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닝밸류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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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닝밸류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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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비에이치(090460): 일회성 비용으로 컨센서스 하회

- 비에이치의 2Q26P 매출액은 4,142억원(+6.3%YoY, +11.5%QoQ), 영업이익은 79억원(-50.8%YoY, -25.9%QoQ)을 기록

- 매출액은 컨센서스에 부합했지만 영업이익은 컨센서스(134억원)를 크게 하회

- 비에이치는 현재 국내 생산공장 철수 후 베트남으로의 설비 이전 작업 진행 중으로, 이에 따른 일회성 비용 약 70억원 반영된 영향임

- 현재 이전 작업은 절반 이상 마무리된 것으로 파악되며 일회성 비용 미반영시 전년동기 수준의 영업이익 기록했을 것으로 보임

- 3Q26E 영업이익 348억원(+0.9%YoY, +341.0%QoQ)으로 현재의 컨센서스(518억원)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

- 폴더블 신제품의 판가가 종전 예상 대비 약 6% 낮게 책정된 것으로 파악되며, 북미 고객사 신제품의 성수기 효과는 4Q26E 본격 반영될 것으로 전망

- BH EVS는 일본 완성차업체향 납품 증가가 예상되어 연중 QoQ 매출액 증가세 예상함

- 2Q26P, 3Q26E 실적 조정하며 2026E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종전 대비 23% 하향하고, 북미 스마트폰 고객사 밸류체인에 대한 투자심리 부담을 반영해 Target P/E 13.6배→9배로 낮춰 목표주가 25,000원으로 하향함

- 밸류에이션은 12M Fwd P/E 5.6배로 업종 내 저평가되어 있음. 다만 단기 주가 상승의 재료가 다소 부족하다는 판단

- 2027E 북미 휴머노이드 2개사로의 공급망 합류 가능성 존재하나 본업인 FPCB의 펀더멘탈 회복과 IT OLED의 흑자전환을 확인하며 접근할 것을 권고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파인엠텍(441270): ‘Foldable New Normal’의 주인공

▶️ Foldable, 새로운 주가 흐름 기대

- 올해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에 대한 초기 시장 반응이 매우 긍정적

- 당사는 올해 삼성전자의 폴더블 사전예약 판매량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며, 폴드8을 중심으로 연간 폴더블 출하량 전망치가 상향 조정되는 흐름을 전망

- 통상 폴더블 관련주의 주가는 언팩 행사부터 사전예약 기간까지 강세를 보인 이후, 이벤트 소멸과 함께 약세로 전환

- 다만 올해는 북미 스마트폰 업체가 9월 언팩 행사에서 첫 폴더블 스마트폰을 공개할 예정인 만큼, 과거와는 차별화된 주가 흐름을 기대할 수 있다는 판단

- 특히 북미 업체의 시장 진입은 폴더블 수요 기반을 안드로이드 진영을 넘어 비안드로이드 사용자와 태블릿 수요층까지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

- 시장조사기관 Omdia에 의하면 북미 업체의 시장 진입에 따른 소비자층 확대와 와이드 폴드 등 새로운 폼팩터의 등장을 기반으로,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은 ‘33년까지 연평균 13% 성장할 전망

▶️ 파인엠텍, 양방향 수혜가 가능한 유일한 선택지

- 당사는 파인엠텍을 올해 국내와 북미 고객사의 폴더블 신제품 출시에 모두 수혜가 가능한 유일한 업체로 제시

- 국내 고객사향은 메탈 플레이트 내 레이저 에칭 적용 확대에 따른 점유율 회복과 ASP 상승이 핵심으로, 지난해 대비 유의미한 점유율 확대가 예상

- 중장기적으로도 국내 고객사가 롤러블과 트리플폴드2 등 생산 난이도가 높은 폴더블 제품 출시를 확대할 계획인 만큼, 고난도 레이저 에칭 공정에 대한 동사의 기술 경쟁력과 진입장벽은 강화될 전망

- 북미 고객사향 역시 레이저 에칭 공정의 높은 기술적 난도를 고려할 때, 초기 수율 확보에 성공한 동사의 높은 점유율 확보를 기대

- 현재는 높은 완성도 요구에 따른 생산 난이도 상승과 일부 부품의 초기 수율 부진으로 출하량이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

- 다만 언팩 행사 이후 양호한 소비자 반응이 확인될 경우 4분기부터 생산계획과 부품 발주가 상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8년 추가 모델 출시를 통한 중장기 물량 확대도 기대

