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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연, 박형우, 한동희, 이동주, 박제민 (SK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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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IT하드웨어/배터리 박형우, 정영환]

기가비스,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

▶️ 계약 개요

- 계약 내용: 반도체 기판 검사장비

- 계약 상대방: 중국 반도체 기판 제조회사

- 계약금액: 111.3억원
(최근 매출액 대비: 21%)

▶️ 계약 조건

- 계약기간: 2026년 8월 10일 ~ 2027년 4월 20일

- 계약금·선급금: 있음

- 대금지급 조건: 계약금 10%, 중도금 80%, 잔금 10%

- 계약수주일자: 2026년 8월 10일

▶️ URL: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119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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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반도체 한동희, 손 건]

1. 메모리 3사 12MF P/E 업데이트 (08/11)
삼성전자 4.1X
SK하이닉스 3.5X
* SK증권 추정치 기준

마이크론 6.0X
CXMT 21.2X
* Bloomberg consensus 기준

2. SK하이닉스 본주 & ADR 간 괴리율: 35.4%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iss.one/skitteam
15😱11😢6👍5🤔1
[SK증권 반도체 한동희, 손 건/해외주식 박제민]

SuperMicro FY4Q26 실적발표 (After: +8.32%)

▶️ FY4Q26 실적 (Non-GAAP)


매출액 $11.1B (+9% QoQ, +93% YoY): 컨센서스 -3%
GPM 17.6% (+8%p QoQ, +8%p YoY): 컨센서스 +6.3%p
EPS $1.70 (+102% QoQ, +315% YoY): 컨센서스 +93%

▶️ FY1Q27 가이던스
* 중단값 기준


매출액 $15.0B (+35% QoQ, +199% YoY): 컨센서스 +24%
EPS $1.06 (-38% QoQ, +201% YoY): 컨센서스 +39%

▶️ 주요 코멘트

- FY4Q26 GPM 17.5%로 급개선 — 전분기 9.9%·전년 9.5% 대비 대폭 상승: 엔터프라이즈 고객 믹스 개선과 DCBBS(Data Center Building Block Solutions) 채택 확대가 수익성 개선의 핵심 동인

- Total AI/IT Solutions 전략 성과 — 지난 1년간 엔터프라이즈 등 신규 고객 수백 곳 추가, 신규 수주 $600억 초과: FY2027 진입 시점 수주잔고 사상 최대 (Charles Liang CEO)

- FY27 매출 가이던스 $650~720억 — FY26($391억) 대비 대폭 성장 전망: 수요 가속에 대응해 기술 리더십·생산 규모·글로벌 컴플라이언스 투자 지속 — 고객의 AI 인프라 배포 속도·효율 제고 지원

- 재무구조 — 6/30 기준 현금·현금성자산 $7.5B, 은행차입·전환사채 합산 $8.7B: 매출 급증 국면에서 운전자본 부담 관리가 관건

▶️ URL: https://buly.kr/6MuBCAH

* 위 내용은 공개 실적발표 내용으로 별도의 승인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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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반도체 한동희, 손 건/해외주식 박제민]

CoreWeave FY2Q26 실적발표 (After: +6.7%)

▶️ FY2Q26 실적


매출액 $2.6B (+24% QoQ, +112% YoY): 컨센서스 +1%
조정 EBITDA 마진 59.0% (+3.3%p QoQ, -3.0%p YoY): 컨센서스 +2.8%p
조정 EBITDA $1.5B (+31% QoQ, +101% YoY): 컨센서스 +5%

▶️ FY3Q26 가이던스

컨퍼런스콜에서 발표 예정

▶️ 주요 코멘트


- 규모 확대가 영업 레버리지로 전환되는 변곡점 도달 — 엔터프라이즈 채택 확산으로 고객 수요 가속: AI가 모든 산업의 근간이며 이를 구현하려면 목적기반(purpose-built)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확신이 이번 분기에 재확인 (Michael Intrator CEO)

- 수주잔고 약 $104B(6/30 기준) — 3Q 초 추가된 신규 고객 확약 $250억 초과분은 미포함: 계약 기반 매출 가시성 대폭 확대


- 전력 캐파 급확대 — 가동 전력 약 500MW 추가해 1.5GW 도달, 총 계약 전력 약 3.7GW: 전력 공급사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powered land 확보 병행

- 고객 기반 확장 — 신규로 Bentley Systems·Caterpillar·Grammarly·Isomorphic Labs·Sunday Robotics 확보: 기존 고객(Cognition·Databricks·Hudson River Trading·Periodic Labs·Rescale·Runway ML)과는 관계 확대 — AI 랩·하이퍼스케일러·엔터프라이즈 전방위

- 기술 리더십 — NVIDIA Vera Rubin NVL72 업계 최초 bring-up·검증 완료: Grace Blackwell 기반 MLPerf 학습·추론 신기록(테스트 기준 최저 토큰당 비용). 크로스클라우드 역량 출시(CoreWeave Interconnect — Google Cloud부터 전용 고성능 파이버 연결, SUNK Anywhere, LOTA Cross-Cloud). 에이전틱 AI 통합 기능(ARIA, Sandboxes)으로 학습·추론·관측·강화학습 연결


- 자금조달 기반 강화 — $31억 텀론(HPC 인프라 담보 기반 최초의 공개 신디케이션 delayed draw 시설): Jane Street로부터 전략적 투자 $10억 유치, 무담보채·전환사채로 $100억+ 조달(첫 유로본드 발행 포함). Nasdaq-100 지수 편입

▶️ URL: https://buly.kr/AwhshTa

* 위 내용은 공개 실적발표 내용으로 별도의 승인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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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CI FQ426-Earnings-Deck-VFinal.pdf
2.4 MB
[SK증권 반도체 한동희, 손 건/해외주식 박제민]

SuperMicro FY4Q26 컨퍼런스콜

▶️ 주요 코멘트


- FY4Q26 매출 $11.1B(+93% YoY, +9% QoQ) — 매출은 가이던스 하단, 마진은 대폭 상회:
Non-GAAP GPM 17.6%(가이던스 8.2~8.4%, 전분기 10.1%), OPM 14.3%(전분기 7.2%), Non-GAAP EPS $1.70(가이던스 $0.65~0.79), GAAP EPS $1.62. 매출이 가이던스($11~12.5B) 하단에 그친 것은 고객 준비 지연(전력·냉각·네트워킹) 때문이며 이연 매출은 후속 분기 인식 예정 — 회사는 "타이밍 이슈"로 규정

- GPM +750bp QoQ의 Quality — 약 3/4이 믹스, 1/4이 관세·재고충당:
개선분의 약 75%는 고객·제품 믹스(4Q→1Q FY27로 이연된 일부 계약 포함), 나머지 25%는 관세 비용 하락과 재고충당 축소. 관세 환급(rebate)은 미반영이며 IEEP 관세 유예에 따른 효과와 E&O 개선은 비경상적 성격으로 인식

- FY26 연간 매출 $39.1B(+78% YoY, 전년 $22B), Non-GAAP EPS $3.63(+76%):
다만 연간 Non-GAAP GPM은 10.9%로 전년 11.2% 대비 하락, OPM은 8.1%로 7.1%에서 개선. $10억 이상 매출 고객은 4곳 → 9곳으로 확대, FY26 단일 대형 데이터센터/CSP 고객 비중 28%

- 수주 $600억 초과 — 백로그 사상 최대로 FY27 진입:
4Q 중 신규 수주 $60B+ 확보(구성: 순수 AI 약 70%, CPU/CPU 기반 AI 약 30%). 백로그 기준 향후 매출의 80% 이상이 AI 관련일 것으로 전망(4Q 실적 기준 AI 비중은 약 60%, 3Q 80% 초과)

- 사업 부문별 — 엔터프라이즈/채널의 급반등:
4Q 엔터프라이즈·채널 $5.6B(+172% YoY, +98% QoQ, 비중 50% vs 전분기 28%), OEM 어플라이언스·대형 데이터센터 $5.5B(+50% YoY, -26% QoQ, 비중 50% vs 72%). FY26 연간은 엔터프라이즈·채널 +39%(비중 31%), OEM·대형DC +104%(69%). 지역별 4Q는 미국 71%(+259% YoY), 아시아 11%(-50%), 유럽 8%, 기타 10%

