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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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과 관련된 궁금증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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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넷째주, 개인투자자들의 매수 상위 10 종목 중에서 석유 ETF가 3개나 들어 있더군요.
그러다보니 이와 관련된 질문이 참으로 많습니다.
ETN이나 혹은 ETF가 과연 상장 폐지가 될 수 있는 지?
그리고 유가 하락 속도보다 ETF가 더 빠르게 하락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이 참 많습니다.
오늘 첫번 째 이야기는 석유ETF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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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적 전문 용어를 빼고 쉽게 설명드리고자 늘 고민을 많이 합니다만, 오늘 이야기도 쉽게 설명드리기는 어려운 분야입니다.
우선, 와우넷에 무료로 공개된 <<<샤프슈터가 아들에게 보내는 389번째 편지>>> 를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상품 투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특히 원유 ETF에 대한 투자를 위해서는 Limitted Contango 와 Natural Backwardation의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셔야만 합니다.
우리 말로는 해석이 쉽지 않은 부분이라서 그대로 원어를 쓸 수밖에 없었다는 점, 먼저 이해를 구합니다.
말 그대로 원유 시장에서는 백워데이션이 오히려 정상이고 콘텡고는 매우 한정적으로만 나타난다는 말인데요, 지난 수년간 석유 시장은 주로 컨탱고였습니다.
비정상적인 시장이었다는 말이죠.
특히나 최근에는 컨탱고가 더욱 강화되어 <슈퍼 컨탱고> 시장이 유지 되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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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가 17년 전의 가격으로 하락한 것에는 몇 가지의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오늘 날의 달러가 있게 한 장본인이 사우디라는 말씀은 이미 드렸으니 생략하기로 하구요, 지금까지 수십년 동안 개미와 진딧물의 역할을 해오던 미국과 사우디의 사이가 본격적으로 벌어진 것은 협력 관계에서 경쟁 관계로 전환되면서부터였습니다.
미국에서도 원유가 나왔었지만 지금처럼 1위의 산유국은 아니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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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가 가세합니다.
영화 <친구>에서도 유호성 님은 얼라들을 내 보내고 모시던 형님에게 한마디 하지요?
"애들 옥바라지할 돈 니가 다 쳐묵고도 무사할 줄 알았냐?"고 말이죠.
아무리 의리로 사는 건달이라도 자신의 몫만 지나치게 추구하는 사람을 절대 형님으로 모시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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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튼 우즈 조약 때 미국은 달러 세상을 만들면서 약속을 했지요.
달러를 쓰는 우방들을 미국이 보호하겠다고 말이죠.
하지만 트럼프는 모든 약속을 저벼렸습니다.
달러를 쓰는 나라들에게도 보호비를 뜯으려 했지요.
사우디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달러 세상을 만드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한 일등 공신임에도 철저히 무시했습니다.
당연히 달라진 미국의 태도에 빈정이 상할 수밖에 없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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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최근에는 러시아와 사우디의 협상이 깨지면서 유가가 생산 단가 아래로 내려가면서 퍼미안의 기업들이 줄도산할 수 있는 위험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주로 트럼프의 표밭이기 때문에 에너지 기업들이 위태로와진다면 선거에서 불리하다는 것을 알고는 입장을 바꾸게 되지요.
사우디에 부리나케 전화를 걸어 증산을 중단하라며 압박했지만, 사우디의 <빈잘만>은 트럼프의 강압에 굴복하기에는 너무도 젊었습니다.
아예 대꾸조차 하지 않았었지요.
과거 같으면 정말 어림도 없는 일이었습니다.
트럼프의 강압이 먹히지 않자, 이미 발표했던 전략 비축유에 대한 매수 계획을 철회하면서, 유가는 장중에 20달러를 하회하기도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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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뭐 다 아시는 내용인데요, 정작 문제는 엉뚱한 곳에서 터지게 됩니다.
석유와 같은 실물 자산에 대한 투자를 하시기 위해서는 지수 선물과의 차이점을 분명하게 알고 계셔야 하는데요, 지수 선물은 가상의 상품이기 때문에 보관료가 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미래 특정한 시간에 거래될 <선물>에는 이자 만큼의 시간 가치가 붙지요.
그래서 지수 선물에서는 이론적 선물 가치가 현물가치에 비해 높은 것이 정상입니다.
물론 최근에는 금융 당국이 공매도 금지를 LP들에게까지 확장하는 바람에 우리네 시장은 지독한 백워데이션 상태가 되었고, 그 바람에 외국인들에게 위험이 없는 <알짜 수익>을 공짜로 던져 주는 결과를 낳기도 했습니다.(국부 유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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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실물 자산은 지수 선물과는 상당히 많은 부분이 다릅니다.
선물이라는 것이 일정한 만기가 있는데요, 만기가 도래하면 , 지수 선물이야 차액 정산이 가능하다지만 석유는 실물 인수도가 원칙입니다.
석유 선물을 샀는데 Exit 하지 않고 그대로 만기에 도달하게 되면 유조선 끌고 가서 석유를 실어와야 한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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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석유 선물을 다음 월물로 롤오버할 수는 있는데요, 당연히 그 석유를 보관할 장소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바이러스로 인해 수요가 줄면서 석유를 보관할만한 창고가 모두 차버렸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오죽하면 폐 유조선까지 동원되어 원유를 보관하려 했지만, 비행기도 안뜨고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집콕으로 인해 석유는 계속 남아돌 수밖에 없었습니다.
심지어, 창고를 구할 수 없으니, 그냥 운임만 내고 석유는 공짜로 가져가라는 회사도 있을 정도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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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석유 선물에 대한 매수 포지션을 롤오버 하려면 저장할 수 있는 창고가 필요한데, 보관할 창고가 없으니 보관료가 속등해버렸고, 그 높아진 보관료로 인해 정상적인 롤오버가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석유 선물 시장은 창고 비용이 감안되어 익월물의 가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이른바 "슈퍼 콘텡고" 시장이 되어버렸다는 말이죠.
실제로 예를 좀 들어보면, 5월 인도분 가격은 배럴 당 23달러 수준인데요, 1년 뒤에 인도분은 40달러에 육박합니다.
거의 두배인데요, 이게 대부분 보관비 때문입니다.
연간 석유 보관비가 석유 값 만큼이나 비싸졌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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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라는 것이 시장을 그대로 추종해야만 하는데요, 보관 비용의 폭등으로 인해 롤오버 비용이 추가되어, 유가의 하락 속도 보다 ETF가 더 크게 하락할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심지어 유가가 오른 날도 만기일 주변에서는 ETF가 하락하는 경우도 빈번했었지요.
ETF는 ETN처럼 만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청산 절차를 선택하는 운용사도 있었다면, 그만큼 현월물과 익월물의 차이를 극복하는 것이 어려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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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ETF나 ETN이 상장 폐지된다고 해서 일반 기업들처럼 휴지가 된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실물 자산의 잔여가치 만큼은 현금으로 되돌려 받으니까요.
돌려 받게 되면 다른 상품으로 대체 하셔도 되고, 이런 절차가 싫으시다면 석유를 대체할 에너지 기업 등으로 수평이동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사우디가 하루 1200만 배럴씩 생산한다고는 하지만 그들도 홧김에 그런 것이지, 유가 하락을 좋아하지는 않을 겁니다.
게다가 증산해봐야 그것을 쟁여둘 공간도 없습니다.
최근에는 대형 유조선을 계약했다고 하는데요, 그 중 일부는 구매자가 없어 원유 보관용으로 사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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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에는 연준과 관련된 의문점을 풀어보겠습니다.
연준은 지금 두 가지의 신무기를 만지작 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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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수익률 곡선 제어(Yield Curve Control)>이구요, 다른 하나는 중소기업 대출을 지원하기 위한 MSBLP(MAin street business lending program)입니다.
하나씩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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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수익률 곡선 제어>는 이미 연준 인사들의 입으로 직접 거론이 된 적이 있었기 때문에 멀지 않은 시기에 실현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연준의 1인자인 제롬 파월 의장과 2인자인 리처드 클라리다 부의장이 "경제 하강기에 정책 수단으로 수익률 곡선 제어가 고려될 수 있다"고 발언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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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익률 곡선 제어에 대한 설명을 드려야겠군요.
금리는 시장의 여건에 따라 자유자재로 움직이잖아요?
그것을 마치 마네킹처럼 특정한 금리에 고정 시키겠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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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차세대 무기라고는 하지만, 사실 연준에서는 이미 지난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도입을 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전쟁으로 2000만명의 젊은이들이 사망했고, 하필이면 동시에 창궐했던 스페인 독감으로 인해 그보다 많은 5000만명~1억 명 정도가 사망했다고(집계 안됨) 알려지고 있습니다.
