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데이터센터와 유연한 전력망 (VPP/에너지 데이터업체들에게 재생에너지에 이은 또 다른 거대 시장이 열리고 있음)
지난 2026년 9월 16일, 엔비디아, 구글, 에메랄드 AI(Emerald AI)는 전력망 상황에 맞춰 전력 사용량을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를 위한 ‘AI 에너지 관리 연합(AEMA)’를 출범시켰습니다.
즉, 전력망과 데이터센터가 AI를 통해 상호 연결되는 전력망과 데이터센터 통합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것으로, 현재 데이터센터 건설의 가장 큰 병목 중 하나인 전력문제를 ‘유연한 전력망(AI를 통한 수요관리)’ 완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유연한 전력망’을 위해 컴퓨팅 워크로드 분산, 연계 발전원 활용, ESS, DR, VPP, EMS 등 다양한 솔루션을 동원하고 이를 AI를 통해 종합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유연한 전력망’ 구축의 핵심이 되는 기업은 미국의 VPP/전력데이터 분야 스타트업인 에메랄드 AI입니다.
에메랄드 AI는 VPP를 통해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전력망 상황에 맞춰 부하를 조절해주는 역할을 담당하는 전력 수요관리 업체입니다.
미국 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AI 데이터센터의 부하관리가 향후 데이터센터 분야의 핵심 트렌드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많은 VPP/전력데이터 업체들이 이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GCL Energy Technology 같은 중국 업체는 AI VPP(AI 가상발전소) 플랫폼을 통해 재생에너지, ESS, 연료전지 등 여러 분산발전원을 통합하고, DR 등 조절 가능한 부하를 통해 AI데이터센터의 부하변동성을 대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조절한 부하를 전력거래, DR, 관련된 각 종 보조 서비스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GCL이 AI VPP 플랫폼을 통해 관리하는 고객들의 규모가 31GW(실시간 제어 부하 자원은 1.24GW 수준)에 이를 정도로 대규모로 사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처럼 AI데이터센터의 빠른 성장으로 인해, VPP/에너지데이터 업체들에게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있습니다.
영국의 ‘옥토퍼스 에너지’와 같이 재생에너지 시장 확대를 통해 이들 VPP/에너지데이터 업체들이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면, 이에 더해 AI데이터센터 시장의 확대는 이들 기업들에게 또 다른 거대 시장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 2026. 데이터센터 분석 보고서 (중국정보통신연구원 CAICT 발간, 2026. 09)
○ AI 데이터센터 핵심 트렌드 분석
1. 트렌드 1. : 컴퓨팅과 전력 융합의 견고한 기반 구축, 전력/컴퓨팅/탄소 효율의 동력 활성화
단순 입지 중심에서 ‘전력으로 연산을 강화하고, 연산으로 전력을 촉진하는’ 전 생애주기 양방향 융합 패러다임으로 진화하였음.
분산형 태양광, ESS를 결합한 비상 전원 활용, 피크 저감(Peak shaving)을 통한 부가 수익창출, ‘발전-전력망-부하-저장 일체화’가 대규모 클린 전력 소비 모델로 확산되고 있음.
장기적으로는 AI 기반 부하 예측을 통해 데이터센터가 전력망의 유연성 조절 자원으로 전환되며, “컴퓨팅 파워가 곧 발전소”가 되는 융합 비즈니스가 부상할 것
● GCL Energy Technology, 协鑫能科 : AI 기반 전력 거래 역량 강화, VPP 사업의 지속적인 고속 성장 기대 (China Post Securities 발간, 2026. 09. 24)
자체 개발한 ‘聚星 AIVP’ 가상발전소 AI 운영 플랫폼은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분산형 태양광, ESS, 조정 가능 부하 간의 최적화를 구현하였음.
이를 통해 전력량 거래, 보조 서비스, 수요반응(DR) 등 다양한 시장에 동시 참여하여 수익을 창출.
전력 거래 환경에서 AI 알고리즘의 전기 요금 및 부하 예측 정확도는 90%를 초과하며, 현물 거래에 있어 의사결정 보조를 통해 거래 수익률을 8% 이상 개선할 수 있음.
2026년 상반기 기준, 가상발전소 사업의 조정 부하 규모는 1,243MW이며, 플랫폼 관리 고객 규모는 31GW를 초과함.
지난 2026년 9월 16일, 엔비디아, 구글, 에메랄드 AI(Emerald AI)는 전력망 상황에 맞춰 전력 사용량을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를 위한 ‘AI 에너지 관리 연합(AEMA)’를 출범시켰습니다.
즉, 전력망과 데이터센터가 AI를 통해 상호 연결되는 전력망과 데이터센터 통합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것으로, 현재 데이터센터 건설의 가장 큰 병목 중 하나인 전력문제를 ‘유연한 전력망(AI를 통한 수요관리)’ 완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유연한 전력망’을 위해 컴퓨팅 워크로드 분산, 연계 발전원 활용, ESS, DR, VPP, EMS 등 다양한 솔루션을 동원하고 이를 AI를 통해 종합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유연한 전력망’ 구축의 핵심이 되는 기업은 미국의 VPP/전력데이터 분야 스타트업인 에메랄드 AI입니다.
에메랄드 AI는 VPP를 통해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전력망 상황에 맞춰 부하를 조절해주는 역할을 담당하는 전력 수요관리 업체입니다.
미국 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AI 데이터센터의 부하관리가 향후 데이터센터 분야의 핵심 트렌드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많은 VPP/전력데이터 업체들이 이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GCL Energy Technology 같은 중국 업체는 AI VPP(AI 가상발전소) 플랫폼을 통해 재생에너지, ESS, 연료전지 등 여러 분산발전원을 통합하고, DR 등 조절 가능한 부하를 통해 AI데이터센터의 부하변동성을 대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조절한 부하를 전력거래, DR, 관련된 각 종 보조 서비스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GCL이 AI VPP 플랫폼을 통해 관리하는 고객들의 규모가 31GW(실시간 제어 부하 자원은 1.24GW 수준)에 이를 정도로 대규모로 사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처럼 AI데이터센터의 빠른 성장으로 인해, VPP/에너지데이터 업체들에게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있습니다.
영국의 ‘옥토퍼스 에너지’와 같이 재생에너지 시장 확대를 통해 이들 VPP/에너지데이터 업체들이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면, 이에 더해 AI데이터센터 시장의 확대는 이들 기업들에게 또 다른 거대 시장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 2026. 데이터센터 분석 보고서 (중국정보통신연구원 CAICT 발간, 2026. 09)
○ AI 데이터센터 핵심 트렌드 분석
1. 트렌드 1. : 컴퓨팅과 전력 융합의 견고한 기반 구축, 전력/컴퓨팅/탄소 효율의 동력 활성화
단순 입지 중심에서 ‘전력으로 연산을 강화하고, 연산으로 전력을 촉진하는’ 전 생애주기 양방향 융합 패러다임으로 진화하였음.
분산형 태양광, ESS를 결합한 비상 전원 활용, 피크 저감(Peak shaving)을 통한 부가 수익창출, ‘발전-전력망-부하-저장 일체화’가 대규모 클린 전력 소비 모델로 확산되고 있음.
장기적으로는 AI 기반 부하 예측을 통해 데이터센터가 전력망의 유연성 조절 자원으로 전환되며, “컴퓨팅 파워가 곧 발전소”가 되는 융합 비즈니스가 부상할 것
● GCL Energy Technology, 协鑫能科 : AI 기반 전력 거래 역량 강화, VPP 사업의 지속적인 고속 성장 기대 (China Post Securities 발간, 2026. 09. 24)
자체 개발한 ‘聚星 AIVP’ 가상발전소 AI 운영 플랫폼은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분산형 태양광, ESS, 조정 가능 부하 간의 최적화를 구현하였음.
이를 통해 전력량 거래, 보조 서비스, 수요반응(DR) 등 다양한 시장에 동시 참여하여 수익을 창출.
전력 거래 환경에서 AI 알고리즘의 전기 요금 및 부하 예측 정확도는 90%를 초과하며, 현물 거래에 있어 의사결정 보조를 통해 거래 수익률을 8% 이상 개선할 수 있음.
2026년 상반기 기준, 가상발전소 사업의 조정 부하 규모는 1,243MW이며, 플랫폼 관리 고객 규모는 31GW를 초과함.
Nihil's view of data & information
※ 엔비디아, 구글, 에메랄드AI ‘AI 에너지 관리 연합(AEMA)’ 출범 (AI데이터센터를 위한 ‘수요관리’의 본격화 그리고 국내 수요관리 업체들인 누리플렉스와 그리드위즈) 미국에서 어제 엔비디아, 구글 그리고 에메랄드AI는 미국 AI산업 및 AI데이터센터를 위해 전력망 상황에 맞춰 전력 사용량을 유연하게 하기 위해 ‘AI 에너지 관리연합(AEMA)’를 출범시켰습니다. 참고로 에메랄드AI는 미국의 에너지 스타트업으로 VPP(Virtual Power…
“※ AI 데이터센터와 유연한 전력망 (VPP/에너지 데이터업체들에게 재생에너지에 이은 또 다른 거대 시장이 열리고 있음)”에 더해
엔비디아, 구글, 에메랄드 AI의 ‘AI에너지 관리 연합(AEMA)’와 앞으로 AI 데이터센터에서 수요관리의 중요성에 관한 해당 게시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엔비디아, 구글, 에메랄드 AI의 ‘AI에너지 관리 연합(AEMA)’와 앞으로 AI 데이터센터에서 수요관리의 중요성에 관한 해당 게시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이번 미중 정상회담이 별 소득 없이 끝난 이유는 희토류 때문?
오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2박 3일간 정상회담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은 시장의 기대와 달리 실질적인 성과가 매우 미흡했습니다. 백악관이 발표한 팩트시트(Fact Sheet)와 중국 측 공식 보도문에서도 눈에 띄는 진전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오는 11월 APEC 정상회의에서의 재회 약속, 11월 10일 종료 예정이던 양국 간 무역전쟁 휴전을 내년 1월 10일까지 2개월 연장하기로 한 합의, 판다 한 쌍의 미국 임대 등 매우 형식적인 합의에 그쳤을 뿐입니다.
특히 희토류와 관련해서도 미국 측 팩트시트에는 “희토류 및 기타 핵심 광물의 공급망 차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는 원론적인 수준만 언급되었습니다.
이처럼 미·중 정상회담이 별다른 소득 없이 끝난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중국의 '희토류 통제력'이 지목되고 있습니다. 정상회담 며칠 전, 로이터는 희토류 장악력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대중국 압박 수위를 높이기 어려운 처지라고 분석한 바 있습니다. 이번 정상회담 결과가 해당 분석과 맥을 같이한다는 점에서 로이터 보도의 설득력은 한층 높아졌습니다.
만약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강경한 태도를 취했다면, 중국은 즉각 희토류 수출 통제를 강화해 미국을 큰 곤경에 빠뜨렸을 것입니다. 결국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미국이 희토류 공급망 문제로 인해 명백한 수세에 몰려 있음이 확인된 셈입니다.
실제로 이번 회담에서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했던 트럼프 대통령과 달리, 시진핑 주석은 대만 문제를 두고 "중국의 핵심 이익 중 핵심이자 절대 넘어서는 안 될 레드라인"이라고 천명하며 매우 강경한 태도로 미국과 대등한 입장을 과시했습니다. 즉, 중국에 있어 희토류가 대미 외교의 결정적인 레버리지(지렛대)로 작용하고 있음이 다시금 입증되었습니다.
따라서 미국의 희토류 및 영구자석 탈중국 공급망 구축은 무엇보다 시급한 국가적 과제입니다. 탈중국 공급망 완성이 지연될수록 미국의 대중 협상력 역시 지속적으로 약화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 Rare Earths force Trump to be less hostile before Xi summit (From Reuters, 2026. 9. 21)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평소보다 덜 호전적인 접근법을 취하고 있으며, 이는 희토류와 같은 핵심 광물 덕분에 커진 베이징의 힘을 보여 주는 신호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하였음.
트럼프 행정부는 이전 정상회담 직전 취했던 공격적인 입장과 대조적으로, 지금까지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가파른 관세 부과를 위협하거나 미국 기술의 수출을 금지하겠다고 나서지 않고 있음.
전문가들은 그 이유가 첨단 기술 및 자동차 제조의 핵심 원자재인 희토류 광물을 중국이 사실상 완전히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였음.
전문가들은 중국의 이러한 조치가 워싱턴이 베이징을 위협할 수 있는 수준에 사실상 한계를 설정했으며, 미국과의 오랜 기술 전쟁에서 중국에 힘을 실어주었다고 분석하였음.
미국 상무부 출신이자, 현재 신미국안보센터(CNAS) 싱크탱크에 소속된 Emily Kilcrease는 “지난 여름 일어난 모든 일들과 희토류 수출 통제 때문에, 미국과 트럼프 행정부는 일부 조치를 철회해야 할 것임을 알고 있으므로 지나치게 강압적이거나 무리한 접근 방식을 쓸 수 없는 근본적으로 다른 입장에 놓여 있다”고 말하였음.
AlixPartners에 따르면, 중국은 글로벌 희토류 채굴의 최대 70%, 정제 가공 역량의 85%, 희토류 합금 및 자석 생산의 약 90%를 통제하고 있음.
이트륨, 디스프로슘과 같은 희토류는 자동차 제조사, 반도체 제조사, 방위산업체 등 전략 산업의 근간을 이루며 공급망의 핵심 병목 지점으로 꼽히고 있음.
https://www.reuters.com/world/china/rare-earths-force-trump-be-less-hostile-before-xi-summit-2026-09-21/
● 시진핑 극진히 환대한 트럼프, 무엇을 노리고 얻었나? (박종훈의 지식한방, 2026. 09. 26)
https://www.youtube.com/watch?v=3rNL9OlCPTg&t=343s
오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2박 3일간 정상회담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은 시장의 기대와 달리 실질적인 성과가 매우 미흡했습니다. 백악관이 발표한 팩트시트(Fact Sheet)와 중국 측 공식 보도문에서도 눈에 띄는 진전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오는 11월 APEC 정상회의에서의 재회 약속, 11월 10일 종료 예정이던 양국 간 무역전쟁 휴전을 내년 1월 10일까지 2개월 연장하기로 한 합의, 판다 한 쌍의 미국 임대 등 매우 형식적인 합의에 그쳤을 뿐입니다.
특히 희토류와 관련해서도 미국 측 팩트시트에는 “희토류 및 기타 핵심 광물의 공급망 차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는 원론적인 수준만 언급되었습니다.
이처럼 미·중 정상회담이 별다른 소득 없이 끝난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중국의 '희토류 통제력'이 지목되고 있습니다. 정상회담 며칠 전, 로이터는 희토류 장악력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대중국 압박 수위를 높이기 어려운 처지라고 분석한 바 있습니다. 이번 정상회담 결과가 해당 분석과 맥을 같이한다는 점에서 로이터 보도의 설득력은 한층 높아졌습니다.
만약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강경한 태도를 취했다면, 중국은 즉각 희토류 수출 통제를 강화해 미국을 큰 곤경에 빠뜨렸을 것입니다. 결국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미국이 희토류 공급망 문제로 인해 명백한 수세에 몰려 있음이 확인된 셈입니다.
실제로 이번 회담에서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했던 트럼프 대통령과 달리, 시진핑 주석은 대만 문제를 두고 "중국의 핵심 이익 중 핵심이자 절대 넘어서는 안 될 레드라인"이라고 천명하며 매우 강경한 태도로 미국과 대등한 입장을 과시했습니다. 즉, 중국에 있어 희토류가 대미 외교의 결정적인 레버리지(지렛대)로 작용하고 있음이 다시금 입증되었습니다.
따라서 미국의 희토류 및 영구자석 탈중국 공급망 구축은 무엇보다 시급한 국가적 과제입니다. 탈중국 공급망 완성이 지연될수록 미국의 대중 협상력 역시 지속적으로 약화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 Rare Earths force Trump to be less hostile before Xi summit (From Reuters, 2026. 9. 21)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평소보다 덜 호전적인 접근법을 취하고 있으며, 이는 희토류와 같은 핵심 광물 덕분에 커진 베이징의 힘을 보여 주는 신호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하였음.
