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나침반
3.1K subscribers
2.08K photos
61 videos
66 files
1.78K links
승리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패배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준비‘를 만들어준다
끊임없이 복기하고 기록하는 투자자의 일기장

#Disclaimer

본 채널은 개인 의견 및 기록입니다.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손익은 전적으로 본인 책임입니다.

모든 게시물은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언급 종목은 보유 중일 수 있으며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Download Telegram
Forwarded from 메모장
그린란드 희토류 지도

피자 손잡이같은 위치에 뭐가 쭉 있음

트럼프가 그린란드 탐내는 이유 중 하나
3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우리가 미국 진영에서 중국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을 듯
미국은 복도 많아..일본, 한국 동맹국이 도와준다.
미국의 제조업 부활에서 우리한테 오는 기회가 투자 포인트.
7
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 IT버블과 현재 AI 버블의 차이점

인터넷 기술이 본격적으로 시작한 90년대에는 미국과 기술 경쟁할 국가가 사실상 없었다.

반면에, 지금의 AI 기술 패권 경쟁미국과 중국의 치열한 기술 경쟁이 진행 중이다.

어느 한쪽이 기술 패권에서 승리할 때까지 계속 투자 하지 않을까

#투자생각
3💯2
미국이 앞서고 있는 분야 : 첨단 반도체(칩).
미국이 보완해야 하는 분야 : 에너지(전력).

중국이 앞서고 있는 분야 : 에너지(전력).
중국이 보완해야 하는 분야 : 첨단 반도체(칩).

결국 반도체도 팹을 건설하고 생산해야 하는 제조업.
중국의 제조업 발전 속도는 매우 빠른 편.


어느 한쪽이 월등히 앞서나가는 구도가 아니라 치열하게 경쟁하는 상황.

이럴수록 ‘곡갱이 포지션’에 있는 기업들은 오히려 더 유리한 입장.

#투자생각
6💯2
미국의 '제조업 부활'이미 오바마 정부 때부터 빌드업 시작.

공화당과 트럼프만의 정책이 아니라 공화당, 민주당 모두의 정책적 흐름(디테일한 부분에서 차이가 있을 뿐)

미국의 큰 흐름.

#투자생각
👏52
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CES #에너지 인프라

https://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852820

올해 CES는 인공지능(AI)이라는 거대한 두뇌를 움직이기 위한 심장과 혈관, 즉 '에너지와 인프라' 산업의 각축장이 되었다.

이번 CES의 핵심 테마로 '인프라 테크(Infrastructure Tech)'를 지목했다.

"AI는 소프트웨어 기술이지만, 그 AI를 생존하게 하는 것은 하드웨어 인프라"라는 슬로건이 눈에 띈다. 빅테크 기업들이 앞다퉈 소형모듈원전(SMR)이나 신재생 에너지 기업과 손을 잡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CES 2026은 이 보이지 않는 '백본(Backbone)' 산업을 무대 중앙으로 끌어올렸다.

"CES가 다루는 기술의 스케일이 커졌다"고 평가한다. 개인의 편의를 넘어 기후 위기, 에너지 고갈, 도시화 등 인류가 직면한 거대한 난제를 해결하는 기술들이 주류로 부상했다는 것이다.
4
📌 젠승 황 인터뷰 내용 中

- 중국은 주말이면 병원 하나를 지을 수 있다.

- 인프라 계층에서 무언가를 건설하는 속도 면에서 속도가 엄청 빠르다.

- 미국이 몇 세대 앞서 있긴 하지만 안주해서는 안된다 (반도체)

- 결국 반도체도 제조업이다.

