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바이오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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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의 전환우선주(CPS)에 투자한 기존 바이오 전문 투자기관들이 회사의 작은간섭 리보핵산(siRNA) 기술과 주요 사업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릭스에 따르면 작년 8월 회사 CPS 투자에는 국내외 바이오 전문 벤처투자사(VC)와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상당수가 과거에도 올릭스에 투자한 이력이 있는 기관들입니다.

회사의 기술과 사업 진행 과정을 지속적으로 지켜본 전문 투자기관들이 최근 후속 투자에 다시 참여했다는 점에서, 단기적인 투자 회수보다는 향후 기업가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투자라는 게 올릭스의 설명입니다.

올릭스 기존 투자사로는 △KB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키움인베스트먼트 △컴퍼니케이파트너스 △IMM인베스트먼트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등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지난 6월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올릭스에 보통주 약 1000억원을 투자한 미국 소재 자산운용사 와이스에셋매니지먼트(Weiss Asset Management) 역시 지난해 CPS 투자에 참여했습니다.

복수의 기존 바이오 전문 투자기관들은 최근 회사의 주요 사업이 계획에 따라 진행되고 있는 만큼, 올릭스의 미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가 여전히 높다는 데 공통된 의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환우선주 투자에 참여한 국찬우 KB인베스트먼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siRNA 치료제에 대한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의 관심과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올릭스는 ‘OLX702A(MASH·비만 치료제)’의 글로벌 기술이전과 로레알과의 협력 등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플랫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입증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228
바이오 소재 솔루션 기업인 HLB제넥스가 약 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자기자본으로 선제 취득하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자본 운용에 나섭니다.

HLB제넥스는 제5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만기 전 선제적으로 취득한다고 공시했습니다.

HLB제넥스는 이번 취득이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 행사에 따른 수동적 대응이 아니라, 회사가 자기자본을 활용해 직접 전환사채를 취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했습니다. 회사는 이번 조치를 통해 향후 전환 가능 물량에 따른 잠재적인 주식 희석 및 오버행 부담을 선제적으로 완화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한다는 방침입니다.

취득한 전환사채는 회사가 직접 보유하며, 향후 시장 상황과 전략적 필요성 등을 고려해 활용 방안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번 결정은 전날 발표한 상반기 실적에서 연결기준 매출액 23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1.1% 성장한 데 이어 나온 적극적인 주주가치 제고 행보입니다. HLB제넥스는 사업의 외형 성장과 함께 전략적인 자본 운용을 병행하며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함께 높이는 경영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231
한국화이자제약은 자사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 ‘아브리스보’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아브리스보는 임신 28주-36주 임부 접종을 통해 RSV로 인한 하기도 질환으로부터 생후 6개월까지의 영아를 보호할 수 있으며, 동시에 60세 이상 성인과 18-59세 고위험군 성인에서 RSV로 인한 하기도질환 예방 적응증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RSV 백신입니다.

아브리스보는 RSV A형과 B형의 재조합 안정화 융합전 F 단백질 항원을 포함한 2가 백신으로, 면역반응을 유도해 RSV로 인한 하기도 질환을 예방합니다.

특히 임신부 접종을 통해 생성된 RSV 감염을 막는 중화항체가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전달되는 모체면역을 기반으로 영아에게 직접 투여하지 않고도 출생 직후부터 수동면역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허가 사항에 따라 아브리스보는 △임신 28~36주 임부 예방접종을 통한 생후 6개월까지의 영아 △60세 이상 성인 △RSV로 인한 하기도 질환(LRTD) 위험이 높은 18세 이상 60세 미만 성인의 RSV로 인한 하기도 질환 예방에 사용할 수 있다.

