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5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t.iss.one/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7264
도쿄올림픽, 결국 내년으로 연기...IOC, 일본과 합의 공식 발표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12634?ntype=RANKING
-올림픽이 결국 내년으로 연기되었습니다. 올림픽을 위해 최상의 컨디션으로 몸을 만들고 있었을 선수들에겐 아쉬울 소식일 순 있겠으나, 코로나가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상황에서 건강과 안전, 그리고 흥행 측면에서도 연기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일본 경제에 취소 영향이 꽤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는 코로나 검사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 코로나를 '배양'중이라는 표현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적극적으로 검사도 하지 않는데 전세계인들을 초대하면 코로나 사태가 어떻게 흘러갈지 상상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금융위기는 어떻게 지나갔을까
https://m.blog.naver.com/forsword/221869501696
-2008년 금융위기 속 차트로 다시 돌아가보면 그때도 급등락이 심했고, 미국에서 어떤 소식이 전해지느냐에 따라 시장의 흐름이 좌지우지 되었습니다. 금융위기를 겪지 않은 사람들은 2008년 금융위기때를 스터디해보는 것도 2020년을 버티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08년에는 자동차였고 2020년에는 보잉입니다. 위 글의 필자가 말한대로 이번 장을 잘 활용하면 내공도 쌓고 돈도 벌 수 있을 것 같은데, 부디 그 등락의 흐름을 제 스스로도 잘 타길 바랄 뿐입니다.
경기도 "1326만 모든 도민에 1인당 10만원씩 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12550
-모든 경기도민에게 10만원씩 주는 '초유'의 정책이 나왔습니다. 저는 경기도민인데요, 경기도민 입장이지만 이 정책에 대해 말할 때는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세금을 이렇게 퍼주기 방식으로 막 써도 되는가에 대해선 할 말이 많지만, 3개월 내 사용해야만 하는 지역화폐로 지급하여 소비진작이 이루어지게끔 한 것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무려 1조원이 넘는 '현금성 정책'을 이재명 도지사가 결정했는데요, 개인적으로 현금 남발식 정책을 좋아하진 않지만 이미 결정되었다면 부디 그 1조원이란 자금이 잘 통용되어 경제 활성화라는 정책 목표를 꼭 달성했으면 좋겠습니다.
대기업까지 지원…100조 긴급 투입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17611?ntype=RANKING
-소상공인부터 대기업까지 모두 아우르는 경기 부양책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정상적이고 경쟁력 있는 기업이 일시적 유동성 부족으로 문을 닫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행정적인 절차로 속도에 문제가 있지 않도록 잘 집행해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10조원 이상의 증권시장안정기금을 조성해 시장에 투자하며 증시 폭락을 막는 정책도 나오는 것 같은데요 하루 빨리 이 어려운 시국이 안정되길 바랄 뿐입니다.
코로나19 소강 중국 억눌렸던 소비 '폭발'…내수 회복 청신호
https://m.newspim.com/news/view/20200324000998
-중국의 코로나 상황을 보면, 정말 소강상태가 맞는 것일까하는 의심부터 생기긴 했는데요, 어찌되었든 중국 내수는 살아나는 추세라고 합니다. 우선은 식료품, 화장품 등 일상 생활용품에 대한 소비가 회복되었고, 중국 경제 전반이 회복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는 중국 의존도가 높다 보니 중국 경제 회복에도 귀를 기울일 수 밖에 없는데요, 한국 내수 경제도 빨리 정상 궤도로 올라오면 좋겠습니다.
텔레그램: https://t.iss.one/sejongdata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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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결국 내년으로 연기...IOC, 일본과 합의 공식 발표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12634?ntype=RANKING
-올림픽이 결국 내년으로 연기되었습니다. 올림픽을 위해 최상의 컨디션으로 몸을 만들고 있었을 선수들에겐 아쉬울 소식일 순 있겠으나, 코로나가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상황에서 건강과 안전, 그리고 흥행 측면에서도 연기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일본 경제에 취소 영향이 꽤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는 코로나 검사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 코로나를 '배양'중이라는 표현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적극적으로 검사도 하지 않는데 전세계인들을 초대하면 코로나 사태가 어떻게 흘러갈지 상상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금융위기는 어떻게 지나갔을까
https://m.blog.naver.com/forsword/221869501696
-2008년 금융위기 속 차트로 다시 돌아가보면 그때도 급등락이 심했고, 미국에서 어떤 소식이 전해지느냐에 따라 시장의 흐름이 좌지우지 되었습니다. 금융위기를 겪지 않은 사람들은 2008년 금융위기때를 스터디해보는 것도 2020년을 버티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08년에는 자동차였고 2020년에는 보잉입니다. 위 글의 필자가 말한대로 이번 장을 잘 활용하면 내공도 쌓고 돈도 벌 수 있을 것 같은데, 부디 그 등락의 흐름을 제 스스로도 잘 타길 바랄 뿐입니다.
경기도 "1326만 모든 도민에 1인당 10만원씩 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12550
-모든 경기도민에게 10만원씩 주는 '초유'의 정책이 나왔습니다. 저는 경기도민인데요, 경기도민 입장이지만 이 정책에 대해 말할 때는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세금을 이렇게 퍼주기 방식으로 막 써도 되는가에 대해선 할 말이 많지만, 3개월 내 사용해야만 하는 지역화폐로 지급하여 소비진작이 이루어지게끔 한 것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무려 1조원이 넘는 '현금성 정책'을 이재명 도지사가 결정했는데요, 개인적으로 현금 남발식 정책을 좋아하진 않지만 이미 결정되었다면 부디 그 1조원이란 자금이 잘 통용되어 경제 활성화라는 정책 목표를 꼭 달성했으면 좋겠습니다.
대기업까지 지원…100조 긴급 투입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17611?ntype=RANKING
-소상공인부터 대기업까지 모두 아우르는 경기 부양책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정상적이고 경쟁력 있는 기업이 일시적 유동성 부족으로 문을 닫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행정적인 절차로 속도에 문제가 있지 않도록 잘 집행해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10조원 이상의 증권시장안정기금을 조성해 시장에 투자하며 증시 폭락을 막는 정책도 나오는 것 같은데요 하루 빨리 이 어려운 시국이 안정되길 바랄 뿐입니다.
코로나19 소강 중국 억눌렸던 소비 '폭발'…내수 회복 청신호
https://m.newspim.com/news/view/20200324000998
-중국의 코로나 상황을 보면, 정말 소강상태가 맞는 것일까하는 의심부터 생기긴 했는데요, 어찌되었든 중국 내수는 살아나는 추세라고 합니다. 우선은 식료품, 화장품 등 일상 생활용품에 대한 소비가 회복되었고, 중국 경제 전반이 회복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는 중국 의존도가 높다 보니 중국 경제 회복에도 귀를 기울일 수 밖에 없는데요, 한국 내수 경제도 빨리 정상 궤도로 올라오면 좋겠습니다.
Sejong Data
2020.03.25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0.03.25 도쿄올림픽, 결국 내년으로 연기...IOC, 일본과 합의 공식 발표 -올림픽이 결국 내년으로 연기되었습니다. 올림픽을 위해 최상의 컨디션으로 몸을 ...
2020.03.26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t.iss.one/sejongdata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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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한달간 화질 낮춘다...전세계 이용자 대상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7773
-기사 타이틀만 보고 무슨 일인가 싶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그로 인해 유튜브를 트래픽이 폭증해 한달간 트래픽을 낮춘다고 합니다. 현재 높은 기업가치를 평가 받는 산업, 기업군이 과거와 많이 달라졌는데, 코로나19는 또 한번 큰 변화를 줄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초슈퍼 예산 푼다는데...세수 부족에 곳간 사정 막막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590309
-돈을 풀어 경기부양을 해야 하는데 돈이 부족합니다. 비축분이 별로 없었나 봅니다. 2018년엔 초과세수였고, 여기저기 많이 건들이면서 시민들의 세금 부담이 높아졌는데 그 돈은 다 어디로 간 것일까요? 일단 적자 재정으로 푼다고 해도 결국 매꿔야 하는데 이미 올해 경제 악화로 세수를 더 거둘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 사태가 끝나고 세금 폭탄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부디 선심성 정책이나 표심 잡기 정책이 아닌, 나라의 경기 전반을 잘 흘러갈 수 있는 곳에 잘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유진테크, SK하이닉스 中 공장 지원 사격...日 독점장비 '국산화 성공'
https://m.insightsemicon.com/m/m_article.html?no=132787
-유진테크가 일본의 도쿄일렉트론이 독점하고 있던 배치형 원자증착장비 개발에 성공하여 중국 우시의 하이닉스 공장으로 공급합니다. 그동안에는 장비 가동 시 1개의 웨이퍼만 처리할 수 있는 '싱글형' ALD장비만 공급하였는데, 이번에 공급 예정인 장비는 50~100개까지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배치형' 장비라고 합니다. 신규 장비이다 보니 가격도 좋을 것 같은데요, 삼성과도 테스트 중이라고 하니 올해 실적에 어떤 영향을 줄지 기대됩니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부터 납기가 짧은 공시가 2달에 한번 꼴로 계속 나오고 있다는 점 역시 긍정적입니다.
