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30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t.iss.one/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7512
2020년 3월 유가가 폭락한 이유
https://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pds&number=945480
-최근 한 달새 유가 폭락의 배경을 웃기고 쉽게 풀어 쓴 글입니다. 적절한 사진과 글이 섞여 있어 쉽게 현재 유가와 시장 상황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원유 가격이 배럴당 30불까지 하락했을 때 저 역시 원유값 상승에 베팅해볼까 생각했었는데요, 행동으로 옮기지 않은 것이 다행이었습니다.
셰일가스 부도시계 째깍째깎…'금융위기 팬데믹' 뇌관되나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328/100388637/1
-위 글에 이어 같이 읽어보시면 좋을 기사입니다. 사우디와 러시아의 원유 전쟁으로 유가가 폭락했고 그로 인해 배럴당 45불은 되어야 BEP가 나오는 셰일 업계가 부도 위기에 처했습니다. 셰일가스 기업으로 미국 금융권의 대출 자금이 많이 들어갔는데 유가 하락으로 줄도산이 이어진다면 금융권 위기가 현실화됩니다. 코로나로 인해 수요가 위축되면서 감산이나 정부의 매입 등 안정화를 위한 전략이 효과를 제대로 발휘하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이 더 걱정입니다. 2008년 모기지론 붕괴 때가 겹쳐보이는데요, 유사 흐름을 면밀히 주시해야겠습니다.
LG전자 '매스프리미엄', G 대신 새 이름...디자인 초강수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874944
-국내에는 V60을 출시하지 않는 대신 새로운 이름의 매스프리미엄폰을 출시합니다. V시리즈가 국내에선 반응이 별로 없고, 북미권에서 잘 팔리다 보니 이번 코로나 사태로 가뜩이나 수요가 줄어들면서 아예 국내에는 출시하지 않기로 한 것 같습니다. 대신 새로운 폰이 나오는데요, 탈착형이라는 것이 아쉽지만 디자인면에서는 많이 개선된 것 같습니다. 매스프리미엄이라는 새로운 전략이 통할지 궁금합니다.
'역대 최대' 45조 실탄 준비한 개미군단…"이번엔 이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385041
-이번 시장의 흐름이 앞으로 시장의 분위기를 좌우할 만한 계기가 될 수 있을까요? 일선 지점은 업무량 폭주라고 합니다. 젊은층은 비대면 계좌 개설을 많이 하지만,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은 비대면보다는 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하거나 주식을 사는 것이 편하기 때문입니다. 외국인의 무서운 매도세를 개인이 다 받아내고 있는 모습인데요, 변동성이 심한 모습이 한동안 이어질 수 있으니 펀더멘털이 탄탄한 기업을 중심으로 보다 긴 시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길어지는 '집콕'에 커지는 게임, OTT 바람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342098
-누군가에겐 큰 위기이지만 누군가에겐 최근 몇년 간 다시 없을 기회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전세계적으로 사람들이 '집콕'하는 현상이 과연 몇 년 내 또 발생할 수 있을까요? OTT업체는 그동안의 콘텐츠 투자에 대한 결실을 톡톡이 보고 있습니다. 한국의 이통사들도 이번 기회를 계기로 추진하고 있는 콘텐츠 플랫폼의 성장을 잘 이어 가야겠습니다.
텔레그램: https://t.iss.one/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7512
2020년 3월 유가가 폭락한 이유
https://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pds&number=945480
-최근 한 달새 유가 폭락의 배경을 웃기고 쉽게 풀어 쓴 글입니다. 적절한 사진과 글이 섞여 있어 쉽게 현재 유가와 시장 상황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원유 가격이 배럴당 30불까지 하락했을 때 저 역시 원유값 상승에 베팅해볼까 생각했었는데요, 행동으로 옮기지 않은 것이 다행이었습니다.
셰일가스 부도시계 째깍째깎…'금융위기 팬데믹' 뇌관되나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328/100388637/1
-위 글에 이어 같이 읽어보시면 좋을 기사입니다. 사우디와 러시아의 원유 전쟁으로 유가가 폭락했고 그로 인해 배럴당 45불은 되어야 BEP가 나오는 셰일 업계가 부도 위기에 처했습니다. 셰일가스 기업으로 미국 금융권의 대출 자금이 많이 들어갔는데 유가 하락으로 줄도산이 이어진다면 금융권 위기가 현실화됩니다. 코로나로 인해 수요가 위축되면서 감산이나 정부의 매입 등 안정화를 위한 전략이 효과를 제대로 발휘하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이 더 걱정입니다. 2008년 모기지론 붕괴 때가 겹쳐보이는데요, 유사 흐름을 면밀히 주시해야겠습니다.
LG전자 '매스프리미엄', G 대신 새 이름...디자인 초강수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874944
-국내에는 V60을 출시하지 않는 대신 새로운 이름의 매스프리미엄폰을 출시합니다. V시리즈가 국내에선 반응이 별로 없고, 북미권에서 잘 팔리다 보니 이번 코로나 사태로 가뜩이나 수요가 줄어들면서 아예 국내에는 출시하지 않기로 한 것 같습니다. 대신 새로운 폰이 나오는데요, 탈착형이라는 것이 아쉽지만 디자인면에서는 많이 개선된 것 같습니다. 매스프리미엄이라는 새로운 전략이 통할지 궁금합니다.
'역대 최대' 45조 실탄 준비한 개미군단…"이번엔 이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385041
-이번 시장의 흐름이 앞으로 시장의 분위기를 좌우할 만한 계기가 될 수 있을까요? 일선 지점은 업무량 폭주라고 합니다. 젊은층은 비대면 계좌 개설을 많이 하지만,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은 비대면보다는 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하거나 주식을 사는 것이 편하기 때문입니다. 외국인의 무서운 매도세를 개인이 다 받아내고 있는 모습인데요, 변동성이 심한 모습이 한동안 이어질 수 있으니 펀더멘털이 탄탄한 기업을 중심으로 보다 긴 시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길어지는 '집콕'에 커지는 게임, OTT 바람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342098
-누군가에겐 큰 위기이지만 누군가에겐 최근 몇년 간 다시 없을 기회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전세계적으로 사람들이 '집콕'하는 현상이 과연 몇 년 내 또 발생할 수 있을까요? OTT업체는 그동안의 콘텐츠 투자에 대한 결실을 톡톡이 보고 있습니다. 한국의 이통사들도 이번 기회를 계기로 추진하고 있는 콘텐츠 플랫폼의 성장을 잘 이어 가야겠습니다.
Sejong Data
2020.03.30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 2020.03.30 2020년 3월 유가가 폭락한 이유 -최근 한 달새 유가 폭락의 배경을 웃기고 쉽게 풀어 쓴 글입니다. 적절한 사진과 글이 섞여 있어 쉽게 현재 유가...
2020.03.31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t.iss.one/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7534
애플 흔들리자 삼성 타격...아이폰용 OLED 17% 감축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88693
-애플의 2020년 신형 아이폰의 출시일이 조금 밀릴 것 같습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수요가 타격을 입어 물량 자체가 줄어들어 주요 패널업체인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에도 영향을 주겠습니다. 하반기 애플의 신형 아이폰 출시만 바라보고 있던 여러 부품 회사들이 있을텐데 하반기 사업계획에 대한 수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LG전자 브라질, 러시아 공장도 셧다운...중남미선 멕시코만 가동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655244
한국타이어, 헝가리, 美 이어 국내 공장 2곳 가동 중단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4552864
-국내 기업들의 해외 공장 셧다운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요 진출 국가들의 자가명령 지시 및 주요 수요처들의 물량 급감 영향 때문입니다. 2020년 상반기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쇼크 수준이 나올까 우려됩니다. 2월까지는 영향의 폭이 항공과 관광 산업 외에서는 그렇게 크진 않았던 것 같은데 3월부터 본격화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4월 중순 이후부터 기업들의 1분기 실적 발표가 이어질텐데요, 1분기 뿐만 아니라 2020년 연간 실적에 대한 시각에도 조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재정 경기교육감 "4월 6일→20일 개학 연기 불가피"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655622?ntype=RANKING
-올해 학사일정은 전례없이 꼬였습니다. 당장 올해 수능을 보아야 하는 고3 학생들도 고민이 많겠습니다. 학교라는 곳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불가능한 장소이고 학생들은 아무래도 성인에 비해 주의력이 약할 수 있으니 개학을 미루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겠습니다. 다만, 언제까지 미루기만 할 수 있을지 개학 후 혼란스러운 학사 일정은 어떻게 조정될지 걱정되긴 합니다.