- DCBBS(데이터센터 빌딩블록) 중심의 마진 전략 — 소프트웨어·서비스 본격화:
CPU 스토리지·IoT·엔터프라이즈는 고마진, 대량 GPU는 저마진이라는 구조 하에 균형 추구. 관리 SW(SCM·Cloud Composer·SDCM) 및 프로액티브 서비스 패키지를 차기 분기 초 출시 예정, DCBBS의 총이익 기여 20% 목표는 "머지 않았다"는 입장. NVIDIA(GB300, NVL72, HGX B300, RTX6000 Pro), AMD(Helios·MI450·MI355X), Intel 플랫폼 전방위 대응

- CAPA — 월 6,000랙 초과, 이 중 DLC 3,000랙 이상:
실리콘밸리 32에이커 DCBBS 캠퍼스 신설로 미국 내 면적 약 400만 sqft, 대만·말레이시아·네덜란드 동시 램프. 대부분의 DLC 라인이 250kW급 랙 지원

- 재무구조 — 6월 $5.6B 조달로 순부채 급감, 다만 운전자본 부담은 확대:
보통주 $1.4B + 의무전환우선주 $4.2B 발행. 분기말 현금 $7.5B, 차입·전환사채 $8.7B로 순부채 $1.2B(전분기 $7.5B). 4Q 영업현금흐름 +$747M(전분기 -$6.6B), FCF $722M이나 FY26 연간 영업현금흐름은 -$6.8B. 재고 $12.9B(전분기 $11.1B), CCC 149일(+43일, DIO 119·DSO 59·DPO 29). ATM 프로그램 활용 계획은 현재 없음

- 가이던스 — FY1Q27 매출 $14.5~15.5B, GPM 10.4~10.8%, Non-GAAP EPS $1.01~1.10:
GAAP EPS $0.89~0.98, GAAP OpEx 약 $453M, Capex $50~60M, 기타비용 약 $45M. 의무전환우선주 발행에 따른 two-class method 적용으로 EPS 산식 변경 유의. FY27 연간 매출 $65~72B 목표

▶️ 주요 Q&A

Q: FY27 GPM의 눈높이와 흐름은? 6월 분기 믹스 효과가 9월로 이연된 것 아닌가?
A: 매출과 수익성의 균형을 신중히 관리 — 대량 GPU는 마진이 낮고 CPU 스토리지·IoT·엔터프라이즈는 높다. 지난 12개월간 엔터프라이즈·애플리케이션·스토리지 영업조직을 확대해왔으며 GPU도 공격적으로 성장시키되 엔터프라이즈 비중을 높여 전사 GPM을 지속 개선할 방침. DCBBS가 성숙 단계에 접어들며 하드웨어에 더해 SW·서비스·스위치 출하가 늘어 장기적으로 고마진 라인이 될 것(9월 분기는 10.4~10.8% 가이던스 제시)

Q: AI 비중이 3Q 80% → 4Q 60% → 1Q 80%로 변동. AI가 아닌 20%의 실체는? 이사회 조사 진행 상황은?
A: 고객 믹스에 좌우되며, 대형 데이터센터 수주가 몰리면 AI 비중이 높아진다. AI 80% 안에는 순수 AI 60~70%와 CPU 기반 AI·에이전틱·엣지 AI 10~20%가 섞여 있고, 나머지 20%는 전통 서버·스토리지·IoT 영역. 이사회 조사는 "조만간 업데이트 예정"으로 이번 콜에서 추가 언급 없음

Q: $600억 수주의 고객 집중도와 다변화 성격은?
A: 신흥 네오클라우드와 CSP가 다수이며 엔터프라이즈 고객도 포함. FY26 중 $10억 이상 고객이 9곳으로 확대. NVIDIA Vera, AMD·Intel 등 CPU 기반 AI가 에이전틱·애플리케이션 영역에서 빠르게 성장 중

Q: 대형 DC·CSP 고객의 구매 패턴 변화, ODM 직거래 전환 우려는?
A: 대형 데이터센터는 항상 전력·냉각(특히 액체냉각) 준비 이슈를 안고 있으나, 9월·12월 분기 출하 오더는 매우 견조. 자사는 OEM과 ODM 사업을 동시에 영위하는 특수 모델로 양방향 모두 성장 지속

Q: GPU 세대교체 속도를 감안할 때 기록적 백로그의 재고 리스크는?
A: 취소불가 PO 확보와 조달·출하 스케줄 매칭이 기본. 제품이 공통 빌딩블록·내장 전원 설계 기반이라 서브시스템이 제품군·세대 간 호환되어 세대 전환 시 재고 부담을 완화. 최근에는 가격 상승으로 구재고가 유리하게 재판매되는 경우도 있으나 리스크 자체는 상존

Q: $700억 규모로 확대되는 FY27, 성장은 자체 현금흐름으로 감당 가능한가?
A: 백로그의 계약 조건(terms)이 개선되어 CCC는 개선될 전망이며 이를 통해 더 큰 물량을 소화 가능. 강화된 재무상태표와 우량 고객 기반을 활용해 성장 자금을 조달할 계획 — $65~72B 범위에서는 현 현금흐름으로 충분하나 그 이상 성장 기회 발생 시 추가 조달 가능성 존재(신규 고객 유입과 기존 고객 조건 강화가 동시에 작용)

Q: AI 가격 환경 변화와 저마진 딜 회피 여부는?
A: 그래서 목표를 $65~72B로 설정 — 가능한 많은 고객을 지원하되 최소한의 재무적 기준을 충족하는 마진이어야 한다는 원칙

Q: 4Q GPM 개선 중 벤더 리베이트·관세 환급 효과는?
A: 관세 환급은 실현 전까지 반영하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미계상(환급은 적극 추진 중). 업계는 관세가 다시 상승할 가능성을 보고 있어 이번 효과는 일회성으로 볼 여지. 리베이트는 이번 분기 믹스가 리베이트 비중이 큰 구성이어서 다소 높았음. E&O 개선분도 비경상 요인

Q: 에이전틱 추론으로의 전환이 CPU/GPU 믹스에 미치는 영향은?
A: 여전히 GPU 70%대·CPU 20% 후반 수준의 복잡한 믹스. 엣지 GPU의 마진은 전통 GPU와 CPU 사이에 위치. 장기적으로 GPU 비중은 계속 확대되며 애플리케이션·에이전틱·엔터프라이즈 AI로 전 버티컬에 침투할 것 — DCBBS 성장으로 계획한 수익성은 유지 가능

* 위 내용은 공개 실적발표 내용으로 별도의 승인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iss.one/skit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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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반도체 한동희, 손 건/해외주식 박제민]

CoreWeave 2Q26 컨퍼런스콜

▶️ 주요 코멘트


- 2Q26 매출 $2.6B(+112% YoY, +24% QoQ) — 마진 변곡점 통과:

조정 EBITDA $1.5B(마진 59%, 전년 $753M), 조정 영업이익 $128M(전분기 $21M)으로 가이던스 상단 크게 상회. 조정 OPM 5%로 규모의 경제가 영업레버리지로 전환되기 시작

- 손실 확대는 이자비용 — 순손실 $626M(전년 $290M), 이자비용 $640M(전년 $267M):
인프라 스케일업과 계약 이행을 위한 차입 증가가 원인. 조정 순손실 $567M, 영업비용 $2.6B(SBC $165M 포함)

- 백로그 $104B(+46% YoY), 3Q 초 추가 $25B 확보:
기존 백로그의 50% 이상이 이미 인도가 개시된 계약이며 연말 2/3 이상으로 확대 전망. Caterpillar(Vera Rubin 기반 피지컬 AI), Isomorphic Labs, Flow Traders·IMC, Leidos(연방), IBM, Nissan·ZF 등 전방위 고객 확보


- 가격 환경 — 신규 계약 기여마진이 최근 분기 대비 +5~10%p:
Blackwell·Vera Rubin은 가격·마진 모두 신고가, 구세대 SKU도 수년 전 수준 이상. 근시일 캐파는 사실상 완판이며 7월 SKU 전반 약 25% 가격 인상 단행(2Q 마진 개선은 인상 이전에 이미 발생)

- 전력 — 활성 1.5GW(분기 중 약 500MW 증설), 계약 전력 4.2GW:
분기 순증 500MW는 사상 최대이며 6월 한 달에만 300MW로 과거 어느 분기보다 컸음. 여기에 파워드랜드·옵션·LOI 1.5GW를 더하면 약 6GW 확보. 연말 활성 전력 1.85GW 초과(기존 1.7GW), 2030년 8GW 목표 유지

