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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용 분산에너지 자원을 데이터센터의 전력원으로 사용 (VPP가 새로운 AI데이터센터의 전력원으로 부상)

현재 미국 AI데이터센터의 가장 큰 병목 중 하나는 전력입니다.
이 전력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의 하이퍼스케일러들은 기존 발전원 외에도 심지어 항공기, 선박 엔진 등 사용가능 한 모든 방법을 다 사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지금까지 시장이 잘 알지 못했던 가장 큰 잠재용량을 지닌 전력원 중 하나인 가정의 분산에너지을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Sunrun, Renew Home 그리고 테슬라는 미국의 하이퍼스케일러들과 유틸리티와 16GW 규모의 가정용 분산에너지를 활용한 VPP(가상발전소) PPA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VPP를 통한 PPA계약은 기존의 PPA와는 비교할 수 없이 다양하고 광범위한 파급효과를 가져오는 매우 중요한 사건입니다.

이미 유럽, 중국에서는 다양한 민간/가정의 분산에너지 자원인 태양광, BESS, 전기차(V2G), 히트펌프(H2G) 등이 전력망에 연계되면서 다양한 신규 비즈니스들이 나타나고 있으며, 소비자가 전력시장에 직접적으로 참여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에너지 프로슈머’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제 미국에서도 유럽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정이 직접적으로 전력시장의 생산자가 되는 새로운 비즈니스가 데이터센터 붐과 맞물리면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미국의 수백, 수천만 가정이 전력시장에 직접 참여하게 되면 여기서 새롭게 창출되는 부가가치는 모두의 생각을 뛰어넘는 엄청난 것
이 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유럽에서의 전기혁명이 익숙하지 않았지만, 미국에서 이러한 혁신이 나타나게 되면 한국 주식시장도 분산에너지자원, VVP, 에너지데이터에 대한 중요성을 빠르게 반영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번 정부의 추진 중인 ‘에너지 전환’정책도 큰 틀에서는 이와 같은 맥락 속에 있습니다.


● Sunrun, Renew Home, and Tesla Team Up to Deliver More Than 16GW of Fast, Flexible Power for Data Centers and Large Loads (From Sunrun, 2026. 06. 24)

Sunrun, Renew Home, Tesla는 하이퍼스케일러와 유틸리티 기업에 16GW 이상의 전력을 공급하는 계약을 발표하였음.

가정용 에너지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이들 3개사는 미국 전역에 수백만개의 민간 분산전원을 통합하는 프레임워크(VPP)를 구축하여, 하이퍼스케일러들에게 별도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물 또는 토지가 필요 없는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함.

이 ‘용량서비스(Capacity as a solution) 프레임워크’는 송전용량을 확보하고, 배전 인프라 혼잡을 완화하며, 전기용량의 지속시간을 확장하여 기존 전력망에 여유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음.
동시에 미국 가정들은 에너지 요금을 절감하고, 보상을 받으며, 정전 상황을 극복할 수 있게 됨.

이들 세 업체는 협력을 통해 미국 최대 규모의 분산 발전소(VPP)를 구축하게 되는데, 이 VPP는 태양광 발전과 가정용 BESS를 통해 가정의 잉여 전력을 전력망에 제공하고, 전력 수요가 몰리는 피크 시간대에 가정의 전력부하를 분산시킬 수 있음.

16GW 규모의 분산자원은 Sunrun과 테슬라가 운영하는 수십만개의 가정용 BESS와 Renew Home이 관리하는 800만개 이상의 스마트 온도조절기 및 기기에서 확보한 유연자원을 결합한 것임.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는 하루 중 가장 비용이 비싸고 전력망에 부담이 큰 시간대에 VPP를 통해 데이터센터가 필요로 하는 전력을 제공하는 동시에 미국 가정들이 값비싼 신규 인프라 비용을 떠안지 않도록 보호할 수 있게 됨.


하이퍼스케일러들은 AI 컴퓨팅을 가동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지만, 상호 연결 대기 시간은 길어지고 에너지 비용은 증가하고 있음.
전력망은 일 년 중 극히 일부에 불과한 피크 시간대에 맞춰 규모가 설정되어 있어, 대부분의 시간 동안 값비싼 인프라가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으며 그 비용은 궁극적으로 모든 납세자가 부담하게 됨.

미국의 전력망은 데이터센터, 전기화, 제조업 성장으로 인해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으며, 어떠한 단일 인프라 솔루션도 이를 충분히 빠르게 해결할 수 없음.
Sunrun, Renew Home 그리고 테슬라는 이러한 해답을 미국 수백만 가정의 BESS, 온도조절기, 전기차에서 찾았음.


이번 계약은 미국의 가정, 데이터센터, 유틸리티 기업에게 이러한 프레임워크가 창출하는 규모, 속도 및 비용 효율성의 이점을 누릴 수 있게 해 줌.

1) 더 나은 전력망 활용과 모두를 위한 요금 인하
고객이 피크 시간대에 에너지 사용 방식을 조정하면, 전력망 운영자는 더 비용 효율적인 인프라에 집중할 수 있게 됨.
이는 분산에너지 자원 소유자 뿐 아니라 모든 전력 소비자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의미함.


2) 혁신적인 고객 서비스 및 경험
태양광-BESS 연계 시스템의 비용을 낮추고, 안정적인 가정용 에너지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며, 전력망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더 많은 경로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고객 서비스와 AI 기반 도구를 구축

3) 미국 가정을 위한 전기비용 절감 및 보상
이 프레임워크를 통해 3개 회사는 가정의 에너지 비용을 관리하고 전력망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보상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방법들을 제시할 것임.

4) 잠재적인 용량
현재 가정용 BESS, 냉난방 공조시스템(HVAC) 및 전기차에 GW 규모의 용량과 이를 통해 수익을 거둘 수 있는 고객 절감액이 유휴 상태에 있음.
이러한 유휴 용량을 데이터센터 및 유틸리티 기업이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함.


4) 신속한 신규 용량 확보
주거용 시설에 설치된 분산에너지는 값비싼 전봇대, 전선 또는 추가적인 토지 없이 즉각적으로 용량을 확보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임.
이러한 용량을 통해 데이터센터, 유틸리티의 개발 일정을 뒷받침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 수 있음.


5) 전국적인 커버리지
하이퍼스케일러의 요구를 충족하려면 전국적인 규모가 필요함.
미국 전역의 주거용 에너지 인프라를 통합함으로써, 대부분의 주요 전력 시장에서 즉시 투입 가능한 용량과 유틸리티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갖출 수 있음.

6) 공동 시장 개발
데이터센터와 유틸리티 기업의 조달 팀은 현재 업무 부담이 가중된 상태임.
새로운 공동 용량 제공 프레임워크는 여러 자원 개발업체를 관리해야 하는 복잡성을 줄이고, 필요 단계에서 실제 배치까지 과정을 가속화함.
이를 통해 GW급의 유연한 용량을 제공하는 신뢰할 수 있는 단일 창구 역할을 할 수 있음.

https://investors.sunrun.com/news-events/press-releases/detail/372/sunrun-renew-home-and-tesla-team-up-to-deliver-more-than
※ AI데이터센터 전력공급 아키텍처의 패러다임 혁명 (800V 고압 직류가 조 단위 파라미터의 초거대 모델을 만났을 때) Part. 1.

지난 20년간 모든 이들이 반도체 칩의 무어의 법칙에 대해 이야기하였음.
하지만 트랜지스터들을 구동하는 전력 시스템 역시 조용히 자신만의 지수 곡선을 따르고 있었음.
전압 등급은 매년 상승하고, 변환 효율은 물리적 한계에 무한히 수렴하며, 전력밀도는 연평균 15 – 20%의 속도로 팽창하고 있음.

교류에서 직류로, 중저압에서 800V 고전압으로 랙, 내부의 분리형 전원에서 칩 내부의 통합 전압 레귤레이터로, AI데이터센터 전력공급 아키텍처의 매 도약은 본질적으로 전력 변환 손실에 갇혀 있던 ‘연산력’을 해방시키는 과정이었음.

이는 단순한 ‘전원 장치’에 국한 된 이야기가 아니고 AI 인프라 기반의 재구성에 관한 거대한 흐름이자, 서서히 펼쳐지고 있는 수천억 달러 규모의 밸류체인 투자 지도임.

그리고 이 지도 위의 이정표는 모두 고전압, 직류, 고밀도, 칩 레벨 통합이라는 동일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음.


● AI 데이터센터 전력공급 구조의 패러다임 혁명 : 800V 고압 직류가 조단위 파라미터의 초거대 모델을 만났을 때, 밸류체인의 히든 챔피언은 누구인가? (钛媒体APP, 2026. 06. 02)

중전압 변전소나 대형 데이터센터의 중전압 변전소(10 – 35kV AC)에서부터 데이터센터 서버 랙 내부의 AI칩에 이르는 ‘Full-stack’ 전력 공급 아키택처의 패러다임 혁명

2026년 엔비디아 B300시리즈 GPU의 단일 카드 전력 소모량은 1400W를 돌파하였고, 풀 장착된 NVL144 랙 하나의 전력 소모량은 이미 100kW에 육박하고 있음.
이는 1500 가구에서 사용하는 전력량의 총합과 맞먹는 수준임.

AI 연산능력이 기하급수적으로 팽창하면서, 전력 공급 아키텍처의 패러다임 혁명이 모든 데이터센터 내부에서 태동하고 있음.
지난 100년간 전력망을 지배해 왔던 AC는 이제 데이터센터에서 서서히 사라질 것이며, 중저압에서 800V 고압으로, 분리형 전원 모듈에서 칩 수준의 통합 전압 레귤레이터로 변화하는 이 변혁의 종착지는 ‘End-to-End’ 완전 DC 전력공급 체계임.



○ 연산력의 폭주가 강제한 전력 공급 혁명 : 랙 전력밀도의 기하급수적 도약

AI의 변화를 한 단어로 요약하면, ‘밀도’임. 연산 밀도, 열 밀도, 그리고 전력 밀도임.


10년 전만 해도 표준 랙 하나의 전력 소모량은 5 – 10kW에 불과하였음.
2U 서버 한 대에 Xeon CPU 2개와 하드디스크 몇 개를 넣은 전력 소비는 수백 W 수준에서 제어되었고, 공랭식 만으로도 충분하였음.
이때는 교류 전력 공급 체계(AC UPS + 개별 AC/DC PSU)가 업계 표준이었음.
전체 전력 소모의 기준치가 너무 작았기 때문에 효율이 몇 퍼센트 떨어지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니었으며, 여기서 전기를 절약해 봤자 새 장비 한대를 구매하기에도 턱 없이 작은 금액이었음.

AI의 등장은 모든 것을 바꿔 버렸음.

현재 최신 세대 AI 서버 전원 공급 장치의 전력 밀도는 이미 100W/in3에 도달하였으며, 향후에는 180W/in3를 돌파할 것임.
단일 랙 전력 소모량이 10kW에서 100kW이상으로 치솟으면서 기존의 ‘저압 교류 분산형’ 아키텍처는 치명적인 결함을 드러냈음.

모든 단계의 AC/DC 변환 과정에서 열이 발생하고, 전류의 제곱에 비례하여 구리 부스바(Cooper busbar)의 단면적이 폭증하며, 랙 내부 공간을 전원 모듈과 냉각 시스템이 모조리 차지해 버려 정작 GPU 연산을 위해 남겨진 공간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음.

구글이 APEC 2025에서 제시한 로드맵이 보여주듯, 전력 공급 아키텍처는 ‘저압 교류 분산형’에서 ‘고압 직류 집중형’으로 근본적인 전환을 겪고 있음.
이는 완전한 패러다임 혁명임.



○ 중전압 변전소에서 AI GPU 칩에 이르는 직류 전력 공급망

HVDC는 새로운 개념이 아님. 통신 기지국에서는 이미 오랫동안 48V 직류 전원 공급방식을 사용해 왔음.
하지만 AI데이터센터라는 ‘전력 소비 괴물’앞에서는 800V 고압 직류의 경제성과 기술적 우위가 그야말로 폭발적인 수준으로 극대화되었음.

OCP 2025의 데이터는 매우 직관적임.
HVDC 800V 전력 공급 아키텍처는 End-to-end 에너지 효율을 5% 향상시킬 수 있음.
단일랙 전력 소모량이 100kW이상에 달하는 규모에서 5%라는 수치는, 랙당 매년 절감되는 전기 요금만으로도 HVDC 장비의 전체 수명 주기 비용(TCO)을 충당하고도 남는 다는 것을 의미함.
더 중요한 것은, 고압 직류 아키텍처가 시스템 토폴로지를 본질적으로 단순화하여 고장률을 크게 낮추고 유지보수 비용을 70%나 급감 시킨다는 것임.
가장 직접적인 경제적 이점은 랙 내부에 개별 AC/DC PSU를 일일이 배치할 필요가 없어지면서 Capex와 Opex가 동반 하락한다는 것임.


투자자들이 쉽게 간과하지만 엔지니어링 관점에서 차원이 다른 혁신을 보여주는 수치들이 있음.

±400V HVDC vs 기존 ±48V : 구리 사용량 70% 감소
±800V HVDC vs 기존 ±48V : 구리 사용량 80% 감소
±1000V HVDC vs 기존 ±48V : 구리 사용량 84% 감소

80%의 구리 사용량 절감은 단순한 비용 인하가 아니라 재료비의 절반 이상을 줄이는 파격적인 수준임.
이와 동시에 배전 손실은 ±48V 환경에서의 3.2에서 ±1000V 환경에서는 0.25%로 급감하며 거의 한 자릿수 차이의 도약을 이뤄낼 수 있음.
더 적은 구리를 사용해 더 많은 전력을 전송하면서 손실은 오히려 줄어드는 고압 직류의 ‘3중 혜택’은 물리 법칙의 관점에서도 반박할 수 없는 사실임.

QYResearch 및 공개 데이터에 따르면,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HVDC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을 목전에 두고 있음.
800V 아키텍처는 2027년에 대규모 도입이 예상되며, 이때 HVDC 전원 시스템, 고압 DC/DC 변환 모듈, 솔리드 스테이트 변압기(SST) 등의 핵심 장비들이 매년 100억 달러 이상의 신규 시장을 형성할 것임.

중요한 것은 이것이 단순히 신규 설치 수요 뿐 아니라 기존 설비의 전면적인 교체를 의미한다는 것임.
기존 데이터센터의 교류 전력 시스템은 향후 10년 안에 직류 아키텍처로 점진적으로 탈바꿈할 것임.



○ End-to-End 완전 직류 : 전력망과 데이터센터의 경계 재편

HVDC 800V가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의 ‘대동맥’이라면 완전 직류 아키텍처는 모든 ‘기관(부품)’이 같은 언어로 소통하게 만드는 것임.


기존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망은 매우 길고 복잡함.
중전압 교류 전력망(10 – 35kV AC)이 유입된 후, 상용 주파수 변압기 → 저압 배전 → UPS → AC/DC PSU로 이어지는 기나긴 과정을 거치며 최소 3 - 4단계의 AC/DC 변환을 겪게 됨.
모든 단계가 효율을 깎아 먹는 ‘톨게이트’인 셈.

솔리드 스테이트 변압기(SST)의 등장은 이 모든 과정을 단 한 단계로 압축시켜 줌.
SiC, GaN 등 3세대 반도체 소자 기반의 고주파 스위칭 기술을 활용하여, SST는 수십 kV의 중압 교류를 800V 직류로 직접 변환할 수 있음.
수 톤 무게의 거대한 철심과 구리선 덩어리인 기존 상용 주파수 변압기와 비교할 때, SST는 부피를 80% 이상 줄이고, 98%이상의 효율을 달성할 수 있게 해줌.

