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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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패배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준비‘를 만들어준다
끊임없이 복기하고 기록하는 투자자의 일기장

#Disclaimer

본 채널은 개인 의견 및 기록입니다.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손익은 전적으로 본인 책임입니다.

모든 게시물은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언급 종목은 보유 중일 수 있으며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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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작전을 성공했던 ‘델타포스’.
그런 델타포스도 과거에 실패했던 작전이 1979년 ‘독수리 발톱 작전’.

델타포스가 창설된 지 얼마 되지 않아 투입되었고, 미국을 상징하는 독수리를 작전명에 넣을 만큼 정치적 의미도 컸던 작전. 특히 카터 대통령이 재선을 1년 앞둔 시점에 시행.

미국에게는 이란을 상대로 뼈아픈 실패로 남아 있는 기억. 작전 실패한 카터 대통령은 재선 실패.

당시 카터 대통령은 재선을 앞둔 상황. 지금의 트럼프 대통령은 중간선거를 앞둔 상황.

문득 1979년 ‘독수리 발톱 작전’이 스쳐 지나가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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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CC 초강세에 선령 14년, 하루 9만달러 1년 용선 성사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시장이 초강세를 이어가면서 뉴욕 증시에 상장된 DHT홀딩스의 32만 100DWT급 ‘DHT 오팔(Opal)호’(2012년 건조)가 1년간 하루 9만 달러에 용선됐다.

선령 14년된 유조선이 이 가격에 정기 용선된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

노르웨이 파레토증권(Pareto Securities)의 책임연구원 에이릭 하발센(Eirik Haavaldsen)은 이와 관련, “이번 계약은 장금상선과 MSC 간 연합이 전통적 용선업체들을 불안하게 만들었음을 보여준다"며 "두 선사는 최대 130척 규모의 VLCC 선단 확보에 나선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장금상선과 MSC의 공격적 매입이 시장 전반의 심리를 자극하며 VLCC 장기 용선료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선 #탱커 #해운

https://oceanpress.co.kr/mobile/article.html?no=29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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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eanview] 전력망 우회: 데이터 센터가 스스로 발전소를 짓는 이유 ⚡️🏭

최근 Cleanview 뉴스레터 보고서에 따르면,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개발자들이 기록적인 전력망 연결 지연(최대 7년)을 피하기 위해 스스로 발전 시설을 구축하는 '비하인드 더 미터(Behind-the-Meter)' 전략을 대대적으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1️⃣ "7년의 기다림 대신 2년의 직진: 전력 자립 선언" 🏗

• 현상: 미국 내 계획된 데이터 센터 용량의 약 1/3에 달하는 56GW(원전 약 50기 분량)가 전력망을 거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전력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 급격한 확산: 이 중 90%(약 50GW)에 해당하는 프로젝트들이 불과 1년 전인 2025년에 발표되었습니다. 전력망 연결에 소요되는 5~7년의 시간을 견디지 못한 테크 기업들이 스스로 에너지 회사가 되기를 선택한 것입니다.

• 속도의 경제: 1GW급 AI 데이터 센터는 연간 약 100억~120억 달러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기업들에 전력 효율성보다 중요한 것은 '누구보다 빠르게 서버를 가동하는 것'입니다.

2️⃣ "창의적이고 기괴한(?) 발전 장비들의 등장" 🚛

• 임시방편의 총동원: 대형 가스 터빈의 수급이 늦어지자, 개발자들은 트레일러에 실린 이동식 가스 발전기, 항공기나 군함용 엔진을 개조한 에어로 파생(Aeroderivative) 터빈, 심지어 폐기된 순항함의 엔진까지 끌어오고 있습니다.

• 화석 연료의 역설: 대외적으로는 '친환경'을 표방하지만, 실제 2025~2026년에 설치되는 현장 발전 설비의 약 75%가 천연가스 기반입니다. 재생에너지는 2028년 이후에나 본격적으로 결합될 것으로 보입니다.

• 연료전지의 부상: 블룸 에너지(Bloom Energy) 등은 수소나 천연가스를 사용하는 연료전지를 공급하며, 전력망 연결 없이도 즉각적인 기저 부하(Baseload)를 제공하는 핵심 파트너로 자리 잡았습니다.