- 고마진 부가사업 확대 — 스토리지·CPU·네트워킹·SW ARR $400M 초과:
매니지드 인퍼런스는 출시 후 booked ARR $1M → $100M 초과, 26년 말 최소 $250M 전망(제약 요인은 캐파뿐). Vera Rubin NVL72 최초 검증, MLPerf 신기록, 2Q 중 신규 기능 7종. Gartner 2026 MQ Visionary 선정, 하이퍼스케일러 대비 TCO 최대 47% 낮음(Signal 65)


- 자금조달 — 2Q 중 약 $180억 조달, 누적 확보 자본 $320억 초과:
첫 유로본드, HPC 인프라 담보 DDTL 등 최초 사례 다수. 최근 1년간 가중평균 조달금리 약 300bp 하락(2Q말 부채 기준 연 $1.1B 이자 절감). 6월말 현금성자산 $6.9B 이상

- Capex 상향 — 2Q $9.4B(가이던스 상단 소폭 초과), FY26 $35~39B:
CIP $9.6B → $11.9B로 3Q 초 대규모 PP&E 전환 예고. 3Q Capex $11.5~13.5B, 이자비용 $860~940M


- 가이던스 — 3Q 매출 $3.45~3.6B, 조정 영업이익 $200~260M / FY26 매출 $12.4~13.2B:
FY26 조정 영업이익 $960M~1.15B, 연말 exit ARR $18.5~19.5B로 모두 상향. 마진은 3Q·4Q 순차 확대해 4Q low-teens 도달 전망

▶️ 주요 Q&A

Q: 구세대 GPU 재계약 기회의 규모와 고객의 계약기간 선호는?
A: 구세대 인프라가 여전히 상당한 가치를 갖는다는 점이 시장에서 확인되는 중 — NVIDIA 최신 솔루션은 최첨단 유스케이스에 필수적이지만, 그 생태계 안에는 구형 SKU로 충분한 수요가 방대하다. 2020년 아키텍처인 A100을 2029년까지 완전히 가격이 매겨진 계약으로 판매한 사례가 계약 만료 후 인프라의 미래를 보여주는 단서. 만기 도래 플릿은 매니지드 인퍼런스에 투입해 활용도를 높일 수 있으며 해당 사업은 연말 ARR 약 $250M 전망

Q: 공급망 확보를 위한 장기계약을 더 넓게 추진할 필요는?
A: 고객이 요구하는 물량을 인도할 캐파를 확보하는 것이 경영진의 본질적 역할 — 토지·전력·쉘부터 GPU·네트워킹·메모리까지 AI 성장으로 전 영역이 압박받는 복잡한 공급망을 공격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수년간 축적한 ODM·OEM·NVIDIA·메모리 업체와의 깊은 관계가 기반이며 이는 회사 DNA에 내재된 일상 업무. 클라우드 산출물의 가치 상승이 투입 원가 상승을 앞질렀고 그 결과가 마진 확대와 기여마진 +5~10%p로 나타남

Q: 매니지드 인퍼런스에 캐파를 배분하는 기준은? 기존 take-or-pay와의 관계는?
A: 오퍼링을 총체적으로 보고 접근 — 수년간 장기 take-or-pay로 규모를 키워왔지만 하이퍼스케일 단계에 도달한 만큼 고마진 제품, SW 솔루션, CPU 접근성 등으로 저변을 넓혀야 한다. 한 분기 만에 $1M → $100M으로 성장한 경험은 최첨단 컴퓨트를 제공하는 동시에 계약 만료 GPU에서 최대 가치를 뽑아내는 수단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줌. 실리콘에 대한 통제력이 내재적 우위이며, DDTL 5.5 클로징은 자본시장이 단기 계약 언더라이팅에도 적극적임을 입증

Q: 신규 딜의 +5~10% 마진 개선은 단기 계약 효과인가, 경쟁 차별화인가?

A: 여러 요인의 결합이라 분해가 어렵다. 첫째, CoreWeave 클라우드를 통해 제공되는 인프라가 고객이 접할 수 있는 어떤 대안보다 가치가 높다는 점(품질·신뢰성·보안·TCO) — 고객이 반복적으로 돌아와 풋프린트를 확대하는 이유. 둘째, 고객들이 자사 제품을 실제로 수익화하면서 성공에 필요한 컴퓨트 확보를 위해 더 높은 마진을 지불할 의사를 보이고 있다는 점. 프리미엄 제품이 프리미엄 가격으로 값매겨지는 현상

Q: 데이터센터 규제·지역 반대 확산에도 3GW(내년 말)·8GW(2030) 로드맵에 확신이 있나?

A: 일부 지역의 모라토리엄은 인프라 수요 자체가 아니라 '어디에 지어지는가'에 영향을 줄 뿐. 투명성을 바탕으로 지자체·유틸리티·정책당국과 협력하고 그리드 업그레이드 비용을 부담해 요금 기반에 전가되지 않도록 하는 접근이 핵심이며, 건설 일자리와 세수 기여도 중요한 요소. 현 시점 규제 반발로 제시한 수치가 영향받는 부분은 없음. 오늘 기준 계약 전력 4.2GW에 파워드랜드 옵션·LOI 1.5GW를 더하면 이미 약 6GW — 2026년 중반 시점에서 8GW 목표 달성 경로는 견고

Q: 추론 비중 확대에 따라 CPU·스토리지가 더 필요한데 기존 데이터센터로 대응 가능한가?

A: 학습용 인프라와 추론용 인프라를 따로 짓는 것이 아니라 'AI 인프라'를 짓는다는 관점 — 학습에서 추론까지 왕복하는 전체 AI 루프를 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요소를 갖춰야 한다. 그렇게 구축한 인프라는 추론 수요로 매끄럽게 이전 가능

Q: 엣지·소형 클라우드·네오클라우드·하이퍼스케일러 간 시장 구도 전망은?
A: 하이퍼스케일러·연구소·엔터프라이즈가 모두 자사 플랫폼을 사용해 산업 전반의 정보 흐름이 집중되는 위치에 있다는 점이 과소평가돼선 안 된다. 엣지에서 처리될 워크로드와 그렇지 않은 워크로드가 공존하며 양쪽 모두를 소화하도록 클라우드를 구축해왔고, 인프라 규모와 양방향 전환 능력이 장기 경쟁우위. 경쟁 심화에도 수요·가격·마진이 모두 확대 중 — 이미 거대한 TAM에서의 성장 신호

Q: 2Q 500MW 증설의 매출 반영 시점과 신세대 수익화 수준은?
A: 500MW 중 300MW가 6월에 집중된 후행 구조여서 3Q·4Q부터 실적에 반영될 것. Vera Rubin은 시작부터 마진이 확대되는 세대로 수요가 막대하고 확보한 가격결정력도 우호적 — 이번 +5~10%p 마진 스텝의 상당 부분이 Vera Rubin SKU에서 발생

Q: 계약 만료 GPU를 재계약할지 인퍼런스에 투입할지 판단 기준과 시점은?
A: 추론 환경이 매우 역동적이고 빠르게 확장돼 신규 인프라 구축이 이를 따라가기 버거운 상황 — 만료되는 인프라가 확보되는 유연성 덕분에 인퍼런스 제품을 계속 키울 수 있다. 경제성이 정당화되면 기간 계약으로 되돌리되(장기 안정성과 의무 이행 고려), 단기적으로는 짧은 계약으로 추가 마진을 뽑을 기회가 존재. 수급 불균형은 수년간 지속돼왔고 당분간 이어질 전망

Q: DDTL 5.5 성공이 향후 계약기간 전략을 바꾸는가?
A: 정확한 지적 — DDTL 5 실행으로 기간 리스(term leasing)에서 가장 수익성 높은 조합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위치가 됐다. 장기 계약과 함께 단기 계약으로 추가 마진을 확보하려 매우 공격적으로 움직여왔고 시장에 5.5를 처음 들고 나온 것도 그 때문. 특히 엔터프라이즈는 5년 계약을 원하지 않고 2~3년 단위로 사고하는데, 이전에는 접근이 어려웠던 이 시장이 금융 시장의 뒷받침으로 본격 개방되며 의미 있게 가속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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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민의 QnA.I: 인력 이탈로 불거지는 Gemini 이슈

▶️ Google Update: 인력 이탈로 불거지는 Gemini 이슈
두 달 만에 Gemini 테크리드 3인 중 2인 공석
Flash만 덩그러니.. Gemini 3.5 Pro는 언제?
Gemini 3.5 Pro는 언제부터 밀린걸까?
지속된 모델 지연은 컴퓨트 배분권이 문제?
Consumer Agent는 완전히 다른 환경일 가능성이 높다

▶️ SpaceX, 이제 로켓이 아니라 컴퓨트를 판다
실적 발표에서 보여준 공격적 용량 확보 움직임
$100B ARR과 '1년 미만 회수'
실질 유효기간은 이미 짧은 상황
높은 단가가 유지될 수 있을까?
AWS 3년 vs SpaceX 1년
왜 엔비디아만인가?

