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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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패배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준비‘를 만들어준다
끊임없이 복기하고 기록하는 투자자의 일기장

#Disclaimer

본 채널은 개인 의견 및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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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판단과 손익은 전적으로 본인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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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급 부족 우려로 런던 거래소에서 구리 가격이 사상 최고치인 13,000달러 부근까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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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기료 인상의 시대, 소비자들의 장기적 부담 가중 🇺🇸
(월스트리트저널 원문)

저렴한 에너지의 시대가 저물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제조업 부활, 그리고 노후화된 전력망 교체 비용이 맞물리며 미국 가계의 전기 요금은 향후 수년간 지속적으로 상승할 전망입니다.

1️⃣ "수십 년간의 정체 끝에 찾아온 전력 수요의 폭발" ⚡️

• 현상: 지난 20년 동안 미국의 전력 수요는 효율성 개선 덕분에 거의 정체되어 있었으나, 최근 AI 데이터 센터 건설과 전기차 보급, 국내 제조업 회복으로 인해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 비용 전가: 유틸리티 기업들은 폭증하는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발전소와 송전망에 막대한 투자를 진행 중이며, 이 자본 지출(CAPEX) 비용은 고스란히 소비자의 월간 전기 고지서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 실태: 미국 전역의 유틸리티 요금 인상 요청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두 자릿수 이상의 인상률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2️⃣ "에너지 전환과 전력망 현대화의 청구서" 🏗

• 인프라 노후화: 수십 년 된 변압기와 송전선로를 교체해야 하는 시급한 상황에서, 기후 변화에 따른 기상 이변(산불, 폭풍 등)에 대비하기 위한 '그리드 회복력' 강화 비용이 천문학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 청정에너지 전환: 탄소 중립 목표를 위해 기존 석탄 발전을 폐쇄하고 재생에너지 및 신규 원전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기 구축 비용이 전기료 상승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 병목 현상: 앞선 기사들에서도 언급되었듯, 변압기 등 핵심 부품의 공급 부족과 인건비 상승은 인프라 구축 비용을 더욱 높이는 악순환을 만들고 있습니다.

3️⃣ "전기료 인상의 정치적·사회적 파장" ⚖️

• 갈등: 급격한 요금 인상은 저소득층 가계에 치명적인 타격을 주며, 이는 유틸리티 기업과 규제 당국 간의 정치적 갈등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 수혜와 소외: 데이터 센터와 같은 대규모 부하가 전력망에 추가될 때, 그 확충 비용을 기업이 낼 것인가 혹은 기존 소비자들이 나눠낼 것인가에 대한 '비용 분담' 논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 전망: 에너지 효율 기술이 발전하더라도, 인프라 재건과 수요 급증이라는 거대한 흐름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며 소비자들은 '더 비싼 전기'를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 시사점 및 투자 포인트

• 유틸리티 기업의 실적 방어력: 요금 인상이 규제 당국에 의해 승인될 경우, 유틸리티 기업들은 막대한 인프라 투자를 수행하면서도 안정적인 수익률(ROE)을 보장받는 구조적 수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 에너지 효율 및 관리 솔루션: 전기료가 비싸질수록 기업과 가정 내에서 전력 소비를 최적화해 주는 스마트 그리드, 건물 에너지 관리 시스템(BEMS), 가정용 ESS 시장의 성장이 가속화될 것입니다.

• 전력 인프라 섹터의 장기 호황: 전력망 현대화는 단기 이벤트가 아닌 향후 10~20년 이상 지속될 거대 프로젝트이므로, 관련 기자재(변압기, 케이블 등) 업체들의 수주 잔고는 더욱 탄탄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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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 Gas Gas
다들 내년에는 우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돈도 많이들 버십셔
아프지 마셔여
저도 몸살감기로 고생 중입니다...몸에 좋다는 거 잘 챙겨 먹으면서 잘 버티자고요. GAS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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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내년 1분기에 미국 미시간주 팰리세이즈에서 ‘SMR-300’ 원자로 2기에 대한 착공이 이뤄질 예정이다.