코스피 시장은 어디쯤 와 있는가...조금 다른 관점
https://m.blog.naver.com/htk1019/221872183271
-IMF, IT버블, 2008년 금융위기로 나누어 해당 시기때마다의 코스피 등락을 분석한 글입니다. 과거 3번의 위기 동안 큰 폭의 하락 이후 반등하였으나 진짜 큰 하락은 그 이후에 왔고 추세적인 대세 상승은 몇 개월 후에 찾아왔다며 지금 시장을 볼 때도 조심하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매도 사이드카와 매수 사이드카가 매일 반복되는 아주 변동성이 큰 시장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필자와 같이 저점을 놓치더라도 조금은 관망하는 자세를 갖는 것도 생각해볼만 합니다.
고안 된 초등생에 '2천만원대 보험금' 소송...결국 사과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803265?ntype=RANKING
-한화손보의 초등생 대상 보험금 청구 소송 이야기를 듣고 처음에는 분개했습니다. 그 큰 회사가 초등학생을 상대로 뭐하는 일인가 싶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생각해보니, 해당 사건의 담당자는 어떤 사람일까, 어떻게 업무처리를 하는 것일까 싶었습니다. 아이의 엄마에게 지급해야 할 보험금 9천만원이 엄마가 나타나지 않아 지급하지 않고 회사가 보유하고 있다던데 아주 조금만 생각을 더 했다면 지급하지 않은 9천만원이 있으니 받아야할 2천6백만원은 그 돈에서 제외하는게 어떨까 라고 내부적인 이야기는 충분히 나눠볼 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어찌되었든 회사가 한 일이고 회사가 욕을 먹어야 하지만, 내부적인 인사 관리와 시스템 문제도 같이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https://t.iss.one/sejongdata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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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한달간 화질 낮춘다...전세계 이용자 대상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7773
-기사 타이틀만 보고 무슨 일인가 싶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그로 인해 유튜브를 트래픽이 폭증해 한달간 트래픽을 낮춘다고 합니다. 현재 높은 기업가치를 평가 받는 산업, 기업군이 과거와 많이 달라졌는데, 코로나19는 또 한번 큰 변화를 줄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초슈퍼 예산 푼다는데...세수 부족에 곳간 사정 막막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590309
-돈을 풀어 경기부양을 해야 하는데 돈이 부족합니다. 비축분이 별로 없었나 봅니다. 2018년엔 초과세수였고, 여기저기 많이 건들이면서 시민들의 세금 부담이 높아졌는데 그 돈은 다 어디로 간 것일까요? 일단 적자 재정으로 푼다고 해도 결국 매꿔야 하는데 이미 올해 경제 악화로 세수를 더 거둘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 사태가 끝나고 세금 폭탄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부디 선심성 정책이나 표심 잡기 정책이 아닌, 나라의 경기 전반을 잘 흘러갈 수 있는 곳에 잘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유진테크, SK하이닉스 中 공장 지원 사격...日 독점장비 '국산화 성공'
https://m.insightsemicon.com/m/m_article.html?no=132787
-유진테크가 일본의 도쿄일렉트론이 독점하고 있던 배치형 원자증착장비 개발에 성공하여 중국 우시의 하이닉스 공장으로 공급합니다. 그동안에는 장비 가동 시 1개의 웨이퍼만 처리할 수 있는 '싱글형' ALD장비만 공급하였는데, 이번에 공급 예정인 장비는 50~100개까지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배치형' 장비라고 합니다. 신규 장비이다 보니 가격도 좋을 것 같은데요, 삼성과도 테스트 중이라고 하니 올해 실적에 어떤 영향을 줄지 기대됩니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부터 납기가 짧은 공시가 2달에 한번 꼴로 계속 나오고 있다는 점 역시 긍정적입니다.
코스피 시장은 어디쯤 와 있는가...조금 다른 관점
https://m.blog.naver.com/htk1019/221872183271
-IMF, IT버블, 2008년 금융위기로 나누어 해당 시기때마다의 코스피 등락을 분석한 글입니다. 과거 3번의 위기 동안 큰 폭의 하락 이후 반등하였으나 진짜 큰 하락은 그 이후에 왔고 추세적인 대세 상승은 몇 개월 후에 찾아왔다며 지금 시장을 볼 때도 조심하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매도 사이드카와 매수 사이드카가 매일 반복되는 아주 변동성이 큰 시장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필자와 같이 저점을 놓치더라도 조금은 관망하는 자세를 갖는 것도 생각해볼만 합니다.
고안 된 초등생에 '2천만원대 보험금' 소송...결국 사과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803265?ntype=RANKING
-한화손보의 초등생 대상 보험금 청구 소송 이야기를 듣고 처음에는 분개했습니다. 그 큰 회사가 초등학생을 상대로 뭐하는 일인가 싶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생각해보니, 해당 사건의 담당자는 어떤 사람일까, 어떻게 업무처리를 하는 것일까 싶었습니다. 아이의 엄마에게 지급해야 할 보험금 9천만원이 엄마가 나타나지 않아 지급하지 않고 회사가 보유하고 있다던데 아주 조금만 생각을 더 했다면 지급하지 않은 9천만원이 있으니 받아야할 2천6백만원은 그 돈에서 제외하는게 어떨까 라고 내부적인 이야기는 충분히 나눠볼 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어찌되었든 회사가 한 일이고 회사가 욕을 먹어야 하지만, 내부적인 인사 관리와 시스템 문제도 같이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Sejong Data
2020.03.26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0.03.26 유튜브, 한달간 화질 낮춘다...전세계 이용자 대상 -기사 타이틀만 보고 무슨 일인가 싶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그로...
Forwarded from HS아카데미 대표 이효석
< 당분간 매주 목요일엔 꼭 챙겨보셔야할 지표 >
오늘 미국의 '주간실업수당청구건수'가 발표됩니다. 앞으로 경제지표중에서 가장 많이 보게될 지표가 아닐까 싶습니다. 미국 경제의 75%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서비스업종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이 고용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매주 발표되기 때문에 Covid-19가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제일 빨리 업데이트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일단 추정치는 164만명입니다. 그런데 세부적으로 어떤 애널리스트가 얼마로 예측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 Citi 의 400만명도 있네요.
주변분들의 생각은 이미 골드만삭스의 225명은 기사화가 되었기 때문에 안좋게 나와도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상황이 바뀌면, 영향도 바뀔 수 밖에 없습니다. 어제부터 수급적인 요인으로 많이 오른 종목들은 차익실현의 빌미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반대로 오늘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시장이 미국 경기의 둔화를 얼마나 반영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미국의 '주간실업수당청구건수'가 발표됩니다. 앞으로 경제지표중에서 가장 많이 보게될 지표가 아닐까 싶습니다. 미국 경제의 75%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서비스업종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이 고용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매주 발표되기 때문에 Covid-19가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제일 빨리 업데이트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일단 추정치는 164만명입니다. 그런데 세부적으로 어떤 애널리스트가 얼마로 예측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 Citi 의 400만명도 있네요.
주변분들의 생각은 이미 골드만삭스의 225명은 기사화가 되었기 때문에 안좋게 나와도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상황이 바뀌면, 영향도 바뀔 수 밖에 없습니다. 어제부터 수급적인 요인으로 많이 오른 종목들은 차익실현의 빌미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반대로 오늘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시장이 미국 경기의 둔화를 얼마나 반영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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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 장에서 바닥을 찾아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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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급락장에서 바닥이 형성되는 과정과 원리를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다만, 전제가 필요합니다.
그냥 일반적인 하락장이 아닌 요즘 같은 폭락장에만 해당되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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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10년 주기 위기설>이 왜 나오게 되었는지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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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는 기축통화인데요, 달러의 색깔이 고와서 기축통화가 된 것은 아닙니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국제 거래에서 결제 통화로 달러를 선택하고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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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해외에서 석유를 사와도 달러로 결제를 합니다.
석유를 받아 오고나서, 댓가를 지불하지 못한다면 약속 불이행, 즉 부도가 나는 것이죠.
그래서 모든 국가들은 기본 결제 수요를 위한 달러를 보유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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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 시에는 달러가 딱히 부족하지 않은데요, 시장이 위기에 빠지게 되면 달러의 가치는 급속도로 상승합니다.
물론, 각국 정부들은 외환 보유고를 적절히 운용하고 있는데요, 정작 위기가 오면 달러를 제외한 다른 통화들은 거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달러 위기를 맞게 되면, 정부는 또 다시 이런 위기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달러 위주로 보유 외화의 비중을 조절하려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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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나라가 1인 독재라면 주기적인 달러 위기는 필요가 없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달러 세상에서 살고 있는 대다수의 정부들은 대부분 민주적 국가이기 때문에 대략 10년이면 정부가 교체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정권이 바뀌게 되고 과거 정권에 겪었던 달러 위기를 망각하게 되지요.
