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주 투자자 | Small Cap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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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성장주 선호하는 스몰캡 전문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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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크게갈것임👆
재밌는 이슈네요.
갤럽에서 30년 동안 각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200만 명을 인터뷰한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한 테스트인 'Strength Finder' 를 통해 34개의 강점 중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상위 5개의 강점을 알아볼 수 있다.

*개발자 Developer 다른 사람들의 가능성을 인정하고 키운다. 조그마한 진보 하나하나를 보여주는 신호를 알아보고 이러한 진보에서 만족을 얻는다.

*개인화 Individualization 각 사람의 고유한 속성에 매료된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함께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는가를 알아내는 재능이 있다.

*경쟁 Competition 자신의 진보를 다른사람의 성과와 비교한다. 이 사람들은 1등을 하기 위해 노력하며, 경쟁을 즐긴다.

*공감 Empathy 상상으로 다른 사람들의 인생이나 상황에 자신을 이입해서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

*공평 Fairness 사람들을 똑같이 대할 필요를 강하게 의식한다. 분명한 규칙을 만들어 그에 따라 행동함으로써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일관성있게 대하려고 노력한다.

*관계자 Relator 다른 사람들과 친밀한 관계를 갖는 것을 즐긴다. 친구들과 함께 목적 달성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에 깊은 만족을 느낀다.

*긍정성 Positivity 주위 사람들에게 번지는 열의를 가지고 있다. 이 사람들은 낙관적이며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하려는 일에 열의를 갖게 만든다.

*매력 Woo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그 사람들의 마음을 얻는 일에 도전하기를 무척 즐긴다. 어색한 분위기를 깨고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는 것에서 만족감을 얻는다.

*맥락 Context 과거를 생각하기를 즐긴다. 과거에 대한 연구를 통해 현재를 이해한다.

*명령 Command 확실한 태도가 있다. 상황을 장악하고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미래지향 Futuristic 미래와 가능성에서 영감을 얻는다. 이 사람들의 미래에 대한 비전은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준다.

*복구자 Restorative 문제에 대처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무엇이 문제인지 알아내서 해결하는 데 뛰어나다.

*분석가 Analytical 이유와 원인을 찾는다. 특정 상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모든 원인들을 생각하는 능력이 있다.

*사고 Intellection 지적 활동으로 특징지어진다. 내성적이고 지적인 토론을 높이 평가하고 즐긴다.

*성취자 Achiever 정력이 넘치고 열심히 일한다. 바쁘고 생산적인 것에 큰 만족을 얻는다.

*신념 Belief 변하지 않는 특정 핵심 가치를 가지고 있다. 이 가치들 중에서 인생의 목표가 정의된다.

*신중함 Deliberative - 진지하게 생각해서 결정하거나 선택하는 사람으로 가장 적절하게 표현된다. 이 사람들은 장애가 있을 것을 예상한다.

*연결성 Connectedness 모든 것이 관련되어 있다고 믿는다. 우연이란 거의 없고 대부분의 결과에는 원인이 있다고 믿는다.

*의사소통 Communication 대개 자신의 생각을 쉽게 말로 옮길 수 있다. 대화와 발표에 능하다.

*자기확신 Self-Assurance 자신의 생활을 관리하는 자신의 능력에 자신감을 느낀다. 자신의 결정이 옳다는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내적 척도가 있다.

*적응력 Adaptability 자연스러운 진행과정을 선호한다. 현재에 살며 일이 일어나는대로 받아들이고 미래를 하루하루 발견해 간다. 

*Strategic 일을 진행하는 대안적인 방법을 만든다. 어떤 시나리오에 직면하더라도, 이와 관련된 경향과 문제를 신속하게 찾아낼 수 있다.

*조정자 Arranger 조직력이 있지만 이 능력을 보완하는 유연성도 있다. 모든 단편들과 지원들이 어떻게 조직되어야 최대의 생산성을 얻을 수 있는지 알아내기를 좋아한다.

*조화 Harmony 합의점을 찾는다. 갈등을 좋아하지 않고, 그보다 동의의 영역을 찾는다.

*중요성 Significance 다른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한 존재가 되고싶어 한다. 독립적이며 인정받기를 원한다.