세계 대전과 바이러스가 하필이면 동시에 창궐하게 된 것은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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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과 관련된 궁금증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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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넷째주, 개인투자자들의 매수 상위 10 종목 중에서 석유 ETF가 3개나 들어 있더군요.
그러다보니 이와 관련된 질문이 참으로 많습니다.
ETN이나 혹은 ETF가 과연 상장 폐지가 될 수 있는 지?
그리고 유가 하락 속도보다 ETF가 더 빠르게 하락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이 참 많습니다.
오늘 첫번 째 이야기는 석유ETF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보죠.
.
가급적 전문 용어를 빼고 쉽게 설명드리고자 늘 고민을 많이 합니다만, 오늘 이야기도 쉽게 설명드리기는 어려운 분야입니다.
우선, 와우넷에 무료로 공개된 <<<샤프슈터가 아들에게 보내는 389번째 편지>>> 를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상품 투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특히 원유 ETF에 대한 투자를 위해서는 Limitted Contango 와 Natural Backwardation의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셔야만 합니다.
우리 말로는 해석이 쉽지 않은 부분이라서 그대로 원어를 쓸 수밖에 없었다는 점, 먼저 이해를 구합니다.
말 그대로 원유 시장에서는 백워데이션이 오히려 정상이고 콘텡고는 매우 한정적으로만 나타난다는 말인데요, 지난 수년간 석유 시장은 주로 컨탱고였습니다.
비정상적인 시장이었다는 말이죠.
특히나 최근에는 컨탱고가 더욱 강화되어 <슈퍼 컨탱고> 시장이 유지 되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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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가 17년 전의 가격으로 하락한 것에는 몇 가지의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오늘 날의 달러가 있게 한 장본인이 사우디라는 말씀은 이미 드렸으니 생략하기로 하구요, 지금까지 수십년 동안 개미와 진딧물의 역할을 해오던 미국과 사우디의 사이가 본격적으로 벌어진 것은 협력 관계에서 경쟁 관계로 전환되면서부터였습니다.
미국에서도 원유가 나왔었지만 지금처럼 1위의 산유국은 아니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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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가 가세합니다.
영화 <친구>에서도 유호성 님은 얼라들을 내 보내고 모시던 형님에게 한마디 하지요?
"애들 옥바라지할 돈 니가 다 쳐묵고도 무사할 줄 알았냐?"고 말이죠.
아무리 의리로 사는 건달이라도 자신의 몫만 지나치게 추구하는 사람을 절대 형님으로 모시지 않습니다.
.
브레튼 우즈 조약 때 미국은 달러 세상을 만들면서 약속을 했지요.
달러를 쓰는 우방들을 미국이 보호하겠다고 말이죠.
하지만 트럼프는 모든 약속을 저벼렸습니다.
달러를 쓰는 나라들에게도 보호비를 뜯으려 했지요.
사우디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달러 세상을 만드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한 일등 공신임에도 철저히 무시했습니다.
당연히 달라진 미국의 태도에 빈정이 상할 수밖에 없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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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최근에는 러시아와 사우디의 협상이 깨지면서 유가가 생산 단가 아래로 내려가면서 퍼미안의 기업들이 줄도산할 수 있는 위험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주로 트럼프의 표밭이기 때문에 에너지 기업들이 위태로와진다면 선거에서 불리하다는 것을 알고는 입장을 바꾸게 되지요.
사우디에 부리나케 전화를 걸어 증산을 중단하라며 압박했지만, 사우디의 <빈잘만>은 트럼프의 강압에 굴복하기에는 너무도 젊었습니다.
아예 대꾸조차 하지 않았었지요.
과거 같으면 정말 어림도 없는 일이었습니다.
트럼프의 강압이 먹히지 않자, 이미 발표했던 전략 비축유에 대한 매수 계획을 철회하면서, 유가는 장중에 20달러를 하회하기도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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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뭐 다 아시는 내용인데요, 정작 문제는 엉뚱한 곳에서 터지게 됩니다.
석유와 같은 실물 자산에 대한 투자를 하시기 위해서는 지수 선물과의 차이점을 분명하게 알고 계셔야 하는데요, 지수 선물은 가상의 상품이기 때문에 보관료가 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미래 특정한 시간에 거래될 <선물>에는 이자 만큼의 시간 가치가 붙지요.
그래서 지수 선물에서는 이론적 선물 가치가 현물가치에 비해 높은 것이 정상입니다.
물론 최근에는 금융 당국이 공매도 금지를 LP들에게까지 확장하는 바람에 우리네 시장은 지독한 백워데이션 상태가 되었고, 그 바람에 외국인들에게 위험이 없는 <알짜 수익>을 공짜로 던져 주는 결과를 낳기도 했습니다.(국부 유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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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실물 자산은 지수 선물과는 상당히 많은 부분이 다릅니다.
선물이라는 것이 일정한 만기가 있는데요, 만기가 도래하면 , 지수 선물이야 차액 정산이 가능하다지만 석유는 실물 인수도가 원칙입니다.
석유 선물을 샀는데 Exit 하지 않고 그대로 만기에 도달하게 되면 유조선 끌고 가서 석유를 실어와야 한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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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석유 선물을 다음 월물로 롤오버할 수는 있는데요, 당연히 그 석유를 보관할 장소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바이러스로 인해 수요가 줄면서 석유를 보관할만한 창고가 모두 차버렸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오죽하면 폐 유조선까지 동원되어 원유를 보관하려 했지만, 비행기도 안뜨고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집콕으로 인해 석유는 계속 남아돌 수밖에 없었습니다.
심지어, 창고를 구할 수 없으니, 그냥 운임만 내고 석유는 공짜로 가져가라는 회사도 있을 정도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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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석유 선물에 대한 매수 포지션을 롤오버 하려면 저장할 수 있는 창고가 필요한데, 보관할 창고가 없으니 보관료가 속등해버렸고, 그 높아진 보관료로 인해 정상적인 롤오버가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석유 선물 시장은 창고 비용이 감안되어 익월물의 가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이른바 "슈퍼 콘텡고" 시장이 되어버렸다는 말이죠.
실제로 예를 좀 들어보면, 5월 인도분 가격은 배럴 당 23달러 수준인데요, 1년 뒤에 인도분은 40달러에 육박합니다.
거의 두배인데요, 이게 대부분 보관비 때문입니다.
연간 석유 보관비가 석유 값 만큼이나 비싸졌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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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라는 것이 시장을 그대로 추종해야만 하는데요, 보관 비용의 폭등으로 인해 롤오버 비용이 추가되어, 유가의 하락 속도 보다 ETF가 더 크게 하락할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심지어 유가가 오른 날도 만기일 주변에서는 ETF가 하락하는 경우도 빈번했었지요.
ETF는 ETN처럼 만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청산 절차를 선택하는 운용사도 있었다면, 그만큼 현월물과 익월물의 차이를 극복하는 것이 어려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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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ETF나 ETN이 상장 폐지된다고 해서 일반 기업들처럼 휴지가 된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실물 자산의 잔여가치 만큼은 현금으로 되돌려 받으니까요.
돌려 받게 되면 다른 상품으로 대체 하셔도 되고, 이런 절차가 싫으시다면 석유를 대체할 에너지 기업 등으로 수평이동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사우디가 하루 1200만 배럴씩 생산한다고는 하지만 그들도 홧김에 그런 것이지, 유가 하락을 좋아하지는 않을 겁니다.
게다가 증산해봐야 그것을 쟁여둘 공간도 없습니다.
최근에는 대형 유조선을 계약했다고 하는데요, 그 중 일부는 구매자가 없어 원유 보관용으로 사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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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에는 연준과 관련된 의문점을 풀어보겠습니다.
연준은 지금 두 가지의 신무기를 만지작 거리고 있습니다.
.
첫번째는 <수익률 곡선 제어(Yield Curve Control)>이구요, 다른 하나는 중소기업 대출을 지원하기 위한 MSBLP(MAin street business lending program)입니다.
하나씩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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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수익률 곡선 제어>는 이미 연준 인사들의 입으로 직접 거론이 된 적이 있었기 때문에 멀지 않은 시기에 실현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연준의 1인자인 제롬 파월 의장과 2인자인 리처드 클라리다 부의장이 "경제 하강기에 정책 수단으로 수익률 곡선 제어가 고려될 수 있다"고 발언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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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익률 곡선 제어에 대한 설명을 드려야겠군요.
금리는 시장의 여건에 따라 자유자재로 움직이잖아요?
그것을 마치 마네킹처럼 특정한 금리에 고정 시키겠다는 겁니다.
.
