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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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패배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준비‘를 만들어준다
끊임없이 복기하고 기록하는 투자자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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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 귀금속도 중요하지만 비철금속에 주목.

1) 유동성이 본격 팽창될 때 '귀금속 → 비철금속 → 에너지 → 농산물' 순으로 주도 섹터가 바뀐다.

2) 2019~2020년 때도 선두에 섰던 귀금속이 2020년 8월 들어 조정 받자 비철금속이 바통을 넘겨 받았다.
2021년에는 에너지로, 2022년에는 농산물.
4
📌 구리 : 더 나아갈 구리, 더 강해질 알루미늄

1) 광석 채굴량은 과거 5년 평균치를 상회하고 있으나 구리 함량은 광산 노후화로 인해 미달.

2) 문제는 탐사/개발부터 채굴까지 긴 시차(10~15년)

→ 더딘 공급과 달리 수요 구조의 변화는 수급을 한층 더 타이트하게 만들고 있음. (송전 설비, 전기차)

📌 높은 구리 가격으로 조금씩 쌓이는 재고, 대체재 알루미늄.

1) 가공 기업들의 일부 수요가 이탈 → 대체재 알루미늄

2) 알루미늄은 구리보다 전기전도와 열전도가 낮지만 구리 1톤당 2.5톤의 비율로 대체 가능.

3) 초고압 송전 설비, 전기차 등에서는 고순도 구리만 사용 가능/ 가전, 전자기기, 건설현장 처럼 전체 구리 65%에 달하는 이들은 알루미늄으로 대체 가능.

#알루미늄 #구리 #비철금속
4💯3
📌 리튬 : 투기 수요 유입될 최적의 시기

1) 리튬에 대한 감산 강화하는 중국 정부
→ 채굴 활동에 대한 통제 강화한데 이어, 간접 보조금 폐지

2) 전기차향 수요는 여전히 취약, 그러나 ESS향 수요 성장성 감안하면 일부 불확실성 상쇄 가능

3) 특히 유동성 구간에서 아직 발생 않은 휴머노이드향 기대(투기수요)까지 반영 필요.

#리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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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조선 (CLSA)
Lean, clean and profitable
───── ✦ ─────
🛳 덜 알려진 알짜 중형 조선사
• DH조선(구 대한조선)은 수에즈막스(Suezmax) 탱커와 컨테이너선에 특화된 한국의 중형 조선사임.
• 'Big 3' 대형 조선사와 달리 수직 계열화된 생산 모델과 최고 수준의 도크 회전율을 통해 차별화된 수익성을 창출함.
• 글로벌 탱커 선대의 노후화로 인한 대규모 교체 주기에 진입하면서 고마진 수주를 확보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음.
🏭 수직 계열화로 압도적 마진 확보
• 해남 조선소 내 자체 제작 공장에서 선체와 블록을 직접 생산하여 외부 비용 압박을 완화하고 품질 관리에 유리함.
• 이러한 수직 계열화 덕분에 지난 4개 분기 동안 영업이익률(OPM)은 21~27%를 기록함.
• 이는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등 국내 주요 경쟁사들의 이익률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임.
효율성 끝판왕: 텐덤 건조 공법
• '텐덤(Tandem) 건조 공법'을 활용해 연간 11척의 도크 회전율을 달성함(업계 평균 8.5척).
• 공정 효율화와 신조선가 상승, 고부가가치 선종 믹스 개선이 맞물려 지난 18개월간 매출총이익률(GPM)이 13%에서 27%로 두 배 급증함.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현재 3년치 일감을 확보한 상태이며 2029년 인도 물량 주문도 받기 시작함.
📉 탱커 시장의 구조적 호황
• 전 세계 아프라막스/수에즈막스 선대의 21%가 선령 20년 이상이며, 2030년까지 이 수치는 두 배로 증가할 전망임.
• 노후 선박 교체 수요와 환경 규제 강화로 인해 동사의 친환경 엔진 탑재 탱커 수요 증가가 예상됨.
• 수에즈막스 시장 점유율(수주잔고 기준) 세계 3위로 확실한 시장 지위를 보유함.
💰 재무 건전성 및 밸류에이션
• 2025년 3분기 기준 약 2,700억 원의 유동성을 보유한 순현금(Net Cash) 상태임.
• 높은 ROE(자기자본이익률)와 업계 최고 수준의 마진에도 불구하고 대형 조선사 대비 할인되어 거래 중임.
• 주요 주주인 2대 주주(Anda H 자산운용)의 보호예수가 2월 2일 해제되면서 오버행 리스크가 해소 국면에 진입함.
• 24.9% 지분에 대한 락업 해제로 수급 불확실성이 제거됨에 따라, 과도했던 밸류에이션 할인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됨.
• 현재 배당은 없으나 시장 컨센서스는 2026년부터 약 2% 수준의 배당 시작을 예상함.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 ─────
💰 연간 실적 추정 (단위: 십억 원)
2025E: 매출 1,228 / 영업이익 294 / 순이익 245 / EPS 6,362원 / P/E 11.3배 / P/B 4.9배
2026E: 매출 1,277 / 영업이익 317 / 순이익 251 / EPS 6,521원 / P/E 10.7배 / P/B 2.3배
2027E: 매출 1,302 / 영업이익 329 / 순이익 258 / EPS 6,689원 / P/E 10.0배 / P/B 1.9배
9
서화백의 그림놀이 🚀
전 세계 아프라막스/수에즈막스 선대의 21%가 선령 20년 이상이며, 2030년까지 이 수치는 두 배로 증가할 전망임.
탱커 선박이 노후 비중이 높은 편.