트럼프 행정부는 이전 정상회담 직전 취했던 공격적인 입장과 대조적으로, 지금까지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가파른 관세 부과를 위협하거나 미국 기술의 수출을 금지하겠다고 나서지 않고 있음.
전문가들은 그 이유가 첨단 기술 및 자동차 제조의 핵심 원자재인 희토류 광물을 중국이 사실상 완전히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였음.
전문가들은 중국의 이러한 조치가 워싱턴이 베이징을 위협할 수 있는 수준에 사실상 한계를 설정했으며, 미국과의 오랜 기술 전쟁에서 중국에 힘을 실어주었다고 분석하였음.
미국 상무부 출신이자, 현재 신미국안보센터(CNAS) 싱크탱크에 소속된 Emily Kilcrease는 “지난 여름 일어난 모든 일들과 희토류 수출 통제 때문에, 미국과 트럼프 행정부는 일부 조치를 철회해야 할 것임을 알고 있으므로 지나치게 강압적이거나 무리한 접근 방식을 쓸 수 없는 근본적으로 다른 입장에 놓여 있다”고 말하였음.
AlixPartners에 따르면, 중국은 글로벌 희토류 채굴의 최대 70%, 정제 가공 역량의 85%, 희토류 합금 및 자석 생산의 약 90%를 통제하고 있음.
이트륨, 디스프로슘과 같은 희토류는 자동차 제조사, 반도체 제조사, 방위산업체 등 전략 산업의 근간을 이루며 공급망의 핵심 병목 지점으로 꼽히고 있음.
https://www.reuters.com/world/china/rare-earths-force-trump-be-less-hostile-before-xi-summit-2026-09-21/
● 시진핑 극진히 환대한 트럼프, 무엇을 노리고 얻었나? (박종훈의 지식한방, 2026. 09. 26)
https://www.youtube.com/watch?v=3rNL9OlCPTg&t=343s
※ 메타 Muse를 통해 더 빠르게 성장할 추론 시장. (반도체 뿐 아니라 전력망 및 전력 아키텍처의 변화 등도 함께 이뤄 질 것)
AI 시장의 흐름이 학습 중심에서 추론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2026년 기준 추론과 학습의 비중(연산량 기준)은 각각 약 60 – 65%와 35 – 40% 수준으로 추산되고 있어 이미 추론이 학습을 뛰어넘은 상태이며, 중국에서는 이미 추론이 70%(OpenRouter 통계 기준)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메타의 Muse의 출시로 인해 추론 시장의 확대는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AI가 학습에서 추론으로 무게 중심이 빠르게 이동하면서, AI 연관 산업의 흐름도 빠르게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반도체의 경우 GPU 중심에서 CPU, NPU, ASIC(TPU, Inferentia, Maia, MTIA 등)로 다변화 되고 있으며, 메모리 반도체도 HBM에서 CXL 기반의 메모리 익스팬더(CXL DRAM, CMM-D 등), DDR, eSSD 등의 중요성이 높아집니다.
언더스탠딩에 출연한 엑시나 김진영 대표 또한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Muse의 출시와 함께 반도체 단의 변화에 대해서는 이미 시장이 CPU, 기판 관련주 등을 주목하기 시작하였지만, 전력망, 전력아키텍처와 같은 다른 부분의 변화에 대해서는 아직 반영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추론의 비중 증가는 반도체 외에도 전력망의 물리적 구조,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아키텍처 등도 빠르게 변화해야 합니다.
추론의 증가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 형태를 ‘예측 가능한 정적 부하(학습 중심)’에서 수초, 밀리초(ms) 단위로 요동치는 ‘극단적 동적 부하(추론 중심)’로 바꿔 놓습니다.
소비자들의 예측이 어려운 실시간 AI 사용이 극단적 부하 변동성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부하변동성을 대처하기 위해서 전력 구조가 바뀌어야 합니다.
먼저 발전 측면에서는 대규모 발전보다는 유연성 발전원들이 많아져야 합니다.
때문에 경직성이 높은 대형 원전, 대형 화석연료 발전 보다 가스 발전, 중소규모 분산발전원(연료전지, 태양광, ESS 등), SMR 같은 유연성 발전원들이 중요해 집니다.
그리드 측면에서는 대규모 송전 중심에서 ADMS(지능형 배전망) 등과 같은 배전망 중심의 그리드를 통해 국소 혼잡 및 계통 유연성을 대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때 ESS, VPP, DR, xEMS, V2G 등이 매우 중요해 지게 됩니다.
즉, 공급관리(발전)에서 수요관리(부하)로 변화해야 합니다.
최근 엔비디아, 구글, 에메랄드 AI가 ‘AI 에너지 관리 연합(AEMA)’를 출범 시킨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AI데이터센터의 전력 아키텍처의 변화도 중요한데, +-400V/800V DC 아키텍처의 중요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특히 추론 특유의 극심한 ‘부하 변동성’이 기존 415V AC나 48V DC방식의 물리적 한계를 정면으로 도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추론의 증가는 단순히 반도체 영역에만 머물지 않으며, 수많은 AI 관련 분야의 변화를 현재 이끌고 있습니다.
● 천재 개발자의 경고 메모리 1만배 필요합니다. (엑시나 김진영 대표 / 언더스탠딩, 2026. 09. 19)
○ AI 시대 메모리 수요 폭증과 CXL 기술의 중요성
1. 메모리 수요 급증의 배경
1) AI 모델의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한 메모리 수요 증가
모델의 크기 증가, 사용자 증가, 대화 맥락 길이 증가(컨텍스트의 길이), 에이전트 AI의 등장
위의 요인은 모두 데이터를 곱하기로 증가 시키고 있음.
2. CXL (Compute Express Link) 기술
CXL은 AI 데이터센터에서 다양한 기술과 컴포넌트들을 한 번에 연결해 주는 연결 표준임.
CXL은 기존 네트워크 기반 솔루션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등장하였음.
1) CXL의 가치
CXL은 메모리를 더 유연하고 확장 가능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줌.
메모리 확장 : CXL 표준을 통해 훨씬 더 많은 메모리를 연결할 수 있게 해줌.
데이터 복사 불필요 : 데이터를 굳이 복사하지 않고도 매우 큰 메모리 서버를 만들어 여러 서버가 공유할 수 있게 해줌.
메모리 풀링 : 여러 서버가 하나의 큰 메모리 풀에서 데이터를 읽어 가는 방식으로, 마치 각 시스템이 자신의 메모리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함.
효율성 극대화 : 항상 점유하고 있으면 사용하지 않을 때도 비용을 내야 하지만, 공유 메모리는 그렇지 않아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음.
2) CXL의 기술적 기반과 작동 방식
과거에는 메모리 공유가 기술적으로 어려웠지만, CXL은 코런스(Coherency)라는 기반 기술을 통해 이를 보장하고, 이를 통해 여러 서버가 공유된 메모리를 통해 데이터를 공유하고 쉐어할 수 있음.
데이터를 복사해서 옮기는 방식이 아니라, 공유된 메모리 공간에 접근하여 데이터를 읽어 가는 방식임.
A 서버, B 서버 등 여러 서버가 하나의 공유된 메모리 공간에 접근하여 데이터를 참조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데이터 복사가 불필요해지고, 데이터 이동 자체를 줄일 수 있음.
○ 메모리 병목 현상 심화와 HBM의 한계
1) HBM의 한계
AI 시대의 폭발적인 데이터 증가와 연산 요구량 증가는 메모리 병목을 불러 일으켰음.
HBM은 용량 확장의 어려움이 있음.
HBM은 GPU 칩 안에 함께 패키징 되는 구조로 인해 물리적인 공간 제약으로 용량을 크게 늘리기 어려움.
좁은 공간에 많은 메모리를 집적하는 것은 열 발산, 공간, 수율 등 여러 문제를 발생 시킴.
HBM은 GPU에 종속된 자원으로, GPU 근처에 메모리를 많이 붙이는 데 한계가 있음.
2) KB 캐시와 메모리 수요 증가
KB 캐시의 개념 : GPU가 한 번 계산했던 것을 다시 계산하지 않도록 이전에 계산된 결과를 메모리에 저장해 두었다가 다음 계산 시 참조하는 기술임.
(KB 캐시의 중요성)
GPU 연산은 비싸고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이전에 계산된 결과를 재활용 하는 것이 효율성을 크게 높임.
KB 캐시가 많이 쌓일 수록 GPU 연산을 다시 할 필요가 없어지므로 효율성이 높아짐.
AI 서비스가 발전하고 사용자와의 대화가 길어질수록 KB 캐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짐.
AI가 사용자의 이전 대화 내용을 기억하고 답변하는 것은 KB 캐시 때문임.
KB 캐시가 커질수록 인프라를 훨씬 더 효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이는 메모리 중요성 증가로 이어짐.
KB캐시가 많이 쌓이면 그 만큼 많은 메모리가 필요하게 됨.
○ CXL 기반 메모리 솔루션
1) 메모리 풀링의 개념
CXL은 여러 서버가 메모리를 하나의 공용 공간처럼 나눠 쓰는 메모리 풀링 기술을 가능하게 함.
데이터를 복사하여 옮길 필요 없이, 공유된 메모리 풀에서 직접 데이터를 읽어 갈 수 있어, 이는 데이터 이동 자체를 줄여 효율성을 높임.
2) 메모리 활용률 극대화
기존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고객이 필요한 메모리 용량을 정확히 알기 어려워 서버에 최대한의 메모리를 장착하는 오버프로비저닝이 이뤄짐.
결과적으로 클라우드 메모리 활용률은 평균 35% 수준에 그침.
CXL을 통해 메모리를 공유하면, 필요에 따라 메모리 사용량을 조절할 수 있어 활용률을 70 – 80%이상으로 끌어 올릴 수 있음.
3) 기존 메모리 재활용
메모리 수명은 CPU 등 다른 부품보다 길기 때문에, 오래된 서버에서 사용하던 DRAM을 꺼내 CXL에 꽂아 재활용 할 수 있음.
이는 수백만 대 규모의 서버에서 이미 활용하고 있거나 앞으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
○ CXL 기술의 미래
1) CXL의 기술적 난관 극복
과거에는 메모리가 CPU 옆에 있어야 한다는 관념이 있었지만, CXL은 이를 극복하고 메모리 공유를 가능하게 함.
2) CXL과 광통신 기술
광통신 기술은 더 먼 거리를 높은 대역폭으로 접근하기 위한 기술이지만,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함.
CXL 기술은 광통신 기술 뒤에 적용 될 수 있으며, 광통신 기술이 발전하면 기술의 효율성도 더욱 높아질 것임.
3) 현실적인 기술로서의 CXL
CXL은 미래 기술이라기 보다는 이미 현재 기술이며, 기존 인프라를 활용하여 적용 가능함.
서버에 꽂아 사용하는 방식이 자연스러워 마치 ‘공유 외장하드’와 같은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음.
○ 메모리 절감 효과와 미래 전망
공유 메모리 풀을 활용하면 개별 서버에 필요한 메모리 용량을 줄일 수 있음.
고객이 필요한 만큼만 메모리를 빌려 쓰고, 사용하지 않는 메모리는 줄이는 방식으로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
AI 시대의 메모리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이며, 메모리는 인프라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을 것임.
CXL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메모리 병목 현상을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됨.
https://www.youtube.com/watch?v=5cOS2mK4l_M&t=3s
AI 시장의 흐름이 학습 중심에서 추론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2026년 기준 추론과 학습의 비중(연산량 기준)은 각각 약 60 – 65%와 35 – 40% 수준으로 추산되고 있어 이미 추론이 학습을 뛰어넘은 상태이며, 중국에서는 이미 추론이 70%(OpenRouter 통계 기준)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메타의 Muse의 출시로 인해 추론 시장의 확대는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AI가 학습에서 추론으로 무게 중심이 빠르게 이동하면서, AI 연관 산업의 흐름도 빠르게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반도체의 경우 GPU 중심에서 CPU, NPU, ASIC(TPU, Inferentia, Maia, MTIA 등)로 다변화 되고 있으며, 메모리 반도체도 HBM에서 CXL 기반의 메모리 익스팬더(CXL DRAM, CMM-D 등), DDR, eSSD 등의 중요성이 높아집니다.
언더스탠딩에 출연한 엑시나 김진영 대표 또한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Muse의 출시와 함께 반도체 단의 변화에 대해서는 이미 시장이 CPU, 기판 관련주 등을 주목하기 시작하였지만, 전력망, 전력아키텍처와 같은 다른 부분의 변화에 대해서는 아직 반영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추론의 비중 증가는 반도체 외에도 전력망의 물리적 구조,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아키텍처 등도 빠르게 변화해야 합니다.
추론의 증가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 형태를 ‘예측 가능한 정적 부하(학습 중심)’에서 수초, 밀리초(ms) 단위로 요동치는 ‘극단적 동적 부하(추론 중심)’로 바꿔 놓습니다.
소비자들의 예측이 어려운 실시간 AI 사용이 극단적 부하 변동성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부하변동성을 대처하기 위해서 전력 구조가 바뀌어야 합니다.
먼저 발전 측면에서는 대규모 발전보다는 유연성 발전원들이 많아져야 합니다.
때문에 경직성이 높은 대형 원전, 대형 화석연료 발전 보다 가스 발전, 중소규모 분산발전원(연료전지, 태양광, ESS 등), SMR 같은 유연성 발전원들이 중요해 집니다.
그리드 측면에서는 대규모 송전 중심에서 ADMS(지능형 배전망) 등과 같은 배전망 중심의 그리드를 통해 국소 혼잡 및 계통 유연성을 대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때 ESS, VPP, DR, xEMS, V2G 등이 매우 중요해 지게 됩니다.
즉, 공급관리(발전)에서 수요관리(부하)로 변화해야 합니다.
최근 엔비디아, 구글, 에메랄드 AI가 ‘AI 에너지 관리 연합(AEMA)’를 출범 시킨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AI데이터센터의 전력 아키텍처의 변화도 중요한데, +-400V/800V DC 아키텍처의 중요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특히 추론 특유의 극심한 ‘부하 변동성’이 기존 415V AC나 48V DC방식의 물리적 한계를 정면으로 도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추론의 증가는 단순히 반도체 영역에만 머물지 않으며, 수많은 AI 관련 분야의 변화를 현재 이끌고 있습니다.
● 천재 개발자의 경고 메모리 1만배 필요합니다. (엑시나 김진영 대표 / 언더스탠딩, 2026. 09. 19)
○ AI 시대 메모리 수요 폭증과 CXL 기술의 중요성
1. 메모리 수요 급증의 배경
1) AI 모델의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한 메모리 수요 증가
모델의 크기 증가, 사용자 증가, 대화 맥락 길이 증가(컨텍스트의 길이), 에이전트 AI의 등장
위의 요인은 모두 데이터를 곱하기로 증가 시키고 있음.
2. CXL (Compute Express Link) 기술
CXL은 AI 데이터센터에서 다양한 기술과 컴포넌트들을 한 번에 연결해 주는 연결 표준임.
CXL은 기존 네트워크 기반 솔루션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등장하였음.
1) CXL의 가치
CXL은 메모리를 더 유연하고 확장 가능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줌.
메모리 확장 : CXL 표준을 통해 훨씬 더 많은 메모리를 연결할 수 있게 해줌.
데이터 복사 불필요 : 데이터를 굳이 복사하지 않고도 매우 큰 메모리 서버를 만들어 여러 서버가 공유할 수 있게 해줌.
메모리 풀링 : 여러 서버가 하나의 큰 메모리 풀에서 데이터를 읽어 가는 방식으로, 마치 각 시스템이 자신의 메모리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함.
효율성 극대화 : 항상 점유하고 있으면 사용하지 않을 때도 비용을 내야 하지만, 공유 메모리는 그렇지 않아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음.
2) CXL의 기술적 기반과 작동 방식
과거에는 메모리 공유가 기술적으로 어려웠지만, CXL은 코런스(Coherency)라는 기반 기술을 통해 이를 보장하고, 이를 통해 여러 서버가 공유된 메모리를 통해 데이터를 공유하고 쉐어할 수 있음.
데이터를 복사해서 옮기는 방식이 아니라, 공유된 메모리 공간에 접근하여 데이터를 읽어 가는 방식임.