- 중국이 제조를 못 할 거라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

출처 : BZCF 유튜브
3
https://www.mining.com/web/capstone-copper-faces-strike-at-mantoverde-mine-in-chile/

[구리/칠레] 캐프스톤 코퍼, 만토베르데 광산 노조 파업 직면…임금·근로조건 협상 결렬 (1/2)
- 구리 생산업체 Capstone Copper가 칠레 Mantoverde Mine에서 노조 파업에 직면
- 노사는 임금 인상, 보너스, 근로조건을 둘러싼 단체협약 협상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으며, 노조가 합법 파업 절차에 돌입
- 만토베르데는 최근 확장 프로젝트(MVEP)를 통해 생산능력이 확대된 핵심 자산으로, 파업 장기화 시 단기 생산 차질 우려
- 회사 측은 대화 지속 의지를 밝히면서도, 파업이 실제 생산에 미치는 영향은 기간·참여율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언급
- 칠레 구리 산업 전반에서 임금 인상 요구와 노동 비용 압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구리 가격 강세 국면과 맞물려 노사 갈등 리스크가 재부각
😱1
<"원전 통째로 삽니다"… MS·아마존·구글 '에너지 사재기'>

- AI 데이터센터의 폭발적 전력 수요로 인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발전소를 직접 확보하는 에너지 사재기 경쟁에 돌입함

- 마이크로소프트(MS)는 1979년 멈췄던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스리마일섬 원전 1호기의 2027년 재가동 전력을 20년 동안 독점 구매하기로 함

- 아마존은 지난해 3월 6억5000만달러(약 9000억원)에 원전과 직결된 데이터센터 부지를 매입해 복잡한 공공 전력망을 거치지 않는 직거래 전략을 추진함

- 오픈AI CEO 샘 올트먼은 핵융합 스타트업 '헬리온 에너지'에 3억7500만달러(약 5000억원)를 개인 투자하고 소형 모듈 원전(SMR) 업체 '오클로'의 이사회 의장직을 맡으며 미래 에너지를 직접 육성함

- 빅테크의 에너지 사재기는 아마존과 구글이 선점한 버지니아, 텍사스 등으로의 전력 부하 집중과 노후 송전망 과부하 리스크를 초래하며 국가 전력 지도에 영향

- IMF는 5년 내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가 러시아·일본 등 주요국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으며, 전력 라인 소유가 미래 기업 가치를 결정하는 척도가 될 것으로 분석됨

[원문 링크]
👏32
주식 투자를 하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느끼는 건 ‘멘탈’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멘탈의 본질욕심을 조절하는 데 있는 것 같고요.

더 낮은 가격에 사고 싶은 욕심.
보유 비중을 더 높은 고점에서 줄이고 싶은 욕심.
내 종목만 안 갈 때 포모가 와서 다른 종목으로 바꾸고 싶은 욕심.

이런 욕심은 결국 감정에서 비롯되는 것 같습니다.

감정이라는 게 참 신기한 게, 한번 커지기 시작하면 브레이크를 조절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죠.

연애에서도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커지면 계속 커지고,
누군가를 의심하기 시작하면 그 의심도 점점 커집니다.

욕심 역시 마찬가지로, 한번 부리기 시작하면 스스로 조절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인간이기에 감정을 완전히 통제하는 건 쉽지 않지만,
나름의 조절 방법을 조금씩 익혀 가는 과정이
주식 투자에서도 분명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11💯4
📌에너지 저장 장치(ESS) 붐, 침체된 리튬 시장의 새로운 구원수로 부상 🔋(로이터)

전기차 수요 둔화로 폭락했던 리튬 가격이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와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에너지 저장 장치(ESS) 수요 급증에 힘입어 강력한 회복 신호를 보이고 있습니다.

1️⃣ "전기차 빈자리를 채우는 ESS의 폭발적 성장" 📈

• 현상: 전 세계적으로 태양광 및 풍력 발전 비중이 높아지면서 전력망 안정을 위한 대규모 배터리 저장 시스템 수요가 기록적인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 수치: 2025년 전 세계 ESS 설치 용량은 전년 대비 약 40% 이상 성장했으며, 이는 리튬 이온 배터리 수요의 핵심 축이 전기차에서 ESS로 다변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원인: 특히 AI 데이터 센터의 24시간 가동을 위한 백업 전력 수요가 ESS 시장의 새로운 강력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2️⃣ "리튬 가격 바닥 확인과 수급 불균형의 해소" 💰

• 상황: 지난 2년간 공급 과잉으로 고점 대비 80% 이상 폭락했던 리튬 가격이 ESS용 배터리 주문 증가로 인해 안정세를 되찾고 반등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 변화: 배터리 제조사들이 ESS 시장 선점을 위해 리튬 확보에 다시 나서면서, 광산 업체들의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고 신규 프로젝트 투자가 재개되고 있습니다.