결국, 혹독한 달러의 교육이 재개 되고, 그 잔인성을 실감한 이후에야 달러 사재기에 나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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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신흥국들은 금융위기를 경험한 이후, 달러를 쟁여두기 시작했는데요, 중국과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국가들의 외환보유액은 작년 말 기준 2조5,000억 달러로 금융 위기 직전 대비 무려 7배 이상 증가했으니까요.
각국에서 달러 보유를 늘린다는 것은 기축통화로서의 권력이 강화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게 보유한 달러가 휴지가 되는 것을 누구도 원치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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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각국 정부가 감히 달러를 우습게 보고 버르장머리가 나빠질 때를 즈음해서, 달러 위기가 온다는 것이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위기의 10년 주기설>의 근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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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이 진실이듯 혹은 터무니 없는 음모론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실제로 그런 위기로 인해 달러의 지배력이 강해진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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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로 위기를 만들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어떤 위기가 생겼을 때 고의로 방치해두었다는 흔적은 도처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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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까운 예를 들어볼까요?
이번 주에 발표된 연준의 부양책을 좀 들여다 보시기 바랍니다.
미 국채 477조원(3750억달러)어치와 부동산담보증권(MBS) 318조원(2500억)어치를 사들이기로 했습니다.
주택뿐만 아니라 상점, 오피스빌딩, 쇼핑몰 등에 대출이 이뤄진 상업용부동산담보대출(Commercial MBS)도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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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을 단단히 기억해두세요.
잠시 후에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만, MBS라면 금융 위기 때 위기의 진원지였습니다.
물론 지금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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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가계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쓰였던 TALF(기간 자산유동화증권 대출 창구)기억 하시죠?
이를 부활시켜서 학자금 대출, 자동차 할부, 신용카드 대출 채권을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이건 ABS 시장을 살리겠다는 의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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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대기업 지원을 위한 회사채 매입 방안도 밝혔는데요, 이 정도면 지난 주의 양적완화 정책에 이어서 매머드급 정책이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또한 이 때문에 최근 주가가 상승했었다고 믿고 계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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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이죠.
저는 늘 새벽에 깨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결과만 보시지만, 저는 어떤 뉴스가 시장에 임펙되었을 때의 반응을 모두 살필 수 있습니다.
연준의 정책이 나온 시기는 정확하게 화요일 새벽 미 증시 시작 직전이었습니다.
그날 미 증시는 하락 마감했구요, 심지어 연준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시가는 물론 장중에서조차 큰 도움을 주지도 못했었습니다.
.
정작 주가 급등은 그 다음 날인 수요일 새벽이었습니다.
정부의 재정 패키지 소식과,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가 FDA로부터 조기 임상 승인을 얻었다는 뉴스 때문이었지요.
최근 연준의 행동들이 발표되었던 날의 주가 반응을 매칭해서 보신다면 그들의 유동성 공급이 시장을 살리기 위한 해독제와는 거리가 멀다는 점을 충분히 입증해낼 수 있습니다.
.
하긴, 제가 달러를 관리하는 사람이라도 굳이 먼저 해독제를
주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목이 마른 사람에게 달라는대로 물을 주면 그 물의 고마움과 위대함을 느끼지 못하잖아요?
.
잘 이해가 가지 않으신다면, 과거 금융위기 때를 설명드리면 되겠군요.
아시다시피, 2008년의 금융 위기는 부동산 위기로부터 왔습니다.
엄청나게 주택가격이 상승했고, 은행들은 더 오를 것을 전제로 대출을 거의 100% 가깝게 해주었습니다.
이로 인해 MBS 시장이 부실하게 되지요.
탐욕스러운 금융 자본은 MBS를 CDO라는 상품 안에 밀어넣고는 신용공여를 통해 모든 금융권을 하나로 묶어버립니다.
그리고는...일시에 터트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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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 어디로부터 시작되었다구요?
2008년 금융위기가 부동산 위기로부터 왔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입니다.
그럼 해독제는 "MBS에 대한 무제한 매수" 밖에는 없었을 겁니다.
그런 기초적인 것을 연준의 노련하고 영민한 노인들이 정말 몰랐을까요?
.
하지만 금융 위기 초기에 연준은 그 위기의 진앙지에 대해서는 전혀 건드린 적도 없습니다.
오로지 그들이 한 일은, 돈만 찍어 뿌렸지요.
앞서 거론해드렸듯이, 위기가 커지면 달러에 대한 수요가 커진다고 했었는데요, 원인 치료는 하지 않고 그 수요에만 반응한 겁니다.
.
지난 화요일 새벽에 발표된 연준의 정책에는 MBS에 대한 매입 계획이 분명히 있었잖아요?
지금은 주택 시장이 전혀 부실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말이죠.
지금도 쉽게 되는 것을 지난 금융위기 때에는 왜 못했었을까요?
MBS에 대한 매입 계획을 조금만 일찍 발표했더라도, 금융 위기를 조기에 잡을 수 있었는데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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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여름, 위기로 인해 시장이 곡소리가 날 때쯤, 우선 외환 스왑 거래를 선진국 5개국과 체결합니다.
하지만 이머징과의 달러 스왑은 하지 않습니다.
좀 더 위기를 방치해 둔 것이죠.
실제로 당시 부도 직전까지 몰린 우리나라에서는 강만수 씨가 달러를 좀 달라고 엄청나게 애원했지만 모른 척하다가, 결국 2008년 10월 말, 우리 경제가 거의 초죽음 상태에 와서야, 스왑거래가 허가됩니다.
스왑 거래가 열리고 나서 우리네 시장은 치솟던 환율이 잡히면서 잠시 반등을 주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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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스왑거래가 시작되면 목적의 80%는 달성되는 것이기 때문에 주가는 반전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있어요.
뼈에 사무치지 않고서는 버르장머리를 고칠 수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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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미국의 자동차 3사에 대한 위기설로 인해 시장이 좀 더 공포스러진 이후에, 그러니까 달러에 대한 비난이 모두 찬양으로 바뀌었을 때를 즈음해서 슬쩍~ MBS에 대한 매수 계획을 발표합니다.
그게 2009년 3월이었고, 그날 이후 시장은 진정한 바닥을 찍고 반등을 시작합니다.
연준이 가지고 있던 해독제는, <달러 찬양>이라는 목적이 완벽하게 달성된 이후에나 투입된 것이죠.
그 이전에 수차례에 걸친 양적 완화나 회사에 대한 유동성 지원 등은 모두 고통을 잠시 잊게하는 진통제였을 뿐 진정한 해독제는 아니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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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은 늘 할 수 있는 일은 다~~하겠다고 하면서도 정작 해독제는 결코 주지 않았었다는 것은 그 이전에 여러 위기에서도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그래서 달러 스왑 이후에도, 진짜 해독제가 나오는 지를 끝까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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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난 수 주 동안 반복적으로 강조드립니다만, 지금 금리를 내리고 유동성을 공급하는 것은 그냥 달러에 대한 수요에만 반응하는 겁니다.
그냥 달러가 대량으로 필요해졌으니 달러를 그 수요에 맞춰 공급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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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 장에서 바닥을 찾아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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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급락장에서 바닥이 형성되는 과정과 원리를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다만, 전제가 필요합니다.
그냥 일반적인 하락장이 아닌 요즘 같은 폭락장에만 해당되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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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10년 주기 위기설>이 왜 나오게 되었는지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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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는 기축통화인데요, 달러의 색깔이 고와서 기축통화가 된 것은 아닙니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국제 거래에서 결제 통화로 달러를 선택하고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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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해외에서 석유를 사와도 달러로 결제를 합니다.
석유를 받아 오고나서, 댓가를 지불하지 못한다면 약속 불이행, 즉 부도가 나는 것이죠.
그래서 모든 국가들은 기본 결제 수요를 위한 달러를 보유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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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 시에는 달러가 딱히 부족하지 않은데요, 시장이 위기에 빠지게 되면 달러의 가치는 급속도로 상승합니다.
물론, 각국 정부들은 외환 보유고를 적절히 운용하고 있는데요, 정작 위기가 오면 달러를 제외한 다른 통화들은 거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달러 위기를 맞게 되면, 정부는 또 다시 이런 위기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달러 위주로 보유 외화의 비중을 조절하려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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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나라가 1인 독재라면 주기적인 달러 위기는 필요가 없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달러 세상에서 살고 있는 대다수의 정부들은 대부분 민주적 국가이기 때문에 대략 10년이면 정부가 교체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정권이 바뀌게 되고 과거 정권에 겪었던 달러 위기를 망각하게 되지요.
