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드 플랫폼팀에서 AI Ecosystem Growth 인턴을 모집합니다!
저희 Nitro 이니셔티브를 같이 운영할 분을 찾고 있습니다.
Nitro는 올해 1월 Hashed Vibe Labs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프로그램이고, AI를 적극적으로 쓰는 극초기 팀들과 함께합니다.
혹시 주변에 생각나는 분 있으시면 편하게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Nitro 이니셔티브를 같이 운영할 분을 찾고 있습니다.
Nitro는 올해 1월 Hashed Vibe Labs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프로그램이고, AI를 적극적으로 쓰는 극초기 팀들과 함께합니다.
하는 일
- 워크샵, 멘토링 세션, 데모데이 등 프로그램 기획과 실행 서포트
- 빌더 커뮤니티 온오프라인 접점 설계, 소셜 채널 운영
- 홍보 콘텐츠 기획과 제작
- 공동 주최사, 스폰서, 협력사 실무 조율
- 해커톤과 밋업 현장 운영
- 참여자 데이터 정리 → 결과 리포트 작성
이런 분
- AI 생태계와 빌더 커뮤니티에 관심 있는 분
- 여러 건이 동시에 돌아갈 때 순서를 스스로 잡는 분
- 영어 자료 리딩과 기본 커뮤니케이션 가능한 분
- 커뮤니티 운영이나 그로스, 이벤트 운영 경험 있으면 우대
- AI와 바이브코딩 직접 해보셨으면 우대
다만 경력보다 중요하게 보는 건 정해진 게 많지 않은 상태에서 스스로 방향을 잡아본 경험입니다.
근무 조건 및 지원
- 서울 오피스, 근무 시작일로부터 최소 3개월(희망 시 연장 협의)
- 이력서와 간단한 자기소개서를 [email protected] 으로 발송
- 면접 이후 추가 과제 진행될 수 있음
혹시 주변에 생각나는 분 있으시면 편하게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ashed on Notion
[Platform Team] AI Ecosystem Growth Internship (종료) | Notion
근무형태: 인턴
❤1
Forwarded from 정비티씨의 문화정비소
https://www.sedaily.com/article/20078898
왓챠의 인수가 드디어 확정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OTT 플랫폼 서치 회사인 키노라이츠가 50억에 인수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스토킹호스 방식의 인수로, 키노라이츠가 먼저 인수예정자로 나선 뒤 더 높은 조건을 제시할 인수자를 공개적으로 모집했지만 추가 입찰자가 나타나지 않아 최종 인수가 확정됐습니다.
스읍,, 키노라이츠 작년 매출이 28억에, 왓챠 부채가 993억으로 알려졌는데 뭐 잘 해보길 기원하겠습니다
왓챠의 인수가 드디어 확정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OTT 플랫폼 서치 회사인 키노라이츠가 50억에 인수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스토킹호스 방식의 인수로, 키노라이츠가 먼저 인수예정자로 나선 뒤 더 높은 조건을 제시할 인수자를 공개적으로 모집했지만 추가 입찰자가 나타나지 않아 최종 인수가 확정됐습니다.
스읍,, 키노라이츠 작년 매출이 28억에, 왓챠 부채가 993억으로 알려졌는데 뭐 잘 해보길 기원하겠습니다
서울경제
[단독] 왓챠, 콘텐츠 기업 키노라이츠가 인수해 키운다
국내 콘텐츠 스트리밍 시장을 개척한 왓챠가 콘텐츠 기업 키노라이츠 품에 안긴다. 키노라이츠는 콘텐츠 추천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최근 영화 지식재산권(IP) 사업으로 영역을 넓혔다. 영화 마니아들이 선호하는 IP를 왓챠를 통해 유통하는 방식으로 인수 시너지를 낼 것
아웃스탠딩에서 기사화한 2026 상반기 M&A 20건
숫자로 보는 20건
• 거래금액 합계: 약 2조 4611억원 (에코마케팅 추가 투입분 2800억원 제외 기준, 포함 시 약 2조 7411억원)
• 규모 분포: 최소 220억원 (비스토스), 최대 4889억원 (카카오게임즈), 중앙값 약 863억원
• 인수 주체: 사업회사 중심의 전략적 투자자 12건, PE·펀드 중심의 재무적 투자자 8건
해외 자본 관여: 4건 (졸리비푸즈, 베인캐피탈, 라인야후, 파라택시스)
• 지분 100% 인수: 4건 (원지랩스,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올데이프레쉬, 삼원액트). 에코마케팅은 공개매수와 추가 투입으로 완전자회사화
• 2025년 영업적자 기업 인수: 5건 (카카오게임즈, 원스토어, 알에프바이오, 마켓보로, 비스토스)
• 업종 분포: 로봇·부품·제조 4건, 의료기기·바이오 3건, 외식·식품 3건, 커머스·플랫폼 3건, 보안·핀테크·투자 3건, AI·마케팅 2건, 소비재 브랜드 1건, 게임 1건
기사가 짚은 네 가지 흐름
• 첫째, 본업과 맞닿은 회사를 사들였음. CJ프레시웨이는 이미 투자한 마켓보로를 인수해 식자재 온라인 유통을 강화했고, 컬리는 함께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해온 원지랩스를 자회사로 들여 기술과 개발 인력을 확보함. 완전히 새로운 시장에 뛰어들기보다 필요한 기능을 직접 만드는 데 드는 시간과 시행착오를 함께 줄이려는 선택이었음.
• 둘째, 성장 가능성보다 수익성을 본 거래가 두드러졌음. 만전식품과 윌테크놀러지는 2025년 각각 149억원과 96억원의 영업이익을 냈음. 매출 규모뿐 아니라 높은 이익률과 안정적인 고객 기반도 인수금액을 뒷받침함. 사모펀드는 꾸준히 이익을 낼 수 있는 회사를, 일반 기업은 바로 활용할 기술과 고객을 찾았음.
