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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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 김경훈 CAIA, FRM, C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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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GGER들의 반등 🔥

앞 전 업종별 국면 분석을 보면 기존 소외주였던 다수의 종목들이 "Improving (개선)" 국면으로 들어온 모습입니다.

이번 8월 국내증시는 지난 5월 시그널처럼 기존 중소형 쏠림에서 구동안 못갔던 Lagger들로의 손바뀜 변곡(?)(!) 💡

(참고 👉 https://t.iss.one/purequant/1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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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 우위 비교 - 8월 2주차

︎ KOSPI vs KOSDAQ
주가: -0.4% > -0.7%
이익: +0.1% > -1.8%

︎ 대형주 vs 중소형주
주가: -1.1% < +0.3%
이익: -0.1% < +0.1%

︎ 가치주 vs 성장주
주가: -0.1% > -1.1%
이익: +0% > -0.3%

︎ 헬스케어 vs 소재 (변동성 최상위 업종)
주가: +4% > -4%
이익: +1%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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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미국에서 역사를 새로 쓰고있는 것들 🚨

︎가계
1. 가계부채 $17.1조 경신

2. 주택 모기지 $12조

3. 자동차 대출 $1.6조

4. 학자금 대출 $1.6조

5. 크레딧 카드 부채 $1.0조

6. 크레딧 카드 금리 21%

︎정부
7. 연방정부 향후 10년간 일평균 $52억 채무

8. 향후 1년간 $1조 이상 이자비용

9. 지난 1년간 세수 -8% 감소

10. 지난 3년간 $8조 부채 증가

11. 올해 부채한도 이슈 이후 1분기 동안 $1.5조라는 역대급 부채 증가

12. 19년 보다 23년 현재 40% 확대 된 지출

14. 2050년까지 GDP 대비 부채 비율 225% 전망

︎ 기업
15. 08년 이후 은행 자산 중 가장 빠르게 증가한 기업부채

16. 실제 리세션 구간 제외시 투자등급이하 기업들의 최대 누적 디폴트 규모...그리고 현재 진행형

17. 코로나 시국 때 역대급 상품 사이클 이후 지속 강해지는 서비스 사이클 (i.e. 모든 리세션은 서비스 사이클에서 우위에서....)

👉 인플레이션을 부채로 싸우고 있는 미국의 모습...THIS CAN'T END WELL FOR SU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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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L자산배분 남아란]

"통화정책 행동강령"

︎ FED 정책 변곡점 = 조정의 역사
- 역사적으로 자산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친 사건 대부분이 연준 긴축 사이클과 밀접한 관련

- 미국 경제의 경착륙은 물론, IMF 외환위기, 닷컴버블붕괴 등과 같은 연착륙시에도 자산시장 내 혼란 불가피


︎ FED 정책기조 변경 때 마다 높아지는 TAIL-RISK 현상
- 주식시장의 장기 성과는 우상향하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

- 한편, 경기 경착륙 시 극단적 TAIL-RISK가 전체의 20% 차지. 72년 이후 9번의 긴축 사이클 중 6번이 이러한 경착륙에 해당


︎ 산이 높다면 골도 깊은 법
- 과거 주식 시장 성과는 경착륙 이전에 연착륙 또는 노랜딩 때보다 우호적이었던 모습 (i.e. 낙관론 확산 또는 현실 부정)

- 작년 금리인상 이후 주식시장의 월별 수익률 중 53%가 평균을 상회하며 경착륙 전 시장의 모습과 매우 흡사


︎ 장기 성과를 결정지을 '효율적 자산배분'

- 정책기조 변곡점 마다 금, 주식, 채권, 환 등과 같은 다양한 자산군들의 가격 동행성 및 위험대비 성과 분석

- 이를 바탕으로 한 분산투자 기법은 백테스팅을 시작한 73년 이후 BM 대비 2.2배 높은 Sharpe Ratio 기록 (e.g. 절대 수익률은 BM 대비 16배)

(원본 링크 ☞ https://bit.ly/44fKy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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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거래일 연속 외국인 유출 시그널" - 8/14일 장중

지난주부터 시작된 패시브 자금의 유출 시그널이 금일까지 이어지며 누적 좌수 변화는 -3%에 다다랐습니다 (i.e. 지난 SVB 사태 때 보다도 큰 감소).