SMR 2기는 2030년 준공될 예정이며 2031년 이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https://naver.me/xnr00D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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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특파원 김씨 PRO
#속보 라이 대만 총통: 최전선 군인들과 함께 국가 주권을 공동으로 수호하겠다
AI+ : 대만 총통 라이(대만 대통령): 전선 병력과 함께 주권 수호, 지정학적 긴장으로 아시아 증시·반도체 공급·해운 리스크↑

#대만, #지정학적, #전쟁

2025-12-30 11:21:27
빠른속보, 특파원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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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의 마지막 영업일이 끝났습니다.
올해 결과가 어떻든 포기하지 않고 시장에 남아 공부하며 대응한 경험은 내년의 가장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한 해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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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SemiAnalysis) AI 연구소들의 전력 위기 해결책: 온사이트 가스 발전 심층 분석

1. 전력망의 한계와 BYOG의 부상
전력망 정체: 미국 전역에서 약 1테라와트(TW)에 달하는 전력 공급 요청이 밀려 있으나, 승인 및 변전소 확충에는 최소 5년 이상이 소요됩니다.

시간은 돈: 1GW급 AI 클라우드는 연간 100억~120억 달러의 수익을 창출합니다. 전력망 연결을 기다리느라 6개월을 늦추는 것은 수십억 달러의 기회비용 손실을 의미합니다.

해결책
: 전력망 연결을 기다리는 대신, 데이터센터 부지에 직접 가스 터빈이나 엔진을 설치해 전력을 생산하는 'BYOG'가 대세가 되었습니다.


2. 핵심 사례 분석
xAI (일론 머스크의 전략)
Colossus 클러스터: 테네시주 멤피스에 10만 개의 GPU 클러스터를 단 4개월 만에 구축.

전략: 전력망 연결을 기다리지 않고, 트럭에 실리는 이동식 가스 터빈과 엔진(Solaris, VoltaGrid)을 500MW 이상 배치하여 즉시 가동.

한국 기업 관련: 두산에너빌리티가 xAI에 공급하기 위한 1.9GW 규모의 H급 가스 터빈 수주를 확보한 것으로 언급됨.


Meta & Williams (오하이오 프로젝트)
패치워크 전략
: 특정 제조사에 의존하지 않고 Solar, Siemens, Caterpillar 등 구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터빈과 엔진을 섞어서 배치하여 전력 공급 속도를 극대화함.


OpenAI & Oracle (텍사스 프로젝트)
2.3GW 규모의 대규모 온사이트 가스 발전소를 건설하기로 계약. 이는 단일 데이터센터 부지로는 역대 최대 규모.


3. 운영상의 과제와 공급망 병목

중복성(Redundancy): 전력망은 99.93%의 가동률을 보장하지만, 자체 발전소는 고장을 대비해 N+1+1(예비기 2대 이상) 구성을 해야 하므로 실제 필요 전력보다 더 많은 발전기를 설치해야 합니다. (비용 상승 요인)

부하 변동 대응: AI 학습은 전력 수요가 급격히 변하므로, 이를 안정화하기 위해 Tesla Megapack(BESS)이나 플라이휠(Flywheel) 같은 에너지 저장 장치가 필수적입니다.

공급망 병목: 가스 터빈의 핵심 부품인 '터빈 블레이드' 제조에 필요한 특수 합금과 희토류(이트륨 등)의 수급이 어렵습니다. 현재 주요 제조사들의 주문은 2028~2029년까지 가득 찬 상태입니다.


4. 시사점: 누가 승자인가?
전통의 강자: GE Vernova, Siemens Energy, Mitsubishi Power
(가격 결정력 보유).

신규 진입자: 두산에너빌리티(H급 터빈), Bloom Energy(빠른 설치 속도), Boom Supersonic(초음속 제트기 엔진 기술의 전용).

에너지 서비스(EaaS) 업체:
VoltaGrid, Solaris 등 발전 장비를 조달하고 운영까지 해주는 업체들의 가치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https://newsletter.semianalysis.com/p/how-ai-labs-are-solving-the-power?utm_campaign=post-expanded-share&utm_medium=web&triedRedirect=true
美 에너지정보청(eia)도 인정한 텍사스 전력난

美 에너지정보청(eia)은 향후 텍사스(ERCOT)와 중부 대서양(PJM)이 전력 수요 증가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5~2026년 미국 소매 전력 판매는 연평균 2.2%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2020~2024년 평균(0.8%) 대비 크게 가속화된 것입니다.

