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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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패배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준비‘를 만들어준다
끊임없이 복기하고 기록하는 투자자의 일기장

#Disclaimer

본 채널은 개인 의견 및 기록입니다.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손익은 전적으로 본인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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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 종목은 보유 중일 수 있으며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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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특파원 김씨 PRO
#속보 라이 대만 총통: 최전선 군인들과 함께 국가 주권을 공동으로 수호하겠다
AI+ : 대만 총통 라이(대만 대통령): 전선 병력과 함께 주권 수호, 지정학적 긴장으로 아시아 증시·반도체 공급·해운 리스크↑

#대만, #지정학적, #전쟁

2025-12-30 11:21:27
빠른속보, 특파원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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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의 마지막 영업일이 끝났습니다.
올해 결과가 어떻든 포기하지 않고 시장에 남아 공부하며 대응한 경험은 내년의 가장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한 해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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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SemiAnalysis) AI 연구소들의 전력 위기 해결책: 온사이트 가스 발전 심층 분석

1. 전력망의 한계와 BYOG의 부상
전력망 정체: 미국 전역에서 약 1테라와트(TW)에 달하는 전력 공급 요청이 밀려 있으나, 승인 및 변전소 확충에는 최소 5년 이상이 소요됩니다.

시간은 돈: 1GW급 AI 클라우드는 연간 100억~120억 달러의 수익을 창출합니다. 전력망 연결을 기다리느라 6개월을 늦추는 것은 수십억 달러의 기회비용 손실을 의미합니다.

해결책
: 전력망 연결을 기다리는 대신, 데이터센터 부지에 직접 가스 터빈이나 엔진을 설치해 전력을 생산하는 'BYOG'가 대세가 되었습니다.


2. 핵심 사례 분석
xAI (일론 머스크의 전략)
Colossus 클러스터: 테네시주 멤피스에 10만 개의 GPU 클러스터를 단 4개월 만에 구축.

전략: 전력망 연결을 기다리지 않고, 트럭에 실리는 이동식 가스 터빈과 엔진(Solaris, VoltaGrid)을 500MW 이상 배치하여 즉시 가동.

한국 기업 관련: 두산에너빌리티가 xAI에 공급하기 위한 1.9GW 규모의 H급 가스 터빈 수주를 확보한 것으로 언급됨.


Meta & Williams (오하이오 프로젝트)
패치워크 전략
: 특정 제조사에 의존하지 않고 Solar, Siemens, Caterpillar 등 구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터빈과 엔진을 섞어서 배치하여 전력 공급 속도를 극대화함.


OpenAI & Oracle (텍사스 프로젝트)
2.3GW 규모의 대규모 온사이트 가스 발전소를 건설하기로 계약. 이는 단일 데이터센터 부지로는 역대 최대 규모.


3. 운영상의 과제와 공급망 병목

중복성(Redundancy): 전력망은 99.93%의 가동률을 보장하지만, 자체 발전소는 고장을 대비해 N+1+1(예비기 2대 이상) 구성을 해야 하므로 실제 필요 전력보다 더 많은 발전기를 설치해야 합니다. (비용 상승 요인)

부하 변동 대응: AI 학습은 전력 수요가 급격히 변하므로, 이를 안정화하기 위해 Tesla Megapack(BESS)이나 플라이휠(Flywheel) 같은 에너지 저장 장치가 필수적입니다.

공급망 병목: 가스 터빈의 핵심 부품인 '터빈 블레이드' 제조에 필요한 특수 합금과 희토류(이트륨 등)의 수급이 어렵습니다. 현재 주요 제조사들의 주문은 2028~2029년까지 가득 찬 상태입니다.


4. 시사점: 누가 승자인가?
전통의 강자: GE Vernova, Siemens Energy, Mitsubishi Power
(가격 결정력 보유).

신규 진입자: 두산에너빌리티(H급 터빈), Bloom Energy(빠른 설치 속도), Boom Supersonic(초음속 제트기 엔진 기술의 전용).

에너지 서비스(EaaS) 업체:
VoltaGrid, Solaris 등 발전 장비를 조달하고 운영까지 해주는 업체들의 가치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https://newsletter.semianalysis.com/p/how-ai-labs-are-solving-the-power?utm_campaign=post-expanded-share&utm_medium=web&triedRedirect=true
美 에너지정보청(eia)도 인정한 텍사스 전력난

美 에너지정보청(eia)은 향후 텍사스(ERCOT)와 중부 대서양(PJM)이 전력 수요 증가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5~2026년 미국 소매 전력 판매는 연평균 2.2%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2020~2024년 평균(0.8%) 대비 크게 가속화된 것입니다.

이렇듯 소매 전력 판매 가속화의 이유는 '데이터센터·대형제조시설 등의 증가'로 전력 수요가 급속히 증가하였기 때문. 여기에는 암호화폐 채굴을 위한 시설도 포함.