또한 태생적으로 양방향 전력 흐름과 스마트그리드 스케줄링을 지원함.
이는 단순한 ‘개선’이 아니라, 변전소 전체를 하나의 랙(캐비닛) 안에 집어 넣는 것과 같음.


800V DC 모선(busbar)이 구축되면, 더욱 거대한 청사진이 펼쳐짐.
신재생에너지의 연계가 놀랄 정도로 간단해지기 때문임.


1) 태양광 발전
태양광 모듈은 원래 직류 전력을 출력함.
DC/DC 변환기를 통해 800V 모선에 직접 연결하면 인버터 변환 과정을 생략할 수 있어 효율을 3 – 5%추가로 높일 수 있음.


2) ESS
리튬 배터리의 직류 출력은 800 DC 모선과 본질적으로 호환이 됨.
교류로 전환하는 커플링 과정이 필요없어 충방전 효율이 더 높고 응답 속도가 빠름.

전력망의 피크/심야 요금 격차가 벌어지는 상황에서 ESS의 경제성은 더욱 높아짐.

3) 풍력발전
풍력 터빈의 출력은 교류이지만, AC/DC 정류를 거치면 곧바로 800V 모선에 원활하게 접속할 수 있어 기존 전력망 연계 방식보다 훨씬 간결함.

궁극적으로 AI데이터센터는 더 이상 전력망 말단에서 수동적으로 전력을 소비하는 부하(load)가 아니라, 발전-전력망-부하-저장이 협력하는 ‘에너지 마이크로그리드 노드’가 될 것임.
낮에는 태양광으로 구동하고, 밤에는 ESS 전력을 공급받으며, 풍력이 수시로 보완하고 외부 전력망은 예비용으로만 기능하는 방식임.

https://baijiahao.baidu.com/s?id=1866853910167764512&wfr=spider&for=pc
※ AI데이터센터 전력공급 아키텍처의 패러다임 혁명 (800V 고압 직류가 조 단위 파라미터의 초거대 모델을 만났을 때) Part. 2.

○ 800V → 50V → 1V : 데이터센터의 전력 흐름은 얼마나 복잡한가?


800V DC 모선을 데이터센터의 ‘초고압 간선망’이라고 본다면, 각 단계의 DC/DC 변환은 ‘도시 배전망’과 ‘가정으로 들어오는 라스트 마일’로 비유할 수 있음.
이 공급망의 효율에 따라 GPU 코어가 전달받은 매 1W의 전력이 경로상에서 얼마나 낭비되는지가 결정됨.


800V 고압 직류는 먼저 절연형 DC/DC 변환기를 거쳐 약 50V 수준의 중압 직류로 강하됨. 이 단계는 전체 전력 공급망에서 가장 ‘위험 구역’에 가까운 지점으로, 다음과 같은 기술적 난제들이 겹겹이 쌓여 있음.

1) 초고전압 입력 한계
800V의 초고압은 Si 기반 소자들을 단번에 탈락시킴.
1200V/1700V 내압 등급을 지닌 SiC MOSFET만이 이 막대한 스트레스를 견뎌낼 수 있음.


2) 높은 전압 강하 비율
16:1이라는 높은 강하비는 정교한 토폴로지 설계를 요구함.
LLC 공진, Phase-Shift Full Bridge 등 소프트 스위칭 방식이 주력 기술이며, 여기서 효율을 0.5% 끌어올리는 것조차 힘든 싸움임.

3) 안전 절연의 필수화
안전규격을 위한 절연 설계는 필수 요건이며, 이 변압기 설계 자체가 효율과 전력 밀도의 한계치를 결정지음.

4) 전력 밀도 경쟁
단일 Brick 모듈에서 10kW 이상의 출력을 내야 하지만, 그 부피는 손바닥 만한 크기로 엄격하게 제한됨.

이러한 상황에서 엔비디아는 가장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음.
이미 800V DC에서 50V DC로 직행하는 노선에 승부수를 띄웠으며, 부품 내압부터 안전규격 이격거리까지 충분한 여유 공간을 확보하여 미래의 ±800V DC 시스템을 위한 포석을 미리 깔아두고 있음.


반면 구글의 전략은 훨씬 실용적임.
±400V DC라는 과도기적 방안을 채택하여, 병렬로 연결된 2개의 400V 전둰의 중성점을 접지(PE)해 양/음극 레일의 전압 스트레스를 절반으로 줄였음.
이는 부품 내압 및 안전 규격거리에 대한 요구 사항을 대폭 낮춰 단기간에 대규모로 도입하기 훨씬 수월하게 만들었음.


50V의 중압 전력이 랙 내부로 들어오면, 중간 버스 변환기(IBC, Intermediate Bus Converter)를 통해 12V 또는 6V로 한번 더 전압을 낮춰 GPU/TPU/NPU/CPU 보드에 직접 공급함.
이 단계의 핵심 키워드는 오직 대전류임.
엔비디아는 H200 단일 카드의 전류는 수백 암페어(A)를 쉽게 넘나들며, IBC는 손바닥만 한 작은 모듈 안에서 이 엄청난 전류를 통제해야 함.
모듈 부피를 줄이고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일반적으로 고정 변압식 방식을 채택하며, 동시에 여러 모듈을 병렬로 연결하여 열 부하를 분산시킴.

이 지점은 현재 AI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분야에서 투자자들이 가장 예의주시해야 할 핵심임.
엔비디아는 50V 중압 단계를 완전히 없애고 800V DC를 12V DC로 바로 낮춰 XPU보드로 전송하는, 이른바 ‘세대 건너뛰기’방안을 추진하고 있음.
이 논리는 매우 직관적임. 전력 변환 단계가 하나 늘 때 마다 에너지 손실, 발열, 그리고 공간 차지가 발생함.

단계를 하나 줄인다는 것은 고장 발생 포인트와 효율 저하의 블랙홀을 하나 없앤다는 의미임. 하지만 그 대가로 800V에서 12V로의 강하비는 무려 66:1에 달함.
이는 고압 직류에서 저압 대전류로 넘어가는 극한의 도약이며, 토폴로지 혁신, 자성 부품 설계, 제어 알고리즘에 대한 요구 수준을 기하급수적으로 끌어올림.

만약 엔비디아가 이 방안을 엔지니어링 측면에서 구현해 낸다면, 전체 랙의 중압 배전 계층이 완전히 사라지게 되고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 토폴로지는 처음부터 다시 쓰이게 될 것임.
물론 엔비디아도 이 것에만 올인하고 있지 않고, 800V에서 12V와 함께 800V에서 50V로 가는 두 가지 방안을 병행 추진하고 있음.
결국 어떤 노선이 채택될 지는 2027년에서 2028년 사이에 나올 대규모 검증 데이터에서 확인될 것임.


○ 마지막 1인치의 전쟁 : VPD와 칩 통합 IVR

전압을 800V에서 12V까지 낮추는 과정 이상의 치열한 전투가 칩에서 불과 몇 센티미터 떨어진 곳에서 발생함.


(기존방식의 한계)
12V 또는 6V 전력이 GPU 보드에 유입되면, 십여 개에서 수십 개에 이르는 분리형 벅 컨버터(Buck Converter : DrMOS + 인덕터 + 커패시터 어레이)가 전압을 코아가 필요로 하는 0.6 – 1.2V수준까지 강압함.
문제는 바로 물리적 거리에 있는데, 보드 가장자리의 전원 입력부에서부터 칩 하단에 거미줄처럼 얽힌 전력공급망(PDN)에 이르기까지 PCB 구리 배선의 단 몇 센티미터 거리가 만들어내는 기생 임피던스는 순간적인 전류 급변 시 심각한 IR강하(Voltage Drop)와 응답 지연을 유발함.
GPU의 주파수가 높아지고 전류 변화가 극심해질수록 이 ‘마지막 1인치’의 문제는 더욱 치명적임.

VPD(수직 전력공급, Vertical Power Delivery)의 접근 방식은 거칠지만 매우 효과적임.
전원 장치를 더 이상 보드 가장자리에 두지 않고 XPU 칩의 바로 아래(또는 바로 위)에 배치하여 수직 상호 연결 구조를 통해 전력 공급 경로를 수십 밀리미터에서 단 몇 밀리미터로 압축하는 것임.

1) 과도 응답 능력의 비약적 향상

전원 공급 회로의 인덕턴스가 급격히 하락하면서 과도 응답능력이 기하급수적으로 향상됨.
즉, GPU에 갑자기 과부하가 걸리더라도 전압이 크게 떨어졌다가 다시 복구되는 형상을 방지함.

2) 효율의 순수 증가
IR 강하 폭이 크게 줄어들면서 효율이 순수하게 1 – 2% 상승함.
이 수치가 작아 보일 수 있지만, 단일 카드 전력 소모량이 1200W인 B300 기준에서 2%는 무려 28W에 달함.
이는 단순히 전기료를 절감하는 것이 아니라, 냉각 시스템이 감당해야 할 열 예산(Thermal budget)을 그만큼 되찾아오는 것을 의미.

VPD가 전력공급 위치의 문제를 해결한다면, IVR(통합 전압 레귤레이터, Integrated Voltage Regulator)은 ‘통합의 깊이’ 문제를 해결 함.
마지막 단계의 전압 강하 기능을 CPU 패키지 내부나 심지어 Die 위에서 직접 내장하여 실리콘 기반 인덕터와 On-Chip 커패시터로 모든 분리형 소자를 대체하는 것임.

VPD와 IVR의 조합은 본질적으로 전력 공급망을 ‘보드’ 수주에서 ‘패키지’수준으로, 그리고 다시 ‘칩’ 수준으로 끊임없이 압축해 들어가는 과정임.
이는 기존의 분리형 전원 소자 공급업체들에게는 좋지 않은 소식이지만, 첨단 패키징 및 실리콘 기반 수동 소자 기업들에게는 수조 원 규모의 새로운 시장이 활짝 열리는 것임.


○ 4대 기술 축의 동시다발적 공명

AI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아키텍처의 진화는 어느 한 지점만의 돌파구가 아니라, 4개의 기술 축이 동일한 시간대 내에서 공명을 이루는 현상임.

1) 고전압화 (High Voltage)
중저압 교류에서 800V/1000V 고압 직류로 전압 등급이 수십 배 상승하면서, 그 대가로 구리 사용량의 큰 폭의 감소, 전송 손실의 하락, 그리고 시스템 토폴로지의 대폭적인 단순화를 얻게 되었음.
800V는 종착지가 아니며, 이미 ±1000V 시스템이 가시권에 들어왔음.

2) 직류화 (DC Conversion)
AC – DC – AC – DC로 수차례 반복되던 변환 과정이, 단 한번의 AC – DC 변환 후 전체 공급망을 직류로 배전하는 방식으로 바뀜.
교류 구간을 하나 없앨 때마다 정류 손실, 무효 순환 전류, EMI 필터 세트가 하나씩 사라짐.
데이터센터 내부가 교류와 완전히 작별 할 때, 전력 공급 효율이 천장은 전체적으로 한 단계 높아질 것임.

3) 지능화 (Intelligentization)
AI 알고리즘이 역으로 전원 관리를 고도화하기 시작하였음.
동적 부하 예측을 통해 전력 자원을 사전에 조달하고, 스마트 피크 저감 기능으로 순간적으로 충격을 완화하며, 고장 예측을 통해 수동적인 사후 수리를 주도적인 사전 예방으로 탈바꿈 시켰음.
전원 장치는 더 이상 단순한 전력 공급기가 아니라, 에너지 두뇌가 탑재된 지능형 노드로 진화하고 있음.

800V HVDC 아키텍처는 2027년을 기점으로 대규모 구축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체 산업 밸류체인이 ‘시험 도입’ 단계에서 ‘본격적인 물량 확대’로 넘어가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될 것임.


○ 냉각 : 전력 밀도가 폭발시킨 ‘Thermal Ceiling’

전력밀도가 180W/in3에 지속적으로 근접함에 따라, 냉각(열관리)는 더 이상 조연이 아니라 시스템의 생사를 결정짓는 절대적인 제약 조건이 되었음.
액체냉각 방식은 이제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입지가 바뀌었음.

1) 고전력 액침냉각 전원
전원 모듈 자체도 반드시 액침냉각 방식을 받아들여야 하며, 랙의 CDU(냉각수 분배 장치) 및 액침냉각 배관과 일체형으로 설계되어야 함.
공랭식 전원 + 액침냉각식 칩이라는 분리형 모델은 폐기되고 있으며, 모선(busbar)부터 칩에 이르기까지 발열이 일어나는 모든 단계를 액체가 전담하는 ‘풀 스택 액침냉각’으로 나가고 있음.

2) 마이크로 유체냉각 (Microfluidic Cooling)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미세 통로를 이용해 냉각수를 칩 표면에 정확하게 전달하여, 냉각 매체와 발열점 간의 ‘거리 제로’ 열교환을 실현함.
본질적으로 이는 칩 패키징 내부에 축소판 냉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으로, 거시적 차원의 액침냉각이 한계에 다다를 때 미시적 차원의 유체 관리가 다음 기술이 될 것임.

3) 과도 전력관리 (Transient Power Management)
AI 학습 및 추론의 전력 소비 곡선은 극도로 변동성이 심함.
밀리초 단위로 유휴 상태에서 Full-load로 치솟았다가 다시 되돌아옴.
기존 전원 장치의 ‘무조건 정전압으로 버티는’ 방식은 이러한 고주파의 극심한 변동성 앞에서는 효율이 무너져 내릴 수 있음.

이에 따라 새로운 접근법이 부상하고 있는데, Nyobolt 배터리 시스템(슈퍼 커패시터의 20배 에너지 밀도, 100만 회 이상의 사이클 수명)과 EPIC 피크 저감 모듈(200ms 기준 최대 40kW 피크 감당)을 사용하여 전원과 GPU 사이에 ‘전기화학적 버퍼층’을 삽입하는 것임.
에너지저장을 통해 순간적인 스파이크를 흡수하고 전압이 하락하는 것을 메워, 주 전원이 항상 안정적인 평균 전력지점에서 작동하도록 만듦.
이는 단순한 전력공급 문제를 넘어, 본질적으로 GPU 측면에서 ‘전력 차익 거래’를 수행하는 혁신적인 개념임.

https://baijiahao.baidu.com/s?id=1866853910167764512&wfr=spider&for=pc
※ AI데이터센터 전력공급 아키텍처의 패러다임 혁명 (800V 고압 직류가 조 단위 파라미터의 초거대 모델을 만났을 때) Part. 3.

○ 밸류체인 투자 지도 : 누가 ‘전력 고속도로’에 톨게이트를 세우는가?


AI데이터센터 전력공급 아키텍처의 패러다임 혁명은 본질적으로 데이터센터를 ‘전력망의 말단 부하’에서 ‘에너지 네트워크의 핵심 노드’로 격상시키는 것임.

AC/DC변환, 모든 소자, 모든 재료가 한번 깔리면 교체하기도 어려운 바로 이 고속도로 위에 세워지는 톨게이트임.


1) 3세대 전력반도체
800V/1000V 고전압 환경에서는 기존 실리콘 기반 IGBT와 MOSFET의 스위칭 손실과 도통 손실을 더 이상 감당할 수가 없음.
SIC MOSFET과 GaN HEMT는 ‘더 나은 선택’이 아니라 ‘유일한 선택’임.
웨이퍼 기반에서 에피택시, 소자, 모듈에 이르기까지 모든 밸류체인 생태계가 빠르게 완성되고 있음.

