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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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 김경훈 CAIA, FRM, C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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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e CPI Playbook - "큰 의미 부재...진짜는 다음달 부터 하반기 데이터"

아직 작년의 높은 기저 남아있는
6월 Street Concensus 지속 톤다운 예상

HEADLINE 3.1%
CORE 5.0%

👉 그간 JPM의 각본대로 발표 당일 미 증시 움직이는 모습이었으나, FED의 이목이 CORE 쪽으로 쏠려있는 가운데 얼마나 덜 STICKY 해졌냐가 관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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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W! BIG SURP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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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CPI, 즐길 땐 즐기더라도 방심은 말자 🚨

상단 차트는 지난주에 올려드린 1960년도 이후 지금과 유사했던 과거 국면에서의 CPI 및 주가 추이였습니다 (참고 👉https://t.iss.one/purequant/11019).

첫번째 차트를 보면 과거에도 아직 높은 기저가 남아있던 CPI PEAK 이후 12개월까진(1년간) 가파른 물가하락이 진행되어 왔습니다.

기쁨도 잠시, 노랑색 음영(grey area)으로 칠한 부분은 기저가 모두 종결된 13개월차부턴 다시금 물가가 상승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싸이클에 이를 대입시 어쩌면 다음달 발표까진 CPI의 추가적인 안정세, 그리고 기저가 모두 종료되는 9월 발표(8월 CPI)부터 반등 개연성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FED의 2번 이상의 추가 인상 점도표는 이를 염려하고 있는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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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랜딩 vs 하드랜딩 차이 🛬

(단발엔진 F16) 활주로가 긴 공군 조종사들은 공기마찰이 속도를 줄일 때까지 기수를 절대 내리지 않습니다.

👉 자연스러운 착륙인 만큼 기체가 받는 충격이 적습니다.

(쌍발엔진 F18) 짧은 갑판에 내려야하는 해군 조종사들은 모든 마찰을 물리적인 타이어에 의존합니다.

👉 인위적인 착륙인 만큼 메인터넌스 비용이 높습니다.

우리 경제를 조종하는 파월은 공군일까요? 해군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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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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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L퀀트 김경훈] 2분기 전종목 실적발표 스케줄

2Q23 Earnings Calendar - 7/17 업데이트

■ 시장 컨센서스 현황
- KOSPI 40조원
(-45%y, -6%q, 1주 전 대비 2.2%)

- KOSDAQ 2.5조원
(-52%y, -17%q, 1주 전 대비 -0.7%)

■ 실적발표 예정
- (7/18) 포스코DX 316억원 (119%y, 6%q)
- (7/20) 국도화학 147억원 (-69%y, 40%q)
- (7/21) 현대차 3조 8191억원 (28%y, 6%q)

* P.S. 노랑색 음영부분은 회사가 공시한 실적발표 확정일이며, 기타 종목들은 예정일임을 알려드립니다. 예정일은 공시일자가 다소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원본 링크 ☞ https://bit.ly/3XQBc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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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금일부터 업로드 드리는 자료 관련하여 궁금하신점을 질문주실 수 있는 "토론방"을 열어두었습니다.

질문있으시면 자유롭게 포스트해주십시요. 최대한 빠르게 대응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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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증시 현황 및 주도주 - 7/20

상단 차트는 지난 1분기 실적시즌 이후 현재까지 주간 단위의 업종별 이익 및 실적 추이입니다.

주도주는 주가 또는 실적 중 상대적으로 더 튀는 것 위주의 탑3 리스트입니다.

올해들어 실적과 주가간의 괴리가 커지고 있는 "디커플링" 국면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는 FOMO 심리가 강화되는 전형적인 상황을 의미합니다.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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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는 어떻게 될까? 🎯

상단 차트는 변동성 지표(VIX)를 통해 보는 주식시장의 월별 계절성 추이입니다.

통상적으로(회색선) 증시의 변동성은 상반기보다 하반기가 크며, 지금 7월은 연중 가장 낮은 변동성을 보여주는 시기입니다.

올해 들어서도 과거 이러한 움직임과 유사했다는 점에서 문제는 바로 다음 8월달부터로 보입니다. 향후 10월까지 3개월 연속으로 변동성이 연중 최고점을 향해 달려가기 때문이죠.

다만, 올해 국내 증시는 "디커플링 장세"가 시작된 만큼, 펀더먼털보단 기대감과 같은 심리적인 요인이 지배적으로 작용할 것이기에 "상고하횡" 흐름을 지속 예상합니다.