ERCOT는 2025~2026년 평균 11% 전력 수요가 성장할 것으로 전망. 이에 소매 전력 판매는 전국 평균을 훨씬 웃도는 2025년 5%, 2026년 9%에 이를 것으로 예상.

PJM은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 밀집지'인 북버지니아 영향으로 전력 소매 판매가 2025년 3%, 2026년 4% 성장할 것으로 전망.

https://www.eia.gov/todayinenergy/detail.php?id=65844

[참고]
美 PJM 전력도매가격 ↑
https://t.iss.one/globalmktinsight/5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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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1 11:17:05
기업명: 두산에너빌리티(시가총액: 48조 2,343억)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야월해상풍력
계약내용 : ( 공사수주 ) 영광 야월 해상풍력 발전소 설계 구매 시공 (EPC) 계약
공급지역 : 전남 영광군 낙월면 공유수면
계약금액 : 5,750억

계약시작 : 2025-12-31
계약종료 : 2029-07-01
계약기간 : 3년 6개월
매출대비 : 3.54%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231800182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03402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3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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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한 해를 돌아보며 복기.

2024년 하반기 국내 증시의 투자심리는 최악이었고,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지수 레벨이 낮은 상태에서 시작한 2025년이었기에 오히려 마음은 더 편했고, 국내 주식 비중도 꽤 늘린 상태였습니다.

2023년부터 가져가던 조선 섹터에서 2024년에 엔진 기자재 종목 비중을 너무 빨리 줄인 점은 아쉬움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2025년 상반기에는 삼성중공업, 세진중공업, HD현대마린솔루션을 중심으로 조선 섹터를 끌고갔고, 원전 섹터는 체코 원전 불확실성 이슈로 조정을 받을 때부터 본격적으로 플레이하기 시작했습니다.

전력기기 쪽에서는 LS일렉트릭, 산일전기, 대한전선을 가져가며 상반기에 전력·조선·원전, 이 세 섹터에서 좋은 수익을 낼 수 있었고, 올해 수익의 70% 이상이 상반기에 발생했습니다.

하반기에 가장 아쉬웠던 섹터는 반도체입니다. 지수의 상방을 열기 위해서는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인 반도체가 움직일 것이라는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올해 꾸준히 트래킹하던 섹터가 아니었기에 보수적으로 접근했습니다. 그러다 막상 오르기 시작하니 오히려 포지션을 잡기가 더 어려웠습니다. 주식이 어려운 이유가 바로 이런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작년 이맘때 코스피가 4,000을 향해 달릴 거라고 생각이나 했을까요.
올해 1~2월에 반도체가 이렇게 좋아질 거라고 예상이나 했을까요.


한 치 앞도 모르는 시장에서 예측보다는 대응이 중요하고, 수익이 좋을 때 뒤통수를 탁 치고 가는 곳이 주식시장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겸손함과 꾸준함을 가지고 계속 공부해야겠다고 느끼게 만든, 그런 2025년이었던 것 같습니다.

#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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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전소만 짓고 전선은 안 깔았다"... 영국의 '그린 에너지' 대참사

작성: 피카츄 아저씨 텔레그램 (
t.iss.one/pikachu_aje)

1️⃣ 핵심 요약: "고속도로 없는 스포츠카" 🏎️
불균형 투자: 지난 10년간 전 세계적으로 발전소 건설에는 1조 달러를 쏟아부었지만, 전력망에는 그 절반도 안 되는 4,000억 달러만 투자했습니다. 영국이 그 대표적인 실패 사례입니다.

북쪽엔 전기 펑펑, 남쪽엔 전기 부족: 영국은 바람이 센 스코틀랜드와 북해에 대규모 풍력 단지(예: 도거 뱅크)를 지었습니다. 하지만 전기를 많이 쓰는 런던 등 남부로 보낼 송전선이 부족해, 북쪽에서는 전기를 버리고 남쪽에서는 가스 발전소를 돌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2️⃣ 비용의 역습: "전기 끄는 데 돈을 쓴다" 💸
제약 비용(Constraint Costs): 송전선 용량이 꽉 차면, 과부하를 막기 위해 풍력 발전소 가동을 멈춰야 합니다. 이때 발전소에 보상금을 줘야 하는데, 영국은 이 비용으로만 연간 10억 파운드(약 1조 7천억 원) 이상을 쓰고 있습니다. 2030년에는 이 비용이 3배 이상 폭증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 부담: 전기를 생산하지 않는 대가로 지불하는 이 막대한 비용은 결국 소비자의 전기요금 청구서에 고스란히 추가됩니다.

3️⃣ AI 시대의 발목: "데이터센터 들어오지 마세요" 🛑
전력난: AI 붐으로 유럽의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2030년까지 3배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하지만 런던 서부(데이터센터 허브) 지역은 전력망 용량이 꽉 차서, 신규 주택이나 데이터센터의 전력 연결이 2035년까지 거부될 수 있다는 경고까지 나왔습니다.