3️⃣ "마이크로그리드와 배터리로 완성되는 자치 전력" 🔋

• 전략적 유연성: 데이터 센터 단지 내에 소규모 독립 전력망인 마이크로그리드를 구축하여, 전력망과 완전히 단절된 '아일랜드(Island) 모드'로 운영하거나 전력 가격에 따라 그리드 사용량을 조절(차익거래)합니다.

• 배터리의 재발견: 배터리 저장 시스템(BESS)은 단순한 정전 대비용을 넘어, AI 작업 시 발생하는 급격한 전력 수요 변동을 완충하고 전력망 연결 전까지 초기 가동 전력을 확보하는 핵심 자산이 되었습니다.

💡 시사점 및 투자 포인트

• 분산형 발전 및 마이크로그리드 섹터 주목: 전력망 연결을 기다리지 않는 연료전지, 이동식 가스 터빈, 마이크로그리드 제어 솔루션 기업들의 수혜가 지속될 것입니다.

• 천연가스 인프라 수요 지속: '현장 발전'의 주력이 가스 발전임에 따라, 데이터 센터와 가스관을 직접 연결하는 파이프라인 및 가스 엔진 제조사들의 견고한 실적이 기대됩니다.

• 속도 중심의 산업 재편: 데이터 센터 부지 선정 기준이 '입지'에서 '즉시 확보 가능한 전력원'으로 바뀌면서, 에너지 규제가 완화된 지역과 자가 발전 시설을 갖춘 리츠(REITs) 기업들의 가치가 재평가될 것입니다.

https://newsletter.cleanview.co/p/bypassing-the-grid-how-data-centers?u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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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8시간 동안 중동을 향한 대규모 미 공군 전력 이동이 이뤄짐.

● F-16 전투기 48대
● F-22 전투기 12대
● F-35 전투기 18대
● E-3G 센트리 AWACS 6대
● 공중급유기 약 40대
● RC 135V 리벳 조인트 전략정찰기 최소 1대
● 해상초계 및 대잠전 임무용 보잉 P 8A 포세이돈 3대


이처럼 대규모 미군 항공전력이 중동으로 이동하거나 주둔한 사례는 2003년 이라크 전쟁 이후 처음인 것으로 전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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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 대한조선

1) 이번 분기 매출에 반영된 수에즈막스의 평균 선가는 약 86.7백만달러 수준.

26년에는 24년에 수주한 고선가 물량의 매출 인식이 시작되는 해로 매출에 반영되는 수에즈막스의 평균 선가는 88백만달러까지 상승할 전망.

고환율 기조가 유지될 시 영업이익률 30%까지 열려있다.

2) 현재 도크내 28년 2척, 29년 5~6척 정도의 여유가 있는 상황에서 향후 수주분은 최소 88백만달러 이상으로 수주할 예정.

#조선 #대한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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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진시스템

1️⃣ 4Q25 이후 분기 실적 개선 기대.

기존 풋옵션 관련 리스크 해소
→ 이제 실적 + 멀티플 재평가 구간

2️⃣ 글로벌 고객사가 먼저 찾는 기업

ESS + 반도체 중심 성장 구조

• 2026년 매출 1조 8,638억원, 영업이익 1,987억원 전망
• 글로벌 ESS 고객 Fluence 성장세
데이터센터 확대와 함께 ESS 물량 증가 기대

→ 반도체 장비 쪽도 모멘텀

• Lam Research 한국 부품 조달 확대
파워박스·프레임·챔버 등 Texon(자회사) 납품 증가
• 한국·베트남 공장 생산 확대

→ Bloom Energy 협력 확대 추진
→ IMC 그룹 Ingersoll MOU 체결
→ 우주·반도체 등 글로벌 공급망 진입 확대

결국 글로벌 파트너 기반 수주 확대 구조.

3️⃣ 실적 구조 변화

→ 4분기 이후 분기 성장 국면 진입 판단
→ ESS + 반도체 동시 성장 사이클

• ESS 수요 증가
• 반도체 장비 부품 확대
•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투자와 연결

#서진시스템 #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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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나침반
개인적으로 ESS쪽을 본다면 관심있게 보고 있는..
기존에 에너지 섹터에서 ESS쪽은 부정적으로 보고 있었지만 공부하면서 ESS까지 끌고 와야겠다고 생각 들었고 그 중에서 눈에 들어왔던 기업.