결국, 혹독한 달러의 교육이 재개 되고, 그 잔인성을 실감한 이후에야 달러 사재기에 나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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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신흥국들은 금융위기를 경험한 이후, 달러를 쟁여두기 시작했는데요, 중국과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국가들의 외환보유액은 작년 말 기준 2조5,000억 달러로 금융 위기 직전 대비 무려 7배 이상 증가했으니까요.
각국에서 달러 보유를 늘린다는 것은 기축통화로서의 권력이 강화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게 보유한 달러가 휴지가 되는 것을 누구도 원치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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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각국 정부가 감히 달러를 우습게 보고 버르장머리가 나빠질 때를 즈음해서, 달러 위기가 온다는 것이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위기의 10년 주기설>의 근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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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이 진실이듯 혹은 터무니 없는 음모론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실제로 그런 위기로 인해 달러의 지배력이 강해진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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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로 위기를 만들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어떤 위기가 생겼을 때 고의로 방치해두었다는 흔적은 도처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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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까운 예를 들어볼까요?
이번 주에 발표된 연준의 부양책을 좀 들여다 보시기 바랍니다.
미 국채 477조원(3750억달러)어치와 부동산담보증권(MBS) 318조원(2500억)어치를 사들이기로 했습니다.
주택뿐만 아니라 상점, 오피스빌딩, 쇼핑몰 등에 대출이 이뤄진 상업용부동산담보대출(Commercial MBS)도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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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을 단단히 기억해두세요.
잠시 후에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만, MBS라면 금융 위기 때 위기의 진원지였습니다.
물론 지금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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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가계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쓰였던 TALF(기간 자산유동화증권 대출 창구)기억 하시죠?
이를 부활시켜서 학자금 대출, 자동차 할부, 신용카드 대출 채권을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이건 ABS 시장을 살리겠다는 의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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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대기업 지원을 위한 회사채 매입 방안도 밝혔는데요, 이 정도면 지난 주의 양적완화 정책에 이어서 매머드급 정책이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또한 이 때문에 최근 주가가 상승했었다고 믿고 계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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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이죠.
저는 늘 새벽에 깨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결과만 보시지만, 저는 어떤 뉴스가 시장에 임펙되었을 때의 반응을 모두 살필 수 있습니다.
연준의 정책이 나온 시기는 정확하게 화요일 새벽 미 증시 시작 직전이었습니다.
그날 미 증시는 하락 마감했구요, 심지어 연준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시가는 물론 장중에서조차 큰 도움을 주지도 못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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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주가 급등은 그 다음 날인 수요일 새벽이었습니다.
정부의 재정 패키지 소식과,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가 FDA로부터 조기 임상 승인을 얻었다는 뉴스 때문이었지요.
최근 연준의 행동들이 발표되었던 날의 주가 반응을 매칭해서 보신다면 그들의 유동성 공급이 시장을 살리기 위한 해독제와는 거리가 멀다는 점을 충분히 입증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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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제가 달러를 관리하는 사람이라도 굳이 먼저 해독제를
주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목이 마른 사람에게 달라는대로 물을 주면 그 물의 고마움과 위대함을 느끼지 못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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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이해가 가지 않으신다면, 과거 금융위기 때를 설명드리면 되겠군요.
아시다시피, 2008년의 금융 위기는 부동산 위기로부터 왔습니다.
엄청나게 주택가격이 상승했고, 은행들은 더 오를 것을 전제로 대출을 거의 100% 가깝게 해주었습니다.
이로 인해 MBS 시장이 부실하게 되지요.
탐욕스러운 금융 자본은 MBS를 CDO라는 상품 안에 밀어넣고는 신용공여를 통해 모든 금융권을 하나로 묶어버립니다.
그리고는...일시에 터트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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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 어디로부터 시작되었다구요?
2008년 금융위기가 부동산 위기로부터 왔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입니다.
그럼 해독제는 "MBS에 대한 무제한 매수" 밖에는 없었을 겁니다.
그런 기초적인 것을 연준의 노련하고 영민한 노인들이 정말 몰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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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금융 위기 초기에 연준은 그 위기의 진앙지에 대해서는 전혀 건드린 적도 없습니다.
오로지 그들이 한 일은, 돈만 찍어 뿌렸지요.
앞서 거론해드렸듯이, 위기가 커지면 달러에 대한 수요가 커진다고 했었는데요, 원인 치료는 하지 않고 그 수요에만 반응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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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 새벽에 발표된 연준의 정책에는 MBS에 대한 매입 계획이 분명히 있었잖아요?
지금은 주택 시장이 전혀 부실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말이죠.
지금도 쉽게 되는 것을 지난 금융위기 때에는 왜 못했었을까요?
MBS에 대한 매입 계획을 조금만 일찍 발표했더라도, 금융 위기를 조기에 잡을 수 있었는데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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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여름, 위기로 인해 시장이 곡소리가 날 때쯤, 우선 외환 스왑 거래를 선진국 5개국과 체결합니다.
하지만 이머징과의 달러 스왑은 하지 않습니다.
좀 더 위기를 방치해 둔 것이죠.
실제로 당시 부도 직전까지 몰린 우리나라에서는 강만수 씨가 달러를 좀 달라고 엄청나게 애원했지만 모른 척하다가, 결국 2008년 10월 말, 우리 경제가 거의 초죽음 상태에 와서야, 스왑거래가 허가됩니다.
스왑 거래가 열리고 나서 우리네 시장은 치솟던 환율이 잡히면서 잠시 반등을 주었지요.
.
일반적으로 스왑거래가 시작되면 목적의 80%는 달성되는 것이기 때문에 주가는 반전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있어요.
뼈에 사무치지 않고서는 버르장머리를 고칠 수 없거든요.
.
당시, 미국의 자동차 3사에 대한 위기설로 인해 시장이 좀 더 공포스러진 이후에, 그러니까 달러에 대한 비난이 모두 찬양으로 바뀌었을 때를 즈음해서 슬쩍~ MBS에 대한 매수 계획을 발표합니다.
그게 2009년 3월이었고, 그날 이후 시장은 진정한 바닥을 찍고 반등을 시작합니다.
연준이 가지고 있던 해독제는, <달러 찬양>이라는 목적이 완벽하게 달성된 이후에나 투입된 것이죠.
그 이전에 수차례에 걸친 양적 완화나 회사에 대한 유동성 지원 등은 모두 고통을 잠시 잊게하는 진통제였을 뿐 진정한 해독제는 아니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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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은 늘 할 수 있는 일은 다~~하겠다고 하면서도 정작 해독제는 결코 주지 않았었다는 것은 그 이전에 여러 위기에서도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그래서 달러 스왑 이후에도, 진짜 해독제가 나오는 지를 끝까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이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난 수 주 동안 반복적으로 강조드립니다만, 지금 금리를 내리고 유동성을 공급하는 것은 그냥 달러에 대한 수요에만 반응하는 겁니다.
그냥 달러가 대량으로 필요해졌으니 달러를 그 수요에 맞춰 공급하는 것이지요.
양적완화라는 것이, 그 달러가 왜 대량으로 필요하게 되었는 지에 대한 원인 치료는 결코 아닙니다.
치료제가 아니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연준이 행동할 때마다 시장은 아주 작은 반응 조차 없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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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매머드급 정책을 공개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번에도 연준의 정책에 <등급 외 회사에 대한 지원책>은 쏙~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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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위기는 사회적 통제로부터 온 위기입니다.
전세계 GDP의 1/5을 차지하고 그 중에 70%가 소비로부터 창출되는데요, 미국의 소비자들을 묶어 놓아 글로벌 경제가 마비되고 있잖습니까?
장사를 잘해서 기업 유보가 큰 회사들이야 충분히 견딜 수 있겠지만 미 경제의 85%가 중소 서비스업종입니다.
연준은 회사채를 매수하겠다고 하면서도 신용도가 높은 회사에 한정하면서 아주 교묘하게 진짜 해독제는 주지 않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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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 위기에서 진짜 해독제는 무엇이 될까요?
제가 보는 해독제는 <등외 회사에 대한 구원>, 혹은 <저가 치료제에 대한 FDA의 승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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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번 주 수요일 새벽부터의 반등에는 길리어드 사에서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되다가 2상에서 개발이 중단된 <렘데시비르>가 FDA의 조기 임상 승인을 득했다는 소식이 매우 크게 작용했었습니다.
그것으로 바이러스를 다스릴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기 때문에 주가가 오른 것이죠.
하지만 이것으로는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그야말로 신약이기 때문에 아직은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도 모르는데다가, 아마도 비쌀 겁니다.
이래 저래 범용 약품으로는 자격이 좀 부족하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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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는 진짜 해독제는, 저가에 범용성을 가져야만 한다는 생각인데요, 지난 주에 매우 흥미로운 소식이 하나 있었습니다.
프랑스의 IHU 연구팀은 코로나 19 확진자를 대상으로한 실험 결과를 발표했었습니다.
