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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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에도 불구 글로벌 주식시장은 연말까지 횡보세 유지 전망

중앙은행 중 대장격인 FED가 9월은 물론 11월 중간선거 때까지 함구한채 시장금리가 높다며 자정 기능을 강조할 것이기 때문

그 사이 (10월) 존재할 BoJ 리스크가 더 큰 상황

너무 빠른 금리인상도, 너무 강한 환 시장개입도 원치 않을 베센트... YOU ARE NOT THE HOU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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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PPI - "유가가 전부가 아닌..."

이번 PPI는 MoM, YoY 할 거 없이 전방위적으로 모두 상승

그 중 유가 상승이 상품가격 상승의 75%를 설명한다고 해도, 서비스와 Core-core 쪽의 절대값이 너무 높은 수준

항목별로 정리해보면,
• Headline 👉 나쁨
• Energy 👉 매우 나쁨
• Transportation 👉 나쁨
• Core goods 👉 주의
• Core PPI 👉 쏘쏘
• Core-core 👉 주의
• Services 👉 주의

전반적인 숫자는 유가 영향이 크게 반영됐으나, 구조적인 물가상승 절대값 역시 주의가 필요한 상황. 내일 CPI도 불 보듯 뻔하겠으나, 9월 실제 금리인상은 없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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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LY, WE HAVE LOST THE BATT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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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CPI -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Energy 빼고 Food, Core goods, Core services 다 빠졌어 🤣

Core CPI MoM이 0.3%로 지난 3개월 중 제일 높아 가장 불편하긴 한데,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 고용은 너무 좋고 물가는 안정세야 ㅋㅋㅋㅋㅋㅋㅋㅋ 🤣🤣 더할 나위 없이 너무 좋자나!! 🙈

(분석 의미 없어 보입니다. 시간 아끼겠습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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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il이 52% 올랐는데 미국 경제는 이미 태양열로 돌아가나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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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 베센트 + 루트닉 + 워쉬 + BLS 등등등 모든 미국 행정부 구성원들에게 바치는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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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은 정상화될 수 있을까? - "여기저기 왜곡이 눈을 가린 요즘"

▪︎ 상단 차트는 일본의 "실질정책금리 갭"과 "엔 환율" 추이

▪︎ 국가 간 정책금리와 물가상승률로 계산한 ex-post 실질정책금리 갭은 플라자합의 이후 엔화의 중장기 방향성과 높은 설명력을 보여왔으나, 2021년 하반기부터 두 지표 간 괴리가 눈에 띄게 확대

▪︎ 가장 큰 배경 중 하나는 코로나 이후 공급병목과 물가 급등을 Fed가 상당 기간 "transitory"로 판단하면서 통화정책 정상화에 뒤늦게 나섰던 것. 이 과정에서 미국은 장기간 물가상승률이 정책금리를 상회하며 ex-post 실질정책금리가 마이너스로 전환됐고, 과거 엔 환율을 비교적 잘 설명해왔던 국가 간 실질정책금리 갭에도 일종의 "부호 역전 왜곡"이 발생

▪︎ 현재도 headline CPI 기준 ex-post 실질정책금리를 계산하면 Fed +0.23%, ECB 약 -1.05%, BoJ 약 -0.9%. 즉, Fed를 제외하면 ECB와 BoJ는 여전히 실질정책금리가 마이너스 영역에 위치. 이는 적어도 ex-post 실질금리라는 잣대로 보면 일본과 유로존의 통화정책 환경이 미국보다 상대적으로 완화적이며, 추가적인 정상화 필요성 역시 여전히 존재 의미

▪︎ 이는 최근 세미나에서 말씀드리고 있는 내용과도 연결. 글로벌 긴축 공조 속에서 지금의 BoJ 금리인상 자체가 과거 시장이 우려했던 것처럼 대규모 엔캐리 청산을 촉발할 정도의 "발작"으로 이어질 개연성은 상대적으로 낮아졌고, 오히려 엔화 안정을 위해서는 BoJ의 보다 강경한 매파적 스탠스가 필요한 상황

👉 결국 쉽게 잡히지 않을 엔화 약세. 엔화의 본격적인 정상화를 위해서는 단순한 한두 차례의 금리인상이 아니라 일본의 실질정책금리 자체가 얼마나 빠르게 정상 영역으로 복귀하느냐가 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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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은 없다! 9월 금리인상시 이자비용 증분은? 🙈

▪︎ 현재 미국 연방정부의 이자비용은 $1.04tn. 9월 +25bps 인상은 즉각 $30bn의 비용 추가 (약 3% 증가)

▪︎ 이는 미국 GDP의 3.5%, 일년 예산의 14%에 해당. 이자만 이정도인데 1주만에 시장은 뜬금포 금리인상에 베팅

▪︎ 애초에 말이 안되는 재정확대 + 통화긴축이라는 "급한 불 끄기" 큰 정부 역할의 폐해. 이에 연명해 왔듯 너무 무덤덤한 시장 반응

👉 우리는 정녕 이 모든 것에 무감각해진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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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 그럼에도 불구 글로벌 주식시장은 연말까지 횡보세 유지 전망 중앙은행 중 대장격인 FED가 9월은 물론 11월 중간선거 때까지 함구한채 시장금리가 높다며 자정 기능을 강조할 것이기 때문 그 사이 (10월) 존재할 BoJ 리스크가 더 큰 상황 너무 빠른 금리인상도, 너무 강한 환 시장개입도 원치 않을 베센트... YOU ARE NOT THE HOUSE! 🫵
└ 이제와서 비둘기파적 인상?!? 🤣