20달러 붕괴된 유가...석유 소비 70년대로 돌아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386159
-유가가 장중에 20불 밑에까지 내려갔다 왔습니다. 미국 소매상에서는 갤런(3.78L)당 1달러도 안되는 주유소도 등장했습니다. 수요 감소와 공급 증가가 동시에 가격을 가파르게 끌어내리고 있는데요 여기서 더 하락할까 싶지만 외신들은 유가 인하는 끝나지 않았다고 분석합니다. 사실 수요가 받쳐주는 상황에서 공급 증가로 인해 유가가 하락한다면 국내 석유화학 기업들의 경우 스프레드 확대 효과를 가져갈텐데요, 지금은 수요도 같이 흔들리는 상황이다 보니 석화기업들의 스프레드에 대해서도 보수적으로 바라봐야겠습니다.
V자일까 L자일까? 코로나19 이후 세 가지 경기 회복 시나리오
https://m.blog.naver.com/businessinsight/221881545161
-여러분은 어떤 의견을 갖고 계신가요? V자, U자, L자 각각의 시나리오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V자형에 대한 가능성이 높게 제기되고 있지만 U자형과 그보다 더 심각한 L자형에 대한 의견도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미시적인 측면으로는 전염병으로 인해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모델이 도입될 것이며 거시적으로는 글로벌 가치사슬의 분화를 더욱 앞당겨질 것입니다. 글로벌 분업체계가 재편되면 새로운 기회를 얻는 국가도 나올텐데요 결국 요지는, 위기이지만 그 안에서 기회를 잡아 위기 극복 이후의 상황에 대비하라는 것입니다. 어려운 시장 상황에 있지만 좀 더 멀리 바라보는 혜안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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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흔들리자 삼성 타격...아이폰용 OLED 17% 감축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88693
-애플의 2020년 신형 아이폰의 출시일이 조금 밀릴 것 같습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수요가 타격을 입어 물량 자체가 줄어들어 주요 패널업체인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에도 영향을 주겠습니다. 하반기 애플의 신형 아이폰 출시만 바라보고 있던 여러 부품 회사들이 있을텐데 하반기 사업계획에 대한 수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LG전자 브라질, 러시아 공장도 셧다운...중남미선 멕시코만 가동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655244
한국타이어, 헝가리, 美 이어 국내 공장 2곳 가동 중단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4552864
-국내 기업들의 해외 공장 셧다운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요 진출 국가들의 자가명령 지시 및 주요 수요처들의 물량 급감 영향 때문입니다. 2020년 상반기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쇼크 수준이 나올까 우려됩니다. 2월까지는 영향의 폭이 항공과 관광 산업 외에서는 그렇게 크진 않았던 것 같은데 3월부터 본격화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4월 중순 이후부터 기업들의 1분기 실적 발표가 이어질텐데요, 1분기 뿐만 아니라 2020년 연간 실적에 대한 시각에도 조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재정 경기교육감 "4월 6일→20일 개학 연기 불가피"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655622?ntype=RANKING
-올해 학사일정은 전례없이 꼬였습니다. 당장 올해 수능을 보아야 하는 고3 학생들도 고민이 많겠습니다. 학교라는 곳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불가능한 장소이고 학생들은 아무래도 성인에 비해 주의력이 약할 수 있으니 개학을 미루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겠습니다. 다만, 언제까지 미루기만 할 수 있을지 개학 후 혼란스러운 학사 일정은 어떻게 조정될지 걱정되긴 합니다.
20달러 붕괴된 유가...석유 소비 70년대로 돌아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386159
-유가가 장중에 20불 밑에까지 내려갔다 왔습니다. 미국 소매상에서는 갤런(3.78L)당 1달러도 안되는 주유소도 등장했습니다. 수요 감소와 공급 증가가 동시에 가격을 가파르게 끌어내리고 있는데요 여기서 더 하락할까 싶지만 외신들은 유가 인하는 끝나지 않았다고 분석합니다. 사실 수요가 받쳐주는 상황에서 공급 증가로 인해 유가가 하락한다면 국내 석유화학 기업들의 경우 스프레드 확대 효과를 가져갈텐데요, 지금은 수요도 같이 흔들리는 상황이다 보니 석화기업들의 스프레드에 대해서도 보수적으로 바라봐야겠습니다.
V자일까 L자일까? 코로나19 이후 세 가지 경기 회복 시나리오
https://m.blog.naver.com/businessinsight/221881545161
-여러분은 어떤 의견을 갖고 계신가요? V자, U자, L자 각각의 시나리오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V자형에 대한 가능성이 높게 제기되고 있지만 U자형과 그보다 더 심각한 L자형에 대한 의견도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미시적인 측면으로는 전염병으로 인해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모델이 도입될 것이며 거시적으로는 글로벌 가치사슬의 분화를 더욱 앞당겨질 것입니다. 글로벌 분업체계가 재편되면 새로운 기회를 얻는 국가도 나올텐데요 결국 요지는, 위기이지만 그 안에서 기회를 잡아 위기 극복 이후의 상황에 대비하라는 것입니다. 어려운 시장 상황에 있지만 좀 더 멀리 바라보는 혜안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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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Sejongdata Fn_Data_ver.05.xlsx
1020.5 KB
2019년 사업보고서 제출이 완료되어 잠정실적이 아닌 확정실적으로 모두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사업보고서 미제출 기업 제외) 감사합니다.
2020.04.01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t.iss.one/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7585
쿠팡, 쿠페이 분사...핀테크 사업 진출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19618
-쿠팡이 결제 부문을 독립시켜 투자를 받고 키울 예정인 것 같습니다. 쿠페이가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대비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보일지 사실 회의감이 듭니다. 한 개인이 간편결제 여러 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데요, 쿠페이는 오로지 쿠팡에서만 써야 합니다. 쿠페이를 키워 쿠팡을 키울 생각인지 아니면 결제 부문의 자금 조달이 필요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쿠팡이 언제까지 적자 경영을 유지할 수 있을지 우려되기도 합니다.
대기업마저 돈가뭄...은행 대출 폭증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16356
-4월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채 규모가 역대 최대 수준이라고 합니다. 최근 시장은 급락 이후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4월 회사채 만기 이슈가 시장 재하락의 위험 요소 중 하나로도 부각되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대출 규모도 2008년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전반적으로 자금 유동성 압박이 심해지는 모습입니다. 일시적인 규제 완화도 논의중인 것 같은데 시장 전체를 볼 때 이 부분에 대한 리스크도 같이 체크해야겠습니다.
심상치 않은 반도체 시장...삼성전자, 움직이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591217
-경기침체로 반도체 기업들의 팹 폐쇄 혹은 팹리스로의 전환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삼성전자의 행보에 주목되고 있습니다. 탄탄한 자금 여력을 기반으로 시스템 반도체에서의 1위를 노리는 삼성 입장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에 괜찮은 회사를 인수할 기회가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2008년 금융위기 때도 팹 폐쇄 움직임이 크게 있었는데요, 위기를 겪고 나면 약한자는 도태되고 강한자는 더 강해집니다. 시스템 반도체 시장에도 그러한 움직임이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경기 침체기에 고려해볼 만한 8가지 투자 전략
https://m.blog.naver.com/jeunkim/221883252267
-구구절절 다 맞는 말입니다. 잊지 않고 해당 책에서 제시한 8가지 전략만 잘 따라가도 경기 침체기는 방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기침체는 GDP성장률이 2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경우로 정의하는데요, 사실 물가 상승률과 임금 상승률을 고려하면 1~2%대의 GDP성장도 거의 마이너스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개인들의 많은 자금이 시장으로 몰리고 있는데요 섣불리 접근하기 보다는 침체기라는 것을 감안하고 종목을 선택해보면 좋겠습니다.
동학개미운동이 3월 한달간 세운 '역대급' 진기록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4555452
-개인들의 바이코리아 물결 기사에 자주 등장하는 댓글 중 하나가, 외인들이 주도하는 시장의 분위기가 한국 개인들이 주도하는 시장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동안 외국인들의 매수 매도 흐름에 많이 흔들렸던 경험이 있기에 댓글에서도 그러한 의견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 개인들의 매수 흐름에 대해 과거 비슷한 사례를 들고 분석하는 사례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과거가 반복될지 아니면 이번엔 시장 주도 세력이 바뀌는 계기가 될지 궁금합니다.
