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6z crypto
https://a16zcrypto.substack.com/p/stablecoins-policy-nfts-minecraft?r=1hxean&s=r&utm_campaign=post&utm_medium=email&utm_source=direct
https://a16zcrypto.substack.com/p/dao-governance-attacks-vdf-crypto-regulation?r=1hxean&s=r&utm_campaign=post&utm_medium=email&utm_source=di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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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tack
defining stablecoins; latest on NFTs; policy moves
1: Definitions to help tease apart signal vs. noise: Algorithmic stablecoins Miles Jennings Given all the ongoing events and discussion around “algorithmic stablecoins”, what’s a useful way to define and tease them apart? Broadly defined, algorithmic stablecoins…
ordinary subinium
이번에는 조금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최근 NFT 시장 트렌드 중 하나는 프리민트(free-to-mint)입니다. 무료로 NFT를 발행하고, 소비자는 가스비만 지불하고 NFT를 민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트렌드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있겠지만, 저는 크게 3가지 요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 베어마켓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 2. 여러 NFT에 지친 소비자의 가벼운 소비 3. NFT 투자의 새로운 방향 결론적으로는 프리민트는…
ERC-4907은 임대(대여) 가능한 NFT에 대한 내용입니다. NFT 임대 및 대출 서비스인 Double Protocol의 EmojiDAO에서 제안했으며 지난 6월 말에 30번째 표준이 되었습니다.
ERC-4907은 크게 3가지 포인트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1. 기존 ERC-721은 token id와 주소로 매칭된 DB(hashmap)를 사용하여 홀더를 구분
2 여기서 ERC-4907은 token id와 (주소, 만료 기간) DB를 하나 더 추가하여 소유권과 사용권 구분
3. 사용권 만료가 시간으로 정해짐
이런 기능을 사용하여 "무담보임대"가 가능하다는 게 일반적으로 알려진 내용입니다. 사실 이 외에도 조금 더 조사하면 재미있는 포인트가 많습니다.
1. 해당 내용은 rental nft라는 이름으로 사용하지만, 바로 임대차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표준입니다. 임대인의 계약파기에 대해 따로 제한이 걸려있는 부분이 예시 코드에는 없기 때문.
2. (코드를 짜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현재 플랫폼들(reNFT, IQ Protocol 등)에서 사용하는 무담보임대와는 다릅니다. 즉, 지금 플랫폼에서 임대 또는 대여를 한다고 유틸리티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3. ERC-4907이 첫 임대 또는 사용권/소유권 분리 제안이 아닙니다. 기존 ERC-4400, ERC-4610 등 선행된 제안이 있었으며 실제로 더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기능 자체에 추가된 내용은 "시간 제약 만료" 뿐입니다.
4. ERC-4907은 비교적 논의가 부족한 상태에서 표준이 된 것으로 보이며, 다른 표준에 비해 상당히 빨리 제안->표준이 된 케이스입니다. (약 3개월 « 대다수 0.5~1년 이상)
결론적으로 저는 ERC-4907이 완성도가 있는 표준은 아니지만 앞으로 생태계 성장 방향성에 있어 하나의 지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구독 모델나 공유 경제 등 새로운 NFT 시장이 기대가 됩니다. (근데 대여하고 싶을만큼 유틸리티가 좋은 NFT 프로젝트가 아직...)
https://ansubin.com/erc4907/
ERC-4907은 크게 3가지 포인트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1. 기존 ERC-721은 token id와 주소로 매칭된 DB(hashmap)를 사용하여 홀더를 구분
2 여기서 ERC-4907은 token id와 (주소, 만료 기간) DB를 하나 더 추가하여 소유권과 사용권 구분
3. 사용권 만료가 시간으로 정해짐
이런 기능을 사용하여 "무담보임대"가 가능하다는 게 일반적으로 알려진 내용입니다. 사실 이 외에도 조금 더 조사하면 재미있는 포인트가 많습니다.
1. 해당 내용은 rental nft라는 이름으로 사용하지만, 바로 임대차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표준입니다. 임대인의 계약파기에 대해 따로 제한이 걸려있는 부분이 예시 코드에는 없기 때문.
2. (코드를 짜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현재 플랫폼들(reNFT, IQ Protocol 등)에서 사용하는 무담보임대와는 다릅니다. 즉, 지금 플랫폼에서 임대 또는 대여를 한다고 유틸리티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3. ERC-4907이 첫 임대 또는 사용권/소유권 분리 제안이 아닙니다. 기존 ERC-4400, ERC-4610 등 선행된 제안이 있었으며 실제로 더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기능 자체에 추가된 내용은 "시간 제약 만료" 뿐입니다.
