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먹은 쥐
535 subscribers
141 photos
3 videos
31 files
367 links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는 무관합니다.
Download Telegram
Q. VC가 앞날을 예측하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

“물론 어려운 일이지만, 현상을 보고 판단하면 안 되고 창업자가 앞으로 무엇을 더 만들어낼 수 있을지 상상을 해야 한다. 이 창업자가 언젠가 ‘파도를 잘 탈 수 있을지’ 알아보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다.”

Q. 파도를 탄다는 게 무슨 뜻인가.

“파도가 나를 향해 밀려올 때는 아무리 노력해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지만, 뒤에서 나를 밀어주면 자연스럽게 나아갈 수 있다. 어떤 산업이나 섹터가 파도라면 그걸 타는 것은 창업자들의 몫이다. 새로운 변화가 나타났을 때 그 위에 잘 올라탈 준비가 돼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봐야 한다.”

Q. 성공할 창업가를 어떻게 알아보나.

“대화를 나누다 보면 해결하고 싶은 문제에 대해 열정이 넘치고 신나서 흥분하는 사람들이 있다. 자기 일을 좋아하는 사람이 가장 무서운 사람이다. ‘저러다 번아웃 증후군이 오면 어쩌나’ 걱정도 되지만, 그런 사람들은 일과 삶을 따로 구분해 놓고 있지 않아 쉽게 지치지 않더라. 그리고 자신에 대한 무한한 믿음이 있다. 나는 그런 좋은 에너지를 믿는 편이다.”

https://biz.chosun.com/stock/analysis-prospect/2021/07/27/EEZ5LN37WBCDPK4BEWQ45MOYXY/
Forwarded from ordinary subinium (Subin An)
🧑‍💻Web3 Product 트렌드를 살펴보고 싶다면...?

Web3에서 사업 아이템이나/토이프로젝트를 구상할 때 막힌다면? 또는 Web3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싶다면? 이번에는 Web3에서 "Product" 트렌드를 전반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사이트를 몇 가지 추천합니다.

- CryptoAtlas: 트위터 팔로우가 그나마 많은(15k) 크립토 프로덕트 모음 사이트
- ToolsForCrypto: 개인적으로는 CryptoAtlas보다 나음.
- ⭐️Product Hunt⭐️: 그래도 제일 좋은 건 명불허전 프로덕트 헌트. Web3/Crypto 페이지도 별도로 존재
- Disquiet: 애정하는 한국의 Product Hunt. 아직 블록체인 프로덕트가 많지는 않지만 국내 생태계 일부 탐색 가능
- Messari(Tools for DAO): DAO 관련 툴 모음. 메사리가 나름 필터링 해둠.
- Smoothie: 최근 뜨고 있다고 함. @0xhydra님의 추천
그 외에는 (좋아하지는 않지만) Coin98, Messari 등 해외에서 양산형으로 만들어내는 Landscape도 하나의 선택지입니다.

생태계가 더 활발해지고 국내 빌더 팀들이 많아지면 좋겠네요. :)

+ 크립토 개발과 관련하여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분들은 Boom Labs 디스코드로 오세요 :)
Forwarded from 코코인사이드 뉴스 (Cøco)
머스크 드디어 트위터 인수 완료...트위터 상장폐지 절차 시작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가 27일(현지시각) 소셜미디어 트위터를 440억달러(62조4000억원)에 인수하는 거래를 완료했다.

블룸버그와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날 트위터 인수 거래를 완료하고 기존 트위터 CEO였던 파라그 아그라왈, 최고재무책임자(CFO)였던 네드 세갈, 법무 및 정책 책임자였던 비자야 가데를 해고했다.

머스크는 올 1월부터 트위터 주식을 사모았고, 지난 4월 트위터 주식을 주당 54.2달러, 총 440억달러에 전량 인수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7월 트위터 측이 제공한 가짜 계정 현황을 믿지 못하겠다는 이유로 계약을 파기했고, 오는 10월 4일 다시 트위터를 원래 계약대로 인수하겠다고 번복했다.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로 트위터는 상장폐지 절차를 밟게됐다. 트위터 주식은 당장 28일부터 뉴욕증시 거래가 중단된다. 앞서 머스크는 트위터를 상장폐지하고 개인회사로 만들고, 이를 정상화 한 후 3년 내 재상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트위터 주주들은 1주당 54.2달러를 받게 된다.

@Cocoinside | 출처
우연히 19년도 해시드 김균태 파트너님의 인터뷰를 접했는데, 지금보니 정말 본질적인 이야기를 예전부터 해오셨구나 생각이 든다.


Q: 블록체인, 암호화폐에서 어떤 긍정적인 걸 보고 몰빵한 건가요?

"디지털 세상에서는 데이터를 자산화하기 힘들었어요. 디지털 세상에서의 데이터는 쉽게 카피가 가능하니, 소유권이 온전히 내게 있도록 만들기 어려웠던 거죠. 그런데 실제 세상에서는 실물이든 화폐든 A라는 사람이 B에게 돈을 주고, B는 A에게 용역과 서비스를 제공해주잖아요. 디지털 세상에서는 이게 안 됐고, 이를 위해 나온 게 중간자, 써드파티, 페이팔, 은행 같은 중간자죠. 블록체인은 이런 중간자 없이 디지털에서 가상의 자산을 만들 수 있다는 게 재밌었어요."

"그러면서 이런 생태계에서 사용할 애플리케이션이 많이 만들어지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기존의 인터넷이 사람과 사람, 사람과 데이터를 이어줬다면 이더리움은 스마트 콘트랙트를 통해 사람과 자산, 정보와 자산을 이어줄 수 있다 생각한 거죠."

Q: 그런 화폐 시스템은 이미 게임에서 잘 동작하지 않나요?

"하지만 하나의 게임 안에서만 동작하죠. 이조차도 게임 회사가 만든 룰을 따라야 해요. 유저가 아무리 불만이 있어도, 자신들을 위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환경이 아니죠. 중앙화된 게임회사의 결정에 따라 화폐가 공급되고 돌아가요. 지금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면, 게임회사에 종속되지 않고 참여자에게 거버넌스가 맡겨지는 거죠."

https://ppss.kr/archives/193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