북미 공장까지 올해 2분기에 가동 예정.

#서진시스템 #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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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 2026년 한국 업체들의 미국 ESS 및 연료전지 시장 점유율 회복 전망.

→ 25년 7월 IRA 수정안에서 해외우려기관(중국/러시아/북한 등) 조항이 대폭 강화.

→ 세액공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해외우려기관이 아닌 곳으로부터 원재료 비율을 크게 높여야 함.

#연료전지 #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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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 미코

▶️ AI·에너지 동시 수혜 구조

미코는 반도체(약 66%) + 에너지(약 34%)를 동시에 가져가는 지주형 구조
AI Capex +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함께 커질수록 구조적으로 유리

1️⃣ 반도체 부문: AI Capex와 정면으로 맞닿아 있음

• 자회사 코미코·미코세라믹스 중심

AI 고도화 → 선단 공정 증가 → 세정·코팅·세라믹 부품 수요 증가

• 2026년 반도체 부문 매출 약 7,000억 원 전망, YoY +17% 성장 예상
→ TC-Bonding 핵심 부품 ‘펄스 히터’ 국산화 성공
(상·하부 히터 모두 상용화)

국내 장비사 + OSAT 납품 이력 확보

• 일본 의존도 높던 영역 → 대체 공급자 포지션

2️⃣ 에너지 부문

• SOFC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미코파워: SOFC 셀·스택·시스템 전주기 내재화
→2025년 CHPS 발전사업 입찰 성공 (약 13MW)
(2027년부터 매출 본격 반영 전망)

• SOEC (고온 수전해)

→ 기존 수전해(AEC/PEM) 대비 전력 소모 20~30% 낮음
→ 향후 수소 생산 효율 측면에서 경쟁력
→ SOFC + SOEC 병행 가능한 구조

3️⃣ HRSG: LNG 발전 확산의 핵심 장비

• 자회사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HPS)

LNG 복합발전 핵심 기자재 HRSG
(글로벌 Top-Tier 업체들 이미 Full-Capa)


→ 2025년 평택 2공장 가동 → 연간 공급능력 확대

#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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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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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공부하면서 눈에 들어온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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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역사적으로 새로운 기술이 등장한 후에는 주가가 먼저 상승하는 경향이 있으며, 그 뒤를 이어 자본 투자가 급증하고, 생산성 향상은 일반적으로 비교적 긴 시차를 두고 나타남

지금 시장 분위기와 데이터(Capex 급증)를 닷컴 버블 시계에 대입하면, 딱 "1999년 상반기" 쯤 와 있다고 보는 게 정설

[Cycle Projection] "파티는 언제 끝나는가?"
1. 팩트: 닷컴 버블의 정점 (The Peak)

날짜: 2000년 3월 10일.

상황: 나스닥 지수가 장중 5,132포인트를 찍음. (이후 2년 반 동안 78% 폭락해서 1,100포인트대로 추락)

전조 증상: 1999년 내내 금리를 올렸는데도(긴축), 시장은 "신경제(New Economy)"를 외치며 1년 동안 마지막 불꽃(Melt-up)**을 태웠음.

2. 시나리오: 2026년을 1999년 초입으로 본다면?

가정: 지금(2026년 2월)이 빅테크들의 Capex 경쟁이 본격화된 '1999년 1~2월' 단계라고 가정.

계산: 1999년 초부터 고점(2000년 3월)까지 약 14개월의 폭등장이 있었음.

결과: 이 사이클을 그대로 대입하면, AI 버블의 고점은 2027년 4월 ~ 5월 경으로 추정됨.

3. 결정적 트리거 (The Pin): 무엇이 터뜨릴까?

2000년: 금리 인상 누적 + 실적 쇼크. (시스코, 인텔 등이 "생각보다 수요가 없네?"라고 고백하는 순간 무너짐)

2027년(예상): ROI(투자수익률)의 심판. 빅테크들이 수백조 원을 썼는데, "AI로 돈이 안 벌리네?"라는 실적 발표가 나오는 순간이 바로
'그날(D-Day)'**이 될 것임.

물론 백미러 보고 운전할 순 없기에 정답은 아니지만 참고 차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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