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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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하합니다, 한화디펜스!

장갑차라는게 이렇게 섹시할 수도 있구나를 일깨워준 "레드백"! 👍

독일을 제껴버린 대한민국 육상기갑의 위엄 👍

호주 랜드400 사업, 129대 10조원 규모 최종 선정 🍾🎊

Source : Youtube - Project Liber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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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매함 증폭제 역할을 한 7월 FOMC

예상대로 25bp 인상은 했으나, 더 중요한 향후 금리인상 행보 관련해선 지난 회의들 때처럼 향후 Data를 강조하며 애매함만 증폭

이는 다음 8월달 FOMC의 부재, 아직 뜨거운 고용, 기저요인에 의한 현 물가 진정 영향 등을 감안시 다음 회의 때까지 '기대 인플레'를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서라도 보다 강경한 매파적 스텐스를 예상했었으나, 변한건 없었던 기자회견.

"Data-dependent"를 재차 강조한 만큼 9월까지 다음과 같은 2가지 시나리오를 생각해 볼 수 있음:

(BEST) 8, 9월 발표 "물가 및 고용" 2개월 연속 하락
👉 9월 FOMC 금리 동결 개연성 확대되며 성장주 중심 증시 견인

(WORST) 8월 물가 하락 이후 9월 재반등 및 여전히 핫한 고용
👉 9월 또는 10월 금리인상 불확실성 확대로 증시 "쏠림현상" 재개


Fed raises interest rates to 22-year high and signals it is prepared to do more: https://www.marketwatch.com/story/fed-raises-interest-rates-a-quarter-point-signals-it-is-prepared-to-do-more-433f1e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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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 Search of Higher Yields

전일 미 증시는 BoJ의 10년물 Cap 상향 우려에 하락 마감

2016년에 도입된 YCC는 일본의 장기간 지속된 저성장, 저물가 현상을 타개하기 위한 통화 부양책의 일환

금리를 낮게 유지해 경기의 활황을 도모하기 위한 YCC 정책은 물가가 BoJ의 타겟을 밑돌 때는 문제가되지 않지만, 이를 웃돌경우 Cap 상단을 공격하는 글로벌 투기 세력들로 인해 기회비용이 커지는 역효과

또한, 낮은 일본의 금리를 통해 융통되어 왔던 캐리트레이드 자금이 다시금 본토로 흡수되며 엔 강세 뿐만 아니라 글로벌 주식시장에서의 자금 유출 야기 가능성 (e.g. 작년말 0% 👉 0.25% 상향 때 발생된 변동성 확대 상기)

정리하자면 1) 전일 7월 FOMC에서 추가 25bp 금리인상으로 인한 미일간의 역대급 금리차 확대뿐만 아니라 2) 타겟을 상회하는 일본 내 물가 상승, 그리고 이로 인한 YCC 운용 부담 확대 측면에서 금일(28일) 12시에 발표될 BoJ 회의 결과에 귀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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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my God, Michael's back again
Brothers, sisters, everybody sing
Gonna bring the flavor, show you how
Gotta question for you, better answer now, yeah 😂

Lyrics : Everybody by Backstreet 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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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갈을 앞둔 미국 소비의 버팀목 💸

상단 차트는 2020년 이후 미국 가계의 초과저축 및 개인 신용카드 잔액 증가율 추이입니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미 정부가 사용한 '헬리콥터 머니'를 통해 가계의 저축(파랑 막대)은 코로나 전의 평균 추세를 급격하게 초과해 왔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2021년 3월에 정점을 찍음과 동시에 개인 신용카드 사용액(곤색 선)은 반대로 빠르게 증가해 온 모습입니다.

현 속도대로라면 미국 가계의 초과저축은 빠르면 9월 안으로 고갈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소비가 향후에도 지금의 추세대로 지속된다면 추가 신용카드의 잔액 증가가 예상되는 부분입니다 (e.g. 가계 금융비용 확대 👉 소비 감소 👉 기업 수익성 둔화).

더 나아가 해당 시점(i.e. 초과저축 고갈)은 미국의 이번 '드라이빙 시즌'이 끝나갈 무렵인 만큼, 지금의 미국 내 '서비스 사이클 우위' 국면에 악영향을 준다면 서비스 업종 중심의 lay-off가 본격화 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과거 코멘트 참고 👉 https://t.iss.one/purequant/11023)

P.S. 물론 이번 사이클의 '본게임 도래'에 있어 근원지는 '기업부채'라고 지속 보고 있는 가운데, 상단차트는 가계 쪽에서 발생될 수 있는 또 다른 부담 가중이라는 점에서고려해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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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L퀀트 김경훈] 8월 국내증시 리스크 시그널

"이제 대형주 사야하나? 지난 5월의 데자뷰가 된 8월 시그널!"