님비(NIMBY)와 규제: 전력망을 확충하려 해도 지역 주민들의 반대가 극심합니다. "박쥐 서식지를 보호해야 한다", "유명 화가의 풍경화 속 경관을 해친다" 등의 이유로 송전탑 건설이 수년씩 지연되고 있습니다.

🧐 피카츄 아저씨의 한 줄 코멘트
"전기를 만드는 것(발전)보다 보내는 것(송전)이 훨씬 어려운 시대입니다. 영국은 '친환경'이라는 목표에 취해 '인프라'라는 현실을 놓쳤습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의 핵심은 이제 '전력망이 튼튼한가' 가 될 것입니다."

출처: https://www.wsj.com/business/energy-oil/britain-pushed-ahead-with-green-power-its-grid-cant-handle-it-b674c413?mod=energy-oil_news_article_pos4&mod=djem_WealthJournal

[작성]
피카츄 아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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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피카츄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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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Gas Gas Gas
ㄴ 유럽 안보 불안이 징병제 검토를 하게 만드는 흐름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유럽 전체적으로 재무장 트랜드 강화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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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 Gas Gas
ㄴ 유럽 안보 불안이 징병제 검토를 하게 만드는 흐름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유럽 전체적으로 재무장 트랜드 강화되는 중
1945년 9월 2일, 도쿄만에 정박해 있던 ‘미주리호’ 갑판 위에서 일본이 공식적으로 항복 문서에 서명하며 제2차 세계대전은 막을 내렸고, 같은 해 10월 24일에는 유엔(UN)이 출범했습니다.

이후 70여 년 동안 국제법과 유엔(UN)의 영향 아래에서 세계는 세계화라는 흐름을 타며 평화로운 시대를 누려왔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그 평화의 시대에 너무 익숙해져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현재 국제법은 사실상 의미를 잃었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유엔(UN)의 역할 또한 무력해 보입니다. 이것이 각국에 주는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이제 자국의 평화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은 ‘힘에 의한 억제력’뿐이라는 점입니다.

이 흐름은 단기간에 끝날 것 같지 않습니다. 최근 종전 이슈로 재건 섹터가 상승하는 와중에도 방산 섹터가 함께 오르고 있다는 점 역시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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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쟁부는 2025년 중국 군사력 보고서를 통해 중국이 대만 침공을 위한 상륙 작전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일을 위한 실질적인 선택지로 고려하고 있다고 경고함

CSIS 등 미 싱크탱크의 시뮬레이션 결과, 미국이 승리하더라도 항공모함 격침, 수만 명의 사상자, 글로벌 경제 붕괴 등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의 피해를 입을 것으로 분석됨

https://www.youtube.com/watch?v=3dMRtDsxT5Q&t=15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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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둔화 비웃는 구리 값… '닥터 코퍼' 공식 깨지고 '슈퍼 코퍼' 시대 왔다

공급은 막혔는데 수요의 질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구리 가격이 오르면 지갑을 닫았던 과거 건설업 등 전통 산업과 달리, 현재 구리 시장을 주도하는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수요는 가격 급등에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빅테크 기업엔 당장의 비용 부담보다 경쟁사보다 한발 앞서 인프라를 구축해 시장을 선점하는 속도가 훨씬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원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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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끝과 시작이 교차하는 송구영신 예배의 자리에 앉아, 지나온 시간들을 가만히 되돌아보고 있습니다.

올 한 해 제자리에서 묵묵히 걸어올 수 있었음에 그저 감사한 마음입니다. 좋은 성과가 뒤따르기도 했지만, 그럴 때일수록 '교만해지지 말자'는 다짐을 가장 먼저 하게 됩니다.

결국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 뒤에, 그 이상의 영역은 겸허한 마음으로 주님의 뜻을 기다려야 하는 과정임을 다시금 배우게 됩니다.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는 올바른 길만을 고민하며, 우리가 해야 할 일에 정성을 다하고 그 결실은 순리대로 찾아오길 차분히 기다려 보려 합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의 일상과 투자에 평안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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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이코노미스트 표지.

눈에 띄는 부분.

1) 중앙에 미국의 건국 250주년 기념 케이크수갑 채워진 오른손.

2) 위장 컨테어너선에서 미사일을 쏘고 탱크와 드론

3) 로봇의 노동

4) 흩날리는 지폐와 변동성이 심한 차트

5) 월드컵을 의미하는 축구선수

6) 우주로 향해 올라가는 우주 발사체.

7) 배 위에서 중동 지역에서 사용되던 '암포라' 항아리를 조심히 다루는 느낌.

깨지기 쉬운 도자기를 다루듯이 중동지역의 위태로운 평화를 암시..?

표지에 탱크와 미사일 전쟁이 많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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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iki research
심리의 기술 .pdf
투자는 자신의 비합리성, 시장의 비합리성을 교정해가는 과정이다.

내가 틀렸을 가능성, 시장이 틀렸을 가능성을 끊임없이 물어야 한다. 정답은 없다.

내가 틀릴 확률이 낮을 때 진입해서 시장이 틀릴 확률이 높을 때 나올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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