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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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패배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준비‘를 만들어준다
끊임없이 복기하고 기록하는 투자자의 일기장

#Disclai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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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기 미국의 해양 봉쇄 전략에서 비롯된 제1도련선과 제2도련선.

2016년 중국이 처음으로 제1도련선을 돌파한 이후, 9년 만인 올해 6월에는 이란-이스라엘 전쟁으로 전 세계의 시선이 중동에 쏠린 틈을 타 중국 항모전단이 사상 처음으로 제2도련선을 넘어섰다.

역사를 돌아보면,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과 일본이 공통적으로 패배한 이유는 ‘전선의 이중화’였다. 독일은 서부 전선을 정리하지 못한 채 소련을 침공했고, 일본 역시 중일 전쟁을 끝내지 못한 상태에서 태평양 전선까지 확대했다.

세계 최강대국 미국 또한 같은 교훈을 바탕으로, 전선의 이중화를 피하는 방향에서 외교 정책의 기조를 세워왔다.

중국 입장에서도 해양 굴기는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다. 이를 저지해야 하는 미국은 이제 혼자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

즉, 해양 방산 시장은 단기적인 흐름이 아니라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산업이라 할 수 있다. 그 중심에는 대한민국의 조선업이 있으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중국산 항만 크레인 문제도 결국 규제 강화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

#조선 #지정학 #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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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나침반
▶️ 핵심 전투함 기준으로도 2015년~2020년 사이, 중국이 미국을 양적으로 앞선 것으로 추정.
제1도련 돌파 시기랑 중국 핵심 전투함이 양적으로 역전한 시기랑 겹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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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AI칩 수요 급증, 미국 전력망 부족으로 Nvidia 성장에 제동 가능성](https://www.economist.com/business/2025/08/28/how-a-power-shortage-could-short-circuit-nvidias-rise)

Nvidia, 폭발적 매출 성장
• 2025년 2분기 매출 약 470억 달러 달성 → 시장 기대치 상회.
• Blackwell GPU 약 60만 개, GB 슈퍼칩도 비슷한 수준 판매 → 전 분기 대비 20% 증가.
• 2025년 전체 판매 예상: Blackwell 270만 개, GB 240만 개.

AI칩 사용이 미국 전력망에 미칠 영향
• 2024~2026년 전 세계 판매 칩의 절반이 미국에서 사용될 경우 → 전력 수요 25GW 증가.
• 이는 2023년 미국이 추가 확보한 발전 용량(27GW)에 거의 맞먹는 규모.
• 발전 인프라 확충이 지연될 경우 → AI 성장에 직접적 제약 요인.

2030년까지 예상되는 전력 부족 규모
• 칩 전력 효율 개선 시: 17GW 부족.
• 효율 개선 없을 시: 62GW 부족.
• 모건 스탠리 추산: 2028년까지 약 45GW 부족.

산업 및 정책적 시사점
• AI 데이터센터 및 칩 사용 증가 → 미국 에너지 인프라 확충 속도와 직결.
• 발전소 건설, 송배전망 강화, 효율 개선 등 중장기적 투자가 필수.
• 그렇지 않으면 Nvidia와 AI 생태계 성장은 ‘전력 병목’에 가로막힐 위험.

원문 발췌:
- "If half of the Nvidia chips sold … are employed in the US, that alone will increase power demand 25 GW."
- "Bernstein estimates a potential power shortfall in America of 17 GW by 2030 if the chips get more energy efficient, and 62 GW if they don’t."

#전력 #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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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센터 전력망 설계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전력 공급의 안정성으로 전원 이중화로 설계.
◦ 데이터센터는 365일 24시간 무중단 전력을 확보해야

▶️ 이중화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전력기기 수요가 크게 증가
◦ 이중화 수준이 높아질수록 동일 용량의 전력 경로를 두 세트 이상 설치해야 하기 때문.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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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uff
[속보]美항소법원 “트럼프 관세 상당수 불법”…상고 위해 10월14일까지 유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99033?sid=101

트럼프 관세 정책, 법원서 제동
https://blog.naver.com/bambooinvesting/223988579495?fromRss=true&trackingCode=rss

다만 항소심 판단에도 당분간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효력이 유지되며, 보수 성향으로 평가되는 미 연방대법원에서 최종 결론이 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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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에너지 당국자, 두산에너빌 본사 방문…원전 사업 역량 확인](news1.kr/industry/general-industry/5896217)

▶️ 미국 방문단

◦ 8월 25일, 美 에너지부 토미 조이스 차관보 일행이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방문
◦ 대형 원전 및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자재 제작 설비 시찰
◦ 두산 경영진과 원자력 사업 협력 논의

▶️ 기타 국가 방문

◦ 27일: 말레이시아 부총리 겸 에너지부 장관, 네덜란드 기후녹색성장부 차관
◦ 28일: 프랑스, 잠비아, 오스트리아 정부 관계자
◦ 29일: 필리핀 에너지부 차관
◦ 연이어 창원 본사 방문, 원자력 포함 에너지 사업 역량 확인

