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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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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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10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t.iss.one/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7794

알짜 사업 팔아 위기탈출…'두산 승부수' 이번에도 통할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21713
-두산이 알짜 사업을 매각하며 유동성을 확보합니다. 두산솔룩수를 6000억원에 매각하는데요, 그래도 아직 갚아야할 돈이 2조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두산의 오너일가가 지분 매각 대금을 기반으로 사재를 출연하여 두산중공업을 살리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나머지 급한 불도 끌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文대통령 "치료제, 백신 개발 끝을 보라...개발비 100% 보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09806964
-감염병에 대한 치료제와 백신이 개발되어도 감염병이 잠잠해지면서 개발이 중단된 사례가 왕왕 있는데, 이를 언급하며 文대통령은 정부에서 충분한 양을 구매하면서 개발에 들어간 노력과 비용을 100% 보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백신 개발에 있어 상업적, 경제적 고민을 잘 긁어주신 것 같은데, 코로나로 한국의 의료 수준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으니 뒤에 전반적인 산업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게끔 잘 육성해주면 좋겠습니다.

롯데, 신라 이어 그랜드면세점도 인천공항 사업권 포기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507096
-면세업계와 인천공항공사 간의 딜이 길어지는 것 같습니다. 면세업계는 코로나 사태가 진정된 후 여객이 정상화될 경우 임대료 상승을 걱정하고 있으며, 인천공항공사는 임대료 인하를 원하지 않습니다. 롯데와 신라면세점은 일부 구역에 대해 우선협상지위를 포기했고, 그랜드면세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차순위로 넘어가도 입찰이 안되면 인천공항 측에서 가격을 조정하는 재협상으로 들어가게 될텐데 가격이 낮아지면 사업권을 포기했던 사업자들도 다시 고려해볼 것 같습니다.

롯데發 태풍...대형마트 15개 올해 문 닫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22385
-롯데에서 유통점 구조조정에 본격적으로 들어갑니다. 이미 슈퍼와 롭스 매장도 일부 정리했으며 이번에는 더 큰 대형점포인 롯데 마트를 정리합니다. 우선은 3곳을 폐점하고 인력은 근처 다른 점포로 이동시킵니다. 롯데가 계획한 구조조정 규모는 오프라인 매장 200곳인데요, 그렇게 되면 일자리 1만명이 영향을 받게 됩니다. 인력 구조조정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으나 현실적으로는 조정이 필요할텐데요, 카페 알바 1명을 구하는데 400명이 몰렸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여러 곳에서 재현될 것 같습니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 나우] Fed 은총을 입은 증시 vs 공포 커진 실물 경제
https://m.stock.naver.com/news/read.nhn?category=mainnews&officeId=015&articleId=0004321184
-실물경제와 주가가 반대로 갑니다. 실물 경제는 하락의 한 가운데에 있지만, 금융 시장은 이미 그 너머를 보고 있습니다. 괴리가 커졌는데요, 커진 채 언제까지 갈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실물 경제가 회복세로 돌아서야 하는데 자칫 장기화될 경우 시장은 그동안 올랐던 부분을 다 토해낼 것입니다. 위 기사의 마지막 멘트처럼 금융 시장과 실물 경제의 괴리는 언제 어떤식으로 메워질까요? 부디 실물경제가 올라오는 방향으로 메꿔지길 바랄 뿐입니다.
LS전선아시아 (229640) 1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1,325억원(QoQ: +5.3%, YoY: +8.35%)
영업이익: 73억원(QoQ: +5.39%, YoY: +20.98%)

매출액은 '17년 2분기 이후 12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업이익은 '18년 소폭 이익률이 낮아지긴 했지만, '18년 분기를 기점으로 6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비교적 큰 폭의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1분기 영업이익은 분기기준 창사이래 최대실적으로 추정됩니다. 참고로 영업이익 컨센은 약 68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한 실적입니다.

https://bit.ly/39THx09
디알젬 (263690) 1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208억원(QoQ: +6.47%, YoY: +77.55%)
영업이익: 23억원(QoQ: +14.02%, YoY: +16,470%)

'19년 신규 상장한 회사로 병원, 의원 등 의료 환경에서 환자를 진단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X-ray 영상 진단장비를 연구개발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19년 연간 매출액과 영엉비익은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하였고, '20년 1분기 영업이익은 23억원으로 이미 전년도 최대실적의 50%을 달성하였습니다.

https://bit.ly/34rlwon
2020.04.013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t.iss.one/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7831