*질서 Discipline 정해진 순서와 구조를 즐긴다. 이 사람들의 세계는 그들이 만들어내는 질서로 가장 잘 표현될 수 있다.

*착상 Ideation 아이디어에 매료된다. 다른 현상들간의 관계를 찾아낼 수 있다.

*책임 Responsibility 자신이 하겠다고 말한 것에 심리적인 의무감을 갖는다. 정직과 헌신적 애정과 같은 안정된 가치에 따르려고 노력한다.

*초점 Focus 방향을 정하고, 끝까지 노력을 기울이고 목표를 위한 진로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수정을 가한다. 우선순위를 정한 다음 행동한다.

*최상주의자 Maximizer 개인과 집단의 우수성을 자극하는 일종의 방법으로 장점에 초점을 둔다. 우수한 것을 최상의 것으로 만들려고 한다. 

*탐구심 Input 더 알고 싶어하는 열망을 가지고 있다. 각종 정보를 수집해 보관하는 것을 좋아한다.

*포괄성 Inclusiveness 다른 사람들을 받아들인다. 배제된 사람들을 의식하고 그들을 포함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학습자 Learner 배우고 계속 진보하려는 열망이 강하다. 결과보다는 학습 과정에 흥미를 느낀다.

*행동주의자 Activator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 일을 만든다. 종종 성격이 급하기도 하다.

https://blogsabo.ahnlab.com/1570
3
Forwarded from CTT Research
앞으로 스페이스X에 뭐 공급한다고 스스로 알리고, 기사로 홍보하고, 신규사업 목적에 우주 추가하고, 사명에 우주, 스페이스 넣는 기업들 수두룩하게 나온다고 봅니다

이미 K국장에서 양아치새끼들이 여러수십번 해처먹은 수법입니다

과거 게임주 랠리일때 개나소나 게임사업한다 했고,

화장품주 랠리일때 개나소나 화장품 한다했고,

바이오주 랠리일때 개나소나 바이오 한다했고, 사명에 바이오 추가하는 기업들 우후죽순 생겼났고,

이차전지 랠리일때 개나소나 이차전지 사업한다 했습니다

뻔한 수법이지만 끝없이 반복되는 이유는 K개미가 속으니깐, 이렇게 해도 돈이 벌리니깐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15👎2
Forwarded from 캬오의 공부방
근래들어 주주환원에 대한 요구가 나온것은 더이상 초과수익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무능한 국가자본과 산업자본에 대한 금융자본의 반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금투세 폐지도
불가능할것이라 생각했지만
여론이 모이는 힘은 강합니다.

상법개정도 한번
힘을 모아보시죠.

한번에 개정은 안되더라도
계속 여론을 만들면
차기 총선, 대선전에
뭐라도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요.
👍21
잉글우드랩 무섭네.. 고점에 물렸으면 4개월만에 3분의 1토막
삼전 전저점 트라이 중
오늘의 웃음벨 이수페타시스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 포함되어 있음 ㅋㅋㅋ 회사측은 유증 결정하며 얼마나 웃겼을까.... 오늘부로 코리아 밸류다운 지수 1호에 임명함(지속 업데이트 예정)
😁26👏3🥴21
(위) 본토 상장된 SMIC 연중 신고가

본토에 상장된 중국 대표 파운더리 SMiC 주가입니다. 연중 최고치 기록 및 100% 올랐습니다.

3분기 실적이 좋았던 영향도 있지만, 중국 내 IT 국산화 가속, 그리고 트럼프2기에서 더 가속화 될 것이란 기대감 때문입니다.

트럼프 1기인 18년 중국은 관세 받고 국산화 가속하며 19년 기술주가 강세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연간전망에도 적었지만, 이번에도 비슷한 양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Forwarded from BRILLER
[화장품 수출데이터 관련 코멘트]

by BRILLER(t.iss.one/BRILLER_Research)

"11월 수출데이터부터는 블프때 보낸 물량이 현지에서 소비가 된 뒤에 수출이되어야 하므로 8,9월만큼 높게 나오진 않을걸로 예상이 되며, 이후에는 이번 프라임데이때와 마찬가지로 블프때 각 제품별 순위가 높게 유지되는지 그리고 얼마나 잘 팔리는지를 추적관찰하면 될 듯 합니다.