2) 특수 PCB 및 구리소재
고전압 및 대전류 환경은 PCB에 대한 요구 사항을 전면적으로 끌어올렸음.
더 높은 내압, 더 두꺼운 동박, 더 뛰어난 방열 성능이 필요함.
HVDC 전원 모듈과 고전압 DC/DC 변환기의 PCB는 더 이상 조연이 아닌 ‘핵심부품’으로 자리 잡았음.

3) 고압 DC/DC 및 IBC 모듈
800V에서 50V로 변환하는 고전압 Brick DC/DC 모듈은 전체 아키텍처에서 가장 대체 불가능한 ‘전력 라우터’임.
50V에서 12V/6V로 강압하는 IBC, 그리고 보드 레벨의 다상(Multi-phase) 전원 장치 역시 확실한 성장 시장임.
이 분야는 진입 장벽이 가장 높고, 매출 총이익률이 가장 좋으며, 국산화 대체 여력이 가장 큼.

4) 고성능 수동 소자
고주파 및 대전류화는 수동 소자의 내압, 온도 특성, 주파수 응답에 까다로운 조건을 요구함.
LLC 공진 커패시터, 고전압 MLCC 필터 커패시터, 고주파 대전류 파워 인덕터 등 단일 AI 서버에 들어가는 수동 소자 사용량은 기존 서버의 5 - 10배에 달함.

5) 액침냉각 인프라
전원 모듈의 액침냉각화는 확고한 추세임.
전력 밀도가 특정 임계치를 넘어서면 공랭식의 물리적 한계에 부딪힘.
Cold Plate, CDU(냉각수 분배장치), 액침냉각 배관, 더 나아가 칩 레벨의 마이크로 유체 냉각은 전력 밀도와 정비례하는 ‘그림자 투자처’를 형성함.

6) 첨단 패키징 (VPD/IVR)
VPD(수직 전력공급)와 IVR(통합 전압 레귤레이터)이 실험실을 벗어나 생산 라인으로 가기 위한 핵심 병목은 회로 설계가 아니라 ‘패키징’에 있음.
TSMC의 CoWoS, 인텔의 EMIB 등 2.5D/3D 첨단 패키징 기술과 실리콘 커패시터, 실리콘 기반 인덕터 등 이종집적수동 소자는 칩 레벨 전력 공급을 실현하기 위한 전제 조건임.
이 분야에 대한 투자는 긴 인내심을 요구하지만, 성장의 잠재력이 가장 높음.


○ Investment Clock : 방향성뿐만 아니라 ‘타이밍’을 봐야 함

AIDC 전력공급 아키텍처의 진화는 10년 단위의 장기전임.
산업의 밸류체인마다 현장 도입 시기가 수년씩 차이가 날 수 있음.

1) 초기 인프라 전환기
핵심 수혜처는 고압 DC/DC 브릭 전원, SiC 전력반도체, HVDC 배전설비, 특수 PCB 및 구리 소재임.

800V HVDC가 선두 CSP(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의 시범 프로젝트를 거쳐 대규모 구축 단계로 진입하며, 장비 조달이 첫번째 폭발적 증가기를 맞이함.
이 시기는 ‘생산능력을 갖춘 자가 승리하는’ 공급 주도의 장세임

2) 보드 및 모듈 고도화기
핵심 수혜처는 VPD 전원 모듈, 다상 DrMOS, 고주파 MLCC, 고주파 인덕터, 액침냉각 시스템임.

GPU 전력 소모량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보드 상의 전원 전압이 12V에서 6V로 전환되고, VPD가 플래그십 GPU에서 전 라인업으로 침투함.
액랭 방식이 랙 단위에서 모듈 단위로 하방 전개되며, 방열 밸류체인의 가치가 재평가를 받음.

3) 칩 레벨 혁신기
핵심 수혜처는 첨단 패키징, 실리콘 기반 수동 소자, 마이크로 유체냉각, 칩 레벨 IVR임.

전원 공급 기능이 칩 패키징 내부에 깊숙이 이식되며, 이는 기존 분리형 전원 밸류체인에 대한 가장 철저한 ‘창조적 파괴’가 될 것임.


○ 맺음말 : 전력에도 자신만의 ‘무어의 법칙’이 있음.

지난 20년간 모든 이들이 반도체 칩의 무어의 법칙에 대해 이야기하였음.
하지만 트랜지스터들을 구동하는 전력 시스템 역시 조용히 자신만의 지수 곡선을 따르고 있었음.
전압 등급은 매년 상승하고, 변환 효율은 물리적 한계에 무한히 수렴하며, 전력밀도는 연평균 15 – 20%의 속도로 팽창하고 있음.

교류에서 직류로, 중저압에서 800V 고전압으로 랙, 내부의 분리형 전원에서 칩 내부의 통합 전압 레귤레이터로, AI데이터센터 전력공급 아키텍처의 매 도약은 본질적으로 전력 변환 손실에 갇혀 있던 ‘연산력’을 해방시키는 과정이었음.

이는 단순한 ‘전원 장치’에 국한 된 이야기가 아니고 AI 인프라 기반의 재구성에 관한 거대한 흐름이자, 서서히 펼쳐지고 있는 수천억 달러 규모의 밸류체인 투자 지도임.

그리고 이 지도 위의 이정표는 모두 고전압, 직류, 고밀도, 칩 레벨 통합이라는 동일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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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남해안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및 반도체, AI데이터센터 등 미래첨단산업 투자

최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현대차 등 대기업들의 호남권 반도체, AI데이터센터/AI 팩토리 투자, 그리고 현대차의 새만금 투자 등 ‘서남해안’을 중심으로 대규모 첨단산업 투자가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들 지역에 해당 산업들이 원활하게 투자가 진행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해주는 인프라가 필수적이며, 이 중 안정적이고 충분한 전기공급은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서남해안에 대규모 재생에너지를 공급하여 이들 첨단미래산업을 뒷받침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 ‘서남해안 중심으로 재생에너지를’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서 지시한 내용은? (목포MBC뉴스, 2026. 06. 23)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수도권 편중 방지, 지방경제 활성화와 화석 에너지 의존도 탈피를 위한 서남해안 중심 재생에너지 확대와 녹색 전환 산업 육성을 지시하였음.

이는 국제 정세불안 속에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재생에너지 사회로의 전환이 필수 과제가 되었기 때문.

서남해안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를 심도있고 복합적으로 진행하고 있음.


○ 재생에너지 산업 지원 및 투자 강화

대통령은 재생에너지 산업에 대한 지원과 투자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지시하였음.
이는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원유 의존의 위험성을 경험하였고, 앞으로 화석 에너지로부터 벗어나 재생 에너지 사회로의 전환이 중요한 과제임을 인식했기 때문임.


○ 국내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방안

태양광 산업은 가격은 낮추고, 국산을 사용하면서 국내 태양광 산업을 키우는 방향으로 지원하기로 함.

동시에 풍력 산업 또한 함께 육성.

배터리산업, 전기차 산업 등도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재정경제부, 산업부, 기획재정부가 협력하여 검토 중.

GX(그린 대전환)와 관련된 산업을 어떻게 육성하고 발전시킬지에 대한 집중적 논의를 하고 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T5sYHThzhCw
※ 제이에스링크 미국 국방부 독점계약 업체인 REalloys와 영구자석 제조 협력 발표

이란 전쟁이 어느정도 마무리 수순으로 가면서 미국의 국방력 강화 움직임도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번 이란전쟁에서 미국은 막대한 양의 무기를 소모하였으며, 특히 미사일 부족을 겪었습니다.
이로 인해 현재 미국 국방부가 당면한 가장 큰 과제는 이번 전쟁을 통해 소모된 무기재고를 빠르게 보충하는 것
입니다.
하지만 고성능 영구자석(중희토류 및 사마륨코발트)은 현재 중국에 의해 장악되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첨단 무기 특히 미사일 등에 필수적인 희토류 영구자석을 확보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잠재적 적대국인 중국에 첨단무기의 공급망을 의존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미국의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탈중국은 안보의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미국 국방부는 다양한 루트를 통해 탈중국 공급망을 추진하고 있고, 오늘 미국 국방부는 미국의 희토류(특히 중희토류 및 사마륨) 제련/금속화 업체인 REalloy를 미 육군의 핵심광물 개발 사업자로 선정하여 전폭적인 지원을 결정하였습니다.

특히 미군 기지에 희토류 제련소를 설치 운영한다는 것은 그만큼 REalloys가 미국에게 중요하다는 의미의 반증입니다.
REalloys는 이곳에서 제련/금속화한 중희토류 및 사마륨 산화물 및 합금을 통해 영구자석을 만들 예정
입니다.

그리고 REalloys는 제이에스링크를 통해 고성능 영구자석(중희토류 및 사마륨)을 미국에서 생산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즉, 제이에스링크도 미국 국방부의 핵심 기업이 된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현재 미국에게 있어 희토류 영구자석은 국가안보와 AI데이터센터, 휴머노이드로봇, 드론 등 첨단산업을 위해 반드시 탈중국 밸류체인을 만들어야 하는 상징적인 산업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밸류체인 구축에 미국과 펜타곤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 제이에스링크, 미국 REalloys와 전략적 MOU 체결 (더벨, 2026. 06. 26)

제이에스링크는 미국 나스닥 상장 희토류 기업인 REalloys와 미국 영구자석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음.
미국내 영구자석 제조사업을 중심으로 양사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합작법인설립, 전략적 제휴, 공동 투자 및 미국 사업 공동추진 등을 담고 있음.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606261012016560105220


● US Army selects Titan, REalloys to build critical mineral processing sites. (From Reuters, 2026. 06. 26)

캐나다 광산 기업인 Titan Mining과 미국 기업인 REalloys는 목요일 미 육군으로부터 핵심광물 가공 시설 개발 사업자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하였음.

미 국방부는 무기, 배터리, 첨단 제조 등에 사용되는 원자재의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국방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한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미 군사 기지 내에 핵심 광물 제련소 구축을 추진 중임.

REalloys는 유타주에 위치한 Tooele Army Depot에 중희토류 가공 시설을 만들기로 하였으며, 이를 위해 장기 상업적 활용 임대를 위한 미 육군과의 독점 계약 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었음.

REalloys가 Tooele Army Depot에 계획중인 시설에는 디스프로슘과 터븀을 포함한 중희토류를 정제할 예정이며, 이는 고성능 영구자석 제조에 사용될 것임.
REalloys는 자사 프로젝트 개발이 2027년에 시작될 수 있다고 밝혔음.

https://www.reuters.com/world/china/titan-mining-signs-lease-with-us-army-graphite-processing-2026-06-25/


● Rare earths company REalloys recives Pentagon funding (From Reuters, 2026. 03. 02)

희토류 기업인 REalloys는 국방 무기 및 IT제품용 영구자석 제조에 사용되는 희토류 금속가공(Metalizing) 시설을 위해 미 국방부로부터 최대 17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수주하였음.
REalloys는 미 국방물자국(Defense Logistics Agency, DLA)으로부터 해당 계약을 수주했으며, 중희토류인 사마륨과 가돌리늄을 연간 최대 300톤까지 금속 형태로 가공하려고 하고 있음.
목표가 이뤄진다면, REalloys는 미국 내 최대 공급원 중 하나가 됨.

24개월 동안 2단계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계약은 미군을 위해 다양한 물품을 구매하는 기관인 국방물자국(DLA)이 REalloys의 기술력에 대해 처음으로 신뢰를 보여준 결과물로 평가받고 있음.

https://www.reuters.com/business/rare-earths-company-realloys-receives-pentagon-funding-2026-03-02/
※ REalloys의 영구자석 수직계열화 : 그란란드의 중희토류(Tanbreez) + 호주의 기술(Lynas) + 미국의 자본과 지원(REalloys & 펜타곤) + 한국의 영구자석(제이에스링크)이 결합한 글로벌 프로젝트

REalloys는 미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희토류부터 영구자석까지의 밸류체인을 만들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국방부로부터 미국 군사기지 내 분리/정제/금속화 시설을 지을 수 있는 파격적인 지원 받기로 하였으며, 동시에 1억달러의 자금을 기관투자자들로부터 유치(2026. 06. 26일)하여 희토류부터 영구자석까지 전주기 수직계열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희토류 채굴은 세계 최대 중희토류 매장지인 그린란드의 Tanbreez 광산에서 15년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였고,
희토류 분리/정제/합금화는 미국내 군사시설에서 할 것으로 보이고,
영구자석 생산은 한국의 제이에스링크와 협력하여 미국 내에서 희토류 영구자석 전 밸류체인을 구축
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제이에스링크와의 협력을 통해 유추해보면,
제이에스링크는 이미 서방세계에서 유일하게 중희토류 분리정제 기술을 가지고 있는 호주의 Lynas와 파트너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Lynas를 통해 REalloys의 부족한 부분을 충분히 메꿔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즉 그린란드의 중희토류(Tanbreez), 호주의 분리/정제 기술(Lynas), 미국의 자본과 국가적 지원(REalloys) 그리고 한국의 영구자석 생산기술(제이에스링크)가 결합된 미국 안보를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 REalloys raises 100M USD via institutional placement (From Pear Tree, 2026. 06. 25)

REalloys는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구축(수직계열화)을 위해 기관투자자들로부터 1억달러를 조달하고 있음.


REalloys는 미국 내 산업의 독립성을 회복하고 미국 정부 기관에 국방등급의 소재를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광산에서 자석까지(mine-to-magnet)’이어지는 완전한 밸류체인을 구축 할 계획임.
업스트림의 자원개발(희토류 채굴), 미드스트림의 가공(분리/제련/합금), 다운스트림의 제조(영구자석 제조)를 모두 아우르는 완전한 순환 공급망 구축임.


업스트림 기반은 Saskatchewan주에 위치한 Hoidas Lake 희토류 자원과 동맹국 원료 및 리사이클링 파트너들의 다각화된 네트워크에 의해 뒷받침됨.
미드스트림 부문에서는 이미 정제 및 금속화 역량 확대를 위한 자금 조달 및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다운스트림 제조시설에 공급할 상업용 생산물(희토류 산화물 및 합금)에 대한 독점적 접근 권한을 확보하였음.

REalloys는 이미 지난 5월, Critical Metals가 그린란드에서 진행 중인 Tanbreez 프로젝트에서 생산될 희토류 정광에 대해 15년 장기 구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음.
Tanbreez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중희토류 매장지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음.


6월 26일(오늘) 마감될 예정인 이번 1억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주식 공모)은 향후 사업을 위한 자금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회사는 밝혔음.
이번 자금조달은 미국 정부가 REalloys에게 미국 내 군사기지 내에서 핵심 광물 가공 공장 건설을 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기 하루 전에 이뤄졌음.

REalloys는 유타주 Tooele Army Depot에 희토류 분리시설을 건설할 것으로 보임.

https://www.mining.com/web/us-army-bases-to-host-critical-minerals-plants-in-onshoring-push/
※ REalloys, 미 육군 및 육군 전력적 자본 이니셔티브와 랜드마크 계약 (미 합동군과 미국방산업을 위한 mine-to-magnet 공급망 구축)

1) 전략적 미 육군 파트너십


REalloys는 행정명령 14241호의 직접 실행에 따라, 미국 정부 군사시설 내 최초의 상업용 핵심광물 가공 사업의 일환으로 유타주 툴리 육군 기지(Tooele Army Depot)에 중희토류 가공 시설을 설계, 자금조달, 건설 및 운영을 위한 장기 특별사용임대 사업자로 조건부 선정되었음.


2) 신속한 2027년 일정 및 자본 지출 최소화(Cap-Ex Light) 접근법

2027년을 목표로하고 늦어도 2028년까지는 초기 운영 능력(Initial Operating Capability)을 확보하여 2027년 1월 1일부로 시행되는 국방 산업 제조 기반 내 중국산 원자재에 대한 미국 연방정부의 조달 금지 조치에 대응할 계획임.
이번 파트너십은 납세자의 세금투입 없는 특별사용임대(Enhanced Use Lease) 방식을 통해 추진될 예정임.