탱커 운임 강세는 해운사들의 발주 여력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

대한조선은 올해 총 8척의 수에즈막스급 탱커 선박을 수주

이는 올해 전 세계 발주량 13척 가운데 약 62%에 해당.

지난 6일 수에즈막스급 탱커 선박 2척 수주로, 연간 수주 목표의 70% 확보.

#대한조선
5
2026.02.11 16:32:45
기업명: 두산퓨얼셀(시가총액: 2조 2,170억)
보고서명: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재무제표 종류 : 연결

매출액 : 1,357억(예상치 : 1,301억)
영업익 : -765억(예상치 : -260억)
순이익 : -1,026억(예상치 : -300억)

**최근 실적 추이**
2025.4Q 1,357억/ -765억/ -1,026억
2025.3Q 908억/ -156억/ -175억
2025.2Q 1,285억/ -19억/ -26억
2025.1Q 997억/ -116억/ -101억
2024.4Q 2,616억/ -26억/ -62억

* 변동요인
- 신제품인 SOFC(고체산화물 연료전지)의 양산이 2025년 하반기부터 시작되었으며, 사업화 초기에 수율 이슈 등으로 학습비용이 발생 - 백금 등 원재료비 상승, Stack 교체 증가 등으로 기존 제품인 PAFC(액체인산형 연료전지)에서도 수익성이 악화되며 전년대비 적자폭이 확대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211801225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36260
5😱1
2026.02.11 16:41:30
기업명: 두산에너빌리티(시가총액: 61조 1,736억)
보고서명: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재무제표 종류 : 연결

매출액 : 48,598억(예상치 : 47,553억)
영업익 : 2,120억(예상치 : 3,107억)
순이익 : 525억(예상치 : 1,410억)

**최근 실적 추이**
2025.4Q 48,598억/ 2,120억/ 525억
2025.3Q 38,804억/ 1,371억/ -240억
2025.2Q 45,690억/ 2,711억/ 1,978억
2025.1Q 37,486억/ 1,425억/ -212억
2024.4Q 45,891억/ 2,349억/ -607억

* 변동요인
- 자회사들의 영업이익 감소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211801209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34020
4😱2
📌 PAFC 연료전지도 데이터센터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으로서 인정받고 있음(두산퓨얼셀 4분기 IR자료 中)

데이터센터 사업자들로부터 PAFC 솔루션의 성능과 적합성에 대해 긍정적인 피드백

→ 빅테크 1개사 : 기술 및 품질에 대한 검증 완료.

#두산퓨얼셀 #연료전지
5
Forwarded from 루팡
초강력자석 소재 네오디뮴, 로봇·전기차 열풍에 '껑충'

t당 100만위안…1년 새 2배로
AI 데이터센터 수요도 급증



전기자동차 모터나 현대차 ‘아틀라스’ 같은 휴머로이드 로봇 관절의 모터 등에 필수적으로 쓰이는 네오디뮴 가격이 톤(t)당 100만 위안을 돌파했다. 미·중 갈등속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수요 급증이 맞물리면서 1년 만에 가격이 두 배 가까이 치솟았다.