텔레그램: https://t.iss.one/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7585
쿠팡, 쿠페이 분사...핀테크 사업 진출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19618
-쿠팡이 결제 부문을 독립시켜 투자를 받고 키울 예정인 것 같습니다. 쿠페이가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대비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보일지 사실 회의감이 듭니다. 한 개인이 간편결제 여러 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데요, 쿠페이는 오로지 쿠팡에서만 써야 합니다. 쿠페이를 키워 쿠팡을 키울 생각인지 아니면 결제 부문의 자금 조달이 필요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쿠팡이 언제까지 적자 경영을 유지할 수 있을지 우려되기도 합니다.
대기업마저 돈가뭄...은행 대출 폭증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16356
-4월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채 규모가 역대 최대 수준이라고 합니다. 최근 시장은 급락 이후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4월 회사채 만기 이슈가 시장 재하락의 위험 요소 중 하나로도 부각되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대출 규모도 2008년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전반적으로 자금 유동성 압박이 심해지는 모습입니다. 일시적인 규제 완화도 논의중인 것 같은데 시장 전체를 볼 때 이 부분에 대한 리스크도 같이 체크해야겠습니다.
심상치 않은 반도체 시장...삼성전자, 움직이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591217
-경기침체로 반도체 기업들의 팹 폐쇄 혹은 팹리스로의 전환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삼성전자의 행보에 주목되고 있습니다. 탄탄한 자금 여력을 기반으로 시스템 반도체에서의 1위를 노리는 삼성 입장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에 괜찮은 회사를 인수할 기회가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2008년 금융위기 때도 팹 폐쇄 움직임이 크게 있었는데요, 위기를 겪고 나면 약한자는 도태되고 강한자는 더 강해집니다. 시스템 반도체 시장에도 그러한 움직임이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경기 침체기에 고려해볼 만한 8가지 투자 전략
https://m.blog.naver.com/jeunkim/221883252267
-구구절절 다 맞는 말입니다. 잊지 않고 해당 책에서 제시한 8가지 전략만 잘 따라가도 경기 침체기는 방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기침체는 GDP성장률이 2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경우로 정의하는데요, 사실 물가 상승률과 임금 상승률을 고려하면 1~2%대의 GDP성장도 거의 마이너스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개인들의 많은 자금이 시장으로 몰리고 있는데요 섣불리 접근하기 보다는 침체기라는 것을 감안하고 종목을 선택해보면 좋겠습니다.
동학개미운동이 3월 한달간 세운 '역대급' 진기록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4555452
-개인들의 바이코리아 물결 기사에 자주 등장하는 댓글 중 하나가, 외인들이 주도하는 시장의 분위기가 한국 개인들이 주도하는 시장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동안 외국인들의 매수 매도 흐름에 많이 흔들렸던 경험이 있기에 댓글에서도 그러한 의견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 개인들의 매수 흐름에 대해 과거 비슷한 사례를 들고 분석하는 사례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과거가 반복될지 아니면 이번엔 시장 주도 세력이 바뀌는 계기가 될지 궁금합니다.
Sejong Data
2020.04.01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0.04.01 쿠팡, 쿠페이 분사...핀테크 사업 진출 -쿠팡이 결제 부문을 독립시켜 투자를 받고 키울 예정인 것 같습니다. 쿠페이가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2019년 3월 30일(월) 기준으로 일부 기업을 제외하고는 2019년 사업보고서 제출이 완료되었습니다. 이에 2019년 배당현황도 업데이트가 되어 해당 자료를 공유합니다.
해당 자료에서는 최근 3년간 기업별 주당배당금과 배당성향, 그리고 총 배당금, 주식수 등을 체크해 보실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전년대비 배당을 늘린 기업들이 '19년 영업성과가 우수하고 '20년 전망을 긍정적으로 본다고 해석 및 추정이 가능합니다.
총 2,339개 기업들 중에서 468개 기업이 전년대비 배당금을 상향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료는 한국거래소에서 공시된 내용을 수정하였는데, raw data 중 일부 숫자가 잘못된 기업들이 있습니다. 수정을 한다고 했는데, 수치가 비이상적으로 크거나 작은 값들은 말씀해주시면 수정해서 다시 업로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bit.ly/2R32iQa
해당 자료에서는 최근 3년간 기업별 주당배당금과 배당성향, 그리고 총 배당금, 주식수 등을 체크해 보실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전년대비 배당을 늘린 기업들이 '19년 영업성과가 우수하고 '20년 전망을 긍정적으로 본다고 해석 및 추정이 가능합니다.
총 2,339개 기업들 중에서 468개 기업이 전년대비 배당금을 상향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료는 한국거래소에서 공시된 내용을 수정하였는데, raw data 중 일부 숫자가 잘못된 기업들이 있습니다. 수정을 한다고 했는데, 수치가 비이상적으로 크거나 작은 값들은 말씀해주시면 수정해서 다시 업로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bit.ly/2R32iQa
Sejong Data
주요 기업 최근 3년간 배당금 및 배당성향 추이 - Sejong Data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2019년 3월 30일(월) 기준으로 일부 기업을 제외하고는 2019년 사업보고서 제출이 완료되었습니다. 이에 2019년 배당현황도 업데이트가 되어 해당 자료를 공유합니다. 해당...
2020.04.02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t.iss.one/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7621
자동차 판매 '3월의 이변'...국내에선 10% 더 팔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17061
-신형 아반떼, G80, 신형 그랜저의 사전 예약 수가 많다는 소식은 언론 보도를 통해 꾸준히 들려왔는데요 수출은 크게 감소했으나 국내 판매 증가로 수출 감소분을 만회했습니다. 특히 디자인에 대한 호평이 많았는데요 그 효과가 코로나 여파를 줄여주었던 것 같습니다. 국내 판매 회복으로 굉장히 우울할 것 같았던 1분기 자동차 시장에 조금이나마 활력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회사 입장에서도 그동안 국내 소비자들이 갖고 있던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와 신뢰도 회복에 더 힘을 쓰면 좋겠습니다.
'원재료 폭락' 역발상 기회...재고 쌓는 전기차 배터리 기업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653655
-니켈, 망간, 코발트 외에 원유 베이스의 모든 원료, 철강과 비철금속의 가격도 대부분 하락하고 있습니다. 수요 하락폭보다 원자재 가격 폭이 더 클 것 같아 배터리 회사뿐 아니라 소재를 조달하는 회사들 사이에서 스프레드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배터리쪽도 수요단에서의 영향이 크지 않아 가격 하락은 원만한 가운데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인해 수익성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이며 같은 맥락으로 석유화학 기업들도 스프레드 확대가 예상됩니다. 최근 대형 정유/석화 기업들의 낙폭도 엄청난데요, 관련 기업들도 관심리스트에 넣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형마트 의무휴업 한시 폐지, 지자체 첫 사례 나왔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30&aid=0002875817
-아주 아주 오랜만에 몇 번째 주말인지 체크하지 않고 마트에 갈 수 있는 지자체가 나왔습니다. 코로나 영향으로 마트의 의무휴업일을 한시적으로 폐지해달라는 요청을 경북 안동시가 처음으로 허가했습니다. 마트도 워낙 어렵다 보니 온라인 배송 정도는 허가해줘도 되었을 것 같은데 그동안 물꼬가 안 트이다가 첫 사례가 나왔습니다. 마트에 안간다고 시장에 갈 것 같진 않지만 그동안 의무휴업규제가 있었는데요 다른 지자체에서도 속속이 등장할지 주목됩니다.