4. ERC-4907은 비교적 논의가 부족한 상태에서 표준이 된 것으로 보이며, 다른 표준에 비해 상당히 빨리 제안->표준이 된 케이스입니다. (약 3개월 « 대다수 0.5~1년 이상)
결론적으로 저는 ERC-4907이 완성도가 있는 표준은 아니지만 앞으로 생태계 성장 방향성에 있어 하나의 지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구독 모델나 공유 경제 등 새로운 NFT 시장이 기대가 됩니다. (근데 대여하고 싶을만큼 유틸리티가 좋은 NFT 프로젝트가 아직...)
https://ansubin.com/erc4907/
안수빈의 블로그
ERC-4907: 소유권과 사용권 분리, 임대 가능한 NFT
지난 6월 29일, NFT 임대 서비스 Double Protocol을 만든 EmojiDAO가 제안한 ERC-4907이 이더리움 개발팀에게 최종 승인을 받아 30번째 ERC 표준으로 등록되었습니다. ERC-4907의 명칭은 EIP-4907: Rental NFT, ERC-721 User And Expires Extension입니다. 대략적으로 임대, NFT 사용자, 만료 정도의 키워드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해당 표준은 혁신일까요? 이 표준은 어떤 변화를…
해당 표준은 혁신일까요? 이 표준은 어떤 변화를…
Forwarded from ordinary subinium (subinium)
ERC-4907은 임대(대여) 가능한 NFT에 대한 내용입니다. NFT 임대 및 대출 서비스인 Double Protocol의 EmojiDAO에서 제안했으며 지난 6월 말에 30번째 표준이 되었습니다.
ERC-4907은 크게 3가지 포인트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1. 기존 ERC-721은 token id와 주소로 매칭된 DB(hashmap)를 사용하여 홀더를 구분
2 여기서 ERC-4907은 token id와 (주소, 만료 기간) DB를 하나 더 추가하여 소유권과 사용권 구분
3. 사용권 만료가 시간으로 정해짐
이런 기능을 사용하여 "무담보임대"가 가능하다는 게 일반적으로 알려진 내용입니다. 사실 이 외에도 조금 더 조사하면 재미있는 포인트가 많습니다.
1. 해당 내용은 rental nft라는 이름으로 사용하지만, 바로 임대차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표준입니다. 임대인의 계약파기에 대해 따로 제한이 걸려있는 부분이 예시 코드에는 없기 때문.
2. (코드를 짜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현재 플랫폼들(reNFT, IQ Protocol 등)에서 사용하는 무담보임대와는 다릅니다. 즉, 지금 플랫폼에서 임대 또는 대여를 한다고 유틸리티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3. ERC-4907이 첫 임대 또는 사용권/소유권 분리 제안이 아닙니다. 기존 ERC-4400, ERC-4610 등 선행된 제안이 있었으며 실제로 더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기능 자체에 추가된 내용은 "시간 제약 만료" 뿐입니다.
4. ERC-4907은 비교적 논의가 부족한 상태에서 표준이 된 것으로 보이며, 다른 표준에 비해 상당히 빨리 제안->표준이 된 케이스입니다. (약 3개월 « 대다수 0.5~1년 이상)
결론적으로 저는 ERC-4907이 완성도가 있는 표준은 아니지만 앞으로 생태계 성장 방향성에 있어 하나의 지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구독 모델나 공유 경제 등 새로운 NFT 시장이 기대가 됩니다. (근데 대여하고 싶을만큼 유틸리티가 좋은 NFT 프로젝트가 아직...)
https://ansubin.com/erc4907/
ERC-4907은 크게 3가지 포인트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1. 기존 ERC-721은 token id와 주소로 매칭된 DB(hashmap)를 사용하여 홀더를 구분
2 여기서 ERC-4907은 token id와 (주소, 만료 기간) DB를 하나 더 추가하여 소유권과 사용권 구분
3. 사용권 만료가 시간으로 정해짐
이런 기능을 사용하여 "무담보임대"가 가능하다는 게 일반적으로 알려진 내용입니다. 사실 이 외에도 조금 더 조사하면 재미있는 포인트가 많습니다.
1. 해당 내용은 rental nft라는 이름으로 사용하지만, 바로 임대차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표준입니다. 임대인의 계약파기에 대해 따로 제한이 걸려있는 부분이 예시 코드에는 없기 때문.
2. (코드를 짜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현재 플랫폼들(reNFT, IQ Protocol 등)에서 사용하는 무담보임대와는 다릅니다. 즉, 지금 플랫폼에서 임대 또는 대여를 한다고 유틸리티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3. ERC-4907이 첫 임대 또는 사용권/소유권 분리 제안이 아닙니다. 기존 ERC-4400, ERC-4610 등 선행된 제안이 있었으며 실제로 더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기능 자체에 추가된 내용은 "시간 제약 만료" 뿐입니다.