11일 시장조사업체 트레이딩 이코노믹스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네오디뮴 가격은 t당 106만5000위안(약 2억2376만원)까지 치솟았다. 지난해 3월 t당 56만1000위안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1년 새 2배 가까이 폭등한 수치다. 네오디뮴 가격은 작년 상반기까지 50만 위안대에서 보합세를 보였으나, 하반기 들어 70만위안대로 급등한 뒤 올 들어서는 상승 폭을 더욱 키우고 있다.


가격 폭등의 주된 원인은 중국의 수출 통제 정책이다. 전 세계 네오디뮴 공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이 자원 무기화 차원에서 수출 물량을 통제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여기에 최근 중동 및 동유럽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면서 물류비용이 상승하고 글로벌 공급망 전반에 차질이 생긴 점도 가격을 끌어올렸다.

반면 수요는 가파르게 늘고 있다. 네오디뮴은 가장 강력한 영구자석 소재다. 전기차 구동 모터의 성능을 결정짓는 핵심 광물로 대체품이 없다. 휴머로이드 로봇의 관절이나 최근 AI 고성능 서버 및 데이터센터 구축에도 반드시 필요하다.

업계에서는 당분간 네오디뮴 가격의 고공행진이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체 소재 개발이 더딘 상황에서 네오디뮴 수요는 꺾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비철금속 업계 관계자는 “미국과 중국의 자원 무기화 흐름이 더 강해지고 있다”며 “주요 희토류 가격 상승이 계속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21199001
4
📌 두산퓨얼셀

1) PAFC 주기기 매출은 백금 등 원재료 가격의 급등에도 매출총이익 기준 흑자를 기록했으나 SOFC와 서비스 부문에서는 적자 인식.

2) SOFC 수율이 점차 상승하고 있으며 2027년까지 국내외 SOFC 수요에 대응하는 스택 매출 증가 기대.

3) 최근 On-Site 설비 등 연료전지 수요가 증가하는 국면에서 PAFC와 흡수식냉동기 조합 및 SOFC 스택 판매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

전자의 경우 빅테크 1개 업체와 기술 및 품질 검증 완료.

#두산퓨얼셀 #연료전지
👏43
Forwarded from Gas Gas Gas
📌 트럼프 재집권 → 美 LNG ‘Pause’ 종료 효과

1️⃣ 2024년 바이든이 멈췄던 비FTA LNG 수출 승인 재개
→ regulatory 불확실성 제거

2️⃣ 장기계약 급증 (15-20년, 80-200만톤 단위)
→ Cheniere 4,000만톤+, Venture Global 1,000만톤+ 장기계약

3️⃣ 핵심 효과는 “물량 급증”이 아니라
→ 정치적 리스크 감소 → 투자·FIDs 가속

4️⃣ 미국은
• 자국 LNG 수출 확대
• 동시에 중동 탐사 강화
→ 글로벌 공급 충격 완충 전략

결론
“물량 증가보다 중요한 건 투자 심리 회복”
→ 미 LNG 구조적 리더십 강화 단계 진입

https://www.dailysabah.com/opinion/op-ed/from-pause-to-regular-order-us-lng-policy-under-trump/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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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투지바이오

➡️ 미립구 기반 장기지속형 제형 플랫폼 기업

• 고함량 미립구(InnoLAMP) 기술 기반

• 펩타이드·저분자 약물의 장기지속형 주사제(DDS) 개발 전문

자체 파이프라인 + 글로벌 제약사와 공동 R&D 병행

→ 약물을 제공받아 프로토타입 제형 설계·제작
→ 파트너사가 전임상(PK/PD) 평가 진행하는 구조

▶️ 핵심 경쟁력: 고함량(High Drug Loading) 기술

✔️ 미립구 내 약물 함량 60% 이상 탑재 가능
✔️ 생체이용률 기존 대비 2배 이상 개선
✔️ 3개월 이상 지속 설계 가능

실제 성과

도네페질 60% 고함량 미립구 제조 성공

• 임상 1상에서 1개월 이상 방출 제어

• 초기 과다방출(burst release) 없음

👉 고함량의 의미

같은 용량을 넣더라도 폴리머/주사량 감소 가능

• 주사부위 부담(국소반응) 리스크 완화

• 장기 지속성 설계에 유리

#지투지바이오
6
부의 나침반
2025년은 SOFC 사업화 초기 단계로서 Cell 제작 수율 이슈 등으로 대규모 손실 발생 (4분기 IR자료 中)

이 부분은 회사가 충분히 소통했던 부분.
그동안 SFOC 수율 문제로 손실은 충분히 소통했던 부분이라고 생각.