A 서버, B 서버 등 여러 서버가 하나의 공유된 메모리 공간에 접근하여 데이터를 참조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데이터 복사가 불필요해지고, 데이터 이동 자체를 줄일 수 있음.
○ 메모리 병목 현상 심화와 HBM의 한계
1) HBM의 한계
AI 시대의 폭발적인 데이터 증가와 연산 요구량 증가는 메모리 병목을 불러 일으켰음.
HBM은 용량 확장의 어려움이 있음.
HBM은 GPU 칩 안에 함께 패키징 되는 구조로 인해 물리적인 공간 제약으로 용량을 크게 늘리기 어려움.
좁은 공간에 많은 메모리를 집적하는 것은 열 발산, 공간, 수율 등 여러 문제를 발생 시킴.
HBM은 GPU에 종속된 자원으로, GPU 근처에 메모리를 많이 붙이는 데 한계가 있음.
2) KB 캐시와 메모리 수요 증가
KB 캐시의 개념 : GPU가 한 번 계산했던 것을 다시 계산하지 않도록 이전에 계산된 결과를 메모리에 저장해 두었다가 다음 계산 시 참조하는 기술임.
(KB 캐시의 중요성)
GPU 연산은 비싸고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이전에 계산된 결과를 재활용 하는 것이 효율성을 크게 높임.
KB 캐시가 많이 쌓일 수록 GPU 연산을 다시 할 필요가 없어지므로 효율성이 높아짐.
AI 서비스가 발전하고 사용자와의 대화가 길어질수록 KB 캐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짐.
AI가 사용자의 이전 대화 내용을 기억하고 답변하는 것은 KB 캐시 때문임.
KB 캐시가 커질수록 인프라를 훨씬 더 효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이는 메모리 중요성 증가로 이어짐.
KB캐시가 많이 쌓이면 그 만큼 많은 메모리가 필요하게 됨.
○ CXL 기반 메모리 솔루션
1) 메모리 풀링의 개념
CXL은 여러 서버가 메모리를 하나의 공용 공간처럼 나눠 쓰는 메모리 풀링 기술을 가능하게 함.
데이터를 복사하여 옮길 필요 없이, 공유된 메모리 풀에서 직접 데이터를 읽어 갈 수 있어, 이는 데이터 이동 자체를 줄여 효율성을 높임.
2) 메모리 활용률 극대화
기존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고객이 필요한 메모리 용량을 정확히 알기 어려워 서버에 최대한의 메모리를 장착하는 오버프로비저닝이 이뤄짐.
결과적으로 클라우드 메모리 활용률은 평균 35% 수준에 그침.
CXL을 통해 메모리를 공유하면, 필요에 따라 메모리 사용량을 조절할 수 있어 활용률을 70 – 80%이상으로 끌어 올릴 수 있음.
3) 기존 메모리 재활용
메모리 수명은 CPU 등 다른 부품보다 길기 때문에, 오래된 서버에서 사용하던 DRAM을 꺼내 CXL에 꽂아 재활용 할 수 있음.
이는 수백만 대 규모의 서버에서 이미 활용하고 있거나 앞으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
○ CXL 기술의 미래
1) CXL의 기술적 난관 극복
과거에는 메모리가 CPU 옆에 있어야 한다는 관념이 있었지만, CXL은 이를 극복하고 메모리 공유를 가능하게 함.
2) CXL과 광통신 기술
광통신 기술은 더 먼 거리를 높은 대역폭으로 접근하기 위한 기술이지만,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함.
CXL 기술은 광통신 기술 뒤에 적용 될 수 있으며, 광통신 기술이 발전하면 기술의 효율성도 더욱 높아질 것임.
3) 현실적인 기술로서의 CXL
CXL은 미래 기술이라기 보다는 이미 현재 기술이며, 기존 인프라를 활용하여 적용 가능함.
서버에 꽂아 사용하는 방식이 자연스러워 마치 ‘공유 외장하드’와 같은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음.
○ 메모리 절감 효과와 미래 전망
공유 메모리 풀을 활용하면 개별 서버에 필요한 메모리 용량을 줄일 수 있음.
고객이 필요한 만큼만 메모리를 빌려 쓰고, 사용하지 않는 메모리는 줄이는 방식으로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
AI 시대의 메모리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이며, 메모리는 인프라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을 것임.
CXL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메모리 병목 현상을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됨.
https://www.youtube.com/watch?v=5cOS2mK4l_M&t=3s
YouTube
천재 개발자의 경고 메모리 1만배 필요합니다 (엑시나 김진영 대표) (1부)
※ 엑시나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영상입니다
💡내용 요약
인공지능 시대 들어 메모리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반도체 스타트업 엑시나의 CXL(Compute Express Link) 기반 메모리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텔레콤, SK하이닉스를 거친 김진영 대표는 서버 간 데이터 연결 표준인 CXL을 활용해 메모리를 유연하게 확장하는 기술을 개발해왔다. 이번 영상은 모델 크기와 사용자 수, 대화 맥락의 길이가 동시에 커지면서 메모리…
💡내용 요약
인공지능 시대 들어 메모리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반도체 스타트업 엑시나의 CXL(Compute Express Link) 기반 메모리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텔레콤, SK하이닉스를 거친 김진영 대표는 서버 간 데이터 연결 표준인 CXL을 활용해 메모리를 유연하게 확장하는 기술을 개발해왔다. 이번 영상은 모델 크기와 사용자 수, 대화 맥락의 길이가 동시에 커지면서 메모리…
희토류_영구자석_종합분석_공유본.pdf
2.1 MB
※ 탈중국 공급망을 중심으로 한 희토류/영구자석 종합 분석
본 채널에서 2023년 5월부터 최근까지 게시한 희토류/영구자석 게시물 264건을 바탕으로 미중간의 희토류/영구자석 공급망을 둘러싼 충돌과 이해관계 등을 AI를 통해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목차
1. 핵심요약
2. 희토류와 영구자석 밸류체인 : 무엇을, 왜 중국이 쥐고 있는가?
3. 중국의 산업 독점과 미국의 현 주소
4. 왜 “10년”인가? – 중국의 구조적 해자
5. 통제와 대응의 타임라인
6. 미국 정부의 탈중국 노력
7. 미국의 희토류/영구자석 기업들 : MP머티리얼즈, USA Rare Earth 등
8. 비중국 희토류/영구자석 업체들 : Lynas, MP머티리얼즈, USA Rare Earth, Neo Performance Materials, Realloys, 제이에스링크
9. 한국의 희토류/영구자석 기업과 현황 : 제이에스링크, 성림첨단산업, 포스코인터내셔널, 고려아연 등
10. 희토류 영구자석의 수요처
11. 방산과 지정학적 관점에서의 희토류/영구자석
12. 텔레그램 원문 링크
본 채널에서 2023년 5월부터 최근까지 게시한 희토류/영구자석 게시물 264건을 바탕으로 미중간의 희토류/영구자석 공급망을 둘러싼 충돌과 이해관계 등을 AI를 통해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목차
1. 핵심요약
2. 희토류와 영구자석 밸류체인 : 무엇을, 왜 중국이 쥐고 있는가?
3. 중국의 산업 독점과 미국의 현 주소
4. 왜 “10년”인가? – 중국의 구조적 해자
5. 통제와 대응의 타임라인
6. 미국 정부의 탈중국 노력
7. 미국의 희토류/영구자석 기업들 : MP머티리얼즈, USA Rare Earth 등
8. 비중국 희토류/영구자석 업체들 : Lynas, MP머티리얼즈, USA Rare Earth, Neo Performance Materials, Realloys, 제이에스링크
9. 한국의 희토류/영구자석 기업과 현황 : 제이에스링크, 성림첨단산업, 포스코인터내셔널, 고려아연 등
10. 희토류 영구자석의 수요처
11. 방산과 지정학적 관점에서의 희토류/영구자석
12. 텔레그램 원문 링크
※ Meta, Muse 출시로 본격적인 ‘추론(Inference)’의 시대로 접어들다
● MUSE, 컴퓨팅 파워의 새로운 서사를 가속화 하다 (Sinolink Securities 발간, 2026. 09. 27)
○ MUSE, 소비자용 개인 에이전트 열풍 촉발, 막대한 연산력 수요의 신규 공간 창출
Meta의 소비자용 에이전트 독립 AI 앱인 ‘Muse’는 AI 에이전트 서사가 개념 단계를 넘어 실제 제품 상용화 단계로 진입했음을 알려주었음.
이전까지 AI 컴퓨팅파워 수요는 수천만명 규모의 개발자 집단에 주로 의존해 성장해 왔으나, Muse는 10억 명 단위의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잠재 수요 풀을 20 – 100배 확대시켰음.
이를 통해 업계는 본격적인 ‘추론(Inference)’의 시대’로 접어들었으며, 토큰 소비량 또한 폭발적으로 증가할 전망임.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도 빠르게 대응하여 경쟁 에이전트 제품을 선보이면서, ‘개인용 에이전트’는 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고 있음.
제품 경쟁의 핵심은 기저에 있는 파운데이션 모델 자체보다 일반 사용자의 진입 장벽을 얼마나 낮추느냐에 있음.
Meta는 막강한 사용자 트래픽과 무료 토큰 제공량을 무기로 고객 확보측면에서 확실한 선점 효과를 거두고 있음.
이제 에이전트는 단순 코딩 작업에 머물지 않고 온라인 쇼핑, 일정 관리, 이메일 처리 등 현실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음.
소비자 시장과 지식 노동 시장이 결합되면서 컴퓨팅 파워에 관한 새로운 서사가 열렸고, 이는 향후 CPU, 스토리지, GPU 등 전반적인 하드웨어 수요 확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음.
○ Muse, 컴퓨팅 하드웨어 구성비 재편, CPU의 구조적 부흥과 공급망 전반의 동반 수혜
Muse는 모든 사용자에게 전용 클라우드 가상 머신(VM)을 할당하므로, 컴퓨팅 부하가 단발성 추론에서 장기 상주형 구동으로 전환되어 CPU와 스토리지 수요가 우선적으로 폭발하고 있음.
에이전트의 작업은 주로 작업 분해, 프로세스 기획, 툴 호출 등 직렬 논리 워크플로우로 구성되기 때문에 CPU의 중요성이 대폭 부각되고 있음.
이에 따라 과거 1:4 – 1:8 수준이던 CPU와 GPU 구성비율이 1:1 – 1:2수준으로 재편되면서 CPU 시장 규모가 빠르게 팽창할 것으로 예상됨.
공급 측면에서는 CPU 품귀 현상이 나타나 인텔과 AMD가 제품 가격을 인상했으며, 엔비디아와 Arm 또한 서버용 CPU 시장에 진입하였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PS)들의 자체 CPU 개발도 가속화되어 백엔드 디자인 하우스의 수주 물량이 늘고 있음.
CPU 수요 증가는 업스트림으로 전이되어 FCBGA형 ABF IC 기판의 ‘가격과 출하량 동반 상승’을 견인하고 있으며, 글로벌 주요 기판 업체들은 생산능력 부족으로 인해 증설에 나서고 있음.
또한 에이전트 추론 트래픽이 엣지와 분산형 클라우드로 확산되고 있으며, 앤트로픽과 Akamai간의 대규모 컴퓨팅 파워 협력은 이러한 트렌드를 뒷받침하고 있음.
CPU 비중의 증가는 결코 GPU 수요를 잠식하는 것이 아니며, 전반적인 토큰 규모의 팽창이 전체 체인의 컴퓨팅 수요를 키우고 있음.
따라서 GPU, 메모리, SSD, 네트워크 인프라가 동시에 수혜를 입으며 컴퓨팅 파워 전 밸류체인의 업황이 동반 상승 국면에 진입하였음.
○ Muse, 온디바이스 하드웨어 탑재. AI 안경 및 Muse Charm으로 에이전트의 다양한 하드웨어 접점 구축
Meta는 Muse를 AI 안경에 연결하여 카메라를 통한 1인칭 시점의 환경 인식을 구현하였음.
이를 통해 ‘인지 – 이해 – 계획 – 실행’으로 이어지는 온디바이스-클라우드 협업 루프를 완성했으며, AI 안경을 단순 문답 도구에서 현실 업무를 수행하는 개인용 에이전트 디바이스로 격상시켰음.
이에 따라 핸즈프리가 필요한 쇼핑, 업무, 건강 모니터링 등 주요 사용 시나리오가 열렸음.
이러한 실행 능력을 뒷받침하는 핵심은 ‘Meta AI Connectors’ 연결 생태계임.
이커머스, 오피스, 결제 등 서드파티 서비스 연동을 통해 에이전트의 실제 업무 수행 한계를 규정하며, 오픈 개발 툴을 제공하여 외부 개발자들을 끌어들임으로써 애플리케이션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음.
안경 외에도 Meta는 휴대용 음성 하드웨어 ‘Muse Charm’을 출시하여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는 에이전트 인터랙션 단말기를 구현, AI 안경과 함께 라인업을 완성하였음.
이에 따라 하드웨어 설계의 중심축은 점차 ‘화면 중심의 앱’에서 ‘센서, 온디바이스 프로세싱 및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환되고 있음.
Muse가 킬러 앱의 빈자르를 채워줌으로써 단기적으로는 카메라, CIS, 마이크, 저전력 SoC 등의 부품 수요가 견인될 것임.
중장기적으로는 디스플레이 수요가 진화함에 따라 광학계 및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등 핵심 부품의 가치도 더 높아질 전망.
● MUSE, 컴퓨팅 파워의 새로운 서사를 가속화 하다 (Sinolink Securities 발간, 2026. 09. 27)
○ MUSE, 소비자용 개인 에이전트 열풍 촉발, 막대한 연산력 수요의 신규 공간 창출
Meta의 소비자용 에이전트 독립 AI 앱인 ‘Muse’는 AI 에이전트 서사가 개념 단계를 넘어 실제 제품 상용화 단계로 진입했음을 알려주었음.
이전까지 AI 컴퓨팅파워 수요는 수천만명 규모의 개발자 집단에 주로 의존해 성장해 왔으나, Muse는 10억 명 단위의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잠재 수요 풀을 20 – 100배 확대시켰음.
이를 통해 업계는 본격적인 ‘추론(Inference)’의 시대’로 접어들었으며, 토큰 소비량 또한 폭발적으로 증가할 전망임.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도 빠르게 대응하여 경쟁 에이전트 제품을 선보이면서, ‘개인용 에이전트’는 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고 있음.
제품 경쟁의 핵심은 기저에 있는 파운데이션 모델 자체보다 일반 사용자의 진입 장벽을 얼마나 낮추느냐에 있음.
Meta는 막강한 사용자 트래픽과 무료 토큰 제공량을 무기로 고객 확보측면에서 확실한 선점 효과를 거두고 있음.
이제 에이전트는 단순 코딩 작업에 머물지 않고 온라인 쇼핑, 일정 관리, 이메일 처리 등 현실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음.
소비자 시장과 지식 노동 시장이 결합되면서 컴퓨팅 파워에 관한 새로운 서사가 열렸고, 이는 향후 CPU, 스토리지, GPU 등 전반적인 하드웨어 수요 확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음.
○ Muse, 컴퓨팅 하드웨어 구성비 재편, CPU의 구조적 부흥과 공급망 전반의 동반 수혜
Muse는 모든 사용자에게 전용 클라우드 가상 머신(VM)을 할당하므로, 컴퓨팅 부하가 단발성 추론에서 장기 상주형 구동으로 전환되어 CPU와 스토리지 수요가 우선적으로 폭발하고 있음.
에이전트의 작업은 주로 작업 분해, 프로세스 기획, 툴 호출 등 직렬 논리 워크플로우로 구성되기 때문에 CPU의 중요성이 대폭 부각되고 있음.
이에 따라 과거 1:4 – 1:8 수준이던 CPU와 GPU 구성비율이 1:1 – 1:2수준으로 재편되면서 CPU 시장 규모가 빠르게 팽창할 것으로 예상됨.
공급 측면에서는 CPU 품귀 현상이 나타나 인텔과 AMD가 제품 가격을 인상했으며, 엔비디아와 Arm 또한 서버용 CPU 시장에 진입하였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PS)들의 자체 CPU 개발도 가속화되어 백엔드 디자인 하우스의 수주 물량이 늘고 있음.