美사망자 2만명 돌파 세계 최다…50개주 모두 재난지역 첫 선포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555414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및 사망자가 계속 증가합니다. 감소세가 나타나지도 않고 있는데요, 미국의 인구가 약 3억 3,100만인데 미국에서도 이번 코로나사태로 실질적인 '인구 감소'가 나타났습니다. 초기 대응에 안일했던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미국 내 비판의 목소리가 상당히 높아졌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올해 치워질 미국 대선에도 큰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전세계 확진자가 170만을 넘어섰고 사망자도 11만명에 가까워졌는데요, 이 끔찍한 사태가 언제 진정될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2019년 주요 스타트업 기업 실적
https://brunch.co.kr/@digitalnative/15
-많은 사람들에게 이미 익숙한 유명 스타트업들의 실적을 정리한 글입니다. 예상보다 적자가 큰 기업도 있고, 예상외로 흑자가 잘 나오는 기업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커머스 플랫펌인 '지그재그'에서 30%대의 이익률이 나오는 것에 깜짝 놀랐습니다. 수익화가 가능한 플랫폼이었다는 것에 높은 평가를 주고 싶은데요, 반면 웹소설의 인기로 높은 성장을 이어가는 리디북스에서 적자가 지속된다는 사실은 놀라웠습니다. 당연히 흑자 기업인줄 알았는데 아직은 콘텐츠 확보나 마케팅에 쓰이는 돈이 더 많은가 봅니다. 익숙한 기업들의 실적이 흥미롭기도 한데요 자세한 내용은 위 글을 참고해주세요.

해운업계 "화물이 없어"…4월부터 본격 불황 격랑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486715
-2008년 금융위기때 전세계 해운 시장에 격한 불황의 파도가 덮쳤었고, 이후 겨우겨우 조금씩 회복하여 정상화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다시 한번 큰 불황의 파도가 넘실대고 있습니다. 1분기까지는 기존 계약분으로 어찌어찌 버티었는데 2분기는 직격탄을 맞을 것 같습니다. 전세계의 '이동 제한'으로 선박 물동도 급감하고 있는데요, 해운 업계는 코로나 사태가 몇 개 기업이 좌초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LG폰, 'LG벨벳'으로 새 출발…'V, G' 모두 버리고 '씽큐'도 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185941
-LG에서 아주 오랜만에 스마트폰 라인업을 전면 수정했습니다. V와 G모두 사라지고 과거 '초콜릿폰', '프라다폰' 처럼 개별 폰의 특징을 살려 네이밍하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모델은 '벨벳'인데요, 그동안 다소 약한 부분으로 꼽혔던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습니다. 후면 카메라가 정말 예쁘게 나왔는데요,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특히 하이엔드 시장은 이제 삼성과 애플로 어느 정도 양분되어 있어 LG가 점유율을 확보하기 쉽지 않을텐데 LG만의 Identity를 잘 살려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봅니다.

'1000만 가입자' 쿠팡페이의 결제 시장 선전포고…누가 떨고 있을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22737
-커머스 업체인 쿠팡도 결국엔 돈을 벌기 위해 '금융'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회사 규모가 크고 작든, 사업 모델이 어떠하든 많은 플랫폼 회사들이 '금융'으로 가고 있네요. 자체적인 사업에서의 수익화 한계를 보여주면서도, 플랫폼 사업자로서 많은 이용자들을 보유하고 있다는 강점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금융'쪽의 경쟁도 점점 치열해질 것 같은데요, 과연 종래엔 누가 웃을지, 전통적 금융사들은 어떻게 대응할지, 트렌드가 바뀌는 것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되기도 합니다.
효성ITX (094280) 1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1,086억원(QoQ: +11.42%, YoY: +7.86%)
영업이익: 39억원(QoQ: +17.35%, YoY: +17.04%)

매출액은 '18년 3분기 이후 6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감소세가 이어졌지만, '20년 1분기 전분기/전년동기대비 성장세로 전환되었습니다. 특히 영업이익은 39억원으로 분기기준 역대 최대실적으로 추정됩니다. 정부 정책 이슈로 이익률이 지난 2~3년간 이익률이 감소하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20년 1분기 영업이익률은 3.56%로 최근 3년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https://bit.ly/3ej64yP
에스앤에스텍 (101490) 1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251억원(QoQ: +2.0%, YoY: +42.81%)
영업이익: 38억원(QoQ: +34.05%, YoY: +90.41%)

'18년 1분기를 기점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세가 상당히 가파릅니다. 매출액의 경우 9분기 연속 전분기/전년동기대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업이익 엯 '19년 4분기를 제외하면 매출액 성장세와 유사한 흐름입니다.