이게 차세대 무기라고는 하지만, 사실 연준에서는 이미 지난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도입을 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전쟁으로 2000만명의 젊은이들이 사망했고, 하필이면 동시에 창궐했던 스페인 독감으로 인해 그보다 많은 5000만명~1억 명 정도가 사망했다고(집계 안됨) 알려지고 있습니다.
세계 대전과 바이러스가 하필이면 동시에 창궐하게 된 것은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동네마다 사람과 친하게 지내는 바이러스가 따로 있거든요. 이른 바 풍토병 같은 것 말입니다.
갠지즈 강의 물을 먹으면 어지간한 사람들은 하루 이내로 즉사할 수 있지만 그 동네 사람들은 그 물로 목욕도 하고 심지어 먹어도 딱히 문제를 만들지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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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 대전에 많은 나라에서 젊은이들이 서로 모여 총질을 하다보니, 어느 특정한 동네의 바이러스가 따라와서 세계인들을 감염시키게 되었던 것이고, 총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이 바이러스로 죽게 되었지요.
스페인 독감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그 바이러스가 어느 동네 출신인지는 지금도 오리무중입니다.
정작 스페인 출신이라면 그 동네 사람들을 그렇게나 많이 죽이지는 않았을 겁니다.
아무튼, 지구 인구 30명 중에 한 명이 죽었을 정도로 매우 긴박한 위기 때에 나왔던 연준의 핵심 무기였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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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 대전 때 사용했고 그 이후에는 거론 조차 없었던 전략이라는 말인데요, 이 고대의 유물이 최근 다시 소환된 이유는 그만큼 시장의 변동성이 어지간한 정책으로는 잡히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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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연준은 최근 18조 달러 규모의 미국 채권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서 최근 2주 동안 무려 1조 달러 이상을 쏟아 부었는데요, 지난 2차 양적완화 때 7개월 동안 쏟아 부었던 것이 모두 6000억 달러라면 그냐말로 엄청난 양과 속도였습니다.
하지만, 연준의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채권 시장의 변동성은 제어되지 않았었고 오히려 개잡주처럼 하루에 10~30BP나 움직였지요.
이처럼 변동성이 커지면, 조달 금리가 급등하게 되고, 아비트라저들은 국채시장과 관련된 파생상품 시장에서 차익 거래를 수행할 수 없습니다.
정상적인 차익거래가 중단된다면, 최근 우리나라의 증시처럼 스프레드가 벌어질 때 시장이 정상화되기 어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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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변동성을 강화할 수 있는 요인들이 줄줄이 대기 중인데요, 미국 정부는 2조 2000억 달러+2조 달러의 엄청난 재정 정책을 앞두고 있잖아요?
그럼 재정부는 지금 당장 4조 2천억 달러의 현금을 만들어야만 합니다.
정부가 돈을 만들려면 세금을 올리든가 채권을 발행해야만 하는데, 이런 불경기에 세금을 올릴 수는 없고 채권 발행을 선택하겠지요?
그럼 재무부가 발행하는 어느 특정한 채권에서 당연히 변동성이 커질 수밖에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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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이 강화되어 채권 시장이 정상적인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기 전에, 연준이 채권 시장의 안정을 위해서 타깃을 정해두고 수익률 곡선을 통제해야 한다는 것이죠.
좀 더 쉽게 설명을 드리자면, 목표로 하고 싶은 수익률 곡선을 도화지에 그려 놓고, 무한대의 돈으로 금리를 딱~~그림처럼 고정 시키자는 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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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30년물을 4%로 하고, 1년물을 1%, 3개월 물을 0.5%로 맞춘다고 가정해보죠.
그런데, 정부가 1년물을 엄청 발행하는 바람에 1년물 채권 가격만 폭락하게 되고 이미 그려 놓은 수익률 곡선 상에 금리를 크게 상회한다면요?
그것을 그냥 놔둔다면 30년물이 4%인데 1년물이 그 이상으로 속등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지요?
하지만 연준이 그려 놓은대로, 돈을 무한대로 풀어 1%로 유지하겠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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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세상 모~~든 행복에는 그만큼의 댓가가 필요한 것처럼, 모~~든 부양책에는 부작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연준이 장기 금리를 타깃으로 하면 변화하는 경제 여건에 따라 알맞게 금리를 조절하기가 어렵다는 위험이 생기거든요.
모든 금리가 인위적으로 조절되기 때문에 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금리가 시장의 리스크와 기대 성장을 반영한 실질 금리가 아닐 수도 있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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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정책이 과거에 성공한 사례가 제 기억에는 거의 없습니다.
가장 최근에 시도라면 지난 2016년 9월에 일본에서였는데요, 수익률 곡선에 대한 인위적 조작을 시도했었지만, 그닥 효과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야말로, 잘 될 지 말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한다는 말인데요, 우리는 투자자니까 정책의 결과에 관심을 가질 이유는 없습니다.
또한 결과를 예측하려는 노력도 의미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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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머시 중헐까요?
연준이 이자율 곡선에 대한 통제를 계획한다는 뉴스가 나온다면, 가장 먼저 매수해야할 종목이 은행주와 보험주라는 것만 알고 있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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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는 지난 수년 동안 은행주와 보험주는 결코 매수해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반복적으로 드려왔습니다.
장기 금리는 결국 제로를 향해 수렴할 수밖에 없다는 말씀과 더불어 말이죠.
하지만 연준이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를 억지로라도 맞추겠다면, 이는 은행주와 보험주들에게는 일정한 수준의 이익이 보장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가요?
최근 하락만 하던 보험주와 은행주들이 유의미한 수준의 반등을 시도 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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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에는, 중소기업 대출을 지원하기 위한 MSBLP(MAin street business lending program)를 설명드리겠습니다.
물론 연준이 직접 지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법적으로 그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편법을 통한 지원이 가능한데요, 연준은 정부가 보증하는 기구에는 자금을 공급할 수 있거든요.
아마도 미국의 정부가 보증하고, 연준은 정부가 보증한 곳에 돈을 보내는 형태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실제로 미 재무부는 ESF(거래소 안정펀드)라는 SPV를 만들고 500억 달러를 충당해놓은 상태입니다.
여기에 레버리지를 일으켜 대략 5000억 달러의 재원을 쓸 수 있지요.
결국, 연초에 말씀드렸던 대로 전설 속의 MMT 라는 괴물을 보게되는 것이죠.
이 뉴스는 매우 중요한데요, 지난 번 회사채 매수처럼 꽁수가 없다면 시장 낙폭의 절반은 커버될 수 있을 정도의 위력을 가진 재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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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클로로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지난 주에 클로로퀸 FDA 허가가 있다면 해독제로 간주한다는 말씀을 드렸었지요?
FDA의 허가가 나오기는 했습니다만, 정식 허가가 아니고 비상 허가네요.
FDA가 약물의 비상사용 허가를 내리는 기준은 "대체할 약물이 없는 상황에서 확인된 잠재적 효과가 잠재적 위험보다 크다고 판단되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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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미국의 FDA가 비상 사용 허가를 승인하자마자 WHO의 <마이크 라이언> 비상건강 프로그램 국장은 기자회견을 통해서 "클로로퀸을 비롯해서 아직 코로나19에 효과적인 치료법이나 약은 입증된 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럽의약품청(EMA)에서도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효능은 현재까지 입증된 바 없다."고 못을 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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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서는 써도 말리지 않겠지만, 그 외에는 권장 사항은 아니라는 말이죠
FDA의 허가가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완벽한 해독제는 아닌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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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만 더 말씀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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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바이오가 요즘 잘 가지요?
저 역시 우리네 제약바이오에 관심이 많습니다.
상당 시간에 걸쳐 테마가 유지될 것으로 생각되기에 고객들을 위해 제공하는 모델포트폴리오에도 적극적으로 편입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알곡과 쭉정이에 대한 구분은 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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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단 키트는 바이러스가 사멸된다면 그만한 수요를 감당할 곳이 지구 상에는 없고 화성으로 가야 합니다.
물론 모든 진단키트가 그런 것은 아니구요, 하드웨어(진단장비)를 심고 소프트웨어(시약)를 공급하는 방식이라면 바이러스 사멸 이후에도 꾸준한 매출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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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로퀸 관련주도 약간의 주의가 필요한데요.
한 알에 고작 300원 수준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전체 환자에 한 달 동안 투약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를 부여받는 가정을 해도 매출은 고작 1억도 안됩니다.
이익 아니고 매출 말입니다.
마구 오르는 종목들 중에 일부는 자칫 꼭지 잡을 우려가 있기 때문에 서서히 조금씩이라도 이익 실현이 병행되어야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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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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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는 증산해봐야 저장할 곳이 없습니다.