▶️ 두산에너빌리티 측 입장

◦"원자력 발전 역할 확대 → 글로벌 관심 고조"
◦"경쟁력 있는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미국 등 세계 시장에서 사업 기회 확대할 것"

#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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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방산, 조선, 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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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릴랜드주에 본사를 둔 센트러스 에너지(LEU)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오른다. 현재 에너지부와 계약을 맺고 농축 우라늄을 생산하는 유일한 미국 기업으로, 주가는 올해 들어 180% 이상 폭등했다. 시가총액 150억 달러 규모의 BWX테크놀로지스(BWXT) 역시 유력한 인수 대상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이 회사 주가도 연초 대비 45% 올랐다

https://m.g-enews.com/view.php?ud=202508310646181160fbbec65dfb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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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그동안 MRO 사업이 없었던 삼성중공업까지 MRO에 진출하는 것을 보면, 미국이 군함 건조와 유지‧보수 분야에서 생각보다 훨씬 더 심각하고 급한 상황에 놓여 있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실제로 미 해군 조선소 전 사업장이 모두 인도 지연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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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 현재는 pre-supercycle 국면

◦ 2021년부터 시작된 5년은 ‘예비 사이클’
◦ 본격적인 real supercycle은 2027년 탄소세 강화와 함께 탱커·벌커 발주 폭발 시점부터 시작

▶️ 수요 vs 공급 불균형

현재 전 세계 조선 캐파는 필요한 수요의 1/3 수준
◦ 2027년 이후는 단순 사이클이 아니라 발주 대폭발 사이클 가능성 높음

▶️ 군함·군수함 발주 폭발

◦ 2025년부터 미 해군 군함·군수함 수요 급증
◦ 미국 제조 기반 약화, 중국 독점 구조 속에서 동맹국 조선사 협력 필수


▶️ 3기의 수퍼사이클 전망

◦ 코로나·카타르 LNG 대발주 (이미 진행)
◦ 2025년 미 해군·군수 수요 폭발
◦ 2027년 탄소세 강화로 탱커·벌커 발주 폭발 → 5~10년 지속

▶️ 결론

◦ 지금은 원자재·조선업의 예비 국면(pre-supercycle)
◦ 2027년 이후 진짜 초거대 수퍼사이클이 온다
◦ 금융사이클 20년 침체 뒤, commodity supercycle도 이어질 전망

#조선
출처: 김봉수 교수 페이스북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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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사들, 미국의 고율 항만세 피하려 중국계 금융에서 벗어나려 움직인다](ft.com/content/0464fa65-3e0e-4e08-9eb4-09c054bcf720?utm_sourc)

▶️ 항만세 부과 개요

◦ 2025년 10월부터 미국은 중국 소유·운영 선박에 톤당 $50 항만세 부과
◦ 2년간 단계적 인상 → 최대 톤당 $140
◦ 초대형 유조선(VLCC)은 항만 1회 방문 시 수백만 달러 세금 발생 가능

▶️ 중국계 금융 리스크

◦ '세일 앤 리스백(sale & leaseback)' 구조를 통한 중국계 금융은 중국 소유 선박으로 간주 → 항만세 대상
◦ 해운사들은 이를 피하기 위해 비(非)중국권 은행 리파이낸싱 추진

▶️ 선박별 예상 부담 규모

◦ 컨테이너선(약 20,000톤) → 약 $100만
◦ VLCC(약 100,000톤) → 초기 $500만, 최종 $1,400만까지 증가

▶️ 글로벌 금융 지형 변화

◦ 중국계 금융은 전 세계 선박 금융의 15% 이상 차지
◦ 항만세 리스크와 지정학적 부담으로 비중국권 금융 의존도 확대 흐름

#조선 #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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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 프랑스 선사 CMA CGM은 최근 중국 다롄조선소(DSIC)에 22,000TEU급 LNG 듀얼연료 초대형 컨테이너선 6척(옵션 4척 포함)을 발주했다.

10월부터 미국의 중국 선박 항만세가 시행될 예정임에도 불구하고, CMA CGM은 선가와 납기 경쟁력을 우선시하며 중국 발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항만세 규제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던지게 만든다.

⚒️ 1941년 일본이 진주만을 기습했을 때, 미국 해군은 막대한 함정 손실을 입었다. 하지만 패전으로 이어지지 않았던 이유는 압도적인 산업 생산력 덕분이었다. 미국은 전쟁 기간 동안 항공모함, 전함, 구축함, 상선까지 전례 없는 속도로 건조하며, 결국 일본 해군력을 압도적으로 추월할 수 있었다. 해상 전쟁의 본질은 함대 간 전투 그 자체뿐 아니라, 손실을 얼마나 빠르게 메워낼 수 있느냐, 즉 조선·산업 인프라의 회복력에 달려 있었다.