• 셋째, 국내에서 자리잡은 브랜드가 해외 자본과 유통망을 만났음. 필리핀 외식기업 졸리비는 샤브올데이 운영사 올데이프레쉬를 인수해 한국 외식사업의 기반을 넓혔고, F&F는 디퓨저 브랜드 헤트라스를 인수해 자사의 해외 유통 경험을 접목하려 했음. 국내에서 쌓은 브랜드와 운영 경험이 해외 진출의 출발점으로 평가받은 것임.
• 넷째, 경영권을 넘긴 뒤 기존 주주가 회사에 남는 거래가 눈에 띄었음. 행복한상상에프앤비와 쑥쑥컴퍼니는 인수자가 각각 지분 70%를 사고 기존 대주주가 30%를 남겨 경영에 참여했음. 아정네트웍스 역시 창업자가 회사에 남아 경영 활동을 이어가고 있음. 회사를 잘 아는 기존 경영진의 경험은 유지하면서 새 주인의 자금과 유통망을 보태려는 방식
숫자로 보는 20건
• 거래금액 합계: 약 2조 4611억원 (에코마케팅 추가 투입분 2800억원 제외 기준, 포함 시 약 2조 7411억원)
• 규모 분포: 최소 220억원 (비스토스), 최대 4889억원 (카카오게임즈), 중앙값 약 863억원
• 인수 주체: 사업회사 중심의 전략적 투자자 12건, PE·펀드 중심의 재무적 투자자 8건
해외 자본 관여: 4건 (졸리비푸즈, 베인캐피탈, 라인야후, 파라택시스)
• 지분 100% 인수: 4건 (원지랩스,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올데이프레쉬, 삼원액트). 에코마케팅은 공개매수와 추가 투입으로 완전자회사화
• 2025년 영업적자 기업 인수: 5건 (카카오게임즈, 원스토어, 알에프바이오, 마켓보로, 비스토스)
• 업종 분포: 로봇·부품·제조 4건, 의료기기·바이오 3건, 외식·식품 3건, 커머스·플랫폼 3건, 보안·핀테크·투자 3건, AI·마케팅 2건, 소비재 브랜드 1건, 게임 1건
기사가 짚은 네 가지 흐름
• 첫째, 본업과 맞닿은 회사를 사들였음. CJ프레시웨이는 이미 투자한 마켓보로를 인수해 식자재 온라인 유통을 강화했고, 컬리는 함께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해온 원지랩스를 자회사로 들여 기술과 개발 인력을 확보함. 완전히 새로운 시장에 뛰어들기보다 필요한 기능을 직접 만드는 데 드는 시간과 시행착오를 함께 줄이려는 선택이었음.
• 둘째, 성장 가능성보다 수익성을 본 거래가 두드러졌음. 만전식품과 윌테크놀러지는 2025년 각각 149억원과 96억원의 영업이익을 냈음. 매출 규모뿐 아니라 높은 이익률과 안정적인 고객 기반도 인수금액을 뒷받침함. 사모펀드는 꾸준히 이익을 낼 수 있는 회사를, 일반 기업은 바로 활용할 기술과 고객을 찾았음.
• 셋째, 국내에서 자리잡은 브랜드가 해외 자본과 유통망을 만났음. 필리핀 외식기업 졸리비는 샤브올데이 운영사 올데이프레쉬를 인수해 한국 외식사업의 기반을 넓혔고, F&F는 디퓨저 브랜드 헤트라스를 인수해 자사의 해외 유통 경험을 접목하려 했음. 국내에서 쌓은 브랜드와 운영 경험이 해외 진출의 출발점으로 평가받은 것임.
• 넷째, 경영권을 넘긴 뒤 기존 주주가 회사에 남는 거래가 눈에 띄었음. 행복한상상에프앤비와 쑥쑥컴퍼니는 인수자가 각각 지분 70%를 사고 기존 대주주가 30%를 남겨 경영에 참여했음. 아정네트웍스 역시 창업자가 회사에 남아 경영 활동을 이어가고 있음. 회사를 잘 아는 기존 경영진의 경험은 유지하면서 새 주인의 자금과 유통망을 보태려는 방식
OUTSTANDING
220억원부터 4889억원까지, 상반기 주목할 만한 M&A 20건
수천억원을 움직인 기업들 M&A(인수합병) 시장에 다시 큰돈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삼일PwC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국내 M&A 거래금액은 전년보다 27% 늘었는데요. 거래 건수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몇몇 대형 거래가 성사되면서 전체 시장 규모를 끌어올렸습니다. 기업들이
안녕하세요!
해시드와 샤드랩이 태국 CP Group의 TCG·IP 사업을 담당하는 The Concept Labs와 함께 EastPoint 기간 중 TCG 리테일 행사인 Collectible Con Korea를 개최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많이 신청해주시고, 주변에도 널리 홍보하고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정: 2026년 10월 2일(금)–3일(토)
•🕒️️️️️️시간: 오전 11시–오후 8시 (양일 동일)
• 🎯️️️️️️장소: STAGE X 성수 차봇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 72)
• 🏷입장: 온라인 사전 등록 시 무료
🔗 collectiblecon.xyz
🫵 팩 뽑아볼 수 있대요 참여 ㄱㄱ
해시드와 샤드랩이 태국 CP Group의 TCG·IP 사업을 담당하는 The Concept Labs와 함께 EastPoint 기간 중 TCG 리테일 행사인 Collectible Con Korea를 개최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많이 신청해주시고, 주변에도 널리 홍보하고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정: 2026년 10월 2일(금)–3일(토)
•🕒️️️️️️시간: 오전 11시–오후 8시 (양일 동일)
• 🎯️️️️️️장소: STAGE X 성수 차봇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 72)
• 🏷입장: 온라인 사전 등록 시 무료
🔗 collectiblecon.xyz
🫵 팩 뽑아볼 수 있대요 참여 ㄱㄱ
Collectible Con
Collectible Con Seoul — October 2-3, 2026
Buy, sell & trade — Pokémon cards, sports cards, TCGs, vintage collectibles & more. Seongsu, Seoul.