쌓인 재고로 인해 당분간 크게 오를 일도 없지만, 그렇다고 이 가격에서 크게 하락도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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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금리 기간 구조>에 대한 개입을 시작한다면(아직 미정) 제일 먼저 관심을 가져야할 업종은 은행주와 보험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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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가장 눈여겨보셔야할 중요한 재료는 MSBLP입니다.
연준이 꽁수 없이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정책을 시작한다면 주가는 낙폭의 절반은 회복할 수 있는 힘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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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지즈 강의 물을 먹으면 어지간한 사람들은 하루 이내로 즉사할 수 있지만 그 동네 사람들은 그 물로 목욕도 하고 심지어 먹어도 딱히 문제를 만들지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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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 대전에 많은 나라에서 젊은이들이 서로 모여 총질을 하다보니, 어느 특정한 동네의 바이러스가 따라와서 세계인들을 감염시키게 되었던 것이고, 총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이 바이러스로 죽게 되었지요.
스페인 독감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그 바이러스가 어느 동네 출신인지는 지금도 오리무중입니다.
정작 스페인 출신이라면 그 동네 사람들을 그렇게나 많이 죽이지는 않았을 겁니다.
아무튼, 지구 인구 30명 중에 한 명이 죽었을 정도로 매우 긴박한 위기 때에 나왔던 연준의 핵심 무기였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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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 대전 때 사용했고 그 이후에는 거론 조차 없었던 전략이라는 말인데요, 이 고대의 유물이 최근 다시 소환된 이유는 그만큼 시장의 변동성이 어지간한 정책으로는 잡히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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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연준은 최근 18조 달러 규모의 미국 채권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서 최근 2주 동안 무려 1조 달러 이상을 쏟아 부었는데요, 지난 2차 양적완화 때 7개월 동안 쏟아 부었던 것이 모두 6000억 달러라면 그냐말로 엄청난 양과 속도였습니다.
하지만, 연준의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채권 시장의 변동성은 제어되지 않았었고 오히려 개잡주처럼 하루에 10~30BP나 움직였지요.
이처럼 변동성이 커지면, 조달 금리가 급등하게 되고, 아비트라저들은 국채시장과 관련된 파생상품 시장에서 차익 거래를 수행할 수 없습니다.
정상적인 차익거래가 중단된다면, 최근 우리나라의 증시처럼 스프레드가 벌어질 때 시장이 정상화되기 어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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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변동성을 강화할 수 있는 요인들이 줄줄이 대기 중인데요, 미국 정부는 2조 2000억 달러+2조 달러의 엄청난 재정 정책을 앞두고 있잖아요?
그럼 재정부는 지금 당장 4조 2천억 달러의 현금을 만들어야만 합니다.
정부가 돈을 만들려면 세금을 올리든가 채권을 발행해야만 하는데, 이런 불경기에 세금을 올릴 수는 없고 채권 발행을 선택하겠지요?
그럼 재무부가 발행하는 어느 특정한 채권에서 당연히 변동성이 커질 수밖에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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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이 강화되어 채권 시장이 정상적인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기 전에, 연준이 채권 시장의 안정을 위해서 타깃을 정해두고 수익률 곡선을 통제해야 한다는 것이죠.
좀 더 쉽게 설명을 드리자면, 목표로 하고 싶은 수익률 곡선을 도화지에 그려 놓고, 무한대의 돈으로 금리를 딱~~그림처럼 고정 시키자는 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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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30년물을 4%로 하고, 1년물을 1%, 3개월 물을 0.5%로 맞춘다고 가정해보죠.
그런데, 정부가 1년물을 엄청 발행하는 바람에 1년물 채권 가격만 폭락하게 되고 이미 그려 놓은 수익률 곡선 상에 금리를 크게 상회한다면요?
그것을 그냥 놔둔다면 30년물이 4%인데 1년물이 그 이상으로 속등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지요?
하지만 연준이 그려 놓은대로, 돈을 무한대로 풀어 1%로 유지하겠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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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세상 모~~든 행복에는 그만큼의 댓가가 필요한 것처럼, 모~~든 부양책에는 부작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연준이 장기 금리를 타깃으로 하면 변화하는 경제 여건에 따라 알맞게 금리를 조절하기가 어렵다는 위험이 생기거든요.
모든 금리가 인위적으로 조절되기 때문에 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금리가 시장의 리스크와 기대 성장을 반영한 실질 금리가 아닐 수도 있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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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정책이 과거에 성공한 사례가 제 기억에는 거의 없습니다.
가장 최근에 시도라면 지난 2016년 9월에 일본에서였는데요, 수익률 곡선에 대한 인위적 조작을 시도했었지만, 그닥 효과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야말로, 잘 될 지 말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한다는 말인데요, 우리는 투자자니까 정책의 결과에 관심을 가질 이유는 없습니다.
또한 결과를 예측하려는 노력도 의미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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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머시 중헐까요?
연준이 이자율 곡선에 대한 통제를 계획한다는 뉴스가 나온다면, 가장 먼저 매수해야할 종목이 은행주와 보험주라는 것만 알고 있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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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는 지난 수년 동안 은행주와 보험주는 결코 매수해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반복적으로 드려왔습니다.
장기 금리는 결국 제로를 향해 수렴할 수밖에 없다는 말씀과 더불어 말이죠.
하지만 연준이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를 억지로라도 맞추겠다면, 이는 은행주와 보험주들에게는 일정한 수준의 이익이 보장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가요?
최근 하락만 하던 보험주와 은행주들이 유의미한 수준의 반등을 시도 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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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에는, 중소기업 대출을 지원하기 위한 MSBLP(MAin street business lending program)를 설명드리겠습니다.
물론 연준이 직접 지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법적으로 그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편법을 통한 지원이 가능한데요, 연준은 정부가 보증하는 기구에는 자금을 공급할 수 있거든요.
아마도 미국의 정부가 보증하고, 연준은 정부가 보증한 곳에 돈을 보내는 형태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실제로 미 재무부는 ESF(거래소 안정펀드)라는 SPV를 만들고 500억 달러를 충당해놓은 상태입니다.
여기에 레버리지를 일으켜 대략 5000억 달러의 재원을 쓸 수 있지요.
결국, 연초에 말씀드렸던 대로 전설 속의 MMT 라는 괴물을 보게되는 것이죠.
이 뉴스는 매우 중요한데요, 지난 번 회사채 매수처럼 꽁수가 없다면 시장 낙폭의 절반은 커버될 수 있을 정도의 위력을 가진 재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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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클로로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지난 주에 클로로퀸 FDA 허가가 있다면 해독제로 간주한다는 말씀을 드렸었지요?
FDA의 허가가 나오기는 했습니다만, 정식 허가가 아니고 비상 허가네요.
FDA가 약물의 비상사용 허가를 내리는 기준은 "대체할 약물이 없는 상황에서 확인된 잠재적 효과가 잠재적 위험보다 크다고 판단되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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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미국의 FDA가 비상 사용 허가를 승인하자마자 WHO의 <마이크 라이언> 비상건강 프로그램 국장은 기자회견을 통해서 "클로로퀸을 비롯해서 아직 코로나19에 효과적인 치료법이나 약은 입증된 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럽의약품청(EMA)에서도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효능은 현재까지 입증된 바 없다."고 못을 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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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서는 써도 말리지 않겠지만, 그 외에는 권장 사항은 아니라는 말이죠
FDA의 허가가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완벽한 해독제는 아닌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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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만 더 말씀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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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바이오가 요즘 잘 가지요?
저 역시 우리네 제약바이오에 관심이 많습니다.
상당 시간에 걸쳐 테마가 유지될 것으로 생각되기에 고객들을 위해 제공하는 모델포트폴리오에도 적극적으로 편입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알곡과 쭉정이에 대한 구분은 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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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단 키트는 바이러스가 사멸된다면 그만한 수요를 감당할 곳이 지구 상에는 없고 화성으로 가야 합니다.
물론 모든 진단키트가 그런 것은 아니구요, 하드웨어(진단장비)를 심고 소프트웨어(시약)를 공급하는 방식이라면 바이러스 사멸 이후에도 꾸준한 매출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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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로퀸 관련주도 약간의 주의가 필요한데요.
한 알에 고작 300원 수준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전체 환자에 한 달 동안 투약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를 부여받는 가정을 해도 매출은 고작 1억도 안됩니다.
이익 아니고 매출 말입니다.
마구 오르는 종목들 중에 일부는 자칫 꼭지 잡을 우려가 있기 때문에 서서히 조금씩이라도 이익 실현이 병행되어야만 할 것입니다.
.
정리해보죠.
.