4. ERC-4907은 비교적 논의가 부족한 상태에서 표준이 된 것으로 보이며, 다른 표준에 비해 상당히 빨리 제안->표준이 된 케이스입니다. (약 3개월 « 대다수 0.5~1년 이상)
결론적으로 저는 ERC-4907이 완성도가 있는 표준은 아니지만 앞으로 생태계 성장 방향성에 있어 하나의 지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구독 모델나 공유 경제 등 새로운 NFT 시장이 기대가 됩니다. (근데 대여하고 싶을만큼 유틸리티가 좋은 NFT 프로젝트가 아직...)
https://ansubin.com/erc4907/
안수빈의 블로그
ERC-4907: 소유권과 사용권 분리, 임대 가능한 NFT
지난 6월 29일, NFT 임대 서비스 Double Protocol을 만든 EmojiDAO가 제안한 ERC-4907이 이더리움 개발팀에게 최종 승인을 받아 30번째 ERC 표준으로 등록되었습니다. ERC-4907의 명칭은 EIP-4907: Rental NFT, ERC-721 User And Expires Extension입니다. 대략적으로 임대, NFT 사용자, 만료 정도의 키워드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해당 표준은 혁신일까요? 이 표준은 어떤 변화를…
해당 표준은 혁신일까요? 이 표준은 어떤 변화를…
Forwarded from ordinary subinium (subinium)
현재 솔라나 상황 정리 스레드
- 대량으로 개인키 손상
- 솔라나 네이티브 토큰 SOL과 SPL 토큰(USDC) 해킹중
- 6개월동안 비활 계정들을 타켓
- 팬텀 지갑과 슬롭 지갑 모두 공격 당하고 있음
- 일단 원인은 모르나, 승인 취소(revoke)는 확실하지 않음. (왜냐면 개인키가 이미 문제 있을 수 있음)
- 하드월렛 또는 거래소(차선)로 보낼 것.
- (국내) 현재 빗썸, 업비트, 코인원 모두 솔라나 입출금 금지
https://twitter.com/0xfoobar/status/1554627762807349249?s=21&t=-mkGciTM2PF3SnVZCAtmvQ
- 대량으로 개인키 손상
- 솔라나 네이티브 토큰 SOL과 SPL 토큰(USDC) 해킹중
- 6개월동안 비활 계정들을 타켓
- 팬텀 지갑과 슬롭 지갑 모두 공격 당하고 있음
- 일단 원인은 모르나, 승인 취소(revoke)는 확실하지 않음. (왜냐면 개인키가 이미 문제 있을 수 있음)
- 하드월렛 또는 거래소(차선)로 보낼 것.
- (국내) 현재 빗썸, 업비트, 코인원 모두 솔라나 입출금 금지
https://twitter.com/0xfoobar/status/1554627762807349249?s=21&t=-mkGciTM2PF3SnVZCAtmvQ
Forwarded from ordinary subinium (subinium)
- 현재 약 6000여개의 지갑에서 해킹이 이뤄진 것으로 보임. (https://dune.com/queries/1131425) (⚠️코드 확인 필요)
- 현재 약 5m$(65억) 피해 (https://twitter.com/watcherguru/status/1554634531738734592?s=21&t=wABfu1Q1PfYYnmrQ8Xahkw)
- 현재 약 5m$(65억) 피해 (https://twitter.com/watcherguru/status/1554634531738734592?s=21&t=wABfu1Q1PfYYnmrQ8Xahkw)
Dune
Slope Wallet Exploit Victims | Dune
query that gets the victims of the 8/2/22 Slope wallet private key leak caused by a sentry misconfiguration
Forwarded from ordinary subinium (subinium)
피해지갑 약 8000개 도달중. 해킹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습니다. 관련 이슈를 계속 트래킹하고 있으나 문제 원인도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네요.
phantom, slope, trust 등 해킹 사례가 보고된 지갑의 자산은 하드월렛 또는 중앙거래소로 빠르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SOL, USDC, ERC-20 토큰 등 모든 자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phantom, slope, trust 등 해킹 사례가 보고된 지갑의 자산은 하드월렛 또는 중앙거래소로 빠르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SOL, USDC, ERC-20 토큰 등 모든 자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Forwarded from Notes from Sigrid Jin (Sigrid Jin | DSRV)
최근 솔라나 해킹 사건 관련 정리 및 하고싶은 말 (출처: https://www.facebook.com/index.pht)
0. 사건 개요
Slope wallet과 Phantom wallet을 사용하던 사람들의 솔라나 지갑에서 갑자기 갖고 있는 코인(솔라나, SPL 등)이 모두 공격자에게 보내지는 사태 발생. 총 7,767개의 지갑이 털렸음. 피해 규모는 $5M 이상. [1]
1. 일단 지금 시점에서 추정되는 원인.
문제는 Slope wallet에 있는 것으로 보여짐; 모든 피해 지갑은 Slope wallet에서 생성되었거나, Slope wallet으로 import된 적이 있음. [2]
Slope wallet이 Sentry를 통해서 비밀키를 서버로 보낸다는 사실을 누군가가 밝혀냄[3]. 제1자(로그 서버 관리자) 또는 제3자(해커)가 이 서버에 접근해서 비밀키를 빼왔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추정할 수 있겠음.
아직은 추정이지만...