Forwarded from Carrot Cave 🥕
[Hashed] AI Ecosystem Growth Intern
해시드의 AI 이니셔티브 Nitro(구 Hashed Vibe Labs)와 함께 AI 빌더 생태계를 만들어갈 인턴을 찾습니다.
Nitro는 AI 빌더와 창업자가 만나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제품과 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커뮤니티를 운영합니다. 워크숍, 멘토링, 데모데이, 해커톤, 콘텐츠와 파트너십을 연결하며 해시드의 AI 생태계를 함께 확장할 분을 기다립니다.
근무 조건
- 근무 형태: 인턴
- 근무지: 해시드 서울 오피스
- 근무 기간: 근무 시작일로부터 최소 6개월
희망하는 경우 근무 연장을 협의할 수 있습니다.
주요 업무
- Nitro 프로그램 운영 지원
워크숍, 멘토링 세션, 데모데이 등의 기획과 실행을 지원합니다.
- 커뮤니티 성장 및 운영
AI 빌더 커뮤니티의 온·오프라인 접점을 설계하고, 소셜 채널 운영과 참여자 리텐션 관리를 담당합니다.
- 콘텐츠 및 마케팅
프로그램 홍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채널별 참여자 유입과 전환을 관리합니다.
- 파트너십 지원
공동 주최사, 스폰서 및 협력사와 소통하며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실무를 조율합니다.
- 오프라인 이벤트 운영
해커톤과 밋업 등 오프라인 프로그램의 기획과 현장 운영을 지원합니다.
- 성과 분석 및 리포팅
프로그램별 참여 데이터를 정리하고 결과 리포트를 작성하며, 다음 프로그램을 위한 개선점을 도출합니다.
자격 요건
- AI 생태계와 빌더 커뮤니티에 관심이 있는 분
- 여러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분
- 빠르게 움직이는 스타트업 환경에서 자기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
- 기본적인 영어 자료를 읽고 업무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분
우대 사항
- 커뮤니티 또는 소셜 채널을 운영하고 성장시켜 본 경험
- 컨퍼런스, 해커톤, 밋업 등 이벤트를 운영하거나 적극적으로 참여한 경험
- AI와 바이브코딩에 관심이 있고, 직접 무언가를 만들어 본 경험
- 콘텐츠 제작 또는 디자인 툴 활용 경험
- 정해진 답이 없는 상황에서도 스스로 방향을 설정하고 실행할 수 있는 분
지원 방법
이력서와 간단한 자기소개서(Cover Letter)를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 지원 이메일: [email protected]
- 이메일 제목:
서류 검토와 면접 이후 추가 과제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참고 사항
- 지원서에 허위 사실이 확인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본 공고는 수시 채용으로 진행되며, 채용 완료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AI 빌더들이 만나고, 실험하고, 성장하는 환경을 함께 만들고 싶은 분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해시드의 AI 이니셔티브 Nitro(구 Hashed Vibe Labs)와 함께 AI 빌더 생태계를 만들어갈 인턴을 찾습니다.
Nitro는 AI 빌더와 창업자가 만나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제품과 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커뮤니티를 운영합니다. 워크숍, 멘토링, 데모데이, 해커톤, 콘텐츠와 파트너십을 연결하며 해시드의 AI 생태계를 함께 확장할 분을 기다립니다.
근무 조건
- 근무 형태: 인턴
- 근무지: 해시드 서울 오피스
- 근무 기간: 근무 시작일로부터 최소 6개월
희망하는 경우 근무 연장을 협의할 수 있습니다.
주요 업무
- Nitro 프로그램 운영 지원
워크숍, 멘토링 세션, 데모데이 등의 기획과 실행을 지원합니다.
- 커뮤니티 성장 및 운영
AI 빌더 커뮤니티의 온·오프라인 접점을 설계하고, 소셜 채널 운영과 참여자 리텐션 관리를 담당합니다.
- 콘텐츠 및 마케팅
프로그램 홍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채널별 참여자 유입과 전환을 관리합니다.
- 파트너십 지원
공동 주최사, 스폰서 및 협력사와 소통하며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실무를 조율합니다.
- 오프라인 이벤트 운영
해커톤과 밋업 등 오프라인 프로그램의 기획과 현장 운영을 지원합니다.
- 성과 분석 및 리포팅
프로그램별 참여 데이터를 정리하고 결과 리포트를 작성하며, 다음 프로그램을 위한 개선점을 도출합니다.
자격 요건
- AI 생태계와 빌더 커뮤니티에 관심이 있는 분
- 여러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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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인 영어 자료를 읽고 업무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분
우대 사항
- 커뮤니티 또는 소셜 채널을 운영하고 성장시켜 본 경험
- 컨퍼런스, 해커톤, 밋업 등 이벤트를 운영하거나 적극적으로 참여한 경험
- AI와 바이브코딩에 관심이 있고, 직접 무언가를 만들어 본 경험
- 콘텐츠 제작 또는 디자인 툴 활용 경험
- 정해진 답이 없는 상황에서도 스스로 방향을 설정하고 실행할 수 있는 분
지원 방법
이력서와 간단한 자기소개서(Cover Letter)를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 지원 이메일: [email protected]
- 이메일 제목:
[AI Ecosystem Growth Intern] 이름서류 검토와 면접 이후 추가 과제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참고 사항
- 지원서에 허위 사실이 확인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본 공고는 수시 채용으로 진행되며, 채용 완료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AI 빌더들이 만나고, 실험하고, 성장하는 환경을 함께 만들고 싶은 분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크립토/리포트] x402에 대한 모든 것
작성자: 준
에이전트가 구매 판단과 집행을 맡게 되면, API와 데이터, 컴퓨팅을 거래하는 방식도 달라집니다. x402는 자원의 가격 확인부터 지급 승인과 정산까지 소프트웨어의 작업 흐름에 연결하는 공개 결제 규격입니다. 그 위에서 어떤 시장이 형성되고, 누가 경제적 가치를 확보하게 될까요?