3) 확고한 장기 고객 및 국가 안보 국방 핵심 광물 플랫폼 구축

계획된 시설에서는 디스프로슘(Dy)과 터븀(Tb)을 포함한 중희토류를 정제할 예정임.

정제된 중희토류 산화물 및 합금은 국가 안보에 필수적인 핵심광물로 국방 산업제조 기반에서 고성능(고내열) 영구자석을 만드는 데 사용됨.
이 자석들은 정밀 유도무기, 전기모터, 소나 및 기타 핵심 시스템 생산에 사용되며, 결과적으로 REalloys와 미 육군, 국방군수국(DLA), 국방부(Department of War), 에너지부(DOE) 그리고 NASA의 공급망 파트너십을 공고히 할 것임.


● REalloys Announceds Landmark Partnership Agreement with The United Sates Army & Army’s Strategic Capital Initiatives to Operate Processing Facilities on The Tooele Army Base in Utah (From Yahoo finance, 2026. 06. 26)

REalloys는 유타주 Tooele Army Depot에 핵심 광물 가공 시설을 설계, 자금조달, 건설 및 운영하기 위한 ‘장기 특별사용임대’ 독점 계약 협상 대상자로 미 육군에 의해 선정되었음.
REalloys는 미 합동군(U.S. Joint Forces)의 전투 역량에 근간이 되는 중희토류 원소를 처리하기 위한 미국 내 가공 시설을 구축할 것임.

이번 선정은 전군 차원의 현대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민간 부문과 협력하려는 육군의 노력인 ‘전략적 자본 이니셔티브(Strategic Capital Initiatives, SCI)’를 통해 이루어졌음.
육군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행정명령 14241호의 직접 실행에 따라 육군이 미국 군사 시설 내에 상업용 광물 가공 시설을 유치한 최초의 사례임.
REalloys는 육군이 탄약, 미사일, 센서, 배터리 및 군인들이 작전 수행 시 필요한 플랫폼에 필수적인 광물의 미국 내 가공 시설을 구축하도록 선정된 소수의 미국 기반 산업 파트너 그룹과 함께 이름을 올렸음.


○ REalloys Inc. 소개

REalloys는 업스트림 희토류 광물, 미드스트림 희토류 분리 및 금속화, 그리고 다운스트림의 영구자석 제조 전반에 걸쳐 ‘Mine-to-Magnet’ 전략을 실행하고 있는 미국 기반의 희토류 소재 기업임.

REalloys는 디스프로슘, 터븀, 네어디뮴을 포함하여 검증되고 동맹국에서 생산된 희토류 금속 및 합금을 미 국방부, 에너지부, 항공우주국, 국방 산업 기반 및 광범위한 미국 내 유기적 산업 기반에 공급하는 데 주력하고 있음.


○ REalloys의 CEO Leonard Sternheim의 논평

미 육군이 미국 영토 내 가공시설 구축을 위해 REalloys를 선택한 것은 ‘Mine-to-Magnet” 전략과 미국 내 중희토류 생산 능력 확보라는 국가적 시급성을 강력하게 입증하는 것임.
디스프로슘과 터븀은 미국의 최첨단 방어 시스템을 가동하는 고내열 자석의 핵심이지만, 현재 그 가공의 대부분이 해외에서 이뤄지고 있음.
REalloys는 육군이 이러한 상황을 바꿀 수 있도록 돕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함.
납세자의 세금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미국 군인들을 지원하는 안전한 동맹국 기반의 생산능력을 구축하고, 고객들이 서둘러 대비하고 있는 2027년 시한에 앞서 이를 달성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음.


○ 국방용 등급의 디스프로슘과 터븀이 중요한 이유

Tooele Army Depot에서 REalloys는 정밀 유도 및 국방 전자 장치에 필수적인 중희토류인 디스프로슘과 터븀을 정제할 계획임.
이 물질들은 정밀 유도무기, 전기 모터, 소나 및 레이더 장비 등에서 요구되는 높은 작동 온도를 견딜 수 있는 고성능 영구자석을 제조하는 데 사용됨.

REalloys의 전략에 따라, 회사는 분리, 금속화 및 영구자석 생산 공정에 필요한 중희토를 공급하기 위해 캐나다의 중희토류 공급망을 포함한 안전한 동맹국의 원료를 활용할 계획임.

REalloys의 수직계열화 된 ‘Mine-to-Magnet’ 전략을 더욱 확장하여 다변화된 동맹국 원료 기반과 다운스트림 생산시설 네트워크를 보완할 것임.
회사는 디스프로슘과 터븀의 미국 내 가공 능력이 서방의 희토류 공급망에서 전략적으로 가장 부족한 연결 고리 중 하나이며, 중국산 원자재 사용 제한 조치가 발효됨에 따라 미국 국방 산업 기반에 시급히 필요한 역량이라고 믿고 있음.


○ 검증된, 자본 효율적 모델

이번 조건부 선정은 미국 법전 제 10편 제2667조에 명시된 법적 권한인 특별사용임대(EUL)를 통해 가능하였음.

EUL은 육군의 토지를 민간 부문 파트너에게 임대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부동산 계약임.
중요한 것은 EUL이 토지 매각이 아닌 임대 계약이며, 미국 정부가 해당 토지의 소유권을 유지한다는 것임.
이러한 구조 하에서 육군은 임대인 역할만 수행하며, 민간 파트너가 시설의 자금 조달, 설계, 건설, 운영, 보안 및 시설폐기 비용을 부담하게 되어 납세자들의 세금이 낭비될 위험이 없음.

토지 사용에 대한 대가로 파트너는 공정시장가치 이상으로 임대료를 지불함.
육군은 임대료를 군인, 가족 및 기지 운영에 도움이 되는 인프라 개선을 지원하는 ‘현물(in-kind)’ 대가 형태로 받는 것을 선호함.
또한 의무적인 시설 폐기 보증금 제도를 통해 임대 종료 시 토지를 원래 상태로 복구하는 데 필요한 자금이 사전에 확보되도록 함.

사업 참여 자격은 미국 내에 사업장을 두고 미국 자본이 과반의 소유 및 통제권을 가졌으며 미국 법률에 따라 설립된 법인으로 엄격하게 제한되어 있음.


○ 2027년 시한을 위한 선제적 대응

2027년 개발을 시작해 늦어도 2028년까지는 초기 운영 능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음.
이러한 일정은 중국산 희토류 포함 제품에 대한 미국 연방 정부의 조달 제한 확대 시기와 맞물려 있으며, 미국방부(DoD), 에너지부(DoE), 항공우주국(NASA), 미 국방산업 기반 및 더 광범위한 미국 유기적 산업 기반에 검증되고 규정을 준수하는 희토류 및 합금을 공급하겠다는 REalloys의 목표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음.


어떠한 건설 작업도 국가환경정책법(NEPA), 대기 및 수질 정화법, 그리고 연방, 주, 지방 정부에서 요구하는 모든 인허가를 포함한 엄격한 환경 및 규제 검토가 완전히 마무리되기 전에 시작되지 않을 것임.


○ REalloys 이사회 임원 Jack Keane 예비역 대장 논평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의 국가 안보와 핵심광물 주권 확보를 위한 매우 중요한 전진임.
미국 내 희토류 가공 역량을 구축하기 위해 군사 시설을 활용하기로 한 미 육군의 결정은 전략적으로 타당할 뿐만 아니라 작전상으로도 필수적이라고 생각


안전한 동맹국의 원료 공급과 적국이 배제된 공급망(zero-adversary-nexus supply chain)에 기반을 둔 REalloys의 Mine-to-Magent 전략은 미국의 최첨단 무기 체계를 가동하는 데 필요한 중희토류 원소에 대한 중단 없는 접근을 보장해야 하는 미 합동군의 요구와 완벽하게 부합함.


○ REalloys 회장 Stephen duMont 논평

REalloys는 미 육군과의 이 중요한 활동이 REalloys 뿐만 아니라, 미국 내에 주권적이고 회복력 있으며 안전한 중희토류 가공 능력을 구축하려는 더 광범위한 노력에 있어 전략적 변곡점을 의미함.
REalloys는 적국과의 연결 고리를 완전히 배제하도록 설계되었으며, 미국 정부와 국방 산업 기반에 필요한 핵심 희토류 물질을 미국 및 동맹국 기반 공급망을 통해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음.

미국 내 유기적 산업 기반의 활성화를 돕기 위해 육군과 협력하여 이러한 역량을 구축하도록 선정된 것은, 우리 군인들이 임무를 안전하게 수행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갖추도록 보장하려는 공동의 의지를 반영하는 것임.


○ 미 육군 전략적 자본 이니셔티브(SCI)

미 육군의 전략적 자본 이니셔티브(Strategic Capital Initiatives)는 육군 기지 내에 미국 내 핵심광물 가공시설을 구축하기 위한 특별사용임대(EUL)를 활용하는 것을 포함하여, 전군 차원의 현대화를 가속하기 위해 민간 부문과 협력합니다.

https://finance.yahoo.com/markets/stocks/articles/realloys-nasdaq-aloy-announces-landmark-231024254.html
※ 반도체, AI데이터센터의 최대 병목은 전력 (에그리게이터와 재생에너지 전문업체)

내일(6월 29일), 정부는 지역균형발전 계획인 ‘5극3특’의 핵심이 될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통해 약 2,000조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충청/강원권 AI 데이터센터, 영남권 피지컬AI 및 로봇산업 투자를 발표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들 반도체, AI데이터센터, 피지컬AI 등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 병목은 전력이며, 이 전력을 남부지역의 재생에너지(호남과 영남의 원전을 기저발전원으로 활용)를 통해 조달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재생에너지(특히 태양광)의 가장 큰 장점은 타 발전원이 빠르면 5년 늦으면 10년 이상이 걸리는 것에 비해 가장 빠르게 전력설비를 설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력이 생산되는 곳에 반도체, AI데이터센터 등의 산업을 유치함(지산지소)으로써 발전원보다 더 큰 병목인 송전문제를 완화할 수 있습니다.

이번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 이후 국내 재생에너지 산업의 성장은 본격화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아래 영상에서 COR Energy Insight의 권효재 대표가 얘기했듯, 수많은 재생에너지 발전원(분산전원)들을 통합 관리해주고, 재생에너지 생산자와 수요자 사이에서 범퍼 역할을 해주는 에그리게이터(SK이터닉스, 대명에너지 같은)들과 관리/운영 전문회사(누리플렉스, 그리드위즈 등)들을 직접적인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 반도체 공장은 짓는데, 전기는 15년 후에 옵니다. (삼프로TV, 2026. 06. 27)

○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전력 문제 : 전력 병목 현상과 해결방안


AI 시대의 폭발적인 전력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력망 구축 속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반도체 산업 성장의 가장 큰 병목이 되고 있음.
또한 애플과 같은 글로벌 기업들은 2030년까지 탄소 중립 및 RE100 이행을 요구하고 있어 국내 반도체 기업들에게도 큰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음.

전력공급의 안정성과 재생에너지 전환은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음.


○ 반도체 산업의 병목, 전력공급의 현실

AI 산업의 급격한 발전은 데이터센터 구축 및 고성능 반도체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막대한 전력 소비를 동반함.

특히 EUV 장비를 사용하는 반도체 공정은 기존 DUV 장비 대비 훨씬 더 많은 전력을 소비함.
예를 들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가 계획대로 완공될 경우, 20GW 이상의 전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됨. 이는 대한민국 전체(평균) 전력 소비량(약 80GW)의 1/4규모임.

AI 시대의 전력 수요 증가 속도에 비해 전력망 구축 속도는 현저하게 느림.
데이터센터 건설은 2 - 3년이면 가능하지만, 전력망 구축에는 10년 이상이 소요.
데이터센터 구축 속도와 전력망 공급 속도 간의 불일치(미스매치)는 결국 반도체 산업 성장의 발목을 잡을 수 있음.


한전의 송전망 건설 리드 타임이 점점 길어지고 있음.
과거 8년 정도 소요되던 리드타임이 최근에는 15년까지 늘어나고 있음.
이러한 지연은 AI 기술 발전 소도에 비하면 매우 긴 시간으로 시차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음.


실제로 강원도에 지어진 화력 발전소들이 송전 제약으로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음.
동해안 지역에 원전이 추가로 들어올 경우, 수도권으로 넘어오는 송전 라인이 막혀 있어 전력 공급이 더욱 어려워 질 수 있음.


전력 부족 문제는 총량 보다 특정 지역에 필요한 에너지원이 제때 공급하지 못하는 지역별 수요 불일치 문제를 봐야 함.
발전소 건설보다 송전망 건설에 더 많은 비용과 기간이 소요되므로, 송전망이 적기에 건설될 것이라 기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움.
결국 발전소가 있는 곳에 수요가 가야 함.


○ RE100 및 탄소 중립 요구와 재생에너지의 중요성

애플, 아마존, MS 등 주요 반도체 수요 기업들이 RE100 및 탄소중립 이니셔티브를 주도하고 있음.

국내에서 대기업들이 더 재생에너지를 원하고 있는 상황임.

정부는 수도권 인근에 10GW 이상의 대규모 재생에너지 단지를 조성하여 RE100을 원하는 수요 기업과 연결하는 계획을 발표하였고, 2030년 이후 태양광 목표 단가를 100원 이하로 낮추겠다고 하였음.
대규모 재생에너지 단지 조성은 RE100 이행에도 도움이 되며, 지역 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만들어 송전망 수요도 줄일 수 있는 윈-윈 전략이 될 수 있음.

국내 태양광 발전 원가는 이미 산업용 전기 요금(180원/kWh)보다 저렴한 120 – 130원/kWh로 내려왔음.
하지만 국내 시장 구조 때문에 기업들은 120원짜리 태양광을 180원에 구매해야 하는 상황임.

값싼 태양광 발전은 주로 전남, 전북, 경북, 경남 등 남부 지역에 집중되어 있어 수요지인 수도권으로 끌고 와야 하는 문제가 있음.
산업 단지 내 유휴부지, 간척지, 농지, 적경지 등을 활용한 태양광 설치 및 해상풍력 발전 확대가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음.


○ 반도체 산업과 전력 공급의 미래


정부는 수도권 인근에 10GW 이상의 대규모 재생에너지 단지를 조성하여 RE100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게 할 계획임.

이를 위해 다양한 재생에너지 공급 모델을 마련하였는데,
1) 산업 단지 공장 지붕을 활용한 태양광 설치
2) 간척지 및 농지 활용 (영농형 태양광 등)
3) 햇빛이 잘 드는 적경지 태양광
4) 인천, 경기도 앞바다 및 시화도 등지에서 해상풍력 발전


TSMC는 직원 성과급을 낮춰 해상 풍력 발전에 투자하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삼성전자보다 높은 RE100 이행률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음.
미래를 대비하는 준비가 중요함.

에너지 전환은 단순히 RE100 이행을 넘어, 반도체 산업 육성과 같은 국가적 필요성이 에너지전환의 강력한 동력이 되어야 함.
이는 국가 경제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위해 필수적임.


○ 재생에너지 전문 회사 및 에그리게이터

영세한 재생에너지 개발사들과 수요 기업 사이에서 불확실성을 흡수하고 적정 마진을 확보하는 중간 주체(에그리게이터)가 필요함.
에그리게이터는 다수의 소규모 발전소와 기업을 연계하고, 계약 및 리스크를 관리하며 공급 중단 시 백업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

재생에너지가 확대되면 에그리게이터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임.