2. 지갑의 오픈소스화
공교롭게도, 처음에 논란이 된 두 지갑(Slope, Phantom) 모두 소스코드가 비공개였음: 많은 분석가들은 minify된 코드를 읽으면서 원인을 찾아야 했는데, "정말로" 어려운 일이었음. 사실상 제대로 된 분석을 못 했다고 봐도 됨. 아까 언급한 '누군가가 밝혀낸 추정 원인'도 소스코드를 분석하면서 나온게 아니라 mitmproxy를 돌리면서 밝혀낸 사실임.
또한, 개인적으로 나는 Phantom wallet에 대해서 분석을 해봤는데(Slope wallet이 원인이라는 게 알려지기 이전이었음), 비록 이 사건의 원인은 아닌 것으로 보이지만, 새로운 취약점 하나를 발견할 수 있었음(...).
개인적으로, 블록체인 소프트웨어는 "무조건" 오픈소스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두 wallet이 오픈소스였다면 (1) 누군가 사태가 발생하기 전에 문제점을 발견해서 고칠 수도 있었을 것이고 (2) 만약 그러지 못해서 사태가 발생했어도 짧은 시간 안에 원인을 밝혀낼 수 있었을 것이기 때문임(사건 발생 이후 위에서 말한 추정 원인이 발견되기까지 대략 18시간 가량이 걸렸음).
이번 사건은 소스코드 비공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경종을 울렸다고 생각함. 이를 계기로 죄다 오픈소스로 돌렸으면 함.
3. NFT 시스템
누군가가 해커의 아이피를 추적하는데 성공함(???). 원리는 다음과 같음.
- 웹서버를 파고 이미지 파일 하나를 집어넣음
- 해당 이미지 파일을 가리키는 NFT를 만듦
- 만든 NFT를 해커에게 전송
- 해커가 지갑을 열어보면, 웹서버에서 이미지 파일이 로딩됨
- 웹서버에 해커 아이피가 남음
아니... 그... 해커를 추적해냈다는 건 좋은 일이긴 한데... 일반 사용자에게도 이러한 추적 매커니즘을 이용할 수 있다는 걸 기억해야 할 듯...
[1] https://www.cnbc.com/.../hackers-attack-solana-crypto...
[2] https://twitter.com/SolanaStatus/status/1554921396408647680
[3] https://twitter.com/MoonRankNFT/status/1554911833617641472
[4] https://twitter.com/lewifree/status/1554758872920997888
0. 사건 개요
Slope wallet과 Phantom wallet을 사용하던 사람들의 솔라나 지갑에서 갑자기 갖고 있는 코인(솔라나, SPL 등)이 모두 공격자에게 보내지는 사태 발생. 총 7,767개의 지갑이 털렸음. 피해 규모는 $5M 이상. [1]
1. 일단 지금 시점에서 추정되는 원인.
문제는 Slope wallet에 있는 것으로 보여짐; 모든 피해 지갑은 Slope wallet에서 생성되었거나, Slope wallet으로 import된 적이 있음. [2]
Slope wallet이 Sentry를 통해서 비밀키를 서버로 보낸다는 사실을 누군가가 밝혀냄[3]. 제1자(로그 서버 관리자) 또는 제3자(해커)가 이 서버에 접근해서 비밀키를 빼왔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추정할 수 있겠음.
아직은 추정이지만...
2. 지갑의 오픈소스화
공교롭게도, 처음에 논란이 된 두 지갑(Slope, Phantom) 모두 소스코드가 비공개였음: 많은 분석가들은 minify된 코드를 읽으면서 원인을 찾아야 했는데, "정말로" 어려운 일이었음. 사실상 제대로 된 분석을 못 했다고 봐도 됨. 아까 언급한 '누군가가 밝혀낸 추정 원인'도 소스코드를 분석하면서 나온게 아니라 mitmproxy를 돌리면서 밝혀낸 사실임.
또한, 개인적으로 나는 Phantom wallet에 대해서 분석을 해봤는데(Slope wallet이 원인이라는 게 알려지기 이전이었음), 비록 이 사건의 원인은 아닌 것으로 보이지만, 새로운 취약점 하나를 발견할 수 있었음(...).
개인적으로, 블록체인 소프트웨어는 "무조건" 오픈소스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두 wallet이 오픈소스였다면 (1) 누군가 사태가 발생하기 전에 문제점을 발견해서 고칠 수도 있었을 것이고 (2) 만약 그러지 못해서 사태가 발생했어도 짧은 시간 안에 원인을 밝혀낼 수 있었을 것이기 때문임(사건 발생 이후 위에서 말한 추정 원인이 발견되기까지 대략 18시간 가량이 걸렸음).
이번 사건은 소스코드 비공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경종을 울렸다고 생각함. 이를 계기로 죄다 오픈소스로 돌렸으면 함.
3. NFT 시스템
누군가가 해커의 아이피를 추적하는데 성공함(???). 원리는 다음과 같음.
- 웹서버를 파고 이미지 파일 하나를 집어넣음
- 해당 이미지 파일을 가리키는 NFT를 만듦
- 만든 NFT를 해커에게 전송
- 해커가 지갑을 열어보면, 웹서버에서 이미지 파일이 로딩됨
- 웹서버에 해커 아이피가 남음
아니... 그... 해커를 추적해냈다는 건 좋은 일이긴 한데... 일반 사용자에게도 이러한 추적 매커니즘을 이용할 수 있다는 걸 기억해야 할 듯...