▶️ 다시 열린 좋은 기회

- 실적 추정치 하향을 반영해 적정주가는 12,000원으로 제시

-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스마트폰 시장 부진을 반영해 올해와 내년 폴더블 패널 출하량 전망치를 기존 대비 각각 18.2%, 30.0% 하향 조정

- 다만 2분기를 기점으로 동사의 폴더블향 납품 확대를 통한 실적의 우상향 방향성은 유효

- 또한 폴더블 매출 비중이 높고(‘26E 83%), 국내와 북미 고객사에 모두 수혜가 가능한 유일한 업체라는 점은 프리미엄 요인

- 폴더블 관련주 투자 관점에서 현 주가 구간을 비중 확대의 적기로 판단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 갤럭시 Z폴드 시리즈 144만대 사전판매 신기록…폴드8이 70%

-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국내 사전판매량이 144만대를 기록,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판매 최대치 경신

- 사전판매는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진행됐으며, 기존 최다 기록인 2019년 갤럭시 노트10 138만대를 상회

- 갤럭시 Z 폴드8 판매 비중은 약 70%로, 신규 폴더블 폼팩터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높게 나타남

- 색상별로는 갤럭시 Z 폴드8은 크림·그라파이트, 폴드8 울트라는 그라파이트·바이올렛 쉐도우, 플립8은 핑크·크림 선호도가 높음

- 삼성전자는 흥행 요인으로 1030세대의 높은 관심, 디자인 경쟁력을 통한 여성 고객 확대, 차별화된 사전예약 혜택을 제시

- 삼성닷컴 사전예약 구매 고객 중 1030세대 비중은 절반 수준으로, 젊은 층 수요가 판매를 견인

-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을 구매한 1030세대 여성 고객 수는 전작 갤럭시 Z 폴드7 대비 약 2배 이상 증가

- 삼성닷컴 자급제 모델 구매 고객 중 2명 중 1명이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에 가입

- 256GB 모델 구매 고객에게 512GB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는 더블 스토리지 혜택과 1년 뒤 기기 반납 시 512GB 모델 기준가의 최대 50% 잔존가를 보장하는 구독클럽 혜택이 가입률 상승에 기여

- 사전 구매 고객은 8월 4일부터 순차 개통 가능하며, 제품은 8월 7일부터 한국 포함 전 세계 100여개국에 순차 출시 예정
[KB증권 건설/REITs 장문준]


[원전] 원전 한 눈에: 진짜 원전의 시간은 지금부터

KB증권 건설 장문준 (02-6114-2928)


* 상반기와 달리 하반기에는 미국發 원전뉴스가 쏟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어떤 이벤트가 기다리는 지 한 눈에 보실 수 있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 2025년 하반기 ~ 2026년 상반기가 산업 기반 마련 과정이었다면 2026년 하반기부터는 개별 프로젝트 단위의 진행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 6월 23일 미 에너지부 (DOE)가 발표한 175억 달러 규모 원전 공급망 대출 지원은 미국 원전 정책 국면이 본격적으로 달라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 7/7부터는 미국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외국인 소유규제 완화 조항이 발효되었습니다.

* 3분기 중에는 한국의 미국 원전 사업 투자 결정과, 미국 최초의 퇴역원전 재가동 사례인 Palisades 재가동이 기대됩니다.

* 연내에는 원전 공급망 대출 지원을 받을 5개의 사업자 선정과 장납기 기자재 발주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중간 선거 이전 뉴스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 원전은 미국 입장에서 1) 전력 수요 대응과 2) 에너지 안보에 더해, 3) 건설기간 수천 명의 고용과 운영기간 수백 명의 고임금 일자리를 한 번에 제시할 수 있는 매력적인 정책 카드이기 때문입니다.
[KB증권 건설/REITs 장문준]

[건설] 대우건설: 깔끔한 호실적. 수주목표 상향 긍정적. 원전 확장 필수


KB증권 건설 장문준 (02-6114-2928)


** 대우건설 리포트입니다. (투자의견 Buy, TP 21,000원↑)

* 깔끔한 호실적 기반에 연간 수주 가이던스를 대폭 상향했다는 점에서 단기적인 투자매력이 있습니다. 다만, 상반기와 같은 주가 퍼포먼스를 위해서는 체코원전 이외의 원전사업에서 성과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2,323억원으로 시장기대치를 큰 폭으로 상회하였습니다.


* 플랜트부문 원가율이 좋지 않았으나 1) 일회성 이익 (800억원) 포함 건축부문의 원가율 호조 (GPM 21.6%)에 2) 판관비 등에서 특별한 일회성 손실이 발생하지 않아 호실적이 가능했습니다.