이화여대, 코로나에 1학기 전체 '온라인 강의' 결정...서울권 대학 최초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502271
-온라인 강의로 인해 요즘 웹캠 구하기가 별따기라고 합니다. 5만원짜리가 50만원까지 치솟았다고 하는데요, 이화여대에서 서울권 최초로 1학기 전체를 온라인 강의를 돌리면서 다른 대학들도 온라인 강의 기간에 대한 고민이 깊어질 것 같습니다. 최근 코로나 확진자를 보면 해외 유입이나 집단감염사례가 많습니다. 두 사례를 잘 통제해야 코로나가 진정세로 돌아설 것 같은데요, 학교 역시 대표적인 집단 생활체이다 보니 한동안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세계가 놀란 '사재기 없는 한국' 5가지가 있다
https://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15&aid=0004316870&sid1=101&date=20200401&ntype=MEMORANKING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한편으론 해외에 한국이란 나라가 많이 홍보(?)되는 영향도 있다고 봅니다. 우리는 여전히 코로나가 무섭고 생활이 불편하지만, 선진국이라 여겨지는 미국과 유럽 주요국들의 상황을 보면서 상대적으로 그래도 한국이 낫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재기가 없고, 필요한 물건은 언제든 살 수 있고, 총기에 대한 두려움은 없으며 인종간 갈등도 훨씬 덜합니다. 인간의 여러 욕구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욕구가 안정되어 있다는 점이 위기에 드러나는 것 같은데요, 한국의 생활상이 SNS를 통해 다양하게 전파되면서 K-POP으로 지펴놓은 한국에 대한 관심이 다른 방면으로도 확대되는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https://t.iss.one/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7621
자동차 판매 '3월의 이변'...국내에선 10% 더 팔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17061
-신형 아반떼, G80, 신형 그랜저의 사전 예약 수가 많다는 소식은 언론 보도를 통해 꾸준히 들려왔는데요 수출은 크게 감소했으나 국내 판매 증가로 수출 감소분을 만회했습니다. 특히 디자인에 대한 호평이 많았는데요 그 효과가 코로나 여파를 줄여주었던 것 같습니다. 국내 판매 회복으로 굉장히 우울할 것 같았던 1분기 자동차 시장에 조금이나마 활력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회사 입장에서도 그동안 국내 소비자들이 갖고 있던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와 신뢰도 회복에 더 힘을 쓰면 좋겠습니다.
'원재료 폭락' 역발상 기회...재고 쌓는 전기차 배터리 기업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653655
-니켈, 망간, 코발트 외에 원유 베이스의 모든 원료, 철강과 비철금속의 가격도 대부분 하락하고 있습니다. 수요 하락폭보다 원자재 가격 폭이 더 클 것 같아 배터리 회사뿐 아니라 소재를 조달하는 회사들 사이에서 스프레드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배터리쪽도 수요단에서의 영향이 크지 않아 가격 하락은 원만한 가운데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인해 수익성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이며 같은 맥락으로 석유화학 기업들도 스프레드 확대가 예상됩니다. 최근 대형 정유/석화 기업들의 낙폭도 엄청난데요, 관련 기업들도 관심리스트에 넣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형마트 의무휴업 한시 폐지, 지자체 첫 사례 나왔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30&aid=0002875817
-아주 아주 오랜만에 몇 번째 주말인지 체크하지 않고 마트에 갈 수 있는 지자체가 나왔습니다. 코로나 영향으로 마트의 의무휴업일을 한시적으로 폐지해달라는 요청을 경북 안동시가 처음으로 허가했습니다. 마트도 워낙 어렵다 보니 온라인 배송 정도는 허가해줘도 되었을 것 같은데 그동안 물꼬가 안 트이다가 첫 사례가 나왔습니다. 마트에 안간다고 시장에 갈 것 같진 않지만 그동안 의무휴업규제가 있었는데요 다른 지자체에서도 속속이 등장할지 주목됩니다.
이화여대, 코로나에 1학기 전체 '온라인 강의' 결정...서울권 대학 최초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502271
-온라인 강의로 인해 요즘 웹캠 구하기가 별따기라고 합니다. 5만원짜리가 50만원까지 치솟았다고 하는데요, 이화여대에서 서울권 최초로 1학기 전체를 온라인 강의를 돌리면서 다른 대학들도 온라인 강의 기간에 대한 고민이 깊어질 것 같습니다. 최근 코로나 확진자를 보면 해외 유입이나 집단감염사례가 많습니다. 두 사례를 잘 통제해야 코로나가 진정세로 돌아설 것 같은데요, 학교 역시 대표적인 집단 생활체이다 보니 한동안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세계가 놀란 '사재기 없는 한국' 5가지가 있다
https://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15&aid=0004316870&sid1=101&date=20200401&ntype=MEMORANKING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한편으론 해외에 한국이란 나라가 많이 홍보(?)되는 영향도 있다고 봅니다. 우리는 여전히 코로나가 무섭고 생활이 불편하지만, 선진국이라 여겨지는 미국과 유럽 주요국들의 상황을 보면서 상대적으로 그래도 한국이 낫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재기가 없고, 필요한 물건은 언제든 살 수 있고, 총기에 대한 두려움은 없으며 인종간 갈등도 훨씬 덜합니다. 인간의 여러 욕구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욕구가 안정되어 있다는 점이 위기에 드러나는 것 같은데요, 한국의 생활상이 SNS를 통해 다양하게 전파되면서 K-POP으로 지펴놓은 한국에 대한 관심이 다른 방면으로도 확대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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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최근 증시 변동성이 높아진 가운데, 얼마전 메리츠자산운용의 존 리 대표의 인터뷰가 언론에 보도가 되었습니다. 투자의 기본 원칙을 "공부를 해야하고, 장기 투자를 해야 한다. 특히 절대로 빚내서 하면 안 된다." 라고 오래전부터 밝혔는데, 실제로 메리츠자산운용에서 운영하는 펀드들은 다른 펀드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펀더멘털에 기초한 장기투자와, 유형별 대표펀드에 집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투자 아이디어도 얻을겸 2019년 4분기 기준 메리츠자산운용의 주요 펀드들의 보유내역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대표펀드인 "메리츠코리아증권투자신탁"과 "메리츠코리아스몰캡증권투자신탁"을 체크해보았는데, 두 펀드 모두 대부분의 주식 비중을 줄여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펀드 모두 지누스와 펄어비스를 신규로 편입하였고, 휠라홀딩스(구, 휠라코리아) 지분을 확대하였습니다. "메리츠코리아스몰캡증권투자신탁"의 경우 웹케시(053580), 천보(278280)를 추가매수하면서 평균 매수가를 낮췄습니다.
자세한 변동 내역은 첨부된 Excel 파일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bit.ly/3bBWPYC
감사합니다.
투자 아이디어도 얻을겸 2019년 4분기 기준 메리츠자산운용의 주요 펀드들의 보유내역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대표펀드인 "메리츠코리아증권투자신탁"과 "메리츠코리아스몰캡증권투자신탁"을 체크해보았는데, 두 펀드 모두 대부분의 주식 비중을 줄여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펀드 모두 지누스와 펄어비스를 신규로 편입하였고, 휠라홀딩스(구, 휠라코리아) 지분을 확대하였습니다. "메리츠코리아스몰캡증권투자신탁"의 경우 웹케시(053580), 천보(278280)를 추가매수하면서 평균 매수가를 낮췄습니다.
자세한 변동 내역은 첨부된 Excel 파일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bit.ly/3bBWPYC
감사합니다.
Sejong Data
메리츠자산운용 대표펀드 ’19년 4분기 운영내역 - Sejong Data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최근 증시 변동성이 높아진 가운데, 얼마전 메리츠자산운용의 존 리 대표의 인터뷰가 언론에 보도가 되었습니다. 투자의 기본 원칙을 "공부를 해야하고, 장기 투자를 해야 한...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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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과 관련된 궁금증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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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넷째주, 개인투자자들의 매수 상위 10 종목 중에서 석유 ETF가 3개나 들어 있더군요.
그러다보니 이와 관련된 질문이 참으로 많습니다.
ETN이나 혹은 ETF가 과연 상장 폐지가 될 수 있는 지?
그리고 유가 하락 속도보다 ETF가 더 빠르게 하락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이 참 많습니다.
오늘 첫번 째 이야기는 석유ETF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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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적 전문 용어를 빼고 쉽게 설명드리고자 늘 고민을 많이 합니다만, 오늘 이야기도 쉽게 설명드리기는 어려운 분야입니다.
우선, 와우넷에 무료로 공개된 <<<샤프슈터가 아들에게 보내는 389번째 편지>>> 를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상품 투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특히 원유 ETF에 대한 투자를 위해서는 Limitted Contango 와 Natural Backwardation의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셔야만 합니다.
우리 말로는 해석이 쉽지 않은 부분이라서 그대로 원어를 쓸 수밖에 없었다는 점, 먼저 이해를 구합니다.
말 그대로 원유 시장에서는 백워데이션이 오히려 정상이고 콘텡고는 매우 한정적으로만 나타난다는 말인데요, 지난 수년간 석유 시장은 주로 컨탱고였습니다.
비정상적인 시장이었다는 말이죠.