석유는 증산해봐야 저장할 곳이 없습니다.
쌓인 재고로 인해 당분간 크게 오를 일도 없지만, 그렇다고 이 가격에서 크게 하락도 못할 것 같습니다.
.
연준이 <금리 기간 구조>에 대한 개입을 시작한다면(아직 미정) 제일 먼저 관심을 가져야할 업종은 은행주와 보험주입니다.
.
이번주 가장 눈여겨보셔야할 중요한 재료는 MSBLP입니다.
연준이 꽁수 없이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정책을 시작한다면 주가는 낙폭의 절반은 회복할 수 있는 힘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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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발표했던 FDA의 하이드록시클로로퀸에 대한 비상 사용 허가는 별로 의미 없는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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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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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2020.04.03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t.iss.one/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7638
정유사 '최악 위기'...정부, 전략비축유 구매 늘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876191
-정부에서 유가 급락에 따라 국내 정유사를 통해 전략비축유 구매를 늘릴 계획입니다. 통상적으로는 산유국과 직거래 했으나, 이번엔 가격이 워낙 내려갔기도 했고 국내 정유사도 지원할 겸 직거래가 아닌 국내 기업과의 거래를 선택하는 것 같습니다. 최대 약 5,000만 배럴, 약 500억원을 구매하는 것 같은데요, 다른 산업도 산업별로 특성에 맞는 지원책을 강구해주면 좋겠습니다.
삼성전자 '폴더블 유리' 직접 만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876159
-폴더블폰이 등장하기 훨씬 이전부터 폴더블폰에 적용될 새로운 소재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는데요 결국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서 직접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내구성을 올리고 단가를 낮추기 위함인데요, Z플립에 적용된 폴더블 유리의 단가가 장당 40달러 수준이라고 하니 비싸긴 비쌉니다. UTG 사업을 삼성전자가 직접 영위하니 소재가 투명PI필름으로 바뀔 것 같진 않은데요, 뜨거웠던 폴더블 소재 이슈는 이제 완전한 과거가 된 것 같습니다.
하루 7만 2천끼 나가던 기내식, 이젠 3천끼도 소화 어렵다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935392.html
-아시아나항공의 운항률이 7%대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대한항공도 비슷할 것 같은데요, 항공기가 중단되자 대한항공의 기내식센터도 멈췄습니다. 생산물량이 96%나 줄면서 생산인력은 1300여명에서 350여명까지 감소했습니다. 항공업계가 초비상인데요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우려됩니다. 평생을 항공업에서 종사하다가 코로나 사태로 실직 위기에 처한 많은 인력들도 앞길이 막막할텐데 이 터널이 대체 언제 끝날련지 암울합니다.
'물 없는 화장품'을 아시나요
https://blog.naver.com/businessinsight/221885223749
-물 없는 화장품의 목적이 환경보호라는데요, 아직 잘 와닿진 않는 것 같습니다. 프랑스의 글로벌 화장품 기업인 로레알 역시 2020년 현재 2005년 대비 완제품에 들어가는 물 소비량을 60% 감축하겠다고 밝혔고 상당한 성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물이 화장품에 안 들어가면 화장품의 무게를 줄일 수 있고, 그러면 종이포장도 가능하고 운송 중 탄소배출량이 감소한다는 논리인데 그렇게 해서 줄인 탄소배출의 양이 정말 의미있는 수준일까 모르겠습니다. 화장품에서 물을 줄이는 움직임도 있다 정도로 참고해보세요.
얘들아 줌, 구글폼 아니? 이걸로 화상수업 한다는데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20443?ntype=RANKING
-교육업계는 정말 대혼란일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수업이 과연 제대로 진행될지 모르겠습니다. 학생이 화면만 띄워놓고 휴대폰으로 게임을 해도 교사는 알아챌 수 없다는데요, 설사 안다 해도 수업에 참여하도록 제대로 지도하기도 어렵습니다. 학생도 부모도 선생님도 화상수업이 낯섭니다. 오히려 학생이 가장 빠르게 익숙해질 것 같습니다. 연령대가 높으신 일선 교사들은 더욱 난감할테데 올해 교육 시계는 잠시 멈춰간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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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7638
정유사 '최악 위기'...정부, 전략비축유 구매 늘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876191
-정부에서 유가 급락에 따라 국내 정유사를 통해 전략비축유 구매를 늘릴 계획입니다. 통상적으로는 산유국과 직거래 했으나, 이번엔 가격이 워낙 내려갔기도 했고 국내 정유사도 지원할 겸 직거래가 아닌 국내 기업과의 거래를 선택하는 것 같습니다. 최대 약 5,000만 배럴, 약 500억원을 구매하는 것 같은데요, 다른 산업도 산업별로 특성에 맞는 지원책을 강구해주면 좋겠습니다.
삼성전자 '폴더블 유리' 직접 만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876159
-폴더블폰이 등장하기 훨씬 이전부터 폴더블폰에 적용될 새로운 소재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는데요 결국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서 직접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내구성을 올리고 단가를 낮추기 위함인데요, Z플립에 적용된 폴더블 유리의 단가가 장당 40달러 수준이라고 하니 비싸긴 비쌉니다. UTG 사업을 삼성전자가 직접 영위하니 소재가 투명PI필름으로 바뀔 것 같진 않은데요, 뜨거웠던 폴더블 소재 이슈는 이제 완전한 과거가 된 것 같습니다.
하루 7만 2천끼 나가던 기내식, 이젠 3천끼도 소화 어렵다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935392.html
-아시아나항공의 운항률이 7%대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대한항공도 비슷할 것 같은데요, 항공기가 중단되자 대한항공의 기내식센터도 멈췄습니다. 생산물량이 96%나 줄면서 생산인력은 1300여명에서 350여명까지 감소했습니다. 항공업계가 초비상인데요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우려됩니다. 평생을 항공업에서 종사하다가 코로나 사태로 실직 위기에 처한 많은 인력들도 앞길이 막막할텐데 이 터널이 대체 언제 끝날련지 암울합니다.
'물 없는 화장품'을 아시나요
https://blog.naver.com/businessinsight/221885223749
-물 없는 화장품의 목적이 환경보호라는데요, 아직 잘 와닿진 않는 것 같습니다. 프랑스의 글로벌 화장품 기업인 로레알 역시 2020년 현재 2005년 대비 완제품에 들어가는 물 소비량을 60% 감축하겠다고 밝혔고 상당한 성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물이 화장품에 안 들어가면 화장품의 무게를 줄일 수 있고, 그러면 종이포장도 가능하고 운송 중 탄소배출량이 감소한다는 논리인데 그렇게 해서 줄인 탄소배출의 양이 정말 의미있는 수준일까 모르겠습니다. 화장품에서 물을 줄이는 움직임도 있다 정도로 참고해보세요.
얘들아 줌, 구글폼 아니? 이걸로 화상수업 한다는데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20443?ntype=RANKING
-교육업계는 정말 대혼란일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수업이 과연 제대로 진행될지 모르겠습니다. 학생이 화면만 띄워놓고 휴대폰으로 게임을 해도 교사는 알아챌 수 없다는데요, 설사 안다 해도 수업에 참여하도록 제대로 지도하기도 어렵습니다. 학생도 부모도 선생님도 화상수업이 낯섭니다. 오히려 학생이 가장 빠르게 익숙해질 것 같습니다. 연령대가 높으신 일선 교사들은 더욱 난감할테데 올해 교육 시계는 잠시 멈춰간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Sejong Data
2020.04.03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0.04.03 정유사 '최악 위기'...정부, 전략비축유 구매 늘린다 -정부에서 유가 급락에 따라 국내 정유사를 통해 전략비축유 구매를 늘릴 계획입니다. 통상적...
Forwarded from HS아카데미 대표 이효석
신흥국이 많이 아픕니다 ㅠ 에콰도르 관련 소식을 들어보니 공원 폐쇄한다고 푸념이라도 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최근 많이 받았던 질문들을 정리해봤습니다
https://bit.ly/34dr7hJ
https://bit.ly/34dr7hJ
NAVER
신흥국이 많이 아프다
주변에서 많이 듣는 질문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코로나가 언젠가는 잡힐 것이고, 경기가 V자로 ...
2020.04.06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t.iss.one/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7660
'해열제 입국' 유학생 처벌…'오페라의 유령' 관람객 8천명 '덜덜'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440399?ntype=RANKING
-제주도 모녀에 이어 또 하나의 유학생 민폐 사례가 나왔습니다. 기자의 말대로 학생이나 학부모 입장에서는 아이가 아직 어리고 못 들어올까봐 걱정이 되기도 했겠지만 개인의 입장을 이해해주고 넘어가기엔 발생할 수 있는 피해 규모가 너무 큽니다. 열이 심해 해열제를 먹더라도 사안의 중대성을 인지해서 검역과정에서 솔직하게 이야기했어야 합니다. 한국의 코로나는 유학생들이 새로운 문제점이 되고 있는데요, 자국민이니 고국에서 받아주어야 하지만 부디 상항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제대로 행동해주면 좋겠습니다.