하이드록시클로로퀸만 투여한 집단, 하이드록시클로로퀸에 아지트로마이신을 병행해서 투약한 병용 집단, 그리고 위약군으로 나눠서 실험을 했었는데요, 딱 3 일 후부터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복용환자들은 바이러스 감소 효과가 눈에 띄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바이러스를 다스릴 수 있다는 말인데요, 여기에 더해서 아지트로마이신(항생제)을 함께 병행했던 실험군에서는 정말 놀라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물론 실험에 참가했던 환자 수가 너무 작아서 그 결과를 모두 신뢰할 수는 없겠지만, 아지트로마이신과 병행했던 실험군의 완치율은....무려 100%였다고 하더군요.
그 치료에 참여했던 모든 양성 환자들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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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1950년 이전에 말라리아 치료용으로 이미 개발 완료된 약품입니다.
무려 70년 이상 인체에 투여해서 유의미한 수준의 부작용이 작다는 것이 오랜 시간에 걸쳐 입증된 약물이지요.
게다가 로얄티 기간도 모두 지났기 때문에 능력만 있다면 아무 제약사에서도 만들 수 있습니다.
가격도 싸고(300원 정도) 이미 이 약품을 만드는 제약사들 중 일부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원가에 대량 공급하겠다고까지 했는데요, 물론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 권위 있는 내과 전문의 소견이 아직 마음에 걸립니다만, FDA에서 범용 치료제로 승인해준다면 시장 반등에 필요한 <진짜 해독제>를 주는 것으로 간주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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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는 채권 시장의 정상화와 달러의 위상강화를 각각 50%의 확률로 본다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이번 주에는 4:6으로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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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요일 새벽 "트럼프의 말만 믿고 클로로퀸 복용한 남자 사망"이라는 기사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제가 전문 분야가 아니라 사인을 정확하게 알 수는 없겠습니다만, 이런 기사 자체가 트럼프에게 불리하다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아시다시피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트럼프가 강추하는 약물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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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입장에서는 사사건건 연준의 권위에 대항하고 심지어 연준 수장인 제롬파월을 50년 째 백수 생활 중인 동네 아저씨보다 못한 수준으로 그 품격을 저하시킨 트럼프의 재선을 막고 싶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트럼프는 달러의 위상을 약화시켰고, 미국 위주의 동맹 개념을 무너뜨림으로서 수십년에 걸쳐 쌓아온 미국에 대한 신뢰를 양아치 수준으로 떨어뜨린 장본인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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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60%의 확률입니다만, 만약 지금의 위기가 트럼프로 인해 심하게 찌르러든 달러화의 위상을 바로 세우기 위함이라면 그까짓 렘데시비르나, 혹은 대규모 부양책만으로는 지속적인 반등을 주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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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렇다면, 대략 어떤 모습이 나와야 바닥으로 인정될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잘 듣고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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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에 불이나면 물로는 끌 수 없습니다.
훨씬 더 큰 불, 그러니까 TNT와 같은 폭탄을 터뜨려서 불을 끄게 되지요.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하락장은 호재로 일어설 수 있지만, 폭락장은 어지간한 호재에 반등이 어렵습니다.
오히려 매우 강한 악재가 필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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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테면, 우리가 매우 친숙하게 잘 알고 있는 회사의 부도 소식이나 한계기업들의 줄도산, 혹은 아주 유명한 사람의 죽음 등, "거역할 수 없는 악재"가 나오는 순간이 온다면, 그곳이 바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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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서는 거역할 수 없는 악재가 나올 수 있다는 것 말고도 기억해두실 일이 하나 더 있습니다.
<구조 줄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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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꼼꼼히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이미 아시겠지만, 사실 구조줄눈이라는 것은 건축 용어입니다.
건물의 Span이 길어지면 열팽창 등으로 균열이 갈 수 있거든요.
그 균열이 갈 수 있는 곳을 미리 지정해 둠으로서 건축물의 미관을 해치는 균열로부터 해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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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차트를 잘 연구해보면 개인 투자자들이 매도를 유인할 수 있는 위치가 지정되는 편인데요, 조금 쉽게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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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주가가 하락하면 아무도 안팔아요.
하지만 하락하기만 했던 주가가 3월 20일에는 훅~올리지요?
그러다가 다음 날 다시 훅~ 빼면 그 이전에 느끼지 못했던 상실감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나는 왜 그곳에서 못팔았을까?" 하는 자괴감과 함께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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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거리는 봄 아지랭이에 축대는 무너지는 겁니다.
꽁꽁 얼어붙은 겨울에는 무너지지 않아요.
"실낱같은 희망"과 "처절한 절망"이 반복적으로 나오는 위치에서 개인투자자들은 견디지 못하고 매도를 하게 되는데요, 바로 그 곳이 <구조줄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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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개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를 대량으로 구매한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구조 줄눈이 만들어지면 견디지 못하고 바닥에서 매도하게 되는데요, 이건 마치 <세이렌의 노래> 같아서 스스로 몸을 묶어두지 않으면 그 유혹에 빠져 몸을 던지게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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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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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헷지펀드 매니저인 <데이빗 테퍼>는 대규모 구제 패키지가 나오면 증시의 단기 바닥이라고 주장하더군요.
세상에서 5번째로 부유한, 성공한 헷지펀더의 발언에 대해서는 무조건 존중합니다.
근본적으로 증시 패키지는 진통제일 뿐, 해독제가 될 수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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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장의 진정한 해독제는 "코로나19를 치료할 수 있는 값싼 치료제의 등장", 혹은 "등외 기업에 대한 보호조치"입니다.
둘 중하나가 노출된다면 오늘이라도 바닥이 가능합니다.
확률은 대략 40%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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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달러 위상의 강화가 목적이라면 그 바닥을 함부로 예단할 수 없습니다.
외환 스왑이 결정되었기에 바닥과 멀지 않다고는 보고 있지만, 더 위기를 만들어 뼈에 사무치게 할 지의 여부는 우리가 결정할 사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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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추가적인 위기가 나오기 시작한다면, 바닥은 거역할 수 없는 악재나, 혹은 구조줄눈이 형성되어야만 가능합니다.
확률은 대략 60%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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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혹여 주가가 추가하락한다고 해서 매도할 이유는 없습니다.
저는 지난 수십년 동안 여러 가지의 공포를 겪어보았었습니다만, 매번 "이번 공포는 남다르다"는 생각이 들 지언 정, 지금까지 시장의 결과를 바꾼 공포는 단 한 차례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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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자산이 조만간 10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요, 이렇게 새로 만들어진 돈들은 결국 주식 시장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기 때문에, 머지 않아 우린 정상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구조 줄눈에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컴퓨터와의 단절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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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치료제가 아니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연준이 행동할 때마다 시장은 아주 작은 반응 조차 없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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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매머드급 정책을 공개한 것처럼 보이지만, 이번에도 연준의 정책에 <등급 외 회사에 대한 지원책>은 쏙~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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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위기는 사회적 통제로부터 온 위기입니다.
전세계 GDP의 1/5을 차지하고 그 중에 70%가 소비로부터 창출되는데요, 미국의 소비자들을 묶어 놓아 글로벌 경제가 마비되고 있잖습니까?
장사를 잘해서 기업 유보가 큰 회사들이야 충분히 견딜 수 있겠지만 미 경제의 85%가 중소 서비스업종입니다.
연준은 회사채를 매수하겠다고 하면서도 신용도가 높은 회사에 한정하면서 아주 교묘하게 진짜 해독제는 주지 않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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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 위기에서 진짜 해독제는 무엇이 될까요?
제가 보는 해독제는 <등외 회사에 대한 구원>, 혹은 <저가 치료제에 대한 FDA의 승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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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번 주 수요일 새벽부터의 반등에는 길리어드 사에서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되다가 2상에서 개발이 중단된 <렘데시비르>가 FDA의 조기 임상 승인을 득했다는 소식이 매우 크게 작용했었습니다.
그것으로 바이러스를 다스릴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기 때문에 주가가 오른 것이죠.
하지만 이것으로는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그야말로 신약이기 때문에 아직은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도 모르는데다가, 아마도 비쌀 겁니다.
이래 저래 범용 약품으로는 자격이 좀 부족하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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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는 진짜 해독제는, 저가에 범용성을 가져야만 한다는 생각인데요, 지난 주에 매우 흥미로운 소식이 하나 있었습니다.
프랑스의 IHU 연구팀은 코로나 19 확진자를 대상으로한 실험 결과를 발표했었습니다.
하이드록시클로로퀸만 투여한 집단, 하이드록시클로로퀸에 아지트로마이신을 병행해서 투약한 병용 집단, 그리고 위약군으로 나눠서 실험을 했었는데요, 딱 3 일 후부터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복용환자들은 바이러스 감소 효과가 눈에 띄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바이러스를 다스릴 수 있다는 말인데요, 여기에 더해서 아지트로마이신(항생제)을 함께 병행했던 실험군에서는 정말 놀라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물론 실험에 참가했던 환자 수가 너무 작아서 그 결과를 모두 신뢰할 수는 없겠지만, 아지트로마이신과 병행했던 실험군의 완치율은....무려 100%였다고 하더군요.