RSV는 일반적으로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나타내는 급성 호흡기 감염 바이러스로, 영유아와 고령층 등 고위험군에서는 세기관지염이나 폐렴과 같은 하기도 질환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생후 6개월 미만 영아를 중증 RSV 질환 및 사망 위험이 가장 높은 연령군으로 보고하고 있으며, 질병관리청 또한 6개월 미만 영아를 RSV 중증 질환의 위험이 큰 고위험군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234
다국적 제약사 바이엘(Bayer)의 고용량 안과질환 치료제인 ‘아일리아 8㎎(Eylea 8㎎, 성분 애플리버셉트)’이 중국에서 적응증 확대에 나섭니다. 해당 적응증은 ‘망막정맥폐쇄(RVO)에 따른 황반부종’ 치료입니다. 아일리아 8㎎이 임상3상에서 기존 아일리아 2㎎보다 투여 횟수를 줄이면서도 유사한 시력 개선 효과를 확인한 데 따른 것입니다.

바이엘은 13일(현지시간)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이 아일리아 8㎎에 대해 RVO에 따른 황반부종 치료 적응증 확대 신청을 접수하고 심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신청은 중심망막정맥폐쇄(CRVO), 분지망막정맥폐쇄(BRVO), 반망막정맥폐쇄(HRVO)에 따른 황반부종 환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아일리아 8㎎은 현재 중국에서 신생혈관성(습성) 연령 관련 황반변성(nAMD) 치료제로 허가돼 있습니다.

이번 허가 신청은 중국 환자가 참여한 글로벌 무작위 임상3상(QUASAR) 결과를 근거로 이뤄졌습니다. 해당 임상에서는 아일리아 8㎎을 초기 ‘월 1회씩 3회’ 투여한 뒤 8주 간격으로 투여하고, 기존 아일리아 2㎎을 ‘4주 간격’으로 투여해 효능과 안전성을 비교했습니다. 두 치료군 모두 32주차부터 사전에 정한 투여요법 조정(DRM) 기준에 따라 투여 간격을 연장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해당 임상을 분석한 결과, 아일리아 8㎎은 36주차에 아일리아 2㎎과 비교해 유사한 수준의 시력 개선과 해부학적 결과를 보이며 1차 평가변수를 충족했습니다. 내약성은 양호했으며, 안전성 프로파일도 이전 임상 결과와 일관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64주차에도 아일리아 8㎎은 ‘더 적은 투여 횟수’로 시력 개선 효과를 유지했습니다. 평균 투여 횟수는 8.5회로, 아일리아 2㎎군의 11.7회보다 약 3회 적었습니다. 아일리아 8㎎군의 60% 이상은 마지막 투여 간격이 4개월 이상이었으며, 40%는 5개월까지 늘어났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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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벡이 올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하며 부진한 실적을 보였습니다. 이는 지난해 2분기 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의 기술이전(L/O) 업프론트(선급금) 약 109억원이 반영된 데 따른 기저효과라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조직 재생 바이오 소재 등 본원 사업 매출은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나이벡은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113억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2%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억4000만원으로 96.7% 줄었으며, 순이익은 15억3000만원으로 75.3% 감소했습니다.

올해 2분기 매출액은 60억61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6% 감소했습니다. 영업이익은 1억300만원으로 98.8% 줄었으며, 순이익은 3억8100만원으로 95.1% 감소했습니다.

이러한 실적 감소는 지난해 2분기 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의 기술이전에 따른 선급금 약 109억원이 일시에 반영된 데 따른 기저효과 때문이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나이벡은 지난해 2분기 매출액 158억원, 영업이익 8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기술이전 수익을 제외한 본원 사업 매출은 증가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올해 2분기 조직 재생 바이오 소재 등 본원 사업 매출은 60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 일회성 기술이전 수익을 제외한 매출 48억7000만원 대비 약 23% 늘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235
코어라인소프트가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반기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연결기준 올 상반기 매출이 28억8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7%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상반기 해외 매출은 17억8600만원으로 123% 늘며, 전체 매출에서 해외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61.9%까지 확대됐습니다. 국내 매출은 약 11억원으로 6.8% 감소했습니다.

영업손실도 전년 동기 69억3000만원에서 54억7000만원으로 21%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비용도 89억1000만원에서 83억6000만원으로 6.2% 감소했습니다.