'All About x402'는 프로토콜의 기본 구조와 익스텐션에서 출발해 에이전틱 커머스의 발전 방향을 살펴봅니다. 구매 권한의 위임 범위에 따른 시장 시나리오와 참여자별 가치 포착 구조를 분석하고, Cloudflare, AWS, Google, Fastly가 에이전트 결제를 기존 사업에 연결하는 전략을 비교합니다.
여기에 x402를 만들고 활용하는 생태계 참여자들의 견해를 함께 담았습니다. 정확한 데이터의 가치, 서비스 품질과 신뢰, 결제망 중립성까지, 에이전트 결제가 실제 시장으로 발전하기 위해 풀어야 할 질문들을 다룹니다.
📱 리포트 요약
🌎 리포트 전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작성자: 준
에이전트가 구매 판단과 집행을 맡게 되면, API와 데이터, 컴퓨팅을 거래하는 방식도 달라집니다. x402는 자원의 가격 확인부터 지급 승인과 정산까지 소프트웨어의 작업 흐름에 연결하는 공개 결제 규격입니다. 그 위에서 어떤 시장이 형성되고, 누가 경제적 가치를 확보하게 될까요?
'All About x402'는 프로토콜의 기본 구조와 익스텐션에서 출발해 에이전틱 커머스의 발전 방향을 살펴봅니다. 구매 권한의 위임 범위에 따른 시장 시나리오와 참여자별 가치 포착 구조를 분석하고, Cloudflare, AWS, Google, Fastly가 에이전트 결제를 기존 사업에 연결하는 전략을 비교합니다.
여기에 x402를 만들고 활용하는 생태계 참여자들의 견해를 함께 담았습니다. 정확한 데이터의 가치, 서비스 품질과 신뢰, 결제망 중립성까지, 에이전트 결제가 실제 시장으로 발전하기 위해 풀어야 할 질문들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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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Carrot Cave 🥕
이스트포인트의 원탁에는 상석이 없다
두 번째 이스트포인트(EastPoint)를 마쳤다. 9월 28일 웨스틴 파르나스에 약 270개 기관에서 600명이 모였다. 다만 행사를 준비한 우리에게 더 오래 남는 것은 숫자보다 자리일 것 같다. 누가 어느 탁자에 앉았는지, 어떤 대화가 끝까지 이어졌는지.
https://www.eastpoint.xyz
이스트포인트를 만들기 전, 해시드는 7년 동안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Korea Blockchain Week)를 공동주최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퍼블릭 블록체인 컨퍼런스로 자란 그 행사를 통해, 블록체인이 낯설던 시절 많은 사람에게 이 산업의 가능성을 소개하려 애썼다. 다만 해를 거듭하며 한 가지 질문이 점점 무거워졌다. 무대의 이야기는 그날 저녁 영상으로 공개되고, 이튿날이면 요약되어 퍼진다. 청중으로 들을 수 있는 내용이라면 온라인이 더 효율적인 시대다. 그렇다면 먼 길을 와서 한 공간에 모이는 일은 어떤 의미를 가져야 할까.
오랜 논의 끝에 우리가 찾은 답은 대화에서 나오는 영감이었다. 정보를 전하는 일은 이미 인터넷이 넘겨받았다. 오프라인에 남은 가치는 서로를 존중할 만한 전문성과 고민을 지닌 사람들이 얼굴을 마주한 채 생각을 시험해 보는 데 있다고 보았다.
그래서 작년 이스트포인트는 처음부터 초청제 프라이빗 컨퍼런스로 설계했다. 원칙도 하나 세웠다. 모든 참석자는 발표나 패널, 또는 하나 이상의 라운드테이블에 참여할 의사가 있어야 한다. 우리는 이것을 기여 증명(proof of contribution)이라 불렀다. 블록체인의 합의에 참여하려면 연산이든 지분이든 무언가를 걸어야 하듯, 이스트포인트에 들어오려면 자기 관점을 걸어 달라는 뜻이었다.
이 원칙이 옳은지 확신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이 조건 때문에 참석을 사양한 분도 있었고, 조용히 듣고 싶은 마음도 충분히 존중받아야 한다. 문을 좁히는 선택이 맞는지 준비 내내 스스로에게 물었다. 그럼에도 원칙을 지킨 것은, 예외가 쌓이면 대화의 자리가 다시 관람의 자리로 돌아갈 것 같았기 때문이다.
올해는 하루 동안 38회의 라운드테이블이 열렸다. 두 번째 행사를 치르며 이 원칙이 어느 정도 작동한다는 믿음을 조금 더 갖게 됐다. 곧 자기 의견을 내야 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남의 발표도 다르게 듣는다. 모두가 기여한다는 전제 하나가 청중을 대화의 참여자로 바꾸었다. 원칙을 세운 것은 우리였지만, 그것을 문화로 만든 것은 탁자에 함께 앉아 준 분들이었다.
1회차와 가장 달라진 점은 탁자에 앉은 이들의 얼굴이었다. 은행과 증권사, 카드사, 자산운용사의 대표급 인사들이 작년보다 훨씬 많이 찾아 주었다. 작년만 해도 스테이블코인과 블록체인 인프라의 금융권 전면 도입은 조금 먼 미래처럼 느껴졌다. 올해는 모두가 가장 핵심적인 사업으로 챙겨야 하는 과제가 되었다는 것을 여러 대화에서 체감했다. 작년의 질문이 "언제 오게 될까"였다면, 올해의 질문은 "어떤 순서로 준비해야 하는가"에 가까웠다. 질문이 바뀌면 산업의 시간표도 함께 움직인다.