만약 블프 때 재고가 급속하게 소진이 된다면 빠르면 12월 부터 수출데이터들이 다시 8,9월때처럼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 가정용 미용기기와 화장품 수출데이터는 채널에 반복적으로 언급드린것처럼 수출데이터가 의미하는 바는 국내에서 현지재고로 옮기는 것이고 이로인해 블프물량은 항공운반이 아니라면 아무리 늦어도 10월을 마지노선으로 들어가야 하고 11월부터는 수출데이터가 줄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현지에서 이 재고들이 소요가 되어야만 12월부터(블프가 11월 말이므로) 수출데이터들이 다시 8,9,10월 때처럼 올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존에 수출데이터가 좋게 나올땐 해당 데이터가 이미 현재주가에 누적으로 다 반영 되어있다라고 시장에서 판단하여 주가가 오르지 못하고...ㅜㅜ 횡보하였는데 3Q 비수기 실적 + 11월 수출데이터 감소 + 트럼프 관세 리스크 3가지가 합쳐지니 서로 시너지를 내면서 오늘 하락이 거센상황입니다.

느낌상 화장품관련해서 어느 하나라도 시그널이 안좋은게 나오면 시장이 화장품 을 매도할 준비를 하고 있었던듯한 느낌입니다.

관세의 경우는 사실 현지에서 가격경쟁력측면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라서 10%정도 관세가 붙어 현지에서 가격이 올라도 가성비 포지션인 한국화장품 제품들이 현지 미국제품들보다 가격경쟁력이 떨어져 엄청나게 타격을 입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불확실성을 싫어하는 시장특성 + 과거 OCTG처럼 엄청나게 높은 관세율과 더불어 한 술 더 떠 Q자체에 캡을 씌어버리는 수입쿼터제까지 가지않는다는 보장이 없다보니 이부분은 리스크가 분명히 맞고 트럼프의 트윗이나 기사를통해 국내 화장품에 대한 입장이 현재 어떻고 앞으로 어떻게 바뀌는지 시간 분단위로 면밀히 추적관찰을 해야합니다.

모쪼록 피부미용섹터도 그렇고 화장품섹터도 그렇고 힘든시기인데... 이번 블프에서 국내 화장품이 많이 팔리고 높은 순위를 유지하면서 빠른 재고소진이 되고 12월부터 다시 수출데이터가 강하게 올라가면서 시장도 그때는 화장품섹터를 다시 긍정적으로 봐주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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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RILLER
[화장품 수출데이터 관련 코멘트]

by BRILLER(t.iss.one/BRILLER_Research)

"11월 수출데이터부터는 블프때 보낸 물량이 현지에서 소비가 된 뒤에 수출이되어야 하므로 8,9월만큼 높게 나오진 않을걸로 예상이 되며, 이후에는 이번 프라임데이때와 마찬가지로 블프때 각 제품별 순위가 높게 유지되는지 그리고 얼마나 잘 팔리는지를 추적관찰하면 될 듯 합니다.

만약 블프 때 재고가 급속하게 소진이 된다면 빠르면 12월 부터 수출데이터들이 다시 8,9월때처럼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 가정용 미용기기와 화장품 수출데이터는 채널에 반복적으로 언급드린것처럼 수출데이터가 의미하는 바는 국내에서 현지재고로 옮기는 것이고 이로인해 블프물량은 항공운반이 아니라면 아무리 늦어도 10월을 마지노선으로 들어가야 하고 11월부터는 수출데이터가 줄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현지에서 이 재고들이 소요가 되어야만 12월부터(블프가 11월 말이므로) 수출데이터들이 다시 8,9,10월 때처럼 올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존에 수출데이터가 좋게 나올땐 해당 데이터가 이미 현재주가에 누적으로 다 반영 되어있다라고 시장에서 판단하여 주가가 오르지 못하고...ㅜㅜ 횡보하였는데 3Q 비수기 실적 + 11월 수출데이터 감소 + 트럼프 관세 리스크 3가지가 합쳐지니 서로 시너지를 내면서 오늘 하락이 거센상황입니다.