이렇듯 소매 전력 판매 가속화의 이유는 '데이터센터·대형제조시설 등의 증가'로 전력 수요가 급속히 증가하였기 때문. 여기에는 암호화폐 채굴을 위한 시설도 포함.

ERCOT는 2025~2026년 평균 11% 전력 수요가 성장할 것으로 전망. 이에 소매 전력 판매는 전국 평균을 훨씬 웃도는 2025년 5%, 2026년 9%에 이를 것으로 예상.

PJM은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 밀집지'인 북버지니아 영향으로 전력 소매 판매가 2025년 3%, 2026년 4% 성장할 것으로 전망.

https://www.eia.gov/todayinenergy/detail.php?id=65844

[참고]
美 PJM 전력도매가격 ↑
https://t.iss.one/globalmktinsight/5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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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1 11:17:05
기업명: 두산에너빌리티(시가총액: 48조 2,343억)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야월해상풍력
계약내용 : ( 공사수주 ) 영광 야월 해상풍력 발전소 설계 구매 시공 (EPC) 계약
공급지역 : 전남 영광군 낙월면 공유수면
계약금액 : 5,750억

계약시작 : 2025-12-31
계약종료 : 2029-07-01
계약기간 : 3년 6개월
매출대비 : 3.54%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231800182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03402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3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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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한 해를 돌아보며 복기.

2024년 하반기 국내 증시의 투자심리는 최악이었고,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지수 레벨이 낮은 상태에서 시작한 2025년이었기에 오히려 마음은 더 편했고, 국내 주식 비중도 꽤 늘린 상태였습니다.

2023년부터 가져가던 조선 섹터에서 2024년에 엔진 기자재 종목 비중을 너무 빨리 줄인 점은 아쉬움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2025년 상반기에는 삼성중공업, 세진중공업, HD현대마린솔루션을 중심으로 조선 섹터를 끌고갔고, 원전 섹터는 체코 원전 불확실성 이슈로 조정을 받을 때부터 본격적으로 플레이하기 시작했습니다.

전력기기 쪽에서는 LS일렉트릭, 산일전기, 대한전선을 가져가며 상반기에 전력·조선·원전, 이 세 섹터에서 좋은 수익을 낼 수 있었고, 올해 수익의 70% 이상이 상반기에 발생했습니다.

하반기에 가장 아쉬웠던 섹터는 반도체입니다. 지수의 상방을 열기 위해서는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인 반도체가 움직일 것이라는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올해 꾸준히 트래킹하던 섹터가 아니었기에 보수적으로 접근했습니다. 그러다 막상 오르기 시작하니 오히려 포지션을 잡기가 더 어려웠습니다. 주식이 어려운 이유가 바로 이런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작년 이맘때 코스피가 4,000을 향해 달릴 거라고 생각이나 했을까요.
올해 1~2월에 반도체가 이렇게 좋아질 거라고 예상이나 했을까요.


한 치 앞도 모르는 시장에서 예측보다는 대응이 중요하고, 수익이 좋을 때 뒤통수를 탁 치고 가는 곳이 주식시장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겸손함과 꾸준함을 가지고 계속 공부해야겠다고 느끼게 만든, 그런 2025년이었던 것 같습니다.

#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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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전소만 짓고 전선은 안 깔았다"... 영국의 '그린 에너지' 대참사

작성: 피카츄 아저씨 텔레그램 (
t.iss.one/pikachu_aje)

1️⃣ 핵심 요약: "고속도로 없는 스포츠카" 🏎️
불균형 투자: 지난 10년간 전 세계적으로 발전소 건설에는 1조 달러를 쏟아부었지만, 전력망에는 그 절반도 안 되는 4,000억 달러만 투자했습니다. 영국이 그 대표적인 실패 사례입니다.