원탁에는 상석이 없다. 아서왕의 원탁이 그런 뜻으로 만들어졌다고 전해진다. 두 번의 행사를 치르며 이 말을 조금 다르게 이해하게 됐다. 상석이 없다는 것은 모두가 대등하다는 뜻인 동시에, 누구도 한발 물러서 있을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얼굴이 보이는 거리에서는 말이 신중해지고, 동시에 솔직해진다.
내 기조연설의 제목은 '동쪽의 낙관론자들'이었다. AI가 가장 싸게 만든 것은 지능보다 틀림이라는 이야기로 시작했다. 몇 달짜리 착각이 이제 몇 시간짜리 실험으로 끝난다. 실수는 장부에 남지만, 하지 않은 시도의 비용은 어느 장부에도 남지 않는다. 그래서 낙관을 믿음의 크기보다 표본의 크기로 정의해 보고 싶었다. 더 많이 해 보고 더 많이 틀려 본 사람이 현실을 더 빨리 배운다. 틀림이 싸진 세상에서 낙관은 타고난 성격보다 합리적인 전략에 가깝다. 정답을 빨리 찾는 데 익숙했던 한국에게, 정답이 없는 시대에는 틀리는 속도가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능이 싸질수록 가장 비싸지는 것은 신뢰라고 덧붙였다. 올해 다섯 주제 가운데 AI 에이전트와 스테이블코인에 특히 무게가 실린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두 이야기는 같은 지점을 가리킨다. 가장 똑똑한 AI도 아직 은행 계좌를 열 수 없고, 한 달 5달러짜리 서버 하나도 스스로 사지 못한다. 계좌와 서명과 창구가 모두 사람을 전제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에이전트는 쉬지 않고 몇 원짜리 거래를 초 단위로 수천 번 주고받는다. 그런 존재에게 영업일과 최소 수수료로 짜인 결제망은 너무 느리고, 키 하나로 소유를 증명하는 지갑과 프로그래밍 가능한 달러는 처음부터 맞는 문법이다. 스테이블코인의 거래를 크게 늘릴 주체는 사람보다 에이전트일 가능성이 높다. 우리는 오랫동안 블록체인이 대중화되지 못한 이유를 불편한 사용자 경험에서 찾았다. 어쩌면 사용자를 잘못 상정했던 것인지도 모른다. 블록체인의 진짜 사용자는 에이전트가 될 것이라고 본다.
남은 빈칸은 신원이다. 결제는 이미 많은 회사가 만들고 있지만, 이 에이전트가 누구 편인지 증명하는 일에는 아직 주인이 없다. 세계의 에이전트가 서울에서 첫 신원을 받고 첫 결제를 하게 된다면, 한국도 규칙을 함께 쓰는 나라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정책을 만드는 분들께 '안 된다'에 날짜를 붙여 달라고 부탁드렸다. 규제한 이유는 기록으로 남지만, 태어나지 못한 회사는 어디에도 기록되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그 가능성과 현실 사이에는 아직 긴 거리가 있다.
돌아보면 연단과 탁자는 같은 질문을 향해 있었다. 라운드테이블은 법보다 낮은 비용으로 생각을 틀려 볼 수 있는 곳이다. 좋은 규칙은 대개 그런 대화가 오래 쌓여 만들어진다. 경제의 많은 부분이 에이전트에게 넘어갈수록, 사람들이 마주 앉아 무엇을 시작할지 정하는 자리는 오히려 더 필요해질 것이다.
몇 해 뒤의 이스트포인트를 그려 본다. 기여 증명은 에이전트에게도 적용된다. 에이전트는 등록 단계에서 누구를 대리하는지, 어디까지 약속할 수 있는지, 일이 틀어지면 누가 책임지는지를 증명한다. 정산은 에이전트끼리 끝내 두고, 사람에게는 무엇을 시작하고 무엇을 하지 않을지 판단하는 일이 남는다. 그 탁자에 수많은 개인 투자자의 목소리를 모은 에이전트가 한 자리를 얻는다면, 지금의 행사가 닿지 못하는 사람들도 논의에 함께할 수 있을 것이다.
초청제는 어쩔 수 없이 문을 좁힌다. 그 문 밖에 있을 작은 스타트업과 지역의 금융기관, 아직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연구자들을 자주 떠올린다. 내년에는 탁자를 키우기보다 원탁의 수를 늘려 보려 한다. 우리도 아직 배우는 중이다.
이 자리는 많은 분이 함께 만들었다. 공동으로 행사를 준비한 블루밍비트와 한국경제신문, 함께 애쓴 해시드 플랫폼 팀, 해외에서 와 준 연사들, 그리고 긴 시간을 내어 테이블에 앉아 생각을 나누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두 번째 이스트포인트(EastPoint)를 마쳤다. 9월 28일 웨스틴 파르나스에 약 270개 기관에서 600명이 모였다. 다만 행사를 준비한 우리에게 더 오래 남는 것은 숫자보다 자리일 것 같다. 누가 어느 탁자에 앉았는지, 어떤 대화가 끝까지 이어졌는지.
https://www.eastpoint.xyz
이스트포인트를 만들기 전, 해시드는 7년 동안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Korea Blockchain Week)를 공동주최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퍼블릭 블록체인 컨퍼런스로 자란 그 행사를 통해, 블록체인이 낯설던 시절 많은 사람에게 이 산업의 가능성을 소개하려 애썼다. 다만 해를 거듭하며 한 가지 질문이 점점 무거워졌다. 무대의 이야기는 그날 저녁 영상으로 공개되고, 이튿날이면 요약되어 퍼진다. 청중으로 들을 수 있는 내용이라면 온라인이 더 효율적인 시대다. 그렇다면 먼 길을 와서 한 공간에 모이는 일은 어떤 의미를 가져야 할까.