느낌상 화장품관련해서 어느 하나라도 시그널이 안좋은게 나오면 시장이 화장품 을 매도할 준비를 하고 있었던듯한 느낌입니다.

관세의 경우는 사실 현지에서 가격경쟁력측면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라서 10%정도 관세가 붙어 현지에서 가격이 올라도 가성비 포지션인 한국화장품 제품들이 현지 미국제품들보다 가격경쟁력이 떨어져 엄청나게 타격을 입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불확실성을 싫어하는 시장특성 + 과거 OCTG처럼 엄청나게 높은 관세율과 더불어 한 술 더 떠 Q자체에 캡을 씌어버리는 수입쿼터제까지 가지않는다는 보장이 없다보니 이부분은 리스크가 분명히 맞고 트럼프의 트윗이나 기사를통해 국내 화장품에 대한 입장이 현재 어떻고 앞으로 어떻게 바뀌는지 시간 분단위로 면밀히 추적관찰을 해야합니다.

모쪼록 피부미용섹터도 그렇고 화장품섹터도 그렇고 힘든시기인데... 이번 블프에서 국내 화장품이 많이 팔리고 높은 순위를 유지하면서 빠른 재고소진이 되고 12월부터 다시 수출데이터가 강하게 올라가면서 시장도 그때는 화장품섹터를 다시 긍정적으로 봐주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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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선진짱 주식공부방

살려주세요ㅜㅜ
그만 좀 패라
이놈들아
많이 맞았다고-_-;
😱15😭3😁1🎉1💯1
Forwarded from 딸기 키위
상장협 세미나 2024.6.26

KCGI 강성부 대표



저 빼고는 모두 이사충실의무 반대쪽인데 어느 토론장이 이렇게 편파적일 수 있는지 모르겠다. 저는 시간을 조금 더 써야겠다.



여기 모인 우리 모두 우리가 우물안 개구리가 아닌지 돌아봐야 할 것 같다.

저도 지배주주이고 우리펀드도 지배주주이지만 이렇게 가다가 우리 모두 죽는다는 걸 너무 잘 안다. 30년전 일본처럼….

그러나 이처럼 소위 경제단체가 일방적으로 지배주주 편을 드는 것이 장기적으로 진정 그들을 위하는 것인지 묻고 싶다.

여기 8개 경제단체를 대변한다고 내세우지만 사실은 지배주주의 입장만 주로 대변하는 분들에게 여쭙고 싶다. 협회비는 주로 누가 내는 건지? 회사들로 부터 대부분의 협회비를 거두고 있지 않나?

지배주주의 내부지분울은 10대그룹이 1.9%,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으로 확장해도 2.9%에 불과하다. 즉 협회비는 대부분 일반주들의 돈이 아닌가? 이게 지배주주가 의사결정권을 독점하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다. 이사회도 마찬가지다. 지배주주 중심으로 거의 견제징치 없이 돌아가게 되어있다.



처음으로 돌이가 보자. 우리가 이사의 충실의무니 상속세 개편이니 이런 논의를 왜 하게 된것인지?



요즘 경영권 방어 수단을 만들어야 한다느니 이사의 배임 면책권을 줘야 한다느니 하는 주장들을 접하면서 저는 “이게 뭐하는건가 불끄라고 했더니 기름을 붓고 있네 !!” 하는 생각이 들더라. “코리아디스카운트를 해소하라고 했더니 더 악화시킬 아이디어들만 나오네…. 이러니 우리 주식시장이 안되지… “ 뭐 이런 생각 말이다.



내가 지금까지 썼던 십여권의 책에서 일관된 주장이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주식시장은 창의력의 용광로라는 것이다. 용광로의 온도는 PER, PBR 같은 밸류에이션 지표로 드러난다. PER, PBR에는 그나라의 ROE와 자원배분의 효율성이 그대로 나타난다.

17세기 네덜란드 뵈르스 이후 주식시장이 잘되는 나라가 세계 경제를 주도해왔다. 주식시장을 이처럼 망쳐넣고 소위 경제인들이 이 나라에서 제대로 클 수 있을 것 같나? 자본조달은 어떻게 하려고 하나? 언제까지 국투하는 개미들이 공모주에 속아서 전주 약할을 해줄 것 같은가?

