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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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패배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준비‘를 만들어준다
끊임없이 복기하고 기록하는 투자자의 일기장

#Disclai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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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패권 사이클의 정점 시기에 AI 기술 혁명 시기와 겹쳐 있다. 평화의 시기가 저물어 가는 국면에서, 국방 분야에서는 단가가 낮으면서도 적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줄 수 있는 드론 기술과 우주, 로봇이 등장했다.

여기에 방산과 AI가 결합되며, 과거와는 전혀 다른 전투 방식 체계가 형성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또한 AI는 에너지 인프라를 필수적으로 확보해야만 가능한 기술이다.

변곡의 시대에 접어들며, 그동안 잠재돼 있던 많은 것들이 수면 위로 올라오는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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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강방천 회장님이 한국 방산을 바라보는 관점.

“살아있는 데이터”라는 말을 듣고, 이를 다르게 표현하면 “신뢰할 수 있는 것”이라는 의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관점을 에너지에 적용해 보면, “살아있는 데이터”는 곧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로 이어진다.

전 세계가 원전 침체기를 겪는 동안에도 중국과 러시아는 원전을 꾸준히 키워왔고, 자유 진영 안에서는 한국이 UAE 원전 수출을 이뤄냈으며 국내에서도 원전 건설을 지속해 왔다.

이런 흐름을 보면 “살아있는 데이터”와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가 서로 겹쳐 보인다.

#투자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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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국내엔 안 짓는다면서 원전 수출하는 건 궁색"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7일 문재인 정부 시절 탈원전 기조 아래 원전 수출을 병행한 정책에 대해 “궁색하게 보였다”고 말했다.

“우리가 원전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문재인 정부 당시 설계수명이 다한 원전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해외에는 원전을 수출했는데, 국내에서는 원전을 더 이상 짓지 않겠다고 하면서 수출을 병행한 점은 한편으로는 궁색하게 보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10776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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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이스라엘에서 외교관들 대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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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붕괴 후: 중동 삼국지'와 안보 전망(시나리오 정리)

1. 새로운 3파전 구도 (Power Triangle)

🇮🇱 이스라엘 (독주하는 중동 패권국)

상황: 최대 위협(이란)이 사라져 군사적 고삐가 풀림. 중동 내 유일한 핵 보유국이자 압도적 기술 강국으로 위상이 격상됨.

전략: 아랍 국가들에게 "나와 손잡지 않으면 튀르키예에게 먹힌다"는 논리로 '아브라함 협정' 확대를 강요할 가능성. 그러나 동시에 가자/서안 지구 문제에서 더 강경하게 나갈 수 있어 아랍권의 반감을 살 수 있음.

🇸🇦🇦🇪 아랍 연합 (사우디/UAE - 불안한 부자들)

상황: '이란'이라는 공공의 적이 사라지자, 이스라엘의 독주가 새로운 위협으로 부상. 이스라엘의 경제/군사적 속국이 되는 것을 극도로 경계함.

전략: '전략적 자율성' 추구. 미국/이스라엘 의존도를 줄이고 자체 국방력을 키워 이스라엘과 대등한 파트너가 되려 함.

🇹🇷 튀르키예 (신(新) 오스만주의의 부활)

상황: 이란의 영향력이 빠진 시리아, 이라크 북부로 세력을 확장하려 함. 수니파 종주국 자리를 놓고 사우디와 경쟁 재점화.

전략: 팔레스타인 문제를 명분으로 반(反)이스라엘 정서를 자극하며 아랍 대중(Arab Street)의 지지를 얻으려 함. 이는 아랍 왕정 국가들에겐 체제 위협 요소임.

📌 안보 전망: 평화보다는 '무한 군비 경쟁'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보다 더 평화로워지기보다 '국방력 강화' 흐름이 훨씬 거세질 것입니다.