그 치료에 참여했던 모든 양성 환자들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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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1950년 이전에 말라리아 치료용으로 이미 개발 완료된 약품입니다.
무려 70년 이상 인체에 투여해서 유의미한 수준의 부작용이 작다는 것이 오랜 시간에 걸쳐 입증된 약물이지요.
게다가 로얄티 기간도 모두 지났기 때문에 능력만 있다면 아무 제약사에서도 만들 수 있습니다.
가격도 싸고(300원 정도) 이미 이 약품을 만드는 제약사들 중 일부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원가에 대량 공급하겠다고까지 했는데요, 물론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 권위 있는 내과 전문의 소견이 아직 마음에 걸립니다만, FDA에서 범용 치료제로 승인해준다면 시장 반등에 필요한 <진짜 해독제>를 주는 것으로 간주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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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는 채권 시장의 정상화와 달러의 위상강화를 각각 50%의 확률로 본다는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이번 주에는 4:6으로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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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요일 새벽 "트럼프의 말만 믿고 클로로퀸 복용한 남자 사망"이라는 기사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제가 전문 분야가 아니라 사인을 정확하게 알 수는 없겠습니다만, 이런 기사 자체가 트럼프에게 불리하다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아시다시피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트럼프가 강추하는 약물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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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입장에서는 사사건건 연준의 권위에 대항하고 심지어 연준 수장인 제롬파월을 50년 째 백수 생활 중인 동네 아저씨보다 못한 수준으로 그 품격을 저하시킨 트럼프의 재선을 막고 싶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트럼프는 달러의 위상을 약화시켰고, 미국 위주의 동맹 개념을 무너뜨림으로서 수십년에 걸쳐 쌓아온 미국에 대한 신뢰를 양아치 수준으로 떨어뜨린 장본인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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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60%의 확률입니다만, 만약 지금의 위기가 트럼프로 인해 심하게 찌르러든 달러화의 위상을 바로 세우기 위함이라면 그까짓 렘데시비르나, 혹은 대규모 부양책만으로는 지속적인 반등을 주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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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렇다면, 대략 어떤 모습이 나와야 바닥으로 인정될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잘 듣고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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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에 불이나면 물로는 끌 수 없습니다.
훨씬 더 큰 불, 그러니까 TNT와 같은 폭탄을 터뜨려서 불을 끄게 되지요.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하락장은 호재로 일어설 수 있지만, 폭락장은 어지간한 호재에 반등이 어렵습니다.
오히려 매우 강한 악재가 필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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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테면, 우리가 매우 친숙하게 잘 알고 있는 회사의 부도 소식이나 한계기업들의 줄도산, 혹은 아주 유명한 사람의 죽음 등, "거역할 수 없는 악재"가 나오는 순간이 온다면, 그곳이 바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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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서는 거역할 수 없는 악재가 나올 수 있다는 것 말고도 기억해두실 일이 하나 더 있습니다.
<구조 줄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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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꼼꼼히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이미 아시겠지만, 사실 구조줄눈이라는 것은 건축 용어입니다.
건물의 Span이 길어지면 열팽창 등으로 균열이 갈 수 있거든요.
그 균열이 갈 수 있는 곳을 미리 지정해 둠으로서 건축물의 미관을 해치는 균열로부터 해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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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차트를 잘 연구해보면 개인 투자자들이 매도를 유인할 수 있는 위치가 지정되는 편인데요, 조금 쉽게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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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주가가 하락하면 아무도 안팔아요.
하지만 하락하기만 했던 주가가 3월 20일에는 훅~올리지요?
그러다가 다음 날 다시 훅~ 빼면 그 이전에 느끼지 못했던 상실감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나는 왜 그곳에서 못팔았을까?" 하는 자괴감과 함께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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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거리는 봄 아지랭이에 축대는 무너지는 겁니다.
꽁꽁 얼어붙은 겨울에는 무너지지 않아요.
"실낱같은 희망"과 "처절한 절망"이 반복적으로 나오는 위치에서 개인투자자들은 견디지 못하고 매도를 하게 되는데요, 바로 그 곳이 <구조줄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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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개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를 대량으로 구매한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구조 줄눈이 만들어지면 견디지 못하고 바닥에서 매도하게 되는데요, 이건 마치 <세이렌의 노래> 같아서 스스로 몸을 묶어두지 않으면 그 유혹에 빠져 몸을 던지게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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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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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헷지펀드 매니저인 <데이빗 테퍼>는 대규모 구제 패키지가 나오면 증시의 단기 바닥이라고 주장하더군요.
세상에서 5번째로 부유한, 성공한 헷지펀더의 발언에 대해서는 무조건 존중합니다.
근본적으로 증시 패키지는 진통제일 뿐, 해독제가 될 수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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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장의 진정한 해독제는 "코로나19를 치료할 수 있는 값싼 치료제의 등장", 혹은 "등외 기업에 대한 보호조치"입니다.
둘 중하나가 노출된다면 오늘이라도 바닥이 가능합니다.
확률은 대략 40% 정도입니다.
.
하지만 달러 위상의 강화가 목적이라면 그 바닥을 함부로 예단할 수 없습니다.
외환 스왑이 결정되었기에 바닥과 멀지 않다고는 보고 있지만, 더 위기를 만들어 뼈에 사무치게 할 지의 여부는 우리가 결정할 사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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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추가적인 위기가 나오기 시작한다면, 바닥은 거역할 수 없는 악재나, 혹은 구조줄눈이 형성되어야만 가능합니다.
확률은 대략 60%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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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혹여 주가가 추가하락한다고 해서 매도할 이유는 없습니다.
저는 지난 수십년 동안 여러 가지의 공포를 겪어보았었습니다만, 매번 "이번 공포는 남다르다"는 생각이 들 지언 정, 지금까지 시장의 결과를 바꾼 공포는 단 한 차례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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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자산이 조만간 10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요, 이렇게 새로 만들어진 돈들은 결국 주식 시장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기 때문에, 머지 않아 우린 정상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구조 줄눈에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컴퓨터와의 단절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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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2020.03.27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t.iss.one/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7484
애플의 5G 아이폰 딜레마…9월 공개 or 몇개월 연기?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293&aid=0000027335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애플의 5G폰이 몇개월 연기되어 출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애플에서 5G폰 출시를 미룬다면 올해 5G로 통했던 여러 사업 계획들에 차질이 있을 것입니다. 삼성과 중국 기업들이 5G 시장을 이끌어 주곤 있지만 삼성이나 LG 입장에서도 애플이 5G폰을 들고 나와 5G 시장 자체가 커지길 바라고 있었습니다. 보도된 내용처럼 코로나 사태로 인해 몇 개월 연기된다면 올해 전반적인 5G 시장 성장률에 대한 조정이 필요할 것입니다.
삼성 갤럭시폴드2, 새로운 렌더링 이미지 등장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184423
-얼마전 휴대폰을 바꿨습니다. 갤럭시 Z플립과 아이폰 중에 정말 많은 고민을 하다 안드로이드가 아닌 애플의 운영 체제로 가기 위해 아이폰을 선택했는데요, 바꾼 후에도 계속 플립 제품이 눈에 들어오긴 했습니다. 그런데 차세대 폴드2 제품을 보니 좀더 기다렸었어야 했나 살짝 미련이 남을 정도입니다. 전자제품은 1세대보다는 2세대 제품을 사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서 폴더블에 대한 욕심을 잠시 미루고 있었는데요 새롭게 출시될 폴드2가 어떤 모습일지 기대됩니다.
"올림픽하려 축소했었나"...日 확진 갑자기 '폭증'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026111
-우려했던 일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올림픽 연기가 확정되자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올림픽을 그냥 진행했으면 일본 발 전세계 코로나 감염 사태가 나타날 뻔 했습니다. 심지어 아직 한국이나 이탈리아에 비해 1/10도 검사하지 않았습니다. 민간기관에서 코로나 검사를 하는 것을 허가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의사 집단 역시 폭발적 의료 수요로 의료현장이 붕괴될 수 있다는 논리로 검사 확대를 반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발표된 확진자 수가 상대적으로 적다고 일본에 대한 코로나 우려를 배제하면 안되겠습니다.
"와주면 예우" 호소하더니...의료진 수당 슬쩍 깎은 당국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87938?ntype=RANKING
-대구로 자원해서 내려간 의료진에 대한 처우 문제가 불거지고 있습니다. 당국에서는 이런 저런 상황 설명을 하고 있지만, 일선 현장에서 가장 많은 수고를 해주고 있는 의료진에 대한 적절한 대우가 최우선일 것입니다. 좋은 마음으로 달려갔는데, 제대로 된 대우를 받지 못한다면 앞으로 또 이런 일이 벌어졌을 때 누가 자원봉사를 하겠습니까. 정부의 슈퍼 예산, 3개월 동안의 무제한 유동성 공급 등의 이야기가 나왔는데 의료진에 대한 제대로 된 처우를 위한 예산도 잘 집행해주길 바랍니다.