코리아디스카운트가 심각한 수준이다 PBR 기준으로 1/4, PER 기준으로 1/1.8 수준이다. 요즘 국투하면 바보소리 듣는다.

거버넌스는 엉망, 주주환원 꼴찌인데도 투자자들은 아무런 보호를 못 받기 때문

제 주변에 한국주식을 하시는 분들은 그나마 아직 금투세라도 물리지 않아 이 시장에 남아있는 듯하다.(해외주식은 25% 국내주식은 0%니까)



코리아디스카운트는 4가지 법만 바꾸면 시간은 조금 걸리겠지만 사라진다. 상법에서는 이사 충실의무와 자사주 의무소각

세법에서는 상증세 합리화와 배당소득세 분리과세

하나는 포기해야 더 큰 것들을 얻는 거다.



먼저 이사 층실의무 바꾼다고 별 일 안일어난다. 해보지도 않고선 호들갑 떨 이유가 없다. 다중대표소송을 봐라. (남소 없다 고작 3회, 판사들이 아주 명확하고 큰 문제 있는 경우 제외하곤 그걸로 배임 횡령으로 안건다), 증거개시 제도가 없는데 누가 소송비용 부담해기면서 장부열람 소 제기하고, 그걸 분석해서 입증하나?

이사의 충실의무를 회사에서 주주로 확대하는 것은 당연히 회사안에 주주가 포함되어 전체주주에 대해서도 신의성실을 해야 하는 건데… 우리나라 재판부가 그렇게 판단을 안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 법 전공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여쭙고 싶다. 미국을 포함한 세상 어느라나에 충실의무상 회사에 주주는 포함시키지 않는 곳이 어디 있는지? 이것은 마치 대통령이 나라에만 신의성실하면 국민들은 배신해도 된다는 말이다. 국민을 빼고 어떻게 나라가 존재하나?

상장사에서 일반주주가 없는데 어떻게 회사가 존재하나요?

삼성물산 제일모직 합병으로 국민연금이 6조원을 선해봤다는데도 이사의 충실의무에서는 무죄가 나오는 걸 보고 외국인이든 내국인이든 누가 한국주식을 들고있고 싶겠나? 사법시스템이 작동을 안하니 이제는 입법부가 나서야 한다는 말을 하는 것이다.



전경련의 후신인 한경협은 “주요국의 회사법에서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은 회사에 한정된다”고 사실이 아닌 말을 계속해서 반복하여 국민들을 가스라인팅하고 있다. 대다수 언론도 검증없이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는 세계적으로 입법 사례가 없다”고 앵무새처럼 보도하고 있다. 하지만 사실은 정반대다. 대부분 국가에서 이사의 충실의무에 주주가 포함되거나 포함시키지 않아도 회사에 주주는 당연 포함이다. 국민 없이 나라가 없듯이 말이다.

어느 상대교수가 4대 일간지 칼럼에 델러웨어주는 미국의 어느 조그만 주일 뿐이라고 하던데 미국회사들의 80%가 넘은 회사가 여기에 본사를 두고 있디.

어쨌든 미국 델라웨어주 회사법(102조)은 회사의 정관에 이사의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 위반 책임을 감면하는 조항을 둘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모범회사법도 “이사가 회사와 주주를 공정하게 대할 의무를 위반한 경우 … 관련법과 소송에 따라 회사 또는 주주에게 책임을 진다”고 명시하고 있다.

영국 회사법(172조)도 회사의 이사는 전체로서의 주주의 이익을 위하여 행동하도록 규정한다. 주주에게 권한이 없고 이사에게 권한이 부여된 상황에서는, 이사가 주주에 대해 직접 의무를 부담할 수 있다는 것이 확립된 판례법이다. 중국도 7월부터 시행되는 개정 회사법에서 이사의 책임을 크게 강화했다. 이사가 지배주주나 실제 지배권자의 지시에 따라 회사 또는 주주의 이익을 해칠 경우 손해배상을 책임지도록 했다.