[1] https://www.cnbc.com/.../hackers-attack-solana-crypto...
[2] https://twitter.com/SolanaStatus/status/1554921396408647680
[3] https://twitter.com/MoonRankNFT/status/1554911833617641472
[4] https://twitter.com/lewifree/status/1554758872920997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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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side chat between Vitalik and Illia @BUIDL
1. Post-merge by Vitalik
a. Implications for miners
i. The merge is mostly similar with other hard forks, just with the difference of pushing miners out of business
ii. This, however, should not be a surprise since it has been anticipated for a long time
iii. The merge period has given relevant players enough time to plan ahead for the adjustments
b. ETH PoW fork
i. ETH PoW fork does not have a valid narrative that even ETC had (prioritizing the irrevocability of blockchain)
c. USDT redemption in ETH PoW fork
i. Is this necessarily a bad thing? If its bad, what can we do?
ii. No hard answers since there are so many stakeholders (ex. which redemptions will Coinbase honor when off-ramping?)
iii. EF role will be to encourage usage of ETH PoS
2. Sharding by Illia
a. In NEAR, each contract is a rollup utilizing the common infrastructures the ecosystem provides
b. The next way ahead will be to enable inter contract communication (i.e. communication between Aurora and others), which will require Aync communications (i.e. JS Promise like callbacks)
3. ZKPs by Vitalik (V) and Illia (I)
a. V - expressed some opinions on making ZK computation faster to minimize latency
b. I - expressed focus on compressing the proofs so that dapps can move on with their operations without fully absorbing the latency
4. Interesting points raised
a. Vitalik mentioned the concept of ‘horizontal merge’ giving the example of merging Scroll and Polygon ZKRU, which is different with ‘vertical merge’ which refers to the merge between ETH PoW and PoS
1. Post-merge by Vitalik
a. Implications for miners
i. The merge is mostly similar with other hard forks, just with the difference of pushing miners out of business
ii. This, however, should not be a surprise since it has been anticipated for a long time
iii. The merge period has given relevant players enough time to plan ahead for the adjustments
b. ETH PoW fork
i. ETH PoW fork does not have a valid narrative that even ETC had (prioritizing the irrevocability of blockchain)
c. USDT redemption in ETH PoW fork
i. Is this necessarily a bad thing? If its bad, what can we do?
ii. No hard answers since there are so many stakeholders (ex. which redemptions will Coinbase honor when off-ramping?)
iii. EF role will be to encourage usage of ETH PoS
2. Sharding by Illia
a. In NEAR, each contract is a rollup utilizing the common infrastructures the ecosystem provides
b. The next way ahead will be to enable inter contract communication (i.e. communication between Aurora and others), which will require Aync communications (i.e. JS Promise like callbacks)
3. ZKPs by Vitalik (V) and Illia (I)
a. V - expressed some opinions on making ZK computation faster to minimize latency
b. I - expressed focus on compressing the proofs so that dapps can move on with their operations without fully absorbing the latency
4. Interesting points raised
a. Vitalik mentioned the concept of ‘horizontal merge’ giving the example of merging Scroll and Polygon ZKRU, which is different with ‘vertical merge’ which refers to the merge between ETH PoW and PoS
Forwarded from 코인100년장투 리서치
https://www.youtube.com/watch?v=EEuPmA8w0Kc
이더리움 Merge를 엄청 쉽고 깔끔하게, 그러면서도 모든 내용을 다 다루는 Finematics의 영상입니다.
다들 많이 아시는 내용 외에도 비콘체인 클라이언트의 다양성 등 어려운 내용들도 아주 쉽게 풀어주니 한 번 시청해보세요!
#ETH
코100장 채널 l 블로그 l 트위터 l GM l Medium
이더리움 Merge를 엄청 쉽고 깔끔하게, 그러면서도 모든 내용을 다 다루는 Finematics의 영상입니다.
다들 많이 아시는 내용 외에도 비콘체인 클라이언트의 다양성 등 어려운 내용들도 아주 쉽게 풀어주니 한 번 시청해보세요!
#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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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ETHEREUM MERGE - The Most Anticipated Event In Crypto Explained
The Ethereum Merge, despite being one of the most significant blockchain upgrades in the history of cryptocurrency, is still a poorly understood topic.
