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내치의 스웨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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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 DM : @toby0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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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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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EL 대회 1등 전라운드 석권

대상: 욘민 X 백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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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is too 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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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E.L 게임 결과

F.U.E.L 게임에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라운드는 총 참여자 25명, 12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최종 순위
🥇 1위 — TEAM15 @yonmin1600, @jau2815
🥈 2위 — TEAM01 @arr_kr, @Happyhelper777
🥉 3위 — TEAM02 @jochef1995, @jeonjo58799002
4️⃣ 4위 — TEAM11 @kshkora13, @Enok0305
5️⃣ 5위 — TEAM08 @SSGKGK1, @gity24x

💰 상금은 상위 5팀에게 수여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18,000 $Fogo는 나머지 참여자 15명에게 분배될 예정입니다.

첫 대규모 게임 테스트인 만큼, 게임 직전에 안정성 패치를 진행하였습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상금을 받으시려면 Superluminal worlds에서 지갑을 연결해주세요.

📌 PS. 라운드 2(모두가 떨어지는 라운드)에서는 마지막에 점프하여 타이밍을 맞춘 순서대로 팀 순위가 결정되었습니다.

https://x.com/0x_snatch/status/2087552659159175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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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entropyIO
얼마나 초기냐면 트위터에 아직 글이 하나도 없고 거의 모든 닉네임 선점 가능
jeff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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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싸이버트럭
Entropy에 대해 아는 걸 좀 더 적자면

-C레벨은 3명, 전체 팀 10명인 소규모
-C 레벨 셋은 jump trading, polymarket, kalshi, Tiktok 에서의 경험이 있고 한 명은 Ribbit capital에서 활약한 이력이 있습니다.

Hyperliquid의 엔진을 사용하는 Hip-3로, Pre ipo, federal funds, 글로벌 주식/ 지수 등을 다루는게 목표인 곳

초기 유저에 대한 보상을 언급했다는 이야기가 있고

기존에 tradexyz의 점유율이 시장 독점수준으로 나아가고 있었던 것을 생각 했을 때 좋은 경쟁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연락주세요.

@jeff.hl
⚡️

TrueCurrent
RFQ 기반 퍼프덱스


1. Zero Taker fee, gas fee, 입출금 fee 2. RFQ 방식: AMM이나 오더북과 달리, 호가를 받은 후 고정 가격으로 체결
3. 극초기 막 오픈한 거래소

다만,

1. 아직까지 슬리피지 개선해야할 부분
2. 입출금은 fee는 무료인데, CCTP라 시간이 꽤나 걸리는건 해결해야할 문제

모바일 앱이 이미 갖춰진 상태고, RFQ라 그런지 주문 넣는 UI가 상당히 단순함. 앱은 상당히 깔끔한 듯.

스퍼럴🫡
https://app.tc.xyz/ref/SNATCH

#KOL
Forwarded from 코인위키
와이프랑 애기가 방금 한국을 갔다
넘모 슬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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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하노 ㅋ
ㅈㄴ 퀴어축제 포스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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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주소는 어디서 오는가 (1/3)

이더리움 지갑을 만들면 0x로 시작하는 42자리 주소가 나옵니다. 어딘가에 신청해서 발급받는 게 아닙니다. 내 기기가 혼자 계산해서 만들어냅니다. 인터넷이 끊겨 있어도 만들어집니다.

먼저, 개인키는 “비밀번호”가 아닙니다
지갑 파일을 열면 0x4c0883a6… 같은 영어와 숫자 뒤범벅이 보입니다. 그래서 개인키를 복잡한 비밀번호 문자열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아닙니다. 개인키는 그냥 숫자 하나입니다. 0과 1이 256개 늘어선 이진수.

단위부터 정리하면
비트(bit)는 0 아니면 1. 동전 1개입니다.
바이트(byte)는 비트 8개 묶음. 동전 8개 한 줄입니다.

hex(16진수)는 0부터 9 다음에 a b c d e f까지 써서 한 자리에 16가지를 담는 표기법입니다.

16을 쓰는 이유는 16이 2의 4제곱이라, hex 한 글자가 정확히 4비트에 들어맞기 때문입니다. 1바이트짜리 이진수 10101100을 네 자리씩 자르면 1010과 1100이 되는데, 각각 hex로 a와 c입니다. 여덟 글자가 두 글자로 줄어듭니다.
이진수는 너무 길고 10진수는 비트 경계와 안 맞습니다. hex는 딱딱 끊어져서 사람이 읽기 편합니다.

그래서 같은 값을 이렇게 다르게 적습니다

이진수 256자리. 이게 실체입니다.
hex 64자리. 4비트씩 묶어 압축한 것입니다.
니모닉 12단어. 2048개 단어 사전으로 옮긴 것입니다.
전부 같은 숫자입니다. 한글로 쓰냐 로마자로 쓰냐의 차이입니다.

개인키가 64글자인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64 나누기 2는 32바이트, 곧 256비트. 주소가 40글자인 것도 20바이트, 곧 160비트라서고요. hex 글자 수를 2로 나누면 바이트, 4를 곱하면 비트입니다.
실제로 동전을 256번 던지거나 주사위를 굴려 개인키를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기 난수 생성기를 못 믿겠다는 이유로요. 이게 가능하다는 사실 자체가 개인키의 정체를 말해줍니다.