태양광만으로는 RE100을 채우기 어렵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을 갖춘 해상 풍력 또한 중요해질 것임.

https://www.youtube.com/watch?v=0du1xsor4vI
※ REalloys CEO, 폭스뉴스 인터뷰 전문 (희토류 공급망 문제는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사안임)

● REalloys CEO details US Army rare earth partnership to secure defense supply chain. (From Fox news, 2026. 06. 30)


미국은 중국에 대한 핵심 광물 공급망 의존도를 줄이고 국방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해 미국과 동맹국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음.

미국 육군은 미국 내에서 캐나다 광산업체인 Titan Mining, 희토류 업체인 REalloys 등과 협력하여 핵심광물 가공 시설을 개발하고 있음.
이는 국방 공급망을 안정화하고 무기, 배터리, 첨단 제조에 사용되는 핵심광물에 대한 중국 의존도를 낮추려는 국방부의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임.


○ 희토류 가공 시설 개발의 중요성

REalloys는 유타주 Tooele Army Depot에 중희토류 가공 시설을 개발하기 위해 미육군과 독점 계약 협상을 진행 중에 있음.
이 시설에서 국가 안보에 필수적인 중희토류와 국방 산업 제조 기반에 사용되는 희토류를 정제할 예정임.

중희토류는 디스프로슘과 터븀을 말하며, F-35 전투기, 잠수함, 미사일, 드론 등 군사 장비에 필수적으로 사용됨.
중희토류는 높은 온도에서도 작동하는 장비, 예를 들어 전투기와 같은 항공기에 사용됨.

현재 중국은 중희토류의 전체 공급망을 통제하고 있으며, 이는 가공, 정제, 금속화, 자석 제조까지 포함하고 있음.


○ 중국의 희토류 시장 지배력과 미국의 대응

현재 중희토류의 80 – 90%가 중국에서 정제되고 있음.
중국은 희토류를 대량을 덤핑 판매하면서 다른 경쟁 업체들을 시장에서 퇴출시킨 바 있음.
이러한 상황에 방지하기 위해, 2027년 1월 1일부터 DEF(Defense Federal Acquistion Regulation Supplement) 법안이 발효될 예정임.
이 법안은 미국 국방 산업 기반 및 미국 국방 분야에서 중국과 관련된 부품(Chinese nexus)을 조달하는 것을 금지함.
이는 행정명령이 아닌 법률로, 미국 기업들이 중국산 부품 조달로부터 보호받는데 도움이 될 것.

경 희토류 분야에서는 미국 정부가 전기차 등에 사용되는 희토류에 대해 가격 하한선을 설정하여 가격 덤핑으로부터 보호하고 있음.


○ 미국의 희토류 공급망 확보 노력과 과거의 실패

과거 40년간 미국은 비용 절감을 이유로 핵심 광물 공급망을 중국에 의존하게 되었음.
이는 신속하고 저렴하게 일을 처리하려다 근본적인 안보를 놓치는 결과를 초래하였음.

현재 중국은 희토류 정제 및 자석 제조 분야에서 대부분의 통제권을 가지고 있음.
희토류 자체가 희귀한 것은 아니지만, 복잡한 기술이 필요한 가공 및 정제 과정이 핵심임.
현재 미국은 이러한 희토류 가공을 다시 가져오고 있는 중임.


○ 군사 파트너십의 중요성과 공급망 재건

군사 파트너십은 미국이 필요한 안보를 확보하는데 매우 중요함. 이를 통해 중국과 같은 비우호적 국가에 대한 의존을 없애고 자체적인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음.
미국은 육군과 협력하여 군수 기지 내에 시설을 건설할 것임.
이는 국가 안보를 위한 중요성을 나타내며, 공급망을 북미로 되돌리는 과정임.


REalloys는 캐나다 서스캐처원(Saskatchewan) 주 정부와 협력하여 중국과 관련이 없는 희토류 시설을 건설하였음.
회사는 특히 중희토류에 집중하고 있으며, 오하이오에 있는 자회사는 오랫동안 군수품용 희토류 금속화를 수행해 왔음.
트럼프 행정부 뿐 아니라, 국방부, 의회, OFC, DFC 등 다양한 기관에서 이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음.
이러한 노력을 통해 1, 2년 내 그리고 2030년까지 중국과의 핵심 광물 문제를 지금처럼 심각한 문제가 되지 않도록 만들 것임.



○ 군사시설 내 가공 기설 구축의 장점

미군의 자체 부지에 가공 시설을 구축하는 것은 군이 이를 직접 관리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의미함.

REalloys와 미군의 협력은 마치 중국의 일대일로에 대응하여 미국이 주도권을 잡고 다른 국가의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는 것과 같음.
이 모든 것이 트럼프 대통령의 비전 덕분이며, 미국으로 공급망이 돌아오는 것임.

핵심광물 공급망 문제는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사안임.

https://www.foxbusiness.com/video/6399808993112
※ 한국전력과 누리플렉스, 전력 데이터 기반 에너지 신사업 추진 (영국의 옥토퍼스에너지의 모델을 한국에 적용)

누리플렉스와 한국전력이 아파트와 같은 가정의 전력데이터를 활용하여 데이터 기반 에너지 신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는데, 이는 한국 전력구조 전환에 있어 매우 의미 있는 행보라 할 수 있습니다.

영국의 옥토퍼스 에너지의 Kraken 플랫폼 비즈니스, 최근 글로벌적으로 이슈가 된 Tesla, Sunrun, Renew home 3사가 16GW 규모의 미국 가정의 전력을 AI데이터센터에 제공하는 공급계약 등도 가정의 전력데이터를 기반으로 확장되는 신사업입니다.

에너지 신사업의 가장 기초가 되는 핵심 자원은 AMI 시스템을 통해 수집되는 전력데이터입니다.
AMI가 계측하고 수집한 전력데이터는 현재 에너지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전력신사업의 핵심으로, AMI로부터 VPP, 전기차(V2G), 에너지프로슈머(실시간 과금체계 구축), xEMS, ADMS, 가정용/산업용 재생에너지 관리, 국민DR 등과 같은 수많은 비즈니스로 확대됩니다.

그리고 AMI를 통해 수집하고 분석한 데이터를 통해 에너지 신사업의 길을 제시하고 있는 업체가 영국의 옥토퍼스에너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에서도 폭증하는 AI데이터센터의 전력을 대응하는 수단으로 이러한 가정의 에너지(태양광, BESS, 히트펌프 등 분산자원)가 이번 테슬라, Sunrun, Renew Home과 AI데이터센터와의 전력공급 계약도 AMI가 기초가 되는 전력데이터를 바탕으로 형성될 수 있습니다.

한국도 AMI가 전국적으로 설치되어, AMI를 바탕으로 하는 에너지 신사업을 할 수 있는 기본 토대가 마련되어 있으며, 현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따라 누리플렉스와 한국전력이 협력하여 국내에서도 이러한 에너지 신사업들을 만들어 가고자 하고 있습니다.


● 누리플렉스, 한국전력과 그린뉴딜 아파트 AMI 데이터 연계 및 활용에 손 잡아 (전기신문, 2026. 07. 01)

누리플렉스는 한국전력과 아파트 AMI 데이터 연계 및 활용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음.
이번 협약은 정부의 그린뉴딜 사업으로 구축된 아파트 AMI 데이터를 활용해 효율적인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데이터 기반의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임.

AMI는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수집 분석할 수 있는 인프라로 전기 사용량의 자동검침과 전력 소비 패턴 분석, 에너지 절감 서비스, 수요관리(DR), 분산에너지 운영 등 다양한 에너지 서비스 구현을 위한 핵심 기반 기술임.

누리플렉스와 한국전력은 확보된 아파트 AMI 데이터를 활용해 에너지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기사용 효율 향상과 에너지 신서비스 개발 및 신규 사업모델을 공동 발굴할 계획임.

한정훈 누리플렉스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누리플렉스의 AMI 및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기술과 한국전력의 전력 인프라를 연계해 전기사용자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에너지 서비스와 사업모델을 발굴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였음.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9792
※ 옥토퍼스 에너지를 통해 본 AMI의 중요성

영국의 ‘옥토퍼스 에너지’의 전력 비즈니스 모델의 근본적인 출발점과 핵심 경쟁력은 ‘AMI’를 통해 수집되고 분석된 전력 데이터에 기반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옥토퍼스의 Kraken 플랫폼은 AMI에서 수집되는 30분 단위의 방대한 실시간 전력 사용 데이터를 처리하고 분석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최근에는 10분단위 – 분단위로 전력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즉, 전통적인 전력회사가 한달에 한번 하는 검침 데이터에 의존할 때, 옥토퍼스 에너지는 AMI를 통해 쏟아지는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든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옥토퍼스 에너지의 Kraken 플랫폼을 통한 비즈니스는 ‘전 세계 유틸리티 기업이 가장 주목하고 있는 AI 기반 전력 사업’으로 다양한 에너지 기반 B2B/B2C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AMI를 통해 구현되는 옥토퍼스 에너지의 더 구체적인 실례로,
애자일 옥토퍼스(Agile Octopus)라는 서비스가 있는데 도매 전력 시장의 가격 변동을 30분 단위로 소비자 요금에 직접 연동시키는 요금제입니다.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급증해 전력이 남아 돌아 전력 도매가격이 마이너스로 떨어지면 전기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에게 돈을 지급하는 획기적인 서비스로, AMI 인프라가 없이는 절대 구현될 수 없는 서비스입니다.

AMI를 통해서 기존의 분절되어 있던 고객 정보와 전력 데이터가 수집되고 분석하고, 초 단위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하여 요금 청구, 수납, 구독관리, 세금 계산 등을 자동화 할 수 있습니다.

그 외 가정의 태양광, BESS, 히트펌프 그리고 전기차 리스사업과 연계된 V2G 등 다양한 분산에너지 자원을 AMI 데이터와 융합해 VPP와 스마트그리드, 마이크로그리드 등을 통해 실제 비즈니스로 구현(얼마전 Tesla, Sunrun, Renew Home과 AI데이터센터와의 16GW규모 전력공급 계약도 이러한 비즈니스의 실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소비자의 전기차, 가정용 태양광/ESS, 히트펌프, 스마트 온도조절기 등을 AMI 네트워크를 통해 원격으로 제어할 수도 있으며,
전력 수요가 폭증할 때 가정의 전력기기 사용을 잠시 멈추기도 하고(소비자/국민 DR), ESS에 저장되어 있는 가정의 전력을 방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대로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많아져 도매가격이 하락할 때 충전하여 그리드의 균형을 맞춰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소비자들은 다양한 혜택(수입, 비용 절감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즉, 옥토퍼스 에너지는 Kraken을 통해 단순한 전력 소매용 시스템이 아닌, 에너지 발전 – 스마트 망 데이터처리(AMI) – 소비자 하드웨어 제어 – 과금 및 재무 관리에 이르는 전력 산업 밸류체인 전체를 하나의 통일된 플랫폼에서 통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AMI는 전력을 넘어 열(가스 데이터)과 수자원(수도 데이터)으로 계속 확장되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도 분산에너지 중심 전력망과 AI(전력데이터)를 통한 관리/운영에 유럽식 모델을 적용할 것으로 공식화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옥토퍼스 에너지의 전력비즈니스도 점차적으로 한국에 적용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우선 분산에너지특구, 재생에너지 메가특구 등에서 먼저 적용될 것으로 예측되며, 이번 반도체 클러스터로 지정된 서남권(호남) 지역도 특구로 지정되어 PPA활성화, 재생에너지관련 신사업 등 다양한 전력비즈니스가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비중국 유일의 희토류 분리/정제 기업 호주 라이나스, 한국 제이에스링크에 5% 지분투자 및 희토류 독점 장기공급 발표 (비중국 희토류/영구자석 밸류체인)

오늘 제이에스링크와 호주의 라이나스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며 제이에스링크 지분 5%(약 한화 530억, USD 3,500만 달러)를 취득과 함께 2038년까지 장기 희토류 공급을 발표하였으며, 발표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제이에스링크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 연간 3,000톤 규모의 NdFeB 영구 소결 자석 생산시설을 설립

2) 라이나스는 제이에스링크 보통주에 약 5,000만 호주 달러를 투자할 것이며 이 자금은 말레이시아 생산시설 건설을 지원하는데 사용.

3) 라이나스는 2038년 1월까지 독점공급 계약에 따라 한국 예산의 제이에스링크 공장과 말레이시아 공장에 희토류를 공급.



라이나스는 비중국 업체 중 유일하게 상업적으로 중희토류 분리/정제를 수행(참고로 경희토류도 실질적으로 라이나스 외의 서구권 업체들은 여전히 상업적 양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하고 있는 업체로 비중국 희토류 밸류체인의 가장 핵심적인 업체입니다.

현재 MP머티리얼즈, USA Rare Earth 등 여러 업체들이 희토류 분리/정제 사업에 뛰어들었지만, 여전히 경희토류 중심의 초보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이도 아직 상업적으로 증명이 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특히 USA Rare Earth, 리엘리먼트 등의 최근 미국 주식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이들 업체들은 계획만 있지 실제로 아무것도 증명한 것이 없는 업체들입니다.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구축하고자 하는 비중국 희토류 밸류체인에 있어 가장 큰 병목은 희토류(특히 중희토류)의 분리/정제 부분으로 라이나스 없이 빠른 시간 안에 이 부분을 해결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라이나스의 탄생 배경을 보면 이러한 구조를 이해할 수 있는데, 일본과 중국의 센카쿠 분쟁으로 희토류 문제로 위기를 겪은 일본은 당시 라이나스가 소유하고 있던 Mt. Weld 희토류 광산에 전략적인 투자를 단행하였고, 2012년부터 라이나스는 말레이시아에서 희토류 분리/정제 시설을 운영하면서 일본 도요타, 혼다의 하이브리드 전기차에 들어가는 고성능 영구자석용 희토류 산화물을 일본에 공급해 왔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라이나스는 2025년 5월 말레이시아 공장에서 중희토류인 디스프로슘 분리/정제에 성공하였고, 이후 터븀도 성공하였습니다. 그리고 2026년에는 미사일 등 군수물품에 핵심인 사마륨의 분리/정제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즉, 라이나스 없이는 비중국 희토류 공급망 구축이 사실상 불가능한 구조입니다.


여기서 눈 여겨 봐야 할 것은 얼마 전 제이에스링크와 미국 국방부가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REalloys와의 영구자석을 위한 협력 발표입니다.

REalloys는 미국 국방부 및 군 장성 출신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된 업체로 중희토류의 채굴(캐나다 서스캐처원 광산 및 그린란드 탄즈브리즈 광산 채굴권 보유) 및 중희토류 및 사마륨의 채굴/분리/정제 사업을 하는 업체입니다.

REalloys는 미국(국방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사실상 국방부 산하의 업체이며, 특히 중희토류 광산에 대한 채굴권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REalloys가 제이에스링크와 영구자석 협력을 하기로 한 상황에서, 중희토류 및 사마륨 분리/정제 기술을 보유한 라이나스가 제이에스링크와 파트너십을 체결하였습니다.

즉, 미국이 목표로 하는 비중국 희토류/영구자석 밸류체인(Mine-to-Magnet)이 REalloys(중희토류 채굴, 업스트림) – 라이나스(희토류 분리/정제, 미드스트림) – 제이에스링크(영구자석제조, 다운스트림)으로 완성이 되는 구조입니다.

이제 진정한 의미의 비중국 희토류 밸류체인이 REalloys – 라이나스 – 제이에스링크를 통해 본격화 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Australia’s Lynas, South Korea’s JS Link sign deal for Malaysia magnet factory. (From Reuters, 2026. 07. 07)

Rynas Rare Earth는 오늘 한국의 제이에스링크와 말레이시아 영구자석 공장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였음.