So what is the Ethereum Merge? What are its economic implications? And what are the main merge risks…
So what is the Ethereum Merge? What are its economic implications? And what are the main merge risks…
❤1
Forwarded from ordinary subinium (Subin An | Boom Labs)
⭐️Aptos 백서가 나왔습니다.⭐️
"The Aptos Blockchain: Safe, Scalable, and Upgradeable Web3 Infrastructure"
"안전하고, 확장성있으며, 업그레이드 가능한 Web3 인프라"라니 제목에서 뭔가 자신감이 느껴지네요
Introduction에서 언급하는 Aptos의 소개를 간략하게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오역 또는 부족한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DYOR)
1️⃣ Move 언어를 사용하여 빠르고 안전하다. 또한 Move Prover라는 공식 검증자를 사용하여 더 보안적으로 강함
2️⃣ 유연한 키 관리 및 하이브리드 보관 옵션 가능
3️⃣ 빠른 속도를 위해 파이프라인 및 모듈식 접근 (1)트랜잭션 보급 (2)블록 메타데이터 오더링 (3)병렬 트랜잭션 (4)일괄 저장 및 원장인증
4️⃣ 병렬처리를 하지만 원자성 보장. 처리량을 높이고 대기 시간을 줄였으며 개발을 간소화함.
5️⃣ Aptos 모듈식 아키텍처 설계는 클라이언트 유연성 지원, 즉각적 업그레이드를 위한 최적화.
6️⃣ 모듈식 설계 및 병렬 엔진은 validator의 내부 샤딩 지원, homogeneous 상태 샤딩은 노드 운영자에게 추가적인 복잡성을 추가하지 않고 수평 처리량 확장.
https://github.com/aptos-labs/aptos-core/blob/main/developer-docs-site/static/papers/whitepaper.pdf
"The Aptos Blockchain: Safe, Scalable, and Upgradeable Web3 Infrastructure"
"안전하고, 확장성있으며, 업그레이드 가능한 Web3 인프라"라니 제목에서 뭔가 자신감이 느껴지네요
Introduction에서 언급하는 Aptos의 소개를 간략하게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오역 또는 부족한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DYOR)
1️⃣ Move 언어를 사용하여 빠르고 안전하다. 또한 Move Prover라는 공식 검증자를 사용하여 더 보안적으로 강함
2️⃣ 유연한 키 관리 및 하이브리드 보관 옵션 가능
3️⃣ 빠른 속도를 위해 파이프라인 및 모듈식 접근 (1)트랜잭션 보급 (2)블록 메타데이터 오더링 (3)병렬 트랜잭션 (4)일괄 저장 및 원장인증
4️⃣ 병렬처리를 하지만 원자성 보장. 처리량을 높이고 대기 시간을 줄였으며 개발을 간소화함.
5️⃣ Aptos 모듈식 아키텍처 설계는 클라이언트 유연성 지원, 즉각적 업그레이드를 위한 최적화.
6️⃣ 모듈식 설계 및 병렬 엔진은 validator의 내부 샤딩 지원, homogeneous 상태 샤딩은 노드 운영자에게 추가적인 복잡성을 추가하지 않고 수평 처리량 확장.
https://github.com/aptos-labs/aptos-core/blob/main/developer-docs-site/static/papers/whitepaper.pdf
Forwarded from 코인100년장투 리서치
[Polygon 마스터 쓰레드]
지금까지 약 두 달 정도의 기간동안 폴리곤 시리즈 6편을 작성한 기념으로, 이를 총정리하는 트위터 쓰레드를 작성했습니다.
미디엄 아티클 길이를 다 합쳐보니 130 min(;;;)이 나오기 때문에 이를 쓰레드 하나로 총정리하는게 굉장히 역부족이었으나, 최대한 노력을 해보았고, 이 쓰레드를 통해 Polygon에 관심이 생기신 분은 제가 작성한 미디엄 아티클들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편: Polygon PoS — Mass Adoption을 향한 여정의 시작
2편: Polygon Avail — 데이터 가용성과 모듈러 블록체인
3편: Polygon Edge & Supernets — 이더리움 생태계의 멀티체인 비전
4편: Polygon Hermez — 탈중앙 zk롤업 및 zkEVM
5편: Polygon Zero, Miden, Nightfall — 다양한 롤업 솔루션 톺아보기
6편: Polygon ID & Polygon Studio — Mass Adoption을 이끄는 열쇠
이 모든 것을 트윗 하나로 요약했으니, 간단히 보고 싶으신 분들께선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시길 바랍니다!
트윗: https://twitter.com/100y_kor/status/1559424669161500673
지금까지 제 글을 같이 읽어주신 독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리며, 더 좋은 글들로 돌아오겠습니다!
(한 학기 종강하는 기분이네요)
#Polygon #MATIC
코100장 채널 l 블로그 l 트위터 l GM l Medium
지금까지 약 두 달 정도의 기간동안 폴리곤 시리즈 6편을 작성한 기념으로, 이를 총정리하는 트위터 쓰레드를 작성했습니다.
미디엄 아티클 길이를 다 합쳐보니 130 min(;;;)이 나오기 때문에 이를 쓰레드 하나로 총정리하는게 굉장히 역부족이었으나, 최대한 노력을 해보았고, 이 쓰레드를 통해 Polygon에 관심이 생기신 분은 제가 작성한 미디엄 아티클들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편: Polygon PoS — Mass Adoption을 향한 여정의 시작
2편: Polygon Avail — 데이터 가용성과 모듈러 블록체인
3편: Polygon Edge & Supernets — 이더리움 생태계의 멀티체인 비전
4편: Polygon Hermez — 탈중앙 zk롤업 및 zkEVM
5편: Polygon Zero, Miden, Nightfall — 다양한 롤업 솔루션 톺아보기
6편: Polygon ID & Polygon Studio — Mass Adoption을 이끄는 열쇠
이 모든 것을 트윗 하나로 요약했으니, 간단히 보고 싶으신 분들께선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시길 바랍니다!