* 연간수주 가이던스를 기존 18조원에서 27조원으로 대폭 상향하였습니다. 상반기 수주는 7조원으로 다소 부진하나 1) 가덕도 신공항 하반기 계약, 2) 체코 두코바니 원전, 3) 파푸아뉴기니, 나이지리아, 모잠비크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을 반영한 것입니다.
[KB증권 ESG/통신 김준섭]
삼성에스디에스(018260): 확인되는 대외 성장 투자의견 : 매수
목표주가 : 270,000원
현재주가 : 198,700원(07/30)

▶️ 목표주가 27만원, 투자의견 Buy 유지
삼성SDS에 대한 목표주가 27만원 및 투자의견 Buy를 유지
핵심 투자포인트는 1) 무수익 자산의 수익화, 2) AI 인프라 사업 및 대외 사업 중심의 실적 개선 기대감, 3) ROE 상승에 따른 주가 재평가

▶️ 2Q26 실적 컨센서스 부합
2Q26 실적은 매출액 3.72조원, 영업이익 2,318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
공공 사업 등 대외 사업 확장을 위한 선제적 투자 비용 증가가 영업이익에 반영
물류 부문은 계약 물류 확대 및 운임 상승 효과에도 선복 확보 비용 등으로 예년 수준의 영업이익률 기록

▶️ 대외 사업 매출 +75% 성장이 핵심
클라우드 매출액이 7,794억원(+17% YoY)을 기록한 가운데 CSP(+213% YoY), MSP(+76% YoY), SaaS(+31% YoY) 등 대외 사업 매출이 대폭 증가하며 외형 성장 견인
CSP 사업은 국내 최초 도입한 엔비디아 B300 기반 GPUaaS 매출 반영이 시작되었으며, MSP 사업은 금융권 AI 사업, ERP 확대, 글로벌 서비스 도입 확산이 실적 견인

▶️ 파트너십 기반 AI Full Stack의 수혜 기대
글로벌 3대 프런티어 AI 협력체계 구축을 공개했으며, 이는 기업들의 복수 AI 모델 통합 운영 수요 대응에 강점으로 작용
실제 업무 환경 이식의 병목 해소를 위해 3사 파트너십과 18만 명의 사용자 기반 플랫폼 우위를 활용할 것으로 기대
[하나증권 호텔/레저 이기훈]
[호텔/레저] GS피앤엘 - 완벽한 서프라이즈 투자의견 : 매수 (유지)
목표주가 : 67,000원
현재주가 : 40,250원 (08/04)

▶️ 2027년 예상 P/E 11배로 상당한 저평가 구간
상반기 한국/일본의 중국 인바운드가 각각 321만명(+26%)/206만명(-55%)으로 한일령 수혜가 지속 확인되고 있으며, 최소 하반기까지 우수한 흐름이 이어질 전망
원화 강세와 유가 불안정에도 불구하고 한국 인바운드 수요는 견고하며, 제한적인 공급 속에 구조적 ADR 상승 및 실적 레버리지 기대
웨스틴의 빠른 램프업이 더해져 2027년 연간 영업이익 1,500억원 내외에 근접하는 고성장이 기대되나, 현 주가는 2027년 예상 P/E 11배 수준으로 연초 대비 하락해 저평가 상태

▶️ 2Q Review: OP 294억원(+154% YoY)
2분기 매출액 1,590억원(+42% YoY), 영업이익 294억원(+154% YoY)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250억원)를 크게 상회
재산세 138억원(+11억원 YoY)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432억원으로, 지난 최성수기인 작년 4분기(313억원)를 대폭 상회함
그랜드 영업이익은 95억원(+37% YoY)으로 연회장 리뉴얼에도 OCC 91.8% 달성 및 ADR 10% 이상 상승 추정
웨스틴은 영업이익 51억원(흑자전환)으로 재오픈 1년 만에 OCC 91.5%를 기록했으며, 제주(영업이익 5억원, +4억원 YoY)와 나인트리(영업이익 76억원, +16% YoY)도 견조한 실적 달성

▶️ 3분기 예상 OP는 421억원(+111% YoY)
3분기 예상 매출액은 1,622억원(+34% YoY), 영업이익은 421억원(+111% YoY)으로 기존 전망 대비 11% 상향 조정
세금 이슈를 감안해도 430억원 내외의 영업이익이 기대되며, 올해 유일하게 호텔 리뉴얼 영향이 없는 분기라는 점에서 사상 최대 실적 전망
유가 및 환율 변수를 보수적으로 감안했으나 실제 실적은 이보다 우수할 가능성이 충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