CPU 수요 증가는 업스트림으로 전이되어 FCBGA형 ABF IC 기판의 ‘가격과 출하량 동반 상승’을 견인하고 있으며, 글로벌 주요 기판 업체들은 생산능력 부족으로 인해 증설에 나서고 있음.
또한 에이전트 추론 트래픽이 엣지와 분산형 클라우드로 확산되고 있으며, 앤트로픽과 Akamai간의 대규모 컴퓨팅 파워 협력은 이러한 트렌드를 뒷받침하고 있음.
CPU 비중의 증가는 결코 GPU 수요를 잠식하는 것이 아니며, 전반적인 토큰 규모의 팽창이 전체 체인의 컴퓨팅 수요를 키우고 있음.
따라서 GPU, 메모리, SSD, 네트워크 인프라가 동시에 수혜를 입으며 컴퓨팅 파워 전 밸류체인의 업황이 동반 상승 국면에 진입하였음.
○ Muse, 온디바이스 하드웨어 탑재. AI 안경 및 Muse Charm으로 에이전트의 다양한 하드웨어 접점 구축
Meta는 Muse를 AI 안경에 연결하여 카메라를 통한 1인칭 시점의 환경 인식을 구현하였음.
이를 통해 ‘인지 – 이해 – 계획 – 실행’으로 이어지는 온디바이스-클라우드 협업 루프를 완성했으며, AI 안경을 단순 문답 도구에서 현실 업무를 수행하는 개인용 에이전트 디바이스로 격상시켰음.
이에 따라 핸즈프리가 필요한 쇼핑, 업무, 건강 모니터링 등 주요 사용 시나리오가 열렸음.
이러한 실행 능력을 뒷받침하는 핵심은 ‘Meta AI Connectors’ 연결 생태계임.
이커머스, 오피스, 결제 등 서드파티 서비스 연동을 통해 에이전트의 실제 업무 수행 한계를 규정하며, 오픈 개발 툴을 제공하여 외부 개발자들을 끌어들임으로써 애플리케이션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음.
안경 외에도 Meta는 휴대용 음성 하드웨어 ‘Muse Charm’을 출시하여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는 에이전트 인터랙션 단말기를 구현, AI 안경과 함께 라인업을 완성하였음.
이에 따라 하드웨어 설계의 중심축은 점차 ‘화면 중심의 앱’에서 ‘센서, 온디바이스 프로세싱 및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환되고 있음.
Muse가 킬러 앱의 빈자르를 채워줌으로써 단기적으로는 카메라, CIS, 마이크, 저전력 SoC 등의 부품 수요가 견인될 것임.
중장기적으로는 디스플레이 수요가 진화함에 따라 광학계 및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등 핵심 부품의 가치도 더 높아질 전망.
※ 엔비디아 발간, 800V DC 생태계. Part. 1
● 핵심 요약
1. 배경 : ‘성능-밀도 함정’과 54V DC의 한계
1) 초고밀도 집적
NVLink 기반으로 수천 개 GPU를 하나의 거대 프로세서처럼 묶으면서 구리 케이블 도달 거리 한계로 인해 GPU를 초근접 배치해야 하는 ‘성능-밀도 함정’ 발생
2) 랙 전력 폭증
Blackwell(NVL72)에서 랙 전력 밀도가 이전 세대 대비 3.4배 급증하며 100kW를 돌파, 랙당 1MW 시대 진입을 앞두고 있음.
3) 저전압 배전 불가
기존 54V DC 체계로는 수천 암페어(A)의 대전류로 인한 극심한 저항 발열(I²R)과 막대한 구리 버스바 부피를 감당할 수 없음.
2. 동기화 워크로드의 전력 변동성(Volatility)
LLM 분산 학습 시 수천 개 GPU가 연산과 통신을 완벽히 동기화해 수행하면서 수 밀리초(ms) 만에 부하가 30%에서 100% 요동침.
데이터 홀 전체 기준 수초 만에 수백 MW 단위가 널뛰는 전력 진동이 발생하여 피크 전류 기준 과대 설계(Oversizing) 비용 발생 및 계통(Grid) 연계 병목 초래
3. 해결책 : ‘800V DC + 다중 시계열 ESS’ 이중 전략
1) 800V DC 내이티브 배전
(구리 및 비용 절감) 415V AC 대비 동일 전선 규격으로 157% 더 많은 전력 전송 가능.
3선 구조(POS, RTN, PE)로 케이블 부피와 커넥터 소형화
(효율 향상) 다단계 AC-DC 변환 단계를 중앙에서 1회로 간소화(Medium Voltage AC → 800V DC 직결 변환)하여 변환 손실 및 폐열 최소화
(상면 공간 확보) AC 스위치기어, PDU, 변압기를 제거해 랙 수용 면적 극대화
2) 다중 시계열(Multi-timescale) 에너지 저장 버퍼링
단주기(ms – 초 단위) : 랙 인접 고출력 슈퍼캐퍼시터가 유휴-피크 간 고주파 스파이크 흡수
장주기(초 – 분 단위) : 계통 연계단의 대규모 BESS가 전체 워크로드 가동/정지 완충 및 발전기 전환 시 라이드스루 지원
800V DC 버스바 체계에서는 추가 인버터 없이 ESS 직접 연계 용이
● Building the 800V DC Ecosystem for Efficient, Scalable AI Factories (From NVIDIA, 2025. 08. 13)
수십 년 동안 전통적인 데이터센터는 전력과 냉각을 부차적인 요소로 취급하며 서버들로 가득 채워진 거대한 공간이었음.
하지만 생성형 AI의 등장은 이러한 시설을 ‘AI 팩토리’로 탈바꿈 시키며 설계 아키텍처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뒤집어 놓았음.
한때 사후 고려 사항에 불과했던 전력 인프라가 이제는 신규 배치의 규모, 입지, 실현 가능성을 결정짓는 핵심 요인이 되고 있음.
우리는 지금 중대한 변곡점에 서 있음.
업계는 더 이상 점진적인 개선 수준에만 안주할 수 없으며, 근본적인 아키텍처 전환이 필요한 시점임.
이 새로운 청사진은 한층 더 효율적이고 확장 가능해야 하며, 현대 AI의 막대한 전력 수요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어야 함.
그 해법은 두 가지 접근 방식을 축으로 함.
바로 800V DC 전력 배전 시스템을 도입하고, 다양한 시간 단위를 지원하는 다중 시계열(multi-timescale)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함께 통합하는 것임.
이는 단순히 서버의 불을 켜두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컴퓨팅의 미래를 떠받칠 근본적인 토대를 구축하는 일임.
○ AI 워크로드의 급증하는 전력 수요
수년간 프로세서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은 전력 소비가 대략 20% 증가하는 수준을 의미했음.
그러나 오늘날 이처럼 예측 가능했던 곡선은 완전히 깨졌음.
그 주된 원인은 성능에 대한 끊임없는 추구이며,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은 수천 개의 GPU를 단 하나의 거대한 프로세서처럼 작동하도록 연결하는 NVIDIA NVLink와 같은 고대역폭 인터커넥트 기술임.
필수적인 저지연과 고대역폭을 확보하기 위해 이러한 연결은 구리 케이블에 의존함.
하지만 구리의 유효 도달 거리는 제한적이어서, 이른바 ‘성능-밀도 함정(performance-density trap)’이라 부를 만한 문제를 낳았음.
더 강력한 AI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더 많은 GPU를 더 좁은 물리적 공간에 밀집시켜야만 함.
이러한 구조적 필연성은 성능을 전력 밀도와 직접적으로 결부시킴.
NVIDIA Hopper에서 NVIDIA Blackwell 아키텍처로의 도약이 대표적인 사례임.
개별 GPU의 전력 소비량(TDP)은 75% 증가한 반면, NVLink 도메인이 72개 GPU 시스템으로 확장되면서 랙의 전력 밀도는 3.4배나 급증했음.
그 대가로 50배라는 경이적인 성능 향상을 얻었지만, 이로 인해 랙당 전력은 수십 kW 수준에서 100kW를 훨씬 넘어섰으며, 이제는 랙당 1MW 시대까지 눈앞에 두게 되었음.
기존의 54V DC 같은 저전압 방식으로 이러한 수준의 전력을 공급하는 것은 물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불가능함.
요구되는 막대한 전류량은 심각한 저항 손실을 초래하고,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엄청난 양의 구리 케이블을 필요로 하기 때문임.
○ 동기화된 워크로드의 변동성 문제
단순한 전력밀도를 넘어, AI 워크로드는 그에 못지않게 까다로운 두 번째 난제를 야기함.
바로 ‘변동성(Volatility)’임.
서로 연관 없는 수천 개의 작업을 처리하는 기존 데이터센터와 달리, AI 팩토리는 단 하나의 거대하고 동기화된 시스템처럼 작동함.
LLM을 학습할 때, 수천 개의 GPU는 강도 높은 연산 주기와 뒤 이은 데이터 교환 단계를 거의 완벽하게 일치해서 동시에 수행 함.
이로 인해 데이터센터 전반에 걸쳐 극심하고 급격한 부하 변동을 특징으로 하는 전력 프로파일이 형성됨.
이러한 변동성 난제는 NVIDIA, Microsoft, OpenAI가 AI 학습 데이터센터의 전력 안정화를 주제로 진행한 공동 연구를 통해서도 입증되었음.
해당 연구는 동기화된 GPU 워크로드가 어떻게 전력망(Grid) 규모의 진동을 일으킬 수 있는지 잘 보여줌.
단일 랙의 전력 소모량은 불과 수 밀리초(ms)만에 약 30% 수준의 ‘유휴(Idle)’ 상태에서 100% 가동 상태로 치솟았다가 다시 원상태로 곤두박질 칠 수 있음.
이 때문에 엔지니어들은 평균 전류가 아닌 피크 전류를 감당할 수 있도록 전력 부품들을 과대 설계(oversize)해야만 하며, 이는 비용과 설치 공간의 증가로 이어짐.
데이터 홀 전체로 모아지면, 수초 만에 수백 MW가 치솟고 떨어지는 이러한 극심한 변동성은 계통 전력망의 안정성에 중대한 위협이 되며, 전력망 연계를 AI 확장의 가장 핵심적인 병목으로 만들고 있음.
● 핵심 요약
1. 배경 : ‘성능-밀도 함정’과 54V DC의 한계
1) 초고밀도 집적
NVLink 기반으로 수천 개 GPU를 하나의 거대 프로세서처럼 묶으면서 구리 케이블 도달 거리 한계로 인해 GPU를 초근접 배치해야 하는 ‘성능-밀도 함정’ 발생
2) 랙 전력 폭증
Blackwell(NVL72)에서 랙 전력 밀도가 이전 세대 대비 3.4배 급증하며 100kW를 돌파, 랙당 1MW 시대 진입을 앞두고 있음.
3) 저전압 배전 불가
기존 54V DC 체계로는 수천 암페어(A)의 대전류로 인한 극심한 저항 발열(I²R)과 막대한 구리 버스바 부피를 감당할 수 없음.
2. 동기화 워크로드의 전력 변동성(Volatility)
LLM 분산 학습 시 수천 개 GPU가 연산과 통신을 완벽히 동기화해 수행하면서 수 밀리초(ms) 만에 부하가 30%에서 100% 요동침.
데이터 홀 전체 기준 수초 만에 수백 MW 단위가 널뛰는 전력 진동이 발생하여 피크 전류 기준 과대 설계(Oversizing) 비용 발생 및 계통(Grid) 연계 병목 초래
3. 해결책 : ‘800V DC + 다중 시계열 ESS’ 이중 전략
1) 800V DC 내이티브 배전
(구리 및 비용 절감) 415V AC 대비 동일 전선 규격으로 157% 더 많은 전력 전송 가능.
3선 구조(POS, RTN, PE)로 케이블 부피와 커넥터 소형화
(효율 향상) 다단계 AC-DC 변환 단계를 중앙에서 1회로 간소화(Medium Voltage AC → 800V DC 직결 변환)하여 변환 손실 및 폐열 최소화
(상면 공간 확보) AC 스위치기어, PDU, 변압기를 제거해 랙 수용 면적 극대화
2) 다중 시계열(Multi-timescale) 에너지 저장 버퍼링
단주기(ms – 초 단위) : 랙 인접 고출력 슈퍼캐퍼시터가 유휴-피크 간 고주파 스파이크 흡수
장주기(초 – 분 단위) : 계통 연계단의 대규모 BESS가 전체 워크로드 가동/정지 완충 및 발전기 전환 시 라이드스루 지원
800V DC 버스바 체계에서는 추가 인버터 없이 ESS 직접 연계 용이
● Building the 800V DC Ecosystem for Efficient, Scalable AI Factories (From NVIDIA, 2025. 08. 13)
수십 년 동안 전통적인 데이터센터는 전력과 냉각을 부차적인 요소로 취급하며 서버들로 가득 채워진 거대한 공간이었음.
하지만 생성형 AI의 등장은 이러한 시설을 ‘AI 팩토리’로 탈바꿈 시키며 설계 아키텍처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뒤집어 놓았음.
한때 사후 고려 사항에 불과했던 전력 인프라가 이제는 신규 배치의 규모, 입지, 실현 가능성을 결정짓는 핵심 요인이 되고 있음.
우리는 지금 중대한 변곡점에 서 있음.
업계는 더 이상 점진적인 개선 수준에만 안주할 수 없으며, 근본적인 아키텍처 전환이 필요한 시점임.
이 새로운 청사진은 한층 더 효율적이고 확장 가능해야 하며, 현대 AI의 막대한 전력 수요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어야 함.
그 해법은 두 가지 접근 방식을 축으로 함.
바로 800V DC 전력 배전 시스템을 도입하고, 다양한 시간 단위를 지원하는 다중 시계열(multi-timescale)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함께 통합하는 것임.
이는 단순히 서버의 불을 켜두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컴퓨팅의 미래를 떠받칠 근본적인 토대를 구축하는 일임.
○ AI 워크로드의 급증하는 전력 수요
수년간 프로세서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은 전력 소비가 대략 20% 증가하는 수준을 의미했음.
그러나 오늘날 이처럼 예측 가능했던 곡선은 완전히 깨졌음.
그 주된 원인은 성능에 대한 끊임없는 추구이며,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은 수천 개의 GPU를 단 하나의 거대한 프로세서처럼 작동하도록 연결하는 NVIDIA NVLink와 같은 고대역폭 인터커넥트 기술임.
필수적인 저지연과 고대역폭을 확보하기 위해 이러한 연결은 구리 케이블에 의존함.
하지만 구리의 유효 도달 거리는 제한적이어서, 이른바 ‘성능-밀도 함정(performance-density trap)’이라 부를 만한 문제를 낳았음.
더 강력한 AI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더 많은 GPU를 더 좁은 물리적 공간에 밀집시켜야만 함.
이러한 구조적 필연성은 성능을 전력 밀도와 직접적으로 결부시킴.
NVIDIA Hopper에서 NVIDIA Blackwell 아키텍처로의 도약이 대표적인 사례임.
개별 GPU의 전력 소비량(TDP)은 75% 증가한 반면, NVLink 도메인이 72개 GPU 시스템으로 확장되면서 랙의 전력 밀도는 3.4배나 급증했음.
그 대가로 50배라는 경이적인 성능 향상을 얻었지만, 이로 인해 랙당 전력은 수십 kW 수준에서 100kW를 훨씬 넘어섰으며, 이제는 랙당 1MW 시대까지 눈앞에 두게 되었음.
기존의 54V DC 같은 저전압 방식으로 이러한 수준의 전력을 공급하는 것은 물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불가능함.
요구되는 막대한 전류량은 심각한 저항 손실을 초래하고,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엄청난 양의 구리 케이블을 필요로 하기 때문임.
○ 동기화된 워크로드의 변동성 문제
단순한 전력밀도를 넘어, AI 워크로드는 그에 못지않게 까다로운 두 번째 난제를 야기함.
바로 ‘변동성(Volatility)’임.
서로 연관 없는 수천 개의 작업을 처리하는 기존 데이터센터와 달리, AI 팩토리는 단 하나의 거대하고 동기화된 시스템처럼 작동함.