원문 링크: https://buly.kr/Gkut6p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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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반도체 한동희, 손 건]

2026.08.12 주요 뉴스


SK하이닉스, 中 다롄 낸드 2공장 투자 4년 만에 재개…현지 생산능력 50% 확대
공장동 건축을 마치고 이르면 11월 장비 반입, 내년 상반기 양산 목표로 월 5만 장 웨이퍼 투입 능력을 추가(기존 1공장 월 10만 장). eSSD 수요 급증으로 낸드 가격이 1년 새 10배 가까이 뛴 것이 배경이며, 다롄은 FG 기반 100단급 범용 낸드, 청주 M17(19조1000억원 투입, 2028년 말 첫 클린룸)은 300단 이상 고적층으로 투트랙 운영
https://buly.kr/DlM0QTs

SK하이닉스, 日 키옥시아 사실상 최대주주 등극…도시바 지분 축소 영향
도시바가 지분을 14.48%→14.12%로 낮추면서 베인 SPC2(14.19%)가 최대주주가 됐고, SK하이닉스는 이 SPC2 의결권 전부를 확보 가능한 CB(3950억엔)를 보유. 현재는 의결권이 없어 경쟁당국 승인 후 주식 전환이 필요하며, 키옥시아는 연차보고서에서 이를 "잠재적 이해상충 위험 요인"으로 명시
https://buly.kr/1GMCn6D

SK하이닉스, 채권 투자 전격 중단…발행 하루 전 통보에 크레디트 시장 파장
확정했던 채권 매수를 발행 전일 통보로 철회하면서 한 공사는 발행 물량을 5000억원 수준으로 축소했고, 매수 예정 물량은 수천억원 규모로 추산. 그간 트랜치 물량 대부분을 사전 요청하는 이례적 투자 방식으로 잡음이 있었던 점, 여유자금을 주주환원 재원으로 돌릴 가능성 등이 배경으로 거론되며 일시적인지 영구적인지에 시장이 촉각
https://buly.kr/Gvpe5gE

산업부 장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2029년 팹 1차 완공 목표"
국토부 중심으로 국가산단 조성을 신속 추진하고 광주 군공항 기능은 2028년 중반까지 임시 이전하는 방안을 국무회의에 보고. 팹 4기 가동에 필요한 전력 6.3GW·용수 하루 65만톤은 재생에너지·ESS·LNG 열병합 등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며, 삼성·SK하이닉스는 서남권에 총 800조원을 투입해 각 2기씩 팹 4기 구축 예정
https://buly.kr/5JPdLrP

엔비디아, HBM 부족에 루빈 울트라 스펙 하향 검토…HBM4 192/256GB 버전 출시 저울질
당초 1TB HBM4E(16스택) 구상에서 후퇴하는 방안으로, 커스텀 로직다이를 지원하는 HBM4E의 생산 난이도가 높아 메모리 3사가 출시 속도를 따라가기 어려운 점도 배경
https://buly.kr/CsmDWwF

엔비디아, 1조 파라미터급 오픈소스 모델 '네모트론 4' 개발 중
최상위 모델은 최소 1조 파라미터 규모로 최종 학습이 남았으며 이르면 늦가을 공개 가능성. 저비용 중국 오픈모델의 부상과 AI 에이전트 관련 해킹 이슈가 주목도를 키운 가운데, 같은 날 코드 리뷰·툴 사용 등에 특화된 네모트론 3.5 라이트닝과 모델 라우팅 라이브러리 니모 스위치야드도 공개
https://buly.kr/9tDKr4E

IBM·투게더 AI, 2억4000만 달러 다년 계약…엔비디아 HGX B300 기반 추론 전용 클러스터 구축
IBM 클라우드에 HGX B300과 스펙트럼-X 이더넷을 결합한 최초의 대규모 전용 추론 클러스터를 2027년 1분기 가동 목표로 배치하며, 이전 세대 대비 최대 30배 높은 AI 팩토리 출력 제공. 투게더 AI는 월 400조 개 토큰을 처리 중이며 최근 83억 달러 밸류로 8억 달러 시리즈C를 유치
https://buly.kr/58UsN2L

쿠물러스AI, DRW에 엔비디아 블랙웰 B300 전용 클러스터 공급 계약
기본 1년에 연간 갱신 옵션 3회(최대 4년) 구조로 미국 내 자사 데이터센터에서 제공하며, 8월 7일 에이전틱 헤지펀드 계약에 이은 두 번째 금융권 고객. 6월 초 이후 누적 계약 규모는 2억4600만 달러를 넘어섰고, 퀀트 업계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
https://buly.kr/9BYIvna

CXMT, 17나노 DDR5 수율 90% 달성…마이크론 등과 격차 축소
EUV를 쓰는 마이크론의 1-감마(10나노급)와 달리 17나노급 공정이지만 수율 안정화로 대량 출하 여력 확보. 에이서·에이수스가 중국 본토·신흥시장 중심으로 채용 중이나 3사 반발 우려로 사용은 제한적이며, 델은 전면 금지, HP는 중국 판매 제품에만 적용
https://buly.kr/2fgGdbr

대만서도 갤럭시 Z8 사전예약 전작비 30%↑…메모리값 급등에 저가폰 소멸
대만 사전예약은 Z Fold8이 50%, Fold8 울트라 30%, Flip8 20% 비중이며 최고 스펙(16GB/1TB)이 온라인·스마트관 예약의 40% 차지. 삼성 측은 메모리 강세가 최소 1년 지속돼 원가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봤고, 6000대만달러 이하 저가폰이 사실상 사라지며 올해 대만 스마트폰 판매는 6~8% 감소 전망
https://buly.kr/HHfA3J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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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
# 파미셀 (시총: 6,966억원)
*기판 CCL 소재기업
- 2Q26 실적공시


[ SK증권 박형우, 정영환]
IT 하드웨어 / 배터리

▶️ 실적 공시:
- 매출액: 390억원 (+46% YoY)
(컨센 매출: 392억원)

- 영업이익: 132억원 (+62% YoY)
(컨센 OP: 132억원)

- OPM: 34%
(컨센 OPM: 34%)

▶️ URL: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81200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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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SK증권 반도체 한동희, 손 건]

1. 메모리 3사 12MF P/E 업데이트 (08/12)
삼성전자 4.4X
SK하이닉스 3.7X
* SK증권 추정치 기준

마이크론 6.0X
CXMT 22.3X
* Bloomberg consensus 기준

2. SK하이닉스 본주 & ADR 간 괴리율: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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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반도체 한동희, 손 건/해외주식 박제민]

Cisco FY4Q26 실적발표 (After: +1%)

▶️ FY4Q26 실적 (Non-GAAP)


매출액 $17.3B (+9% QoQ, +18% YoY): 컨센서스 +3%
GPM 66.3% (+0%p QoQ, -2%p YoY): 컨센서스 +0.5%p
EPS $1.22 (+15% QoQ, +23% YoY): 컨센서스 +8%

▶️ FY1Q27 가이던스
* 중단값 기준

매출액 $18.1B (+5% QoQ, +22% YoY): 컨센서스 +9%
GPM 65.5% (-0.8%p QoQ, -3%p YoY): 컨센서스 -0.4%p
EPS $1.33 (+9% QoQ, +33% YoY): 컨센서스 +17%

▶️ 주요 코멘트

FY4Q26 매출 $17.3B(+18% YoY) — 매출·영업이익·EPS 모두 가이던스 상단 초과, 사상 최대:
제품 매출 +24%, 서비스 플랫. Non-GAAP 영업이익 $6.2B(+23%, OPM 35.9%), Non-GAAP EPS $1.22(+23%), GAAP EPS $0.97(+52%)

수주 급증 — 4Q 전체 제품 수주 +35% YoY, 하이퍼스케일러 제외 시 +25%:
전 지역·전 고객군에서 두 자릿수 성장. 네트워킹 제품 수주는 +40% YoY로 8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 — 네트워킹 슈퍼사이클 진입 판단