이번 사이클에서의 "본게임"에 대한 장기전망은 지속 유지하는 가운데, 단기적으로는 다음주부터 변동성 재차 확대 👉 8월 중순 감소 👉 9월 중순 확대의 방향성 없는 등락 반복이 예상됩니다.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가족들과 편안한 주말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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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L퀀트 김경훈] 2분기 전종목 실적발표 스케줄

2Q23 Earnings Calendar - 7/24 업데이트

■ 시장 컨센서스 현황
- KOSPI 39조원
(-46%y, -7%q, 1주 전 대비 -2.3%)

- KOSDAQ 2.5조원
(-54%y, -19%q, 1주 전 대비 -3.9%)

■ 시장 공시이익 현황
KOSPI
- 기발표 완료율 31.4%
- 전년동기비 성장률 -79%
- 성장률 상위: 소매(유통)(3028%) > 미디어, 교육(흑전) > IT가전(43%)
- 성장률 하위: 반도체(-96%) < 화학(-72%) < 비철,목재등(-52%)

KOSDAQ
- 기발표 완료율 17%
- 전년동기비 성장률 6%
- 성장률 상위: 소프트웨어(226%) > 건강관리(137%) > 상사,자본재(38%)
- 성장률 하위: 반도체(-71%) < IT하드웨어(-68%) < 화학(-2%)

■ 실적발표 예정
- (7/24) 포스코퓨처엠 627억원 (14%y, 209%q)
- (7/25) 기업은행 8810억원 (19%y, -4%q)
- (7/26) SK하이닉스 -2조 9004억원 (적전y, 적지q)

* P.S. 노랑색 음영부분은 회사가 공시한 실적발표 확정일이며, 기타 종목들은 예정일임을 알려드립니다. 예정일은 공시일자가 다소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원본 링크 ☞ https://bit.ly/3Y5W0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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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스크의 "X" 사랑

X.com (현 PayPal) 👉 SpaceX 👉 Model X 👉 (Twitter) X

새로운 경쟁자 Meta의 Threads에 대항하기 위한 이미지 쇄신이 목표라는데...

이 형은 손대는 것마다 핫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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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ple의 출하량 목표 동결

2023년 불황에도 작년과 같은 8전5백만개 출하 목표 유지

Apple의 성폐가 수천개 이상의 하청업체 및 수백만 근로자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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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제조업 PMI

2020년 5월 이후 최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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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대다나다 😅

장 열린지 1시간 막 지났는데 외국인들 쏟아내는 물량이며, 이걸 다 받아가는 개인이며...대다나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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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열의 끝자락"을 가리키는 현 고용레벨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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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과열의 끝자락"을 가리키는 현 고용레벨 (Part 2)

'쏠림현상의 극대화."

이는 국내외 증시 할거 없이 나타나고 있는 올해의 모습입니다. 과거 IT버블 당시 이름에 '인터넷/컴퓨터'만 붙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급등했던 과열붕괴 직전의 전형적인 모습인 것이지요.

(i.e.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에 대해 '상고하횡' 시각을 제시하면서도 실제 리스크에 대해 '반신반의' 보단, '망각상태'가 필요하다고 언급해 왔던 배경)

2주전 예상치를 하회하며 빠르게 하락 중인 물가 지표를 보고 시장은 다시 한번 이러한 '묻지마' 대열에 올라 탔습니다. 7월 회의를 마지막으로 금리인상은 끝난다는 기대감 반영이죠.

지난 1년간 '본게임 도래'에 대한 다수의 조건에 이미 부합한 상황 속 한두차례 추가 금리인상은 현 시점에서 사실 큰 의미가 없습니다. 다만, 단기적인 전망도 동시에 제시해야 하는 애널리스트 입장에서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을 다른 각도에서 살펴봤습니다.

상단차트는 60년대 이후 '근원물가'와 '실업률' 간의 상호작용 파악을 위한 자료입니다.

이를 위해 실업률 수준별로 범위를 구분해 각 구간마다 근원물가가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살펴봤습니다.

결론부터 정리하자면, "고용이 먼저 죽지 않는 이상 본격적인 근원물가의 안정도 없다"가 될 것 같습니다.

아래 세부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첫번째 막대 차트는 실업률이 8% 이상 상회했을 때 입니다.

이는 실제 리세션이 도래 해 모든 것들이 리셋되는 시점이다 보니 이후 실업률은 하락 안정세를 보이지만 물가는 반등하며 서로 반대로 움직입니다. 이때 향후 1년간 증시는 평균 16% 상승하며 가장 우수한 퍼포먼스를 보입니다.

'V'자 반등과 함께 새로운 과열의 시작점이 됩니다.

두번째와 세번째 막대는 실업률이 8%에서 4%까지 내려가며 리세션 이후 경제가 전반적으로 안정기를 찾아갈 때 입니다.

이 구간에서는 물가와 실업률이 서로 동행하는 경향을 보이며 향후 1년간 증시 퍼포먼스 역시 7~10%대의 성과를 냅니다. 가장 높은 빈도를 갖는 구간인 만큼 지속기간이 긴 것이 특징입니다.

시간을 두고 점진적으로 버블이 쌓여가는 시기입니다.