트윗: https://twitter.com/100y_kor/status/1559424669161500673
지금까지 제 글을 같이 읽어주신 독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리며, 더 좋은 글들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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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acta non verba.
(For KOR subscribers)
100% 동의한다. 내가 생각하는 DAO의 모습 또한 더 적은 (프로페셔널한) 인적 자본을 활용하여 동일한 밸류를 창출하는 것이다. 동일한 몸집을 가진 기존의 기업 대비 효율적이라는 것이지, 무조건 비슷한 역할을 수행하는 기업보다 몸집이 클 필요가 없지 않을까?
-
“탈중앙화된 집단에서는 규모가 커지는 것이 오히려 리스크로 작용한다. 아래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노드의 수가 증가하게 되면, 그에 비례하여 조정 비용(coordination cost)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는 같은 결정을 내리더라도, 더 많은 시간과 자본이 투입됨을 의미한다.”
-
“그렇기 때문에, 나는 모든 피카츄가 라이츄가 될 필요가 없듯이, 모든 집단이 스케일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DAO는 지우의 피카츄처럼 다른 큰 규모의 집단(라이츄)들을 이길 수 있는 고유한 특성을 갖추고 있다. 상대 라이츄가 속도 관련 기술을 익히지 않은 점을 파고든 것처럼, DAO들은 기존의 큰 규모의 집단들이 가지는 약점을 파고들어서 그들을 능가할 수 있다.”
https://whymatters.substack.com/p/--380?sd=pf
100% 동의한다. 내가 생각하는 DAO의 모습 또한 더 적은 (프로페셔널한) 인적 자본을 활용하여 동일한 밸류를 창출하는 것이다. 동일한 몸집을 가진 기존의 기업 대비 효율적이라는 것이지, 무조건 비슷한 역할을 수행하는 기업보다 몸집이 클 필요가 없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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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된 집단에서는 규모가 커지는 것이 오히려 리스크로 작용한다. 아래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노드의 수가 증가하게 되면, 그에 비례하여 조정 비용(coordination cost)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는 같은 결정을 내리더라도, 더 많은 시간과 자본이 투입됨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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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나는 모든 피카츄가 라이츄가 될 필요가 없듯이, 모든 집단이 스케일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DAO는 지우의 피카츄처럼 다른 큰 규모의 집단(라이츄)들을 이길 수 있는 고유한 특성을 갖추고 있다. 상대 라이츄가 속도 관련 기술을 익히지 않은 점을 파고든 것처럼, DAO들은 기존의 큰 규모의 집단들이 가지는 약점을 파고들어서 그들을 능가할 수 있다.”
https://whymatters.substack.com/p/--380?sd=pf
Sunday Services
지우의 피카츄가 진화하지 않은 건에 대하여
피카츄의 탈을 쓴 DAO 이야기
Forwarded from ordinary subinium (Subin An)
최근 필즈상을 받은 허준이 교수님이 어제 서울대 졸업식에서 축사를 전했습니다. 많은 생각이 드네요. 아래는 전문 중 일부입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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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대학 생활은 잘 포장해서 이야기해도 길 잃음의 연속이었습니다. 똑똑하면서 건강하고 성실하기까지 한 주위 수많은 친구를 보면서 나 같은 사람은 뭘 하며 살아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잘 쉬고 돌아오라던 어느 은사님의 말씀이, 듬성듬성해진 성적표 위에서 아직도 저를 쳐다보고 있는 듯합니다.
지금 듣고 계신 분들도 정도의 차이와 방향의 다름이 있을지언정 지난 몇 년간 본질적으로 비슷한 과정을 거쳤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 더 큰 도전, 불확실하고, 불투명하고, 끝은 있지만 잘 보이진 않는 매일의 반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힘들 수도, 생각만큼 힘들 수도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어른입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라. 편안하고 안전한 길을 거부하라. 타협하지 말고 자신의 진짜 꿈을 좇아라. 모두 좋은 조언이고 사회의 입장에서는 특히나 유용한 말입니다만, 개인의 입장은 다를 수 있음을 여러분은 이미 고민해 봤습니다. 제로섬 상대평가의 몇 가지 퉁명스러운 기준을 따른다면, 일부만이 예외적으로 성공할 것입니다.
여러 변덕스러운 우연이, 지쳐버린 타인이, 그리고 누구보다 자신이 자신에게 모질게 굴 수 있으니 마음 단단히 먹기 바랍니다. 나는 커서 어떻게 살까, 오래된 질문을 오늘부터의 매일이 대답해줍니다.