AI 인프라 — 4Q 하이퍼스케일러 수주 $4B, FY26 누적 $9.3B:
FY26 관련 매출은 약 $4B 인식, FY27에는 $7.5B로 대폭 확대 전망


제품별 — 네트워킹이 성장 견인:
네트워킹 +28%,
보안 +14%, 협업 +12%, 옵저버빌리티 +6%. 지역별은 미주 +18%, EMEA +19%, APJC +14%

마진 — GAAP은 개선, Non-GAAP은 믹스 영향으로 하락:
GAAP 총마진 64.1%(전년 63.2%), Non-GAAP 총마진 66.3%(전년 68.4%). Non-GAAP OpEx는 +5%에 그쳐 매출 대비 30.4%로 영업레버리지 시현

FY26 연간 매출 $63.3B(+12%), Non-GAAP 영업이익 $22.0B(+13%, OPM 34.8%):
Non-GAAP EPS $4.33(+14%), GAAP 순이익 $13.3B(+30%). 직원당 매출·영업이익률·EPS 기준 30년 내 최고 생산성 달성

현금흐름·백로그 — 4Q 영업현금흐름 $5.4B(+27%), FY26 $14.2B(전년 수준):
RPO $46.7B(+7%, 제품 +9%·서비스 +6%), 이연매출 $29.8B(+3%). 분기말 현금성자산 $15.9B

주주환원 — 4Q $3.2B 환원(배당 $1.7B, 자사주 $1.5B):
주당 배당 $0.42, 자사주는 평균 $111.53에 약 1,300만주 매입. 잔여 한도 $8.1B(기한 없음)

M&A — 4Q 중 2건 클로징:
옵저버빌리티 업체 Galileo Technologies, 비인간 신원(NHI) 보안 업체 Astrix Securities 인수 완료

▶️ URL: https://buly.kr/3NLIsnX

* 위 내용은 공개 실적발표 내용으로 별도의 승인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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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반도체 한동희, 손 건/해외주식 박제민]

Nebius Group FY2Q26 컨퍼런스콜

▶️ 주요 코멘트


- 2Q26 매출 $582.3M(+454% YoY, +46% QoQ) — 컨센서스 $557M 상회, 장전 +12.3%:
조정 EBITDA $236.2M(컨센 $157.9M), 총 영업비용 $758.2M. AI 클라우드 매출 $574.9M(+514%)으로 그룹 매출의 98% 차지

- ARR 6월말 $30억 — 3월말 $19억 대비 +56%(+598% YoY):

1분기 배치 캐파, 가동률 개선, asset-light·Token Factory·최근 인수 기업의 고마진 매출이 견인. 캐파는 이번에도 완판

- 수익성 급개선 — 그룹 조정 EBITDA 마진 41%(전분기 32%):
AI 클라우드 부문은 $286M, 마진 50%. 그룹과의 격차는 초기 단계 사업(Avride·TripleTen) 투자 영향이며 향후에도 AI 부문이 대부분을 차지할 전망

- 신규 수주 TCV 4배 증가 — 건당 평균 $10억 이상 랜드마크 계약 4건:
Reflexion, Cohere, 미국 대형 neo-lab, 미국 퀀트 트레이딩사. MW당 ACV $20~25M 돌파, 선수금이 관련 Capex의 50~60% 커버

- 3가지 계약 구조로 캐파 배분 — 2027년 물량은 의도적으로 미판매:
① 1~3년 중기(코어), ② 6개월 이내 단기 프리미엄(MW당 $40~50M 이상 협상, 최근 1건 체결), ③ 투자적격 고객 장기계약(조달 기반). 2027년 캐파 전량을 지금 매각할 수 있으나 가격 상승을 노려 유보

- 첫 캐파 경매 — Blackwell 역대 최고가 대비 +15%, 파이프라인 대비 +20%에 낙찰:
실시간 시장가 발견 장치로 기능했으며 경매·단기 계약 모두 100% take-or-pay 조건 유지

- 자산경량화(asset-light) 모델 도입 — 자본·캐파 제약 동시 해소:
파트너가 건설·운영·자금조달을 담당하고 Nebius는 풀스택 플랫폼과 수요를 공급. 재무제표 부담 없이 고마진 매출 창출, 2027년 이후 신규 캐파 확보 수단

- 연말 계약 전력 목표 5GW로 재상향(5월 4GW 이상 → 5GW):
연말 접속 전력(connected power) 800MW~1GW 가이던스 유지, 계약 전력 대부분은 향후 3~3.5년에 걸쳐 온라인화. 2027년부터 연 1GW 이상 신규 배치 계획

- 자금조달 — 고객 선수금이 최대 재원, 26년 유입 $90억 초과 전망:
2Q 체결 계약의 약 70%에 선수금 포함. 7월 첫 자산담보 대출 $775M(SOFR+250bp) 실행, 유사 조건 차입 가능한 계약 백로그 $400억 보유. ATM으로 1,270만주·$2.8B 조달(평균 $224)

- 재무 현황 — 2Q 영업현금 $2.3B, 기말 현금 $8.0B, Capex $5.7B:
GPU 및 관련 하드웨어, 데이터센터 확장이 주된 지출

- FY26 가이던스 전면 재확인:
연말 ARR $7~9B, 그룹 매출 $3.0~3.4B, 조정 EBITDA 마진 약 40%, Capex $20~25B. 2Q 후반 배치 캐파가 3Q부터 매출 기여 개시

▶️ 주요 Q&A

Q: 뉴저지 Vineland 데이터센터 공청회가 표결 없이 산회 — 사이트 램프업 계획에 미칠 영향은?
A:
현재 진행 중인 것은 당초 승인받은 부지 배치 계획(site layout plan) 수정안의 최종 승인 절차이며, 이 수정은 프로젝트 전력원을 블룸에너지로 전환하기로 한 결정에서 비롯.

블룸에너지로의 전환은 안정적 전력을 조용하고 초저배출로 공급하는 온사이트 솔루션으로 지역사회 관점에서도 프로젝트를 상당히 개선시킨다는 판단.

이런 공청회는 정상적 절차의 일부로 일정에 이미 반영돼 있으며, 배치가 지방·주·연방 법규를 모두 준수한다고 확신 — 의견 청취 종료 후 신속히 승인될 것으로 낙관

Q: 뉴저지 Vineland 데이터센터 건설 진행 상황은?
A: 계약상 요구되는 구간은 현재까지 전부 인도했고 남은 부분도 계약대로 인도 가능하다는 근거 충분.
건물 공사는 올 초여름 완료됐고 엔지니어링 fit-out도 순조롭게 진행 중. 블룸에너지 연료전지 배치는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며, 블룸에너지 전환은 프로젝트에 가치 있는 방향 전환으로 일정에 유의미한 영향은 없을 것

Q: 랜드마크 계약 4건의 수주 배경은?
A: 4건 모두 경쟁 입찰 승리이며 규모·성능·신뢰성이 차별점. 기존 공급사(일부는 하이퍼스케일러)를 둔 고객이 차세대 캐파로 확장한 사례이며, 한 고객은 GB300 대규모 연속 클러스터와 향후 소버린 확장 대응력을 이유로 선택. 현재 추가 캐파 및 Token Factory 논의 진행 중이고 $10억 이상 파이프라인도 다수 보유

Q: 기가와트급 캐파 램프업에 대한 확신 근거는?