대망의 마지막 네번째 막대는 지금과 같이 실업률이 4%를 밑돌며 '완전고용' 상태를 보일 때 입니다.

이는 '갈때까지 간 구간'으로서 과열의 막바지에 다다랐음을 의미합니다. 이때 실업률과 물가는 가장 강력한 반대의 움직임을 보이지만, 본격적인 물가하락은 실업률 상승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또한, 발생확률 빈도는 가장 낮지만, 이 구간 직후에는 매번 리세션을 야기해 온 만큼 유일하게 증시가 평균 -16% 빠지며 향후 1년간 가장 저조한 시기입니다.

고통을 수반하지만 비로서 모든 과열이 씻겨나가는 국면이 되는 것이지요.

(FYI, 하단 두번째 차트는 설명을 돕기위한 각 지표들의 시계열 추이)

이전 다수의 자료를 통해 지금의 물가 하락은 기저에 의한 자연스러운 수순일 뿐, 100% 통화정책 효과라고 판단하기에는 역부족이다라고 언급드려 왔습니다.

결과론적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본게임'의 도래는 불가피한 가운데, 단기적으로도 올 하반기 FOMC 회의 때마다 증시의 변동성을 키울 요인은 아직 산적해 보입니다.

파월 입장에서는 그간 역대급 속도로 진행해 온 긴축 행보를 섣불리 풀어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아직 고용이 너무 핫하기에 언제라도 기저가 종결되는 시점이 되면 Sticky Core의 반등 개연성이 농후하기 때문이죠.

P.S. 과열의 중심에서 다시 한번 경계의 목소리 드립니다. "지금 당장 주식 하지 말자"가 결코 아닙니다. 세미나를 통해서도 항상 강조드리지만, 이러한 현 상황을 염두해야 한다는 '리마인더'로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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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하합니다, 한화디펜스!

장갑차라는게 이렇게 섹시할 수도 있구나를 일깨워준 "레드백"! 👍

독일을 제껴버린 대한민국 육상기갑의 위엄 👍

호주 랜드400 사업, 129대 10조원 규모 최종 선정 🍾🎊

Source : Youtube - Project Liber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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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매함 증폭제 역할을 한 7월 FOMC

예상대로 25bp 인상은 했으나, 더 중요한 향후 금리인상 행보 관련해선 지난 회의들 때처럼 향후 Data를 강조하며 애매함만 증폭

이는 다음 8월달 FOMC의 부재, 아직 뜨거운 고용, 기저요인에 의한 현 물가 진정 영향 등을 감안시 다음 회의 때까지 '기대 인플레'를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서라도 보다 강경한 매파적 스텐스를 예상했었으나, 변한건 없었던 기자회견.

"Data-dependent"를 재차 강조한 만큼 9월까지 다음과 같은 2가지 시나리오를 생각해 볼 수 있음:

(BEST) 8, 9월 발표 "물가 및 고용" 2개월 연속 하락
👉 9월 FOMC 금리 동결 개연성 확대되며 성장주 중심 증시 견인

(WORST) 8월 물가 하락 이후 9월 재반등 및 여전히 핫한 고용
👉 9월 또는 10월 금리인상 불확실성 확대로 증시 "쏠림현상" 재개


Fed raises interest rates to 22-year high and signals it is prepared to do more: https://www.marketwatch.com/story/fed-raises-interest-rates-a-quarter-point-signals-it-is-prepared-to-do-more-433f1e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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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 Search of Higher Yields

전일 미 증시는 BoJ의 10년물 Cap 상향 우려에 하락 마감

2016년에 도입된 YCC는 일본의 장기간 지속된 저성장, 저물가 현상을 타개하기 위한 통화 부양책의 일환

금리를 낮게 유지해 경기의 활황을 도모하기 위한 YCC 정책은 물가가 BoJ의 타겟을 밑돌 때는 문제가되지 않지만, 이를 웃돌경우 Cap 상단을 공격하는 글로벌 투기 세력들로 인해 기회비용이 커지는 역효과

또한, 낮은 일본의 금리를 통해 융통되어 왔던 캐리트레이드 자금이 다시금 본토로 흡수되며 엔 강세 뿐만 아니라 글로벌 주식시장에서의 자금 유출 야기 가능성 (e.g. 작년말 0% 👉 0.25% 상향 때 발생된 변동성 확대 상기)

정리하자면 1) 전일 7월 FOMC에서 추가 25bp 금리인상으로 인한 미일간의 역대급 금리차 확대뿐만 아니라 2) 타겟을 상회하는 일본 내 물가 상승, 그리고 이로 인한 YCC 운용 부담 확대 측면에서 금일(28일) 12시에 발표될 BoJ 회의 결과에 귀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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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my God, Michael's back again
Brothers, sisters, everybody sing
Gonna bring the flavor, show you how
Gotta question for you, better answer now, yeah 😂

Lyrics : Everybody by Backstreet 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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