앞으로 PAFC 수주로 해외 진출을 기대하는 관점.

#두산퓨얼셀
👏53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성수)
한국은행

1. 최근 채권 금리는 상당히 많이 상승. 기준금리 감안하면 국고 3년물은 높은 수준

2. 지금과 같은 금리 상승세는 과도

3. 장기금리의 쏠림 및 과도한 움직임 면밀히 살펴보고 대응할 것
💯51
오늘 옵션만기일입니다.
👌4
https://m.blog.naver.com/ps_4/224180178074
어제 오늘 여기저기서 공유된 핫한글.

내가 가장 주목한 표현은 "AI는 이제 다음 AI를 만들고 있습니다" 라는 부분이다. 이는 곧 아래와 같은 것들을 의미한다고 나는 해석하고 있다.

- 수익이 난 자본금을 바탕으로 또 수익을 내는 "복리효과"가 AI의 발전에서도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 이는 AI의 발전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지고 있는 추세라는 뜻이다. 언젠가 saturation되겠지만, 이러한 모습이 나타난 것은 25년 하반기쯤부터. 즉 이제 초입이라는 것이다.

- 그렇다면, AI에 들어가는 resource인 전력, 메모리, 토큰 소비량 역시 계속해서 추세적으로 증가한다는 뜻이다. AI 발전속도와 그로인한 생산성 개선 속도가 슬로우해지기 전까지는 계속 인프라투자가 일어날 것이다.

- 이제 이런 지수함수적 발전의 초입 단계인데, "언젠가 피크아웃이다?" 이렇게 예측하는 것은 고장난 시계, 기우제다.

다시 "AI발전의 복리효과" 부분으로 돌아오면, 좋은 LLM을 비롯한 인프라를 갖춘 곳들은 그것을 바탕으로 더 좋은 AI와 생산성 향상의 도구들을 만들어낼 수 있다.
그렇기 떄문에, 좋은 인프라를 갖추기 위한 투자는 곧 생존경쟁이다. 이 경쟁에서 뒤쳐지면 격차는 기하급수적으로 벌어지니까.

반도체 뿐만 아니라, 전력/원자재/통신/에너지/.... 이런 다각화된 곳에서 인프라 투자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
우리나라는 이런 인프라 투자 싸이클에서 다양한 산업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을 보유하고 있다.
작년 이맘때쯤에는 "다들 국운이 다했다"고 우울해햇는데, 올해에는 다들 "이렇게 국운이 살아날 수도 있는거구나"하면서 놀래한다.
참 재미있는 1년간의 변화다.
1
📌 두산퓨얼셀

▶️ 4Q25 컨센서스 하회, 대규모 적자

→ 4Q25 매출 1,360억원(YoY -48.1%)
→ 영업적자 약 760억원, 컨센서스(-260억원) 크게 하회

SOFC 초기 수율 부진에 따른 원가 상승
• 백금 가격 상승 (사업 기준 1,200달러 → 25년 평균 1,700달러)
• CSA 조기 교체 영향으로 서비스 적자 확대

→ SOFC 군산공장 가동률 50% → 70% 초반까지 개선
목표 80%에는 아직 미달

▶️ 적자의 구조적 원인 3가지

① CSA 조기 교체
8년차 정기점검 앞두고 2년 조기 교체
→ 서비스 부문 손익 악화

② 백금 가격 상승
→ 원가 부담 확대

③ SOFC 초기 생산비용
→ 감가상각비 분기 40억원 → 70억원 수준 증가

그러나, 미국 데이터센터 진출은 가시권

→ 트럼프 행정부 비상전력 정책 이후 On-site 전원 수요 증가

• 미국 데이터센터 향 수출 상반기 개시 기대
빅테크 1개사, 익산 PAFC 공장 실사 완료
• 기술 및 품질 검증 완료

현재 데이터센터 공급 논의는 PAFC 중심

• SOFC는 1H25 수율 50% 미만
→ 점진 개선 중
2026년 내 목표 수율 90% 달성 기대

• 독일 포함 해외 시장
→ 2027년 SOFC 스택 판매 협의 진행

#두산퓨얼셀 #연료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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