✏️ 이 맥락에서 보면, 오늘날 미국과 중국의 해상패권 경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역시 생산력의 우위다. 중국은 이미 세계 조선 능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컨테이너선·유조선·벌커 등 상선 시장에서 “레퍼런스(건조 실적과 신뢰)”를 쌓아왔다. 미국이 항만세를 통해 중국 조선소 건조 선박에 비용을 부과하려는 전략은, 바로 이 중국 조선업의 레퍼런스를 꺾으려는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처음 공개된 항만세 초안은 매우 강력했다. 중국에서 건조·소유·운영되는 선박 전반에 대해 톤당 200달러 이상의 요금을 부과한다는 방침이 논의되었고, 사실상 중국 건조 선박의 미국 진입을 원천 차단하려는 의도에 가까웠다.

그러나 업계 반발과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면서, 올해 10월 시행 예정인 최종안은 크게 완화됐다.

◦ 톤당 50달러에서 시작해 3년간 최대 140달러까지 단계적 인상
◦ 첫 입항 항만에서만 1회 과세, 연간 최대 5회 제한
◦ 중국 건조지만 외국 소유인 선박은 톤당 18달러로 낮춰 적용
◦ 일부 탱커·벌커 등은 예외 대상으로 포함

항만세 초안이 “중국 조선소 배를 사실상 봉쇄”하는 초강경안이었다면, 최종안은 “중국 의존도를 줄이려는 상징적 압박” 수준으로 조정된 것이다.

▶️ 항만세 카드의 한계

미국의 항만세 카드로 중국 조선업의 레퍼런스를 흔들기는 쉽지 않다.
◦ 첫째, 과도한 항만세는 글로벌 물류비 상승 → 소비자 물가 전가라는 부작용을 낳는다. 결국 화주(선사 고객)와 소비자가 비용을 떠안게 되고, 이는 미국 내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인다.

◦ 둘째, 글로벌 해운업의 주력은 미국 해운사가 아니라 유럽계 대형 선사(CMA CGM, Maersk, MSC, Hapag-Lloyd 등)다. 미국 정부의 항만세 압박은 이들 유럽 선사들에게 “중국 조선소를 피하라”는 정치적 압력으로 작용하기 어렵다. 실제로 CMA CGM은 항만세 시행을 앞둔 상황에서도 중국 DSIC에 22,000TEU급 초대형 LNG 듀얼연료선을 발주했다. 이는 항만세보다 선가와 납기 경쟁력을 우선시한 결정이었다.

◦ 셋째, 선사들은 리스 구조나 법적 소유권 설계를 통해 “중국계 소유·운영 선박” 분류를 피할 수 있다. 결국 항만세 부담을 직접적으로 지는 주체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 결론: 정면 승부(동맹국 조선 인프라를 통한 재건)

해상패권 경쟁의 본질은 결국 조선소의 힘이다. 태평양 전쟁 당시 미국은 자국의 압도적인 조선 인프라 덕분에 빠른 재건이 가능했지만, 오늘날은 상황이 다르다. 미국 내 조선소는 경쟁력이 약화되었고, 군함 신조 능력도 제한적이다.

따라서 미국이 선택할 수 있는 길은 동맹국의 조선 인프라를 활용하는 것이다. 한국, 일본 동맹국에 군함 신조와 MRO(정비·운영 지원)를 맡김으로써, 미국은 자국 내 부족한 생산 능력을 보완하고 해상 전력의 회복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다.

즉, 항만세 같은 간접 규제로는 중국 조선업의 레퍼런스를 꺾기 어렵다. 해상패권 경쟁의 승패는 결국 조선소라는 산업 인프라에서 갈리며, 미국은 이제 동맹국의 조선 능력을 빌려 해군 전력을 재건해야 하는 상황이다.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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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까지 원자력 에너지 수요 3배 증가 예상

원자력 에너지 수요 증가: 2050년까지 미래를 위한 동력
원자력 에너지는 전 세계적으로 상당한 부활을 경험하고 있으며, 2050년까지 상당한 성장이 예상됩니다.


2011년 후쿠시마 사고 이후 수십 년간 비교적 침체된 발전 추세를 보인 원자력 에너지는 이제 전력 수요 증가, 탈탄소화 목표, 안정적인 기저부하 전력에 대한 필요성으로 인해 확장될 위치에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 원자력 발전 용량은 약 380GW이며, 2040년까지 약 575GW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부 고성장 시나리오에서는 2050년까지 2.5배 증가할 가능성도 예측하고 있는데, 이는 각국이 에너지 전략에서 원자력의 역할을 재평가함에 따라 전 세계 에너지 환경에 근본적인 변화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https://discoveryalert.com.au/news/nuclear-energy-demand-growth-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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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혁명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전기 요금이 사실상 직선 형태로 치솟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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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8월은 계절적 약세장이지만 선방해낸 이머징. 9월은 가장 계절적으로 약세인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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