해외 성장세는 독일 시장이 이끌고 있습니다. 독일 신규 거래처 계약은 지난해 연간 10건에서 올해 상반기 55건으로 늘었고, 7월 22건이 추가되면서 누적 77건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독일이 지난 4월부터 고위험군 대상 저선량 CT 폐암검진을 법정건강보험 체계에 편입시킨 결과라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코어라인소프트는 독일 현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판독과 추적관찰, 영상 비교, 품질관리 등을 지원하는 검진 워크플로우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237
1
휴메딕스가 ‘에스테틱’ 사업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휴메딕스는 올해 2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이 5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7억원으로 8% 늘었고, 순이익은 24억원으로 69% 감소했습니다.

휴메딕스는 세포외기질(ECM) 기반의 스킨부스터인 ‘리투오’ 제조사의 생산능력(CAPA) 증설에 따른 판매 증가와 ‘HART 심포지엄’ 등 학술 마케팅, 일회용 점안제 수주 확대 등이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업이익은 리투오와 신규 에스테틱 제품 판매 확대, 수주 증가 등에 따라 개선됐습니다. 순이익 감소에는 금융자산평가손실이 반영됐다고 회사는 덧붙였습니다.

휴메딕스는 하반기 리투오와 신규 출시한 ‘리투오 파인’의 거래처를 확대하고, 필러인 ‘엘라비에’와 ECM 부스터인 리투오 판매를 늘릴 계획입니다. 의료기기인 ‘더마샤인 듀오_RF’, 창상피복재인 ‘아르케’, 식물 유래 엑소좀인 ‘이즈먼트’ 등으로 제품군도 확대합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236
휴엠앤씨가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습니다.

휴온스그룹 휴엠앤씨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57억원, 영업이익 12억원, 순이익 10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 60% 증가하고 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글라스 사업 매출이 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습니다. 필러와 스킨부스터 등 미용 시장 성장에 따라 사전충전형 주사기(프리필드 시린지, PFS) 등 상품 매출이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지난 2분기 가동을 시작한 베트남 생산공장도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며 매출 성장에 기여했습니다.

코스메틱 사업 매출은 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전분기 대비 32% 증가했습니다. 이는 기술 내재화와 공정 최적화를 통해 생산 안정성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규 거래처를 적극 발굴한 것이 실적 성장에 주효했습니다.

또 체질 개선과 전략적 사업 효율화를 통해 이번 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수익성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238
메디포스트가 올해 상반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다만 미국과 일본에서 진행 중인 줄기세포 골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의 연구개발(R&D) 및 임상 비용이 늘면서 영업손실은 확대됐습니다.

메디포스트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412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지만, 순이익은 214억4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08억3000만원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했습니다. 2분기 매출액은 187억8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 증가했습니다. 영업손실은 243억4000만원, 순이익은 321억6000만원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메디포스트는 연결기준 영업손실 확대에 미국과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연구개발비와 임상 비용이 반영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본 임상3상 품목허가 신청 준비와 미국 임상3상 환자 치료·투약에 따른 경상연구개발비가 집행됐습니다.

메디포스트는 연내 국내에서 카티스템 투약 후 3년 이상 경과한 환자 약 560명의 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확보한 실사용근거(RWE) 중간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일본에서는 카티스템의 품목허가 신청도 추진합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239
글로벌 체외진단 전문기업인 에스디바이오센서는 반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올해 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3800억원, 영업손실 189억원, 순이익 38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01%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전년 대비 46.3% 감소했습니다. 또 반기 상각적 영업이익(EBITDA)은 4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자회사인 메리디안 바이오사이언스(Meridian Bioscience)의 비현금성 무형자산상각비가 반영돼, 이를 제외한 조정 기준 영업이익은 흑자를 기록해 본업의 이익 창출력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또 회사는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순이익 흑자를 이어가며 속적인 차입금 감축으로 재무 구조 개선에 속도를 냈습니다. 1분기 교환사채 상환에 이어 외부 차입금도 두 차례 추가 상환했으며, 그 결과 이자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77억원 감소해 금융비용 부담을 대폭 줄였습니다.