LLM을 학습할 때, 수천 개의 GPU는 강도 높은 연산 주기와 뒤 이은 데이터 교환 단계를 거의 완벽하게 일치해서 동시에 수행 함.
이로 인해 데이터센터 전반에 걸쳐 극심하고 급격한 부하 변동을 특징으로 하는 전력 프로파일이 형성됨.
이러한 변동성 난제는 NVIDIA, Microsoft, OpenAI가 AI 학습 데이터센터의 전력 안정화를 주제로 진행한 공동 연구를 통해서도 입증되었음.
해당 연구는 동기화된 GPU 워크로드가 어떻게 전력망(Grid) 규모의 진동을 일으킬 수 있는지 잘 보여줌.
단일 랙의 전력 소모량은 불과 수 밀리초(ms)만에 약 30% 수준의 ‘유휴(Idle)’ 상태에서 100% 가동 상태로 치솟았다가 다시 원상태로 곤두박질 칠 수 있음.
이 때문에 엔지니어들은 평균 전류가 아닌 피크 전류를 감당할 수 있도록 전력 부품들을 과대 설계(oversize)해야만 하며, 이는 비용과 설치 공간의 증가로 이어짐.
데이터 홀 전체로 모아지면, 수초 만에 수백 MW가 치솟고 떨어지는 이러한 극심한 변동성은 계통 전력망의 안정성에 중대한 위협이 되며, 전력망 연계를 AI 확장의 가장 핵심적인 병목으로 만들고 있음.
※ 엔비디아 발간, 800V DC 생태계. Part. 2
● Building the 800V DC Ecosystem for Efficient, Scalable AI Factories (From NVIDIA, 2025. 08. 13)
○ 새로운 전력 공급 아키텍처
이러한 복합적인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각적인 솔루션이 필요함.
제안된 아키텍처 청사진은 800V DC 전력 배전으로의 전환과 ESS의 심층적 결합을 통해, 전력 규모와 변동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이중 접근 전략임.
○ 800V DC의 장점
고전력 배전의 난제를 해결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전압을 높이는 것임.
기존의 415V 또는 480V 3상 AC 시스템에서 800V DC 아키텍처로 전환하면 다음과 같은 핵심적인 이점을 얻을 수 있음.
1) 네이티브 800V DC end-to-end 통합
설비 레벨에서 800V DC를 생성해 800V DC 컴퓨트 랙으로 직접 공급함으로써 불필요한 중복 전력 변환을 제거하고 전체 전력 효율을 향상시킴.
이 아키텍처는 고밀도 GPU 클러스터를 지원하고, GPU당 성능을 극대화하며, 단일 AI 팩토리 내에 더 많은 GPU를 수용할 수 있게 하여 파트너사의 연산 처리량과 수익 잠재력을 극대화함.
또한 랙당 1MW를 넘어서는 미래 확장성을 보장하며, AI 팩토리 전력 생태계 전반에서 원활한 상호운용성을 제공함.
2) 구리 사용량 및 비용 절감
800V DC를 적용하면 동일한 케이블 규격(wire gauge)으로 415V AC 대비 157% 더 많은 전력을 전송할 수 있음.
4가닥 선을 사용하는 AC와 달리 3선 구성(양극 POS, 접지 귀로 RTN, 보호 접지 PE)을 활용하므로 도체 수와 커넥터 크기를 줄일 수 있음.
이는 구리 사용량을 줄이고 자재 및 시공 비용을 낮추며 케이블 관리를 수월하게 만듦.
이는 랙 전력 인입 용량이 MW 단위로 커질수록 결정적인 이점으로 작용함.
3) 효율성 향상
네이티브 DC 아키텍처는 엔드-투-엔드 전력 효율이 90% 미만으로 떨어질 수 있는 기존 시스템의 비효율적 다단계 AC-DC 변환 과정을 없애 줌.
이렇게 간소화된 전력 공급 경로는 전력 변환 효율을 끌어올리고 낭비되는 폐열을 크게 줄임.
4) 단순화되고 신뢰성 높은 아키텍처
DC 배전 시스템은 변압기나 3상 위상 균형(phase-balancing) 장비와 같은 부품이 적어 본질적으로 훨씬 단순함.
복잡성이 줄어든 만큼 잠재적인 장애 발생 지점이 감소하여 전체 시스템의 신뢰성이 크게 높아짐.
이는 결코 가보지 않은 미지의 영역이 아님.
이미 전기차 및 유틸리티급 태양광 산업에서는 효율과 전력 밀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800V DC 이상의 전압 규격을 적극 도입해 왔으며, 데이터센터에 바로 이식할 수 있는 성숙한 부품 생태계와 검증된 모범 사례들을 충분히 갖추고 있음.
○ 다중 시계열 에너지 저장 장치를 통한 전력 변동 완화
800V DC가 대규모 전력 공급에서의 효율성 문제를 해결해 주기는 하지만, 워크로드의 변동성 자체를 해결하지는 못함.
이를 해결하려면 ESS를 단순한 비상용 백업 시스템이 아닌, 전력 아키텍처의 필수적이고 능동적인 핵심 구성 요소로 다루어야 함.
궁극적인 목표는 일종의 완충 장치, 즉 ‘로우패스 필터(low-pass filter)’를 구축하여 GPU의 불규칙한 전력 수요를 계통 전력망이 요구하는 안정성 요건과 분리하는 것임.
전력 변동은 매우 폭넓은 시간 스케일에 걸쳐 발생하므로, 다음과 같은 계층화된 다중 전략이 요구됨.
1) 단기 저장 장치 (밀리초 – 수초 단위)
컴퓨트 랙에 인접하여 고출력 커패시터와 슈퍼커패시터를 배치함.
이 장치들은 고빈도로 발생하는 전력 스파이크를 흡수하고, LLM 워크로드의 유휴 구간에서 발생하는 순간적인 전력 강하를 빠르게 메우며 즉각 반응함.
2) 장기 저장 장치 (수초 – 수분 단위)
전력 계통 연계 지점에 대규모 시설급 BESS를 배치함.
이 시스템은 전체 워크로드의 가동(ramp-up) 및 중단(ramp-down)과 같은 비교적 완만하고 큰 규모의 전력 변화를 관리하며, 비상 발전기로 전환되는 동안 무정전 상태를 유지하는 라이드스루(ride-through) 기능을 제공함.
800V DC 아키텍처는 이러한 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원동력임.
현재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저장 장치는 AC 전력 공급 라인에 직렬로 연결되어 있음.
그러나 800V DC로 전환하면 시스템 전반에서 가장 적합한 위치에 ESS를 훨씬 수월하게 통합할 수 있음.
○ 차세대 AI 팩토리에서의 800V DC 전력 배전
차세대 AI 팩토리는 오늘날의 AC 배전에서 800V DC 배전 모델로 전환될 것임.
오늘날의 아키텍처는 여러 단계의 전력 변환 과정을 거침.
전력 계통에서 공급되는 특고압/중전압(예 : 35kV AC)은 저전압(예 : 415V AC)로 강압됨.
이 전력은 AC UPS를 통해 안정화된 후 PDU(전력 분전반)와 버스웨이(busway)를 거쳐 컴퓨트 랙으로 공급됨.
각 랙 내부에서는 여러 대의 PSU(전원 공급 장치)가 415V AC를 54V DC로 변환하고, 이는 다시 추가적인 DC-DC 변환을 위해 개별 컴퓨트 트레이로 분배됨.
미래의 청사진은 설비 레벨에서 모든 AC-DC 변환을 중앙 집중화하여 네이티브 DC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것임.
이 방식에서는 대용량 고성능 전력 변환 시스템을 통해 중전압 AC(Medium Voltage/35kV 계열)를 800V DC로 직접 변환함.
변환된 800V DC는 데이터 홀 전역에 걸쳐 컴퓨트 랙으로 직접 공급됨.
이러한 아키텍처는 다단계의 AC 개폐장치(switchgear), 변압기, PDU를 제거함으로써 파워트레인을 대폭 간소화함.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컴퓨팅 장비용 화이트 스페이스(서버실 상면 공간)를 극대화하고, 전체 시스템을 단순화하며, 시설급 ESS를 직접 연동할 수 있는 깔끔한 고전압 DC 백본을 제공함.
완전한 800V DC 아키텍처로의 전환은 단계적으로 진행될 것이며, 이를 통해 업계가 적응하고 부품 생태계가 성숙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게 될 것.
NVIDIA MGX 아키텍처는 이 새로운 800V DC 아키텍처를 채택하도록 설계된 차기 NVIDIA Kyber 랙 아키텍처로 진화할 예정임.
전력은 고전압 상태로 각 컴퓨트 노드에 직접 공급되며, 노드 내부에서는 GPU 바로 옆에 배치된 종단부 64:1 고변비 LLC 컨버터를 통해 12V DC로 효율적으로 강압됨.
이러한 단일단(single-stage) 변환 방식은 기존의 다단계 방식보다 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면적을 26% 적게 차지하여 프로세서 주변의 귀중한 공간을 확보해 줌.
○ 앞으로 나아갈 길
이러한 혁신은 고립된 상태에서는 결코 이뤄낼 수 없음.
업계 전반에 걸친 시급하고 집중적인 협력이 필수적임.
OCP(Open Compute Project)와 같은 기관은 상호운용성을 보장하고, 혁신을 가속화하며, 생태계 전반의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개방형 표준을 마련하는 핵심적인 교류의 장을 제공함.
업계는 800V DC 환경을 위한 공통 전압 범위, 커넥터 인터페이스, 안전 규정에 대해 뜻을 모아야 함.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해 NVIDIA는 데이터센터 전기 생태계 전반의 주요 업계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파트너 목록은 다음과 같음.
1) 반도체 공급사
AOS, Analog Devices, Efficient Power Conversion, Infineon Technologies, Innoscience, MPS, Navitas, onsemi, Power Integrations, Renesas, Richtek, ROHM, STMicroelectronics, Texas Instruments.
2) 전원 시스템 부품사
Bizlink, Delta, Flex, Lead Wealth, LITEON, Megmeet.
3) 데이터센터 전력 시스템사
ABB, Eaton, GE Vernova, Heron Power, Hitachi Energy, Mitsubishi Electric, Schneider Electric, Siemens, Vertiv.
https://developer.nvidia.com/blog/building-the-800-vdc-ecosystem-for-efficient-scalable-ai-factories/?ncid=no-ncid&_gl=1*z4opc4*_gcl_au*MTU2ODMyNTE5Mi4xNzg5NjA0NzQyLi0uLS4xNzg5NjA0Nzk4Ljc5NTA3MTM2MC4xNzkwNjQ1NTYyLjE3OTA2NDU1NjE.
● Building the 800V DC Ecosystem for Efficient, Scalable AI Factories (From NVIDIA, 2025. 08. 13)
○ 새로운 전력 공급 아키텍처
이러한 복합적인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각적인 솔루션이 필요함.
제안된 아키텍처 청사진은 800V DC 전력 배전으로의 전환과 ESS의 심층적 결합을 통해, 전력 규모와 변동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이중 접근 전략임.
○ 800V DC의 장점
고전력 배전의 난제를 해결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전압을 높이는 것임.
기존의 415V 또는 480V 3상 AC 시스템에서 800V DC 아키텍처로 전환하면 다음과 같은 핵심적인 이점을 얻을 수 있음.
1) 네이티브 800V DC end-to-end 통합
설비 레벨에서 800V DC를 생성해 800V DC 컴퓨트 랙으로 직접 공급함으로써 불필요한 중복 전력 변환을 제거하고 전체 전력 효율을 향상시킴.
이 아키텍처는 고밀도 GPU 클러스터를 지원하고, GPU당 성능을 극대화하며, 단일 AI 팩토리 내에 더 많은 GPU를 수용할 수 있게 하여 파트너사의 연산 처리량과 수익 잠재력을 극대화함.
또한 랙당 1MW를 넘어서는 미래 확장성을 보장하며, AI 팩토리 전력 생태계 전반에서 원활한 상호운용성을 제공함.
2) 구리 사용량 및 비용 절감
800V DC를 적용하면 동일한 케이블 규격(wire gauge)으로 415V AC 대비 157% 더 많은 전력을 전송할 수 있음.
4가닥 선을 사용하는 AC와 달리 3선 구성(양극 POS, 접지 귀로 RTN, 보호 접지 PE)을 활용하므로 도체 수와 커넥터 크기를 줄일 수 있음.
이는 구리 사용량을 줄이고 자재 및 시공 비용을 낮추며 케이블 관리를 수월하게 만듦.
이는 랙 전력 인입 용량이 MW 단위로 커질수록 결정적인 이점으로 작용함.
3) 효율성 향상
네이티브 DC 아키텍처는 엔드-투-엔드 전력 효율이 90% 미만으로 떨어질 수 있는 기존 시스템의 비효율적 다단계 AC-DC 변환 과정을 없애 줌.
이렇게 간소화된 전력 공급 경로는 전력 변환 효율을 끌어올리고 낭비되는 폐열을 크게 줄임.
4) 단순화되고 신뢰성 높은 아키텍처
DC 배전 시스템은 변압기나 3상 위상 균형(phase-balancing) 장비와 같은 부품이 적어 본질적으로 훨씬 단순함.
복잡성이 줄어든 만큼 잠재적인 장애 발생 지점이 감소하여 전체 시스템의 신뢰성이 크게 높아짐.
이는 결코 가보지 않은 미지의 영역이 아님.
이미 전기차 및 유틸리티급 태양광 산업에서는 효율과 전력 밀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800V DC 이상의 전압 규격을 적극 도입해 왔으며, 데이터센터에 바로 이식할 수 있는 성숙한 부품 생태계와 검증된 모범 사례들을 충분히 갖추고 있음.
○ 다중 시계열 에너지 저장 장치를 통한 전력 변동 완화
800V DC가 대규모 전력 공급에서의 효율성 문제를 해결해 주기는 하지만, 워크로드의 변동성 자체를 해결하지는 못함.
이를 해결하려면 ESS를 단순한 비상용 백업 시스템이 아닌, 전력 아키텍처의 필수적이고 능동적인 핵심 구성 요소로 다루어야 함.
궁극적인 목표는 일종의 완충 장치, 즉 ‘로우패스 필터(low-pass filter)’를 구축하여 GPU의 불규칙한 전력 수요를 계통 전력망이 요구하는 안정성 요건과 분리하는 것임.
전력 변동은 매우 폭넓은 시간 스케일에 걸쳐 발생하므로, 다음과 같은 계층화된 다중 전략이 요구됨.
1) 단기 저장 장치 (밀리초 – 수초 단위)
컴퓨트 랙에 인접하여 고출력 커패시터와 슈퍼커패시터를 배치함.
이 장치들은 고빈도로 발생하는 전력 스파이크를 흡수하고, LLM 워크로드의 유휴 구간에서 발생하는 순간적인 전력 강하를 빠르게 메우며 즉각 반응함.
2) 장기 저장 장치 (수초 – 수분 단위)
전력 계통 연계 지점에 대규모 시설급 BESS를 배치함.
이 시스템은 전체 워크로드의 가동(ramp-up) 및 중단(ramp-down)과 같은 비교적 완만하고 큰 규모의 전력 변화를 관리하며, 비상 발전기로 전환되는 동안 무정전 상태를 유지하는 라이드스루(ride-through) 기능을 제공함.
800V DC 아키텍처는 이러한 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원동력임.
현재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저장 장치는 AC 전력 공급 라인에 직렬로 연결되어 있음.
그러나 800V DC로 전환하면 시스템 전반에서 가장 적합한 위치에 ESS를 훨씬 수월하게 통합할 수 있음.
○ 차세대 AI 팩토리에서의 800V DC 전력 배전
차세대 AI 팩토리는 오늘날의 AC 배전에서 800V DC 배전 모델로 전환될 것임.
오늘날의 아키텍처는 여러 단계의 전력 변환 과정을 거침.
전력 계통에서 공급되는 특고압/중전압(예 : 35kV AC)은 저전압(예 : 415V AC)로 강압됨.
이 전력은 AC UPS를 통해 안정화된 후 PDU(전력 분전반)와 버스웨이(busway)를 거쳐 컴퓨트 랙으로 공급됨.
각 랙 내부에서는 여러 대의 PSU(전원 공급 장치)가 415V AC를 54V DC로 변환하고, 이는 다시 추가적인 DC-DC 변환을 위해 개별 컴퓨트 트레이로 분배됨.