북쪽엔 전기 펑펑, 남쪽엔 전기 부족: 영국은 바람이 센 스코틀랜드와 북해에 대규모 풍력 단지(예: 도거 뱅크)를 지었습니다. 하지만 전기를 많이 쓰는 런던 등 남부로 보낼 송전선이 부족해, 북쪽에서는 전기를 버리고 남쪽에서는 가스 발전소를 돌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2️⃣ 비용의 역습: "전기 끄는 데 돈을 쓴다" 💸
제약 비용(Constraint Costs): 송전선 용량이 꽉 차면, 과부하를 막기 위해 풍력 발전소 가동을 멈춰야 합니다. 이때 발전소에 보상금을 줘야 하는데, 영국은 이 비용으로만 연간 10억 파운드(약 1조 7천억 원) 이상을 쓰고 있습니다. 2030년에는 이 비용이 3배 이상 폭증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 부담: 전기를 생산하지 않는 대가로 지불하는 이 막대한 비용은 결국 소비자의 전기요금 청구서에 고스란히 추가됩니다.

3️⃣ AI 시대의 발목: "데이터센터 들어오지 마세요" 🛑
전력난: AI 붐으로 유럽의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2030년까지 3배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하지만 런던 서부(데이터센터 허브) 지역은 전력망 용량이 꽉 차서, 신규 주택이나 데이터센터의 전력 연결이 2035년까지 거부될 수 있다는 경고까지 나왔습니다.

님비(NIMBY)와 규제: 전력망을 확충하려 해도 지역 주민들의 반대가 극심합니다. "박쥐 서식지를 보호해야 한다", "유명 화가의 풍경화 속 경관을 해친다" 등의 이유로 송전탑 건설이 수년씩 지연되고 있습니다.

🧐 피카츄 아저씨의 한 줄 코멘트
"전기를 만드는 것(발전)보다 보내는 것(송전)이 훨씬 어려운 시대입니다. 영국은 '친환경'이라는 목표에 취해 '인프라'라는 현실을 놓쳤습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의 핵심은 이제 '전력망이 튼튼한가' 가 될 것입니다."

출처: https://www.wsj.com/business/energy-oil/britain-pushed-ahead-with-green-power-its-grid-cant-handle-it-b674c413?mod=energy-oil_news_article_pos4&mod=djem_WealthJournal

[작성]
피카츄 아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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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피카츄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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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Gas Gas Gas
ㄴ 유럽 안보 불안이 징병제 검토를 하게 만드는 흐름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유럽 전체적으로 재무장 트랜드 강화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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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 Gas Gas
ㄴ 유럽 안보 불안이 징병제 검토를 하게 만드는 흐름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유럽 전체적으로 재무장 트랜드 강화되는 중
1945년 9월 2일, 도쿄만에 정박해 있던 ‘미주리호’ 갑판 위에서 일본이 공식적으로 항복 문서에 서명하며 제2차 세계대전은 막을 내렸고, 같은 해 10월 24일에는 유엔(UN)이 출범했습니다.

이후 70여 년 동안 국제법과 유엔(UN)의 영향 아래에서 세계는 세계화라는 흐름을 타며 평화로운 시대를 누려왔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그 평화의 시대에 너무 익숙해져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현재 국제법은 사실상 의미를 잃었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유엔(UN)의 역할 또한 무력해 보입니다. 이것이 각국에 주는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이제 자국의 평화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은 ‘힘에 의한 억제력’뿐이라는 점입니다.

이 흐름은 단기간에 끝날 것 같지 않습니다. 최근 종전 이슈로 재건 섹터가 상승하는 와중에도 방산 섹터가 함께 오르고 있다는 점 역시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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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쟁부는 2025년 중국 군사력 보고서를 통해 중국이 대만 침공을 위한 상륙 작전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일을 위한 실질적인 선택지로 고려하고 있다고 경고함

CSIS 등 미 싱크탱크의 시뮬레이션 결과, 미국이 승리하더라도 항공모함 격침, 수만 명의 사상자, 글로벌 경제 붕괴 등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의 피해를 입을 것으로 분석됨

https://www.youtube.com/watch?v=3dMRtDsxT5Q&t=15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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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둔화 비웃는 구리 값… '닥터 코퍼' 공식 깨지고 '슈퍼 코퍼' 시대 왔다

공급은 막혔는데 수요의 질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구리 가격이 오르면 지갑을 닫았던 과거 건설업 등 전통 산업과 달리, 현재 구리 시장을 주도하는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수요는 가격 급등에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빅테크 기업엔 당장의 비용 부담보다 경쟁사보다 한발 앞서 인프라를 구축해 시장을 선점하는 속도가 훨씬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원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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