이는 외국인 적정 유출액 -6,243억원에 해당하는 수치로 현시각 (14일 12시16분) 826억원 순매도를 감안시 수급 부합률은 51%로 갭을 빠르게 메우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i.e. 추가 적정 유출금액 아직 3,000 억원 이상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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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Q23 Active Quant의 정석 최종본 - 8월 14일

금일 신규 편입종목 제외시 롱숏 포트폴리오 누적 수익률 +8.1% 기록 중

P.S. 구성종목 full-cover는 세미나를 통해 전달됩니다. 실적시즌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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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검다리 연휴 내내 재작업 😂

▪️︎ Leading (주도)
조선(최근↓), 반도체(최근↓), 철강, 보험, 은행, 미디어엔터

▪️︎ Improving (개선)
소매유통(최근↑), 화장품(최근↑), 호텔(최근↑), 소프트웨어(최근↑), 증권

▪️︎ Weakening (약세)
기계, 상사자본재, 화학

▪️︎ Lagging (소외)
운송, 건설, 자동차, IT가전, IT하드웨어(최근↓), 디스플레이, 에너지, 비철목재(최근↓), 유틸리티, 건강관리(최근↑), 필수소비재(최근↑), 통신서비스(최근↑)


📢 시장 대비 상대 주가 모멘텀을 3개월 단위로 단축했으며, 모든 주가의 시작점을 0으로 리베이스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앞 전에 올려드렸던 것 대비 새로 보이는 것들이 많이 있으며, 확실히 국면파악에 좀 더 용이해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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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유출...5거래일 연속..." - 8/16일 장 전

전일 설정좌수의 추가 -0.7% 감소로, 지난주부터 현재 5 거래일 연속 외국인 패시브 자금 유출 시그널

현재 누적 좌수 변화는 -3.7%로서, 이는 지난 SVB 사태 때 보다 2배 가까이 강해진 유출 시그널

금일 기준 외국인 적정 유출액은 -7,700억원으로 계산되며, 동구간 실제 순매도 -3,557억원 감안시 아직까지 수급 부합률은 46%

이는 지난주 부터 빠져나간 물량 만큼 아직 추가 유출 예정액이 남아있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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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또...6 거래일 연속 중 - 8/17 장 중

금일 설정좌수 -0.4% 추가 감소가 이어지며 현재 6 거래일 연속 패시브 자금 유출 시그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좌수 감소 폭은 전일 대비 줄어들긴 했지만, 실제 유출본이 이를 못따라오면서 수급 부합률은 아직 50% 미만입니다.😭

이를 역으로 해석해보면 패시브를 상쇄시키고 있는 액티브 쪽에서의 유입도 만만치 않음을 동시에 의미합니다. 어려운 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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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거래량 히트맵 - 8/16 장 종료

︎ 거래량 확대 업종 🔥
1. 화장품
2. 제약
3. 백화점

︎ 거래량 감소 업종 🧊
48. 비철금속
47. 소프트웨어
46. 반도체

👉 8월 들어 최근 1~2주간 나타난 확연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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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

비록 우리가 UDT/SEAL이 아닐지라도 삶 전반에 꼭 필요한 정신인것 같습니다.

주옥같은 문구가 많네요.👍👍

책 사서 한번 읽어봐야 겠습니다.

Source: Youtube - ROKS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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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이제는 민망할 정도..." - 8/18 장 종료

아무리 민망해도 팩트는 전달 드려야겠죠...😭

오늘도 좌수 감소가 재차 발생했습니다. 이렇게 패시브 쪽에서의 연이은 유출 시그널은 작년 하반기 9월 급락장 이후 거의 1년만인 듯 합니다.

전일 줄어드는 것 같았던 좌수 감소 규모가 금일 -0.6%로 다시 확대되며, 지난주 부터 시작된 누적 좌수 감소폭은 이제 -4.7%가 됐습니다.

이는 적정 외국인 자금 유출액 -1조 615억원에 해당하는 수치이며, 동구간 -5,479억원이 실제 빠져나가면서 수급 부합률은 52%를 기록 중입니다 (i.e. 잔존 유출금 -5,13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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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 국면_8월 3주차_DAOL퀀트 김경훈.pdf
786.7 KB
# 더 잘게 쪼개봤습니다 😍

"8월 3주차 업종별 국면"

▪️︎ Leading (주도)
소프트웨어(최근↑), 문구(최근↑), 가구(최근↑), 전자장비(최근↓), 조선(최근↓), 상사, 필수가정용품, 반도체, 건강관리장비, 철강, 보험, 은행, 포장재

▪️︎ Improving (개선)
화장품(최근↑), 핸드셋(최근↑), 통신서비스(최근↑), 미디어(최근↓), 디스플레이장비(최근↓), 증권, 건설

▪️︎ Weakening (약세)
자동차부품, 전기장비

▪️︎ Lagging (소외)
생명과학(최근↑), 제약(최근↑), 기타금융(최근↑), 음식료(최근↑), 담배(최근↑), 호텔레저(최근↑), 백화점(최근↑), 비철금속(최근↓), 화학(최근↓), 게임, 완구, 자동차, 의류, 교육, 컴퓨터, 통신장비, 디스플레이패널, 전기제품, 기계, 운송, 복합기업, 기타자본재, 유틸리티, 에너지


📢 산업간의 융복합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기존 전통 산업분류로는 혼란을 야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지난주 GICS 중분류 26개 업종에서 이번 소분류 48개 업종으로 더 세분화 했습니다.

더 나아가 보다 면밀히 업종들에 대한 감을 잡기 위해 마지막 Appendix에는 업종 구성종목들에 대한 리스트도 추가했습니다
.