이유 1: '저항의 축' 잔당의 난립 (Chaos)

이란 정규군이 무너져도 헤즈볼라, 후티 반군, 이라크 민병대 등은 막대한 무기를 가진 채 각자도생을 시작함. 통제 불능의 테러 위협은 오히려 증가하여 치안 유지를 위한 국방비 지출이 늘어남.

이유 2: '힘의 균형' 붕괴 (Balance of Power)

기존에는 [이스라엘+아랍 vs 이란] 구도가 균형을 맞췄으나, 이란 소멸 후에는 [이스라엘 vs 튀르키예 vs 아랍]이 서로를 견제하는 더 복잡한 고차방정식이 됨.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

이유 3: 미국의 개입 축소 (US Withdrawal)

미국은 "이제 큰 적(이란)이 없으니 니들끼리 알아서 해라"라며 발을 뺄 명분이 생김. 아랍 국가들은 미국 안보 우산이 사라진 자리를 스스로 메워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 처함.
[KB Quant] 반도체 깐부 찾기

안녕하세요, KB증권 Quant 김민규입니다.

- 반도체가 시장의 수급을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반도체만 담아갈 수는 없습니다

-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반도체와 함께 담아갈 업종은, '반도체가 주도해도 크게 소외받지 않고, 반도체가 쉬어갈 때 수익률을 방어해주는 업종'일 것입니다

- 기계, 전기장비, 지주, 유틸리티, 증권이 해당되며, 시가총액 상위 주요종목을 대상으로도 추려서 보내드립니다

- URL: https://bit.ly/4prVn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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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국 전역에서 이슈인 뉴스가 있는데, ICE 요원들이 심문중에 도망치다가 총맞아 사망한 사건이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ICE 규탄 및 트럼프 반대 시위 확산중이네요...

오늘 새벽에 해당 뉴스 보고 그냥 별일 없겠지 싶었는데....외신 텔레 채널들 난리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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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로템 K-2 전차 핵심 공급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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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하는 세계질서]의 제국의 싸이클

최근에 다시 읽고 있는 책인데 간략하게 그림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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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럽 방산+드론 초강세.

#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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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올바른
AEP, 블룸에너지 SOFC 0.9GW 계약 체결 (자료: sec.gov)

> Pre : Bloom Energy +8%

- 블룸에너지는 AEP와 2024년 11월 14일에 1GW 계약을 맺으면서 100MW를 우선 구매했었는데, 이번에 2026년 1월 4일 추가로 900MW에 대해서도 $2.65B 규모로 체결했고, 해당 내용을 방금 발표했습니다.

- 와이오밍주 샤이엔 0.9GW급 클러스터에서 발전하며 20년간 서비스될 예정입니다. 밝혀진 바로는 Crusoe~Tallgrass~AEP와 관련이 있고, 스타게이트 와이오밍으로 추정되는 부지로 오라클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 참고로 해당 프로젝트 전체 규모는 1.8GW 규모이고, 캠퍼스 자체는 향후 단일 부지에서 10GW까지 확장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 블룸에너지 (BE)
- Quick Take : 블룸에너지, GE버노바의 SOFC 진입에 대한 생각
- 블룸에너지 3Q25 실적발표 : Beyond 2GW⚡️ 선언, 세 번째 하이퍼스케일러의 힌트
- 업계 전문가 인터뷰 : 블룸에너지, 데이터센터로 어디까지 침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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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우리는 더 많은 전력이 필요합니다:

AI 및 데이터 센터의 전력 소비량은 2028년까지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데이터 센터 전력 사용량은 2025년에서 2028년 사이 650 TWh 이상 급증하여, 2028년에는 사상 최고치인 약 1,230 TWh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AI 전력 소비는 2023년 이후 이미 약 200 TWh(55%) 증가하여, 역대 최고치인 약 580 TWh를 기록 중입니다.

이는 데이터 센터 전력 수요가 단 5년 만에 3배로 늘어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 소비는 이미 미국 전체 전력 수요의 5%라는 기록적인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에너지는 곧 AI 성장의 가장 큰 제약 요인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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