'신형 아반떼' 코로나 뚫고 사전계약 최대…첫날 1만대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0859232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아반떼는 디자인 면에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어떤 댓글에서는 만화에 나올 법한 디자인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차가 많은 미국에서는 특히 디자인면에서 튀지 않으면 소비자들의 눈에 띌 수 없다고 합니다. 한국보다 더 다양하고 많은 차가 있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이 보기에는 다소 튀어 보일 정도의 디자인이 나와야 미국 시장에선 선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단 코로나를 뚫고 사전계약에서 좋은 호응을 얻었는데요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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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5G 아이폰 딜레마…9월 공개 or 몇개월 연기?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293&aid=0000027335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애플의 5G폰이 몇개월 연기되어 출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애플에서 5G폰 출시를 미룬다면 올해 5G로 통했던 여러 사업 계획들에 차질이 있을 것입니다. 삼성과 중국 기업들이 5G 시장을 이끌어 주곤 있지만 삼성이나 LG 입장에서도 애플이 5G폰을 들고 나와 5G 시장 자체가 커지길 바라고 있었습니다. 보도된 내용처럼 코로나 사태로 인해 몇 개월 연기된다면 올해 전반적인 5G 시장 성장률에 대한 조정이 필요할 것입니다.
삼성 갤럭시폴드2, 새로운 렌더링 이미지 등장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184423
-얼마전 휴대폰을 바꿨습니다. 갤럭시 Z플립과 아이폰 중에 정말 많은 고민을 하다 안드로이드가 아닌 애플의 운영 체제로 가기 위해 아이폰을 선택했는데요, 바꾼 후에도 계속 플립 제품이 눈에 들어오긴 했습니다. 그런데 차세대 폴드2 제품을 보니 좀더 기다렸었어야 했나 살짝 미련이 남을 정도입니다. 전자제품은 1세대보다는 2세대 제품을 사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서 폴더블에 대한 욕심을 잠시 미루고 있었는데요 새롭게 출시될 폴드2가 어떤 모습일지 기대됩니다.
"올림픽하려 축소했었나"...日 확진 갑자기 '폭증'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026111
-우려했던 일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올림픽 연기가 확정되자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올림픽을 그냥 진행했으면 일본 발 전세계 코로나 감염 사태가 나타날 뻔 했습니다. 심지어 아직 한국이나 이탈리아에 비해 1/10도 검사하지 않았습니다. 민간기관에서 코로나 검사를 하는 것을 허가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의사 집단 역시 폭발적 의료 수요로 의료현장이 붕괴될 수 있다는 논리로 검사 확대를 반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발표된 확진자 수가 상대적으로 적다고 일본에 대한 코로나 우려를 배제하면 안되겠습니다.
"와주면 예우" 호소하더니...의료진 수당 슬쩍 깎은 당국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87938?ntype=RANKING
-대구로 자원해서 내려간 의료진에 대한 처우 문제가 불거지고 있습니다. 당국에서는 이런 저런 상황 설명을 하고 있지만, 일선 현장에서 가장 많은 수고를 해주고 있는 의료진에 대한 적절한 대우가 최우선일 것입니다. 좋은 마음으로 달려갔는데, 제대로 된 대우를 받지 못한다면 앞으로 또 이런 일이 벌어졌을 때 누가 자원봉사를 하겠습니까. 정부의 슈퍼 예산, 3개월 동안의 무제한 유동성 공급 등의 이야기가 나왔는데 의료진에 대한 제대로 된 처우를 위한 예산도 잘 집행해주길 바랍니다.
'신형 아반떼' 코로나 뚫고 사전계약 최대…첫날 1만대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0859232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아반떼는 디자인 면에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어떤 댓글에서는 만화에 나올 법한 디자인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차가 많은 미국에서는 특히 디자인면에서 튀지 않으면 소비자들의 눈에 띌 수 없다고 합니다. 한국보다 더 다양하고 많은 차가 있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이 보기에는 다소 튀어 보일 정도의 디자인이 나와야 미국 시장에선 선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일단 코로나를 뚫고 사전계약에서 좋은 호응을 얻었는데요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Sejong Data
2020.03.27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0.03.27 애플의 5G 아이폰 딜레마…9월 공개 or 몇개월 연기?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애플의 5G폰이 몇개월 연기되어 출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애...
2020.03.30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t.iss.one/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7512
2020년 3월 유가가 폭락한 이유
https://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pds&number=945480
-최근 한 달새 유가 폭락의 배경을 웃기고 쉽게 풀어 쓴 글입니다. 적절한 사진과 글이 섞여 있어 쉽게 현재 유가와 시장 상황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원유 가격이 배럴당 30불까지 하락했을 때 저 역시 원유값 상승에 베팅해볼까 생각했었는데요, 행동으로 옮기지 않은 것이 다행이었습니다.
셰일가스 부도시계 째깍째깎…'금융위기 팬데믹' 뇌관되나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328/100388637/1
-위 글에 이어 같이 읽어보시면 좋을 기사입니다. 사우디와 러시아의 원유 전쟁으로 유가가 폭락했고 그로 인해 배럴당 45불은 되어야 BEP가 나오는 셰일 업계가 부도 위기에 처했습니다. 셰일가스 기업으로 미국 금융권의 대출 자금이 많이 들어갔는데 유가 하락으로 줄도산이 이어진다면 금융권 위기가 현실화됩니다. 코로나로 인해 수요가 위축되면서 감산이나 정부의 매입 등 안정화를 위한 전략이 효과를 제대로 발휘하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이 더 걱정입니다. 2008년 모기지론 붕괴 때가 겹쳐보이는데요, 유사 흐름을 면밀히 주시해야겠습니다.
LG전자 '매스프리미엄', G 대신 새 이름...디자인 초강수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874944
-국내에는 V60을 출시하지 않는 대신 새로운 이름의 매스프리미엄폰을 출시합니다. V시리즈가 국내에선 반응이 별로 없고, 북미권에서 잘 팔리다 보니 이번 코로나 사태로 가뜩이나 수요가 줄어들면서 아예 국내에는 출시하지 않기로 한 것 같습니다. 대신 새로운 폰이 나오는데요, 탈착형이라는 것이 아쉽지만 디자인면에서는 많이 개선된 것 같습니다. 매스프리미엄이라는 새로운 전략이 통할지 궁금합니다.
'역대 최대' 45조 실탄 준비한 개미군단…"이번엔 이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385041
-이번 시장의 흐름이 앞으로 시장의 분위기를 좌우할 만한 계기가 될 수 있을까요? 일선 지점은 업무량 폭주라고 합니다. 젊은층은 비대면 계좌 개설을 많이 하지만,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은 비대면보다는 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하거나 주식을 사는 것이 편하기 때문입니다. 외국인의 무서운 매도세를 개인이 다 받아내고 있는 모습인데요, 변동성이 심한 모습이 한동안 이어질 수 있으니 펀더멘털이 탄탄한 기업을 중심으로 보다 긴 시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길어지는 '집콕'에 커지는 게임, OTT 바람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342098
-누군가에겐 큰 위기이지만 누군가에겐 최근 몇년 간 다시 없을 기회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전세계적으로 사람들이 '집콕'하는 현상이 과연 몇 년 내 또 발생할 수 있을까요? OTT업체는 그동안의 콘텐츠 투자에 대한 결실을 톡톡이 보고 있습니다. 한국의 이통사들도 이번 기회를 계기로 추진하고 있는 콘텐츠 플랫폼의 성장을 잘 이어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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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유가가 폭락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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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달새 유가 폭락의 배경을 웃기고 쉽게 풀어 쓴 글입니다. 적절한 사진과 글이 섞여 있어 쉽게 현재 유가와 시장 상황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원유 가격이 배럴당 30불까지 하락했을 때 저 역시 원유값 상승에 베팅해볼까 생각했었는데요, 행동으로 옮기지 않은 것이 다행이었습니다.
셰일가스 부도시계 째깍째깎…'금융위기 팬데믹' 뇌관되나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328/100388637/1
-위 글에 이어 같이 읽어보시면 좋을 기사입니다. 사우디와 러시아의 원유 전쟁으로 유가가 폭락했고 그로 인해 배럴당 45불은 되어야 BEP가 나오는 셰일 업계가 부도 위기에 처했습니다. 셰일가스 기업으로 미국 금융권의 대출 자금이 많이 들어갔는데 유가 하락으로 줄도산이 이어진다면 금융권 위기가 현실화됩니다. 코로나로 인해 수요가 위축되면서 감산이나 정부의 매입 등 안정화를 위한 전략이 효과를 제대로 발휘하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이 더 걱정입니다. 2008년 모기지론 붕괴 때가 겹쳐보이는데요, 유사 흐름을 면밀히 주시해야겠습니다.