美 하루 1224명 최다 사망...트럼프 "2주내 수많은 사람 숨질 것"
https://news.joins.com/article/23747300
-미국의 사망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미국 역시 초기 대응에 제대로 실패하고 여기저기서 터진 뇌관을 수습하기 바쁜 상황인데요, SNS를 통해 전해지는 미국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증상이 있어도 중국에 다녀오지 않았다면 코로나 검사를 해주지 않았다고 하네요. 현재도 코로나 검사를 힘겹게 받고 있다고 합니다. 경제적 충격도 어마어마한데요, 실업률은 대공황을 뛰어넘는 수준입니다. 앞으로 2주가 고비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부디 2주 내에 감소세로 돌아서길 바랍니다.
'2800억' 적자 낸 쌍용차, 마힌드라 투자 포기에 '비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389363
-쌍용차가 다시 한번 살아남느냐 아니냐의 변곡점에 왔습니다. 외부 투자금은 무한한 것이 아닌데 외부 투자금에만 의존할 순 없습니다. 자체적으로 자구책을 마련해야 하는데요 일단은 대주주 측에서 3개월간 400억원의 일회성 자금을 투입하겠다 밝혔으며 쌍용차는 부산물류센터 등 비핵심자산을 매각하면서 현금 확보에 나섰습니다. 기사 내용 중 '성과금을 포기했다'라는 말이 나오는데 그동안은 적자 상황에서도 성과금은 계속 지급했나 봅니다. 쌍용차는 이번 위기를 넘길 수 있을지 끝이 다가오는 것은 아닌지 우려됩니다.
"공짜 점심은 없다"...전세계 현금살포 뒤 거품경제 기다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402802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현재 현금살포 정책이 나오고 있습니다. 나라별로 금액과 지급 방식, 대상에는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전세계적으로 대대적인 경기부양정책이 동시에 나오고 있습니다. 나중엔 결국 국민 세금으로 메꿔야 할텐데 조삼모사가 아니길 바랍니다.
"625때 도와준 에티오피아 먼저"…코로나 키트 지원 커지는 목소리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389507?ntype=RANKING
-한국은 지난 2달 새 미운오리에서 방역모델로 변화했습니다. 내국민이 보는 시각과 전세계인이 보는 시각은 다 비슷한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31번 확진자 이후 확진자가 폭증하자 내국민도 해외에서도 한국의 코로나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었는데 지금은 한국이 그나마 안전한 국가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전세계 120여개국에서 진단키트 및 방역물품에 대한 수출과 지원 요청이 쇄도하고 있는데요 외교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영향력있는 사례로 남을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https://t.iss.one/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7660
'해열제 입국' 유학생 처벌…'오페라의 유령' 관람객 8천명 '덜덜'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440399?ntype=RANKING
-제주도 모녀에 이어 또 하나의 유학생 민폐 사례가 나왔습니다. 기자의 말대로 학생이나 학부모 입장에서는 아이가 아직 어리고 못 들어올까봐 걱정이 되기도 했겠지만 개인의 입장을 이해해주고 넘어가기엔 발생할 수 있는 피해 규모가 너무 큽니다. 열이 심해 해열제를 먹더라도 사안의 중대성을 인지해서 검역과정에서 솔직하게 이야기했어야 합니다. 한국의 코로나는 유학생들이 새로운 문제점이 되고 있는데요, 자국민이니 고국에서 받아주어야 하지만 부디 상항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제대로 행동해주면 좋겠습니다.
美 하루 1224명 최다 사망...트럼프 "2주내 수많은 사람 숨질 것"
https://news.joins.com/article/23747300
-미국의 사망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미국 역시 초기 대응에 제대로 실패하고 여기저기서 터진 뇌관을 수습하기 바쁜 상황인데요, SNS를 통해 전해지는 미국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증상이 있어도 중국에 다녀오지 않았다면 코로나 검사를 해주지 않았다고 하네요. 현재도 코로나 검사를 힘겹게 받고 있다고 합니다. 경제적 충격도 어마어마한데요, 실업률은 대공황을 뛰어넘는 수준입니다. 앞으로 2주가 고비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부디 2주 내에 감소세로 돌아서길 바랍니다.
'2800억' 적자 낸 쌍용차, 마힌드라 투자 포기에 '비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389363
-쌍용차가 다시 한번 살아남느냐 아니냐의 변곡점에 왔습니다. 외부 투자금은 무한한 것이 아닌데 외부 투자금에만 의존할 순 없습니다. 자체적으로 자구책을 마련해야 하는데요 일단은 대주주 측에서 3개월간 400억원의 일회성 자금을 투입하겠다 밝혔으며 쌍용차는 부산물류센터 등 비핵심자산을 매각하면서 현금 확보에 나섰습니다. 기사 내용 중 '성과금을 포기했다'라는 말이 나오는데 그동안은 적자 상황에서도 성과금은 계속 지급했나 봅니다. 쌍용차는 이번 위기를 넘길 수 있을지 끝이 다가오는 것은 아닌지 우려됩니다.
"공짜 점심은 없다"...전세계 현금살포 뒤 거품경제 기다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402802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현재 현금살포 정책이 나오고 있습니다. 나라별로 금액과 지급 방식, 대상에는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전세계적으로 대대적인 경기부양정책이 동시에 나오고 있습니다. 나중엔 결국 국민 세금으로 메꿔야 할텐데 조삼모사가 아니길 바랍니다.
"625때 도와준 에티오피아 먼저"…코로나 키트 지원 커지는 목소리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389507?ntype=RANKING
-한국은 지난 2달 새 미운오리에서 방역모델로 변화했습니다. 내국민이 보는 시각과 전세계인이 보는 시각은 다 비슷한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31번 확진자 이후 확진자가 폭증하자 내국민도 해외에서도 한국의 코로나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었는데 지금은 한국이 그나마 안전한 국가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전세계 120여개국에서 진단키트 및 방역물품에 대한 수출과 지원 요청이 쇄도하고 있는데요 외교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영향력있는 사례로 남을 것 같습니다.
Sejong Data
2020.04.06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0.04.06 '해열제 입국' 유학생 처벌…'오페라의 유령' 관람객 8천명 '덜덜' -제주도 모녀에 이어 또 하나의 유학생 민폐 사례가 나왔습니다. 기자의 말대로 ...
2020.04.07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t.iss.one/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7693
원격 수업 '필수' PC, 노트북 '특수'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876636
-불황 속 모처럼 PC업계가 호황을 맞고 있습니다. 요즘은 워낙 다 어렵다 보니 어디라도 잘된다는 소식이 들려오면 반갑기까지 합니다. 온라인 개학, 재택근무 등으로 수요가 크게 늘어 중소 제조사와 부품사까지 바쁜 모습인데 공급이 받쳐주지 못해 아쉽습니다. 상반기 노트북, PC 판매는 코로나 효과(?)가 있을 것 같기도 한데요, 마진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 노트북 판매가 제조사들 실적에 의미있게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배민 '독과점 논란' 확산…'공공앱 도입' 목청 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876703
-바로 얼마전 배민이 수수료 체계를 바꾸면서 자영업자 입장에서 수수료 부담이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배민 측에서는 광고 깃발꽂기를 방지하겠다는 취지였다지만, 코로나로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인데 중소 가맹점 입장에서 수수료가 올라가는 체계로 바꾸었다는 것은 스스로 논란거리를 만든 셈입니다. 정치권에서는 이때다(?) 하고 공공앱을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지역화폐와 연관지어 공공앱이 잘 활성화된다면 좋겠지만 표심잡기나 허울 뿐인 앱이 되면 안되겠습니다.
글로벌 해운 - 옥석가리기 시작
https://m.blog.naver.com/how2invest/221893187881
-어제 흥아해운이 사업보고서 미제출로 인해 상장폐지 관리 종목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그동안 적자가 심했는데, 감사의견이 비적정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 때문에 주가도 요동쳤습니다. 마침 미래에셋대우에서 해운업에 대한 옥석가리기가 본격화된다는 취지의 장문의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코로나 충격으로 컨테이너 중심의 구조조정이 가속화되고 공급단에서 신조 발주가 줄면서 하반기로 갈수록 수급이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요 밸류에이션은 금융위기 수준까지 하락한 상황이라 하니 엄청 저렴하긴 합니다. 해운업에 대해 체크해보고 싶으시면 위의 보고서를 참고해주세요.