특히나 최근에는 컨탱고가 더욱 강화되어 <슈퍼 컨탱고> 시장이 유지 되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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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가 17년 전의 가격으로 하락한 것에는 몇 가지의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오늘 날의 달러가 있게 한 장본인이 사우디라는 말씀은 이미 드렸으니 생략하기로 하구요, 지금까지 수십년 동안 개미와 진딧물의 역할을 해오던 미국과 사우디의 사이가 본격적으로 벌어진 것은 협력 관계에서 경쟁 관계로 전환되면서부터였습니다.
미국에서도 원유가 나왔었지만 지금처럼 1위의 산유국은 아니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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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가 가세합니다.
영화 <친구>에서도 유호성 님은 얼라들을 내 보내고 모시던 형님에게 한마디 하지요?
"애들 옥바라지할 돈 니가 다 쳐묵고도 무사할 줄 알았냐?"고 말이죠.
아무리 의리로 사는 건달이라도 자신의 몫만 지나치게 추구하는 사람을 절대 형님으로 모시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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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튼 우즈 조약 때 미국은 달러 세상을 만들면서 약속을 했지요.
달러를 쓰는 우방들을 미국이 보호하겠다고 말이죠.
하지만 트럼프는 모든 약속을 저벼렸습니다.
달러를 쓰는 나라들에게도 보호비를 뜯으려 했지요.
사우디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달러 세상을 만드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한 일등 공신임에도 철저히 무시했습니다.
당연히 달라진 미국의 태도에 빈정이 상할 수밖에 없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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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최근에는 러시아와 사우디의 협상이 깨지면서 유가가 생산 단가 아래로 내려가면서 퍼미안의 기업들이 줄도산할 수 있는 위험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주로 트럼프의 표밭이기 때문에 에너지 기업들이 위태로와진다면 선거에서 불리하다는 것을 알고는 입장을 바꾸게 되지요.
사우디에 부리나케 전화를 걸어 증산을 중단하라며 압박했지만, 사우디의 <빈잘만>은 트럼프의 강압에 굴복하기에는 너무도 젊었습니다.
아예 대꾸조차 하지 않았었지요.
과거 같으면 정말 어림도 없는 일이었습니다.
트럼프의 강압이 먹히지 않자, 이미 발표했던 전략 비축유에 대한 매수 계획을 철회하면서, 유가는 장중에 20달러를 하회하기도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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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뭐 다 아시는 내용인데요, 정작 문제는 엉뚱한 곳에서 터지게 됩니다.
석유와 같은 실물 자산에 대한 투자를 하시기 위해서는 지수 선물과의 차이점을 분명하게 알고 계셔야 하는데요, 지수 선물은 가상의 상품이기 때문에 보관료가 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미래 특정한 시간에 거래될 <선물>에는 이자 만큼의 시간 가치가 붙지요.
그래서 지수 선물에서는 이론적 선물 가치가 현물가치에 비해 높은 것이 정상입니다.
물론 최근에는 금융 당국이 공매도 금지를 LP들에게까지 확장하는 바람에 우리네 시장은 지독한 백워데이션 상태가 되었고, 그 바람에 외국인들에게 위험이 없는 <알짜 수익>을 공짜로 던져 주는 결과를 낳기도 했습니다.(국부 유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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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실물 자산은 지수 선물과는 상당히 많은 부분이 다릅니다.
선물이라는 것이 일정한 만기가 있는데요, 만기가 도래하면 , 지수 선물이야 차액 정산이 가능하다지만 석유는 실물 인수도가 원칙입니다.
석유 선물을 샀는데 Exit 하지 않고 그대로 만기에 도달하게 되면 유조선 끌고 가서 석유를 실어와야 한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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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석유 선물을 다음 월물로 롤오버할 수는 있는데요, 당연히 그 석유를 보관할 장소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바이러스로 인해 수요가 줄면서 석유를 보관할만한 창고가 모두 차버렸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오죽하면 폐 유조선까지 동원되어 원유를 보관하려 했지만, 비행기도 안뜨고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집콕으로 인해 석유는 계속 남아돌 수밖에 없었습니다.
심지어, 창고를 구할 수 없으니, 그냥 운임만 내고 석유는 공짜로 가져가라는 회사도 있을 정도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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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석유 선물에 대한 매수 포지션을 롤오버 하려면 저장할 수 있는 창고가 필요한데, 보관할 창고가 없으니 보관료가 속등해버렸고, 그 높아진 보관료로 인해 정상적인 롤오버가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석유 선물 시장은 창고 비용이 감안되어 익월물의 가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이른바 "슈퍼 콘텡고" 시장이 되어버렸다는 말이죠.
실제로 예를 좀 들어보면, 5월 인도분 가격은 배럴 당 23달러 수준인데요, 1년 뒤에 인도분은 40달러에 육박합니다.
거의 두배인데요, 이게 대부분 보관비 때문입니다.
연간 석유 보관비가 석유 값 만큼이나 비싸졌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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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라는 것이 시장을 그대로 추종해야만 하는데요, 보관 비용의 폭등으로 인해 롤오버 비용이 추가되어, 유가의 하락 속도 보다 ETF가 더 크게 하락할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심지어 유가가 오른 날도 만기일 주변에서는 ETF가 하락하는 경우도 빈번했었지요.
ETF는 ETN처럼 만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청산 절차를 선택하는 운용사도 있었다면, 그만큼 현월물과 익월물의 차이를 극복하는 것이 어려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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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ETF나 ETN이 상장 폐지된다고 해서 일반 기업들처럼 휴지가 된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실물 자산의 잔여가치 만큼은 현금으로 되돌려 받으니까요.
돌려 받게 되면 다른 상품으로 대체 하셔도 되고, 이런 절차가 싫으시다면 석유를 대체할 에너지 기업 등으로 수평이동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사우디가 하루 1200만 배럴씩 생산한다고는 하지만 그들도 홧김에 그런 것이지, 유가 하락을 좋아하지는 않을 겁니다.
게다가 증산해봐야 그것을 쟁여둘 공간도 없습니다.
최근에는 대형 유조선을 계약했다고 하는데요, 그 중 일부는 구매자가 없어 원유 보관용으로 사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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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에는 연준과 관련된 의문점을 풀어보겠습니다.
연준은 지금 두 가지의 신무기를 만지작 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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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수익률 곡선 제어(Yield Curve Control)>이구요, 다른 하나는 중소기업 대출을 지원하기 위한 MSBLP(MAin street business lending program)입니다.
하나씩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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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수익률 곡선 제어>는 이미 연준 인사들의 입으로 직접 거론이 된 적이 있었기 때문에 멀지 않은 시기에 실현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연준의 1인자인 제롬 파월 의장과 2인자인 리처드 클라리다 부의장이 "경제 하강기에 정책 수단으로 수익률 곡선 제어가 고려될 수 있다"고 발언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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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익률 곡선 제어에 대한 설명을 드려야겠군요.
금리는 시장의 여건에 따라 자유자재로 움직이잖아요?
그것을 마치 마네킹처럼 특정한 금리에 고정 시키겠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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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차세대 무기라고는 하지만, 사실 연준에서는 이미 지난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도입을 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전쟁으로 2000만명의 젊은이들이 사망했고, 하필이면 동시에 창궐했던 스페인 독감으로 인해 그보다 많은 5000만명~1억 명 정도가 사망했다고(집계 안됨) 알려지고 있습니다.
세계 대전과 바이러스가 하필이면 동시에 창궐하게 된 것은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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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과 관련된 궁금증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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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넷째주, 개인투자자들의 매수 상위 10 종목 중에서 석유 ETF가 3개나 들어 있더군요.
그러다보니 이와 관련된 질문이 참으로 많습니다.
ETN이나 혹은 ETF가 과연 상장 폐지가 될 수 있는 지?
그리고 유가 하락 속도보다 ETF가 더 빠르게 하락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이 참 많습니다.
오늘 첫번 째 이야기는 석유ETF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보죠.
.
가급적 전문 용어를 빼고 쉽게 설명드리고자 늘 고민을 많이 합니다만, 오늘 이야기도 쉽게 설명드리기는 어려운 분야입니다.
우선, 와우넷에 무료로 공개된 <<<샤프슈터가 아들에게 보내는 389번째 편지>>> 를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상품 투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특히 원유 ETF에 대한 투자를 위해서는 Limitted Contango 와 Natural Backwardation의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셔야만 합니다.
우리 말로는 해석이 쉽지 않은 부분이라서 그대로 원어를 쓸 수밖에 없었다는 점, 먼저 이해를 구합니다.