오랜 논의 끝에 우리가 찾은 답은 대화에서 나오는 영감이었다. 정보를 전하는 일은 이미 인터넷이 넘겨받았다. 오프라인에 남은 가치는 서로를 존중할 만한 전문성과 고민을 지닌 사람들이 얼굴을 마주한 채 생각을 시험해 보는 데 있다고 보았다.
그래서 작년 이스트포인트는 처음부터 초청제 프라이빗 컨퍼런스로 설계했다. 원칙도 하나 세웠다. 모든 참석자는 발표나 패널, 또는 하나 이상의 라운드테이블에 참여할 의사가 있어야 한다. 우리는 이것을 기여 증명(proof of contribution)이라 불렀다. 블록체인의 합의에 참여하려면 연산이든 지분이든 무언가를 걸어야 하듯, 이스트포인트에 들어오려면 자기 관점을 걸어 달라는 뜻이었다.
이 원칙이 옳은지 확신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이 조건 때문에 참석을 사양한 분도 있었고, 조용히 듣고 싶은 마음도 충분히 존중받아야 한다. 문을 좁히는 선택이 맞는지 준비 내내 스스로에게 물었다. 그럼에도 원칙을 지킨 것은, 예외가 쌓이면 대화의 자리가 다시 관람의 자리로 돌아갈 것 같았기 때문이다.
올해는 하루 동안 38회의 라운드테이블이 열렸다. 두 번째 행사를 치르며 이 원칙이 어느 정도 작동한다는 믿음을 조금 더 갖게 됐다. 곧 자기 의견을 내야 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남의 발표도 다르게 듣는다. 모두가 기여한다는 전제 하나가 청중을 대화의 참여자로 바꾸었다. 원칙을 세운 것은 우리였지만, 그것을 문화로 만든 것은 탁자에 함께 앉아 준 분들이었다.
1회차와 가장 달라진 점은 탁자에 앉은 이들의 얼굴이었다. 은행과 증권사, 카드사, 자산운용사의 대표급 인사들이 작년보다 훨씬 많이 찾아 주었다. 작년만 해도 스테이블코인과 블록체인 인프라의 금융권 전면 도입은 조금 먼 미래처럼 느껴졌다. 올해는 모두가 가장 핵심적인 사업으로 챙겨야 하는 과제가 되었다는 것을 여러 대화에서 체감했다. 작년의 질문이 "언제 오게 될까"였다면, 올해의 질문은 "어떤 순서로 준비해야 하는가"에 가까웠다. 질문이 바뀌면 산업의 시간표도 함께 움직인다.
원탁에는 상석이 없다. 아서왕의 원탁이 그런 뜻으로 만들어졌다고 전해진다. 두 번의 행사를 치르며 이 말을 조금 다르게 이해하게 됐다. 상석이 없다는 것은 모두가 대등하다는 뜻인 동시에, 누구도 한발 물러서 있을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얼굴이 보이는 거리에서는 말이 신중해지고, 동시에 솔직해진다.
내 기조연설의 제목은 '동쪽의 낙관론자들'이었다. AI가 가장 싸게 만든 것은 지능보다 틀림이라는 이야기로 시작했다. 몇 달짜리 착각이 이제 몇 시간짜리 실험으로 끝난다. 실수는 장부에 남지만, 하지 않은 시도의 비용은 어느 장부에도 남지 않는다. 그래서 낙관을 믿음의 크기보다 표본의 크기로 정의해 보고 싶었다. 더 많이 해 보고 더 많이 틀려 본 사람이 현실을 더 빨리 배운다. 틀림이 싸진 세상에서 낙관은 타고난 성격보다 합리적인 전략에 가깝다. 정답을 빨리 찾는 데 익숙했던 한국에게, 정답이 없는 시대에는 틀리는 속도가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능이 싸질수록 가장 비싸지는 것은 신뢰라고 덧붙였다. 올해 다섯 주제 가운데 AI 에이전트와 스테이블코인에 특히 무게가 실린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두 이야기는 같은 지점을 가리킨다. 가장 똑똑한 AI도 아직 은행 계좌를 열 수 없고, 한 달 5달러짜리 서버 하나도 스스로 사지 못한다. 계좌와 서명과 창구가 모두 사람을 전제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에이전트는 쉬지 않고 몇 원짜리 거래를 초 단위로 수천 번 주고받는다. 그런 존재에게 영업일과 최소 수수료로 짜인 결제망은 너무 느리고, 키 하나로 소유를 증명하는 지갑과 프로그래밍 가능한 달러는 처음부터 맞는 문법이다. 스테이블코인의 거래를 크게 늘릴 주체는 사람보다 에이전트일 가능성이 높다. 우리는 오랫동안 블록체인이 대중화되지 못한 이유를 불편한 사용자 경험에서 찾았다. 어쩌면 사용자를 잘못 상정했던 것인지도 모른다. 블록체인의 진짜 사용자는 에이전트가 될 것이라고 본다.
남은 빈칸은 신원이다. 결제는 이미 많은 회사가 만들고 있지만, 이 에이전트가 누구 편인지 증명하는 일에는 아직 주인이 없다. 세계의 에이전트가 서울에서 첫 신원을 받고 첫 결제를 하게 된다면, 한국도 규칙을 함께 쓰는 나라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정책을 만드는 분들께 '안 된다'에 날짜를 붙여 달라고 부탁드렸다. 규제한 이유는 기록으로 남지만, 태어나지 못한 회사는 어디에도 기록되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그 가능성과 현실 사이에는 아직 긴 거리가 있다.