상속세 문제

2차세계대전 때 침략전쟁의 쩐주역할을 했던 재벌 해체의 연장선상에서 만들어진 일본의 상속세인데 또한 금융실명제가 이루어지지 않아 세수 확보가 어려운 일본의 과도한 상속증여세제(60%)인데( 배당소득세제(50%))를 여과없이 받아들인 결과 결국 피해를 보는 것은 국민연금이고 힘없는 개인투자자이다. (일본의 실질 세수는 20% 미만이다)

상속세 낮춘다고 지배주주가 나쁜 짓 안하겠냐고 주주환원 하겠냐고 반문하는 분들도 있지만 확실히 동기가 줄어들고 효과가 있을 거다.

지배주주는 상속세율 높아도 빠져나갈 구멍이 많다. 글로벌 경쟁도 비쁜 분들에게 괜히 엄한 짓에 시간과 노력을 쓰게 하지 말자. 지난 십여년 삼성을 봐라 다른 나라에서는 하지 않아도 될 짓을하고 그거 피해가느라 얼마나 그룹의 성장 에너지가 고갈되었나?

지배주주는 낮은 주주환원과 낮은 ROE로 인위적으로 주가를 낮추는 경우가 허다하다.

기업의 분할과 지주사 전환(자사주 활용), 합병 상장폐지 등의 자본거래와 일감몰아주기와 같은 수익거래로 소득세를 자본이득세로 바꿀 수 있고 상속세도 많은 부분 피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최악의 경우 15% 이민세 내고 이민을 가면 된다.



요약하면

우리가 고쳐야할 것은 딱 4가지이다. 상법에서는 382조의 3 이사의 충실의무, 자사주 소각 의무화다. 소각하지 않는 자사주는 대주주가 경영권방어나 자신의 지배력을 높이는 데 쓴다. 그럴거면 회사돈으로 자사주를 사지말고 대주주 돈으로 사야 맞다.

세법에서는 대주주 상속증여세 합리화 해야 하고, 배당소득세는 분리과세해야 한다. 이것은 부자감세가 아니다. 오히려 합리적으로 많이 거두는 방법이다. 지금 우리의 상속증여세는 주가를 낮추면 세금을 덜내는 희한한 세금이다. 저성과자한테 상을 준다. max(장부가, 시가) & 세율 30%로 낮춰야 => 그래도 세수는 줄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65%가 PBR이 1미만이고 46%는 0.6배 미만이며, 앞으로 10여년 상속세수는 급증할 것이므로…)

상속증여세가 전체 세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0년 전만해도 1%가 안되다가 작년에는 2.9%나 되었다.

과표구간은 거의 30년간 그대로인데 이미 올라버린 집값 등 자산가격 인플레와 베이비부머인 50년대생들도 많이 사망할 거라서 앞으로 10년후에는 또 네배 다섯배는 더 늘거다.



배당소득세를 분리과세로 끝내고 종소세에서는 제외시켜야 한다. 배당을 할지 말지 결정하는 것은 결국 지배주주다. 50% 최고 세율을 내면서 대주주가 배당을 할 이유가 없다. 배당과 자사주 매입 소각을 하지 않으면 결국 피해보는 것은 개인투자자와 연기금과 같은 일반투자자다. 배당을 세계 꼴찌로 안하는데 배당세가 걷힐까?
27👍6👎2
대왕고래 말고 트럼프 대장주
😁4
F&F도 폭락중인데 아무도 관심이 없네.. 이미 죽어 있는 주식인가.. 한때 최고의 주도주였는데
🤔6😱4
Forwarded from 재간둥이 송선생
쿠팡 시총 61조 ㄷㄷ
이마트 1.6조

분기매출은 이마트 7조
쿠팡이 약 2배

비교불가

2010년 이전에 한국 유통 제왕은 이마트였고, 쿠팡은 세상에 존재도 안 했음
🥰2
Forwarded from 알파카 주식 목장 (파카파카알파카)
최근 바이오를 보면... 알리스타 장세가 아닐지...

테오젠
가켐바이오
STAR ★

장도 안좋고 해서 심심해서... 재미로만 봐주세욥~~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