취업 준비, 결혼 준비, 육아 교육 승진 은퇴 노후 준비를 거쳐 어디 병원 그럴듯한 일인실에서 사망하기 위한 준비에 산만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무례와 혐오와 경쟁과 분열과 비교와 나태와 허무의 달콤함에 길들지 말길, 의미와 무의미의 온갖 폭력을 이겨내고 하루하루를 온전히 경험하길, 그 끝에서 오래 기다리고 있는 낯선 나를 아무 아쉬움 없이 맞이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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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은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3611286632432240&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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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대학 생활은 잘 포장해서 이야기해도 길 잃음의 연속이었습니다. 똑똑하면서 건강하고 성실하기까지 한 주위 수많은 친구를 보면서 나 같은 사람은 뭘 하며 살아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잘 쉬고 돌아오라던 어느 은사님의 말씀이, 듬성듬성해진 성적표 위에서 아직도 저를 쳐다보고 있는 듯합니다.
지금 듣고 계신 분들도 정도의 차이와 방향의 다름이 있을지언정 지난 몇 년간 본질적으로 비슷한 과정을 거쳤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 더 큰 도전, 불확실하고, 불투명하고, 끝은 있지만 잘 보이진 않는 매일의 반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힘들 수도, 생각만큼 힘들 수도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어른입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라. 편안하고 안전한 길을 거부하라. 타협하지 말고 자신의 진짜 꿈을 좇아라. 모두 좋은 조언이고 사회의 입장에서는 특히나 유용한 말입니다만, 개인의 입장은 다를 수 있음을 여러분은 이미 고민해 봤습니다. 제로섬 상대평가의 몇 가지 퉁명스러운 기준을 따른다면, 일부만이 예외적으로 성공할 것입니다.
여러 변덕스러운 우연이, 지쳐버린 타인이, 그리고 누구보다 자신이 자신에게 모질게 굴 수 있으니 마음 단단히 먹기 바랍니다. 나는 커서 어떻게 살까, 오래된 질문을 오늘부터의 매일이 대답해줍니다.
취업 준비, 결혼 준비, 육아 교육 승진 은퇴 노후 준비를 거쳐 어디 병원 그럴듯한 일인실에서 사망하기 위한 준비에 산만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무례와 혐오와 경쟁과 분열과 비교와 나태와 허무의 달콤함에 길들지 말길, 의미와 무의미의 온갖 폭력을 이겨내고 하루하루를 온전히 경험하길, 그 끝에서 오래 기다리고 있는 낯선 나를 아무 아쉬움 없이 맞이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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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은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3611286632432240&mediaCodeNo=257#
이데일리
[전문]'필즈상' 허준이, 모교 졸업식 축사…"길 잃음의 연속이었다"
한국계 수학자 중 처음으로 필즈상을 받은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가 29일 제76회 서울대학교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을 위한 축사를 전했다. 허 교수는 이날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으로 선정됐다. 29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제76회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필...
Forwarded from A41
📄 a41 리서치
[Research] MEV-Boost: The Merge 이후 MEV의 탈중앙화
✍️ 작성자: 100y
✅ 세 줄 요약
📌 1) MEV는 Maximal Extractable Value의 약자로 트랜잭션의 삽입, 제외, 순서 변경을 통해 추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수익을 말한다.
📌 2) MEV-Boost는 The Merge 업데이트 이후 지분 증명 이더리움 네트워크와 호환되는 플래시봇이며, 나중에 도입될 PBS와 거의 동일한 방식으로 MEV의 탈중앙화를 구현한다.
📌 3) MEV-Boost를 도입함으로써 네트워크의 MEV가 효율적으로 추출되어 ETH 스테이커들에게 더 높은 수익이 지급될 것으로 기대되며, 경제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검열 저항성과 같은 블록체인의 기본적인 정신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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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은 a41 100y의 미디엄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요약된 영문 트윗은 다음 링크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Research] MEV-Boost: The Merge 이후 MEV의 탈중앙화
✍️ 작성자: 100y
✅ 세 줄 요약
📌 1) MEV는 Maximal Extractable Value의 약자로 트랜잭션의 삽입, 제외, 순서 변경을 통해 추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수익을 말한다.
📌 2) MEV-Boost는 The Merge 업데이트 이후 지분 증명 이더리움 네트워크와 호환되는 플래시봇이며, 나중에 도입될 PBS와 거의 동일한 방식으로 MEV의 탈중앙화를 구현한다.
📌 3) MEV-Boost를 도입함으로써 네트워크의 MEV가 효율적으로 추출되어 ETH 스테이커들에게 더 높은 수익이 지급될 것으로 기대되며, 경제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검열 저항성과 같은 블록체인의 기본적인 정신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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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은 a41 100y의 미디엄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요약된 영문 트윗은 다음 링크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Medium
[Research] MEV-Boost: The Merge 이후 MEV의 탈중앙화
The Merge 업데이트 이후에도 여전히 존재하는 MEV의 탈중앙화를 이뤄줄 플래시봇의 새로운 서비스, MEV-Boost에 대해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