및 로봇 자동화 업체들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조선

https://www.tradewindsnews.com/tankers/frontline-crushes-street-bets-with-vlcc-bookings-at-107-000-per-day/2-1-1950639
43🤔1
>>호르무즈 해협 통과 시도 유조선 피격… 이란 매체 “침몰 중” (CCTV)

•3월 1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던 유조선이 피격돼 침몰하기 시작했다고 이란 매체가 보도. Mehr News Agency는 무단으로 해협을 통과하려던 유조선이 공격을 받아 현재 “침몰 중”이라고 전했음.

•앞서 보도에 따르면 팔라우 국기를 단 유조선 SKYLIGHT호가 오만 무산담주 하세브 항 북쪽 약 5해리 해상에서 공격을 받았음. 선박에는 총 20명의 선원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15명의 인도인과 5명의 이란인으로 구성됐고 전원 대피. 이 중 4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음

•한편 Islamic Revolutionary Guard Corps(IRGC)는 2월 28일 밤 어떠한 선박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없다고 발표했음. 이후 유조선 등 선박 운항이 중단되면서 사실상 해협이 봉쇄 상태에 들어갔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