참고로 '20년 1분기 매출액은 분기기준 창사이래 최대실적으로 추정되며, 영업이익은 역대 두번째로 높은 수준입니다.

https://bit.ly/2RyTpye
2020.04.014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t.iss.one/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7850

'신제품 융단폭격' 오리온, 매출 2조 뚫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23656
-한국에선 신제품 대거 출시 및 가격 동결, 과자 양 증가 등으로 정체된 소비 시장에서 안정적 실적을 이어가고, 해외에서는 철저한 현지화 전략으로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러시아에서는 한국은 몰라도 초코파이는 알고, 베트남에서는 제삿상에 초코파이를 올린다고 하는데요 해외 시장 깊숙이 파고드는데 성공한 것 같습니다.

다음 메일도 있는데...카카오가 이메일에 손대는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92498
-카카오는 지난해 하반기 카카오메일을 출시했고 이번엔 해당 서비스를 PC버전으로 확대했습니다. 기존 이메일은 이전 세대가 주요 아이디를 다 갖고 있어서 새로운 아이디를 만들기 어려웠으나 카카오이메일에선 새로운 세대가 대거 진입했다고 밝혔는데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유입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메신저 챗봇이 이메일 알림을 주고 채팅으로 간단히 이메일 회신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지인간 혹은 업무상 메일보다 광고성 메일이나 알림성 메일을 많이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잦은 알림이 다소 성가시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외에 파일을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은 편리할 것 같은데요 얼마나 기존 메일 시장을 가져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위기가 기회"...배터리 3사, 시설 투자 '올인'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593523
-저유가로 배터리에 대한 관심이 조금 줄어드는 듯 하지만, 기업들은 위기를 기회로 삼겠다며 투자를 늘려갑니다. LG화학은 지난해 3.9조원을 투자했고, 올해도 3조원의 투자를 이어가고 SK이노와 삼성SDI 역시 CAPA 확대를 지속합니다. 반도체를 잇는 한국의 전략 사업으로 키워가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은데요 전기차의 성장은 국가와 기업들의 주도로 당연시 되고 있지만 수요단에서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산업 자체의 큰 흐름상 성장세가 꺾일 것 같진 않지만 최종 소비자단에 대한 설득도 중요할 것입니다.

승자 독식, 코로나19가 바꿔놓고 있는 소매 업계
https://m.blog.naver.com/jeunkim/221905750532
-가장 마지막 말이 와닿습니다. "경제가 다시 열리더라도, 그들 모두가 일자리를 되찾지는 못할 것이다" 코로나19가 사람들의 생활 모습, 소비 형태, 경제 구조를 바꿀 것이라는 전망은 계속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위 블로그 글은 '소매 업계'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비슷한 현상은 소매업계에만 국한되어 있진 않습니다. 코로나 영향이 '단기적'일 업종도 있지만 영원히 되돌아오지 못할 일자리도 있다는 것을 간과하면 안되겠습니다. 세상이 또 한번 바뀌는 것 같은데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남아겠습니다.

中 "반, 디 부품 자급자족해라"…국산화 정책 강화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186072
-중국의 국산화 정책은 무섭습니다. 한국 이미 많은 산업 영역에서 중국발 침체 혹은 위기를 겪었고 LCD 디스플레이의 경우 완전히 주도권을 빼았겼습니다. 돈과 사람으로 밀어 붙이다 보니 난공불락으로 보이던 산업의 영역으로도 계속 침범해 들어오는데요, 기술적인 초격차 외에도 산업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은 지속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중국은 분명 큰 고객 시장이긴 하지만 의존도에 있어서는 늘 경계를 늦추면 안되겠습니다.
모처럼 금요일 같은 화요일 저녁입니다.
나이스신용평가 김명수 부사장님 보고서를 공유해드립니다.
코로나 이후 중국 위기설이 신용평가에 주는 의미

읽다보니 재밌고 느낌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https://blog.naver.com/showbob/221908562056

(백빙의 의견: 코로나19사태로 우린 선진국이라고 생각했던 미국과 기타 유럽국가들에서 우리보다 못한 국민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예를들어 어차피 걸릴거 다같이 걸려서 면역력을 키우자 , 또는 프랑스에서 이동금지를 시키자 마지막 날이라고 다 같이 나가서 놀아버리는 등 이러한 이면에는 국가 내에 양극화가 심한 나머지 제어가 안되었을 수도 있었고, 트럼프가 또는 보리스가 당선되는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 주식은 제로섬 게임이다. 뒤에 나오는 내용도 완벽한 제로섬은 아니지만 A 라는 것이 커지면 기존에 B가 가지고 있던 것을 잃을 수 있다.