부채비율 또한 외부 차입금 감소에 따라 전기 말 38.8%에서 2026년 반기 말 20.6%로 18.2%p 낮아지며 재무건전성을 강화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240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는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상반기 매출액 약 122억원, 영업손실 8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3% 감소한 반면, 영업손실은 130.6% 증가한 규모입니다.

수익성 악화 요인으로는 회사의 주요 제품이자 심정지 예측 AI 솔루션인 ‘뷰노메드 딥카스(VUNO Med-DeepCARS, 이하 딥카스)’가 신의료기술평가 유예(한시적 비급여) 기간을 거쳐, 현재 정식 신의료기술평가 및 건강보험 수가 체계 진입을 위한 심사 과정에 진입한 점이 꼽히고 있습니다.

뷰노는 “딥카스는 현재 신의료기술평가 관련 절차가 진행 중으로 기존 고객 중심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며 “4분기 이후 불확실성 해소와 함께 본격적인 시장 확대 및 실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뷰노의 휴대용 심전도 측정기기인 ‘하티브(HATIV)’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했습니다. 2분기 매출 6억원, 상반기 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0%, 35% 성장을 달성했습니다.

회사는 특히 지난해 론칭한 키오스크 타입의 ‘HATIV K30’를 중심으로 기업·공공기관·학교 대상 B2B공급이 확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휴대용 제품인 HATIV P30는 지난달 중동에서 첫 수출 계약을 따내며 해외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241
차세대 혁신신약 개발기업인 오스코텍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62억9675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86억8228만원으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오스코텍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체 매출 가운데 신약 개발 사업 부문 비중이 97.3%를 차지했습니다. 오스코텍은 미국 자회사인 제노스코와 공동으로 연구개발(R&D)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인 ‘세비도플레닙(Cevidoplenib)’에 대해 지난 6월 1일 미국 희귀질환 치료제 전문기업인 아지오스파마슈티컬스(Agios Pharmaceuticals)와 기술이전(L/O)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해당 계약에 따라 수령하는 계약금과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등은 오스코텍과 제노스코에 각각 75%, 25%의 비율로 배분됩니다. 이번 상반기 연결 실적에는 반환 의무가 없는 계약금 2500만달러와 관련해 340억4165만원이 매출로 인식됐습니다.

또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돌연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인 ‘렉라자(성분 레이저티닙)’의 마일스톤과 로열티(경상 기술료) 수익 200억원이 올해 상반기 실적에 반영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마일스톤 및 로열티 수익 105억원의 약 1.9배 수준입니다. 특히 올해 유럽 상업화 개시에 따른 마일스톤과 글로벌 판매 확대에 따른 로열티 수익이 실적 증가에 기여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242
HLB파나진이 올해 상반기 ‘영업 흑자’ 기조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유지했습니다.

HLB파나진은 올 상반기 별도기준 매출액이 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억원으로 37.1%, 순이익은 20억원으로 18.9% 줄었습니다.

2분기 매출액은 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습니다. 반면 영업이익은 4억원으로 29.1%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22억원으로 6.6% 늘었습니다.

HLB파나진은 PNA 소재에 대한 수요와 공급 확대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글로벌 핵산 치료제 시장에서 유전자와 리보핵산(RNA)을 직접 표적으로 하는 치료제 개발이 확대되면서 PNA 소재의 활용 분야도 늘고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243
더바이오 8월 14일 주요뉴스

https://www.thebionews.net/edit/webzine.html?idxno=625

●“유망 신약 먼저 찜”…글로벌 제약바이오, 개발 리스크 낮춘 ‘옵션 딜’ 잇따라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208

●질랜드파마, 비만 후보약 '펩트렐린타이드' 하반기 3상 진입…상반기 매출 50%↓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207