말 그대로 원유 시장에서는 백워데이션이 오히려 정상이고 콘텡고는 매우 한정적으로만 나타난다는 말인데요, 지난 수년간 석유 시장은 주로 컨탱고였습니다.
비정상적인 시장이었다는 말이죠.
특히나 최근에는 컨탱고가 더욱 강화되어 <슈퍼 컨탱고> 시장이 유지 되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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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가 17년 전의 가격으로 하락한 것에는 몇 가지의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오늘 날의 달러가 있게 한 장본인이 사우디라는 말씀은 이미 드렸으니 생략하기로 하구요, 지금까지 수십년 동안 개미와 진딧물의 역할을 해오던 미국과 사우디의 사이가 본격적으로 벌어진 것은 협력 관계에서 경쟁 관계로 전환되면서부터였습니다.
미국에서도 원유가 나왔었지만 지금처럼 1위의 산유국은 아니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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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가 가세합니다.
영화 <친구>에서도 유호성 님은 얼라들을 내 보내고 모시던 형님에게 한마디 하지요?
"애들 옥바라지할 돈 니가 다 쳐묵고도 무사할 줄 알았냐?"고 말이죠.
아무리 의리로 사는 건달이라도 자신의 몫만 지나치게 추구하는 사람을 절대 형님으로 모시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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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튼 우즈 조약 때 미국은 달러 세상을 만들면서 약속을 했지요.
달러를 쓰는 우방들을 미국이 보호하겠다고 말이죠.
하지만 트럼프는 모든 약속을 저벼렸습니다.
달러를 쓰는 나라들에게도 보호비를 뜯으려 했지요.
사우디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달러 세상을 만드는 데 가장 큰 공헌을 한 일등 공신임에도 철저히 무시했습니다.
당연히 달라진 미국의 태도에 빈정이 상할 수밖에 없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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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최근에는 러시아와 사우디의 협상이 깨지면서 유가가 생산 단가 아래로 내려가면서 퍼미안의 기업들이 줄도산할 수 있는 위험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주로 트럼프의 표밭이기 때문에 에너지 기업들이 위태로와진다면 선거에서 불리하다는 것을 알고는 입장을 바꾸게 되지요.
사우디에 부리나케 전화를 걸어 증산을 중단하라며 압박했지만, 사우디의 <빈잘만>은 트럼프의 강압에 굴복하기에는 너무도 젊었습니다.
아예 대꾸조차 하지 않았었지요.
과거 같으면 정말 어림도 없는 일이었습니다.
트럼프의 강압이 먹히지 않자, 이미 발표했던 전략 비축유에 대한 매수 계획을 철회하면서, 유가는 장중에 20달러를 하회하기도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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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는 뭐 다 아시는 내용인데요, 정작 문제는 엉뚱한 곳에서 터지게 됩니다.
석유와 같은 실물 자산에 대한 투자를 하시기 위해서는 지수 선물과의 차이점을 분명하게 알고 계셔야 하는데요, 지수 선물은 가상의 상품이기 때문에 보관료가 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미래 특정한 시간에 거래될 <선물>에는 이자 만큼의 시간 가치가 붙지요.
그래서 지수 선물에서는 이론적 선물 가치가 현물가치에 비해 높은 것이 정상입니다.
물론 최근에는 금융 당국이 공매도 금지를 LP들에게까지 확장하는 바람에 우리네 시장은 지독한 백워데이션 상태가 되었고, 그 바람에 외국인들에게 위험이 없는 <알짜 수익>을 공짜로 던져 주는 결과를 낳기도 했습니다.(국부 유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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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실물 자산은 지수 선물과는 상당히 많은 부분이 다릅니다.
선물이라는 것이 일정한 만기가 있는데요, 만기가 도래하면 , 지수 선물이야 차액 정산이 가능하다지만 석유는 실물 인수도가 원칙입니다.
석유 선물을 샀는데 Exit 하지 않고 그대로 만기에 도달하게 되면 유조선 끌고 가서 석유를 실어와야 한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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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석유 선물을 다음 월물로 롤오버할 수는 있는데요, 당연히 그 석유를 보관할 장소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바이러스로 인해 수요가 줄면서 석유를 보관할만한 창고가 모두 차버렸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오죽하면 폐 유조선까지 동원되어 원유를 보관하려 했지만, 비행기도 안뜨고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집콕으로 인해 석유는 계속 남아돌 수밖에 없었습니다.
심지어, 창고를 구할 수 없으니, 그냥 운임만 내고 석유는 공짜로 가져가라는 회사도 있을 정도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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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석유 선물에 대한 매수 포지션을 롤오버 하려면 저장할 수 있는 창고가 필요한데, 보관할 창고가 없으니 보관료가 속등해버렸고, 그 높아진 보관료로 인해 정상적인 롤오버가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석유 선물 시장은 창고 비용이 감안되어 익월물의 가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이른바 "슈퍼 콘텡고" 시장이 되어버렸다는 말이죠.
실제로 예를 좀 들어보면, 5월 인도분 가격은 배럴 당 23달러 수준인데요, 1년 뒤에 인도분은 40달러에 육박합니다.
거의 두배인데요, 이게 대부분 보관비 때문입니다.
연간 석유 보관비가 석유 값 만큼이나 비싸졌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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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라는 것이 시장을 그대로 추종해야만 하는데요, 보관 비용의 폭등으로 인해 롤오버 비용이 추가되어, 유가의 하락 속도 보다 ETF가 더 크게 하락할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심지어 유가가 오른 날도 만기일 주변에서는 ETF가 하락하는 경우도 빈번했었지요.
ETF는 ETN처럼 만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청산 절차를 선택하는 운용사도 있었다면, 그만큼 현월물과 익월물의 차이를 극복하는 것이 어려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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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ETF나 ETN이 상장 폐지된다고 해서 일반 기업들처럼 휴지가 된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실물 자산의 잔여가치 만큼은 현금으로 되돌려 받으니까요.
돌려 받게 되면 다른 상품으로 대체 하셔도 되고, 이런 절차가 싫으시다면 석유를 대체할 에너지 기업 등으로 수평이동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사우디가 하루 1200만 배럴씩 생산한다고는 하지만 그들도 홧김에 그런 것이지, 유가 하락을 좋아하지는 않을 겁니다.
게다가 증산해봐야 그것을 쟁여둘 공간도 없습니다.
최근에는 대형 유조선을 계약했다고 하는데요, 그 중 일부는 구매자가 없어 원유 보관용으로 사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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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에는 연준과 관련된 의문점을 풀어보겠습니다.
연준은 지금 두 가지의 신무기를 만지작 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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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수익률 곡선 제어(Yield Curve Control)>이구요, 다른 하나는 중소기업 대출을 지원하기 위한 MSBLP(MAin street business lending program)입니다.
하나씩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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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수익률 곡선 제어>는 이미 연준 인사들의 입으로 직접 거론이 된 적이 있었기 때문에 멀지 않은 시기에 실현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연준의 1인자인 제롬 파월 의장과 2인자인 리처드 클라리다 부의장이 "경제 하강기에 정책 수단으로 수익률 곡선 제어가 고려될 수 있다"고 발언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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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익률 곡선 제어에 대한 설명을 드려야겠군요.
금리는 시장의 여건에 따라 자유자재로 움직이잖아요?
그것을 마치 마네킹처럼 특정한 금리에 고정 시키겠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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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차세대 무기라고는 하지만, 사실 연준에서는 이미 지난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도입을 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전쟁으로 2000만명의 젊은이들이 사망했고, 하필이면 동시에 창궐했던 스페인 독감으로 인해 그보다 많은 5000만명~1억 명 정도가 사망했다고(집계 안됨) 알려지고 있습니다.
세계 대전과 바이러스가 하필이면 동시에 창궐하게 된 것은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동네마다 사람과 친하게 지내는 바이러스가 따로 있거든요. 이른 바 풍토병 같은 것 말입니다.
갠지즈 강의 물을 먹으면 어지간한 사람들은 하루 이내로 즉사할 수 있지만 그 동네 사람들은 그 물로 목욕도 하고 심지어 먹어도 딱히 문제를 만들지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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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 대전에 많은 나라에서 젊은이들이 서로 모여 총질을 하다보니, 어느 특정한 동네의 바이러스가 따라와서 세계인들을 감염시키게 되었던 것이고, 총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이 바이러스로 죽게 되었지요.