︎ 이번 8월 국내증시 RISK 시그널은 올해 들어 가장 강한 RISK-ON 시그널 생성. 이는 의외로 매크로 환경이 대폭 개선됐었던 지난 5월과 RISK에 대한 강도 확대 측면에서 매우 유사한 상황

︎ 다만, 올해 이러한 시그널들은 선행지표들의 개선 보단 후행지표들의 보다 빠른 둔화에 주로 기인하는 만큼, 아직 경기 확장의 건강한 추세로 보긴 어려운 대목. 이는 결국 국내 경기사이클의 절대 값 (i.e. 첫번째 차트)이 마이너스(-) 권에서 지속 행보하고 있는 배경

︎ 결과적으로 이번 8월이 지난 5월과 같은 '데자뷰'라면, 이러한 매크로 환경 개선 시그널과 아웃퍼폼 할 수 있는 '대형 시클리컬주' 유망. 즉, 지난 달 올해 가장 강했던 '성장주' 시그널에서 '가치주'로의 로테이션을 함의.

(리포트 원본 ☞  https://bit.ly/478HK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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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L퀀트 김경훈] 8월 국내증시 스타일 전략

"달러 인덱스의 22개월만에 첫 변화"

︎ 이번 8월 매크로 지표들은 지난 달 대비 큰 변화는 부재하지만, 종합적인 탑다운 시그널은 "가치주 전략" 쪽으로 3개월만에 재차 전환

︎ 여기에는 지난 2년 가깝게 유지되던 "달러 인덱스"의 첫 약세 전환에 주로 기인. 이는 로테이션 변동성이 매우 낮은 변수임과 동시에 "주가 설명력"은 큰 변수인 만큼, 이번 변화에 의미는 크다고 볼 수 있는 대목

︎ 8월 주식 전략으로 지난 5월과 유사한 환경이 재차 도래한 만큼, "대형주 시클리컬" 위주의 "가치주" 추천

(보고서 원본 ☞ https://bit.ly/3qfhIW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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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EA EQUITY EVOLUTION -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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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tttt?? 😢😱
ㄴ due to:
1) expected fiscal deterioration
2) high and growing government debt burden
3) erosion of gover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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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잦은 부채한도 이슈가 주요 사유인듯 하며, 소식 듣고 왜 다 아는거 가지고 그러냐며 옐런이 어제 저녁 피치에 항의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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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증시 변동성을 키운 신용강등 그리고 부채한도

︎ 정치적 도구로 사용되는 부채한도, 하루이틀 얘기 아냐

︎ 2011년 S&P 강등 당시 유럽 재정위기를 겪었던 상황이었던 만큼 충격은 컷지만, 당시 유럽과 달리 미국은 호황

︎ 이번이는 미국 경제 자체가 리세션 위협에서 자유롭지 않은 만큼, 혹시 Moody's까지 강등 대열에 합류한다면 변동성 진정 커질 수도...

💡 일단 이번 피치건은 하루짜리 변동성 확대로 보고있긴 하나, 위와 같은(무디스 이슈) 추가 악재는 단기 트리거 될 수도 있는점...🫣

(📢 과거 "부채한도" 자료 참고 👉 https://t.iss.one/purequant/10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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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CAKE IS A LIE feat. "버블 징조"

극적으로 부채한도 잠정 합의에 도달했던 지난 6월 이후 미국 재무부는 7월 말 현재까지 $1.2조 규모의 부채를 찍어냈습니다.

이러한 역대급 국채 발행으로 인해 미국 금리는 그간 꾸준히 상방 압력을 받아왔으며, 그 중 10년물 국고채 가격과 나스닥 간의 가격 괴리가 본격화 됐습니다.

이에 더해 미 재무부는 올 연말까지 $1.9조 추가 발행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나스닥(i.e. 테크)과 국채 가격간의 지속적인 괴리 확대를 의미합니다. 둘 중 하나는 '거짓'이라는 것이지요. 즉, 이러한 괴리는 주식시장의 '버블'이라고 해석합니다.

버블이긴 하지만 아직 꺼지진 않을 버블입니다. 버블이 꺼지기 위해서도 세미나를 통해 말씀드려왔던 '조건'이 필요하며, 하반기 연말로 가는 동안 2차 FOMO 등 아직 추가적인 버블이 필요합니다.

지금과 같은 전개는 애초에 예고됐던 상황입니다. 과거 작성했던 🆘 부채한도 타결 이후가 더 걱정되는 이유 🆘 부분을 다시 한번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 👉 https://t.iss.one/purequant/10994).

Source: US Treas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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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MPC 25bp 금리인상

14차례 인상으로 기준금리 5.25% 도달

이번 25bp 인상은 6대 3으로 표결. 이중 소수의견 2명은 연속 2차례 50bp 인상, 1명은 동결 표명

시장은 EU, 미국과는 달리 BoE 연말까지 2차례 추가인상 점치는 중

💡 개인적으로 FED 역시 9월 또는 10월 중 추가 금리인상 개연성 높다는 판단 (9월 데이터 = 0.5식지 않을 고용 데이터 + 0.3근원물가 + 0.2기저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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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s falling apart 😱

하드랜딩을 논하는 유럽과 소프트랜딩을 논하는 미국...