5G 장비의 봄…2분기 글로벌 수주 '훈풍'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876464
-2분기에 접어들면서 국내 통신장비 업체들이 바빠졌습니다. 중국과 한국의 5G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5G 장비 공급을 위해 분주해진 느낌입니다. 도쿄 올림픽도 내년으로 연기되고 미국은 코로나로 난리이다 보니 5G 시장 자체에 보수적인 생각이 들게 되는데요, 그렇다 하더라도 계획되어 있던 투자가 전부 취소되거나 연기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중국을 중심으로 5G 투자에 훈풍이 불고 있는데요, 관련 기업들의 실적엔 얼마나 기여할진 체크해보아야겠습니다.
[건설] 오해와 진실(feat. 2008년 금융위기)
https://m.blog.naver.com/trihanwha/221893115683
-한화투자증권에서 건설업에 대한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지금의 밸류에이션은 새로운 수준일 정도인데요, 보고서에도 잘 정리되어 있지만 건설사들의 재무적 체력은 과거와 다릅니다. 차입금도 훨씬 줄었고, 보유하고 있는 현금만으로도 몇달은 버틸 수 있습니다. 시가총액 대비 현금성 자산의 규모도 상당합니다. 국내 분양 시장은 여전히 뜨겁고, 해외에서 리스크가 있지만 이미 갖고 있는 일감은 많습니다. 회사의 체력 대비 지나친 저평가 상태인데요, 비록 여러 외부적인 상황 때문에 섹터 자체가 매력적으로 안 보이는 것은 있지만 현재 주가 수준에서는 살펴볼만 하다고 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를 참고해주세요.
텔레그램: https://t.iss.one/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7693
원격 수업 '필수' PC, 노트북 '특수'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876636
-불황 속 모처럼 PC업계가 호황을 맞고 있습니다. 요즘은 워낙 다 어렵다 보니 어디라도 잘된다는 소식이 들려오면 반갑기까지 합니다. 온라인 개학, 재택근무 등으로 수요가 크게 늘어 중소 제조사와 부품사까지 바쁜 모습인데 공급이 받쳐주지 못해 아쉽습니다. 상반기 노트북, PC 판매는 코로나 효과(?)가 있을 것 같기도 한데요, 마진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 노트북 판매가 제조사들 실적에 의미있게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배민 '독과점 논란' 확산…'공공앱 도입' 목청 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876703
-바로 얼마전 배민이 수수료 체계를 바꾸면서 자영업자 입장에서 수수료 부담이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배민 측에서는 광고 깃발꽂기를 방지하겠다는 취지였다지만, 코로나로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인데 중소 가맹점 입장에서 수수료가 올라가는 체계로 바꾸었다는 것은 스스로 논란거리를 만든 셈입니다. 정치권에서는 이때다(?) 하고 공공앱을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지역화폐와 연관지어 공공앱이 잘 활성화된다면 좋겠지만 표심잡기나 허울 뿐인 앱이 되면 안되겠습니다.
글로벌 해운 - 옥석가리기 시작
https://m.blog.naver.com/how2invest/221893187881
-어제 흥아해운이 사업보고서 미제출로 인해 상장폐지 관리 종목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그동안 적자가 심했는데, 감사의견이 비적정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 때문에 주가도 요동쳤습니다. 마침 미래에셋대우에서 해운업에 대한 옥석가리기가 본격화된다는 취지의 장문의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코로나 충격으로 컨테이너 중심의 구조조정이 가속화되고 공급단에서 신조 발주가 줄면서 하반기로 갈수록 수급이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요 밸류에이션은 금융위기 수준까지 하락한 상황이라 하니 엄청 저렴하긴 합니다. 해운업에 대해 체크해보고 싶으시면 위의 보고서를 참고해주세요.
5G 장비의 봄…2분기 글로벌 수주 '훈풍'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876464
-2분기에 접어들면서 국내 통신장비 업체들이 바빠졌습니다. 중국과 한국의 5G 투자가 본격화되면서 5G 장비 공급을 위해 분주해진 느낌입니다. 도쿄 올림픽도 내년으로 연기되고 미국은 코로나로 난리이다 보니 5G 시장 자체에 보수적인 생각이 들게 되는데요, 그렇다 하더라도 계획되어 있던 투자가 전부 취소되거나 연기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중국을 중심으로 5G 투자에 훈풍이 불고 있는데요, 관련 기업들의 실적엔 얼마나 기여할진 체크해보아야겠습니다.
[건설] 오해와 진실(feat. 2008년 금융위기)
https://m.blog.naver.com/trihanwha/221893115683
-한화투자증권에서 건설업에 대한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지금의 밸류에이션은 새로운 수준일 정도인데요, 보고서에도 잘 정리되어 있지만 건설사들의 재무적 체력은 과거와 다릅니다. 차입금도 훨씬 줄었고, 보유하고 있는 현금만으로도 몇달은 버틸 수 있습니다. 시가총액 대비 현금성 자산의 규모도 상당합니다. 국내 분양 시장은 여전히 뜨겁고, 해외에서 리스크가 있지만 이미 갖고 있는 일감은 많습니다. 회사의 체력 대비 지나친 저평가 상태인데요, 비록 여러 외부적인 상황 때문에 섹터 자체가 매력적으로 안 보이는 것은 있지만 현재 주가 수준에서는 살펴볼만 하다고 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를 참고해주세요.
Sejong Data
2020.04.07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0.04.07 원격 수업 '필수' PC, 노트북 '특수' -불황 속 모처럼 PC업계가 호황을 맞고 있습니다. 요즘은 워낙 다 어렵다 보니 어디라도 잘된다는 소식이 들려...
엠씨넥스 (097520) 1Q20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3,690억원(QoQ: +25.0%, YoY: +47.15%)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아직 공시가 되지 않았지만 매출액은 역대 1분기중 최대 실적입니다. 사측에서는 보도자료를 통해 "삼성전자의 주요 플래그십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공급 증가 및 생체인식, 구동계, 프리미엄 전장용 SVM 카메라 등 전 사업부문에 걸친 수주량 증가로 1분기 기준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 라고 밝혔습니다.
https://bit.ly/2RiPsxn
매출액: 3,690억원(QoQ: +25.0%, YoY: +47.15%)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아직 공시가 되지 않았지만 매출액은 역대 1분기중 최대 실적입니다. 사측에서는 보도자료를 통해 "삼성전자의 주요 플래그십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공급 증가 및 생체인식, 구동계, 프리미엄 전장용 SVM 카메라 등 전 사업부문에 걸친 수주량 증가로 1분기 기준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 라고 밝혔습니다.
https://bit.ly/2RiPsxn
LG전자 (066570) 1Q20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147,287억원(QoQ: -8.3%, YoY: -1.25%)
영업이익: 10,904억원(QoQ: +971.1%, YoY: +21.07%)
'20년 1분기 영업이익은 절대 규모로 역대 2번쨰로 가장 높은 수준을 달성하였습니다. 특히 이익률은 7.4%로 역대 분기중 가장 좋은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컨센선스가 약 8,500억원 정도인점을 감안하면 어닝 서프라이즈로 판단됩니다.
https://bit.ly/3b0OYEd
매출액: 147,287억원(QoQ: -8.3%, YoY: -1.25%)
영업이익: 10,904억원(QoQ: +971.1%, YoY: +21.07%)
'20년 1분기 영업이익은 절대 규모로 역대 2번쨰로 가장 높은 수준을 달성하였습니다. 특히 이익률은 7.4%로 역대 분기중 가장 좋은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컨센선스가 약 8,500억원 정도인점을 감안하면 어닝 서프라이즈로 판단됩니다.
https://bit.ly/3b0OYEd
2020.04.08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t.iss.one/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7744
"라임 부실 숨겼다"...HDC, 아시아나 포기해도 계약금 회수 자신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505498
-아시아나의 부실이 생각보다 큰 것 같습니다. 라임자산운용의 펀드에도 아시아나 계열사의 자금이 들어갔는데 손실 가능성이 큽니다. 절대 규모는 인수규모를 감안하면 크다 할 순 없습니다. 2조원대 딜인데 라임과 관련한 부실 금액은 몇 백억원대 입니다. 다만 추가 부실이 있다면 논란이 많아질 것 같은데요, 그동안 아시아나 경영진이 회사를 대체 어떻게 운영한 것인가 싶습니다. HDC측에선 아직까지 인수 의사가 강하다고 하는데요, 인수 가격을 조정할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작년 국가부채 1700조원 돌파...재정수지, 10년 만에 최대 적자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505244
-국가부채 규모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그동안 나랏돈 운영에 있어 경제 전반이 순환이 되게끔 쓴 것이 아니라 선심성, 현금 복지 방식으로 쓰다 보니 빨간 불이 들어왔습니다. 결국엔 미래 세대가 전부 갚아야할 돈인데요, 지금 당장의 표심 때문에 너도나도 돈을 주겠다고 공약을 세우고 있는 모습이 국가 재정상태를 생각한다면 잘 하는 것인가 싶습니다. 당장의 1~2년이 아니라 길게 보고 재정을 꾸려가면 좋겠습니다.