도대체 그 비둘기는 어떤 비둘기일까... fed의 긴축사이클 금리인상은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평균 10회, 중앙값 9회... 🏃🏃‍♂🏃‍♀

시작하냐, 안하냐가 중요하기에 9월 금리인상은 없을 것이다라고 여전히 동일하게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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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핵심 질문은 과연 fed가 금리인상을 한다고 유가가 잡히겠느냐는 것... 수요 과잉이 아닌, 공급 충격의 문제를 금리인상으로 해결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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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목) KRX 저PBR 공표 후보_DAOL퀀트 김경훈.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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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T A SHAME" 저PBR 후보 리스트 🙈

▪︎ 오는 11월 2일 시행되는 "저PBR" 기업 공표 제도는 자본효율화 및 주주환원을 목적으로 함

▪︎ 향후 매 반기 5, 11월 마다 공표될 예정으로 이번 11월 발표 때의 기준일은 10월 22일이긴 하나, 전일자 KRX 기준으로 먼저 스크리닝 진행

▪︎ 지난 12개 반기간 저PBR로 머물며 "의무 공표"에 해당되는 기업은 KOSPI 80, KOSDAQ 100개이며, 최근 6개 반기 기준에 부합하는 "공표 후보"는 KOSPI 125, KOSDAQ 157개

👉 이러한 제도를 먼저 시행한 일본의 경우 1배 미만 PBR 기업 수가 많이 줄었다고 하니, 첨부된 파일 관심있게 한번 살펴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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핡... 이게 맞아?!? 😱

정기 업데이트 일은 아니지만, 금일자 기준... 이정도까지 갈 일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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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 매주 "현대차" 시총만큼 불어나는 미국 부채 🇺🇸 ▪︎ 미국 재무부가 창설된 1789년 이후 $75M으로 시작한 국가부채가 첫 $10T에 도달한 것은 약 219년만이며, 데이터가 존재하는 1966년 이후로는 약 42년만 ▪︎ "내일은 없는" 미국 국가부채 증가 속도 • $10T → 42년간 매일 $0.6B 증가 • $20T → 9년간 매일 $3.1B 증가 • $30T → 4.7년간 매일 $5.9B 증가 • $40T → 4.5년간 매일 $6.1B 증가…
# 9월 FOMC 프리뷰 - "자기최면에 걸린 시장"

지난주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 금리인상을 극혐하던 시장이 이제는 오히려 금리인상을 Fed의 물가를 잡으려는 의지, 즉 credibility의 회복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Fed가 금리를 올려야 장기채 수익률도 내려올 수 있다는 논리까지 등장합니다.

제가 보는 해석은 조금 다릅니다.

지금 Fed가 직접 통제하기 어려운 두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전쟁과 재정악화입니다.

현재 물가상승이 경기 선순환 속 수요 과열이 아니라 에너지 공급 충격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Fed가 금리를 올린다고 이란이 전쟁을 멈추거나 유가가 바로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인상을 통해 2차적 물가 확산과 기대인플레의 고착을 막는 효과는 기대할 수 있겠지만, 물가상승 원인 자체를 제거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장기채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근 장기금리 상승에는 기대인플레뿐 아니라 막대한 국채 공급, 재정적자, 높은 이자비용과 이에 따른 term premium 확대라는 구조적인 요인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천문학적인 재정지출과 국채발행을 이어가면서 정책금리마저 올린다면, 정부의 차환 비용과 이자 부담이 다시 확대되는 악순환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그럼 이렇게 되물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금리를 올리면 적어도 Fed가 물가를 잡겠다는 의지는 확인되는 것 아닌가?"

글쎄요. 지금 물가와 장기금리를 끌어올리는 핵심 변수 중 상당 부분이 Fed의 통제 밖에 있다면, 금리인상을 통해 '의지'를 확인하는 것과 실제 장기금리를 안정시키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그래도 시장의 기대가 9월 금리인상 쪽으로 이렇게까지 기울어진 지금, 내일 아침 제가 확인하고 싶은 것은 단순히 '인상했느냐'가 아닙니다. 금리인상 이후 curve가 어떻게 반응하느냐입니다.

Fed가 올렸는데도 장기물이 더 오른다? 그때부터는 "Fed가 금리를 올리면 장기금리가 내려온다"는 시장의 자기최면을 다시 의심해봐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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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맘때쯤 한마디 했어야 할 트럼프가 조용한 걸 보니, 내심 기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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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참 이상하죠?

6월 워쉬 의장이 취임했을 때부터 앞으로 포워드 가이던스는 없다며 함구를 시작했음에도, 내일 인상 이후의 발언에 시장은 더 신경쓰는 것 같습니다... 😳

분명 "우리 인상했습니다. 우리는 미래 금리 경로를 예측하지 않습니다."라고 분명 얘기할 텐데 어찌 향후 추가 인상 여부, 중립금리 인상 등에 대한 힌트를 얻으려고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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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자정까지만 구독자님들 생각) 9월 금리인상 한다? 안한다??
Final Results
74%
한다!
26%
안 한다!
❤1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