유럽은 포스트 코로나 시국에 과열됐던 럭셔리 제품에 대한 spending spree가 현재 빠르게 식으며 EU 경제 전반적인 수축이 빠르게 진행 중이라는 FT팟케스트

미국의 드라이빙 시즌이 끝나고 그 뒤를 이을 상품수요가 살아나지 못하면...? (중국과의 패권전쟁 속 상품 사이클??) 👉 massive layoffs to follow🙈

A hard landing for Europe? - https://on.ft.com/3OIBKCh via @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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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잊을만하면 다시 나타나는 사우디

︎ 9월까지 하루 백만베럴 자발적 감산 연장
︎ 이러한 자발적 조치는 향후 더 강하고 오래갈 수 있음

분명 사우디 왕실에 고용되어 있을 이코노미스트들...😂

지난번 SVB 터진거 간신히 잠재웠던 5월에도 그러더니, 물가의 높은 기저가 종료될 쯤 다시 한번 엑셀을 밟아주시는 분위기😳

Source: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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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이 형님 돌아오시자마자 감을 잃으셨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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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고용,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나?

상단 캡쳐는 이번주에 나온 미국 고용관련 기사들입니다.

이틀 전 ADP에서 발표된 고용 수치는(첫번째) 시장 컨센 대비 2배 이상 잘 나왔다며 "미국 경제가 여전히 강하다"를 강조하고 있는 반면, 금일 BLS에서 발표된 수치는(두번째) 컨센을 밑돌았다며 "미국 경기가 위축되고 있다"고 정반대의 얘기가 나왔습니다.

이렇게 상반된 보고서를 두고 우리는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는 걸까요?

그나마 다행인건 BLS의 발표 이후 지금 미 선물은 반등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Bad news가 Good news로 작용하는 걸 보니, 아직 시장에서는 추가 긴축에 대한 우려가 남아있음을 시사한다고 볼 수 있는 대목이겠죠.

혹시 ADP 보고서가 반대로 금일 발표였다면, 증시에 악재였을까요? 이렇게 혼란만 주는 데이터에 Fed는 dependent가 가능할까요?? 🧐

일단 오늘 미국 본장 한번 지켜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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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L퀀트 김경훈] 2분기 전종목 실적발표 스케줄

2Q23 Earnings Calendar - 8/7 업데이트

■ 시장 컨센서스 현황
- KOSPI 39조원
(-46%y, -7%q, 1주 전 대비 0.6%)

- KOSDAQ 2.4조원
(-54%y, -21%q, 1주 전 대비 -1.7%)

■ 시장 공시이익 현황
KOSPI
- 기발표 완료율 76%
- 전년동기비 성장률 -47%
- 성장률 상위: 조선(흑전) > 통신서비스(흑전) > 기계(66%)
- 성장률 하위: 반도체(적전) < 디스플레이(적지) < 에너지(-89%)

KOSDAQ
- 기발표 완료율 27%
- 전년동기비 성장률 -38%
- 성장률 상위: 화장품,의류,완구(151%) > 기계(86%) > 자동차(38%)
- 성장률 하위: IT하드웨어(적전) < 건설,건축관련(적전) < 반도체(-85%)

■ 실적발표 예정
- (8/7) 한국항공우주 344억원 (0%y, 77%q)
- (8/8) 넷마블 -259억원 (적지y, 적지q)
- (8/10) LG 5455억원 (9%y, 8%q)

* P.S. 노랑색 음영부분은 회사가 공시한 실적발표 확정일이며, 기타 종목들은 예정일임을 알려드립니다. 예정일은 공시일자가 다소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원본 링크 ☞ https://bit.ly/45eMXQ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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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금융 역사상 처음 가보는 길

상단차트는 세계2차대전 이후 미국의 '세수'(하늘색 선)'이자비용'(곤색 선)간의 추이입니다.

추세적으로는 해당 지표들이 서로 동행하는 특성을 갖지만, '세수'가 '이자비용'을 밑돌며 역성장이 나올 땐 대다수의 경우 새로운 리세션들을 맞이해 온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지금의 상황은 어떠한가요?

현재 연방부채의 지속적인 증가 및 금리 상승으로 이자비용은 역대 최고점을 경신한 가운데, 세수는 가파르게 줄어들어 역성장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이를 과거 패턴대로 본다면 이미 미국 경기는 리세션에 진입한 것을 의미하겠죠.

규모는 다르지만 지금과 과거 유사국면(i.e. 세수 ↓, 이자 ↑)으로 70년대 초반이 있을겁니다. 다만, 당시 이러한 모습은 실제 리세션이 도래하기 위한 조건인 "정부의 인정" 즉, 확장기조로의 전환이 동행된 리세션이었습니다.

따라서 세미나를 통해 매번 강조드리지만 실제 이번 리세션 도래 시점을 늦출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아이러니하게도 시장이 바라는 피봇이 아닌, 긴축의 장기화를 의미합니다. 코로나라는 특수요인으로 서비스 소비를 지연시킨 지금의 뜨거운 고용이 이를 돕겠죠...

P.S. 비관적인 것만이 아닌 작년 이맘때부터 지금까지 모든 매크로 정황이 너무나도 "전형적인 본게임 도래"에 대한 모습입니다. 이러한 실제 트리거 발생시 대비해서 나쁠 건 전혀 없다는 목소리 지속 드리는 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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