미래의 청사진은 설비 레벨에서 모든 AC-DC 변환을 중앙 집중화하여 네이티브 DC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것임.
이 방식에서는 대용량 고성능 전력 변환 시스템을 통해 중전압 AC(Medium Voltage/35kV 계열)를 800V DC로 직접 변환함.
변환된 800V DC는 데이터 홀 전역에 걸쳐 컴퓨트 랙으로 직접 공급됨.
이러한 아키텍처는 다단계의 AC 개폐장치(switchgear), 변압기, PDU를 제거함으로써 파워트레인을 대폭 간소화함.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컴퓨팅 장비용 화이트 스페이스(서버실 상면 공간)를 극대화하고, 전체 시스템을 단순화하며, 시설급 ESS를 직접 연동할 수 있는 깔끔한 고전압 DC 백본을 제공함.
완전한 800V DC 아키텍처로의 전환은 단계적으로 진행될 것이며, 이를 통해 업계가 적응하고 부품 생태계가 성숙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게 될 것.
NVIDIA MGX 아키텍처는 이 새로운 800V DC 아키텍처를 채택하도록 설계된 차기 NVIDIA Kyber 랙 아키텍처로 진화할 예정임.
전력은 고전압 상태로 각 컴퓨트 노드에 직접 공급되며, 노드 내부에서는 GPU 바로 옆에 배치된 종단부 64:1 고변비 LLC 컨버터를 통해 12V DC로 효율적으로 강압됨.
이러한 단일단(single-stage) 변환 방식은 기존의 다단계 방식보다 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면적을 26% 적게 차지하여 프로세서 주변의 귀중한 공간을 확보해 줌.
○ 앞으로 나아갈 길
이러한 혁신은 고립된 상태에서는 결코 이뤄낼 수 없음.
업계 전반에 걸친 시급하고 집중적인 협력이 필수적임.
OCP(Open Compute Project)와 같은 기관은 상호운용성을 보장하고, 혁신을 가속화하며, 생태계 전반의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개방형 표준을 마련하는 핵심적인 교류의 장을 제공함.
업계는 800V DC 환경을 위한 공통 전압 범위, 커넥터 인터페이스, 안전 규정에 대해 뜻을 모아야 함.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해 NVIDIA는 데이터센터 전기 생태계 전반의 주요 업계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파트너 목록은 다음과 같음.
1) 반도체 공급사
AOS, Analog Devices, Efficient Power Conversion, Infineon Technologies, Innoscience, MPS, Navitas, onsemi, Power Integrations, Renesas, Richtek, ROHM, STMicroelectronics, Texas Instruments.
2) 전원 시스템 부품사
Bizlink, Delta, Flex, Lead Wealth, LITEON, Megmeet.
3) 데이터센터 전력 시스템사
ABB, Eaton, GE Vernova, Heron Power, Hitachi Energy, Mitsubishi Electric, Schneider Electric, Siemens, Vertiv.
https://developer.nvidia.com/blog/building-the-800-vdc-ecosystem-for-efficient-scalable-ai-factories/?ncid=no-ncid&_gl=1*z4opc4*_gcl_au*MTU2ODMyNTE5Mi4xNzg5NjA0NzQyLi0uLS4xNzg5NjA0Nzk4Ljc5NTA3MTM2MC4xNzkwNjQ1NTYyLjE3OTA2NDU1NjE.
NVIDIA Technical Blog
Building the 800 VDC Ecosystem for Efficient, Scalable AI Factories
For decades, traditional data centers have been vast halls of servers with power and cooling as secondary considerations. The rise of generative AI has changed these facilities into AI factories…
※ 재생에너지 100GW 달성을 위한 유연한 전력망 구축 (메가프로젝트와 에너지 안보 양대 축으로 움직이는 국내 재생에너지 산업)
정부는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달성을 위해, 이를 수용할 수 있는 유연한 전력망을 만들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한국의 재생에너지 산업은 AI 시대를 준비하고자 하는 ‘메가프로젝트’와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안보’라는 두 축의 동력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도체, AI데이터센터, 피지컬AI를 위해서는 반드시 선제적으로 전력 인프라를 구축해야 하며,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위기는 화석연료의 과대하게 의존하고 있는 국내 에너지 믹스의 전환을 강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재생에너지를 통한 전력 시스템 구축과 에너지 안보를 강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전까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달성, 2035년까지 재생에너지의 발전비중의 35%와 같은 선언적 목표제시가 많았다면, 최근 메가프로젝트와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부각 되면서 보다 구체적인 방법론이 제시되면서 (배전망 ESS 입찰시작, 1/2/3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 RE100산단 전환 등)구체적인 움직임들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정부의 전력망 유연화를 위한 5대 전략과 9대 과제도 100GW 재생에너지 수용을 위한 그리드 및 운영체계 혁신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즉, 발전 자체도 중요하지만 늘어난 재생에너지를 적시적소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구체화 시킨 것입니다.
ESS를 대폭 확대시켜 기존 송전망의 활용을 극대화하는 NWAs(송전선 비증설 대안), 그리드 운영혁신(AI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을 통해 용량 잠재량을 증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태양광의 계통 접속을 최대한 확대시켜 재생에너지의 빠른 증설도 꾀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재생에너지에 접속 우선권을 부여(화석연료 대신)하고,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는 해상풍력이 먼저 선점한(알박기 한) 계통접속 권한도 지금 당장 전력생산이 가능한 태양광에게 먼저 돌리는 등 태양광을 중심으로 한 빠른 재생에너지의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되지 못한다면, 정부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달성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특히 가장 시급한 반도체 투자를 위해, 호남권 중심으로 빠르고 과감하게 유연한 전력망을 구축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호남권은 2030년 송전단 수용량이 37GW에서 64GW로, 배전단 수용량이 18GW에서 30GW로 대폭 확대 및 호남지역 재생에너지 허가물량(누적)을 2025년 13GW → 2036년 58.6GW로 대폭 확대하는 등 이번 정부에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얼마나 진심인지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의 재생에너지 산업은 AI 육성을 위한 ‘메가프로젝트’와 에너지 안보라는 양대 축을 통해 성장해 나가고 있어, 그 방향성은 그 누구도 의심할 수 없다고 판단됩니다.
●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이상 수용하도록 전력망 체계 혁신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 09. 28)
첨단산업 확대와 전기화로 인해 재생에너지의 조속한 확대가 필요하나, 주요 지역에서 계통 제약이 재생에너지 확대의 주요 장애가 되어 왔음.
이에 정부는 중장기적인 송배전망 건설과 함께 단기적으로는 계통 제도, 운영 혁신 등을 통해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이상을 수용 가능한 전력망 체계를 마련하였음.
정부와 한국 전력공사는 5대 전략 9대 과제를 추진함.
1. 유연한 계통접속 제도 본격 시행
신규 발전기 접속 기준을 ‘정격용량’ 중심에서 앞으로는 전력망 수용량 이상으로 접속을 우선 허용하고, 태양광 출력이 수용량을 일시 초과할 때 일시적으로 출력을 제어하는 유연접속(Non-firm access)을 본격화 함.
2. 계통 내 에너지저장장치 활용한 전력망 ‘비증설 대안(NWAs)’ 마련
전력망 내 ESS를 설치해 신규 송배전망 건설 없이도 기존 송배전망을 최대한 활용하는 전력망 비증설 대안(Non Wire Alternatives)을 본격 추진함.
3. 허수, 지연 사업에 대한 체계적 관리
4. 재생에너지 접속제도 전면 개편
그동안 재생에너지 신규 접속 검토 시, 기존 화석연료 발전원보다 신규 재생에너지를 후순위로 가동한다고 검토했으나, 앞으로는 실제 계통운용 방식을 반영하여 화석전원보다 재생에너지가 우선 발전하는 것으로 접속 기준을 변경함.
2027년 1월부터는 원칙적으로 모든 재생에너지 사업이 경쟁입찰을 통해 시장에 진입하는 ‘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RPS)’ 개편과 연계하여, 계통 접속권도 동 경쟁입찰을 통한 낙찰사업에 대해 계통 접속권을 부여할 계획.
5. 재생에너지 계통접속 비용 부담 제도 개선
이번 대책으로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이상의 목표를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전력계통 체계가 마련됨.
전력망 기준으로 2030년 재생에너지 수용량은 송전 기준 119GW에서 171GW로 52GW 증가, 배전단은 84GW에서 110GW로 26GW 확대됨.
특히 호남권은 2030년 송전단 수용량이 37GW에서 64GW로, 배전단 수용량이 18GW에서 30GW로 대폭 늘어나 송배전 병목이 동시에 해소될 것으로 기대.
이번 대책은 새로 전력망을 건설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 있는 전력망을 최대한효율적으로 쓰겠다는 것임.
정부는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달성을 위해, 이를 수용할 수 있는 유연한 전력망을 만들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한국의 재생에너지 산업은 AI 시대를 준비하고자 하는 ‘메가프로젝트’와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안보’라는 두 축의 동력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도체, AI데이터센터, 피지컬AI를 위해서는 반드시 선제적으로 전력 인프라를 구축해야 하며,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위기는 화석연료의 과대하게 의존하고 있는 국내 에너지 믹스의 전환을 강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재생에너지를 통한 전력 시스템 구축과 에너지 안보를 강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전까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달성, 2035년까지 재생에너지의 발전비중의 35%와 같은 선언적 목표제시가 많았다면, 최근 메가프로젝트와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부각 되면서 보다 구체적인 방법론이 제시되면서 (배전망 ESS 입찰시작, 1/2/3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 RE100산단 전환 등)구체적인 움직임들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정부의 전력망 유연화를 위한 5대 전략과 9대 과제도 100GW 재생에너지 수용을 위한 그리드 및 운영체계 혁신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즉, 발전 자체도 중요하지만 늘어난 재생에너지를 적시적소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구체화 시킨 것입니다.
ESS를 대폭 확대시켜 기존 송전망의 활용을 극대화하는 NWAs(송전선 비증설 대안), 그리드 운영혁신(AI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을 통해 용량 잠재량을 증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태양광의 계통 접속을 최대한 확대시켜 재생에너지의 빠른 증설도 꾀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재생에너지에 접속 우선권을 부여(화석연료 대신)하고,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는 해상풍력이 먼저 선점한(알박기 한) 계통접속 권한도 지금 당장 전력생산이 가능한 태양광에게 먼저 돌리는 등 태양광을 중심으로 한 빠른 재생에너지의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되지 못한다면, 정부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달성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특히 가장 시급한 반도체 투자를 위해, 호남권 중심으로 빠르고 과감하게 유연한 전력망을 구축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호남권은 2030년 송전단 수용량이 37GW에서 64GW로, 배전단 수용량이 18GW에서 30GW로 대폭 확대 및 호남지역 재생에너지 허가물량(누적)을 2025년 13GW → 2036년 58.6GW로 대폭 확대하는 등 이번 정부에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얼마나 진심인지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의 재생에너지 산업은 AI 육성을 위한 ‘메가프로젝트’와 에너지 안보라는 양대 축을 통해 성장해 나가고 있어, 그 방향성은 그 누구도 의심할 수 없다고 판단됩니다.
●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이상 수용하도록 전력망 체계 혁신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 09. 28)
첨단산업 확대와 전기화로 인해 재생에너지의 조속한 확대가 필요하나, 주요 지역에서 계통 제약이 재생에너지 확대의 주요 장애가 되어 왔음.
이에 정부는 중장기적인 송배전망 건설과 함께 단기적으로는 계통 제도, 운영 혁신 등을 통해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이상을 수용 가능한 전력망 체계를 마련하였음.
정부와 한국 전력공사는 5대 전략 9대 과제를 추진함.
1. 유연한 계통접속 제도 본격 시행
신규 발전기 접속 기준을 ‘정격용량’ 중심에서 앞으로는 전력망 수용량 이상으로 접속을 우선 허용하고, 태양광 출력이 수용량을 일시 초과할 때 일시적으로 출력을 제어하는 유연접속(Non-firm access)을 본격화 함.
2. 계통 내 에너지저장장치 활용한 전력망 ‘비증설 대안(NWAs)’ 마련
전력망 내 ESS를 설치해 신규 송배전망 건설 없이도 기존 송배전망을 최대한 활용하는 전력망 비증설 대안(Non Wire Alternatives)을 본격 추진함.
3. 허수, 지연 사업에 대한 체계적 관리
4. 재생에너지 접속제도 전면 개편
그동안 재생에너지 신규 접속 검토 시, 기존 화석연료 발전원보다 신규 재생에너지를 후순위로 가동한다고 검토했으나, 앞으로는 실제 계통운용 방식을 반영하여 화석전원보다 재생에너지가 우선 발전하는 것으로 접속 기준을 변경함.
2027년 1월부터는 원칙적으로 모든 재생에너지 사업이 경쟁입찰을 통해 시장에 진입하는 ‘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RPS)’ 개편과 연계하여, 계통 접속권도 동 경쟁입찰을 통한 낙찰사업에 대해 계통 접속권을 부여할 계획.
5. 재생에너지 계통접속 비용 부담 제도 개선
이번 대책으로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이상의 목표를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전력계통 체계가 마련됨.
전력망 기준으로 2030년 재생에너지 수용량은 송전 기준 119GW에서 171GW로 52GW 증가, 배전단은 84GW에서 110GW로 26GW 확대됨.
특히 호남권은 2030년 송전단 수용량이 37GW에서 64GW로, 배전단 수용량이 18GW에서 30GW로 대폭 늘어나 송배전 병목이 동시에 해소될 것으로 기대.
이번 대책은 새로 전력망을 건설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 있는 전력망을 최대한효율적으로 쓰겠다는 것임.
●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수용을 위한 전력망 혁신 대책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 09. 29)
○ 추진배경
1. 전기화, 첨단산업 확대로 전력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
최근 발표된 AIDC, 반도체 산단 등 메가프로젝트의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해서는 전력망 적기 구축이 시급
2. NDC 이행을 이해 재생에너지 대폭 확대 필요
NDC 이행을 위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이상 보급 및 2035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비중 30%이상 필요
주력 전원을 화석연료에서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변화
3. 화석연료에 적합하게 맞춰진 전력계통은 한계 직면
그 동안 전통전원에 맞춰 일방향, 장거리 송전망 중심으로 전력시스템을 구축하고 계통 접속 체계가 관리, 운영되었음.
급증하는 재생에너지 설비는 소규모 분산, 간헐성이 특징으로 이에 맞춰 대한민국 전력망 시스템도 분산형 전력망으로 전환, 혁신 필요
○ 현황 및 문제점
1. 계통 현황
전력수요와 발전설비의 지역 편중으로 송전망 확충 필요성 증가
(수요) 12% 면적의 수도권에 전체 전력수요의 약 40%가 집중
(발전) 재생에너지 등 신규전원은 비수도권 중심으로 대규모 진입 예정
예) 호남지역 재생에너지 허가물량(누적) : 2025년 13GW → 2036년 58.6GW
(송전망) 지역간 수급불균형 해소를 위해 대규모 송전망 보강 추진 중
(메가프로젝트) 향후 반도체 산단, AIDC 등 대규모 수요 비수도권 분산에 따라 전력수요 수도권 편중은 완화될 것으로 전망.