또한 라이나스는 2038년 1월까지 제이에스링크 한국(예산) 영구자석 공장과 말레이시아에 건설될 신규 공장에 희토류를 공급할 예정임.

이번 파트너십은 2025년 두 회사간에 체결된 영구자석 제조를 위한 MOU에 이은 후속 조치임.
제이에스링크는 말레이시아 쿠안탄에 연간 3,000톤 규모의 네오디뮴(NdFeB) 영구 소결자석 생산시설을 설립할 예정임.
라이나스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제이에스링크 지분 약 5,000만 호주달러(USD 3,478만 달러)를 취득하기로 하였음.


생산된 영구자석은 한국과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주요 시장의 전기차, 풍력발전 및 전자 제품 제조 공급망에 공급될 것이라고 라이나스는 말하였음.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australias-lynas-south-koreas-js-link-sign-deal-malaysia-magnet-factory-2026-07-06/
03108378 Lynas & JS Link Partnership for magnet factory.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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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나스, 제이에스링크 지분투자 및 장기공급 체결 파트너십 발표문
※ 제이에스링크와 REalloys 통합된 북미 최초의 비중국 희토류/영구자석 플랫폼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 체결

어제 사실상 서방진영 유일의 희토류 분리/정제 업체인 호주 Lynas와의 파트너십 체결(제이에스링크 5% 지분 취득)과 동시에 REalloys도 공식적으로 제이에스링크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하였습니다.

라이나스와 REalloys와의 파트너십 체결은 이제 공식적으로 제이에스링크가 글로벌 희토류/영구자석 밸류체인의 핵심업체로 인정받았다는 매우 중요한 이정표이며, 이를 바탕으로 미국 등 서방지역 국가들의 지원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적 확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REalloys가 어제 발표한 제이에스링크와의 파트너십 체결에 관한 공식 입장문을 보면, 이번 파트너십 체결이 REalloys 뿐 아니라 미국에 얼마나 중요한 결정인지를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은 국방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사실상 국방부에 속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REalloys를 통해 통합된 비중국 희토류 공급망을 구축하고자 하고 있으며, 제이에스링크는 이러한 미국의 희토류/영구자석 통합 플랫폼에서 영구자석을 담당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이러한 채굴에서부터 자석까지(Mine-to-Magnet)의 비중국 플랫폼은 미국정부(국방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단순한 보조금이나 인프라 지원을 넘어, REalloys의 발표문에 나와 있듯, 미국 정부는 전략적 고객 관계 구축 지원(예, MP머티리얼즈에 대한 애플의 지원 등과 같은), 전략적 M&A 지원, 글로벌 확장, 더 나아가 양사의 희토류/영구자석 플랫폼의 미국 상장으로도 이어질 것
으로 보여집니다.


본 협력의 일환으로 양사는 통합된 비중국 희토류/영구자석 플랫폼의 장기적인 확장을 지원할 수 있는 미국 정부 자금 조달 프로그램, 전략적 산업 파트너십 및 향후 공개 자본시장(상장 등) 이니셔티브를 평가하고 추진할 예정임.
양사는 성공적인 협력을 통해 글로벌 선도 탈중국 희토류 영구자석 업체를 만들고, 장기적인 성장, 전략적 인수 및 글로벌 확장을 뒷받침하는 상장된 북미 자석 플랫폼 기반을 만들 수 있을 것



● REalloys와 제이에스링크, 완전한 북미 희토류 영구자석 플랫폼 구축을 위한 LOI 체결. (From REalloys, 2026. 07. 07)

본 전략적 협업은 미국 국방, 우주항공, 자동차 및 산업에 공급하기 위한 원료(Feedstock), 분리/정제, 금속화 및 영구자석 제조 전 밸류체인을 아우르는 최초의 완전한 비중국 희토류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함.


북미의 통합 희토류 플랫폼 기업인 REalloys와 고성능 영구자석 개발 및 제조 선도업체인 제이에스링크는 통합된 북미 희토류 자석 제조 플랫폼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LOI를 체결하였음.

LOI에 따라 양사는 REalloys의 북미 희토류 공급망, 분리/제련, 중희토류 금속화, 미국 정부 및 국방 네트워크, 상업화 역량 및 자본 시장 전문성과 제이에스링크의 영구자석 제조 기술, 운영 노하우 및 글로벌 제조 플랫폼을 결합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할 예정임.

양사는 미국 국방 산업 기반, 우주항공, 자동차, 로봇공학, AI인프라, 에너지 및 기타 전략 산업에서 급증하고 있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원료, 분리/정제, 금속화 및 영구자석 제조를 모두 아우르는 최초의 완전 통합된 ‘탈중국(non-Chinese)’ 희토류 공급망을 구축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함.
또한 제조, 상업화, 정부 지원 자금조달 프로그램, 전략적 고객 관계 및 장기 성장 이니셔티브와 관련된 기회도 평가할 것임.


REalloys는 이번 협력이 완전 통합된 북미 희토류 플랫폼을 구축하려는 REalloys 전략의 다음 단계를 의미함.
지난 수개월간 REalloys는 여러 중요한 전략적 이정표를 발표하였음.
유타주 Tooele 육군 기지 내 희토류 가공 시설의 개발 및 운영을 평가하기 위한 육군 전략 자본 이니셔티브(Army Strategic Capital Initiatives) 산하 미 육군과의 파트너십,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DFARS 252.225-7052 조달 요건 이행을 지원하기 위한 국방용(Defense-grade) 중희토류 소재 검증 작업 착수, 재무 구조 강화와 북미 성장 전략 실행을 가속화하기 위한 1억달러 규모의 사모투자 유치 완료 등이 있었음.

이러한 성과들은 서스캐처원주 Hoidas Lake 희토류 프로젝트에 대한 REalloys의 소유권, 서스캐처원 연구 위원회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PMT Critical Metals 인수, 상업적 규모의 중희토류 금속화 역량 개발, 그리고 회사의 글로벌 희토류 원료 계약 포트폴리오 확장을 기반으로 이루어졌음.
종합적으로 볼 때, 이러한 성과들은 REalloys의 통합 북미 희토류 전략의 업스트림, 미드스트림 기반을 확립하는 것임.
REalloys는 제이에스링크와의 이번 협력이 해당 플랫폼을 대규모 영구자석 제조영역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다음 단계라고 판단하고 있음.

제이에스링크는 한국 내 제조 공장의 상업화와 말레이시아 및 미국으로의 확장 계획을 통해 중국 외 지역을 선도하는 영구자석 제조업체로 부상하였음.
제이에스링크는 회복력 있는 탈중국 공급망을 강화하는 동시에 자동차, 산업, 전자, 에너지, 우주항공, 국방 및 기타 전략시장에 제품을 공급하는 데 중점을 둔 글로벌 영구자석 제조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음.

REalloys의 최고경영자인 Lipi Stenheim은 “지난 1년 동안 REalloys는 원료 및 가공에서부터 중희토류 금속화, 정부 파트너십 및 전략적 자금 조달에 이르기까지 북미에서 가장 포괄적인 희토류 플랫폼 중 하나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음. 우리는 그 다음 단계가 이 플랫폼을 영구자석 제조로 확장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음. 제이에스링크는 야심 찬 글로벌 확장 계획과 함께 인상적인 영구자석 제조 시설을 구축해 왔으며, 양사의 상호보완적 역량이 미국의 국방, 우주항공, 첨단제조, 로봇공학, AI인프라 및 기타 전략산업의 급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전 세계에서 거의 없는 완전 통합된 탈중국 희토류 영구자석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강력한 기회를 창출한다고 믿고 있다”고 말하고 있음.

제이에스링크의 이준영 대표는 “제이에스링크는 한국, 말레이시아, 미국을 아우루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영구자석 제조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장기적인 전략을 실행해 왔음. REalloys는 뛰어난 가공, 금속화, 정부 네트워크 및 상업화 역량을 갖춘 훌륭한 업스트림 희토류 플랫폼을 구축했음. 제이에스링크는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이 중국 외 지역에서 회복력 있는 영구자석 공급망 개발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양사와 양사 주주들에게 상당한 장기적 가치를 창출할 잠재력이 있다고”고 말하였음.


본 협력의 일환으로 양사는 통합된 비중국 희토류/영구자석 플랫폼의 장기적인 확장을 지원할 수 있는 미국 정부 자금 조달 프로그램, 전략적 산업 파트너십 및 향후 공개 자본시장(상장 등) 이니셔티브를 평가하고 추진할 예정임.
양사는 성공적인 협력을 통해 글로벌 선도 탈중국 희토류 영구자석 업체를 만들고, 장기적인 성장, 전략적 인수 및 글로벌 확장을 뒷받침하는 상장된 북미 자석 플랫폼 기반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https://www.globenewswire.com/news-release/2026/07/07/3323277/0/en/realloys-and-js-link-sign-non-binding-strategic-letter-of-intent-to-develop-a-fully-integrated-north-american-rare-earth-magnet-platform.html
※ 미국 국방력 및 첨단산업 강화의 핵심 기업 REalloys (미국 사모펀드 시스템을 이식한 펜타곤, "REalloys의 기업 가치는 자본시장에서 유례없는 안보 프리미엄을 누릴 것")

이번 이란 전쟁을 통해 미국의 방산 시스템 문제가 두드려졌으며, 미국 국방력의 재건은 미국의 최우선 국가 핵심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AI, 금융이 중요하다 하지만, 강력한 국방력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미국의 패권도 존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란 전쟁을 통해 무기, 그 중에서도 미사일 부족 문제는 미국 방산문제의 상징이 되었으며, 또한 이번 이란전쟁과 현재 진행 중인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등 현대 전쟁이 과거의 고비용 구조에서 드론과 같은 저비용 고효율 구조로 급변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대응도 빨라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 국방부는 사모펀드 시스템(FEF 모델)을 이식시키는 작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피터 헤그세스 국방장관과 조지 콜리티디스 미 국방부 경제방위국(EDU) 국장은 사모펀드 시스템을 통해 ‘경제 전쟁’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즉, M&A, 지분투자 등을 통해 직접 민간 기업을 지원하는 국가주도의 시스템이며, 민간에 맡겨서는 더 이상 중국과의 경쟁이 불가능하다는 현실적인 판단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또한 미국 정부가 투자하고 관계를 맺은 민간 기업을 통해 이후 이익을 공유하겠다는 계산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미국 자체의 이익보다는 트럼프 패밀리나 내각인사들 또는 피터틸, 일론 머스크 등 외부 지원세력의 이익으로 더 연결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이 모델이 최우선적으로 적용되는 산업분야가 희토류/영구자석 산업이며, REalloys는 이러한 국방부의 전략을 실행하는 핵심 기업입니다.
실제로 REalloys에는 다수의 국방부와 미군 출신들이 포진해 있어 실질적으로 국방부 산하 기업이라고 해도 무방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REalloys가 공시한 발표문에 보면, 제이에스링크와 미국 희토류/영구자석 플랫폼을 미국 증시에 상장하는 계획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즉, 단순한 국방과 첨단산업 강화를 넘어 국방부가 이익을 창출하겠다는 계산이 내포되어 있는 것입니다.
(참고로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상장도 트럼프와 관련 인사들이 깊게 개입되어 있으며, 미국 행정부의 사모펀드 시스템의 결과 입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1789 Capital을 참고해보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REalloys는 미국 패권을 위한 국방력 및 드론, AI, 휴머노이드 로봇 등 첨단 산업분야 강화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이며, 미국과 국방부는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이에스링크는 이러한 미국 국방부의 프로젝트의 핵심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펜타곤, “드론 30만대 폭풍 양산” 선언. ‘98% 독점’ 중국산 자석 장벽에 발목 (글로벌이코노믹, 2026. 05. 20)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 드론 추진 속, 핵심 ‘중희토류 자석’ 공급망 중국이 통제
트럼프 ‘드론 지배력 해방’ 행정명령 발동. 2027년 국방 공급망 내 중국산 희토류 ‘전면 금지’
나스닥 상장사 REalloys, 북미 유일 비중국 ‘Mine-to-Magnet’ 수직계열화로 구원투수 부상



미국 국방부는 현대 전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드론을 역사상 최대 규모로 조달하는 프로젝트에 착수하였으나, 드론의 심장 역할을 하는 ‘희토류 자석’ 공급망을 경쟁국인 중국이 완벽하게 장악하고 있어 심각한 안보 위기에 직면하고 있음.

미국 정부는 2027년부터 미국 국방 공급망 내 중국산 희토류를 원천 배제하기로 한 가운데, 북미 유일의 비중국계 공급망을 완성한 REalloys가 미국 국방 안보의 핵심 구원투수로 급부상하고 있음.


펜타곤은 최근 3만대 규모의 공격 드론 주문을 발주하였고, 2028년 초까지 자율형 드론 배치 규모를 30만대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확정하였음.
하지만 전 세계 희토류 자석의 약 98%(골드만삭스 기준)가 중국에서 제조되고 있어, 중국이 수출을 차단할 경우 미국 차세대 국방 전략 전체가 마비될 수 있음.


○ 미국 무기 1900개, 부품 8만개가 중국산 희토류에 의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한 해 동안만 120만대의 드론이 사용되면서 현대 전투를 근본적으로 재편하였음.
문제는 이들 드론 모터에 들어가는 소형 고성능 자석의 원료가 모두 중국산이라는 점임.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6월, 상업 및 군사 전 영역에서 드론 생산을 폭발적으로 증대시키는 ‘미국 드론 지배력 해방’ 행정명령에 전격 서명했음.
헤그세스 국방장관 또한 수백 개의 미국산 부품 구매를 승인하는 조달 메모를 발령했으며, 펜타곤은 2026년 국방 예산 중 자율 시스템 분야에만 136억달러라는 역대급 자금을 배정하며 드론 부대에 사활을 걸었음.


○ 미국 군사 안보의 핵심 틈새 ‘중 희토류’와 REalloys

미국 정부는 경희토류 전문 광산 기업인 MP머티리얼즈의 지분을 인수하였음.

하지만 군사용 드론, 제트 엔진, 미사일 유도 시스템이 요구하는 스펙은 차원이 다름.
전투 중인 드론 모터 내부나 제트엔진 내부의 극한 고온 상태에서 자석이 녹아내리거나 자력을 잃지 않도록 유지해주는 디스프로슘과 터븀 같은 중희토류가 핵심임.

이 치명적인 중희토류 공급망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전면에 나선 기업이 바로 REalloys임.



○ 중국의 자원 지배력과 기술 차단

중국은 자국의 자원 지배력을 유지하기 위해 규제를 강화하고 있음.

2020년 말, 자국 영향권 밖에 있는 국가로 희토류 가공 장비와 정제 노하우를 수출하는 것을 법으로 전면 차단하였음.
서방 국가들이 중국산 설비로 공장을 짓는 것을 원천 봉쇄한 것임.
2025년 4월에는 디스프로슘과 터븀 등 7가지 중희토류 화합물 및 완제품 영구자석에 대해 가혹한 정부 허가 요건을 부과하며 자원 무기화를 선언하였음.

이러한 중국의 전방위 차단 속에, REalloys는 독자적인 체계로 기술장벽을 부셨음.
REalloys는 북미 유일의 비중국 희토류 가공 기지인 캐나다 서스캐처원 시설 생산량의 80%를 독점 인수하는 권리를 확보하였음.

또한 중국을 배제하고 북미, 브라질, 카자흐스탄, 그린란드 등 다변화된 노선을 통해 중희토류를 조달하여 지정학적 리스크를 제거하고 있음.