●루닛, 매출 확산 실마리 풀 ‘루닛 스코프’…하반기 ‘퀀텀점프’ 시동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205

●올릭스에 투자한 VC들 “단기 회수보다 siRNA 기반 중장기 성장 기대”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228

●메디포스트, 상반기 매출 382억원 3%↑…“‘카티스템’ 글로벌 임상 투자 확대”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239

●오스코텍, 상반기 매출 563억원 전년比 371%↑…영업익 287억원 ‘흑자 전환’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242

●아이엠바이오로직스, 총 사업비 67억원 규모 ‘글로벌 팁스’ 국책과제 선정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225

●HLB이노베이션, ‘반도체 사업’ 성장세 지속…‘CAR-T’ 임상 개발도 순항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219

●바이엘, ‘아일리아 고용량’ 中 RVO 황반부종 적응증 확대 심사…투여 3회↓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227

●질랜드파마, 美 로열티파마에 ‘루스퍼타이드’ 로열티 권리 1413억원에 매각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226

●BMS, TPD 신약 ‘젠벡서스’ 美 가속승인…첫 CELMoD 다발골수종 치료제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221

●앱티스, 美 ‘앱클릭’ 사업성 강화…日 아지노모토와 특허 소송 1심서 ‘승소’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216

●셀트리온, ‘베그젤마’ 임상1·3상 약동학 분석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212

●HLB파나진, 올 상반기 영업익 5억원…‘흑자’ 기조 유지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243

●HLB제넥스, 200억원 규모 CB 선제 취득…오버행 부담 낮춘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231

●지씨지놈,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5개 분기 연속 영업익 ‘흑자’”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224

●피플바이오, AI 엣지 데이터센터 한전 전기사용계약 체결 예정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244

●앱클론, 차세대 이중항체 ‘AM105’ 핵심 기술 韓 특허 등록… 영장류 실험 개시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213

●부광약품, 자회사 ‘한국유니온제약’ 회생절차 종결 신청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220

●한국화이자, 국내 유일 생애 전주기 RSV 백신 ‘아브리스보’ 허가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234

●HLB Innovation posts continued semiconductor growth as CAR-T clinical programs advance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223

●Coreline Soft deploys AI-powered chest CT analysis solution at St. Joseph’s Health in the U.S.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206

●BMI Korea CEO Lee Kwang-in: “Going beyond CDMO to support biotech ventures as a strategic investor”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7193

*제약바이오 8월 14일 아침 유튜브 라디오 뉴스(매일 아침 업로드)
https://www.youtube.com/watch?v=OYDdpWx4V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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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초개인화 장기재생 플랫폼 전문기업인 로킷헬스케어가 올해 상반기 큰 폭의 외형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로킷헬스케어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62억7500만원으로 전년 동기(97억800만원)보다 대비 67.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글로벌 사업 확대와 주요 사업의 성장이 외형 확대를 견인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다만 임상과 연구개발(R&D), 미국 사업 확대 등에 따른 선행 비용이 집중되면서 상반기 영업손실은 약 158억원을 기록했다고 회사는 덧붙였습니다.

특히 주요 파이프라인이 본격적인 ‘임상’ 단계로 진입하면서 R&D 투자가 크게 확대됐습니다. 경상연구개발비는 작년 상반기 약 2억5500만원에서 올해 상반기 약 28억7000만원으로 늘었습니다. 국내 연골 임상과 신장 재생 플랫폼 효능 분석 등에 연구개발비가 집중적으로 투입됐습니다. 이는 주요 재생의료 파이프라인의 임상 단계 진입에 따른 계획된 투자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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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이 2분기 실적 반등 성공을 계기로 하반기 신사업 본격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냅니다.