그리고 아주 조그마한 것들부터 변화가 시작한다. 내가 바로 느낄 수 없었지만 조금씩 변화하는 그런 것들 그렇게 우리 삶에 파고든다.)
2020.04.016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t.iss.one/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7906

갤S20의 굴욕...삼성 스마트폰 '매출 100조원-영업익 10조' 시대 저무나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25&aid=0002992459
-삼성의 스마트폰도 코로나19 영향을 피해가진 못했습니다. 판매량이 전작 대비 상당히 저조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라인업을 대폭 강화하고 스펙을 상향시켰는데 가장 비싼 폰만 잘 팔리고 나머지는 소비자의 관심을 잃은 것 같습니다. 갤럭시S20울트라와 갤럭시Z플립은 판매가 괜찮았던 것 같은데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이왕이면 가장 좋은 폰으로 바꾸거나 아니면 아예 바꾸지 않고 쓰던 폰을 쓰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코로나의 영향이 가장 컸겠으나 삼성 내부에서는 삼성 폰 자체, 소비자들의 수요에 대한 고민도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美 백화점 1000억원대 주문 취소에 韓 의류업계 '비상'
https://m.biz.chosun.com/svc/article.html?contid=2020041500753&utm_source=facebook&utm_medium=sns&utm_campaign=biz&Dep0=m.facebook.com&docRefURL=http%3A%2F%2Fm.facebook.com
-미국 백화점 콜스가 국내 10여 곳에 주문했던 약 1,200억원어치의 주문을 취소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사정이 크게 안 좋아졌습니다. 코로나로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인데, 코로나 때문에 대형바이어 측에서도 주문을 취소해 엎친데 덮친격이 되었습니다. 미국 증시는 회복하였으나, 실물 경제는 점점 더 안 좋아지는 모습인데요 의류업계의 2분기 실적 상황이 우려됩니다.

JP모간의 실적이 알려주는 네 가지[김현석의 월스트리트 나우]
https://m.stock.naver.com/news/read.nhn?category=mainnews&officeId=015&articleId=0004324470
-JP모간의 실적 자료를 읽으며 현재 미국 경제 상황을 분석한 글입니다. JP모간 자체의 기초 체력은 좋지만, 3월 소비자들의 카드 지출 내용이 대폭 감소하였고 JP모간은 신용카드 빚을 가지 못할 것에 대비해 대손충당금을 많이 쌓았습니다. 실물 경제 침에는 2분기에 두드러질 것이고 V자 반등을 예상하는 전문가는 15%에 그쳤습니다. 금융 시장은 회복했으나 실물 경제는 전혀 못 따라오고 있는데요 이 괴리가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불안합니다. 좋은 글이니 참고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현대차, 동남아에서 사상 처음 도요타 이겼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23819
-정의선 수석 부회장이 거의 손을 놓고 있던 동남아 시장을 다시 챙기면서 베트남에서 현대차 단독으로는 처음으로 시장 1위를 가져왔습니다. 코로나로 소비가 줄어든 상황인데, 경쟁사인 도요타의 판매가 큰 폭으로 감소했고 현대차는 상대적으로 감소폭이 적었기 때문입니다. 베트남 내에 한국의 이미지가 좋게 퍼져 있는 것도 한 역할을 했을 것 같은데요, 여전히 일본차들이 독점하고 있는 시장이지만 동남아에서 조금씩 성과를 내는 것 같습니다.

무서운 쿠팡, 결국 일냈다
https://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138&aid=0002084939&sid1=105&date=2020041607&ntype=MEMORANKING
-쿠팡은 2019년에 매출이 64%나 성장했습니다. 매출 성장률은 어마어마합니다. 연 매출 7조원을 돌파했는데요, 영업손실은 7,205억원이었습니다. 2018년 1.1조원이었던 영업적자는 4천억원 정도 감소했는데요, 매출 성장과 함께 적자폭도 커질 것으로 보였던 기존 예상과 달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매출이 64%나 성장한 상황에서 적자 폭이 줄지 않았다면 정말 심각한 상황이었을 것이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2020년은 코로나 사태로 수혜(?)를 입고 있다 보니 실적 개선에 대해 좀 더 기대가 되는 상황입니다.
해성디에스 (195870) 1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1,073억원(QoQ: +0.73%, YoY: +38.88%)
영업이익: 103억원(QoQ: -11.67%, YoY: +2,200%)

매출액은 3분기 연속 1,000억원대 분기매출을 유지하고 있으며, 4분기 연속 전분기/전년동기대비 모두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창사이래 최대실적입니다.
영업이익 역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하긴 했지만, 매출이 증가하면서 이익규모 및 이익률도 함께 개선되고 있습니다.

https://bit.ly/2VdrIN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