A: 지역 다변화와 그리드·비하인드더미터 전력 병행으로 목표를 조기 초과 달성했고 계약 전력을 5GW로 상향. Bloom과의 파트너십이 다수 사이트의 조기 가동을 가능케 하며, 대부분이 클라우드 계약이라 지역 내 유연한 배치가 가능해 특정 사이트 의존도가 낮음

Q: 가격 상승 국면에서 신규 이니셔티브들의 전략적 위치는?
A: 사전 건설·사후 판매(build ahead, not presell) 모델 덕에 미할당 캐파를 고마진 단기 계약에 배분 가능. 멀티테넌트 플랫폼이 경매와 asset-light를 동시에 가능케 하는 구조적 강점이며, 제3자 캐파에서도 구동되는 플랫폼 범용성이 성장 가속의 열쇠

Q: 부채 시장 변동성 속 조달 전략은?
A: 시장 전망에 베팅하지 않고 자산별로 적합한 수단을 매칭 — 조달비용·희석 최소화·건전성이 3대 원칙. 1순위는 고객 선수금과 영업현금흐름이며 법인 차입 여력은 거의 미사용 상태. 변동성 국면에서도 $775M을 SOFR+250bp에 조달한 것은 계약 현금흐름에 대한 수요가 견고함을 방증

Q: 2027년 캐파를 단기 vs 중기 계약에 어떻게 배분하나?
A: MW당 ACV 단일 지표가 아닌 고객 유형·가격·지급구조·기간·규모를 종합 최적화. 우선순위는 기존 고객 → 신규 로고, 조건은 가격 → 선수금 → 기간 순. 판매 시점을 배치 시점에 가깝게 앞당겨 실현 가격을 개선했으며 일부 캐파는 의도적으로 단기·즉시 수요용으로 유보

Q: xAI의 프리미엄 판매 등 신규 진입자의 의미는?
A: 계획 변화 없음 — AI 클라우드 시장은 연 수천억 달러에서 1조 달러 규모로 확대 중이며 연간 수십 GW씩 성장. 하이퍼스케일러가 전부를 지을 수 없기에 독립 사업자의 공간이 존재하며, 신규 진입은 오히려 시장을 검증하는 신호

Q: 오픈웨이트 모델 강점이 추론 수요를 견인하나?
A: 기업이 단순 도입 단계를 지나 비용 효율성과 자사 데이터 특화 모델에 집중하며 오픈 모델 채택 확대. Token Factory는 GLM 5.2·DeepSeek Flash·MiniMax 3 등 프론티어 오픈 모델을 출시 당일(Day 0) 지원하며, GLM 5.2는 Artificial Analysis 벤치마크에서 품질 100점과 최고 수준 성능 기록

Q: Asset-light 모델의 초기 반응과 경제성은?
A: 발표 후 수십 건의 파트너 문의 유입 — 캐파와 자본은 있으나 구축·판매 역량이 없는 사업자가 대상. GPU가 투자 자산화되며 이런 수요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나 아직 매우 초기 단계

Q: 2027년 캐파·가격·매출을 어떻게 봐야 하나?
A: 이번 분기 체결한 MW당 $20M 이상·투자회수 2년 미만 계약이 4Q 말부터 온라인화되며 내년 초 가격의 기준선 역할. 2027년 배치 캐파는 2026년을 크게 상회하며, asset-light와 에이전틱·추론 등 고부가 서비스가 매출 비중과 마진을 함께 끌어올릴 전망 — 정식 가이던스는 연내 제시

Q: 연말 접속 전력 800MW~1GW 목표는 유효하며 Vineland는 2027년 물량인가?
A: 목표 유효하며 Vineland는 2026년 접속 전력에 포함. 다만 접속 전력 확보 후 커미셔닝·네트워크·클러스터 구축·플랫폼 배포·고객 온보딩까지 수개월 시차가 발생해, 연말 접속분은 2027년 상반기부터 본격 매출로 전환

Q: MW당 $40M 수준 수익화는 Vera Rubin 가격을 반영한 것인가?
A: Grace Blackwell → Vera Rubin 전환은 이전 세대 전환보다 기술적으로 수월하며 이미 테스트에서 기대한 결과 확보. 연말~내년 초 배치를 시작해 2027년 내내 본격 공급 예정

Q: 경매와 단기 계약 도입의 목적은?
A: 단기 계약은 모델 출시 전 대규모 학습·RL 사후학습 등 3~6개월 시한부 수요로, 속도와 확실성에 프리미엄을 지불하는 고객이 대상. 경매는 경쟁사 가격·애널리스트 전망·예측시장이 모두 제각각인 환경에서 시장이 직접 가치를 알려주게 하는 가격 발견 장치이며, 낙찰자도 만족해 향후 라운드 참여 의사 표명

Q: 2027년 이후 연 1GW 규모 Capex의 조달 우선순위는?
A: ① 영업현금흐름(이미 플러스 전환, 규모 확대와 함께 가파른 증가), ② 고객 선수금(현 Capex의 50~60% 커버, 향후 비중 확대 목표), ③ $400억 백로그 담보 ABS, ④ 미사용 법인 차입 및 ATM·전환사채, ⑤ GPU 자체를 독립 자산으로 활용하는 신규 금융 구조

* 위 내용은 공개 실적발표 내용으로 별도의 승인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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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하드웨어 뉴스 (26.08.13)

[ SK증권 IT하드웨어/배터리 박형우, 정영환 ]

▶️ 메모리 가격 상승에 미국 스마트폰 판매 5% 감소
(26.08.12. Counterpoint)
- 26년 2분기 미국 스마트폰 판매량은 메모리 가격 상승과 소비 여력 약화 영향으로 전년 대비 5% 감소했으며, 특히 마진이 낮은 저가 스마트폰 시장의 판매 위축이 두드러짐
- 100달러 미만 스마트폰 판매는 전년 대비 64% 급감했고 삼성전자는 7월 갤럭시 A17 가격을 50달러 인상했으며, 모토로라 가격 인상 영향으로 200~299달러 가격대 판매는 전년 대비 약 200% 증가
https://buly.kr/5UKOfjX

▶️ 모바일 D램 가격 추가 상승에 스마트폰 원가 부담 확대
(26.08.13. 머니투데이)
- 모바일 D램 가격 급등으로 스마트폰 BOM 내 메모리 비중이 AP·디스플레이를 넘어 최대 원가 항목으로 부상하며, 특히 저가형 스마트폰의 수익성 압박이 심화
-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2분기 LPDDR5X 계약가격은 QoQ +78~83%, LPDDR4X는 +70~83% 상승했으며, 아이폰 BOM 내 메모리 비중도 2025년 약 10% → 26년 3분기 약 34%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
https://buly.kr/B7ce41a

▶️ AMD Radeon RX 9000 중국 가격 최대 40% 인상
(26.08.12. Notebookcheck)
- AMD가 중국 Radeon RX 9000 시리즈 전반의 3분기 권장 온라인 판매가격(SEP)을 상향하면서 하이엔드부터 보급형까지 GPU 가격 인상이 확산
- RX 9070 XT는 중국 출시가 4,999위안 → 3분기 SEP 6,999위안으로 2,000위안(+40%), RX 9070은 4,499위안 → 5,599위안으로 1,100위안(+24%) 인상
https://buly.kr/BIXP2dh

▶️ 삼성전기 유리기판 투자 지연, 양산 2028년 이후로 순연
(26.08.12. 디일렉)
- 삼성전기가 글로벌 통신 반도체 고객사의 유리기판 시제품 신뢰성 평가 인증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글라셈 생산라인 구축과 관련 장비 발주 일정이 연이어 지연
- 당초 2027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했으나 최근 2028년으로 조정했으며, 연내 장비 발주가 이뤄지더라도 제작 기간을 감안하면 생산라인 구축은 빨라도 2027년 하반기, 양산은 2028년 이후로 예상
https://buly.kr/HHfAA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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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반도체 한동희, 손 건/해외주식 박제민]

Cisco FY4Q26 컨퍼런스콜

▶️ 주요 코멘트


- FY4Q26 매출 $17.3B(+18% YoY) — 매출·영업이익률·EPS 모두 가이던스 상단 초과:
제품 매출 $13.5B(+24%), 서비스 $3.8B(플랫). Non-GAAP 순이익 $4.9B·EPS $1.22(+23%)로 이익 성장률이 매출 성장률을 상회하며 영업레버리지 시현

- FY26 연간 매출 $63.3B(+12%) — 30년 내 최고 생산성:
Non-GAAP OPM 34.8%(+40bp), 순이익 $17.2B(+13%), EPS $4.33(+14%). 직원당 매출·영업이익률·EPS 모두 30년 최고 수준이며 FY27에도 개선 지속 전망

- 에이전틱 AI가 촉발한 네트워킹 슈퍼사이클 진입 국면:
클라우드·온프레미스·엣지 전반의 추론 트래픽과 비용 관리 수요가 네트워킹 투자를 견인. 동시에 위협 범위 확대로 보안·옵저버빌리티 수요도 동반 확대

- 4Q 제품 수주 +35% YoY — 하이퍼스케일러 제외 시 +25%:
서비스프로바이더·클라우드 +95%(상위 4개 하이퍼스케일러 모두 AI 인프라 수주 3자릿수 성장), 공공 +30%, 엔터프라이즈 +21%, 텔코 +30% 이상. 지역별로 미주 +44%, EMEA +25%, APJC +19%