휴온스그룹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은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141억원, 영업이익 19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2.8% 줄었으나, 전분기 대비로는 각각 8.7%와 112.9% 증가해 뚜렷한 실적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2분기 별도기준으로는 매출액 1176억원, 영업이익 73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연속혈당측정기 사업 종료 및 미국 수출 일시 중단 조치 등의 영향을 받은 상황 속에서도 백신 신사업과 내수 의약품 매출 성장의 영향으로 2분기 별도 매출이 전 분기 대비 6.4%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은 지난 1분기 미국 수출 제품 자진 리콜 비용에 따라 일시적으로 적자를 기록했으나, 2분기에는 꾸준한 비용 관리를 지속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휴온스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백신 유통 사업을 강화하고 2공장 주사제 라인 가동률을 향상해 실적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자회사인 휴온스생명과학 흡수합병을 마친 만큼 판매관리비 절감을 통한 수익성 제고 효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에스테틱 자회사인 휴메딕스는 2분기 개별기준 매출 504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3%, 8.2% 증가했습니다. 2분기 매출 성장은 '리투오' 및 점안제 판매 증가가 매출 성장세를 이끌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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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호파마슈티컬(Taiho Pharmaceutical)의 자회사인 타이호온콜로지(Taiho Oncology, 이하 타이호)와 컬리난테라퓨틱스(Cullinan Therapeutics, 이하 컬리난)는 양사가 공동으로 개발 중인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 후보물질 ‘지팔러티닙(zipalertinib, 개발코드명 CLN-081/TAS6417)’이 임상3상(REZILIENT3)에서 1차 평가변수를 충족했다고 지난 12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REZILIENT3 연구는 치료 경험이 없는 국소 진행성·전이성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엑손20 삽입(ex20ins) 변이 NSCLC 환자 28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무작위 배정·대조·오픈 라벨 임상3상입니다. 1차 치료법으로 ‘지팔러티닙과 백금 기반 화학요법’ 병용 투여군과 화학요법 단독 투여군(대조군)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비교 평가했습니다.

해당 임상 중간 분석 결과, 지팔러티닙 병용군은 대조군 대비 통계적·임상적으로 유의미한 무진행 생존기간(PFS) 개선을 보이며 1차 평가변수를 충족했습니다. 안전성 프로파일 역시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됐습니다.

이에 따라 독립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IDMC)는 해당 임상의 후속 진행과 지속적인 유효성·안전성 모니터링을 권고했습니다. 두 회사는 향후 국제 학술대회에서 전체 임상 데이터를 발표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 규제당국과 협의해 승인 절차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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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이오기업 글라세움(Glaceum)이 경구용 파킨슨병 신약 후보물질 ‘뷰티글라브리딘(Vutiglabridin·HSG4112)’의 국내 임상 2b상에 진입합니다.

앞선 2a상에서 확인한 초기 파킨슨병 환자의 운동증상 개선 신호를 확대된 환자군에서 검증하는 단계인데요. 당시 톱라인 결과를 공개한 지 5개월 만입니다.

글라세움은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옛 LG생명과학) 출신인 유상구 대표가 2014년 설립한 비상장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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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제약사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와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엔허투(Enhertu, 성분 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에 대한 임상3상(DESTINY-Lung04) 긍정적인 톱라인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엔허투는 절제 불가능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HER2 변이 비편평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의 1차 치료에서 글로벌 표준요법인 '백금계 항암제·페메트렉시드 2제 화학요법과 펨브롤리주맙'의 병용요법 대비 무진행생존기간(PFS)을 통계적으로 유의하고 임상적으로 의미 있게 개선했습니다.

이 임상은 전체생존기간(OS)을 비롯한 2차 평가변수를 평가하기 위해 계획대로 계속 진행될 예정입니다.

엔허투는 HER2 표적 DXd 항체-약물 접합체(ADC)로, 다이이찌산쿄와 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 개발 및 상업화하고 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항암·혈액 R&D 부문 총괄 부사장 수전 갤브레이스(Susan Galbraith) 박사는 "DESTINY-Lung04가 해당 1차 치료 환경에서 글로벌 표준치료 대비 무진행생존기간 이점을 입증한 최초의 임상3상이 되면서 이는 엔허투가 HER2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에서 더 이른 단계로 이동할 수 있는 가능성을 뒷받침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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