이 대목을 기억해 두세요. 3편에 나올 사고가 정확히 “동전을 제대로 안 던진” 사건입니다.

주소가 만들어지는 순서
1. 개인키. 무작위로 뽑은 256비트 숫자입니다.
2. 공개키. 개인키를 타원곡선 계산기에 넣어 나온 64바이트입니다.
3. 주소. 공개키를 Keccak-256에 갈고, 나온 32바이트 중 뒤 20바이트만 남긴 것입니다.
3번의 “버린다”가 핵심입니다. 2편에서 이어집니다.

[ 1편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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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내치의 스웨덱스
지갑 주소는 어디서 오는가 (1/3) 이더리움 지갑을 만들면 0x로 시작하는 42자리 주소가 나옵니다. 어딘가에 신청해서 발급받는 게 아닙니다. 내 기기가 혼자 계산해서 만들어냅니다. 인터넷이 끊겨 있어도 만들어집니다. 먼저, 개인키는 “비밀번호”가 아닙니다 지갑 파일을 열면 0x4c0883a6… 같은 영어와 숫자 뒤범벅이 보입니다. 그래서 개인키를 복잡한 비밀번호 문자열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아닙니다. 개인키는 그냥 숫자 하나입니다. 0과 1이…
왜 주소로 개인키를 역산할 수 없는가 (2/3)

주소만 알면 개인키를 캐낼 수 있지 않냐는 질문. 답은 불가능입니다. 단방향 벽이 두 개 겹쳐 있습니다.

첫 번째 벽, 섞인 페인트
개인키에서 공개키를 만드는 계산을 타원곡선 곱셈이라고 합니다. 이름은 무섭지만 성질은 단순합니다. 한 방향으로만 쉽습니다.

노란 물감 37그램에 파란 물감을 섞으면 특정한 초록색이 나옵니다. 1초면 됩니다.
그 초록색을 주고 “노란색이 몇 그램이었는지 맞혀봐”라고 하면? 방법이 없습니다. 색을 분리하는 기술이 없어서 하나하나 다시 섞어보며 대조하는 수밖에요.

공개키가 이 초록색입니다. 누구에게 보여줘도 개인키는 안전합니다.

두 번째 벽, 버려진 조각
주소를 만들 때 해시 결과 32바이트 중 12바이트를 그냥 버립니다.

과일 스무디를 한 통 갈아놓고 3분의 1만 컵에 따른 뒤 나머지를 하수구에 부은 셈입니다. 그 컵을 들고 원래 과일을 복원할 수 있을까요. 없습니다. 갈려서가 아니라 애초에 대부분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주소에 들어맞는 공개키는 이론상 무수히 많습니다. 되돌릴 원본이 유일하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럼 우연히 겹치진 않을까
좋은 질문이고 직관이 반쯤 맞습니다. 확률은 0이 아니고, 생일 역설 때문에 생각보다 빨리 줄어듭니다.

12단어 니모닉의 경우의 수는 2의 128제곱입니다. 사전이 2048단어라 한 단어가 11비트, 12개면 132비트인데 뒤 4비트가 체크섬이라 자유도가 없습니다. 그래서 132가 아니라 128입니다. 덕분에 아무 12단어나 적으면 16개 중 15개는 체크섬 불일치로 거부됩니다.

그런데 “특정 하나 맞히기”가 아니라 “아무 둘이 겹치기”는 제곱근에서 갈립니다. 약 2의 64제곱, 그러니까 1,800경 개만 만들면 겹치는 쌍이 나올 확률이 50퍼센트가 됩니다. 10의 38제곱이 10의 19제곱으로 확 줄었죠.

그런데 그 충돌은 쓸모가 없습니다
겹친 두 지갑 모두 내가 만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 키 두 개가 같다는 걸 알아낸 것뿐이라 훔칠 대상이 없습니다.

공격자가 원하는 건 잔고가 있는 남의 지갑에 명중하는 것이고, 이건 생일 문제가 아닙니다. 잔고 있는 주소를 넉넉히 10억 개로 잡아도, 한 번 시도당 명중 확률은 10의 30제곱분의 3입니다. 제곱근 할인이 안 들어갑니다.

인류의 실측 상한선
좋은 지표가 있습니다. 2015년에 만들어진 비트코인 퍼즐인데, 개인키 범위를 인위적으로 몇 비트로 묶어놓고 상금을 걸어둔 겁니다.

160개 중 83개가 풀렸고, 현재 미해결 중 가장 쉬운 게 71번입니다. 2의 70제곱에서 71제곱 사이를 뒤져야 하고 7.1 BTC가 걸려 있습니다. 전 세계가 GPU를 갈아넣어 상금 사냥을 하는데도 실제 전선이 70비트 언저리라는 뜻입니다.

128비트는 여기서 약 14경 배 더 멉니다. 24단어짜리 256비트는 논외고요.

그래서 시드 구문을 잃으면 복구 경로가 없습니다. “주소 알려주시면 복구해드립니다”는 예외 없이 사기입니다.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일을 하겠다는 뜻이니까요.
그런데 지난달, 인터넷에 연결조차 되지 않는 콜드월렛에서 1억 달러가 털렸습니다.

3편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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