"휴지, 손소독제, 라면 보내달라"...한국에 수출 요청 봇물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815958?ntype=RANKING
-한국엔 사재기가 없고 휴지, 라면은 언제든지 살 수 있다는 소식은 유튜브 및 SNS를 통해 전세계에 널리 퍼져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전세계 바이어가 직접 한국 기업으로 수출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농심의 경우 3월 라면 수출이 40% 정도 증가했다고 하고, 유통업계로도 바이어를 찾아 직접 연락을 한다는데요 3월과 4월 국내 유통업계 및 식음료 시장에서 수출 실적에 변화가 있을지 기대하게 됩니다.
'진짜 코로나는 2Q부터'...삼성, LG, 비상경영 지속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185562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분기 호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는데요, 1분기에는 중국과 한국의 코로나 사태가 컸지만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2분기는 한국의 가전 제조사들의 주력 시장인 미국과 유럽이 코로나 직격탄을 맞으면서 보수적인 시각을 유지해야할 것 같습니다. 내수가 아주 조금씩 회복하고 온라인 개학 등의 영향으로 노트북과 PC수요가 크게 늘었지만 해외에서의 감소폭이 상당할 것 같습니다. 휴대폰은 역대 최저 수준이 나올 것이란 전망도 있는데요, 삼성의 경우 반도체 부문에서 얼마나 선방하느냐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베이징 쇼핑몰 북적, 공장 가동률 90%…中 "경제 급속 회복 중"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4071572i
-중국이 내놓는 통계는 100% 믿을 수 없지만 일단 보여지는 것에 의하면 중국 경기는 회복세, 코로나는 진정세입니다. 7일 0시에 발표한 사망자는 0명, 신규 확진자는 32명이라는데요 이 수치에 '무증상 감염자'는 제외되어 있습니다. 중국의 경기 회복과 중국에 진출한 많은 기업들이 정상화되고 있다는 소식은 우리 입장에서도 반가운 소식이지만 '무증상 감염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은, 코로나를 다시 '배양'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되기도 합니다.
텔레그램: https://t.iss.one/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7744
"라임 부실 숨겼다"...HDC, 아시아나 포기해도 계약금 회수 자신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505498
-아시아나의 부실이 생각보다 큰 것 같습니다. 라임자산운용의 펀드에도 아시아나 계열사의 자금이 들어갔는데 손실 가능성이 큽니다. 절대 규모는 인수규모를 감안하면 크다 할 순 없습니다. 2조원대 딜인데 라임과 관련한 부실 금액은 몇 백억원대 입니다. 다만 추가 부실이 있다면 논란이 많아질 것 같은데요, 그동안 아시아나 경영진이 회사를 대체 어떻게 운영한 것인가 싶습니다. HDC측에선 아직까지 인수 의사가 강하다고 하는데요, 인수 가격을 조정할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작년 국가부채 1700조원 돌파...재정수지, 10년 만에 최대 적자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505244
-국가부채 규모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그동안 나랏돈 운영에 있어 경제 전반이 순환이 되게끔 쓴 것이 아니라 선심성, 현금 복지 방식으로 쓰다 보니 빨간 불이 들어왔습니다. 결국엔 미래 세대가 전부 갚아야할 돈인데요, 지금 당장의 표심 때문에 너도나도 돈을 주겠다고 공약을 세우고 있는 모습이 국가 재정상태를 생각한다면 잘 하는 것인가 싶습니다. 당장의 1~2년이 아니라 길게 보고 재정을 꾸려가면 좋겠습니다.
"휴지, 손소독제, 라면 보내달라"...한국에 수출 요청 봇물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815958?ntype=RANKING
-한국엔 사재기가 없고 휴지, 라면은 언제든지 살 수 있다는 소식은 유튜브 및 SNS를 통해 전세계에 널리 퍼져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전세계 바이어가 직접 한국 기업으로 수출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농심의 경우 3월 라면 수출이 40% 정도 증가했다고 하고, 유통업계로도 바이어를 찾아 직접 연락을 한다는데요 3월과 4월 국내 유통업계 및 식음료 시장에서 수출 실적에 변화가 있을지 기대하게 됩니다.
'진짜 코로나는 2Q부터'...삼성, LG, 비상경영 지속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185562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분기 호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는데요, 1분기에는 중국과 한국의 코로나 사태가 컸지만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2분기는 한국의 가전 제조사들의 주력 시장인 미국과 유럽이 코로나 직격탄을 맞으면서 보수적인 시각을 유지해야할 것 같습니다. 내수가 아주 조금씩 회복하고 온라인 개학 등의 영향으로 노트북과 PC수요가 크게 늘었지만 해외에서의 감소폭이 상당할 것 같습니다. 휴대폰은 역대 최저 수준이 나올 것이란 전망도 있는데요, 삼성의 경우 반도체 부문에서 얼마나 선방하느냐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베이징 쇼핑몰 북적, 공장 가동률 90%…中 "경제 급속 회복 중"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4071572i
-중국이 내놓는 통계는 100% 믿을 수 없지만 일단 보여지는 것에 의하면 중국 경기는 회복세, 코로나는 진정세입니다. 7일 0시에 발표한 사망자는 0명, 신규 확진자는 32명이라는데요 이 수치에 '무증상 감염자'는 제외되어 있습니다. 중국의 경기 회복과 중국에 진출한 많은 기업들이 정상화되고 있다는 소식은 우리 입장에서도 반가운 소식이지만 '무증상 감염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은, 코로나를 다시 '배양'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되기도 합니다.
Sejong Data
2020.04.08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0.04.08 "라임 부실 숨겼다"...HDC, 아시아나 포기해도 계약금 회수 자신 -아시아나의 부실이 생각보다 큰 것 같습니다. 라임자산운용의 펀드에도 아시아나 ...
동남합성 (023450) 1Q20 잠정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액: 317억원(QoQ: -2.15%, YoY: +7.58%)
영업이익 4억원(QoQ: +33.83%, YoY: +77.58%)
'20년 1분기 영업이익은 34억원으로 분기기준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전분기/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이며, 영업이익률은 10.61%로 창사이래 처음으로 두 자릿수 이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https://bit.ly/2XkRFMG
매출액: 317억원(QoQ: -2.15%, YoY: +7.58%)
영업이익 4억원(QoQ: +33.83%, YoY: +77.58%)
'20년 1분기 영업이익은 34억원으로 분기기준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전분기/전년동기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이며, 영업이익률은 10.61%로 창사이래 처음으로 두 자릿수 이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https://bit.ly/2XkRFMG
# BP Statistical Review of World Energy June 2019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최근 유가 변동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향후 유가전망을 위해서는 수요와 공급 등 여러가지 근거가 필요한데, History Data를 BP社에서 제공하고 있어 해당 자료를 공유합니다. 1965년부터 2018년까지 주요 지역별 수요와 공급 Data를 년도별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8년 이후 자료는 아직 자료가 업데이트되지 않았고, Outlook 형태로 BP社는 전망치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bp.com으로 접속하셔서 다운로드 받으시면 되지만, 처음 들어가보시는 분들은 자료 찾기가 다소 어려울 수 있어 아래 링크로 첨부합니다.
https://bit.ly/3bZQXIF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최근 유가 변동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향후 유가전망을 위해서는 수요와 공급 등 여러가지 근거가 필요한데, History Data를 BP社에서 제공하고 있어 해당 자료를 공유합니다. 1965년부터 2018년까지 주요 지역별 수요와 공급 Data를 년도별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8년 이후 자료는 아직 자료가 업데이트되지 않았고, Outlook 형태로 BP社는 전망치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bp.com으로 접속하셔서 다운로드 받으시면 되지만, 처음 들어가보시는 분들은 자료 찾기가 다소 어려울 수 있어 아래 링크로 첨부합니다.
https://bit.ly/3bZQXIF
감사합니다.
Sejong Data
BP Statistical Review of World Energy June 2019 - Sejong Data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최근 유가 변동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향후 유가전망을 위해서는 수요와 공급 등 여러가지 근거가 필요한데, History Data를 BP社에서 제공하고 있어 해당 자료를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