LG전자 '매스프리미엄', G 대신 새 이름...디자인 초강수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874944
-국내에는 V60을 출시하지 않는 대신 새로운 이름의 매스프리미엄폰을 출시합니다. V시리즈가 국내에선 반응이 별로 없고, 북미권에서 잘 팔리다 보니 이번 코로나 사태로 가뜩이나 수요가 줄어들면서 아예 국내에는 출시하지 않기로 한 것 같습니다. 대신 새로운 폰이 나오는데요, 탈착형이라는 것이 아쉽지만 디자인면에서는 많이 개선된 것 같습니다. 매스프리미엄이라는 새로운 전략이 통할지 궁금합니다.
'역대 최대' 45조 실탄 준비한 개미군단…"이번엔 이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385041
-이번 시장의 흐름이 앞으로 시장의 분위기를 좌우할 만한 계기가 될 수 있을까요? 일선 지점은 업무량 폭주라고 합니다. 젊은층은 비대면 계좌 개설을 많이 하지만,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은 비대면보다는 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하거나 주식을 사는 것이 편하기 때문입니다. 외국인의 무서운 매도세를 개인이 다 받아내고 있는 모습인데요, 변동성이 심한 모습이 한동안 이어질 수 있으니 펀더멘털이 탄탄한 기업을 중심으로 보다 긴 시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길어지는 '집콕'에 커지는 게임, OTT 바람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342098
-누군가에겐 큰 위기이지만 누군가에겐 최근 몇년 간 다시 없을 기회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전세계적으로 사람들이 '집콕'하는 현상이 과연 몇 년 내 또 발생할 수 있을까요? OTT업체는 그동안의 콘텐츠 투자에 대한 결실을 톡톡이 보고 있습니다. 한국의 이통사들도 이번 기회를 계기로 추진하고 있는 콘텐츠 플랫폼의 성장을 잘 이어 가야겠습니다.
Sejong Data
2020.03.30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 2020.03.30 2020년 3월 유가가 폭락한 이유 -최근 한 달새 유가 폭락의 배경을 웃기고 쉽게 풀어 쓴 글입니다. 적절한 사진과 글이 섞여 있어 쉽게 현재 유가...
2020.03.31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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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흔들리자 삼성 타격...아이폰용 OLED 17% 감축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88693
-애플의 2020년 신형 아이폰의 출시일이 조금 밀릴 것 같습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수요가 타격을 입어 물량 자체가 줄어들어 주요 패널업체인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에도 영향을 주겠습니다. 하반기 애플의 신형 아이폰 출시만 바라보고 있던 여러 부품 회사들이 있을텐데 하반기 사업계획에 대한 수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LG전자 브라질, 러시아 공장도 셧다운...중남미선 멕시코만 가동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655244
한국타이어, 헝가리, 美 이어 국내 공장 2곳 가동 중단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4552864
-국내 기업들의 해외 공장 셧다운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요 진출 국가들의 자가명령 지시 및 주요 수요처들의 물량 급감 영향 때문입니다. 2020년 상반기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쇼크 수준이 나올까 우려됩니다. 2월까지는 영향의 폭이 항공과 관광 산업 외에서는 그렇게 크진 않았던 것 같은데 3월부터 본격화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4월 중순 이후부터 기업들의 1분기 실적 발표가 이어질텐데요, 1분기 뿐만 아니라 2020년 연간 실적에 대한 시각에도 조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재정 경기교육감 "4월 6일→20일 개학 연기 불가피"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655622?ntype=RANKING
-올해 학사일정은 전례없이 꼬였습니다. 당장 올해 수능을 보아야 하는 고3 학생들도 고민이 많겠습니다. 학교라는 곳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불가능한 장소이고 학생들은 아무래도 성인에 비해 주의력이 약할 수 있으니 개학을 미루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겠습니다. 다만, 언제까지 미루기만 할 수 있을지 개학 후 혼란스러운 학사 일정은 어떻게 조정될지 걱정되긴 합니다.
20달러 붕괴된 유가...석유 소비 70년대로 돌아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386159
-유가가 장중에 20불 밑에까지 내려갔다 왔습니다. 미국 소매상에서는 갤런(3.78L)당 1달러도 안되는 주유소도 등장했습니다. 수요 감소와 공급 증가가 동시에 가격을 가파르게 끌어내리고 있는데요 여기서 더 하락할까 싶지만 외신들은 유가 인하는 끝나지 않았다고 분석합니다. 사실 수요가 받쳐주는 상황에서 공급 증가로 인해 유가가 하락한다면 국내 석유화학 기업들의 경우 스프레드 확대 효과를 가져갈텐데요, 지금은 수요도 같이 흔들리는 상황이다 보니 석화기업들의 스프레드에 대해서도 보수적으로 바라봐야겠습니다.
V자일까 L자일까? 코로나19 이후 세 가지 경기 회복 시나리오
https://m.blog.naver.com/businessinsight/221881545161
-여러분은 어떤 의견을 갖고 계신가요? V자, U자, L자 각각의 시나리오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V자형에 대한 가능성이 높게 제기되고 있지만 U자형과 그보다 더 심각한 L자형에 대한 의견도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미시적인 측면으로는 전염병으로 인해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모델이 도입될 것이며 거시적으로는 글로벌 가치사슬의 분화를 더욱 앞당겨질 것입니다. 글로벌 분업체계가 재편되면 새로운 기회를 얻는 국가도 나올텐데요 결국 요지는, 위기이지만 그 안에서 기회를 잡아 위기 극복 이후의 상황에 대비하라는 것입니다. 어려운 시장 상황에 있지만 좀 더 멀리 바라보는 혜안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https://t.iss.one/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37534
애플 흔들리자 삼성 타격...아이폰용 OLED 17% 감축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88693
-애플의 2020년 신형 아이폰의 출시일이 조금 밀릴 것 같습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수요가 타격을 입어 물량 자체가 줄어들어 주요 패널업체인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에도 영향을 주겠습니다. 하반기 애플의 신형 아이폰 출시만 바라보고 있던 여러 부품 회사들이 있을텐데 하반기 사업계획에 대한 수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LG전자 브라질, 러시아 공장도 셧다운...중남미선 멕시코만 가동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655244
한국타이어, 헝가리, 美 이어 국내 공장 2곳 가동 중단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4552864
-국내 기업들의 해외 공장 셧다운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요 진출 국가들의 자가명령 지시 및 주요 수요처들의 물량 급감 영향 때문입니다. 2020년 상반기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쇼크 수준이 나올까 우려됩니다. 2월까지는 영향의 폭이 항공과 관광 산업 외에서는 그렇게 크진 않았던 것 같은데 3월부터 본격화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4월 중순 이후부터 기업들의 1분기 실적 발표가 이어질텐데요, 1분기 뿐만 아니라 2020년 연간 실적에 대한 시각에도 조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재정 경기교육감 "4월 6일→20일 개학 연기 불가피"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655622?ntype=RANKING
-올해 학사일정은 전례없이 꼬였습니다. 당장 올해 수능을 보아야 하는 고3 학생들도 고민이 많겠습니다. 학교라는 곳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불가능한 장소이고 학생들은 아무래도 성인에 비해 주의력이 약할 수 있으니 개학을 미루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겠습니다. 다만, 언제까지 미루기만 할 수 있을지 개학 후 혼란스러운 학사 일정은 어떻게 조정될지 걱정되긴 합니다.
20달러 붕괴된 유가...석유 소비 70년대로 돌아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386159
-유가가 장중에 20불 밑에까지 내려갔다 왔습니다. 미국 소매상에서는 갤런(3.78L)당 1달러도 안되는 주유소도 등장했습니다. 수요 감소와 공급 증가가 동시에 가격을 가파르게 끌어내리고 있는데요 여기서 더 하락할까 싶지만 외신들은 유가 인하는 끝나지 않았다고 분석합니다. 사실 수요가 받쳐주는 상황에서 공급 증가로 인해 유가가 하락한다면 국내 석유화학 기업들의 경우 스프레드 확대 효과를 가져갈텐데요, 지금은 수요도 같이 흔들리는 상황이다 보니 석화기업들의 스프레드에 대해서도 보수적으로 바라봐야겠습니다.
V자일까 L자일까? 코로나19 이후 세 가지 경기 회복 시나리오
https://m.blog.naver.com/businessinsight/221881545161
-여러분은 어떤 의견을 갖고 계신가요? V자, U자, L자 각각의 시나리오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V자형에 대한 가능성이 높게 제기되고 있지만 U자형과 그보다 더 심각한 L자형에 대한 의견도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미시적인 측면으로는 전염병으로 인해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모델이 도입될 것이며 거시적으로는 글로벌 가치사슬의 분화를 더욱 앞당겨질 것입니다. 글로벌 분업체계가 재편되면 새로운 기회를 얻는 국가도 나올텐데요 결국 요지는, 위기이지만 그 안에서 기회를 잡아 위기 극복 이후의 상황에 대비하라는 것입니다. 어려운 시장 상황에 있지만 좀 더 멀리 바라보는 혜안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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