스페인 독감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그 바이러스가 어느 동네 출신인지는 지금도 오리무중입니다.
정작 스페인 출신이라면 그 동네 사람들을 그렇게나 많이 죽이지는 않았을 겁니다.
아무튼, 지구 인구 30명 중에 한 명이 죽었을 정도로 매우 긴박한 위기 때에 나왔던 연준의 핵심 무기였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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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 대전 때 사용했고 그 이후에는 거론 조차 없었던 전략이라는 말인데요, 이 고대의 유물이 최근 다시 소환된 이유는 그만큼 시장의 변동성이 어지간한 정책으로는 잡히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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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연준은 최근 18조 달러 규모의 미국 채권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서 최근 2주 동안 무려 1조 달러 이상을 쏟아 부었는데요, 지난 2차 양적완화 때 7개월 동안 쏟아 부었던 것이 모두 6000억 달러라면 그냐말로 엄청난 양과 속도였습니다.
하지만, 연준의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채권 시장의 변동성은 제어되지 않았었고 오히려 개잡주처럼 하루에 10~30BP나 움직였지요.
이처럼 변동성이 커지면, 조달 금리가 급등하게 되고, 아비트라저들은 국채시장과 관련된 파생상품 시장에서 차익 거래를 수행할 수 없습니다.
정상적인 차익거래가 중단된다면, 최근 우리나라의 증시처럼 스프레드가 벌어질 때 시장이 정상화되기 어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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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변동성을 강화할 수 있는 요인들이 줄줄이 대기 중인데요, 미국 정부는 2조 2000억 달러+2조 달러의 엄청난 재정 정책을 앞두고 있잖아요?
그럼 재정부는 지금 당장 4조 2천억 달러의 현금을 만들어야만 합니다.
정부가 돈을 만들려면 세금을 올리든가 채권을 발행해야만 하는데, 이런 불경기에 세금을 올릴 수는 없고 채권 발행을 선택하겠지요?
그럼 재무부가 발행하는 어느 특정한 채권에서 당연히 변동성이 커질 수밖에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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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이 강화되어 채권 시장이 정상적인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기 전에, 연준이 채권 시장의 안정을 위해서 타깃을 정해두고 수익률 곡선을 통제해야 한다는 것이죠.
좀 더 쉽게 설명을 드리자면, 목표로 하고 싶은 수익률 곡선을 도화지에 그려 놓고, 무한대의 돈으로 금리를 딱~~그림처럼 고정 시키자는 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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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30년물을 4%로 하고, 1년물을 1%, 3개월 물을 0.5%로 맞춘다고 가정해보죠.
그런데, 정부가 1년물을 엄청 발행하는 바람에 1년물 채권 가격만 폭락하게 되고 이미 그려 놓은 수익률 곡선 상에 금리를 크게 상회한다면요?
그것을 그냥 놔둔다면 30년물이 4%인데 1년물이 그 이상으로 속등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지요?
하지만 연준이 그려 놓은대로, 돈을 무한대로 풀어 1%로 유지하겠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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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세상 모~~든 행복에는 그만큼의 댓가가 필요한 것처럼, 모~~든 부양책에는 부작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연준이 장기 금리를 타깃으로 하면 변화하는 경제 여건에 따라 알맞게 금리를 조절하기가 어렵다는 위험이 생기거든요.
모든 금리가 인위적으로 조절되기 때문에 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금리가 시장의 리스크와 기대 성장을 반영한 실질 금리가 아닐 수도 있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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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정책이 과거에 성공한 사례가 제 기억에는 거의 없습니다.
가장 최근에 시도라면 지난 2016년 9월에 일본에서였는데요, 수익률 곡선에 대한 인위적 조작을 시도했었지만, 그닥 효과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야말로, 잘 될 지 말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한다는 말인데요, 우리는 투자자니까 정책의 결과에 관심을 가질 이유는 없습니다.
또한 결과를 예측하려는 노력도 의미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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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머시 중헐까요?
연준이 이자율 곡선에 대한 통제를 계획한다는 뉴스가 나온다면, 가장 먼저 매수해야할 종목이 은행주와 보험주라는 것만 알고 있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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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는 지난 수년 동안 은행주와 보험주는 결코 매수해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반복적으로 드려왔습니다.
장기 금리는 결국 제로를 향해 수렴할 수밖에 없다는 말씀과 더불어 말이죠.
하지만 연준이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를 억지로라도 맞추겠다면, 이는 은행주와 보험주들에게는 일정한 수준의 이익이 보장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가요?
최근 하락만 하던 보험주와 은행주들이 유의미한 수준의 반등을 시도 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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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에는, 중소기업 대출을 지원하기 위한 MSBLP(MAin street business lending program)를 설명드리겠습니다.
물론 연준이 직접 지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법적으로 그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편법을 통한 지원이 가능한데요, 연준은 정부가 보증하는 기구에는 자금을 공급할 수 있거든요.
아마도 미국의 정부가 보증하고, 연준은 정부가 보증한 곳에 돈을 보내는 형태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실제로 미 재무부는 ESF(거래소 안정펀드)라는 SPV를 만들고 500억 달러를 충당해놓은 상태입니다.
여기에 레버리지를 일으켜 대략 5000억 달러의 재원을 쓸 수 있지요.
결국, 연초에 말씀드렸던 대로 전설 속의 MMT 라는 괴물을 보게되는 것이죠.
이 뉴스는 매우 중요한데요, 지난 번 회사채 매수처럼 꽁수가 없다면 시장 낙폭의 절반은 커버될 수 있을 정도의 위력을 가진 재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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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클로로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지난 주에 클로로퀸 FDA 허가가 있다면 해독제로 간주한다는 말씀을 드렸었지요?
FDA의 허가가 나오기는 했습니다만, 정식 허가가 아니고 비상 허가네요.
FDA가 약물의 비상사용 허가를 내리는 기준은 "대체할 약물이 없는 상황에서 확인된 잠재적 효과가 잠재적 위험보다 크다고 판단되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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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미국의 FDA가 비상 사용 허가를 승인하자마자 WHO의 <마이크 라이언> 비상건강 프로그램 국장은 기자회견을 통해서 "클로로퀸을 비롯해서 아직 코로나19에 효과적인 치료법이나 약은 입증된 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럽의약품청(EMA)에서도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효능은 현재까지 입증된 바 없다."고 못을 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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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서는 써도 말리지 않겠지만, 그 외에는 권장 사항은 아니라는 말이죠
FDA의 허가가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완벽한 해독제는 아닌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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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만 더 말씀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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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바이오가 요즘 잘 가지요?
저 역시 우리네 제약바이오에 관심이 많습니다.
상당 시간에 걸쳐 테마가 유지될 것으로 생각되기에 고객들을 위해 제공하는 모델포트폴리오에도 적극적으로 편입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알곡과 쭉정이에 대한 구분은 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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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단 키트는 바이러스가 사멸된다면 그만한 수요를 감당할 곳이 지구 상에는 없고 화성으로 가야 합니다.
물론 모든 진단키트가 그런 것은 아니구요, 하드웨어(진단장비)를 심고 소프트웨어(시약)를 공급하는 방식이라면 바이러스 사멸 이후에도 꾸준한 매출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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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로퀸 관련주도 약간의 주의가 필요한데요.
한 알에 고작 300원 수준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전체 환자에 한 달 동안 투약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를 부여받는 가정을 해도 매출은 고작 1억도 안됩니다.
이익 아니고 매출 말입니다.
마구 오르는 종목들 중에 일부는 자칫 꼭지 잡을 우려가 있기 때문에 서서히 조금씩이라도 이익 실현이 병행되어야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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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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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는 증산해봐야 저장할 곳이 없습니다.
쌓인 재고로 인해 당분간 크게 오를 일도 없지만, 그렇다고 이 가격에서 크게 하락도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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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금리 기간 구조>에 대한 개입을 시작한다면(아직 미정) 제일 먼저 관심을 가져야할 업종은 은행주와 보험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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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가장 눈여겨보셔야할 중요한 재료는 MSBLP입니다.
연준이 꽁수 없이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정책을 시작한다면 주가는 낙폭의 절반은 회복할 수 있는 힘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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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지즈 강의 물을 먹으면 어지간한 사람들은 하루 이내로 즉사할 수 있지만 그 동네 사람들은 그 물로 목욕도 하고 심지어 먹어도 딱히 문제를 만들지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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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 대전에 많은 나라에서 젊은이들이 서로 모여 총질을 하다보니, 어느 특정한 동네의 바이러스가 따라와서 세계인들을 감염시키게 되었던 것이고, 총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이 바이러스로 죽게 되었지요.