○ 9개월 남은 펜타곤의 2027년. 록히드마틴, RTX 등 발등의 불

REalloys의 타임라인이 이토록 급박하게 돌아가는 이유는 국방부의 강력한 새 조달 규정(DFARS) 마감 시한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임.
오는 2027년 시작과 동시에 미국 방위 공급망 전체에서 채굴부터 최종 완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중국산 희토류를 사용하는 모든 무기 체계의 납품을 법으로 전면 금지함.


스텔스 전투기 F-35 한 대에는 900파운드, 버지니아급 핵잠수함 한 척에는 무려 9200파운드(4.1톤)이상의 희토류 물질이 필요함.

록히드 마틴, 노스럽 그루먼, RTX 등 글로벌 방산 거인들은 당장 올해 안에 자사 무기에 들어가는 영구자석 공급망을 역추적해 중국 자본이 섞이지 않았음을 공식 인증해야 하며, 실패할 경우 조 단위의 국방 공급 계약을 통째로 박탈당할 위기에 처했음.

REalloys는 이 거대한 방산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중국 외 지역 중 세계 최대 규모의 중희토류 금속화 시설을 건설 중에 있음.

REalloys는 미국 안보 공급망 취약점 개선 프로젝트를 총괄 지휘했던 Joe Kasper 전 국방장관 비서실장을 자문위원회 의장으로 영입하며 워싱턴 인맥을 구축하였음.
또한 미 육군 전 부참모총장 출신의 Jack Keane 예비역 4성 장군, 현 GM 디펜스 사장 겸 CEO 등 군수 핵심 수뇌부들이 대거 이사회에 합류해 펜타곤의 니즈를 정확하게 공략하고 있음.



미 국방 전문가들은, “펜타곤의 드론 지배 프로그램이 3만대에서 30만대의 대규모 양산 체제로 전환되는 역사적 길목에서, REalloys는 중국의 자원통제를 우회할 수 있는 유일한 비상구이며, REalloys의 주가와 기업가치는 자본시장에서 유례없는 안보 프리미엄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일제히 전망하고 있음.

https://www.g-enews.com/view.php?ud=2026051918210693400c8c1c064d_1
※ REalloys, 미국 희토류 공급망 재건의 중심.

● The U.S. Army Just Took a Historic Step to Break China’s Rare Earth Dominance (From BayStreet, 2026. 07. 07)

미 육군은 미국의 중희토류 공급망 재건을 위한 중심에 REalloys를 선정하며, 미군 기지 내 최초의 상업용 핵심광물 처리 시설을 건설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하였음.

REalloys는 유타주 Tooele Army Depot에 디스프로슘과 터븀을 정제할 수 있는 중희토류 처리 단지를 건설할 계획임.
이 두 물질은 국방 무기 시스템용 고온 영구자석에 사용되는 가장 전략적인 희토류 원소임.


상업용 핵심광물 처리를 미국의 국가 안보 인프라에 직접 통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임.
Toole 플랫폼은 미 육군, 국방군수국(DLA), 에너지부(DOE) 및 미 항공우주국(NASA)을 지원할 것이며, 이로써 REalloys는 미국에서 가장 전략적으로 중요한 산업 인프라 구축의 중심에 서게 되었음.


상업적 개발은 2027년에 시작되어, 늦어도 2028년까지는 초기 운영 능력을 갖출 수 있을 것.
이러한 시급한 일정은 미국 국방 시스템에 사용되는 중국산 희토류 원료에 대한 연방 조달 금지 조치가 발효되는 2027년 1월 1일에 맞추어 계획되었기 때문임.

REalloys는 EUL(Enhanced Use Lease, 활용도 제고 임대) 구조에 따라 시설의 자금 조달, 건설 및 운영을 맡게 됨.
이를 통해 소유권, 자금 조달 및 운영은 민간에서 유지하면서 연방 군사 자산 위에 상업용 처리 플랫폼을 조성하게 됨.

이번 미 육군의 결정으로 REalloys는 공급망의 업스트림 영역으로 진출하게 되었음.
2026년 초 국방군수국(DLA)은 미국 내 사마륨 및 가돌리늄 금속 생산을 확대하는 계약을 통해 이 회사의 금속화 기술을 지원한 바 있음.
Toole 프로젝트는 이미 금속과 합금을 포함하고 있는 기존 플랫폼에 상업용 중희토류 처리 공정까지 추가함으로써 공급망의 더 깊은 곳까지 뻗어 나가고 있음.

미국 정부는 통상 수년이 걸릴 공급망 개발을 단 몇 달 만에 압축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통합된 형태의 국내 희토류 산업이 실시간으로 윤곽을 드러내고 있음.


○ 미 육군이 REalloys를 선택한 이유

육군이 Toole 프로젝트에 REalloys를 선정했을 당시, 이 회사의 중희토류 플랫폼의 상당 부분은 이미 자리를 갖춘 상태였음.

지난 2년 동안 REalloys는 서스캐처원 연구 위원회(SRC, Saskatchewan Research Council)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중국 외 지역 최대 규모의 중희토류 금속화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인프라를 위한 원료 공급망, 처리 권한, 금속화 기술 및 다운스트림 제조 역량을 결집해 왔음.

SRC 파트너십 투자 : REalloys는 SRC의 희토류 처리 시설 업그레이드에 약 2,060만 달러를 투자하여, NdPr 금속 및 디스프로슘, 터븀 산화물을 포함한 시설 확장 생산량의 80%에 대한 독점 공급권을 확보하였음.

독자시설 구축 : SRC의 초기 상업 생산은 2027년 초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REalloys는 디스프로슘 및 터븀 금속을 위한 전용 중희토류 금속화 시설을 자체 건설 중임.
현재 엔지니어링이 진행 중이고 주요 장비 조달이 시작되었으며, 빠르면 2026년 4분기에 품질인증용 제품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

이는 서구권의 희토류 산업에서 소수의 기업만이 내세울 수 있는 강력한 이점임.
즉, 분리된 중희토류 산화물에 대한 접근성, 금속화 그리고 오하이오주 유클리드에 위치한 확고한 미국 내 제조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것임.

REalloys는 또한 여러 장기적 원료 공급망(Feedstock)을 확보하고 있음.
1) 그린란드 Critical Metals의 Tanbreez 프로젝트 1단계 생산량에 대한 확정적 장기 구매 계약
2) 몬태나주 Sheep Creek 희토류 매장지와 연계된 전략적 제휴 및 구매 약정
3) 와이오밍주 Brook Mine 플랫폼의 Ramaco Resources와 제안된 석탄 기반 희토류 원료 공급 프레임워크


이 외에도 와이오밍주 Ramaco의 Brook Mine 플랫폼에서 생산되는 물질을 포함하여 미국 및 동맹국 공급원과의 추가적인 공급 계약을 적극 추진 중에 있음.
REalloys는 미 육군이 재건하려는 공급망의 여러 단계(원료, 분리/정제, 금속화, 합금 그리고 영구자석까지)를 이미 아우르고 있는 기업임.


○ 희토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미국 정부

Toole 기지의 발표는 단순한 처리 시설 하나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음.

지난 1년 동안 미국 정부는 조달 제한 규정을 도입하고, 국방 계약을 체결했으며, 상업용 처리를 지원하고, 품질 인증 프로그램을 가속화한 데 이어, 이제 미군 기지를 상업용 희토류 생산을 위해 개방하였음.
이러한 결정들은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는 거의 존재하지 않았던 산업의 판도를 바꾸고 있음.

미국 내 희토류 산업을 구축하는 것은 단순히 광산을 개발하는 것 이상의 노력이 필요함.
1) 채굴 및 농축
2) 화학적 분리/정제
3) 금속화 및 합금
4) 최종 제조 : 정밀 유도무기, 전투기부터 전기모터, 레이더 시스템, 해군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동력을 공급하는 영구자석으로 최종 제조됨.

지난 수십년 동안 중국은 이러한 산업 밸류체인을 모든 단계에서 촘촘히 구축한 반면, 서방 국가 대부분은 자국의 역량이 사라지도록 방치하였음.


○ 국방 산업 전반의 공급망 압박

희토류 공급망 재건 노력은 희토류 부문 자체를 넘어 훨씬 더 광범위하게 적용됨.

트럼프 대통령은 제한된 제조 능력, 취약한 공급망, 긴 리드 타임이 수반되는 의존성을 이유로 국방 산업 기반 전반의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국방생산법(Defense Production Act)을 발동하였음.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록히드 마틴, RTX, 보잉, 노스롭 그루만, 제너럴 다이내믹스, L3해리스 등 주요 방산업체 대표들을 만나 국방 산업이 생산을 가속화하고 미국 무기 비축량을 조속히 보충하도록 압박하였음.


이 중 세 회사의 사례는 2027년 1월 1일이라는 데드라인이 왜 그토록 중요한지 정확히 보여주고 있음.

1) 록히드 마틴 : F-35 전투기를 제작
F-35 전투기 한 대에 만 극한의 열에서도 강도를 유지하도록 설계된 사마륨-코발트 자석 약 50파운드를 포함하여 900파운드 이상의 희토류 물질이 탑재됨.
이 모든 소재는 REalloys가 Toole에서 생산을 맞추기 위해 서두르고 있는 조달 제한 기한의 적용을 받음.

2) RTX : 패트리어트 미사일 시스템과 레이더 및 전자전 라인을 제조
이들 시스템은 모두 고순도 디스프로슘과 터븀으로 작동함.
현재 이 재료들은 여전히 중국에서 처리되어 들어오고 있으며, 이것이 바로 REalloys의 Toole 단지가 끊어내고자 하는 병목 구간임.

3) 노스롭 그루만 : B-21 레이더 폭격기와 심우주 첨단 레이더 능력(DARC) 프로그램을 포함한 우주 감시 네트워크를 제조
록히드 마틴 및 RTX와 마찬가지로, 이들 역시 2027년 기한까지 자사의 영구자석 공급망에 중국산 물질이 포함되지 않았음을 증명하지 못하면 대상 계약에서 제외될 수 있음.


이러한 방산업체들의 노력은 대상 국방 시스템이 규정을 준수하는 희토류 물질과 영구자석을 공급받도록 의무화하는 ‘2027년 1월 1일 조달 제한 조치’와 직결되어 있음.


○ 인증 절차와 향후 전망

이러한 엄격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것은 단순히 새로운 공급업체를 찾는 것 이상의 과정임.

희토류 산화물, 금속, 합금 및 영구자석은 국방 생산에 투입되기 전에 반드시 품질 인증을 거쳐야 하며, 이 과정은 적용 분야에 따라 수개월에서 수년이 걸릴 수도 있음.

이러한 과정은 이미 시작되었음.
REalloys는 2026년 말까지 국방 등급 중희토류 물질에 대한 품질 인증 작업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됨.
이를 통해 잠재적인 방산 고객들은 2027년 조달 마감 시한 이전에 북미에서 생산된 디스프로슘, 터븀 및 기타 희토류 물질의 품질을 검증할 수 있게 될 것임.

그 결과, 미국은 수십년 만에 가장 고도로 조직화된 산업 재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REalloys가 그 심장부에 자리잡고 있음.

https://www.baystreet.ca/commodities/8812/The-US-Army-Just-Took-a-Historic-Step-to-Break-Chinas-Rare-Earth-Dominance
※ 정부 마이데이터 사업 본격 추진으로 에너지 신산업 창출 (한국전력과 누리플렉스의 에너지기반 신사업 추진)

정부는 전력시스템 고도화와 에너지 신산업 발굴 육성을 위해 ‘마이데이터’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마이데이터’를 통해 가정은 에너지를 절감하고, 기업은 에너지 신산업을 창출하고 VPP, DR 등의 운영을 자동화 할 수 있으며, 국가는 전력망 계통안정화와 재생에너지 출력 제어를 최소화 할 수 있게 됩니다.

정부는 2026년 1,000만호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2,000만호로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우선 전기효율화 서비스를 시작으로, 재생에너지 서비스, 중계플랫폼, 그린버튼, 플러스 DR, VPP, 구독서비스 운영 등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즉, 간단하게 정리하면 한국에도 영국의 ‘옥토퍼스 에너지’와 같은 에너지 데이터비즈니스를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얼마 전(2026. 07. 01) 이를 위해 한국전력은 누리플렉스와 가정이 전력데이터를 활용하여 데이터 기반 에너지 신사업을 추진하기로 발표하였습니다.

누리플렉스와 한국전력은 아파트 AMI 데이터 연계 및 활용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그린뉴딜 사업으로 구축된 아파트 AMI 데이터를 활용해 효율적인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데이터 기반의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한 것입니다.

정부의 ‘에너지 마이데이터’ 본격 추진 발표를 위한 기업과의 실제적인 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리플렉스는 이미 AMI 기반 전력수요관리 플랫폼인 ‘MY ENERGY’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서울(주민D서비스), 경기도(경기기후플랫폼, 공동주택 에너지 플랫폼), 전주(전주에너지플랫폼, VPP서비스 등) 등의 지자체 및 한국전력공사(국민DR을 위한 에너지 마이데이터협약) 등과 관련된 사업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현 정부는 에너지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맞는 전력시스템 구축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존 전력시스템이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시스템으로 전환이 되면 다양한 전력관련 신산업들(VPP, 국민DR/플러스DR, V2G 등)이 활성화 될 수밖에 없으며, 한국전력과 누리플렉스가 가장 앞서 이러한 비즈니스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국내에 생소한 산업이라서 투자자들이 쉽게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영국의 옥토퍼스에너지의 사업들 그리고 최근 글로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Tesla, Sunrun, Renew home 3사의 16GW규모 미국 가정의 전력을 AI데이터센터에 제공하는 공급계약 등이 이런 에너지 신산업의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에너지 마이데이터 본격 추진, 맞춤형 에너지 절감 가능 (기후에너지환경부 보도자료, 2026. 06. 29)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인공지능을 통한 탄소중립 가속화’를 위해 국내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 관련 현황을 자세히 진단하고 발전, 전력망 등 전력 시스템의 고도화와 에너지 신산업의 발굴, 육성을 위해 전담조직(TF)를 가동하고 있음.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데이터 활용 기반 시설 구축, 민간 주도 혁신 생태계 조성, 에너지 대전환 가속화를 위한 신산업 육성 등으로 구성된 ‘에너지 마이데이터 추진 이행안’을 공개하였음.

‘마이데이터’는 개인이 자신의 에너지 사용량 등의 개인정보를 전력판매 업자 또는 데이터중개업자 등 제 3자에게 정보제공 동의를 전제로 전송하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 제도임.
이 서비스는 올해 말부터 천만 가구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전국의 2천만 가구까지 확대될 예정.

마이데이터 제도가 에너지 분야로 확장됨에 따라 흩어져 있는 개별가구의 전기, 가스 등 에너지 사용 정보를 통해 맞춤형 에너지 사용량 절감 서비스를 제공 받는 것이 가능해 졌음.