돌아보면 연단과 탁자는 같은 질문을 향해 있었다. 라운드테이블은 법보다 낮은 비용으로 생각을 틀려 볼 수 있는 곳이다. 좋은 규칙은 대개 그런 대화가 오래 쌓여 만들어진다. 경제의 많은 부분이 에이전트에게 넘어갈수록, 사람들이 마주 앉아 무엇을 시작할지 정하는 자리는 오히려 더 필요해질 것이다.
몇 해 뒤의 이스트포인트를 그려 본다. 기여 증명은 에이전트에게도 적용된다. 에이전트는 등록 단계에서 누구를 대리하는지, 어디까지 약속할 수 있는지, 일이 틀어지면 누가 책임지는지를 증명한다. 정산은 에이전트끼리 끝내 두고, 사람에게는 무엇을 시작하고 무엇을 하지 않을지 판단하는 일이 남는다. 그 탁자에 수많은 개인 투자자의 목소리를 모은 에이전트가 한 자리를 얻는다면, 지금의 행사가 닿지 못하는 사람들도 논의에 함께할 수 있을 것이다.
초청제는 어쩔 수 없이 문을 좁힌다. 그 문 밖에 있을 작은 스타트업과 지역의 금융기관, 아직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연구자들을 자주 떠올린다. 내년에는 탁자를 키우기보다 원탁의 수를 늘려 보려 한다. 우리도 아직 배우는 중이다.
이 자리는 많은 분이 함께 만들었다. 공동으로 행사를 준비한 블루밍비트와 한국경제신문, 함께 애쓴 해시드 플랫폼 팀, 해외에서 와 준 연사들, 그리고 긴 시간을 내어 테이블에 앉아 생각을 나누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 $88M Series A co-led by Lachy Groom and Abstract Ventures; ~$97M raised to date
First system A-1 targets 10 TB memory, 240 TB/s bandwidth, 15U, 20 kW, customer delivery 2027
• Company-claimed goals: models >20T parameters, up to 10,000 tokens/sec per user
• Optical reach 200mm+ vs ~2–5mm electrical; aims for >220 memory chiplets vs ~8 HBM stacks today
• Custom micro-VCSELs (gallium arsenide), no external lasers; end-to-end links claimed <1 pJ/bit
https://sandpczone.com/volantis-88m-series-a-photonic-memory
First system A-1 targets 10 TB memory, 240 TB/s bandwidth, 15U, 20 kW, customer delivery 2027
• Company-claimed goals: models >20T parameters, up to 10,000 tokens/sec per user
• Optical reach 200mm+ vs ~2–5mm electrical; aims for >220 memory chiplets vs ~8 HBM stacks today
• Custom micro-VCSELs (gallium arsenide), no external lasers; end-to-end links claimed <1 pJ/bit
https://sandpczone.com/volantis-88m-series-a-photonic-memory
Sand PC Zone
Volantis Series A: $88M Bet on Photonic AI Memory
Volantis Series A raises $88M for photonic AI memory that aims to pool 220+ chips, run 20T models at 10k tok/s, and ship A-1 in 2027.
2026 노벨 생리의학상은 광유전학(optogenetics)에 돌아갔다.
- 페터 헤게만 (훔볼트대) & 게오르크 나겔 (뷔르츠부르크대): 2000년대 초 단세포 조류에서 채널로돕신 발견. 청색광을 받으면 채널이 열려 이온이 흘러 들어가고 전기 신호가 생겨, 어떤 세포에 넣어도 빛에 반응하게 만들 수 있다는 걸 보였습니다.
- 칼 다이서로스 (스탠퍼드대): 이 유전자를 쥐 신경세포에 넣어 빛으로 신호를 켜는 데 성공(2005), 2007년엔 살아있는 쥐 뇌에서도 작동시켰음
의미: 상관관계만 보던 뇌 연구에서, 특정 신경회로가 기억·감정·행동을 실제로 일으키는지 인과를 검증할 수 있게 됐습니다. 임상에서는 시력 회복 시도가 진행 중이고, 우울증·조현병 같은 질환 연구에도 쓰이는중
https://www.nobelprize.org/prizes/medicine/2026/press-release/
https://www.yna.co.kr/view/AKR20261005050952009
- 페터 헤게만 (훔볼트대) & 게오르크 나겔 (뷔르츠부르크대): 2000년대 초 단세포 조류에서 채널로돕신 발견. 청색광을 받으면 채널이 열려 이온이 흘러 들어가고 전기 신호가 생겨, 어떤 세포에 넣어도 빛에 반응하게 만들 수 있다는 걸 보였습니다.
- 칼 다이서로스 (스탠퍼드대): 이 유전자를 쥐 신경세포에 넣어 빛으로 신호를 켜는 데 성공(2005), 2007년엔 살아있는 쥐 뇌에서도 작동시켰음
의미: 상관관계만 보던 뇌 연구에서, 특정 신경회로가 기억·감정·행동을 실제로 일으키는지 인과를 검증할 수 있게 됐습니다. 임상에서는 시력 회복 시도가 진행 중이고, 우울증·조현병 같은 질환 연구에도 쓰이는중
https://www.nobelprize.org/prizes/medicine/2026/press-release/
https://www.yna.co.kr/view/AKR2026100505095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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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엄마가 걱정안해도 될때까지 하는 코인 채널
10/22(목) 해시드라운지에서 Nitro Seoul 두번째 이야기가 공개됩니다.
해시드에서는 연초 Vibe Labs 로 AI 이니셔티브 출범 이후 4월 리브랜딩과 함께 최종 4팀의 제품을 선보였고, 코어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한 것이 어느덧 10월이 되었는데요.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이 바뀌고 있는데, "그럼에도 변하지 않는 것" 에 대한 답변을 특별한 게스트들과 함께 풀어가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래 링크에서 등록 부탁드립니다.
RSVP:
https://luma.com/frexfycl
—
6개월 전에는 만들기 어려웠던 것을 지금은 만들 수 있습니다.