<참고 : 계통부족지역 내 신규 재생에너지 접속을 위한 조건>
태양광 접속(배전단) 위해 배전망, 변전소, 송전망 모두 여유 필요
통상 신규 배전선로는 1 – 2년, 변전소(154kV)는 6년, 송전선로(345kV)는 9년 이상 소요
풍력 등 송전단 접속 재생에너지는 배전망, 변전소 상관 없이 송전망 여유만 필요
보강에 장기간 소요되는 변전소, 송전망 포화가 일부지역 계통 부족 유발
2. 문제점
1) 경직적 제도 : 기존 화석 전원에 적합한 경직적인 접속제도
재생에너지 정격용량 기준으로 배전선로, 변압기의 계통접속 여부를 판단
일년 중 몇 시간 안되는 피크타임을 기준으로 접속 용량을 산정함에 따라, 대부분의 기간에는 망에 여유가 있어도 신규 접속을 제한
재생에너지 간헐성으로 계통 인프라 이용률과 재생에너지 설비 접속량 크게 제한
2) 비효율성 : 한정된 공공자원인 전력망의 비효율적 활용
전력망을 초기 허가단계부터 선착순 무상 배분하고 있으나, 상당수(해상풍력 등)는 장기지연(전력망 알박기) 전력망의 비효율적 활용
호남권은 해상풍력이 30년 이후 송전망을 선점하였고, 이로 인한 송전제약으로 30년 이전에도 태양광 접속이 제한되는 상황 발생
3) 망 건설 제약 : 신규망 건설에는 물리적 시간과 수용성 제약 발생
신속한 망 확충이 요구되나 신규망(345kV) 신규망 구축에는 9년 이상의 건설기간이 필요
보수적인 계통 운영으로 혁신기술, 유연성 자원 등을 활용한 기존 망의 활용도 증대 노력도 부족
○ 해외 동향 및 시사점
1. 글로벌 현황
데이터센터, 재생에너지 급증으로 기존 전력망의 용량 포화가 심화
2025년 기준, 글로벌 전력망 접속대기 물량은 2,500GW로 사상 최대치 기록 (재생에너지 1,700GW, ESS 600GW, 데이터센터 150GW 등이 전력망 접속을 대기 중)
2. IEA는 전력망 병목의 해결책으로 망 투자 필요성 확대를 강조함과 동시에 기존 전력망 수용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병행 전략 제시
2. 시사점
1) 단기적 병목 해소를 위해 계통 제도/혁신 필요
특히 비선로대안(NWAs) 기술도입 등 전력망 유연성을 극대화하고, ESS의 선제적 확보 및 활용 다각화를 통해 계통 수용력 확대 필요
○ 목표 및 전략
(비전) 재생에너지에 적합한 전력망 구축
(목표) 2030년 100GW 재생에너지 수용을 위한 전력망 혁신
(5대 전략과 9대 과제)
1. 유연한 전력망 운영
(1) 접속대기 재생에너지 대상 유연접속 본격 도입
(2) 발전단 출력기준 자율접속 제도 도입
2. ESS 활용한 재생에너지 수용력 제고
(3) 배전망 ESS 설치 및 태양광 추가 접속
(4) 변전소, 송전망 비증설 대안(NWAs)
3. 허수, 지연사업 재정비 및 효율적 망 배분
(5) 허수, 지연사업자 정비 강화
(6) 사업 이행률을 고려한 신규 재생에너지 접속 관리
4. 재생에너지 맞춤형으로 접속제도 개편
(7) 재생에너지 접속 기준 변경
(8) 접속제도 전면 개편
5. 재생에너지 접속비용 경감
(9) 신규 발전사업자 배전망 비용부담 제도 개선
○ 추진배경
1. 전기화, 첨단산업 확대로 전력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
최근 발표된 AIDC, 반도체 산단 등 메가프로젝트의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해서는 전력망 적기 구축이 시급
2. NDC 이행을 이해 재생에너지 대폭 확대 필요
NDC 이행을 위해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이상 보급 및 2035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비중 30%이상 필요
주력 전원을 화석연료에서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변화
3. 화석연료에 적합하게 맞춰진 전력계통은 한계 직면
그 동안 전통전원에 맞춰 일방향, 장거리 송전망 중심으로 전력시스템을 구축하고 계통 접속 체계가 관리, 운영되었음.
급증하는 재생에너지 설비는 소규모 분산, 간헐성이 특징으로 이에 맞춰 대한민국 전력망 시스템도 분산형 전력망으로 전환, 혁신 필요
○ 현황 및 문제점
1. 계통 현황
전력수요와 발전설비의 지역 편중으로 송전망 확충 필요성 증가
(수요) 12% 면적의 수도권에 전체 전력수요의 약 40%가 집중
(발전) 재생에너지 등 신규전원은 비수도권 중심으로 대규모 진입 예정
예) 호남지역 재생에너지 허가물량(누적) : 2025년 13GW → 2036년 58.6GW
(송전망) 지역간 수급불균형 해소를 위해 대규모 송전망 보강 추진 중
(메가프로젝트) 향후 반도체 산단, AIDC 등 대규모 수요 비수도권 분산에 따라 전력수요 수도권 편중은 완화될 것으로 전망.
<참고 : 계통부족지역 내 신규 재생에너지 접속을 위한 조건>
태양광 접속(배전단) 위해 배전망, 변전소, 송전망 모두 여유 필요
통상 신규 배전선로는 1 – 2년, 변전소(154kV)는 6년, 송전선로(345kV)는 9년 이상 소요
풍력 등 송전단 접속 재생에너지는 배전망, 변전소 상관 없이 송전망 여유만 필요
보강에 장기간 소요되는 변전소, 송전망 포화가 일부지역 계통 부족 유발
2. 문제점
1) 경직적 제도 : 기존 화석 전원에 적합한 경직적인 접속제도
재생에너지 정격용량 기준으로 배전선로, 변압기의 계통접속 여부를 판단
일년 중 몇 시간 안되는 피크타임을 기준으로 접속 용량을 산정함에 따라, 대부분의 기간에는 망에 여유가 있어도 신규 접속을 제한
재생에너지 간헐성으로 계통 인프라 이용률과 재생에너지 설비 접속량 크게 제한
2) 비효율성 : 한정된 공공자원인 전력망의 비효율적 활용
전력망을 초기 허가단계부터 선착순 무상 배분하고 있으나, 상당수(해상풍력 등)는 장기지연(전력망 알박기) 전력망의 비효율적 활용
호남권은 해상풍력이 30년 이후 송전망을 선점하였고, 이로 인한 송전제약으로 30년 이전에도 태양광 접속이 제한되는 상황 발생
3) 망 건설 제약 : 신규망 건설에는 물리적 시간과 수용성 제약 발생
신속한 망 확충이 요구되나 신규망(345kV) 신규망 구축에는 9년 이상의 건설기간이 필요
보수적인 계통 운영으로 혁신기술, 유연성 자원 등을 활용한 기존 망의 활용도 증대 노력도 부족
○ 해외 동향 및 시사점
1. 글로벌 현황
데이터센터, 재생에너지 급증으로 기존 전력망의 용량 포화가 심화
2025년 기준, 글로벌 전력망 접속대기 물량은 2,500GW로 사상 최대치 기록 (재생에너지 1,700GW, ESS 600GW, 데이터센터 150GW 등이 전력망 접속을 대기 중)
2. IEA는 전력망 병목의 해결책으로 망 투자 필요성 확대를 강조함과 동시에 기존 전력망 수용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병행 전략 제시
2. 시사점
1) 단기적 병목 해소를 위해 계통 제도/혁신 필요
특히 비선로대안(NWAs) 기술도입 등 전력망 유연성을 극대화하고, ESS의 선제적 확보 및 활용 다각화를 통해 계통 수용력 확대 필요
○ 목표 및 전략
(비전) 재생에너지에 적합한 전력망 구축
(목표) 2030년 100GW 재생에너지 수용을 위한 전력망 혁신
(5대 전략과 9대 과제)
1. 유연한 전력망 운영
(1) 접속대기 재생에너지 대상 유연접속 본격 도입
(2) 발전단 출력기준 자율접속 제도 도입
2. ESS 활용한 재생에너지 수용력 제고
(3) 배전망 ESS 설치 및 태양광 추가 접속
(4) 변전소, 송전망 비증설 대안(NWAs)
3. 허수, 지연사업 재정비 및 효율적 망 배분
(5) 허수, 지연사업자 정비 강화
(6) 사업 이행률을 고려한 신규 재생에너지 접속 관리
4. 재생에너지 맞춤형으로 접속제도 개편
(7) 재생에너지 접속 기준 변경
(8) 접속제도 전면 개편
5. 재생에너지 접속비용 경감
(9) 신규 발전사업자 배전망 비용부담 제도 개선
● 2030년 100GW 재생에너지 수용을 위한 전력망 혁신 : 5대 전략 9대 과제 (1. 유연한 전력망 운영)
○ (5대과제) 유연한 전력망 운영
1. 접속대기 재생에너지 대상 유연접속 본격 도입
1) 배경 : 재생에너지(태양광)의 배전단 접속용량을 단계적으로 상향했으나, 여전히 배전선열적용량 한도 내에서 접속 허용.
변압기는 미상향으로 실질적 확대효과 제한적
2) 방안 : 접속 대기 중인 재생에너지 설비에 정식 접속 시까지 유연접속 허용
배전선로 최대 접속용량 상향 (14MW → 16MW)
한전 ADMS 시스템이 안정화 된 만큼, 변압기의 최대 접속용량을 50MW → 60MW로 일괄 상향
조기접속 기간 중 계통 포화 시, 유연접속 설비 대상 우선 제어 실시
3) 기대 효과
2027년 호남권 태양광 수용량(배전) 20% 확대 가능 (2.6GW 상향)
향후 재생에너지 주력 전원화에 맞춰, 재생에너지 특성을 고려한 효율적 계통 활용
2. 발전단 출력기준 자율접속제도 도입
1) 배경 : 태양광 전용 배전선로의 낮은 이용률(약 15%)에도 불구, 태양광 추가 접속을 위해서는 배전선로 신설 필요
2) 방안 : 재생에너지 상한출력을 기준(정격용량과 무관)으로 재생에너지 접속 허용
접속용량을 초과하여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되, 실제 계통에 공급되는 발전력은 ESS 등을 활용하여 일정 접속용량 기준 이내로 관리
발전사가 출력상한장치 또는 ESS를 활용하여 허용치 이내로 발전
3) 기대효과
태양광 기준, 배전선로 접속 설비용량 2 – 3배(최대 6배) 확대 가능. (단, 발전사업자가 설치하는 ESS 경제성 확보 가능 시)
민간 주도 ESS 설치를 유인하여 평탄하게 전력 공급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완화)
○ (5대과제) 유연한 전력망 운영
1. 접속대기 재생에너지 대상 유연접속 본격 도입
1) 배경 : 재생에너지(태양광)의 배전단 접속용량을 단계적으로 상향했으나, 여전히 배전선열적용량 한도 내에서 접속 허용.
변압기는 미상향으로 실질적 확대효과 제한적
2) 방안 : 접속 대기 중인 재생에너지 설비에 정식 접속 시까지 유연접속 허용
배전선로 최대 접속용량 상향 (14MW → 16MW)
한전 ADMS 시스템이 안정화 된 만큼, 변압기의 최대 접속용량을 50MW → 60MW로 일괄 상향
조기접속 기간 중 계통 포화 시, 유연접속 설비 대상 우선 제어 실시
3) 기대 효과
2027년 호남권 태양광 수용량(배전) 20% 확대 가능 (2.6GW 상향)
향후 재생에너지 주력 전원화에 맞춰, 재생에너지 특성을 고려한 효율적 계통 활용
2. 발전단 출력기준 자율접속제도 도입
1) 배경 : 태양광 전용 배전선로의 낮은 이용률(약 15%)에도 불구, 태양광 추가 접속을 위해서는 배전선로 신설 필요
2) 방안 : 재생에너지 상한출력을 기준(정격용량과 무관)으로 재생에너지 접속 허용
접속용량을 초과하여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되, 실제 계통에 공급되는 발전력은 ESS 등을 활용하여 일정 접속용량 기준 이내로 관리
발전사가 출력상한장치 또는 ESS를 활용하여 허용치 이내로 발전
3) 기대효과
태양광 기준, 배전선로 접속 설비용량 2 – 3배(최대 6배) 확대 가능. (단, 발전사업자가 설치하는 ESS 경제성 확보 가능 시)
민간 주도 ESS 설치를 유인하여 평탄하게 전력 공급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완화)
● 2030년 100GW 재생에너지 수용을 위한 전력망 혁신 : 5대 전략 9대 과제 (2. ESS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수용력 제고)
○ (5대과제) ESS 활용한 재생에너지 수용력 제고
3. 배전망 ESS 설치 및 태양광 추가접속
1) 배경 : 대부분의 태양광이 배전단에 접속(약 90%)되고 있으나, 태양광 여건이 좋은 일부 지역은 배전망, 변압기 포화로 추가 접속 제한
2) 방안 : 배전선, 변압기 포화선로에 ESS를 설치, 태양광을 추가 접속
재생에너지 발전력 평탄화 및 수급 안정화
2030년까지 계통포화지역에 태양광 3GW 추가 접속 (2026년 기준 0.5GW)
일반사업용 배전망 ESS 접속 1.5GW, 햇빛소득마을용 1.5GW
VPP를 통해 ESS 설치/운영하고 계통운영 상황에 따라 충방전 수행
3) 향후 계획
햇빛소득용 ESS 및 배전망 ESS 사업(2차) 공무 (2026년 하반기)
VPP 사업자를 통한 배전망 ESS 운영 (2027년 1분기)
4. 변전소, 송전망 비증설 대안 (NWAs)
1) 개념 : 유연성 자원을 활용하여 물리적 망을 보완, 망 운영 최적화
Non-Wires Alternatives : 신규 전력망 건설 없이 기존망 이용률을 높이는 기술
(변전소 보강) 정격용량 접속으로 인해 포화된 변전소에 ESS를 설치, 태양광 추가 접속을 허용
물리적 변전소 확충보다 단기간 내 가능
태양광 발전량 초과 시, ESS에 발전량을 일시 저장하고 밤시간 방전
(송전망 보강) 계통고장 대비 ESS를 설치하여 평시 여유용량 추가 활용 (VPL)
VPL(Virtual Power Line) ESS를 설치하여 고속도로에 사고 대비 비상차선을 활용하는 개념
예) A선로 고장 시 인접한 B선로로 과도한 고장 전류가 흘러 평상시 A선로 송전용량을 제한하였으나, 인근 ESS 충방전으로 B선로 고장영향 최소화하여 A선로 송전용량 증대
고장 시 ESS 충방전을 통한 송전선로 과부하 해소로 안정적 전력공급
2) 방안 : 기존 전력설비 포화개소에 ESS설치, 재생에너지 추가접속 허용
(변전소 보강) 호남권 내 포화 변전소 중심으로 변전소별 ESS(약 40MW)를 단기간 내 설치(1.6GW 내외), 태양광 추가 접속허용
변전소 여유부지가 없는 경우, 배전망에 분산하여 배치
(송전망 보강) 융통량이 부족한 지역 내 송전망 보강 ESS(2.6GW)를 설치하여 재생에너지 수용량 증대 추진
3) 향후 계획
12차 전기본/설비계획에 변전소, 송전망 보강 ESS 반영 (전기본 발표시)
○ (5대과제) ESS 활용한 재생에너지 수용력 제고
3. 배전망 ESS 설치 및 태양광 추가접속
1) 배경 : 대부분의 태양광이 배전단에 접속(약 90%)되고 있으나, 태양광 여건이 좋은 일부 지역은 배전망, 변압기 포화로 추가 접속 제한
2) 방안 : 배전선, 변압기 포화선로에 ESS를 설치, 태양광을 추가 접속
재생에너지 발전력 평탄화 및 수급 안정화
2030년까지 계통포화지역에 태양광 3GW 추가 접속 (2026년 기준 0.5GW)
일반사업용 배전망 ESS 접속 1.5GW, 햇빛소득마을용 1.5GW
VPP를 통해 ESS 설치/운영하고 계통운영 상황에 따라 충방전 수행
3) 향후 계획
햇빛소득용 ESS 및 배전망 ESS 사업(2차) 공무 (2026년 하반기)
VPP 사업자를 통한 배전망 ESS 운영 (2027년 1분기)
4. 변전소, 송전망 비증설 대안 (NWAs)
1) 개념 : 유연성 자원을 활용하여 물리적 망을 보완, 망 운영 최적화
Non-Wires Alternatives : 신규 전력망 건설 없이 기존망 이용률을 높이는 기술
(변전소 보강) 정격용량 접속으로 인해 포화된 변전소에 ESS를 설치, 태양광 추가 접속을 허용
물리적 변전소 확충보다 단기간 내 가능
태양광 발전량 초과 시, ESS에 발전량을 일시 저장하고 밤시간 방전
(송전망 보강) 계통고장 대비 ESS를 설치하여 평시 여유용량 추가 활용 (VPL)
VPL(Virtual Power Line) ESS를 설치하여 고속도로에 사고 대비 비상차선을 활용하는 개념
예) A선로 고장 시 인접한 B선로로 과도한 고장 전류가 흘러 평상시 A선로 송전용량을 제한하였으나, 인근 ESS 충방전으로 B선로 고장영향 최소화하여 A선로 송전용량 증대
고장 시 ESS 충방전을 통한 송전선로 과부하 해소로 안정적 전력공급
2) 방안 : 기존 전력설비 포화개소에 ESS설치, 재생에너지 추가접속 허용
(변전소 보강) 호남권 내 포화 변전소 중심으로 변전소별 ESS(약 40MW)를 단기간 내 설치(1.6GW 내외), 태양광 추가 접속허용
변전소 여유부지가 없는 경우, 배전망에 분산하여 배치
(송전망 보강) 융통량이 부족한 지역 내 송전망 보강 ESS(2.6GW)를 설치하여 재생에너지 수용량 증대 추진
3) 향후 계획
12차 전기본/설비계획에 변전소, 송전망 보강 ESS 반영 (전기본 발표시)
● 2030년 100GW 재생에너지 수용을 위한 전력망 혁신 : 5대 전략 9대 과제 (3. 허수, 지연사업 재정비 및 효율적 망 배분)
○ (5대과제) 허수, 지연사업 재정비 및 효율적 망 배분
5. 허수, 지연사업자 정비 강화
1) 배경 : 허수사업 점검을 통해 전력망 접속권 회수
2) 방안 : 장기 지연 사업 시기 조정 및 이용계약 미체결사업 일제 정비
3) 기대효과
2030년까지 망 선점한 호남권 해상풍력 15.8GW 중 약 10GW 규모 시기 조정
발전허가 된 모든 물량에 대해 망 접속단계에서 체계적으로 관리
물량 정비로 확보한 여유물량을 후순위 태양광에 할당
6. 사업 이행율을 고려한 신규 재생에너지 접속 관리 (Overbooking)