- 네트워킹 수주 +40% — 8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SP 라우팅·Acacia 옵틱스가 3자릿수, 데이터센터 스위칭·컴퓨트·캠퍼스 스위칭·무선·산업용 IoT가 두 자릿수 성장. 고객 절반 이상이 캠퍼스와 데이터센터를 동시 구매

- 하이퍼스케일러 AI 인프라 — 4Q 수주 $4B, FY26 누적 $9.3B(FY25의 약 4.5배):
구성은 Silicon One 기반 시스템 60%·옵틱스 40%. FY26 매출 약 $4B(전체의 6%, FY25 2% 미만) → FY27 $7.5B 전망

- 설계 수주(design win) 확대 — 4Q 신규 3건, scale-across가 핵심 축:
P200 기반 scale-across는 출시 후 3개 하이퍼스케일러에서 3건 확보하고 4Q 중 수주 개시. G200 scale-out 1건, 관리형 광섬유망(MOFN) 1건 추가. 향후 6개월 내 G300·G200·P200 및 옵틱스에서 추가 수주 가시성 확보

- Acacia — 4Q 수주 $10억 초과, 누적 출하 400G 85만개·800G 7.5만개:
AI 워크로드가 클러스터·시설 간 분산되며 코히어런트 광통신 수요 견조 지속 전망

- 하이퍼스케일러 외 AI 수주도 확대 — 4Q $400M 이상, FY26 누적 $10억 초과:
네오클라우드·소버린·엔터프라이즈 대상이며 주요 네오클라우드에서 G200 scale-out 신규 수주. 엔터프라이즈 AI 태그 Nexus 스위치 수주는 QoQ +85% 이상

- 보안 — 매출 +14%, 전 포트폴리오(Splunk 포함) 두 자릿수 수주 성장:
신제품(Secure Access·XDR·Hypershield·AI Defense) 신규 고객이 4Q 1,500곳 이상, 출시 후 누적 6,400곳 초과. 방화벽 수주 +30% 이상, Splunk 신규 로고 280곳 추가로 연간 1,000곳 목표 초과 달성

- 마진 — 하드웨어 믹스와 메모리 원가로 총마진은 하락, 수익성은 개선:

Non-GAAP 총마진 66.3%(-210bp YoY, +30bp QoQ), 제품 총마진 64.8%(-270bp). 반면 OpEx 비중이 크게 하락하며 OPM은 34.3% → 35.9%로 상승

- 순환 지표 — RPO $46.7B(+7%), ARR $32.1B(+3%), SW 매출 $6.2B(+11%):
제품 RPO +9%, 제품 ARR +5%. 구독 매출은 전체의 48%

- 주주환원 — 4Q $3.2B, FY26 $12.7B(FCF의 99%):
4Q 배당 $1.7B·자사주 $1.5B, 연간 배당 $6.6B·자사주 $6.1B. 15년 연속 배당 증액, 자사주 잔여 한도 $8.1B. 4Q 영업현금흐름 $5.4B(+27%), 기말 현금성자산 $15.9B

- 가이던스 — FY1Q27 매출 $18.0~18.2B, EPS $1.32~1.34 / FY27 매출 $72.2~73.4B, EPS $5.05~5.11:
1Q Non-GAAP 총마진 65~66%, OPM 35.5~36.5%. FY27은 매출 +15%·이익 +17% 성장을 상정하며 AI 제외 코어 사업도 약 10% 성장

▶️ 주요 Q&A

Q: FY27 가이던스가 AI 제외 시에도 10% 성장 — 장기 모델(4~6%)을 크게 상회하는 배경과 지속성은?

A: 시스템·실리콘·옵틱스·보안·옵저버빌리티를 하나의 스택으로 통합할 수 있는 유일한 포지션이 슈퍼사이클의 기반. 하이퍼스케일러 AI, 텔코의 scale-across 대비 투자(관련 트래픽이 기존 DCI 대비 약 14배), 엔터프라이즈의 AI 대응 네트워크 현대화가 동시 진행 중이며, 여기에 Mythos 대응과 양자 대비까지 겹치며 캠퍼스 스위칭·라우팅·무선이 사상 처음으로 동시 교체 사이클에 진입

Q: 총마진 가이던스가 소폭 하락하는 이유는?
A: 슈퍼사이클 초입에서 하드웨어 대량 출하로 매출 믹스가 하드웨어 쪽으로 크게 이동 — FY27 내내 완만한 총마진 역풍 예상. 다만 수익성 지표로는 영업이익률이 더 적절하며 FY27 약 35%는 회사 사상 최고 수준. 하이퍼스케일러 사업은 매출 증가에 비해 추가 비용이 거의 들지 않아 총마진이 낮아도 실질 수익성이 높은 구조

Q: 네트워킹 수주 성장률 대비 매출 가이던스가 보수적인 것 아닌가?

A: 2Q~4Q 내재 성장률은 13% 수준으로, 전년 상반기 한 자릿수·하반기 mid~high teens 성장에 따른 기저 부담이 주된 이유. 1Q 매출 가이던스는 연간의 약 25%로 3년 평균 계절성과 동일

Q: 보안 매출 +14%는 지속 가능한 수준인가?
A: Splunk의 대형 온프렘·장기 계약이 일시적으로 기여한 측면이 있어 장기적으로는 클라우드 2/3·온프렘 1/3 구조로 회귀 전망. 다만 추세선 자체는 개선돼 FY26 낮은 한 자릿수 → FY27 높은 한 자릿수 성장 전망이며, 1Q는 mid~high single digit 후 점진 개선

Q: 엔터프라이즈의 온프레미스 vs 클라우드 논의는 비용·보안·주권 중 무엇이 동인인가?
A: 전부 다. 토크노믹스 논의에서 출발해 오픈웨이트·프론티어 모델 선택, 에이전틱 보안, 데이터 주권으로 확산 중이며 고객은 유스케이스별로 최적 모델을 선택할 것. 클라우드 모델을 계속 쓰면 기존과 동일하게 유리하고, 온프렘으로 이동하면 프라이빗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투자가 늘어 오히려 더 유리(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수주 3Q +40%·4Q +35% 이상)

Q: FY27 AI 매출 $7.5B 가이던스가 보수적인 것 아닌가? 분기 흐름은?
A: FY26 수주 $9B·매출 약 $4B로 백로그를 안고 진입하나, AI 수주는 규모가 크고 비선형이며 통상 상당히 앞서 발주되는 성격이라 $7.5B가 신중하고 적절한 수준. 1Q에서 4Q로 갈수록 점진 증가하는 흐름 전망

Q: 부품 수급과 리드타임 상황은?
A: 유의미한 리드타임 이슈는 없으며 고객 에스컬레이션도 부재. 재무적 강점을 활용해 전략적 계약을 지속 체결 중이고 메모리 측면에서는 Nanya 투자도 단행. TSMC와 중간상 없이 직접 거래하며 웨이퍼·기판·조립·테스트까지 공급망 전체를 관리 — 가이던스를 상회하는 수요가 와도 대응 가능

Q: 가격 인상의 매출 기여도와 고객 수용도는?
A: 4Q 매출 성장률 중 약 5%p가 가격 인상 효과이며 FY27에도 4~5%p 수준 예상(상반기 영향이 더 큼). 가격 인상은 최후 수단이며 인상폭은 한 자릿수 — 서버 업체와 달리 매출의 95%가 비(非)서버여서 BOM 내 메모리 비중이 15~20% 수준. SW 제외 하드웨어 중 메모리 사용량이 큰 제품에 한정 적용하며, 사내 30여 개 프로그램으로 메모리 효율화 추진(WiFi 7은 90일 만에 사용량 50% 절감). 고객도 업계 공통 이슈로 인식해 전가는 원활

Q: 인플레 환경에서 엔터프라이즈 IT 예산의 지속 가능성은?
A: 고객 CEO들은 사상 가장 빠른 기술 전환기에서 속도를 늦추면 경쟁 열위에 놓인다는 인식이 확고. 현재는 기존 예산 내 재배분이 중심이나, AI·Mythos·양자 대응을 과거 사이버보안 지출처럼 '선택 불가'로 인식하기 시작하며 타 부문에서 IT로 예산이 이동하는 흐름. Mythos 효과는 아직 실적에 크게 반영되지 않았으나 파이프라인은 의미 있게 증가