참고로 텔레에 첨부할 수 있는 최대 사진이 10개로 제한이 있는 것 같습니다. 세부화된 총 11개 차트들을 확대해서 보실 수 있겠끔 PDF 첨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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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Q23 실적 리뷰 - 8/21 전종목 반영

KOSPI
전년동기비 성장률 -42%

서프라이즈 30%, 부합 33%, 쇼크 37%

성장률 상위:
호텔레저(101%) > 조선(흑전) > 기계(59%)

성장률 하위:
반도체(적전) < 유틸리티(적지) > 디스플레이(적지)

서프라이즈 업종:
반도체(55%) > 유틸리티(52%) > 철강(51%)

쇼크 업종:
IT하드웨어(80%) < 에너지(78%) < 상사자본재(60%)


KOSDAQ
전년동기비 성장률 -21%

서프라이즈 31%, 부합 23%, 쇼크 46%

성장률 상위:
호텔레저(1,110%) > 자동차(108%) > 조선(흑전)

성장률 하위:
반도체(-57%) < 소프트웨어(-48%) > 철강(-47%)

서프라이즈 업종:
화장품(52%) > 자동차(50%) > 비철목재(50%)

쇼크 업종:
건설(100%) < 디스플레이(59%) < 반더체(53%)


︎ 호실적 종목
금호타이어 (+4,688% 성장 // +43% 서프)
롯데하이마트 (+3,028% 성장 // 흑전 서프)
농심 (+1,164% 성장 // 50% 서프)
한올바이오파마 (+1,094% 성장 // +361% 서프)
LX하우시스 (+776% 성장 // +159% 서프)
바이오니아 (+12,725% 성장 // +926% 서프)
파크시스템스 (+7,114% 성장 // +63% 서프)
조이시티 (+5,863% 성장 // +63% 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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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 ⚠️ RECESSION CANCELLED? 상단차트는 미국의 연도별 기업부채, 그중에서도 레버리지가 되어있는 구조화 상품인 CLO (Collaterized Loan Obligations)의 채무불이행 누적 규모입니다. 이는 바로 작년 7월, 올해에 대한 "상고하저" 전망을 수립했을 때부터 세미나를 통해 말씀드려 온 이번 싸이클에서의 핵심 문제 요소였죠. 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버블은 가장 가열된 쪽에서 터지기 마련. 08년 리만사태 이후 장기간…
# NOW WE TALKING (👆참고)

아래 기사는 제가 정기적으로 찾아뵙는 고객분들에겐 이젠 매우 익숙하신 내용일 겁니다. 작년 7월부터 귀가 닳도록 강조드려 온 이번 싸이클 내 문제의 근원지이기 때문이죠. 벌써 1년이 지났네요.

기사는 좀비기업 비중이 절반이라 합니다...근데 사실 리세션이 실제 도래하는데 있어 절반까지 모두 다 갈 필요는 없습니다.

과거 08년도 연말 디폴트 비율이 7.5% 였습니다. 과거 08년 6월 비율이 2.5%, 23년 6월 현재가 2.2% 입니다...😥

디폴트 비율은 그때나 지금이나 유사해 보일지언정 여기서 가장 큰 차이점은 뭘까요?

당시는 07년도 부터 정책금리가 1년 이상 고점에서 유지됐던 긴축정책 "성숙기" 때였던 것에 비해, 지금은 아직도 하이킹 중에 있다는 점입니다.

실질적인 추가 금리인상을 9월 또는 10월 FOMC에서 보고 있습니다. 다음달 발표 될 고용뿐만 아니라 근원물가는 컨센을 상회할 개연성이 높습니다. 이번 달 보다 큰 폭 낮아진 베이스 효과 및 드라이빙 시즌 중 최성수기인 8월 데이터이기 때문이죠...😓

아직 이번 긴축기조가 "성숙기"에 도달하지 못한만큼, 우리는 실물단에서 제대로 된 악영향을 본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 P.S. 매번 뷰를 바꾸는 또는 소극적인 시각을 나타내는 애널리스트는 개인적으로 리스펙트 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러한 스텐스가 자기방어엔 용이하겠죠...

제가 장기 전망에 있어 뷰를 고수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게 사후적으로 전달하는 기자와 다르게 뷰를 선행해서 제시해야 하는 애널리스트의 존재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닌 최소한 시장을 소신껏 가이드 할 수 있는 시각과 이를 뒷받침하는 로직이 애널리스트로서의 기본 덕목이라
믿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안좋은거 맞춰봐야 도움이 안된다고..."그 가운데서도 저는 데이터에 입각한 인사이트를 앞으로도 계속 제시드릴 것이며, 만약 과정에서 오판이 있을 경우 이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을 것입니다.

애널리스트 데뷔한 이후 10년 넘게 장기간 정기 세미나를 이어가시는 분들이 다수 계십니다. 이러한 분들께 더 믿고 들을 수 있는 애널리스트가 될 수 있도록 쉬지않고 생각하겠습니다. 🫡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8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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