에너지 소비 최적화 등 비용 절감형 서비스 뿐 아니라 데이터 개방을 통해 다양한 에너지 분야의 신산업들이 창출 될 것임.
예) 전력계통 데이터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 입지 선정 서비스, 에너지 데이터를 활용한 전기차 공유 업체의 V2G 서비스 등


마이데이터를 통한 기대효과.
(가구) 마이데이터 서비스 제공 가구당 3% 이상의 에너지 절약
(기업) 에너지 효율서비스 사업자 등 에너지 신산업 창출, 관련 기업 육성 및 활성화, VPP, DR 운영 자동화
(전력) 국가 전력망 계통안정화와 재생에너지 출력 제어 감소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9792
※ 전쟁의 패러다임 변화 : AI와 결합된 드론 (팔란티어, REalloys, 제이에스링크)

AI와 결합된 드론은 전쟁의 패러다임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

현재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은 일명 드론 전쟁이라고 불리우며, 전쟁 교범 자체를 송두리째 바꿔놓고 있습니다.
특히 팔란티어의 AI 전쟁관리 시스템인 ‘델타’를 통해 운영되는 대규모 드론(지상, 공중, 수중) 전력은 미래 전쟁의 단면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간의 개입이 최소화되고, AI를 통해 수백, 수천대의 지휘 로봇(드론)이 수만, 수십만대의 로봇(드론)을 통제(Multi-domain-integration)하는 현재 우크라이나와 팔란티어의 시스템은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정찰감시(ISR) 드론, 지상 드론, 수중 드론, 자폭 드론, UGV, FPV 등 수많은 종류의 드론들이 AI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을 통해 하나의 몸 처럼 움직이면서 전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재와 미래 전쟁은 AI와 드론의 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전쟁은 미국 기업인 팔란티어에 의해 수행되고 있으며, 미국 국방부도 함께 전쟁에 개입되어 있습니다.
미국은 드론의 중요성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으며, 펜타곤은 2027년까지 소형 드론 30만대를 즉시 전력화하는 ‘Drone Dominance’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트럼프의 아들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에릭 트럼프는 신생 드론 회사인 ‘파워러스’를 통해 드론 사업을 시작하기도 하였습니다.

참고로 현재 우크리아나가 운영하는 드론의 수는 400만대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팔란티어를 통해 미국은 AI 알고리즘과 드론을 통한 시스템을 만들어가고 있지만, 문제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사용되는 드론의 주요 부품들이 중국산이라는 것이며, 미국도 드론을 생산하기 위한 핵심 부품의 높은 중국 의존도가 치명적 약점입니다.
특히 드론 모터의 사용되는 희토류 영구자석은 전량 중국이 통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 국방부는 REalloys를 통해 탈중국 희토류/영구자석 밸류체인을 시급하게 구축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7년 1월 1일부터는 국방연방조달규정(DFARS)에 의해 방산무기에 중국산 희토류 및 영구자석의 사용이 금지되고 있기 때문에 REalloys를 통한 탈중국 공급망 구축은 미 국방부의 최우선순위 사업
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REalloys는 영구자석 제조 파트너로 한국의 제이에스링크와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 How Ukraine is winning the first great robot war. (From Defense One, 2026. 07. 03)

2026년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은 로봇 기술을 전면에 내세운 새로운 양상으로 전환하며 전쟁의 미래를 재정의하고 있음.



○ 전쟁의 전환점 : AI, 드론/로봇 기술의 도입

우크라이나 전쟁은 사망자율이 부상자율을 초과하는 최초의 전쟁으로 기록될 것임.
이는 킬 존(kill zone) 안에서 생존이 어렵다는 것을 의미하며, 러시아군이 이 킬 존 내에서의 의료 후송을 사실상 중단하였음.

우크라이나는 킬 존을 활용하여 시간과 공간을 확보하고, 병력 로테이션을 방해하며, 보급을 약화시키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음.
17초라는 짧은 시간 안에 우크라이나가 무인 시스템과 델타(팔란티어가 만든 우크라이나 자체 전장관리 시스템)와 같은 소프트웨어를 결합하여 이전의 참호전 양상을 새로운 전쟁으로 전환시키고 있음.


○ 미래 전쟁 : 무인 시스템의 혁신

1) 드론의 혁신적인 활용


우크라이나의 드론은 특점 거점을 45일 동안 점령하고 유지하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었음.
이는 미래의 영토 확보와 ‘접근 거부(access denial)’ 개념을 재정의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음.

우크라이나는 지상드론과 FPV드론을 통해 러시아군을 압박하고 있음.

현재 우크라이나는 더 적은 자원과 병력으로 의미 있는 결과를 달성하고 있다는 것임.


45일 동안 거점을 지킨 지상 드론은 원격조정 되었으며, 약 10km 떨어진 곳에서 드론 조정사가 임무를 수행하였음.
여러 드론 조정사가 교대로 참여하며, 특정 시스템과 작전에 투입되는 전담 팀이 존재하고 있음.


2) 통합된 무인 시스템 운용

정찰 및 감시(ISR) 드론으로 수집된 정보를 지상 부인 차량(UGV) 드론과 통합하는 시스템이 개발되었음.
이러한 시스템은 이미 1년 전에 개발되었으며, 현재 대규모로 구현되고 있음.
요격 드론의 원격 제어 기술도 발전하고 있으며, 이는 분산된 네트워크를 통해 필요 시 드론을 즉시 발사하여 위협에 대응하는 방식임.


이 모든 시스템은 키이우나 다른 도시, 심지어 다른 국가에서도 원격으로 통제될 수 있음.


○ 로봇의 시대 : 인간을 넘어서는 속도와 복잡성

1) 인간의 한계와 로봇의 필요성


현재 전장은 인간이 관리하기에는 너무 빠르게 복잡해지고 있으며, 로봇이 로봇을 통제하는 시대가 필연적으로 도래하고 있음.

AI는 이미 현실이며 AI의 발전 속도는 인간의 적응 능력을 훨씬 뛰어넘고 있으며, 이를 어떻게 활용하고 전략을 수립하느냐가 중요함.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수준의 드론 시스템 통합이 이뤄지고 있으며, 완전 자율 시스템의 가능성도 열리고 있음.

우크라이나에서 모든 드론 시스템이 상호 연결되어 있으며, 운영자가 이를 통제하고 있음.
궁극적으로는 소수의 인원이 통제하고, 나머지는 자동화되는 시스템이 구축될 것임.



○ 우크라이나의 전쟁 수행 : 소프트웨어 혁신

우리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대해 수행하는 작전에 주목해야 함.


우크라이나와 NATO 국가 간의 여러 훈련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 훈련을 통해 드론이나 시스템의 사용 뿐 아니라, 적응 능력을 키우고 있음.
우크라이나는 훈련에서 불완전한 도구들을 사용하여 최선의 결과를 만들었음.

에스토니아에서 진행된 ‘헤지호그’ 훈련과 미국이 주도한 훈련에서도 우크라이나는 스파이더 드론 공격을 시연하였음.

미국의 델타 팀의 책임자는 ‘많은 것이 바뀌고 있다’고 언급하며, 우크라이나와의 훈련을 통한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음.

https://www.youtube.com/watch?v=eZB1vQGDUcA
※ 라이나스-REalloys-제이에스링크를 축으로 한 비중국 희토류/영구자석 밸류체인 완성 (희토류/영구자석 공급망의 지정학적 역학관계와 산업에 대한 이해) Part. 1.
 
라이나스와의 파트너십 체결(2038년까지의 독점 장기공급계약, 530억 규모 지분투자 등)과 REalloys와의 영구자석 협력은 제이에스링크가 본격적으로 글로벌 영구자석 산업에 있어 핵심 플레이어로 공식 인정받는 매우 중요한 순간입니다.
 
제이에스링크와 희토류/영구자석 산업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단편적인 이벤트들이나 현재 보여지는 데이터가 아닌 지정학적 역학관계(특히 미국의 상황과 트럼프 행정부의 방향성), 전반적인 산업에 대한 이해, 각 기업들의 포지션 및 처해진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등을 전반적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이러한 큰 그림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된다면, 기존의 선입관에서 벗어나 제이에스링크의 행보가 보이게 됩니다.
 
 
○ 라이나스와의 파트너십 체결
 
1) 제이에스링크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 연간 3,000톤 규모의 NdFeB 영구 소결 자석 생산시설을 설립

2) 라이나스는 제이에스링크 보통주에 약 5,000만 호주 달러(한화 약 530억)를 제이에스링크 보통주 취득 방식으로 투자할 것이며 이 자금은 말레이시아 생산시설 건설을 지원하는데 사용.

3) 라이나스는 2038년 1월까지 독점공급 계약에 따라 한국 예산의 제이에스링크 공장과 말레이시아 공장에 희토류를 공급.

 
 
○ REalloys와의 LOI
 
북미의 통합 희토류 플랫폼 기업인 REalloys와 고성능 영구자석 개발 및 제조 선도업체인 제이에스링크는 통합된 북미 희토류 자석 제조 플랫폼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LOI를 체결.
 
양사는 미국 국방 산업 기반, 우주항공, 자동차, 로봇공학, AI인프라, 에너지 및 기타 전략 산업에서 급증하고 있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원료, 분리/정제, 금속화 및 영구자석 제조를 모두 아우르는 최초의 완전 통합된 ‘탈중국(non-Chinese)’ 희토류 공급망을 구축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하였습니다.
 
본 협력의 일환으로 양사는 통합된 비중국 희토류/영구자석 플랫폼의 장기적인 확장을 지원할 수 있는 미국 정부 자금 조달 프로그램, 전략적 산업 파트너십 및 향후 공개 자본시장(상장 등) 이니셔티브를 평가하고 추진할 예정입니다.
 
 
○ 희토류 밸류체인의 이해 : 라이나스의 중요성
 
희토류 밸류체인은 크게, 채굴/선광(정광) – 분리 및 정제 – 금속화 – 영구자석제조로 나뉠 수 있습니다.
이 중 가장 병목 지점은 분리/정제 공정, 비중국 희토류 공급망의 핵심입니다.
 
1) 채굴/선광
 
채굴/선광은 주로 광산/광상에서 수행하며, MP머티리얼즈의 Mt. Pass, 라이나스의 Mt. Weld 등이 대표적인 희토류 광산입니다.
 
 
2) 분리/정제
  
분해/침출 및 분리, 정제는 대량의 화학물질과 용수사용 및 이로 인한 대규모 오염물질 발생, 복잡한 분리/정제과정(약 100여 단계에 걸쳐 작업 수행)으로 서방기업 중 이를 상업적으로 수행 하는 곳이 매우 드뭅니다.
 
(참고 희토류 침출 및 분리, 정제) 정광 상태의 희토류를 황산, 염산으로 선처리 한 후 500도 이상에서 구우면 희토류 원소들이 수용액으로 녹아 나옴. 이때 토륨 등 방사성 물질과 불순물을 1차적으로 침전시켜 제거합니다.
수용액 속에 10여 종류의 희토류 원소가 함께 섞여 있는데, 이들 원소들은 화학적 반응성이 극도로 유사하여 분리하기가 매울 어렵습니다. (참고로 경희토류와 중희토류는 분리하는 방법이 아예 다름)
이들 원소를 믹서-세틀러 등과 같은 특수 장비로 수백에서 수천단계에 거치며 반복적으로 희토류 원소를 분리합니다.

이 과정(용매 추출 공정)에서 대규모 설비, 엄청난 양의 화학 용매, 그리고 고도의 공정 제어 노하우가 필요하며, 이 용매 추출 공정(수율이 가장 중요) 가장 핵심이며 이 부분을 비 중국 기업 중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 기업은 라이나스가 거의 유일합니다.
 
라이나스의 말레이시아 분리/정제 시설이 현재까지 거의 유일한 상업적 양산이 증명된 시설입니다.
그 외 MP머티리얼즈가 캘리포니아에서 경희토류를 일부 분리/정제하고 있으나 소규모이며, 아직 기술적으로 중국업체, 라이나스 등 선도기업에 비해 열악한 상황입니다.
즉 비 중국 업체 중 조금이라도 분리/정제 과정을 할 수 있는 업체는 라이나스(중희토류는 유일)와 MP머티리얼즈 외에는 없는 실정입니다.
 
 
3) 금속화
 
금속화는 인건비 싸움의 영세 사업으로 전 밸류체인에서 가장 낮은 진입장벽을 지니고 있으며, 대개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서 많이 수행하고 있습니다.  
LS에코에너지가 현재 베트남에서 금속화 위주로 희토류 산업을 시작하고자 하고 있으며,
얼마 전 LS에코에너지가 라이나스로부터 희토류 산화물을 받아 금속화하는 MOU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4) 영구자석 제조
 
비 중국 (소결)영구자석 제조는 현재까지 일본 3사(프로테리얼-구 히타치, 신에츠, TDK)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 외 성림첨단산업이 영구자석을 제조하고 있지만, 여전히 기술적으로 극복해야 하는 난관들이 있습니다. (수율 및 제품 안정성 등)

이들 4사 외에 현재까지 영구자석 전공정(SC알로이합금부터 중희토류 입계확산까지)을 입증한 업체는 제이에스링크 뿐입니다.

베큠슈멜츠의 자회사인 eVAC도 가장 중요한 공정 중 하나인 SC Alloy 공정(용해공정)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으며 SC Alloy 금속을 중국으로부터 구매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MP머티리얼즈는 여전히 플레이크 이후로는 생산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비 및 공정 기술의 문제)
참고로 MP머티리얼즈는 중국의 성화자원(Mt. Pass의 공동 인수자)과 함께 희토류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영구자석 공장도 성화자원의 컨설팅을 통해 설립되었으며, 중국의 기술지원이 끊긴 이후 영구자석 제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사실상 유일한 비중국 희토류 정제/분리 기업인 라이나스
 
라이나스가 중요한 이유는 상업적 규모로 희토류를 분리/정제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기업이라는 점입니다.
특히 중국이 100% 장악하고 있던 중희토류(디스프로슘과 터븀)의 분리/정제를 2025년 성공하였습니다.
 
라이나스 없이 비중국 희토류 공급망 구축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MP머티리얼즈, USA Rare Earth, REelement 등 다양한 업체들이 희토류 분리/정제를 하고자 하지만 최소 3-5년 안에 이를 수행하기는 어렵습니다.
 
REalloys 또한 중희토류 분리/정제를 하고 있지만, 라이나스의 도움 없이 홀로 수행하는 것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 사실상 미 국방부 소속인 REalloys
 
REalloys의 이사회 구성을 보면,
펜타곤에서 미국 안보 공급망 취약점 개선 프로젝트를 총괄했던 Joe Kasper 전 국방장관 비서실장(현 REalloys 자문위원회 의장), 미 육군 전 부참모총장 출신의 Jack Keane 예비역 4성 장군, 현 GM 디펜스 사장 겸 CEO 등 전현직 국방부 및 군 수뇌부(특히 군수 담당)들이 대거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는 사실상 미 국방부 소속의 기업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미군은 REalloys에 군사기지 내에서 디스프로슘, 터븀, 사마륨, 가돌리늄 등 핵심 중희토류를 분리/정제, 금속화 할 있도록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러한 전폭적인 미국 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REalloys는 여러 중희토류 공급 및 개발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서스캐처원 광산의 중희토류 생산량의 80%에 대한 독점 공급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린란드 Tanbreez 프로젝트 1단계 생산량에 대한 확정적 장기 구매 계약 등 여러 비중국 중희토류를 확보
하고 있습니다.
 
 
REalloys가 생산한 중희토류 산화물은 최우선적으로 미국의 군사무기에 공급될 것입니다.
Toole에서 생산된 중희토류 산화물은 미군, 국방군수국(DLA), 에너지부(DOE) 및 NASA에 우선 공급되어 집니다.

 
즉, 록히드 마틴의 F-35 전투기, RTX의 패트리어트 미사일 및 레이더 등 대공방어 시스템, 노스롭 그루만의 B-21 폭격기 등에 공급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아들들이 참여하고 있는 드론 등 다양한 무기 체계에 우선 공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펜타곤은 드론 30만대 양산을 선언하고 대대적인 드론 확충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입니다. (참고로 2025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서 사용된 드론이 숫자가 수 백만대였으며, 이들 드론에 들어가는 소형 모터용 자석의 원료가 모두 중국산이었음)
 
REalloys는 미국의 국방력 강화의 핵심 기업이며, 미국의 패권을 좌우하는 업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REalloys는 중국의 자원통제를 우회할 수 있는 유일한 비상구이며, REalloys의 주가와 기업가치는 자본시장에서 유례없는 안보 프리미엄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일제히 전망하고 있어, 미국에서 REalloys에 대한 기대를 엿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