1) 배경 : 재생에너지 특성상 각종 인허가 지연 등으로 사업지연, 취소 빈번
해상풍력은 일시적 뒷 단에서 망을 크게 점유함에 따라, 단기간 내 계통 여유가 있어도 신규 접속을 제한
2) 방안 : 재생에너지 계통검토 시, 불확실성이 높은 물량은 이행율을 고려하여 검토
3) 기대효과
호남권의 경우 허가단계에서 재생에너지 최대 2.4GW 추가 수용가능
○ (5대과제) 허수, 지연사업 재정비 및 효율적 망 배분
5. 허수, 지연사업자 정비 강화
1) 배경 : 허수사업 점검을 통해 전력망 접속권 회수
2) 방안 : 장기 지연 사업 시기 조정 및 이용계약 미체결사업 일제 정비
3) 기대효과
2030년까지 망 선점한 호남권 해상풍력 15.8GW 중 약 10GW 규모 시기 조정
발전허가 된 모든 물량에 대해 망 접속단계에서 체계적으로 관리
물량 정비로 확보한 여유물량을 후순위 태양광에 할당
6. 사업 이행율을 고려한 신규 재생에너지 접속 관리 (Overbooking)
1) 배경 : 재생에너지 특성상 각종 인허가 지연 등으로 사업지연, 취소 빈번
해상풍력은 일시적 뒷 단에서 망을 크게 점유함에 따라, 단기간 내 계통 여유가 있어도 신규 접속을 제한
2) 방안 : 재생에너지 계통검토 시, 불확실성이 높은 물량은 이행율을 고려하여 검토
3) 기대효과
호남권의 경우 허가단계에서 재생에너지 최대 2.4GW 추가 수용가능
● 2030년 100GW 재생에너지 수용을 위한 전력망 혁신 : 5대 전략 9대 과제 (4. 재생에너지 맞춤형 접속제도 개편 / 5. 재생에너지 접속비용 경감)
○ (5대과제) 재생에너지 맞춤형 접속제도 개편
7. 재생에너지 접속 기준 변경
1) 배경 : 신규 발전기 접속 검토는 기 허가 발전기 DB기반으로 수행
신규 재생에너지 설비의 접속 시, 계통 운영상 수용규모 초과시 접속 불허
그 동안 재생에너지 접속 여부 판정 시, 재생에너지보다 급전순위가 낮은 기존 전통전원(석탄, LNG)이 신규 재생에너지보다 우선 발전하는 것으로 검토
그로 인해, 실 계통상 재생에너지가 선순위이나, 실 운영과 다르게 접속 검토
2) 방안 : 실제 계통 운영과 같이 재생에너지가 일반 화석전원보다 우선 급전으로 운전하도록 검토하여 접속 여부(가부)를 판정
계통검토 시, 발전기 우선 순서 : Must-Run 발전기 → 기존 재생에너지 → 신규 재생에너지(검토 대상) → 일반 석탄-LNG 순
3) 기대효과
영남, 강원권 재생에너지 수용량 약 18GW 증가 등 비수도권 20GW 증가
8. 접속제도 전면 개편
1) 배경 : 불확실성이 높은 사업 초기단계에 선착순으로 망접속권을 부여함에 따라, 허수 및 지연 사업이 전력망을 선점. 진성 사업은 대기 상태 지속
호남권은 대규모 해상풍력이 망을 선점(계통포화지역)하여, 단기 진입 가능한 태양광은 망 부족으로 접속 대기상태 지속
호남권 해상풍력은 2030년까지 15.8GW 접속권을 확보했으나, 약 3GW 실제 진입 전망
희소한 전력망에 대해 효율적 자원배분이 되도록 근본적 개편
2) 방안 : RPS 제도 개편에 맞춰 재생에너지 사업별 경제성, 공익성, 계통여건 등을 통합 평가
낙찰사업에 ‘고정가 계약’ + ‘계통 접속권’ 부여
○ (5대과제) 재생에너지 접속비용 경감
9. 배전망 비용부담 제도 개선
1) 배경 : 재생에너지 접속을 위한 공용배전망 보강 시 초기 사업자에 비용 부과
후발 재생에너지 사업자는 보강된 공용배전망 무상 활용
공용망 보강 필요 시, 신규 재생에너지 사업 진입에 장애요인으로 작용
2) 방안 : 대부분의 태양광 사업자가 배전망에 접속함을 고려할 때, 공용 배전망 보강비용에 대한 합리적인 원칙 마련 추진
○ (5대과제) 재생에너지 맞춤형 접속제도 개편
7. 재생에너지 접속 기준 변경
1) 배경 : 신규 발전기 접속 검토는 기 허가 발전기 DB기반으로 수행
신규 재생에너지 설비의 접속 시, 계통 운영상 수용규모 초과시 접속 불허
그 동안 재생에너지 접속 여부 판정 시, 재생에너지보다 급전순위가 낮은 기존 전통전원(석탄, LNG)이 신규 재생에너지보다 우선 발전하는 것으로 검토
그로 인해, 실 계통상 재생에너지가 선순위이나, 실 운영과 다르게 접속 검토
2) 방안 : 실제 계통 운영과 같이 재생에너지가 일반 화석전원보다 우선 급전으로 운전하도록 검토하여 접속 여부(가부)를 판정
계통검토 시, 발전기 우선 순서 : Must-Run 발전기 → 기존 재생에너지 → 신규 재생에너지(검토 대상) → 일반 석탄-LNG 순
3) 기대효과
영남, 강원권 재생에너지 수용량 약 18GW 증가 등 비수도권 20GW 증가
8. 접속제도 전면 개편
1) 배경 : 불확실성이 높은 사업 초기단계에 선착순으로 망접속권을 부여함에 따라, 허수 및 지연 사업이 전력망을 선점. 진성 사업은 대기 상태 지속
호남권은 대규모 해상풍력이 망을 선점(계통포화지역)하여, 단기 진입 가능한 태양광은 망 부족으로 접속 대기상태 지속
호남권 해상풍력은 2030년까지 15.8GW 접속권을 확보했으나, 약 3GW 실제 진입 전망
희소한 전력망에 대해 효율적 자원배분이 되도록 근본적 개편
2) 방안 : RPS 제도 개편에 맞춰 재생에너지 사업별 경제성, 공익성, 계통여건 등을 통합 평가
낙찰사업에 ‘고정가 계약’ + ‘계통 접속권’ 부여
○ (5대과제) 재생에너지 접속비용 경감
9. 배전망 비용부담 제도 개선
1) 배경 : 재생에너지 접속을 위한 공용배전망 보강 시 초기 사업자에 비용 부과
후발 재생에너지 사업자는 보강된 공용배전망 무상 활용
공용망 보강 필요 시, 신규 재생에너지 사업 진입에 장애요인으로 작용
2) 방안 : 대부분의 태양광 사업자가 배전망에 접속함을 고려할 때, 공용 배전망 보강비용에 대한 합리적인 원칙 마련 추진
※ 2030년 100GW 재생에너지 수용을 위한 전력망 혁신 : 5대 전략 9대 과제로 인한 수혜 산업 분석 (이번 정부 정책은 결국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위한 것임.)
1. ESS 및 VPP 사업자 (최대 수혜)
이번 정부의 정책에서 배전망 ESS 3GW, 변전소 보강 ESS 1.6GW, 송전망 보강 ESS 2.6GW로 총 7.2GW의 신규 ESS가 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ESS는 그리드(송배전망 및 변전소) 잠재용량 증가와 운용 효율성 증대를 목적(전력망 유연화)으로 하기 때문에 ESS 공급자 뿐 아니라, ESS와 연계된 전력망 운영업체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제로 지난 2026년 7월 10일, 호남권 지역에서 1차 배전망 ESS사업 수주(640MWh 규모)가 있었으며, SK이터닉스, LG에너지솔루션, HD현대일렉트릭, 그리드위즈 등의 업체가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이번 명시된 7.2GW의 대규모 전력망 유연화 사업에서 상기 업체들을 포함한 많은 업체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보여집니다.
ESS를 통한 전력망 유연화 사업은 VPP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는데, VPP 솔루션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한화솔루션, LG CNS, 누리플렉스, 그리드위즈 등) 또한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VPP를 통한 배전망 ESS 운영사업이 2027년 1분기에 시작한다고 명시되어 있어, 국내 VPP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 태양광 및 EPC 사업자 (수혜)
이번 정책에서 특기할 만한 것은 재생에너지 그 중 태양광 산업을 통한 재생에너지 확대입니다.
계통 포화지역 태양광 3GW 추가 접속, 햇빛소득마을용 배전망 ESS 1.5GW, 호남권 태양광 수용량 20% 확대(+2.6GW) 등 태양광에 확대를 위한 직접적 정책 외에도,
호남권 해상풍력 15.8GW 중 약 10GW 규모의 시기를 조정하여, 확보된 여유 물량을 태양광에 재분배 하기로 하였으며, 기존 석탄/LNG(기저 발전-Must run 발전 제외) 보다 재생에너지의 급전 순위를 우선 반영하기로 하는 등 태양광의 확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정책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급전순위 변경은 영남/강원권 18GW 등 전체 20GW의 재생에너지(주로 태양광) 수용량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화솔루션, HD현대일렉트릭, 신성이엔지와 같은 태양광 모듈 업체 및 EPC 업체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3. 그리드 기술 및 솔루션/소프트웨어 사업자 (NWAs, 자율접속 관련 운영기술 업체들)
정부의 전력망 유연성을 위해서 기술적으로 NWAs(Non-Wire Alternatives, 신규 전력망 없이 기존망 이용률을 높이는 기술)를 통해 망운영을 최적화 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기존 변전소와 송전망을 ESS와 VPL(Virtual Power Line, 가상 송전선로)을 통해 보강하여 여유용량을 확대한다는 개념입니다.
이는 ESS/VPL 운영, 출력상한장치, 계통 운영 최적화 소프트웨어 등 전력망 관련 소프트웨어/솔루션 업체들에게 수혜가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대표적인 업체들로는 누리플렉스와 그리드위즈 등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전력기기 및 송배전 인프라와 같은 하드웨어 업체들(LS일렉트릭,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지투파워 등) 또한 큰 틀에서 수혜 볼 수 있습니다.
○ 결국 호남권 반도체 투자를 위한 정책임
시장에서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논쟁이 있지만, 결국 이번 정책의 내면을 보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안정적 진행을 위한 정책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정책으로 인한 구체적인 실례 등도 대부분 호남권에 집중되어 있으며, 용량 확대 또한 호남권 위주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위한 대규모 전력 공급 및 전력망 안정화가 이번 정책의 실질적 설계 동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이번 정책을 통해 전력 공급 안정성을 정책적으로 담보하여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투자 리스크를 경감시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호남권에서 진행되는 사업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이 좀 더 많은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1. ESS 및 VPP 사업자 (최대 수혜)
이번 정부의 정책에서 배전망 ESS 3GW, 변전소 보강 ESS 1.6GW, 송전망 보강 ESS 2.6GW로 총 7.2GW의 신규 ESS가 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ESS는 그리드(송배전망 및 변전소) 잠재용량 증가와 운용 효율성 증대를 목적(전력망 유연화)으로 하기 때문에 ESS 공급자 뿐 아니라, ESS와 연계된 전력망 운영업체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제로 지난 2026년 7월 10일, 호남권 지역에서 1차 배전망 ESS사업 수주(640MWh 규모)가 있었으며, SK이터닉스, LG에너지솔루션, HD현대일렉트릭, 그리드위즈 등의 업체가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이번 명시된 7.2GW의 대규모 전력망 유연화 사업에서 상기 업체들을 포함한 많은 업체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보여집니다.
ESS를 통한 전력망 유연화 사업은 VPP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는데, VPP 솔루션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한화솔루션, LG CNS, 누리플렉스, 그리드위즈 등) 또한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VPP를 통한 배전망 ESS 운영사업이 2027년 1분기에 시작한다고 명시되어 있어, 국내 VPP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 태양광 및 EPC 사업자 (수혜)
이번 정책에서 특기할 만한 것은 재생에너지 그 중 태양광 산업을 통한 재생에너지 확대입니다.
계통 포화지역 태양광 3GW 추가 접속, 햇빛소득마을용 배전망 ESS 1.5GW, 호남권 태양광 수용량 20% 확대(+2.6GW) 등 태양광에 확대를 위한 직접적 정책 외에도,
호남권 해상풍력 15.8GW 중 약 10GW 규모의 시기를 조정하여, 확보된 여유 물량을 태양광에 재분배 하기로 하였으며, 기존 석탄/LNG(기저 발전-Must run 발전 제외) 보다 재생에너지의 급전 순위를 우선 반영하기로 하는 등 태양광의 확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정책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급전순위 변경은 영남/강원권 18GW 등 전체 20GW의 재생에너지(주로 태양광) 수용량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화솔루션, HD현대일렉트릭, 신성이엔지와 같은 태양광 모듈 업체 및 EPC 업체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3. 그리드 기술 및 솔루션/소프트웨어 사업자 (NWAs, 자율접속 관련 운영기술 업체들)
정부의 전력망 유연성을 위해서 기술적으로 NWAs(Non-Wire Alternatives, 신규 전력망 없이 기존망 이용률을 높이는 기술)를 통해 망운영을 최적화 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기존 변전소와 송전망을 ESS와 VPL(Virtual Power Line, 가상 송전선로)을 통해 보강하여 여유용량을 확대한다는 개념입니다.
이는 ESS/VPL 운영, 출력상한장치, 계통 운영 최적화 소프트웨어 등 전력망 관련 소프트웨어/솔루션 업체들에게 수혜가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대표적인 업체들로는 누리플렉스와 그리드위즈 등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전력기기 및 송배전 인프라와 같은 하드웨어 업체들(LS일렉트릭,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지투파워 등) 또한 큰 틀에서 수혜 볼 수 있습니다.
○ 결국 호남권 반도체 투자를 위한 정책임
시장에서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논쟁이 있지만, 결국 이번 정책의 내면을 보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안정적 진행을 위한 정책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정책으로 인한 구체적인 실례 등도 대부분 호남권에 집중되어 있으며, 용량 확대 또한 호남권 위주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위한 대규모 전력 공급 및 전력망 안정화가 이번 정책의 실질적 설계 동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이번 정책을 통해 전력 공급 안정성을 정책적으로 담보하여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투자 리스크를 경감시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호남권에서 진행되는 사업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이 좀 더 많은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