• 예측: 업계 전문가들은 ESS 수요가 리튬 전체 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30년까지 25%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3️⃣ "LFP 배터리의 주도권 강화와 산업 지형 변화" ⚙️

• 선호: 화재 안전성과 가격 경쟁력이 중요한 ESS 시장에서는 삼원계(NCM)보다 리튬인산철(LFP) 배터리가 압도적인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 영향: LFP 배터리 생산에 주로 쓰이는 탄산리튬 수요가 급증하면서, 수산화리튬 중심의 시장 구조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경쟁: 중국 기업들이 장악하고 있는 ESS용 LFP 시장에 한국과 미국의 배터리 제조사들이 본격적으로 뛰어들며 기술 및 가격 경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 시사점 및 투자 포인트

• 리튬 섹터의 재평가: 리튬 주식의 투자 포인트가 '전기차 침투율'에서 '그리드 인프라 확충'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이는 리튬 산업의 변동성을 낮추는 긍정적 요인이 될 것입니다.

• ESS 밸류체인 주목: 배터리 셀 제조사뿐만 아니라 전력 변환 장치(PCS),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 및 ESS 전용 인클로저 제작 기업들의 실적 개선세가 뚜렷해질 전망입니다.

• LFP 소재 국산화 및 내재화: 북미와 유럽의 에너지 안보 강화 정책에 따라 현지에서 LFP 소재를 공급할 수 있는 기업들의 전략적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1
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 1960~70년대 미국은 전력 인프라 확충이 가장 활발했던 시기.
송전망(전선·변압기 등) 건설이 정점을 찍으면서
기저부하 발전소(석탄·원자력·가스)의 대규모 증설이 뒤따랐던 구간.

▶️ 당시 정부·학술 보고서에서도 ‘송전망 건설 피크가 발전소 증설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는 내용이 확인됨.
송전 인프라가 먼저 깔리고, 그 기반 위에 발전설비가 늘어난 구조.

▶️ EIA와 DOE는 “미국의 첫 번째 대규모 송전 투자 물결은 1960년대 후반에 끝났다”고 분석.
그 시점부터 대형 발전소 건설이 활발해졌다는 기록이 남아 있음.

▶️ NREL 자료에 따르면 “원자력 발전은 1960~70년대에 붐을 맞았다”고 명시.
송전망 확충 시기와 발전소 건설 시점이 거의 겹치거나 송전 인프라가 한발 앞선 흐름.

▶️ 종합하면, 1960~80년대 전력 사이클은 ‘송전망 → 발전소’ 순서로 이어졌던 것으로 보임.
지금 미국의 전력 인프라 투자 흐름(전선·변압기 확충 → 발전소 인허가)과 유사한 구조를 띠고 있음.

#전력
7
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 LBL (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 2019)

"This paper focuses on transmission costs for utility-scale wind and solar resources, although traditional generation resources historically have required large transmission investments. historical transmission buildout peaking in the 1960s and 1970s in part to facilitate a period of baseload generator additions."

→ 송전망 건설은 1960~70년대에 정점을 찍었고,
이는 기저부하 발전소(석탄·원전 등) 증설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 EIA (U.S.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 2014)

"The first major wave of electricity transmission investment ended in the late 1960s,
when large central station generating plants were constructed to serve large areas."

→ 미국의 첫 번째 대규모 송전 투자 물결은 1960년대 후반에 끝났고,
그 시점부터 넓은 지역을 담당하는 대형 발전소들이 건설되기 시작했다.

▶️ UT Austin Energy Institute (The History and Evolution of the U.S. Electricity Industry, 2016)

"Interconnected regional transmission systems emerged during the 1950s and 1960s,
enabling greater coordination of generation resources across utilities."

→ 1950~60년대 송전망의 광역 연계가 본격화되면서
전력회사 간 발전자원 배분이 가능해졌고, 이는 이후 대형 발전소 건설을 촉진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