스페인 독감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그 바이러스가 어느 동네 출신인지는 지금도 오리무중입니다.
정작 스페인 출신이라면 그 동네 사람들을 그렇게나 많이 죽이지는 않았을 겁니다.
아무튼, 지구 인구 30명 중에 한 명이 죽었을 정도로 매우 긴박한 위기 때에 나왔던 연준의 핵심 무기였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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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 대전 때 사용했고 그 이후에는 거론 조차 없었던 전략이라는 말인데요, 이 고대의 유물이 최근 다시 소환된 이유는 그만큼 시장의 변동성이 어지간한 정책으로는 잡히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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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연준은 최근 18조 달러 규모의 미국 채권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서 최근 2주 동안 무려 1조 달러 이상을 쏟아 부었는데요, 지난 2차 양적완화 때 7개월 동안 쏟아 부었던 것이 모두 6000억 달러라면 그냐말로 엄청난 양과 속도였습니다.
하지만, 연준의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채권 시장의 변동성은 제어되지 않았었고 오히려 개잡주처럼 하루에 10~30BP나 움직였지요.
이처럼 변동성이 커지면, 조달 금리가 급등하게 되고, 아비트라저들은 국채시장과 관련된 파생상품 시장에서 차익 거래를 수행할 수 없습니다.
정상적인 차익거래가 중단된다면, 최근 우리나라의 증시처럼 스프레드가 벌어질 때 시장이 정상화되기 어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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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변동성을 강화할 수 있는 요인들이 줄줄이 대기 중인데요, 미국 정부는 2조 2000억 달러+2조 달러의 엄청난 재정 정책을 앞두고 있잖아요?
그럼 재정부는 지금 당장 4조 2천억 달러의 현금을 만들어야만 합니다.
정부가 돈을 만들려면 세금을 올리든가 채권을 발행해야만 하는데, 이런 불경기에 세금을 올릴 수는 없고 채권 발행을 선택하겠지요?
그럼 재무부가 발행하는 어느 특정한 채권에서 당연히 변동성이 커질 수밖에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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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이 강화되어 채권 시장이 정상적인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기 전에, 연준이 채권 시장의 안정을 위해서 타깃을 정해두고 수익률 곡선을 통제해야 한다는 것이죠.
좀 더 쉽게 설명을 드리자면, 목표로 하고 싶은 수익률 곡선을 도화지에 그려 놓고, 무한대의 돈으로 금리를 딱~~그림처럼 고정 시키자는 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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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30년물을 4%로 하고, 1년물을 1%, 3개월 물을 0.5%로 맞춘다고 가정해보죠.
그런데, 정부가 1년물을 엄청 발행하는 바람에 1년물 채권 가격만 폭락하게 되고 이미 그려 놓은 수익률 곡선 상에 금리를 크게 상회한다면요?
그것을 그냥 놔둔다면 30년물이 4%인데 1년물이 그 이상으로 속등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지요?
하지만 연준이 그려 놓은대로, 돈을 무한대로 풀어 1%로 유지하겠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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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세상 모~~든 행복에는 그만큼의 댓가가 필요한 것처럼, 모~~든 부양책에는 부작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연준이 장기 금리를 타깃으로 하면 변화하는 경제 여건에 따라 알맞게 금리를 조절하기가 어렵다는 위험이 생기거든요.
모든 금리가 인위적으로 조절되기 때문에 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금리가 시장의 리스크와 기대 성장을 반영한 실질 금리가 아닐 수도 있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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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정책이 과거에 성공한 사례가 제 기억에는 거의 없습니다.
가장 최근에 시도라면 지난 2016년 9월에 일본에서였는데요, 수익률 곡선에 대한 인위적 조작을 시도했었지만, 그닥 효과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야말로, 잘 될 지 말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한다는 말인데요, 우리는 투자자니까 정책의 결과에 관심을 가질 이유는 없습니다.
또한 결과를 예측하려는 노력도 의미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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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머시 중헐까요?
연준이 이자율 곡선에 대한 통제를 계획한다는 뉴스가 나온다면, 가장 먼저 매수해야할 종목이 은행주와 보험주라는 것만 알고 있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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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는 지난 수년 동안 은행주와 보험주는 결코 매수해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반복적으로 드려왔습니다.
장기 금리는 결국 제로를 향해 수렴할 수밖에 없다는 말씀과 더불어 말이죠.
하지만 연준이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를 억지로라도 맞추겠다면, 이는 은행주와 보험주들에게는 일정한 수준의 이익이 보장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가요?
최근 하락만 하던 보험주와 은행주들이 유의미한 수준의 반등을 시도 중이죠?
.
그럼 이번에는, 중소기업 대출을 지원하기 위한 MSBLP(MAin street business lending program)를 설명드리겠습니다.
물론 연준이 직접 지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법적으로 그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편법을 통한 지원이 가능한데요, 연준은 정부가 보증하는 기구에는 자금을 공급할 수 있거든요.
아마도 미국의 정부가 보증하고, 연준은 정부가 보증한 곳에 돈을 보내는 형태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실제로 미 재무부는 ESF(거래소 안정펀드)라는 SPV를 만들고 500억 달러를 충당해놓은 상태입니다.
여기에 레버리지를 일으켜 대략 5000억 달러의 재원을 쓸 수 있지요.
결국, 연초에 말씀드렸던 대로 전설 속의 MMT 라는 괴물을 보게되는 것이죠.
이 뉴스는 매우 중요한데요, 지난 번 회사채 매수처럼 꽁수가 없다면 시장 낙폭의 절반은 커버될 수 있을 정도의 위력을 가진 재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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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클로로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지난 주에 클로로퀸 FDA 허가가 있다면 해독제로 간주한다는 말씀을 드렸었지요?
FDA의 허가가 나오기는 했습니다만, 정식 허가가 아니고 비상 허가네요.
FDA가 약물의 비상사용 허가를 내리는 기준은 "대체할 약물이 없는 상황에서 확인된 잠재적 효과가 잠재적 위험보다 크다고 판단되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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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미국의 FDA가 비상 사용 허가를 승인하자마자 WHO의 <마이크 라이언> 비상건강 프로그램 국장은 기자회견을 통해서 "클로로퀸을 비롯해서 아직 코로나19에 효과적인 치료법이나 약은 입증된 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럽의약품청(EMA)에서도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효능은 현재까지 입증된 바 없다."고 못을 박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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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죽느냐 사느냐의 기로에서는 써도 말리지 않겠지만, 그 외에는 권장 사항은 아니라는 말이죠
FDA의 허가가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완벽한 해독제는 아닌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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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만 더 말씀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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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바이오가 요즘 잘 가지요?
저 역시 우리네 제약바이오에 관심이 많습니다.
상당 시간에 걸쳐 테마가 유지될 것으로 생각되기에 고객들을 위해 제공하는 모델포트폴리오에도 적극적으로 편입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알곡과 쭉정이에 대한 구분은 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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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단 키트는 바이러스가 사멸된다면 그만한 수요를 감당할 곳이 지구 상에는 없고 화성으로 가야 합니다.
물론 모든 진단키트가 그런 것은 아니구요, 하드웨어(진단장비)를 심고 소프트웨어(시약)를 공급하는 방식이라면 바이러스 사멸 이후에도 꾸준한 매출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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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로퀸 관련주도 약간의 주의가 필요한데요.
한 알에 고작 300원 수준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전체 환자에 한 달 동안 투약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를 부여받는 가정을 해도 매출은 고작 1억도 안됩니다.
이익 아니고 매출 말입니다.
마구 오르는 종목들 중에 일부는 자칫 꼭지 잡을 우려가 있기 때문에 서서히 조금씩이라도 이익 실현이 병행되어야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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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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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는 증산해봐야 저장할 곳이 없습니다.
쌓인 재고로 인해 당분간 크게 오를 일도 없지만, 그렇다고 이 가격에서 크게 하락도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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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금리 기간 구조>에 대한 개입을 시작한다면(아직 미정) 제일 먼저 관심을 가져야할 업종은 은행주와 보험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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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가장 눈여겨보셔야할 중요한 재료는 MSBLP입니다.
연준이 꽁수 없이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정책을 시작한다면 주가는 낙폭의 절반은 회복할 수 있는 힘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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