Q: Cisco Cloud Control의 기여도와 캠퍼스 수요 지속성은?
A: 약 4,500곳이 등록해 화이트글러브 프로그램 진행 중이며 미국 GA는 향후 1개월 내 예정. 다만 캠퍼스 수주 +20%를 단독으로 견인했다기보다, AI Canvas 통합·클라우드와 온프렘 장비의 단일 플랫폼 관리 등 플랫폼 접근법 전반이 고객에게 반향을 일으킨 결과

Q: 하이퍼스케일러 수주가 둔화된 것 아닌가(전분기 +105% → +95%)?
A: 전년 기저 차이일 가능성이 높으며 상위 4개 하이퍼스케일러 모두 3자릿수 성장. 분기 초 제시한 $4B 이상을 실제 달성해 연중 최대 분기였고 수요에 어떤 변화도 없음. 텔코가 9% → 30%로 가속된 것은 오히려 긍정적 — 클라우드의 scale-across 대역폭 요구를 체감하며 투자에 나선 것

Q: FY27부터 AI 수주 목표를 제시하지 않는 이유는?
A: FY25~26에는 시장 규모와 자사 역할을 알리기 위해 수주 목표를 제시했으나, FY27부터는 전통적 매출 목표($7.5B)로 전환. 설계 수주·수주액 등 선행 지표는 분기마다 업데이트하며, FY27 수주는 FY26 대비 의미 있게 높을 것으로 예상

Q: Mythos 대응 수요의 예산 출처는?
A: 한 대형 제조사 CEO 사례처럼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전제에서 출발한 뒤 자금을 마련하는 구조로, 과거와는 다른 국면. 현재 8~9천 곳이 Cisco IQ로 인프라를 진단해 패치 가능 여부를 파악 중이며, 자사 장비뿐 아니라 경쟁사의 지원 종료(LDOS) 장비도 교체 기회

* 위 내용은 공개 실적발표 내용으로 별도의 승인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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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반도체 한동희, 손 건]

2026.08.13 주요 뉴스


싱가포르 테마섹,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신규 투자 결정…한국 증시 첫 투자
외부 위탁이 아닌 내부 인력 직접 투자 방식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허용 이후 변동성이 커진 국면에서 집행 시점을 타진하며 한국 정부와 접촉. AI 밸류체인 중 메모리가 가장 저평가됐다는 인식이 배경이며, 5년 내 AI 투자 비중을 포트폴리오의 6%→최대 15%로 확대한다는 목표(운용자산 약 572조원, 엔비디아·TSMC·ASML 보유)
https://buly.kr/DEbjqvF

마이크론 "커스텀 HBM 시대는 HBM4E부터"…HBM 공급사 2곳 또는 단독 체제로 재편 가능성
사다나 EVP는 설계·검증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감안하면 고객이 프로젝트마다 3사 전부와 일하기는 어렵다며 듀얼 또는 싱글 소싱 전환 가능성을 제기. HBM 증설로 일반 D램이 잠식되는 트레이드오프는 HBM3E 기준 3:1에서 HBM4E 세대엔 4:1에 근접할 전망이며, 마이크론 첫 HBM4E는 JEDEC 표준 제품으로 2027년 램프업(1-감마 전환, 로직다이는 TSMC). SK하이닉스도 '넥스트 메모리 전략' 조직 채용에 나서며 엔비디아·TSMC와의 '원팀' 모델로 커스텀 대응
https://buly.kr/1wu5Qr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패키징 팹 27일 착공식…최태원·젠슨 황 회동 여부 주목
웨스트라피엣에 38억7000만 달러(약 5조4000억원)를 투자하는 첫 미국 공장으로 AI 메모리용 첨단 패키징 거점이며 2028년 하반기 가동 목표. 곽노정 대표 등 경영진 참석이 예상되는 가운데 엔비디아·AMD·구글·아마존·브로드컴·TSMC 등 파트너 주요 인사 참석 가능성도 거론
https://buly.kr/CM1wwqX

구글 AI 개편 막전막후…세르게이 브린, 핵심 인력에 "제미나이에 올인" 압박
앤트로픽의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 공개 등 경쟁 심화 속 4월 타운홀에서 브린이 속도를 주문했고, 코딩 등 성능 열위로 최신 플래그십 출시가 2개월 지연. 8월 6일 전사 회의에서 일부 팀을 딥마인드에서 구글 본사 조직으로 이관한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딥마인드의 자율성 약화 우려가 커졌고, 카브쿠오글루가 주요 의사결정 최종 권한을 갖게 됨
https://buly.kr/9XNpFnT

세레브라스, 2분기 매출 컨센 하회에 시간외 16% 급락
매출은 74.3% 증가한 1억8011만 달러로 예상치(1억9423만 달러)에 미달했고 하드웨어 매출은 7030만→5410만 달러로 감소(클라우드는 1억2600만 달러로 4배). 연간 매출 전망은 8억8000만~8억9000만 달러,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43%로 상향했으며, 온칩 메모리 구조와 TSMC 5나노 사용으로 HBM 가격 급등·선단 공정 병목의 영향이 덜하다는 점을 강점으로 제시
https://buly.kr/CrfGYt

시스코, AI 네트워킹 수요에 FY27 가이던스 컨센 상회…기대 선반영에 주가 4% 하락
FY27 매출 722억~734억 달러(컨센 687억)를 제시하고 하이퍼스케일러향 AI 인프라 수주는 75억 달러를 전망. 4분기 매출은 17.6% 증가한 172.5억 달러로 서프라이즈였고 해당 분기 AI 인프라 수주 40억 달러(FY26 누적 93억 달러)를 기록했으나, 하드웨어 비중 확대와 부품가 상승으로 마진 압박은 지속
https://buly.kr/GEAcWpU

알리바바, 모듈형 설계로 AI 데이터센터 100일 만에 구축…비용도 10% 절감
'큐브 5.0'으로 전력·냉각·보안 등 5개 핵심 시스템 모듈화율을 30%→90%로 높여, 중국 평균 6~12개월·미국 12~18개월인 공기를 100일로 단축. 3800억위안(약 79조7000억원) 규모 AI 캐펙스 계획의 일환으로 우란차부·중웨이에서 시범 적용 후 유럽·동남아 인증까지 확보했으며, 미·중 경쟁이 모델에서 데이터센터 구축 속도·비용으로 확산되는 흐름
https://buly.kr/GP5NV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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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IT하드웨어/배터리 박형우, 정영환]

▶️ LG이노텍, MSCI한국지수에 편입
(26.08.13. 연합뉴스)


- MSCI 한국 지수 구성 종목에 LG이노텍이 추가되었으며 HLB·LG디스플레이·포스코인터내셔널·삼성에피스홀딩스 4개 종목은 제외

- 지수 리밸런싱(재조정) 예정 시점은 오는 31일 장 마감 이후로, 지수에 편입되면 지수 추종 글로벌 패시브 자금의 유입이 발생 가능

▶️ URL:
https://buly.kr/DlM0nZ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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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반도체 한동희, 손 건]

안녕하세요, SK증권 한동희입니다.
 
Compute는 소모품이 아닌,
금융 가능한 자산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6년 지난 A100 기반 자원도 29년까지 장기 계약,
구형 GPU 가격 역시 의미있는 수준을 유지 중입니다.

Compute가 재계약을 통한 반복 수익 창출을 한다면,
금융 가능한 인프라 자산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AI CapEx는 단순 반복 비용이 아닌,
향후 여러차례 Monetization 가능한 Compute stock을 축적하는 과정이라 판단합니다.
 
Hyperscaler의 FCF에도 같은 논리로 접근합니다.
Amazon이 언급한 서버, HW 투자 BEP 3년 미만,
A100처럼 9년차까지 적용 가능하다면,
시장에서 우려하는 Payback period와 실제 Economic life 사이 상당한 고수익성 초과 구간이 가능합니다.
 
메모리는 그 ‘진짜’ 수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메모리가 돈을 벌지 못하면, 수요 충족은 요원하고,
가격만 높아져 고객의 미래 수익 곡선은 하향됩니다.
메모리 이익 창출 제고는 받아들여야 할 변화입니다.
 
가격 상승률 둔화->Peak-out 논리를 경계합니다.
이제 ‘가격’ 뿐 아니라 ‘지속성, 가시성’으로도 업황 강세를 흡수하는 시대입니다.

글로벌 최상위 이익 창출력과 사이클의 구조적 변화,
적극적 주주환원에 기반한 재평가 주장을 유지합니다.
메모리 평가 역시 P/E로 전환될 것입니다.


긴 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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