AI 도구가 바뀌는 속도만큼 제품을 만드는 방식도 빠르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혼자 몇 주 걸리던 일을 며칠 만에 끝내고, 아이디어를 바로 사용자 앞에 내놓습니다. 다만 만드는 일이 쉬워질수록 무엇을 왜 만드는지, 누구와 함께 만드는지가 더 중요한 질문이 됩니다.
Nitro by Hashed는 AI로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을 연결하는 해시드의 커뮤니티입니다. 올해 초 Hashed Vibe Labs로 시작해 지난 4월 Game Day에서 4팀의 제품을 선보였고, 이제 선발 팀을 일정 기간 지원하는 배치형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들이 계속 연결되는 상시 빌더 커뮤니티로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창업자와 개발자, 그리고 각 분야의 전문가인 펠로우(Fellow)가 함께합니다.
Nitro Track Day는 그동안 커뮤니티 안에서 이어온 교류를 오프라인에서 한 단계 더 깊게 나누기 위해 마련한 자리입니다. 해시드 포트폴리오 기업도 함께 참여해 Nitro 커뮤니티의 창업자 및 개발자들과 제품 개발과 사업 운영에서 AI를 활용한 경험을 나누고, 함께할 수 있는 일을 찾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지금은 무엇을 만들 수 있는가: 초기 제품을 만드는 단계부터 사용자 반응에 따라 기능을 고치고 시장성을 검토하기까지, 실제 사례로 AI가 바꾼 개발의 가능성과 과제를 짚습니다.
그럼에도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사용자의 필요를 이해하는 일, 풀어야 할 문제를 고르는 일, 사람 사이의 신뢰와 함께 일하는 방식을 이야기합니다.
오프닝에 이어 참여자들이 AI 도구로 달라진 작업 방식과 제품을 만들며 내린 선택을 공유합니다. 세션 뒤에는 비슷한 문제를 풀고 있는 동료와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집니다.
일정: 10월 22일(목) 13:00 – 16:30
13:00 – 13:30 현장 등록
13:30 – 13:45 [오프닝] 김서준 해시드 대표
13:45 – 14:00 [키노트] TBD
14:00 – 15:00 [세션] 빌더 경험 공유 및 토론
15:00 – 15:45 [세션] Special Guest
15:45 – 16:30 네트워킹
📌 장소: 해시드 라운지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374, 20층)
해시드에서는 연초 Vibe Labs 로 AI 이니셔티브 출범 이후 4월 리브랜딩과 함께 최종 4팀의 제품을 선보였고, 코어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한 것이 어느덧 10월이 되었는데요.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이 바뀌고 있는데, "그럼에도 변하지 않는 것" 에 대한 답변을 특별한 게스트들과 함께 풀어가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래 링크에서 등록 부탁드립니다.
RSVP:
https://luma.com/frexfycl
—
6개월 전에는 만들기 어려웠던 것을 지금은 만들 수 있습니다.
AI 도구가 바뀌는 속도만큼 제품을 만드는 방식도 빠르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혼자 몇 주 걸리던 일을 며칠 만에 끝내고, 아이디어를 바로 사용자 앞에 내놓습니다. 다만 만드는 일이 쉬워질수록 무엇을 왜 만드는지, 누구와 함께 만드는지가 더 중요한 질문이 됩니다.
Nitro by Hashed는 AI로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을 연결하는 해시드의 커뮤니티입니다. 올해 초 Hashed Vibe Labs로 시작해 지난 4월 Game Day에서 4팀의 제품을 선보였고, 이제 선발 팀을 일정 기간 지원하는 배치형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들이 계속 연결되는 상시 빌더 커뮤니티로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창업자와 개발자, 그리고 각 분야의 전문가인 펠로우(Fellow)가 함께합니다.
Nitro Track Day는 그동안 커뮤니티 안에서 이어온 교류를 오프라인에서 한 단계 더 깊게 나누기 위해 마련한 자리입니다. 해시드 포트폴리오 기업도 함께 참여해 Nitro 커뮤니티의 창업자 및 개발자들과 제품 개발과 사업 운영에서 AI를 활용한 경험을 나누고, 함께할 수 있는 일을 찾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지금은 무엇을 만들 수 있는가: 초기 제품을 만드는 단계부터 사용자 반응에 따라 기능을 고치고 시장성을 검토하기까지, 실제 사례로 AI가 바꾼 개발의 가능성과 과제를 짚습니다.
그럼에도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사용자의 필요를 이해하는 일, 풀어야 할 문제를 고르는 일, 사람 사이의 신뢰와 함께 일하는 방식을 이야기합니다.
오프닝에 이어 참여자들이 AI 도구로 달라진 작업 방식과 제품을 만들며 내린 선택을 공유합니다. 세션 뒤에는 비슷한 문제를 풀고 있는 동료와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집니다.
일정: 10월 22일(목) 13:00 – 16:30
13:00 – 13:30 현장 등록
13:30 – 13:45 [오프닝] 김서준 해시드 대표
13:45 – 14:00 [키노트] TBD
14:00 – 15:00 [세션] 빌더 경험 공유 및 토론
15:00 – 15:45 [세션] Special Guest
15:45 – 16:30 네트워킹
📌 장소: 해시드 라운지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374, 20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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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소식] 교보생명 Web3금융사업추진팀에서 현재 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집 직무
1. 비즈니스 기획/실행
2. 상품 기획/관리
3. 블록체인 개발
> 본격적인 기관 블록체인 도입 시대에 실제로 뭔가 해볼수 있는 굉장히 좋은 기회로 보이네요
https://career.kyobo.co.kr/
모집 직무
1. 비즈니스 기획/실행
2. 상품 기획/관리
3. 블록체인 개발
> 본격적인 기관 블록체인 도입 시대에 실제로 뭔가 해볼수 있는 굉장히 좋은 기회로 보이네요
https://career.kyobo.co.kr/
https://pickle.plus/
여기 사용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진짜 저렴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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